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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선상투표가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선장이 정한 일시에 선박 454척에서 실시된다.세종․대전․충남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가 5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의 선박에 승선 중인 선거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상투표에는 우리 지역 152명(세종 24명, 대전 72명, 충남 56명)을 포함, 전국적으로 총 3,0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제20대 대선에서는 전국적으로 선상투표신고자 수가 3,267명이었고 그 중 3,108명이 투표한 바 있다.]선박별 선상투표 일시 및 장소는 선상투표 기간(5. 26. ~ 29.) 중 선상 투표자가 승선하고 있는 선박의 선장이 결정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 1명 이상을 입회인으로 선정한다.선장은 선상투표 기간 시작 전인 5월 25일(일)까지 선상투표홈페이지 또는 선박의 팩시밀리를 통해 선상투표용지를 수신하여 선거인(선원)에게 교부한다. 선상 투표자는 입회인이 참관하는 가운데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전자)팩스를 이용하여 직접 투표지를 전송한다. 중앙선관위 대표 팩스 번호로 전송된 투표지는 자신의 주민등록지 관할 시·도선관위로 보내진다. 다만, 선상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전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하는 경우 기권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도선관위는 투표의 비밀 보장을 위해 기표된 부분이 봉합된 상태로 수신되는 쉴드팩스(선박에서 전송된 투표지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팩시밀리)로 투표지를 수신하여 투표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등기 우편을 보내고, 구·시·군선관위가 선거일에 이를 개표한다.한편, 선상투표신고를 했지만 5월 25일(일)까지 국내에 도착한 선상 투표자의 경우 선원수첩, 승무경력증명서 등 승선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인 6월 3일에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선원수첩, 승무경력증명서,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승선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하며 선상투표용지를 미리 교부 받은 사람은 그 투표용지를 반납해야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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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보람동 상가 돌며 이재명 후보 지지호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1대 대선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22일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민주당 세종갑지역 지원유세로 보람동 세종시청 앞 상가 일원을 경청 투어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장철민 의원은 “우리가 꿈꿔왔던 진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가 멈춰서 버렸으나, 그 꿈이 이제 다시 시작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는 오로지 우리와 우리 이웃들이 스스로 한표 한표 투표를 통해 이루어 낼 것”임을 역설했다. 아울러 “진짜 세종,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은 이재명을 국민주권 정부의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무능한 공직자 수장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망치는지와 그 대가와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절실히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유능한 이재명 후보를 통해 우리는 자랑스러운 진짜 대한민국으로 다시 일어설 것”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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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보람동 상가 돌며 이재명 후보 지지호소 및 유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21대 대선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22일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민주당 세종갑지역 지원유세로 보람동 세종시청 앞 상가 일원을 경청 투어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장철민 의원은 “우리가 꿈꿔왔던 진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가 멈춰서 버렸으나, 그 꿈이 이제 다시 시작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는 오로지 우리와 우리 이웃들이 스스로 한표 한표 투표를 통해 이루어 낼 것”임을 역설했다. 아울러 “진짜 세종,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은 이재명을 국민주권 정부의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무능한 공직자 수장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망치는지와 그 대가와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절실히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유능한 이재명 후보를 통해 우리는 자랑스러운 진짜 대한민국으로 다시 일어설 것”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민주당 세종갑 선대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투어와 꾸준한 경청 행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며, 무너져 버린 대한민국을 재건해낼 리더로서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지속적으로 호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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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의...집행잔액 발생 사유 등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 의회사무처 소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 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결산을 되짚으며, ▲의원 및 공무원 교육 다각화 및 활성화를 통한 집행률 제고 ▲ 의정모니터단 운영의 목표 및 과제 조정을 통한 예산 불용액 최소화 ▲전문위원실의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등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여비 집행잔액 등 항목별 세부 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비회기 기간 중 타 시·도의회와의 교류 및 선진 사례 견학을 통해 의정활동 역량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의원과 공무원의 동반 출장 시 여비 기준 차이에 따른 문제에 대해서도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의정모니터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최근 3년간 저조한 기타보상금 집행 실적을 지적하며, 성과목표 조정과 예산 효율화를 위한 과제별 비중 조정, 대체 과제 도입, 역량 교육 실시 등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재정비를 촉구했다.김영현 위원장은 “의회사무처의 예산 집행률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예산의 효율적, 합리적 집행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사무처가 될 수 있도록 지적된 사항은 조속히 개선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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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청렴한 지도자 김문수 후보 선택해달라" 호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22일, D-12일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KDI사거리와 신안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세종갑선대위는 반곡동, 소담동, 어진동 정부청사 앞에서 거리인사와 집중유세를 진행했으며, 집현동, 도담동,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퇴근인사를 이어갔다. 세종을선대위 또한 전의면 전통시장과 조치원읍에서 집중유세와 거리인사를 실시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어진동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이준배 세종총괄선대위원장과 류제화, 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김문수 후보의 청렴성과 법치주의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배 총괄선대위원장은 "단 한사람을 위해 국가의 근간인 헌법과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청렴한 지도자,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진짜 법치, 진짜 헌법, 진짜 정의를 세울 진짜 김문수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은 "공직자는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김문수 후보의 청렴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행정시스템을 건전하게 만들 후보로 김문수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제화 공동선대위원장 또한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법부를 겁박해 굴복시키고 법을 바꿔 이재명을 사면시키려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비리에 맞서 싸울 국민후보 김문수 후보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 선대위는 선거운동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세종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선거운동 방법을 재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남은 기간 동안 지지율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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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연맹 충남세종지역본부, 건설노동자 권익 위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충남세종지역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지역 건설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재명 후보의 노동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충남세종지역본부의 이순정 의장을 비롯한 간부단이 세종시당을 직접 방문해 발표했다.이순정 의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노동 존중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민생과 개혁의 길을 선도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건설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불공정한 건설 산업구조를 개혁하며,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제도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건설노동자들의 권익은 곧 지역의 생존 문제이며, 공정한 노동시장은 지속 가능한 세종시 발전의 토대"라고 말하며,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건설노동자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는 "이번 지지선언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현장의 땀과 삶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더 나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현장 노동자의 삶을 개선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려는 민주당의 정책 방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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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2024회계연도 결산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며 세종시의 안전 확보와 교육력 향상을 위한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교안위는 20일과 21일에 걸쳐 두 차례 회의를 열어 세종시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 소관의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이틀 동안 이어진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사용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며 각종 사업에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강조했다.특히, 첫날 진행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결산 검사에서는 장마철 침수 피해 방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 소방관 역량 강화, 소방서 인력 부족 문제 개선, 안전 체험 행사 참여율 제고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둘째 날 진행된 세종시교육청 결산 검사에서는 불용액이 특별교부금 축소로 인한 수혜자 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예산 추계의 정확성 제고와 읍면지역 및 동지역 간 교육적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윤지성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회의에서 "2024년 알뜰한 예산 집행으로 사업의 효율을 도모한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도에는 부서 간 협력과 화합을 통해 신뢰와 소통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이번 교육안전위원회의 심사 의결한 2024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시의회는 이와 같은 철저한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교육력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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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예산 효율성 집중 점검…불용액 최소화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산건위는 20일과 21일에 걸쳐 제98회 정례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에 대한 예비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예산 성과지표의 목표 설정, 이월 사업 및 불용액 발생 사유,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아울러 예산 성과지표가 실제 행정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성과지표 달성률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성과지표 설정이 모호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또한, 이월 사업과 불용액 발생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도 이어졌다. 관계기관 협의 지연, 사업대상지 변경 등의 이유로 다수의 이월 사업이 발생했으며, 불용액의 주된 원인은 사업 규모 예측 미흡과 집행 준비 부족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체납 원인 분석과 체납자 맞춤형 징수 전략, 적극적인 행정 대응 등을 통해 징수율을 높일 방안을 강구할 시점이라고 관계 부서에 촉구했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예산은 단순한 사용 여부를 넘어 실제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결산 예비 심사 결과는 향후 예산 성과지표 및 예산편성 방향에 반영되어 보다 책임 있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집행 점검과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심사에서 다뤄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는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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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예산 불용과 성과지표에 대한 집중 질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마무리했다.행복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세입·세출, 기금 결산 승인과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을 심사하며, 공공기관 출연금과 위탁사업비 정산 결과를 청취했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예산 불용과 성과지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홍나영 의원은 사고이월된 사업의 불용액 방지를 위한 예산 집행 효율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당부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불용액이 80%를 초과한 사업이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배분의 재정비를 요청했다.또한, 김영현 부위원장은 예비비의 본래 목적 준수를 강조하며, 예산 삭감 보전 방식의 반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충식 의원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의 불용액 문제와 현실적이지 않은 급여 수준을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상병헌 의원은 예산 변경이나 전용이 의회 통제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고, 여미전 의원은 청렴 교육의 성과지표 목표 상향 조정을 요청했다. 이순열 의원은 특정 부서의 과도한 불용이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이번 결산 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은 행정사무감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4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및 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민 복리 증진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심사를 강조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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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공주시도 힘 보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한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공주시가 힘을 보탰다. 최원철 공주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표명하며, 세종시의 이 운동에 동참했다.21일,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함께 공주시청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과 임달희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이들은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기원하는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지 의사를 확고히 했다.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공주와 세종은 역사와 생활을 공유해온 이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두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일이며, 공주시의 참여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이번 달을 100만 서명운동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역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현장 중심의 서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운동은 세종시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전국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의 도청과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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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예산 삭감 속 진행된 띠녹지 조성사업 논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최근 세종시가 추진 중인 가로수 띠녹지 조성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정례회에서 이 사업이 졸속행정의 전형이라며 시민의 삶과 괴리된 비효율적 전시행정이라고 지적했다.현재 소담동, 보람동, 대평동 BRT 라인 500미터 구간에서 진행 중인 띠녹지 조성사업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사업이 본예산이나 환경녹지국의 주요업무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의회에 설명조차 없이 돌연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이는 예산과 행정의 우선순위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덧붙였다.올해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예산은 전년도 대비 35% 이상 삭감된 상태에서 관리 대상은 오히려 늘어났다. 이런 상황에서 띠녹지 조성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띠녹지가 지속적인 유지·관리 예산이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 대상지 선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띠녹지 조성이 기존 보행 공간을 침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세종시가 표방하는 보행친화도시·자전거 도시 정책기조와 상충된다고 말하면서 김 의원은 불필요한 전시성 사업을 중단하고 시민의 삶에 실효성 있는 정책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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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재산권 침해, 이제는 끝내야 할 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이 제98회 정례회에서 금남면의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강력히 촉구하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이중 규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1973년부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금남면 주민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1990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이 토지를 자유롭게 거래하지 못해 생계와 노후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남면이 대전시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이중 규제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는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정부가 법을 개정해 지자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위임한 상황에서 대전시는 금남면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반면, 금남면은 여전히 아무런 조치도 없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남면의 투기 요인이 감소하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언급하며, 세종시의 장기적 발전과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가 2030년 도시 완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김 의원은 도시 확장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새로운 신도시 조성이 세종시의 인구 유입과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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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 졸속 행정, 이제는 멈춰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정례회에서 김현미 의원은 최근 세종시가 추진 중인 가로수 띠녹지 조성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이 졸속행정의 전형으로, 시민의 삶과 괴리된 비효율적 전시행정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현재 소담동, 보람동, 대평동 BRT 라인 500미터 구간에서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 중인 띠녹지 조성사업이 본예산이나 환경녹지국의 주요업무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채 돌연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의회에 설명조차 없었던 이 사업은 예산과 행정의 우선순위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올해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예산은 전년도 대비 35% 이상 삭감된 상태에서 관리 대상은 늘어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띠녹지 조성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띠녹지가 지속적인 유지·관리 예산이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사업 대상지 선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띠녹지 조성이 기존 보행 공간을 침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종시가 표방하는 보행친화도시·자전거 도시 정책기조와 상충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불필요한 전시성 사업을 중단하고 시민의 삶에 실효성 있는 정책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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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시장, '계엄령 옹호' 논란 사과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장의 최근 발언을 강력히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최민호 세종시장이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고려하지 않고,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를 얻으려는 듯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사회와 언론이 사과를 요구하자, 최 시장은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사과하고 사퇴해야 하냐'라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최 시장의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특히 계엄령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계엄령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자유민주적 가치를 침해하려 했던 중대한 헌정 파괴 행위"라며, 최 시장이 이러한 계엄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중대한 정치적 과오"라고 지적했다. 그는 "계엄령에 대한 기계적 중립 역시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정치세력과 선량한 시민들을 동일 선상에 놓는 사고방식"이라며 최 시장의 발언을 비판했다.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라며, 세종시장이 사회적 분열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구태 정치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장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대변인이 아니다"라며, 오직 39만 시민을 대표하는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강력한 반박을 내놓았다. 김 의원이 최 시장을 겨냥해 그의 발언이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하고 탄핵 을 반대하는 등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최 시장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계엄령을 옹호한 적이 없고, 당시 계엄령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절차를 존중해야 하며, 사과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반민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충정가'를 부른 것이 논란이 되자, "전생에 독립군이었나 봐요"라는 배우자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의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최 시장의 발언이 도덕성과 헌법 수호 의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 시장은 이를 견해의 차이로 치부하며,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필요성을 느낀 최 시장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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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개회…예산 심의 및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제9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35일간 진행되며, 내달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언급하며, 이제는 과감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예산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김영현, 김충식, 이순열, 김현미, 김동빈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2025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청취,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등 총 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세종시의회는 내달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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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주민의 재산권 보호, 이제는 행동할 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에서 김동빈 의원이 금남면 주민들의 이중 규제로 인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1973년부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금남면 주민들이 수십 년간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의 심각한 제한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한 1990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금남면 주민들이 토지를 자유롭게 거래하지 못해 생계와 노후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남면이 대전시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이중 규제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규제는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가 법을 개정해 지자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위임한 상황에서, 대전시는 금남면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반면, 금남면은 여전히 아무런 조치도 없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더불어 금남면의 투기 요인이 감소하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언급하며, 세종시의 장기적 발전과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30년 도시 완성을 앞두고 도시 확장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하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새로운 신도시 조성은 세종시의 인구 유입과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남면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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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공유재산 관리, 변화의 필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에서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공유재산이 세종시가 가진 중요한 지방재정 확충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현황 파악이 미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현재 세종시의 공유재산은 각 부서별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으며, 총괄재산관리관의 지휘·감독 역할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공유재산 대부에 있어 고정임대료 방식만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입배분방식을 도입해 보다 유연한 재산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인력이 부족해 실태조사와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가 시민 전체의 재산을 다루는 중요한 행정 영역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 가치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를 통해 방치되거나 비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재산이 시민의 이익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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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 행정수도 완성, 국가적 책무로 완수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닌 국가적 책무임을 강조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완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국정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당을 넘어선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13일 열린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공약 세미나'에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이는 세종시민을 위한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태도가 정치적 논란으로 번진 점에 유감을 표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세종시의 발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문제에 대해 세종시가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양수산부의 이전은 중앙정부의 통합성과 정책 추진 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특별법의 입법 취지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세종시민들이 진정성 있는 정치와 약속의 실질적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며, 모든 정당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당부했다. 그는 정치권이 보여주기식 협치가 아닌 실천하는 정치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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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계엄령 옹호' 논란 사과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장의 최근 발언을 강력히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일선에 선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세종시장이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책임에 대해 엄중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김 의원은 최근 최민호 세종시장이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고려하지 않고,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를 얻으려는 듯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사회와 언론이 사과를 요구하자, 최 시장은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사과하고 사퇴해야 하냐'라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최 시장의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특히 계엄령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계엄령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자유민주적 가치를 침해하려 했던 중대한 헌정 파괴 행위"라며, 최 시장이 이러한 계엄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중대한 정치적 과오"라고 지적했다. 그는 "계엄령에 대한 기계적 중립 역시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정치세력과 선량한 시민들을 동일 선상에 놓는 사고방식"이라며 최 시장의 발언을 비판했다.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라며, 세종시장이 사회적 분열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구태 정치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장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대변인이 아니다"라며, 오직 39만 시민을 대표하는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강력한 반박을 내놓았다. 김 의원이 최 시장을 겨냥해 그의 발언이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하고 탄핵 을 반대하는등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최 시장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계엄령을 옹호한 적이 없고, 당시 계엄령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절차를 존중해야 하며, 사과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반민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충정가'를 부른 것이 논란이 되자, "전생에 독립군이었나 봐요"라는 배우자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의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최 시장의 발언이 도덕성과 헌법 수호 의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 시장은 이를 견해의 차이로 치부하며,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필요성을 느낀 최 시장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김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최 시장께서는 그동안 논란을 자초했던 자신의 잘못된 언동에 대해 39만 세종시민 앞에서 정중한 태도로 진정성 있게 사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그는 "이것이 39만 세종시민을 대표하는 세종시장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이자, 지금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고위 공직자의 자세"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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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격시험장 부족, 해결책은 없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인호 의원이 세종시의 자격시험장 부족 문제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세종시는 인구 40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과 청년, 공무원 등 시험 수요가 높은 인구층이 많다. 그러나 자격시험장을 확보하지 못해 수험생들은 대전이나 청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세종시는 현재 22개 시험장에서 4,883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반면, 인근 충북 청주시는 110개소에서 약 22,800명의 수험생을 수용할 수 있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세종시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장이 단 두 곳에 불과하며, 한국어능력시험과 일본어능력시험장은 아예 없다. 토익시험 역시 세종시에 다섯 개의 고사장이 있으나, 회차별 접수 가능한 시험장은 두 곳에 그친다.유인호 의원은 교육청과 시청이 시험장 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교직원 연수에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학생들의 시험 환경 개선에는 소홀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공 자격시험의 기회와 환경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며, 세종시의 시험장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유 의원은 세 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첫째, 시험장의 지역 균형과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중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둘째, 학교가 시험장으로 활용되는 동안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셋째, 세종시는 검정기관에 시험장 개설을 공식 요청하고 자격시험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세종시민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세종시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협력은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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