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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본회의 통과...세종시의회와 집행부에도 봄이 찾아 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 2월 10일 세종시장이 제출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3월 5일 의장의 직권상정으로 표결없이 원안가결로 무사히 통과됐다. 지난 2월 10일 상임위에서 인사청문회 수용을 전제로 부결 처리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의원 대부분이 의결에 무게를 두면서 자칫 민주당 내에서의 내홍으로 번질 가능성이 점쳐 졌지만 다행히 의회에서는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원안가결로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임 의장이 “대전·세종 연구원이 대전시의 분리 정책에 따라 세종연구원 설립이 시급하고 인사청문회 수용 여부는 향후 본격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먼저 시급한 연구원 설립으로 시정의 효율을 꾀하려는 차원으로 이해를 바란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민주당 소속의원 다수는 “시장과 의장이 만나 직권상정하기로 한 만큼 의장에게도 힘을 실어줘야 하는 상황속에서 인사청문회 수용이 세종연구원 설립의 전제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의견의 일치가 이루워 진 것이다.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출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지난 2월 10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의 마라톤 회의 끝에 부결 처리됐고 20일 최 시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대전시의 세종연구실 분리 추진으로 세종시 의사와는 상관없이 독립적인 연구원을 설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라면서 이에 따라 “이제 세종연구실의 분리를 더는 미룰 수 없어 이번 기회에 독자적인 정책연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직권으로 상정해 통과시켜 줄 것을 시의회에 간곡히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 시장과 임 의장의 만남에서 직권상정을 결심하게 된 임 의장과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심사숙고 끝에 조례안은 5일 제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표결없이 원안가결 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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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배달 서비스와 여민전 추가 로 소비 활성화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여미전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터전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언했다.여미전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에는 조치원, 금남, 전의, 부강에 총 4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1930년부터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이래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이자 경제활동의 중심인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이 확산되면서 방문객이 줄고, 많은 점포가 문을 닫으며 시장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 낙후된 시설과 불편함은 소비자들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관내 4개 전통시장은 2015년 기준 538개의 점포와 701명의 상인이 있었으나, 2024년에는 점포수가 488개, 상인회원수는 334명으로 크게 감소했다.전통시장의 침체는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감소와 골목상권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전략을 제언하고 나섰다.◆편리한 장보기 서비스 지원첫째,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편리한 장보기 서비스 지원’을 제안한다.구입한 물건을 집까지 배송해주는 ‘배송서비스’와 ‘배송도우미 사업’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장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서 전통시장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배송 도우미는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이 장을 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안내하며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밖에 쇼핑카트 대여서비스, 물품보관함, 제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동보관함 설치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편의 서비스를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소비자 혜택 강화둘째,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쿠폰지급, 여민전 캐시백 추가 적립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을 제안한다. 대전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3개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존 10%에 추가 3%를 더한 총 13%의 캐시백을 적립해주어 소비자의 이용을 장려했다. 이 정책은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상인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최초로 고객회원제를 도입한 포항 큰동해시장은 시장 내 모든 상인회원 점포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적립엽전을 제공받고,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의 재방문을 유도했다. 서울 강서구는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입시 마을버스 무료 승차쿠폰을 지급해줌으로서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 정책은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면서 교통 혼잡을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았다.◆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셋째,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실시해 외부 방문객의 이용을 촉진해야 한다. 최근 세종시를 비롯해 전통시장 투어를 포함한 시티투어 버스가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티투어 고객에게 전통시장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시티투어 운영 활성화와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주시는 공주시를 방문한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바우처를 지급해 지역내 소비를 촉진했다.전통시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오랜 기간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다. 여민전 의원은 끝으로 "전통시장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혜택 강화,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을 촉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때,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또한, 전통시장이 고유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견인 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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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본회의 통과 기정사실로…. 의장 직권상정에 민주당 소속의원 대부분 찬성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월 10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세종시장이 제출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부결을 두고 부결을 주도했던 상임위와 직권상정을 사실화한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의원 간 이견이 내홍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직권상정(職權上程)은 벼슬 직職, 권세 권權, 위 상上, 단위 정程이라는 뜻으로 의장이 상임위에서 기간 내 심사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천재지변의 경우, 국가비상사태, 교섭단체 의원과 합의하는 경우 등에 대해 의장이 본회의에 안건을 직접 상정하는 제도다.상임위에서 부결 처리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3월 5일 본회의에 의장 직권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해당 상임위(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는 인사청문회 수용을 전제로 표결에 참여하길 원하고 있지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의원 대부분이 의결에 무게를 두면서 자칫 민주당 내 내홍으로 번질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임 의장은 “대전·세종 연구원이 대전시의 분리 정책에 따라 세종연구원 설립이 시급하고 인사청문회 수용 여부는 향후 본격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먼저 시급한 연구원 설립으로 시정의 효율을 꾀하려는 차원으로 이해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민주당 소속의원 다수는 “시장과 의장이 만나 직권상정하기로 한 만큼 의장에게도 힘을 실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인사청문회 수용이 세종연구원 설립의 전제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의견이다.해당 상임위(행정복지위원회)에 부결 처리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오늘(5일) 본회의에서 의장 직권상정으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지만 다수의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본회의 통과를 수용할 것으로 보이면서 김현미 위원장과의 불편한 동거가 자칫 내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통과가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대립과 반목으로 시민 불안에 일조했던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장이 마련될지에 40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출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지난 2월 10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의 마라톤 회의 끝에 부결 처리됐고 20일 최 시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대전시의 세종연구실 분리 추진으로 세종시 의사와는 상관없이 독립적인 연구원을 설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게 됐다”라면서 이에 따라 “이제 세종연구실의 분리를 더는 미룰 수 없어 이번 기회에 독자적인 정책연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직권으로 상정해 통과시켜 줄 것을 시의회에 간곡히 요청한 바 있다.이후 최 시장과 임 의장의 만남에서 의장 직권상정이 결정됐고 직권상정을 결심한 임 의장과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숙고 끝에 조례안 가결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에서 오늘 열리는 본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페어플레이 또한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의총에서 나온 내용은 모두 비공개로 처리되는 것이 관례인데도 의총에서 오간 이야기나 행동을 일부 언론에 유출 시키고 언론은 이를 강도 높은 비판 기사로 작성 배포하면서 오히려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방해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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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의원, 빙상종목 체육단체 간담회..."반다비 빙상장 이용 효율화를 위한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반곡·집현·합강동,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빙상종목 체육단체 간담회를 개최해 빙상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체육회, 세종빙상연맹, 세종위너스피겨클럽, 세종시아이스하키협회, 빙상 및 하키 종목 학부모 대표 등 관련 단체와 시설관리사업소 및 위탁 운영사(메이저스포츠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반다비 빙상장은 세종시에서 유일한 공공 빙상장으로,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의 전문훈련은 물론 일반 시민도 이용 가능한 시설이다. 현재 시설 운영은 위탁업체인 메이저스포츠산업이 담당하고 있으며, 대관 신청을 통해 체육단체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다.간담회에서는 반다비 빙상장 운영 방식과 대관 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체육단체 측에서는 ▲야간 훈련 시간(22시 이후) 조정, ▲대관 배정의 공정성 강화, ▲80% 감면 조례 적용 명확화 등을 요구했다.특히, 기존에 빙상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단체와 선수들이 새로운 운영 체계가 수립되었음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제한적인 시간만 배정받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하며, 빙상장을 오랫동안 활용해 온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위탁운영사 측은 특정 단체를 우대하거나 배제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공정한 운영 원칙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 주체로서 다양한 이용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빙상장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체육단체와 기존 훈련 선수들뿐만 아니라, 신규 이용자들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수강 프로그램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체육단체 및 시설관리사업소와 협의하여 점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영현 의원은 "빙상장 운영이 특정 단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한 대관 기준을 마련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향후 체육시설 조례 검토 및 개선 노력을 통해 모든 이용자가 납득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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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갑‧대전동구지역위원회,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회와 대전동구지역위원회가 지역 교류 사업 추진 및 정책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과 장철민 대전동구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각 지역구 시의원 및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협력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월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원내와 원외지역위원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일환으로 전국적으로‘협력의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은 “대전 동구는 세종과 지리적‧심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으로, 교통망 구축 등 공동으로 제시할 수 있는 정책 비전이 많다”며 “앞으로 두 지역위원회가 서로 지혜를 모으고 자원 교류를 통해 민주당을 더 공고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장철민 대전동구지역위원장은 “두 지역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위해 정책과 예산에 대한 공동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양 지역위원장과 세종 지역은 김효숙 사무국장(세종시의원), 손인수 조직국장, 김영현‧김현옥‧안신일 세종시의원과 대전 동구는 윤기식 보좌관(사무국장), 이창호 선임비서관, 성용순‧이재규‧이지현‧정용 구의원이 각각 참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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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수상..."시민이 주시는 상" 이라고 소감밝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8일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한국․베트남문화교류원이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을 수상했다.임 의장은 제3·4대 세종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의장이 되기 전인 2022년 7월부터 2년간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아동, 복지,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에 걸맞은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과 학생에 대한 지원을 담은 조례를 제정했다.이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예산을 편성해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임채성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시민이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국회·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역할을 펼치고 있는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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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행정수도 및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7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관계 전문가와 시민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수도 및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가 개최됐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명실상부하게 그 본질과 형태를 일치해야 할 때가 왔다”라고 말하고 “헌법이 개정된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할 것이냐는 숙제를 풀어가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요구”라고 강조했으며 기조 강연에 나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지방분권과 개헌’강연을 통해 지방의 균형발전 정책을 되돌아보며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을 제안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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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3월 5일 부터 15일간 제 97회 임시회 개최..."33개 안건 심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7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에서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국의 혼란과 엄중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언급하면서 지난해 96회 임시회 이후의 주요 의정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정치적 격변 속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과 대통령 집무실의 완전 이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 화요일에는 국회에서 강준현 국회의원과 김종민 국회의원, 최민호 시장님을 비롯해 의원님들이 함께 모여 세종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서 "국회, 의회, 시가 함께 뜻을 모아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회는 여러 시정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시정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입법과 정책의 연구활동을 하는 의원 연구모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이어 임의장은 제97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에 관해 이번 회기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며 접수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조례안 28건과 동의안 3건, 보고 2건이라고 설명했다.3월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최원석, 안신일, 홍나영, 여미전, 박란희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3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홍나영, 김재형, 이현정, 여미전, 상병헌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과 김현옥, 안신일, 유인호 의원님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3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김현미, 안신일, 홍나영, 김현옥, 상병헌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이 처리될 계획이라고 임의장은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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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업·문화 활성화 방안 연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은 28일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연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김효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동빈, 이순열 의원과 함께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임창웅 예술사업실장, (사)세종벤처기업협회 주영구 사무총장, 세종시청 창업벤처팀장, 상권육성팀장, 문화기반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연구모임은 세종시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공실 상가를 창업·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우수사례를 조사·분석하고, 정책연구용역, 현장방문 및 토론회를 개최해 세종시에 적합한 공실 활용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모임의 연간 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대표의원은 “그동안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구모임은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의회사무처에 등록된 단체로 의원 3명 이상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지난 제9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로부터 연구 활동 계획을 승인받았으며, 활동은 올해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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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첫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27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비해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을 촉진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대표의원 안신일) 발족식 및 간담회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개최했다.이날 발족식에는 김재형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박란희 의원(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서경희 세종시민대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장, 현영임 세종교육청 장학관이 참석했다.안신일 대표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역 인재들이 공공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를 예측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제안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란희 의원은 “국회의사당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인재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모임 발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해당 연구모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주요 연구 방향은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 예측과 고용 창출 전략 수립이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방안을 도출하고, 타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세종시 맞춤형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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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충청 광역연합 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 법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충청 광역연합의 메가시티 구축과 중앙정부 권한을 이양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이 연합한 충청 광역연합이 새로운 자치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권한 강화를 위해 사무의 위임 근거를 기존의 ‘위임’에서 ‘이양’까지 확대,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국가 사무를 위임 또는 이양받은 경우, 해당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무원의 파견 요청, ♦별도 행정기관 설치 근거, ♦의원 겸직에 따른 추가 의정 활동비 지급 근거 등이 담겼다.특별지방자치단체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할 수 있으며,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18일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남, 충북)로 구성, 출범한 충청 광역연합이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심화하는 가운데, 특히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확대되면서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연합하여 수도권에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권한 강화를 위해 사무의 위임 근거를 기존의 ‘위임’에서 ‘이양’까지 확대하고, 그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국가 사무를 위임 또는 이양받은 경우, 해당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무원의 파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 행정기관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기존에 구성된 의회 일정을 고려하여 임시회 소집 일정과 예산 의결 기한 등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의원 겸직에 따른 추가 의정 활동비 지급 근거를 신설했다.이달희 의원은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광역 간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자치모델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권한 이양 및 재정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초광역 지역연합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은 물론 제도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출신인 이달희 의원은 그동안 ‘지방시대 구현’을 의정 목표로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 간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이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필적하는 규모의 메가시티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중앙 권한 이양을 통해 분권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 소속 민간 자문위원회인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는 1월 22일에 발표한 ‘지방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에서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를 활성화를 제안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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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2025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 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구형서)는 27일 개최된 제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충청 광역연합의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광역 투어 패스와 광역 시티 투어 운영 등의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시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인율 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원안 가결했다.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광역 투어 패스 사업의 체류형 관광 유입 확대 전략에 대해 질의하며 “결합 상품을 구성할 때 타깃 고객층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용역이 선행되었다면 더 정교한 상품 구성이 가능했을 것이다"라며 "세밀한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통해 충청 광역 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안경자 의원(대전시, 국민의힘)은 "예산편성 전 사업 추진을 위한 동의가 먼저 이루어진 과정은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으로 이해되지만, 용역이 선행되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관이 시민들에게 뭔가를 제공하려는 데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시민의 눈높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현재 운영 중인 시티 투어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설문 조사를 통해 반영한 후 코스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제안했다.이옥규 의원(청주시5, 국민의힘)은 "사전에 의회 동의를 얻지 않고 민간 위탁비를 예산 편성한 부분에 대해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광역 시티 투어와 투어 패스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서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조성태 의원(충주시1, 국민의힘)은 "소비자들이 단순 할인보다는 다른 메리트를 원한다"며 "할인 상품보다는 지역 상품권이나 바우처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했다.이한영 의원(대전시 서구6, 국민의힘)은 "각 시도의 관광 안내소나 관광 안내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결합 상품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김광운 의원(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예산안 세출 총괄표 표기의 명확성을 요구하며 구체적으로 기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고, 광역 투어 패스 및 광역 시티 투어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구형서 위원장(천안시4, 더불어민주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4개 광역 시도를 아우르는 사업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획력을 높여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별로 이미 MOU를 통해 할인 혜택이 있는 시설들에 대해 추가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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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의정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에서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국의 혼란과 엄중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언급하면서 지난해 96회 임시회 이후의 주요 의정활동에 대해 발표했다.임채성 의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다양한 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2일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 장애인권익 증진 방안 및 공공요금 부족 등 연합회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24일 전교조 세종지부와 만나 교육활동 안전보장과 문제행동 학생에 대한 보조 인력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25일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방문해 대회 준비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또 한편 지난 18일에는 세종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 방안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의 ‘노무현의 꿈, 대통령실과 세종시의 미래’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이에 따라서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정치적 격변 속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과 대통령 집무실의 완전 이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 화요일에는 국회에서 강준현 국회의원과 김종민 국회의원, 최민호 시장님을 비롯해 의원님들이 함께 모여 세종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서 "국회, 의회, 시가 함께 뜻을 모아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세종시의회는 여러 시정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시정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입법과 정책의 연구활동을 하는 의원 연구모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지난 96회 임시회에서 다섯 개의 연구모임 등록이 승인되었고, 올해 첫 연구모임 활동으로 ‘국회세종의사당시대 지역인재 참여 연구모임’ 인 1차 간담회를 잠시 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5개 연구모임이 활발히 운영되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물이 시정과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채성 의장은 이어서 제97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에 관해 이번 회기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며 접수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조례안 28건과 동의안 3건, 보고 2건이라고 설명했다.3월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최원석, 안신일, 홍나영, 여미전, 박란희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3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홍나영, 김재형, 이현정, 여미전, 상병헌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과 김현옥, 안신일, 유인호 의원님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3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김현미, 안신일, 홍나영, 김현옥, 상병헌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이 처리될 계획이라고 임의장은 설명했다.끝으로, 임채성 의장은 "지난 회기 상임위에서 논의는 되었으나 부결된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관련 조례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직권상정 여부는 신중히 검토 중"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임채성 의장은 마무리로 "곧 3월이 되어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시작의 상징인 봄의 기운이 세종시에도 내려앉아 많은 시민께서 바라는 주요 현안들이 하나하나 순조롭게 추진되길 기대한다." 면서 브리핑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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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제5차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금지 법안 제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영현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제5차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에 참석,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금지 법안 제정을 촉구하면서 제재할 강력한 법적 근거 마련을 제언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전라북도의회 주최로 전주시 소재 라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이 다시 사용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다가오는 삼일절, 그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의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를 제재할 강력한 법적 근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김영현 위원장이 제출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다..이 건의안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며,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명확한 정의 ▲사용 금지 및 사용에 따른 처벌(과태료 등)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현충일, 부산시 한 아파트에 욱일기가 게양됐고, 인천에서는 대낮에 욱일기를 붙인 차량이 시내를 활보하여 국민적 공분을 샀다. 앞선 2023년 세종시에서도 삼일절에 한 아파트에서 욱일기가 내걸렸으며,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이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려 시민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해왔으나, 적용 범위가 공공시설과 공공장소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촉구안은 이를 제한할 법률 제정과 함께 형법과 경범죄 처벌법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본 제국주의 역사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을 환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 위해 발의됐다.한편, 2024년 6월 세종시의회는 김영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에 제출된 건의안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로 이송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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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김광운)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을 심사했다.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초광역건설환경과로부터 충청권 균형발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 및 도로망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농산업 및 환경 보호 정책 등이 포함됐으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과 관련해 “단순한 논리 개발이 아니라 충청권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 설득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근거를 갖추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도 지역 간 형평성과 필요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치영 의원(충북,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청년 농부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관련해 “충북형 청년 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사업 추진 시 농촌 인건비 부담 등 현실적인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한영 의원(대전시 서구6, 국민의힘)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공사비 증가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우려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의원(세종시 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의 충청권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옥규 의원(충북 청주시5, 국민의힘)은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 조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지자체의 연구 용역 수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며, “철도망 구축 사업은 민관정이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야 하는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토론회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진행된 의사일정에서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이 심사되었다. 본 건의안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정부에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준공을 위해 정부가 신속히 예산을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특히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확충, 초광역 교통망 정비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교통망 확충뿐만 아니라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초광역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025년도 충청권광역관련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및 예산 심의, 정책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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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시장, 김종민·강준현 의원과 시정간담회-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강준현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현안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임채성 시의회 의장, 시의원, 주요 실·국장이 모두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 등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주요 실·국장은 직접 ▲대통령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완성 방안 ▲정부 추경에 대비한 국비지원 과제 및 주요 사업 협력안 ▲올해 세종시 주요 업무계획·핵심 추진과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위기극복을 위한 하나의 아젠다로 ‘행정수도 세종시’를 헌법상 명문화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확산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종민 의원은 “올해 국회 전부 이전을 정치권에서 합의할 필요가 있다”며 “혹시 조기 대선이 이뤄지면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도 세종에서 시작하자는 것을 여야 후보가 합의할 수 있도록 저와 강준현 의원님, 시장님이 꼭 만들어내자”라고 제안했다. 강준현 의원도 “세종시는 세종시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며,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도 지역 의제가 아닌 국가적 의제”라며 “최민호 시장님, 김종민 의원님과 합심해서 대처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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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조직위원회 방문 및 간담회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5일 어진동에 위치한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대회 준비 상황 등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 등 9명의 위원과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현안에 대한 조직위원회 차원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위 위원들은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시설, 선수촌 조성 등 단계별 대회 준비 계획과 분야별 구체적인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위원장은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인 만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위와 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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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연수원장, 부위원장,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이 25일 국회 본관에서 중앙연수원장을 비롯한 부원장, 연수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국민의힘 구성원들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중앙연수원(원장 이달희 국회의원)은 오늘(2.25. 화) 국회 본관에서 중앙연수원장, 중앙연수원 부원장,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였음.중앙연수원 부원장은 당 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6명으로 인선을 마쳤으며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중앙연수원 부원장과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더욱 알차고 체계적인 연수를 준비할 예정이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변화하는 시대 정치에 맞춰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고. 중앙연수원장 겸 중앙연수위원장인 이달희 의원은 “당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향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화답했다.임명장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임명장 수여 후에는 제1차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회의 참석자들은 당 구성원의 역량 강화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뜻을 모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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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 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 했다.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인재 육성 방안을 위해서 “충청권 협력 강화와 같은 모호한 방향 제시가 아닌 실질적인 충청권 인재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4개 시도가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충청권 광역연합의 역할 재정립을 촉구했다.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충청 광역연합 초대 의원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충청권의 4개 지자체가 체육·관광·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 좋겠다”라고 주문했다.안경자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충청 광역연합의 6.25 유교문화권 관광진흥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각 지자체마다 사업추진 준비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유교 문화 진흥이라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지만 좀 더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충주시1, 국민의힘)은 ”깨끗하고 잘 보존된 충청권 환경을 기반으로 한 공동 인증제도를 도입하자“며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충청권 농·수산물, 산업, 관광 분야에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요청했다.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충청 광역연합이 출범 초기인 만큼 업무에 대해 함께 호흡할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사업을 운영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2025년에는 주력사업을 선정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는 제1회 충청 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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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김종민·강준현 의원과 시정간담회..."개헌 통한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 현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강준현 의원이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현안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임채성 시의회 의장, 시의원, 주요 실·국장이 모두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 등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주요 실·국장은 직접 ▲대통령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완성 방안 ▲정부 추경에 대비한 국비지원 과제 및 주요 사업 협력안 ▲올해 세종시 주요 업무계획·핵심 추진과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위기극복을 위한 하나의 아젠다로 ‘행정수도 세종시’를 헌법상 명문화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확산해 줄 것을 건의했다.현재 세종에는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제2집무실 건립 추진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은 확충되고 있지만 법적인 지위와 권한은 부족해 이를 명문화하는 개헌이 절실하다는 데 따라서다.최민호 시장은 “이미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이 확정된 상태에서 대통령실까지 세종에 오면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되는 것”이라며 “최상목 대행을 만나서 정부 차원에서 대통령실 이전에 힘을 실어달라고 건의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헌재가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근무하는 곳이 수도라는 논리를 고려하면 국회는 건립이 확정됐으니 대통령실 이전이 관건”이라며 “두 지역구 의원님과 대통령실 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를 기반으로 개헌을 해야한다는 논리를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시 설치를 위한 최소한의 규정만 갖추고 있는 현행 세종시법의 전부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행정수도로서의 기능과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법리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세종시법 전부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이 원활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2025년 추경에 설계·부지매입 등 필요한 사업비를 적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받아 한글 사업에 추진 동력을 얻은 만큼 세종시에 한글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시 역점사업인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등에 각별한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김종민 의원은 “올해 국회 전부 이전을 정치권에서 합의할 필요가 있다”며 “혹시 조기 대선이 이뤄지면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도 세종에서 시작하자는 것을 여야 후보가 합의할 수 있도록 저와 강준현 의원님, 시장님이 꼭 만들어내자”라고 제안했다. 강준현 의원도 “세종시는 세종시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며,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도 지역 의제가 아닌 국가적 의제”라며 “최민호 시장님, 김종민 의원님과 합심해서 대처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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