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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4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모임에는 세종시의회 홍나영·김현옥·김동빈·김학서 의원을 비롯해 군산대 강영숙 교수, 공주교육대 전세경 교수,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이미경 부회장, 세종시가족센터 하미용 센터장, 다문화엄마학교 김연길 학교장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연구모임은 관내 정주 외국인(다문화)들의 정착을 돕고 나아가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 방향성과 활동 계획 등에 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할 연구용역 세부 과제 및 범위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논의 끝에 연구모임 회원들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다문화)의 현황과 정주 환경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한 외국인(다문화)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회의를 마치며 “이번 연구 활동이 세종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의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에도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연구모임의 연구 성과는 의원의 의정 활동과 정책 개발 활성화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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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탄핵 심판 결의문’ 낭독하고 철야농성에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3월 14일 세종정부청사 안내실 앞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 결의문’을 낭독하고 철야농성에 돌입했다.이날 농성장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김현옥 여성위원장, 김재형 청년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헌법이 지켜야 할 것은 국민의 권리인가, 권력자의 욕망인가?”라며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신속하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야 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단행하라”라고 했다.이어서 “왜! 헌법의 시계는 윤석열에게만 멈춰 있는가?”라며 “온 나라가 최악의 불경기로 신음하며, 자영업자와 노동자의 희망의 시간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고 국민의 시계는 생존을 위해 가혹하게 흐리는데, 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시간만 멈춰 서 있는가?”라고 지적했다.결의문 말미에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 헌법 위에 군림하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무너진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강력히 투쟁한다!”라는 호소와 함께 결의를 다지며 철야농성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앞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이 탄핵 심판을 통해 파면되는 날까지 세종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공백 없이 세종시의원과 당원이 함께하는 철야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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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대회 및 철야농성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3월 14일 세종정부청사 안내실 앞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 결의문’을 낭독하고 철야농성에 돌입했다.이날 농성장에는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김현옥 여성위원장, 김재형 청년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헌법이 지켜야 할 것은 국민의 권리인가, 권력자의 욕망인가?”라며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신속하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야 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단행하라”라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앞으로 윤석열이 탄핵 심판을 통해 파면되는 날까지 세종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공백 없이 세종시의원과 당원이 함께하는 철야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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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탄핵 선고 앞두고 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집회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 결정에 반발하는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집회’가 세종에서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나성동 세종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포함한 당원과 시민들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행동 집회를 개최했다.강준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 행진하는 영상으로 시민을 격려하며,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세종시민이 목소리를 내달라"고 인사를 대신했다.발언대에 오른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윤 대통령의 석방과 항고 포기 등으로 사법 체계를 흔들고 있는 검찰을 규탄하며 "윤석열 즉각 파면만이 미래 세대를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호소했다.조상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일적 행태를 꼬집으며 “12.3 계엄 이후 헌법과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 되는 행태에 대한 결과는 파면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집회 이후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성동에서 도담동(환경부)까지 도보 행진을 하며 행사를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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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명태균 특별법 국회 재의요구 결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2025년 2월 28일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재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정부는 ▴최근 실시된 선거와 관련한 불법·허위 여론조사 실시 및 공천거래 의혹, ▴정부와 지자체 등의 인사결정 및 주요 정책 결정 개입 의혹, ▴국가기밀을 누설하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였다는 의혹 등 총 7건의 법률안은 최근 실시된 모든 선거 및 중요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수사대상 및 범위가 불명확하고 방대하며, 과잉수사 가능성이 큰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했다.아울러 2021년 이후 당선인 총 4,518명에 대한 총 10회의 선거(21년4월 재보궐선거, 제20대대통령선거, 22년3월 재보궐선거,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22년6월 재보궐선거, 23년4월 재보궐선거, 23년10월 재보궐선거, 제22대국회의원선거, 24년4월 재보궐선거, 24년10월 재보궐선거)에 대한 수사대상 및 불명확한 방대한 수사로 과잉수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특별검사 제도 도입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또한, 특별검사는 기존 수사기관의 수사가 미진하거나 수사의 공정성 또는 객관성이 의심되는 사안에 한해 보충적ㆍ예외적으로 도입되어야 하나, 법률안의 수사대상에 대해 검찰에서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아니한 상황으로 이 사안에서는 보충성·예외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특별검사 제도는 행정부의 수사·소추 기능을 시정하기 위한 것으로 그 동안 실시된 총 14건의 특별검사 제도를 살펴보더라도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의 공소 유지 권한을 부여한 전례는 없는 것으로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의 공소 유지 권한을 부여하여 특별검사 제도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재의 사유로 밝혔다.공소시효 정지는 국가의 형벌권 행사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시효 진행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법적안정성보다 사법적 정의 실현이라는 요청을 우선하기 위한 경우에 극히 예외적으로 인정될 필요가 있고 대통령이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받은 후 3일 내 임명하지 않을 시 후보 중 연장자를 임명 간주토록 하였는데, 전례 없는 규정으로 대통령의 특별검사 임명권을 침해하고 권력분립 원칙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정부는 “이 법률안은, ▲수사대상이 불명확하고 범위가 방대하여 과잉수사의 우려가 있고, ▲수사기관이 주요 피의자들을 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특별검사를 도입하려는 것으로 특별검사 제도의 보충성ㆍ예외성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특별검사에게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의 공소유지 권한을 부여하여 이미 검찰이 기소한 사건에 대해 사후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되어 특별검사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고, ▲특별검사의 수사 기간 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되도록 규정하여 법적안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으며,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의 임명 간주 등으로 대통령의 임명권을 실질적으로 침해하여 권력분립 원칙에 위배된다”라며 국회 재의 요구를 결정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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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탄핵 인용까지 무기한 철야 연대 농성에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세종 비상 행동’과 조국혁신당은 오늘(3월 14일 금)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시까지 ‘무기한 철야 연대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세종 비상 행동’은 14일 오전 10시, 정부 세종청사 안내실 앞에서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민주주의 회복 및 검찰 독재 종식, 국민 주권 회복과 민생 정상화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윤석열 정부의 검찰 독재, 언론 장악, 노동 탄압 등에 반대하며 탄핵을 촉구하는 이번 농성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 자율 참여로 24시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SNS를 통한 온라인 동참 캠페인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세종 비상 행동’은 “이번 철야농성은 국민의 뜻을 받들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행동이다”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행동에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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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민원현장 방문하고 주민의견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025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3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2일간 위원회 소관 주요 민원 현장과 추진사업·시설 현장을 확인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밀접하게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면밀하게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장군면 농어촌도로 확장사업 관련 현장에는 봉안1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석, 사업의 추진현황을 함께 청취했으며,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어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지역구 의원인 안신일 위원은 “신도시와 연결되는 도로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여건이 열악한 실정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으며, 김재형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입장에서 지원이 가능한 범위 등을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산림 신품종 재배단지에서 김효숙 위원은 “많은 분의 노고로 사업이 어렵게 추진된 만큼 조합이 자생력을 갖추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시의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했으며, 김광운 위원은 “단지 활성화를 위하여 나무 시장 운영 등 협업 가능한 사업과 연계하여 서로 상생할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제안했다.세종 스테이블에서는 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승마선수를 육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승마 산업을 활성화할 필요성에 대해서 적극 공감한다”라고 말했다.2일 차 현장방문지인 세종 미래 마을에서 최원석 위원은 “개인 소유 건물 등을 마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신 점은 감사한 일이나, 향후 여건 및 환경 변화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질 우려에 대해 사용계약 체결 등을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고 김재형 위원장은 “미래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진행된 빈집 철거 관련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적정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김현옥 위원은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유치원,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만큼 시설 견학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제안했다.김효숙 위원은 “공공 급식 지원 센터가 공공성을 지향하는 만큼 지원 대상과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하니 현재 시설 수준과 향후 수요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여 계획을 수립해 주실 것”을 주문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월 중에도 공공시설복합단지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의 현황을 확인하고자 현장 방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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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협의의 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총 3건을 심사해 1건은 보류, 2건은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실시할 계획이며, 의회운영위원회는 6월 9일에,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교육안전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각 소관 부서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검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진정성 있는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의회사무처에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게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영현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행정의 운영이 이루어졌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고, 감사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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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집회 첫 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2일 나성동 세종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 행동 집회’를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늘(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18시 30분부터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비상 행동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첫 일정으로 12일 세종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 행동 집회’ 포문을 열었다.12일 첫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포함한 당원과 시민들 300여 명이 참여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촉구에 대한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헌재 탄핵 판결에 대비 국회 비상대기 중인 강준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 행진하는 영상으로 시민을 격려하며,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세종시민이 목소리를 내달라’고 인사를 대신했고 발언대에 오른 임채성 의장(세종시의회)은 윤 대통령의 석방과 항고 포기 등으로 사법 체계를 흔들고 있는 검찰을 규탄하며 ‘윤석열 즉각 파면만이 미래 세대를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호소했으며 조상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일적 행태를 꼬집으며 “12.3 계엄 이후 헌법과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 되는 행태에 대한 결과는 파면만이 답이다”라고 규탄했다.특히, 자유 시민 자유발언에서 한 고등학생은 ‘우리의 일상을 망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대통령을 즉시 파면해 평온한 일상을 지켜 달라’라고 참가자들에게 호소했다. 한편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 행동 집회’는 참여한 시민들은 집회 이후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성동에서 도담동(환경부)까지 도보 행진을 하며 행사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주최 비상 행동 집회는 13일, 14일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금주까지 파면 인용이 결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 소속 시의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천막농성 등의 비상 행동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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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 원안가결 10건, 보고 1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제97회 임시회를 맞아,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조례안 등 10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완료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9건과 2025년 행정사무 감사 계획을 원안 가결했고,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예산 기준 교육재정공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세종시 안전 최전선에 근무하는 소방기관에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여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및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학교도서관과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의 독서 활동과 독서 생활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및 시민자원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하여 화재, 재난ㆍ재해 및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재난대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포괄하는 민간자원 제공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아울러 이에 따른 물적 자원 손실 및 인적자원 부상 또는 사망에 대한 보상 규정을 마련했다.김영현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하여 학생 선수의 경기 관람을 지원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한편,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19일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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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2일 조례안 등 11건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 원안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결의안 총 11건과 위원회 소관 2025년 행정사무 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심사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3건, 결의안 1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하고 2025년 제98회 정례회(5월 20일 ~ 6월 23일) 기간 중 실시될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감사 계획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청소년 도박중독이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는 시장은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 등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지원,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을 위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이순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 육성·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에는 시장은 법 제24조에 따라 ▲전시ㆍ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소장자료의 연구 및 보존ㆍ보관에 필요한 경비, ▲박물관 및 미술관 인력 지원에 필요한 경비, ▲박물관 및 미술관 마케팅ㆍ홍보에 필요한 경비 중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고 시장은 경비를 지원받은 박물관 및 미술관이 사전 승인 없이 90일 이상 무단 휴관했을 때는 그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상병헌 위원은 세종시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센터를 건립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아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에는 ▲정부와 국회가 희귀·난치 질환 치료 및 연구를 위한 유전자·세포치료 센터의 세종시 건립을 추진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적·제도적 정비를 조속히 추진할 것,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산업 활성화 및 기업 유치 지원을 적극 추진 할 것 등이 담겼다.김현미 위원장은 회의를 끝마치며 “오늘 다룬 안건들은 모두 지역 사회와 관계 기관 등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다. 지속적인 정책적, 행정적 협력이 수반돼야만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의 발전 또한 가능하다. 의결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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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국회입법조사처에 특별지방자치단체 관련 제도 개선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난 11일 충청광역연합의회를 내방한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자체”)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및 정책지원관 지원 등 특자체와 관련한 입법 미비점에 대해 건의했다.이 자리는 전국 최초의 특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보완점을 찾아 특자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정순임 정치행정조사실장 등 관계 연구원들이 함께 했다.현행 지방차지법에는 특자체 의원에게 의정활동비를 지급 받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또한 의원의 경우 편도 60km 이상 원격지 거주 의원이 숙박할 경우에만 숙박비를 실비로 지급 받을 수 있어 의정활동에 있어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은 불가능한게 현실이다.이 날 충청광역연합의회 이재만사무처장은 의원들이 소속 시도의회 의정활동 외에 특자체만의 초광역적 사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수행 경비 지원에 대한 지방자치법 개정 검토를 적극 요청하는 한편, 현재 특자체 의원의 경우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부재로 전문적인 입법 및 정책 검토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문제점도 건의했다. 실제로 전국 지방의회 의원의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정책지원 인력을 둘 수 있지만, 지방자치법 제210조에서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회 의원에게 정책지원 인력 지원 규정을 준용할 수 없도록 명시되어 있다.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은 "특자체 의회의 특성상 초광역적 정책을 개발 및 심의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정책 전문성이 요구되나 현재 의정활동비 및 정책지원 전문 인력 부재로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되고 있지 않다"면서 "특자체 출범 취지에 부응하는 초광역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입법적 미비점이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최초의 특자체인 만큼 설립 취지에 맞는 추진 전략이 중요하다면서 이에 대한 고민을 당부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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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비상행동 집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늘(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18시 30분부터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비상행동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12일과 13일은 도담동 ‘세종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나성동 734번지) 일원에서, 14일에는 해뜨락 광장(도담동 658번지)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비상행동 집회를 개최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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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 민주당의 ‘내로남불’은 유전질환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관련 최민호 세종시장이 정치적 중립성 등을 훼손했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비난했다.국민의힘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민주당의 후안무치가 도를 넘을 것인지 ‘내로남불’의 끝을 보이려는지 궁금하다”라며 “먼저 최민호 시장이 발언한 대한민국의 근본이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고, 무죄 추정의 원칙 속에 법치주의를 존중해 법적 절차가 진행되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내란 수괴 옹호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 법적인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대통령을 존중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 법치주의의 근본인 무죄추정의 원칙과 법 앞에 평등의 원칙이 주장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인가? 과연 더불어민주당은 법치주의적 기초에 쌓여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겠다는 것인가? 실로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국회의 대통령 활동비, 검찰총장, 감사원장의 활동비를 전액 삭감해 손발을 묶은 것이 이런 반법치주의적 발상이 기저에 있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헌법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정당인가 심히 의문이 든다.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적 중립 역시 마찬가지이다. 같은 날 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윤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정치적 피켓시위에 돌입했고, 인근 지역인 민주당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청에 정치 현수막을 게첩하며,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행동을 일삼는 상황에서 민주당 단체장의 명백한 정치적 중립 위반에는 눈을 감으며 법치주의를 주장한 최민호 시장을 향해 막무가내 비난을 쏟아냈다.내로남불의 극치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민주당 자치단체장들의 활동을 보면서도 정작 법을 지키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최민호 시장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갖고 정쟁화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다시 재고하기 바란다!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내로남불’의 추악한 극치를 보이지 말고 자치단체장의 정치적 중립이 우려된다면 먼저 민주당 단체장부터 살펴보며 자성해야 한다.법적 절차가 진행중임에도 대통령을 ‘내란행위’로 몰아붙이며,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도 문제이며 즉시 멈춰야 할 것이다.아직 명백히 범죄로서 확정되지 않은 국가원수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 유표이며, 무고죄에 해당할 수 있는 법조계의 지적이 있는 만큼 국민의힘 세종시의원들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대표가 교도소에 수감 되어 있는 조국혁신당과 여러 혐의로 재판에 여념이 없는 전과 4범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내로남불’을 멈추고 ‘뭘 해도 검찰이 문제’라는 뒤집어 씌우기 의식에서 나와 세종시의 성공과 미래를 위한 고민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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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사법부 판단 존중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와 관련한 발언이 세종시 정가의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갑론을박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1일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의 기자회견 발언을 문제삼아 법원의 판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이를 부정하고 단체장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사법부를 부정하는 반민주적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주 법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낸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여, 윤 대통령이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으며 법원은 구속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지적하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법과 원칙에 기반한 결정을 내렸다”라며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판을 받을 기회”라며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고 있지만 법적 절차는 정확히 지켜져야 한다”라고 답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조국혁신당이 시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내란 동조 운운하며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나선 것은 사법부를 부정하는 반민주적 행태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당 대표, 수많은 혐의로 재판에 여념이 없는 당 대표를 둔 무법 정당들이 법치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 정당임을 자인하는 모습이야말로, 내로남불로 점철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정체성을 정확히 보여주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온갖 억지 주장과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며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것은 정치적 혼란이 아니라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임에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선동과 정치공세에 휘둘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은 11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법 위에 군림하는 윤석열 탄핵을 인용할 것과 즉각적인 파면 촉구와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 취소에 환영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최 시장의 사퇴와 사퇴하지 않을 시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소환을 천명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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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회 윤석열 파면 헌재 판결까지 파면 촉구 총력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회는 11일부터 윤석열 파면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하는 등 총력전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과 지역구 시의원, 당원 등은 '윤석열은 파면이 답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세종 곳곳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1인 시위를 진행했다.세종갑 지역위원장은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분노를 담아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고자 한다”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수호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갑 지역위원회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아침과 저녁 1인 시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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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의 윤석열 대통령 석방 환영 입장에 발끈한 시민단체와 야당 시의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시장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와 관련한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 것이라는 입장표명을 둘러싸고 세종시의회와 시민단체가 유감 표명과 규탄 성명을 배포하면서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10일 오전 10시경 최민호 세종시장은 예정에 없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회의 시장에 대한 무시가 지나치다라고 강조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것에 대한 소회”를 묻는 언론 질문에 “대통령이 자기를 변호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 것이고 어쨌든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 모습 아니겠냐”라고 반문하고 “내란죄로 기소여부를 떠나 아직은 혐의에 불과한 것이지 내란수괴로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다”라며 “정치인들이 국가 원수를 확정범인양 내란수괴 운운하는 것은 예의를 벗어난 대외적 문제이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현옥 의원과 이순열, 유인호, 김제형, 박란희, 김영현, 김현미, 여미전 의원은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김현옥 원내대표는 최 시장의 발언에 대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훼손이고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세종시장은 용납될 수 없으며 최 시장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첫째,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훼손입니다.첫째, 법원의 이번 결정은 구속 기간 산정 방식을 시간 단위로 해석하는 전례 없는 논리를 적용하여, 내란 수괴 윤석열의 석방을 허용한 논란이 큰 판결입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환영한 최 시장의 발언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국민적 신뢰와 세종시민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둘째,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세종시장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의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번 사법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옹호 발언을 한 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행위에 동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셋째,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필요성입니다.대한민국 헌법 제7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최 시장의 이번 발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오늘 최 시장은 "내란죄로 기소가 됐든 안 됐든 아직은 혐의에 불과한 것이지 내란 수괴라고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것", "정치인들이 국가 원수를 확정범인 양 내란 수괴로 지칭하는 것은 예의에도 안 맞다"고 발언했습니다.그러나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본 내란 행위 앞에서 최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무죄 추정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최 시장은 윤석열이 아닌 39만 세종시민에게 예의를 지켜주십시오!!◆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명백합니다.비상계엄의 절차적요건은 물론 실질적 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았습니다. ▲전시 상황이 아님에도 포고령 1호에서 '모든 정당 활동 금지' 조항을 포함해 헌법을 위반했습니다. ▲국회에 군을 투입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내란 혐의를 받는 자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이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세종비상행동은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석방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힌 최민호 시장을 강력 규탄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비상행동은 최 시장은 "법적 절차는 정확하게 지켜져야 한다"라며, 법 앞의 평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한 무죄 추정의 원칙 적용을 강조했다. 더욱이 이번 법원 결정으로 "법치주의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였다"라는 입장은 참으로 가관이고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내란 옹호·극우세력들은 최대 집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극심한 혼란을 부추길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양비론과 정치혐오 확산을 통해 대선에서 내란 극우세력 재집권 가능성을 열려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임에도 최 시장은 상황이 이러함에도 법치주의와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운운하면서, 본인 스스로 극우내란세력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최 시장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내란을 모의하고, 헌법을 유린하면서 국회 해산을 시도한 윤석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의 거듭된 망발과 편향된 정치 발언에 대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세종 비상 행동은 강력히 규탄한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질서와 체제를 강력히 희망하고 지켜온 국민들에 대한 예의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최 시장은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 더 이상 역사 앞에 망발하지 말라”라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도 즉각 논평을 통해 최민호 시장은 “불법 계엄 이후 줄곧 윤석열을 감싸며 극우적 행보를 지속해 왔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견해를 넘어,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장하는 태도로 비칠 수밖에 없다. 불법 계엄 상황에서 세종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할 공직자가 정치적 혼란만 가중시키며, 극우세력의 앞잡이를 자처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7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법원 내부에서도 그동안 선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결정이라며 전국 재판부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임에도 최민호 시장은 극우세력의 앞잡이로 세종시민을 우롱하는 언행을 멈추고, 국민 통합과 헌정 질서의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 극우세력의 대변인 역할을 중단하고 세종시민만을 위한 길잡이 정치에 매진하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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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16건 심사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0일 제9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승인안 1건, 총 16건을 심사했다. 이 중 12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 나머지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날 관심을 모았던 '세종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선 부과 대상 확대를 일시 유예함은 물론 단위부담금의 하향 조정 또한 필요하다’는 산건위 위원들과 집행부 간의 뜻이 합쳐져, 이번 조례안을 실효성 있게 재정비하여 다가오는 5월에 있는 제98회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 의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민간위탁 동의안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판단함에 있어, 수탁기관에 대한 예산의 지원 여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일 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예산 부분은 보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의안 제출 전에 직접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을 충분히 거쳐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또한, 김광운 의원은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운송 질서를 확립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김현옥 의원은 집합건물의 사적 분쟁 및 갈등 해소를 위한 '세종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6건을, 안신일 의원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세종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고 원안 가결됐다.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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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위한 현안사업, 국비 반영 절실"...최민호 시장, 김윤상 기재부 차관 면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2026년 국비사업 반영 등을 요청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정기국회 상임위에서 증액 의결됐으나 본회의에서 최종 반영되지 못한 세종지방법원·검찰청 설치 예산의 반영을 건의했다.현재 세종지방법원·검찰청 설치를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으로, 2031년까지 원활한 설치를 위해선 설계비와 토지매입비 등 국비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한글·한류 문화, 학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3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국립 한글문화글로벌 센터의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의 총사업비 확정을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의 조속한 실시와 토지매입비 국비반영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3년 10월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국회규칙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현재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가 구성됐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가 진행 중이다.아울러 ‘금강횡단교량 추가 건립’ 관련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성이 입증됨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금강횡단교량 추가 건립은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건립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 대응과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줄곧 그 필요성을 강조해 온 사업이다.또한, 폐기물처리시설(친환경종합타운)의 2030년 정상 준공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관련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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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지금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마지막 기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안신일 의원(한솔동, 장군면, 더불어민주당)은 제9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에 앞으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 정국을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고 세종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장했다.안 의원은 “현 정부의 무리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후 도청 사건, 북한 무인기 침투 등으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언급하며 역대 정권이 사용했던 청와대는 대중에게 개방되어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사용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여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음 대통령실은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이 행정,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안 의원은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보 공약으로 출발했던 행정수도 세종시가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했지만, 2004년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2010년 교육과학도시로 원안 변경 시도 등으로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라며“그 결과 공공기관 이전 지연,인구 유입 지체,부동산 침체 등으로 전국에서 상가 공실률과 음식점 폐업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되는 등 세종시민들이 유탄을 맞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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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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