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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5일 차 행정사무감사 실시..."제도 운용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 성과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복위(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11일 공보관,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감사를 끝으로 계획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여미전 의원은 직원 심리 지원을 위한 ‘외로움 전담관’ 제도에 대해 “전국 최초로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운영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단순 상담 창구에 머물러 있다”며, 제도의 취지를 실현하려면 직급과 권한 등 구조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담 건수가 늘고 있다는 점은 해결되지 않은 사례가 누적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며, 제도 운용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외에도 주요 시책 홍보 방식에 대해 “전략적 매체 활용과 충분한 노출 기간이 필요하다”며, 특히 ‘땡겨요’처럼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홍보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순열 의원은 “보도자료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에게 전달되는 공문서”라며, “한 줄의 문장이 정책 신뢰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자료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 작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연근무제 확대와 관련해서는 “대면이 필수적이지 않은 업무는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수행 가능하다”며, “재택근무는 교통 혼잡, 온실가스 배출,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주4일제 도입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 제도 정비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또한 공적심사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현재는 서면심사에 그치고, 반려 사례조차 거의 없어 심사 절차가 사실상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운영방식과 제도 전반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홍나영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제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성과 도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단순한 연수나 외유로 보이지 않도록 출장 목적과 과정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며, 해당 제도가 실질적인 정책 도입이나 개선을 통해 구체적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가 도출됐다면 그 내용을 시민과 적극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성과 중심 운영과 투명한 환류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실내환경 감염 조사 사업이 중단된 점에 대해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던 사업임에도 중단된 것은 매우 아쉽다”고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재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김현미 위원장은 “단층제 구조로 인해 직원 업무 부담이 과중하다”며, 이에 따른 조직 운영과 인사 관리의 체계적 정비를 주문했다. 이어 “3D 평가처럼 주관이 개입되는 방식은 자의적인 평가로 흐를 수 있다”며,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또한 ‘직원소통의 날’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자율성과 참여가 핵심이어야 할 프로그램이 형식화되면 오히려 조직문화 개선에 역행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효성과 체감도 높은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아울러 보건소의 마약 폐기물 관리 부적정 사례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관리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감독기관인 보건복지국이 더욱 철저한 지도·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김영현 의원은 시정 홍보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상이 길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만큼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형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쇼츠처럼 짧고 흡입력 있는 콘텐츠를 시의적절하게 자주 내보내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AI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과 자체 제작 콘텐츠 확대를 함께 제안했다. 또한 선거 관련 문자메시지의 표현과 관련해 “공직자가 사용하는 문구 하나가 행정의 신뢰도와 선거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언어 사용에 있어 정치적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아울러 공무원이 시민단체 구호 띠를 두른 사례를 지적하며 “행정이 메시지 전달의 주체가 되면 정치적 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절제된 행정 태도를 주문했다.김충식 의원은 공보관실이 비선호 부서로 분류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외 홍보와 언론 대응 등 고도의 기획력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인 만큼, 실효성 있는 인력 충원과 물리적, 제도적 지원 환경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인 고용 문제와 관련해 “법적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현실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단순 부담금 납부가 아닌 실질적 고용 확대가 시의 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고용률 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과 정기적 점검 체계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상병헌 의원은 인사평가 기준과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구성원 신뢰 회복을 위한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상 의원은 “격무부서 근무 경험이 고과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하며,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조직 내 신뢰가 확보된다”고 밝히고, “국비 확보와 같은 구체적 성과가 고과에서 정당하게 가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실적 기반의 평가지표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직급 불부합과 인사 운용의 불균형이 직원의 업무 안정성과 조직의 효율성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며, “인사는 단순한 인력 배치가 아닌 조직 전체의 신뢰 구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23일에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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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수부 부산 이전 논란 속에서 "최민호 시장과 김영현 의원의 엇갈린 의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논란이 세종지역의 정치권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영현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반곡·집현·합강동)은 세종시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단체인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관련 “공무원들이 시민단체의 띠를 메고 서명운동에 나선 건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두고 “정권 교체 전엔 다른 기관들 이전에 한마디 못하다가 이제 와서 야당 정치인처럼 행동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면서, “모든 기구를 세종시만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내려놓아야 한다. 다 가지려 하면 배불러 큰일 난다. 부산, 인천, 목포 등으로 공공기관이 분산된다고 해서 국가균형발전이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최민호 세종시장은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 의원의 개인 발언이냐 아니면 민주당 의원들의 중론이냐를 따져보고 민주당 의원들의 중론이라면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세종시에 있던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것은 서울에 있던 여가부, 통일부, 법무부등 을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사항" 이라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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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강화는 시민 안전의 필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비상급수시설의 수질검사 관리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며, 체계적인 점검과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여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지진, 단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수적인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질 검사와 정보 공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르면 음용수 공급 시설은 연 4회, 생활용수 시설은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해야 하고 세종시도 이 기준에 맞춰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검사 항목과 결과에 대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검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여 의원은 세종시가 민간 검사기관에 1,43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질검사를 의뢰한 점을 비판했다. 기존에는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무상 검사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료 채취 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민간기관에 의뢰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지만 이에 대해 여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한 무상 검사가 가능한 상황에서 예산을 들여 민간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것은 명백한 예산낭비"라며, "근본적인 문제는 담당 공무원의 교육 부족과 행정 시스템의 미비에 있다"고 강조했다. 여 의원은 강원도와 경기도의 사례를 들며, "관련 조례를 통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를 명문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종시도 조례 개정을 통해 수수료 면제를 제도화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단순히 비상급수시설 수를 늘리는 것보다,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수질관리와 정보 공개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개선책으로 ▲ 수질검사 결과의 정기적 공개(연 2회 이상) ▲ 보건환경연구원 조례 개정을 통한 수수료 면제의 제도화 ▲ 담당 공무원 대상 시료 채취 교육의 정례화 및 이수 이력 관리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여 의원은 "비상급수시설은 단순한 지하수 시설이 아닌, 재난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전략적 기반시설"이라며, "세종시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러한 여 의원의 발언은 시민의 안전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석되며, 향후 세종시의 제도 개선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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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교안위,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대상 안전도시 위상 강화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개선책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세종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가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키워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의 마련과 실현에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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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마무리, 추경심사 돌입, 빛 축제 예산 부결될 듯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세종시의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며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행정사무 감사는 각 부서의 업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감사에서 세종시의회는 시정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도시 개발과 관련한 문제,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공공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시의원들은 각 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이번 감사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행정 절차와 사업 진행 상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라고 한 시의원은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시정 운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감사에서는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루어졌다. 특히, 환경보호와 관련된 정책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확대,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 도입 등이 논의됐다. 한 시의원은 "세종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토대로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다짐했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사무 감사가 끝난 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시의회의 다짐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는 세종시의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부터 상임위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청취하고 13일부터는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세종시와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 조정 및 의결을 거칠 예정이지만 세종시가 추경에 반영한 빛 축제 예산 4억은 부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은 다시 한번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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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대상으로 안전도시 위상 강화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윤지성 위원장은 시민들이 쉽게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차단시설과 안전 울타리에 안내 문구를 강화할 것을 제안하며, 폭염 대비 종합대책의 조속한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의산업단지 내 노후 건물 실태 파악과 소방안전관리자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정기적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지역축제 개최 시 안전관리계획은 마련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현장 점검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행정안전부의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실효적인 안전관리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 현장에는 안전관리 책임자 현수막을 비치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 결원 문제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고, 보건소 및 경찰 등과 협업을 통해 세종시 전체의 안전 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채널 확보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김동빈 위원은 일부 위험 차단시설은 자동으로 작동되지만, 전체 설치 현황이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CCTV 연계 표출 시스템 확대와 전담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쉼터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에어컨의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고장 시 신속 수리가 가능하도록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지속적인 추진과,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의 활동에 대한 홍보물 제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민안심보험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 대책 수립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유인호 위원은 화장실 안심비상벨이 긴급 상황 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통합 관리 체계와 매뉴얼, 고장 수리 시스템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 소방공무원의 우울증 및 PTSD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황에서, 2024년에 시행 중인 심신건강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보다 개선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확인했다며, 세종시가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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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시민 복지 증진 위한 날카로운 제언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10일 행정사무감사 4일 차를 맞아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국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감사활동을 진행하며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상병헌 의원은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효과 극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행부의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단계적 지원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2026년부터 5세까지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시정 이미지 제고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여미전 의원은 시민 편의와 장애인 권익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예식 장소별 대관료와 부대 서비스 비용 등 ‘나만의 결혼식’ 사업 관련 내용을 서울시처럼 누리집에 명확히 안내해, 예비부부가 사전 비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의원은 청소년 복지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 노력을 강조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수련시설이 필요하다”며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산림박물관 부지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성립 전 예산 집행과 관련해 “예산이 100% 국고보조금이라 하더라도, 예산 심의기관인 의회에 충분한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의회와의 사전 조율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는 무인상점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홍나영 의원은 사회적 약자 돌봄과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 공동생활지원가정과 관련해 “종사자들께서는 개인 시간은 물론 휴식시간도 매우 부족하다”고 말하며,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수준까지는 어렵더라도, 가능한 범위에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국공립 시설 확충에만 치우치지 말고, 학부모가 실제로 원하는 비용 지원 사업에도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하는 어린이 실내환경 조사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환경위생과 관련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건복지국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미 위원장은 복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정책 내실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보조금 반납 사례가 빈번하고, 중앙부처 합동감사 결과에서도 복지 분야 지적이 두드러졌다”며, “정부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실적에 따른 보조금 지원 차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 관리 감독을 위한 중간평가제 도입과 관행적 사업 시행을 제어할 수 있는 일몰제 적용 여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에서 연구 제안 및 변경, 채용계획 등 주요 안건들이 서면으로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기관 운영에 핵심적인 사안이라면 대면 심의가 원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현 의원은 시민 생활에 밀접한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 행정 시스템을 강조하며,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김충식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며, 이들의 권리 보장과 품격 있는 장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충식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6.25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 수당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가 있다”며, “제도가 신청주의에 기반해 있어 사망 당시 안내나 홍보가 부실하면 권리 행사가 사실상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공자 배우자 수당에 대해 철저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연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공영 장례 지원 수준이 매우 낮아 시민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품격과 예우를 갖춘 장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1일 공보관,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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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청 광역연합의회 건설환경위원장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에 반발... "행정수도 완성에 역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김광운 국민의힘 충청 광역연합의회 건설환경위원장 겸 세종시의원은 이번 이전 계획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560만 충청인의 염원에 명백히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는 세종시의 상징이자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한 축이었다"라며 "해수부 이전은 "56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 완성'에 명백히 역행하는 처사이며, 세종시의 정체성과 미래 발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핵심 부처로 자리 잡아온 해양수산부의 이전은 세종시의 위상을 훼손하고, 행정도시로서의 정체성에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의 이전 계획은 큰 반발을 사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지역 민의를 대변해야 할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이 침묵하고 있는 점도 비판하면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해수부 부산 이전은 없다'고 단언했던 세종시 지역구 강준현 국회의원이 이제 와서 '침묵'을 선택하고 '대통령의 지시'를 운운하며 사태를 관망하겠다는 태도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부처 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훼손하는 중대한 후퇴"라며 "세종시민들의 자존심과 미래를 짓밟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에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지방 의원들에게는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해양수산부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세종시는 해양수산부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모든 행정적, 법적 수단을 강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강력히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세종시의원은 "세종시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계획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세종시의 위상을 지키고,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부 이전 추진에 대한 세종시의 강력한 반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세종시민들은 정부의 계획에 맞서 행정수도로서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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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10일 환경 분야 주요 기관인 환경녹지국, 도로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마지막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수공원 내 그늘막 존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 운영 규제 완화와 이용 기간 연장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와 응급벨 설치 등 안전장비 확충을 주문했다.김광운 의원은 전의면 금사리 양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도로 보수에 사용 중인 포대 아스콘의 내구성과 강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김학서 의원은 제설 차량의 예비 차량 확보와 합리적인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자동크린넷 관리 책임의 구체화를 요구하며, 악취 저감 대책의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전월산 캠핑장의 편의시설 보강과 회전교차로 안전성 확보를 촉구했다.안신일 의원은 은하수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교육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미흡한 조례 정비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를 23일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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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공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논란…주민 의견 수렴은 어디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김현옥 의원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선거 기간에 강행한 세종시 정원 조성 사업을 강하게 질타했다.세종 호수공원이 도시 바람길 숲 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도시 바람길 숲 사업은 도심 내 수목을 활용해 열섬 현상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지만, 실제로는 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시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계획된 것"이라며 "호수공원과 나성동 보행자 전용도로에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호수공원 도시 바람길 숲 공사는 주민 설명회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진행되어, 일부 주민과 의원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선거 기간 중 공사가 이루어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는 기존 은행나무를 팽나무와 수국, 청단풍 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총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에 대해 김현옥 의원은 "주민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선거 기간에 공사를 진행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사업의 목적과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단순한 녹지 확보에 그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세종시는 공사 과정에서 토양 개량과 배수 시설을 개선하여 나무의 생존율을 높이려 했다고 설명했지만 "전문가들이 은행나무조차 고사할 정도라면 전체 공원의 배수와 토양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공사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관계자는 "사업이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연계된 부분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원도시박람회가 무산된 상태"라며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국비와 매칭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계획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세종시의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이 앞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열섬 현상 완화에 기여할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과 공사의 투명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한편, 연동면과 부강변 도로변에 대형 화분에 식재한 편백나무 일부(부강면)가 고사된채 흉물스럽게 방치되면서 세종시 가로수 정책에 대한 신뢰 하락과 비판이 제기됐다. 이는 세종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식재한 편백나무 관리를 해당 면에 관리를 떠 넘기면서 열악한 재정속 관리 부실로 고사되면서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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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출장 우려"…유인호 의원, 세종시교육청 국외출장 예산 증액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교육청의 타지키스탄 디지털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출장 계획의 예산집행 투명성과 일정 구성의 타당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유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6월 말,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와 디지털 교육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목적으로, 교육감과 APEC 교육협력원 관계자 2명을 포함한 총 9명의 출장단을 구성해 6박 8일간의 국외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2025년도 본예산 심의 당시 4,000만 원으로 편성되었던 국외출장 예산이 실제 계획서에서는 5,000만 원으로 증액되어 내부결재만으로 변경된 점을 지적하며, “의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확정된 예산이 명확한 기준 없이 사후적으로 변경되는 관행은 2021년부터 수 차례 지적했음에도 이어지고 있어 예산집행의 신뢰성과 절차적 책임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출장 일정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MOU 체결과 직접적인 연계성이 낮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및 한인회 방문, 문화체험 등의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외유성 출장이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특히 퇴직을 앞둔 교육국장이 출장단에 포함된 점을 들어, 실제 사업 수행을 위한 적절한 인력구성이 필요한지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디지털 교육 협력이라는 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출장의 구성과 예산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설명과 투명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국제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정비와 면밀한 사전 검토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한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와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고 이번 협력은 2025년 디지털 교육 세계화 기본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초청 및 현지 교원연수와 기초 디지털 교육 인프라 지원을 골자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는 2025년 6월 24일부터 2028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체결식은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세종시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과 타지키스탄의 Homid Hosimzoda 제1차관이 체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퇴직을 앞둔 국장의 동행에 대한 지적과 부서장 결재만으로 예산을 마음대로 편성한 지적이 제기되자 해당 국장은 유 의원에게 불참을 시사했지만, 하룻만에 참석으로 선회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면서 스스로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교육청의 잘못된 관행과 마음대로 편성하는 예산 등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교육청은 뒤늦게 해당 경비 5천만 원은 여행사에서 받은 견적서를 직원 실수로 첨부하게 된 것일 뿐 경비는 정해진 예산 4천만 원 범위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 또한 행정사무 감사에 임하는 교육 공무원의 직무가 엉터리였음을 자인하는 결과로 교육 공무원 기강 확립이 시급해 보인다.유인호 의원(보람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24년 12월 6일 ‘25년 교육청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그 동안 관행적으로 편성되어 온 사업추진 업무추진비의 과다한 편성을 지양하고, 관련 규정에 맞게 사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주문하면서 교육 안전위원회는 교육청’25년 본예산안 계수 조정을 통해 예산 과다 편성을 사유로 사업추진 업무추진비 총 1억 4,682만 원을 감액(요구액9억8,997만 원, 수정 예산액 8억4,315만 원)한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차 회의를 통해 교육 안전위원회의 사업추진 업무추진비 감액 조정안을 확정 의결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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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 소방 본부 행정사무 감사에서 소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 업무 처리 부적정 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정동)이 10일 행정사무 감사에서 소방 본부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박 의원은 감사기관으로부터 소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 업무 처리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은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평가가 공정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만 소방 조직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다중 운집 행사인 조치원 복숭아 축제의 소방안전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제22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는 126명의 소방 인력과 7대의 차량이 배치된 반면, 제21회 축제에서는 35명의 인력과 5대의 차량이 배치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적정 인원 배치와 향후 2025년 관리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사고 조치 현황을 살펴보며 질병과 부상에 대한 대처가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제22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 당시 안전사고는 온열 6명, 탈수 1명, 두통 2명, 고혈압 1명 등 총 10건의 질병과 열상 2명, 찰과상 17명, 염좌 2명, 타박상 2명, 물집 2명, 코피 1명, 안구 통증 1명 등 27건의 부상 사고가 발생, 조치된 바 있다. 화재 안전조사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소규모 창고시설의 하자 조사 건수가 2023년 531건에서 2024년 1,921건으로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조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관련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장 대원의 개인 보호장비 지급 현황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원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예비 보유 수량의 적정선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산업단지의 화재 사건과 관련한 점검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의면에서 2023년 3건, 2024년 5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화재 원인 분석과 조치 계획 수립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하며, 보고서를 통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의 질의는 공사 및 용역 설계변경 사업 현황으로 이어졌다. 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계변경 내역을 검토하며, 당초 공사금액 대비 최대 21.03%까지 늘어난 점을 지적했다. 특히 '금남 119지역대 이전신축공사'의 경우, 기초파일 공사 및 흙막이공사의 추가로 3억 2천여만 원이 증액된 사례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한편, 소방본부는 남부소방서 구내식당 확장공사 9백 95만 원, 남부소방서 민원실 확장공사 4백 70만 원, 한솔 119 안전센터 근무환경 개선공사 4천 728만 원, 금남 119지역대 이전 신축공사 3억 2천여만 원 등 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억 8,166만 원의 공사비를 증액 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행정사무 감사에 임하는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박 의원의 질의에 충분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직원들의 자료에만 의존한 채 감사에 임하면서 순간순간 회의장 침묵에 일조하면서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란희 의원의 이번 질의는 소방 본부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조명하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자리였다. 그는 "소방 본부의 역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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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장애인 행사 예산 감축, "재정 논리로 판단 안 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단체 지원 예산의 지속적인 감액과 행사 추진 시 편의 부족을 지적하며 시의 적극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여 의원은 "장애인단체 연합회 등의 지원 예산이 2023년부터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장애인의날 행사도 지원이 감소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시의 재정 상황과 행사성 예산 감액 기조를 반영했다고 설명했으나, 여 의원은 단순한 재정 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여 의원은 한국농아인협회 세종시협회의 수어문화제 행사비가 2023년 1천5백만 원에서 2025년 1천만 원으로 약 33% 감액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애인 단체 행사의 실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어문화제는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소통을 위한 기본 언어로서 세종시도 이를 청소년 대상 수어 보급 및 인식 개선 활동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여 의원은 최근 발생한 통신사 유심 정보 유출 사태에서 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안내가 없었다며, 정보 접근권 차원에서 큰 문제라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여 의원은 "단순히 예산 편성만으로 장애인 복지정책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국이 장애인 당사자,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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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서 현안 집중 조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6월 5일과 9일 이틀간 도농상생국, 도시주택국, 교통국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는 농업, 건설 및 교통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각 의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세종 운전면허시험장의 부지 협소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언급하며, 소음과 매연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의 실질적 수혜자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김광운 의원은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지적하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불법 현수막의 방치가 시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김학서 의원은 민간위탁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원가 분석을 통한 타당성 재검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의 지연 문제에 대한 다양한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김현옥 의원은 야생동물 구조와 로드킬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 혼선을 지적하며, 명확한 업무 분담 기준 마련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유명무실한 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을 촉구했다.김효숙 의원은 나성2교의 개통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언급하며, 조기 개통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공공급식 지원센터의 공급 범위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안신일 의원은 대지조성사업의 착공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언급하며, 승인 과정의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 그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 증가를 주문했다.김재형 위원장은 로컬푸드주식회사의 가공품 수수료 인상 문제를 지적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한 수수료 인상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활용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0일 4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녹지국을 포함한 도로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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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6월 4일부터 9일 사이 3일간 세종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소속 3관(소통담당관, 감사관, 미래기획관), 3국(교육국, 행정국, 정책국), 5기관(세종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 안전체험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의 2025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소통을 통해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선점을 제시하며 밀도 있는 감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의 직접적인 수요자 중심으로 질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교육청의 정책이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기획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제도 보완에도 초점을 맞추어 교육청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윤지성 위원장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의 변화를 주문하며, 교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병원 연계 방안 마련과 예산 사용의 건전성을 강조했다.이번 감사는 세종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윤지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세종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의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투명한 교육행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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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3일 차 행정사무감사...문화정책과 예산 투명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0일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과 예산 투명성을 강조했다.김충식 의원은 문화 관람 예매 시스템에서 장애인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휠체어석 선택 불가와 동행자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과 편의시설 보강을 요구하며, 장애인 선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의 산성과 관련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실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상병헌 의원은 문화재단의 인사 및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우수 인력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 체계 현실화와 육아휴직 공백 대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의 평가체계 개선과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명확한 설명을 통해 시민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미전 의원은 '금강누정 선유길 개발사업'의 물리적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체육발전기금의 투명한 관리와 체육진흥기금 신설을 제안하며, 행정 표현의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확장을 촉구하며,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용적인 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태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접근과 시민 중심의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의 주도적 역할을 요구했다.홍나영 의원은 체육시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구조 개선과 안전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공체육시설의 사적 운영 방지를 위한 엄정한 관리와 정보공개 범위 확대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예산 과정에서의 의회 참여가 형식적 절차로 여겨지는 인상을 받고 있다며,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예고했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인사 운영 문제와 정책 일관성 부족을 지적하며, 관련 기준과 절차의 명확화를 요구했다.김영현 의원은 문화재단 사업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난해함을 지적하며,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용어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축제의 통합과 대표 축제 육성을 통한 대중적 흥행 전략을 제안하며, 공공조형물 설치 과정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보건복지국과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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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과제, 행정수도 및 한글문화도시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정책 발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을 제안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새 정부의 기조에 맞춰 우리 시의 방향성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종의 기조를 담아낸 특색 있는 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시는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앞서 국정과제로 제안할 주요 사업들의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점검했다.국정기획위원회는 60일 동안 새 정부의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고 국정과제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국정과제에 사업을 건의한다면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있다”며 “어떤 사업이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데 무엇보다 세종에서 추진될 당위성과 명분이 확실하다는 점을 충분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한글문화수도’ 세종에 걸맞게 한글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한글문화 산업화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정과제에 전방위적인 세종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최민호 시장은 “일례로 공공기관 유치를 제안하더라도 ‘세종시가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아 소외받고 있다’는 접근 방식은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에 한글 관련 공공기관을 들여와 한글문화단지센터를 조성하자’는 논리가 지역만의 특색을 담고 있어 더욱 설득력 있다”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선 지역 이기주의 문제에 매몰될 것을 우려하며 국정 효율성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에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이미 자리를 잡아 각 부처가 칸막이 없는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 중 한 곳의 부처가 다른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면 운영 체계가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해수부가 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지역 간 이해득실을 따질 것이 아니라 국정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재고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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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보여주기식' 그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최근 시가 매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대규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홍보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제 계약 성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어 '보여주기식'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경제산업국의 '2022년-2025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추진실적' 자료를 통해, 세종시가 매년 수십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수출 계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가 매년 많게는 수 백 억원, 적게는 수 십 억원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만, 업체별로 실제 수출까지 진행 여부 확인은 커녕 수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김 의원은 "양해각서 체결은 말 그대로 가계약에 불과하며, 실제 성과는 수출 컨테이너에 제품이 선적될 때 이루어진다"며, 중소기업이 양해각서 체결 후 겪는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세종시는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작지만 강한 관내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가 체계적인 후속 모니터링과 지원을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시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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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를 빙자한 지역구 민원 처리로 지역민 환심 사기에 급급한 세종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행정사무 감사 기간 동안 공무원들에게 장시간 대기를 강요하면서 행정 공백과 공무원들의 피로감 누적을 초래해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갑자기 정회하고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시간도 1시간으로 제한하면서 식당으로의 이동시간과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대기시간을 고려하하지 않아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세종시의회의 행정사무 감사가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 처리에 치우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사무 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세종시의회는 초선의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행정사무 감사보다는 지역구 민원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문제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는 행정사무 감사가 의원들의 지역구 환심을 사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문제로 인한 상점 경영 어려움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됐으며, 다른 의원도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을 요구치우치면서 행정사무 감사 시간이 연장됐고, 일부 공무원들은 식사를 거른 채 피로 누적을 호소하고 있었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사무 감사가 지역구 민원 처리로 변질되지 않도록 의회 차원의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들의 피로 누적과 행정 공백은 결국 세종시 행정의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사무를 감시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행정사무 감사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고,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주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회와 공무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한편, 세종시의회의 지역구 민원 우선 해결에 치우친 행정사무 감사에 대해 지역구 민원은 공무원과의 평소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므로, 짧은 행정사무 감사 기간 의원들은 보다 큰 틀에서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의회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세종시의회는 민원 해결보다는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정사무 감사를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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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위,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 전반에 대한 성찰과 개선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난 6월 5일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김영현 의원은 장미원과 마을정원 사업에 대한 예산 사용의 적절성을 지적하며, 주민이 요청한 생활 민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보조금 집행 기준의 명확한 안내와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충식 의원은 미환급 지방세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안전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시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상병헌 의원은 반복되는 감사 지적을 막기 위해 초임 공무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체계 보완을 요구했으며, 체납세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홍나영 의원은 기부제 운영 방식의 개선과 기부자의 의미 있는 참여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이순열 의원은 평생교육진흥 조례의 과도한 권한 위임을 지적하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미전 의원은 시민의 날 기념 행사와 관련 예산의 부재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행사를 통합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김현미 위원장은 마을정원 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투입을 비판하며 실질적인 예산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9일 문화체육관광국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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