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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6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임 의장이 제정한 조례 중 다자녀 가정과 학생에 대한 지원을 담은 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조례와 세종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가 좋은 조례로 선정됐다.이 조례들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시대에 출산장려정책의 흐름을 부응하기 위해 제정됐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지난해 1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20만 원을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했다.2025년에도 세종시의 지원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세종시교육청도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후 학생(초2, 중2, 고2)에게 1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채성 의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세종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로 분야를 나눠 약속대상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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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공수처의 대통령 내란 수사와 체포영장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 국민의힘 시도지사연합회 공동 입장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수처의 대통령 내란죄에 대한 수사와 체포영장 집행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25년도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한 언론인이 제기한 현 시국에 대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발표한 대통령 내란죄에 대한 입장문에 대한 최 시장의 명확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에 동의한다고 밝혔다.6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브리핑에서 000 기자는 5일 12개 국민의힘 시도지사가 공동발표한 입장문을 거론하면서 “이번 사태를 정치화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지금은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라 빨리 사태를 정리해야 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인데 특히, 세종시민의 마음을 모으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시장이 민심을 대변하는 헌법에 맞는 합리적인 생각을 내셔야 하는 데 시장이 불안하게 살고 있는 시민에게 시장으로서의 명확한 입장을 설명해 달라”라는 요구에 최 시장은 12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공식 입장이고 세종시장도 입장문에 사인했으며 동의하는 것이라고 확고하게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최 시장은 “동의한 것일 뿐 그 이상의 어떤 정국을 이야기하기보다 법적 사항을 먼저 이야기한 것이 어제 입장문 발표의 초점이고 법적 논란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그대로 강행하기보다는 법적 논란을 해결하면서 진행하는 게 시민과 국민의 갈라진 마음이 통합될 것이라는 취지로 동의한 것이고 개인적인 입장도 다르지 않다”라고 밝혔다.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충북지사(김영환),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인천시장, 대전시장, 울산시장, 강원지사, 충남지사, 경북지사, 경남지사 등 12개 국민의힘 시도지사는 5일 ‘현 시국에 대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입장문’ 배포를 통해 공수처의 대통령 내란죄에 대한 수사와 체포영장 중단과 이재명 일인의 방탄을 위해 국가 전체를 혼란에 빠트리고 국정을 마비시키는 불법행위를 중단시킬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다음은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입장문 전문이다.최근 일련의 사태로 환율 급등, 주가 하락 등 혼란이 가중되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현 사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한다.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고 영장판사 재량으로 특정법률(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의 적용을 배제한 것은 심각한 사법체계의 훼손이고 위법이라는 주장이 많다. 따라서 공수처의 대통령 내란죄에 대한 수사와 체포영장은 즉시 중단해야 된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 이유 중 형법상 내란죄를 제외하기로 하였는바 이는 탄핵소추 사유의 중대한 변경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회의 재의결 절차를 밟아야 한다.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로 일시 직무가 정지된 상태라 하지만 국가원수의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헌법과 법 절차에 의해 정당하고 신중한 재판과 반론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권력야욕에 눈이 멀어 이재명 일인의 방탄을 위해 국가 전체를 혼란에 빠트리고 국정을 마비시키는 불법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밝힌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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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2025년 '세종 사랑 운동' 원년 선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세종 사랑 운동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시민 사랑 기반 공동체 의식 회복·정신적 자본 형성, 미래 혁신산업 육성, 도시 성장·실질적 소득증대 실현 추진 등 5대비전 실현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제주항공 참사로 당초보다 늦게 6일 열린 2025년 업무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도전을 요구하는 시대적 현실 속에 길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25년 세종시의 사자성어로 본립도생(本立道生: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을 선정하고 2025년을 세종사랑 운동의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도시가치를 높이는 일에 힘쓰고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세계인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등 5대 비전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시가치 향상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하며, 입법과 행정, 사법의 주요 기관이 모두 모이는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의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는 일정을 앞당기고,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와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2025년에는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몸을 사리지 않고 세종시법 전면 개정 추진과 함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시장은 ’23년 6월, 당선 1주년 기자브리핑 때, 행정수도 개헌과 서울-세종을 연계한 국회 양원제를 제안하며, 행정수도 개헌 추진기구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시민단체와 함께 그동안 논의해 온 개헌 TF를 만들어 국회와 정부, 정치권에서 주요 의제로 삼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동시에 ▲완전한 국회 이전과 대통령실 이전을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 ▲공공기관 및 단체 유치를 위한 유치 T/F 구성, ▲‘공공마이스 산업의 메카’, ▲제2 컨벤션 센터 구축, ▲ 미래 마을 조성, ▲100대 마을정원 가꾸기,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연차적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녹색환경 재단 설립, ▲기후대응기금, ▲24시간 민원 콜센터 AI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최 시장은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한 3조 원의 누적 투자유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2025년에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든든한 서민경제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라며 교육 발전 특구,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남아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조속히 완료하여,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핵테온 세종’을 전 세계인의 행사로 발전시키고,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구축해 사이버보안 산업의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한편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과 과학캠프 프로그램과 연계한 양자 인재양성 등 중입자, 양자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가겠다는 방침이다.또한, 올해에는 싱싱장터 4호점을 개점하는 등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 농, 청년 농과 함께 복숭아, 배, 한우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문화, 관광, 체험산업과 새로운 반려동물 산업 등 새로운 6차산업 모델을 만들계획이다.◆세계인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명실상부한 한국과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 수도로서 한글날 정부 경축식 세종시 개최를 정례화하고, 한글문화의 거점으로의 역할을 위해 정부와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 설립을 논의하고, 한글 교육, 한류 문화 체험, 한글특화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을 한글학회, 세종학당 등 국내외 기관과 협력하여 세종시에 갖춰 나가겠으며, ‘한글 비엔날레’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한글문화를 산업화-예술화하는 노력과 함께, 세종축제의 정체성을 ‘한글과 세종대왕’으로 정립하여 전 국민이 찾는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또한, 동북아 최고의 국립박물관 단지를 건립 중으로, 시립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지속 확충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박물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2025년에는 민관이 협력하는 ‘박물관 협회’를 설립해 도시 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유기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우수 박물관, 미술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데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욱진 생가 기념관을 시립미술관으로 조성하여, 장욱진 브랜드를 지역 예술의 정신적인 뿌리로 삼고 내판역 미술 마을을 지역 예술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인 조치원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조성해갈 계획이다. 한편, 특히, 2024년 빛축제는 시민들께서 자발적 모금을 통해 시민의 힘으로 개최한 만큼 세종시의 소중한 시민 정신 자산으로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나가고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고, 맛집, 공연, 예술과 연계하는 ‘관광 명소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야간부시장 제도를 도입해 도심의 야간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전 세계 1만 5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국제기준에 맞게 위생업소와 숙박시설을 정비하고, 관광명소 및 투어, 맛집 인증제 등을 착실히 준비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국제행사로 준비해 나가는 한편 반다비 빙상장 등 시민 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문체부가 추진 중인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를 통해 세종시를 건강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민이 안전하고 편리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현재까지 대중교통 이용건 수가 매달 11%이상 증가한 이응패스는 기존의 2만 원권 외에 1만 원권 등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을 갖추고 간편 인증 시스템, 여민전 통합카드 개발 등을 통해 시민 편의와 수익성 제고 등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월 1회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지정해, 시장을 포함한 모든 시 직원이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며,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 날(구내식당 휴무)로 운영할 계획이다.2025년에는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집중 운영해 범시민적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지역 안전 지수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와 스마트 기술 기반의 재난대응 체계를 도입해 ‘유엔 재난복원력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충청권 응급의료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그간 개소한 소아전문 응급센터, 달빛 어린이병원에 이어 2025년에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조성해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누구나 살기좋은 도시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운영, 보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돌봄 체계를 확충하겠으며,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화위원회 등과 협업, 적극적으로 인구문화 교육을 확산하고, 젊은 남녀 인연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확대해 나간다.2024년은 공동캠퍼스 개교와 관련 앞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긴밀히 연계하여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든다. 저소득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장애인을 위한 자활사업 지원, 노인을 위한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도시를 실현한다. 특히, 2025년에는 종합복지센터를 추가 개관(1개소)하여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여성 긴급전화 운영을 통해 여성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2025년에는 수요자 중심, 시민 중심의 소통을 통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 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야간 납세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도 적극 발굴해 나간다.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분양 아파트 거주자 우선 공급 비율 확대와 같은 시민 요구사항을 관계기관에 지속 협의하며, 지역이 잘 살고, 시민이 행복한 세종을 만들계획이다.끝으로 최 시장은 “세종시의 5대 비전에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동참하여,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한글 문화수도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동북아 최대의 박물관 도시이자, 친환경 문화 관광도시로서, 즐거움과 휴식을 위해 누구나 찾아오는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최 시장은 “기회발전 특구, 교육 발전 특구, 한글문화 특구, 즉 3개 특구로 지정된 유일한 지자체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산업의 메카로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라며 2025년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세종의 정초(定礎)를 더욱 견고히 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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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상생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목표로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광역시도의회가 연합해 탄생한 국내 첫 초광역의회이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난달 원 구성 이후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참배했다. 이날 합동분향소 참배는 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을 비롯한 유인호 제1부의장, 김선광 의원, 김현미 의원, 김광운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은 "이번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눠야 할 시기"라면서 "이러한 대규모 인명 피해 참사가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국내 항공 및 관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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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신년화두... ‘노적성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025년 을사년 신년화두로 사자성어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노적성해(露積成海)’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말로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그것이 모이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낸다는 뜻이다.지난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빛이 모여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낸 것처럼, 2025년에도 40만 세종시민의 마음과 노력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염원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우리는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했다”라며 “2025년은 잘못된 것을 걷어내고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적성해의 마음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길을 시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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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2024년 12월 31일자 5명, 2025년 1월 1일자 6명, 2025년 1월 27일자 1명, 2025년 1월 29일자 1명, 2025년 2월 1일자 2명, 2025년 2월 3일자 4명 등 총19명의 정기인사발령을 단행했다.< 2024년 12월 31일자 >◆ 3급 승진 및 직무파견▲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 이재만◆ 6급 승진▲의회운영전문위원실 양영실 ▲행정복지전문위원실 한태희◆ 6급 직무파견▲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 김인주, 태상호< 2025년 1월 1일자 >◆ 4급 퇴직준비교육파견▲의정담당관 신문호◆ 4급 전보▲의정담당관 진정옥 ▲의회운영전문위원 홍순제◆ 4급 승진▲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 차하철◆ 5급 전보▲의정담당관실 박경용 ▲의회운영전문위원실 김동균 < 2025년 1월 27일자 >◆ 7급 전보▲교육안전전문위원실 이정화< 2025년 1월 29일자 >◆ 7급 전보▲의사입법담당관실 유재한< 2025년 2월 1일자 >◆ 6급 전보 및 직무파견▲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문건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은엽< 2025년 2월 3일자 >◆ 4급 교육파견▲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대종◆ 4급 승진▲행정복지전문위원 박용민◆ 5급 전보▲의정담당관실 김재덕 ◆ 5급 승진요원▲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운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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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임명" 거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헌법재판관 임명거부 등으로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적의원 300명 중 국민의힘 대부분이 불참한 가운데 192명이 참석해 찬성 192표로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고 "이 안건은 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으로 헌법 제65조 2항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의장석 앞에서 '원천무효', '직권남용'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탄핵소추안은 크게 국무총리로서 위헌·위법 행위 3가지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으로서의 행위 2가지 탄핵 사유를 명시했다.야당은 국무총리로서 '채해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 비상계엄 내란 행위 공모·묵인·방조를 문제 삼았다.이어 대통령이 직을 유지하고 있을 때, 국민의힘 한동훈·한덕수 공동국정운영 체체 구상,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회피하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점을 탄핵 사유로 들었다.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의 국회 통과로 한 권한대행의 직무는 정지되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역할은 정부조직법 제26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이어받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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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지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할 뜻을 공유했다.임채성 의장은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그 속에 담긴 희망을 전달하고 확산하는 의미도 있다"며 "세종시의회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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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총리 대국민담화..."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본관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영상출처-문화체육관광부 e-브리핑]한 국무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저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서 우리가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동안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에 한 치 흔들림이 없도록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것을 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나라 전체의 미래를 위해 모든 사안을 판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 국무총리는 담화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에 대해 제가 가진 고민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 면서 "그동안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이보다 큰일이 닥쳐도 우리는 늘 넘어서고 또 넘어섰다" "그것을 가능케 한 힘 중 하나가 바로 정치의 힘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념 대립으로 많은 비극을 겪은 우리나라지만 그래도 언제나 우리 곁에는 진영의 유불리를 넘어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계셨다" "정치로 풀어야 할 일을 정치로 풀어주시는 큰 어른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만큼 왔다고 생각한다" 고 설명하면서 "오늘 우리가 많은 갈등을 겪고 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님을 포함한 여야 정치인들이 반드시 그런 리더십을 보여주실 것이고 또 보여주셔야 한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다" 면서 한 총리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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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세종시 2025년 본예산 1조 9,818억 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2025년 본예산이 기정예산 1조 9,060억 원 대비 3.98% 증액된 1조 9,81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세종시와 세종시의회는 수차례 심사와 협의를 거친 끝에 2025년도 본예산 규모를 확정 짓고 지난 24일 오후 5시에 열린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정책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 145억 9,426만 원을 감액하고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 145억 9,426만 원을 증액했다.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자치분권특별회계로의 전입금 2억 1,385만 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조천 들꽃 정원 조성사업 등 67개 사업에 36억 8,663만 원을 감액하는 대신 생활 불편 해소 사업 등 27개 사업에 34억 7,278만 원을 증액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중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초화류 수목 식재 비용 40억 원을 일괄 각 30%씩 삭감하는 대신 삭감된 금액은 다시 읍면 동장 긴급 보수비용(재량사업비)으로 재분배하되 향후 편법으로 초화류 식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부기에 초화류 수목 식재 금지를 명시했다.또한, 활동이 저조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도 활동은 미약한 데 반해 센터장 급여가 과도한 것에 의회가 기정예산 1억 9,800만 원 대비 1억 1,550만 원을 감액한 8,250만 원을 확정했고 특히, 마을기록문화관 아카이브(기록) 대담 유지보수비 1천 22만 3천 원은 한글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사용할 문구는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해 전액 삭감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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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본예산 1조 9,818억 원 확정…. 시장 부동의 49건 중 23건 수용하고 26건은 불수용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2025년 본예산이 기정예산 1조 9,060억 원 대비 3.98% 증액된 1조 9,81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세종시와 세종시의회는 수차례 심사와 협의를 거친 끝에 2025년도 본예산 규모를 확정 짓고 24일 오후 5시에 열린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정책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 145억 9,426만 원을 감액하고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 145억 9,426만 원을 증액했다.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자치분권특별회계로의 전입금 2억 1,385만 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조천 들꽃 정원 조성사업 등 67개 사업에 36억 8,663만 원을 감액하는 대신 생활 불편 해소 사업 등 27개 사업에 34억 7,278만 원을 증액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중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초화류 수목 식재 비용 40억 원을 일괄 각 30%씩 삭감하는 대신 삭감된 금액은 다시 읍면 동장 긴급 보수비용(재량사업비)으로 재분배하되 향후 편법으로 초화류 식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부기에 초화류 수목 식재 금지를 명시했다.또한, 활동이 저조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도 활동은 미약한 데 반해 센터장 급여가 과도한 것에 의회가 기정예산 1억 9,800만 원 대비 1억 1,550만 원을 감액한 8,250만 원을 확정했고 특히, 마을기록문화관 아카이브(기록) 대담 유지보수비 1천 22만 3천 원은 한글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사용할 문구는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해 전액 삭감됐다.부동의에서 동의로 전환된 증액 예산은 의회 직원 선진지 해외연수 2천만 원, 의정홍보 및 SNS 통합 수수료 3천 585만 원, 본회의장 운영물품 구입비 120만 원, 속기용 녹음기 구입(10년 사용) 180만 원, 의회교실 홍보 만화 책자 제작비 275만 원, 의회교실 다과 2백만 원, 의회 방송중계시스템 노후장비 교체비용 1억 3,640만 원 등 의회 증액분 7건과 세종시 결식아동급식비 520만 원, 세종문화원 지원 3천만 원, 나만의 결혼식 운영비 550만 원, 장애인 작업재활 운영지원 4천 450만 7천 원, 세종 충남대학교 5천만 원, 엔케이병원 5천만 원,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 1천만 원,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2천 884만 3천 원, 스마트경로당 구축6억 원, 환경관리원 관리 8백만 원, 자동집하시설 탈취장비 개선 및 증설7억 5천만 원, 로컬푸드취약계층 수서서비스 2천 500만 원, 장군면 리도 208호 도로확포장공사 5억 원, 장군면 리도 213호 도로확포장공사 2억 원, 물놀이 안전관련 민간단체 지원 1천만 원, 달빛 광장 재조성 실시설계 용역비 2,200만 원 등 총 25억 3,905만 원이 증액 처리 됐고 주민공동이용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긴급보수비를 포함한 26건에 대한 증액분은 집행부의 증액 불수용으로 처리됐다.한편, 수차례의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계수조정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세종시의회 증액분에 대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부동의 건 49건 가운데 세종시가 수차례 협의 끝에 23건을 수용하고 26건에 대해서는 불수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오랜 진통 끝에 25년 본예산은 확정됐지만, 이 과정에서 집행부가 자당(국민의힘) 의원들에게는 함구를 종용하고 민주당 시의원만을 대상으로 수용 여부를 가려 국민의힘 의원들을 철저하게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국힘 의원들 일부는 시장에게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서 자칫 내홍으로 이어진다면 차기 지방선거에서 조직력 약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특히, 예결위원 가운데 협의 과정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의원들의 서운한 감정 표현에 대해 민주당 측 위원들은 " 최 시장의 부동의 건 협의 과정에서 민주당 위원들의 지역구 사업이 선정된 것은 없고 증액이 필요한 사업만 동의로 전환됐을 뿐이고 최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 사업도 이미 반영된 것으로 안다"라며 여야 의원들의 편중된 지역구를 위한 특혜 예산 반영은 없었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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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농업 기반·지원시설 현장방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2024년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점,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 세종형 스마트팜 등 주요 시설들을 시찰했다.김학서 위원은 “소형트랙터 등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우선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농기계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사용 미숙이 농기계 고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전했으며,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민은 대부분 초보자, 도시농 등 소규모 농가로 적절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문했다.김현옥 위원은 “농기계 장비임대는 과거부터 10년 이상 선착순제로 운영됐으나, 내년부터 사전예약제로 변경 시행될 예정이다.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은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의 가공 공정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고 공정별 이동 동선은 효율적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제한된 가용인력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한 면이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안신일 위원은 “2024년 어려운 시 재정여건 속에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기계를 확보하고 농업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노력으로 농기계와 스마트팜 등이 세종시의 새로운 먹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올해 도담동에서는 주민이 참여해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운영단이라는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할 만큼 스마트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하며 “농업은 세종시 경제를 이루는 중요한 축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어 농업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에 힘써 주시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센터에서 농기계 출고 시 상·하차를 해주고 있으나 정작 수요처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 실정이다. 안전 및 수요자 편의 차원에서 운반 후 상·하차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으며, 끝으로 “농업분야에 대한 의원님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농업기술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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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헌재인청특위에서 윤석열 탄핵심판 핵심 짚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오늘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이하 ’마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청특위‘)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의 핵심은 헌법기관 무력화의 판단에 있다고 짚었다. 김종민 의원은 윤석열이 12월 3일 ”국회 활동을 금지하여 헌법기관을 무력화한 포고령 1호는 헌법적이지 않다“라며, 통치행위가 아닌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내란죄 혐의를 가름할 판단 사유가 아닌지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 마 후보자는 ”가장 중요한 요건과 쟁점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오후에 속개된 인청특위 질의에서 김 의원은 12.3 계엄의 헌법적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계엄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대통령 개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한다.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이 다 반대해도 대통령이 왜 마음대로 할 수 있는지 아느냐”고 후보자에 물었다. 마 후보자는 예전에도 그러했다고 분명히 답하지 못했다. 김 의원은 “제헌헌법에는 계엄권과 해엄권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도록 했는데, 1963년 5‧16헌법에서 의결권을 심의권으로 축소, 격하시킨 것을 87년 개헌에서 바꾸지 못했던 것”이라고 비상계엄권한에 5‧16헌법이 존치 하는 맹점을 짚었다. 이어진 보충질의 시간에 김 의원은 “비상계엄권에는 선포와 해제 모두 국회의 사전의결을 두고, 해제 의결 시에는 즉각 계엄이 해제되도록 해야한다.”고 했고, 마 후보자는 “동의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현재 대통령의 임명직인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권한대행으로 부통령인 상원의장, 그 다음으로 하원의장인 선출직에서 한다.”라고 김 의원이 견해를 묻자 마 후보자는“민주적 정당성 측면에서 비상한 상황에 국회에서 권한대행을 하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질의 서두에서 12.3 계엄은 세계 10위권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의 사회적 자산을 흔들어버린 사건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고 정리하느냐가 그 사회적 자산을 결정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그 의미를 되짚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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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과 직원의 법제업무 전문성 강화 위해 교육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3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4분기 사례별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세종시의회 자체법제교육은 의회사무처 직원의 법제업무 역량 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자치법규 입안 기초과정부터 검토 실무 및 사례 중심의 심화과정까지 단계별로 실시됐다.이날 ‘자치법규안 입안과 검토 실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국회 입법자문위원 김미량 서기관은 국회의 입법조사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치법규 입안 필수 핵심 사항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현행조례를 대상으로 한 검토 실무 교육은 사무처 직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준 높은 교육이었다고 평가 받았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사례별 법제교육 내용을 사무처 직원들이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입법역량 및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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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예산안 재심사 의결..."재심사 통해 예산 효율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도 세종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도 있는 심사와 재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고 밝혔다.예결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차부터 10차까지 이어진 회의에 걸쳐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러나 9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재심사가 요청됨에 따라, 위원회는 12월 20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추가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안을 확정했다.2025년도 세종시 예산안 총규모는 1조 9,818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3.98% 증가한 수치다. 심사 과정에서 필요성과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의 예산을 감축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여 배정했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유지됐다. 세출예산은 정책 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서 145억 9,426만 원을 삭감한 반면,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에 동일 금액을 증액했다. 이러한 조정은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특별회계에서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전입금 2억 1,385만 원을 삭감했으며, 조천 들꽃정원 조성사업 등 67개 사업에서 36억 8,663만 원을 감축했다. 동시에 생활불편 해소사업 등 27개 사업에 34억 7,278만 원을 증액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현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심사를 통해 예산 배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에 편성을 집중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심의 결과는 12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확정된 예산안은 교통 개선, 청년 지원 강화,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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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윤석열 탄핵 심판지연방지법 발의…. 탄핵 심판 고의 지연 차단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 산자 중기 위)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윤석열 탄핵 심판의 고의 지연을 막겠다는 취지의 ‘윤석열 탄핵 심판지연방지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추진한다.23일부터 시작되는 마은혁, 정계선, 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이기도 한 김 의원은 내년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때 후임자 임명절차를 밟는 기간이나 임명이 늦어질 경우 피청구인 윤석열 측에서 탄핵 심판의 유효성, 정당성을 이유로 재판 중단이나 연기를 주장하며 고의 지연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김 의원은 “헌법재판관 공백 사태로 인한 논란과 갈등은 이번에 해소해야 하고 특히 이런 논란을 빌미 삼아 피청구인 윤석열이 탄핵 심판 절차를 고의로 지연시키려는 의도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것이다”라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김 의원이 추진 중인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후임 재판관 임명절차는 퇴임예정 재판관 퇴임 3개월 전에 개시하도록 하고, ▲재판관 임기가 만료되거나 정년이 도래하는 경우,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그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다만 연장 임기의 기한은 법이 정한 연임의 임기 기한을 초과할 수 없도록 단서를 달았다.이번 개정안에는 헌법재판관 공백을 최소화하여 국민의 기본권 구제를 위한 헌법재판 제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과 취지가 담겼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윤석열 탄핵 심판 고의 지연 의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여야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공동발의 참여를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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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9일 소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4년도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 의견제출, 의정모니터링 등 2024년도 의정모니터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니터단과 시의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효숙 제1부의장은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의정모니터링 등 주요활동에 참여해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의정모니터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4기 의정모니터는 39명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10대부터 80대까지를 아우른 연령층이 동참해 시민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제출했다.또한,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025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모니터링했으며,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통해 의원 개별 발언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효숙 제1부의장은 “의정모니터의 활동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의정모니터를 통한 생활 속 민주주의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운영 사례는 지난 11월 7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세종시의회의 우수한 의정 모니터링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로,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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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정책국감 위한 노력 인정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의원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을)이 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기술탈취행위근절법’이 뉴스토마토 ‘2024 대한민국 좋은법 대상’을 수상했다.강준현 의원은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가보훈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국정 현안, 금융을 총괄하는 피감기관에 복합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민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의 일관성 없는 대출 정책을 강하게 지적했다. 두 기관의 제각각 메시지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시장의 혼란과 피해를 지적하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실효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에는 위원회가 지난 3년간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에 찬성하다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이후 법 제정에 소극적인 자세로 전환하며 후퇴한 입법을 예고한 점을 지적했다. 무엇보다 공정위에서 제시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의 경우 법 체계적으로 모순이 있고,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는 점을 하나씩 짚어냈다.국가보훈부에는 이승만 건국론 홍보 단체에 국민 세금을 지원하는 적절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독립기념관에는 뉴라이트 인사인 관장이 국회 요구자료를 내지 않기 위해 기념관 예산을 들여 법률자문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이후 국회 요구자료를 제출해야 함을 확인했음에도 이를 거부한 태도를 들여 관장으로서의 자격 없음을 지적했다.또한 대표발의한 ‘중소기업기술탈취행위근절법(공정거래법 개정안, 하도급거래법 개정안)이 뉴스토마토의 올해의 좋은 법으로 선정돼 ’2024 대한민국 좋은법·좋은정책 대상‘도 수상하게 되었다. 해당 법안은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준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합당한 정책과 대안까지 제시하고자 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은듯해 기쁘지만, 윤석열 내란 후폭풍으로 어느 때보다 얼어붙은 현재의 경제 상황에 마음 한쪽에 불편함이 있다“며 "올해 국정감사는 끝났지만, 언제나 국정감사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당장의 내란으로 인한 경제 후폭풍을 우선으로 극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강 의원은 “중소기업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개발한 기술이 탈취당하는 일을 근절하고, 건강한 경제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수상을 발돋움 삼아 22대 국회 내 통과를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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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상가 활용 미술작품 전시 및 체험,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높은 상가공실률 해소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 지역 미술 분야 육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빈 상가를 활용한 미술작품 전시 및 체험,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아직 없는 만큼, 시민의 문화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시가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세종시의회 김효숙(나성동,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부의장은 지난 18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이순열 행정복지위원회 위원과 한국미술협회 세종지회 등 미술 관련 단체 및 예술 작가, 세종시 및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미술 진흥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효숙 의원은 이날 ’세종시 미술 진흥 조례안‘의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시민의 미술 창작 및 문화 향유 등 미술창작 및 전시 지원, 미술품의 전시ㆍ보존ㆍ보관을 위한 공간 확충, 지역주민의 미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간 협력ㆍ교류 지원, 미술의 기반 조성 및 진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축제인 ’세종형 아트페어‘ 개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전시공간 조성 및 체험프로그램, 예술가 ‘레지던시’ 사업 추진(국내외 미술가들이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 ▶문화예술발전기금 신설 ▶지역문화예술인이 개발하는 세종시 관광상품(굿즈)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을 뿐 아니라 타 시도에 비해 미술 관련 정책과 지원 사업 등이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세종시 공실을 활용한 미술 전시 및 예술 활동 지원 정책을 마련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종시가 상가공실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상가공실 해소를 위해 역점적으로 노력하는 만큼 이번 문화예술계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라며 ”특히 문화적 욕구가 높은 세종시민이 생활 속에서 미술 작품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의 투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김 의원은 이날 논의된 조례안을 2025년 2월 4일부터 열리는 세종시의회 제95회 첫 임시회에 안건으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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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충청권 광역연합 출범식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 광역연합이 18일 오후 3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 시대 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홍보 영상 시청,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충청 광역연합의 출범은 충청권을 광역생활경제권으로 묶어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대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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