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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세종으로 대통령과 국회 본원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완성하기 위한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을)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본원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조치를 취했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법이 2003년 제정된 신행정수도 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법안에서는 국회와 대통령실이 제외됐으나, 이번 특별법은 두 기관의 이전을 명확히 명시함으로써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행정의 비효율성과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권력의 중심이 세종으로 이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법안의 핵심은 세종시로의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법률로 명시한 점이다. 이를 통해 분원 형태로 추진 중인 두 기관을 본원 개념으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현재 분원 개념으로 착실히 준비되고 있지만, 이번 특별법의 발의와 국회 통과를 통해 '완전 이전'이라는 본원 개념으로 정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의 발의는 단순히 행정기관의 이전을 넘어서 국토균형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정운영의 재설계라는 측면에서 국가적 조치로 평가된다. 국회의사당은 올해 말 국제통합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5월 당선작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 역시 하반기 설계 공모에 착수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계승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정 철학을 제도화하는 입법 실천"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고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국토 공간혁신위원회는 이미 대선 기간 중 해당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충청권은 수도 이전 실험을 가장 앞서 감내해온 핵심 지역"이라며, "세종에 대통령실과 국회가 함께 있어야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법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국민 모두의 법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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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빛축제 예산 삭감에 격분한 시장, 강한 불만 토로하며 의회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시장이 지난 23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의 빛축제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직 생활을 해 오면서 품격과 진정성을 모토로 삼고 살아 왔지만, 정말 민주당이 지긋지긋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속적인 양보와 협치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반복적인 발목잡기로 인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서 "한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 발목을 잡으면 어떻게 일을 하냐"며 민주당과의 협력이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여소야대 시장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을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양보와 협치가 지쳤다고 토로했다.최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여야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동안 공직 생활에서 품격과 진정성을 중요시해 왔지만, 현재의 정치적 환경에서의 협치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시장은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생한 '입틀막' 사건을 비롯해 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삭감,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 논란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관련 세미나의 문제점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도 거론하며 세종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약 36분 동안 쓴소리를 이어갔다.한편 최 시장의 비판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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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시의회 추경안 충돌…세종시 빛 축제 예산 삭감, 협치 위기 봉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세종 빛 축제 예산 4억 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현미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담동)은 지난 23일 열린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불가피하고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보완적 예산인 추경안에 감액됐던 항목이 사전협의 정책적 설명 없이 재편성되는 등 집행부가 추경을 본예산 보충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면서 “지방재정법과 예산 편성 운영 기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빛 축제 예산뿐만 아니라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경직성 예산의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지방의회의 책무와 예산 심의의 원칙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세종시가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와 의회가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한편, 김현미 행정복지 위원장은 예산안 4억 원을 보다 시급한 사업에 사용하는 것이 시민의 세금을 더 현명하게 쓰는 방법이라고 밝힌 바 있고 이후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를 거쳐 다시 상임위로 내려와 증액됐으나, 최종적으로는 다시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상임위에서 최초 삭감됐던 예산이 예결위 심의 과정 중 다시 상임위로 내려와 재심의 후 전액 다시 증액이 됐다"면서도 "집행부가 계수 조정을 하는 과정에 민생 예산을 다시 뒷전으로 미뤘으며, 이러한 갈등 속에서 빛 축제 예산이 최종 삭감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우리는 최민호 시장의 역점사업인 만큼 이를 인정하려고 했지만, 이는 집행부의 실수"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갈등과 책임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예산안 심의 및 집행 과정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빛 축제 예산 삭감 논란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예산 삭감의 배경에는 민생 예산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축제의 실효성 및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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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 발의 "행정수도 완성, 국가적 과제의 명확한 추진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이재명 정부가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을 발의하면서, 국토 균형발전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행정 및 산업 구조를 다극 체제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국정 전략의 일환으로, 행정수도의 완성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을 두고 충청권에서는 다양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일부 야당 정치인들이 이를 '행정수도 해체'로 규정하며 정쟁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 사안을 보다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토 균형발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권한과 기능을 분산하고, 지역이 자립적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를 위해 충청권은 중추행정 기능 분산과 수도 이전 실험을 선도해온 지역으로,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을 설치하고, 향후 충청권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은 '분원'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행복도시법」과 「국회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예산도 확보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통령 집무실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원' 방식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성과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된다.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국가 전략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중앙행정기관 등 이전 대상 기관을 명확히 규정하고,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이전계획 수립 등 실효성과 공공성을 갖춘 체계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이 법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실현하는 정치적 실천이자, 더불어민주당의 균형발전 비전을 입법으로 구현하는 증표로 여겨진다. 행정수도 완성은 노무현 정부에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계승한 국정철학이며, 수도 구조를 바로잡는 국가적 과제이다. 이는 충청권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위한 국토의 정의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국정 운영의 재설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통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정당의 약속을 실현하고, 국가 철학을 제도화하는 책임이자 의무라는 것이다.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과 추진 의지는 앞으로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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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세종시가 단순히 행정기관의 이전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세종시의회 관계자는 국토의 균형발전이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세종시가 계획 대비 발전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세종시의회는 정부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세종시의 균형 발전과 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세종시가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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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데이터센터 논란, 주민 불안과 행정 신뢰의 갈림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어진동에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으며 최근 열린 세종시의회 회의에서도 데이터센터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활용과 로봇, 무인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진다. 세종시는 이러한 첨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현재 오케스트라 클라우드와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부지 매입을 논의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전자파, 소음, 진동, 열섬 현상 등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순열 시의원은 "데이터센터가 시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조성되고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예측 가능한 행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법적 기준에 따라 안전성을 엄격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문제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한국전력과의 전력 공급 계약 내용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순열 의원은 "공익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도 예외적으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최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정보 공개가 제한되지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이러한 행정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된다면 지역 사회의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 세종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세종시가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결국, 데이터센터가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인지는 세종시 행정과 주민 간의 협력에 달려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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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예산 삭감에 격분한 시장, 의회에 직격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23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의 빛축제 예산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최민호시장이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최시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의회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이번 빛축제는 세종시의 도심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매치백하고 상가 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었는데 의회는 빛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의심하며 예산 전액 삭감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빛축제를 통한 도심 상가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며 "빛축제를 관광거리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시장은 또한 빛축제 장소에 대한 의회의 지적에 대해 "보람동 외 다른 지역에서도 상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빛축제를 개최하고자 한다면 공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러한 계획도 무산됐다 라고 덧붙였다.이어 "의회는 빛축제뿐만 아니라, 정원도시박람회 예산까지 삭감했다"며 "정원도시박람회는 기재부에서 7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고, 산림청과 공동주최하는 국제적인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의회는 이마저도 경제성이 없다며 삭감 결정을 내렸다면서 "국비 지원을 받는 대규모 행사를 이렇게 쉽게 무산시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최시장은 마지막으로 "의회의 이러한 결정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정치적 판단에 의한 것"이라며 "언제까지 의회가 다수당의 횡포로 시정을 방해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시민들이 의회에 호소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향후 세종시의 정책 결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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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빛 축제, 새롬정원 유지관리비, 종합체육시설 연구용역비 전액삭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6.36% 증가한 2조 1,076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예산안에서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을 포함한 6개 사업에서 총 4억 9,700만 원이 감액되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됐다.구체적으로, 세종시의회는 한글조형물 예산에서 7억 원을 삭감하고,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산에서 800만 원을 줄였다. 지역문화예술교육의 경우, 올해 선정된 단체가 6개 내외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산이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 9,336만 원이 배정됐다. 또한, 새롬정원 유지관리 사업에서는 시급성 부족을 이유로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종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추진방안 연구용역도 시기 부적절을 이유로 6,0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관광활성화 지원 추경예산은 행사성 예산이 삭감되면서 4억 원(세종 빛 축제)이 줄어들었다.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사업에서는 시민의 선호 굿즈 파악 후 제작비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2천만 원 중 4백만 원이 감액됐다.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예산은 경연대회 이후 활용방안 보완 필요성과 다른 방식의 활성화 대책 강구의 필요성으로 인해 3천만 원 중 1천만 원이 감액됐다. 이러한 감액 결정은 시급성이나 시기적 부적절성, 행사성 예산의 효율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의회의 판단이 반영된 것이다. 감액된 4억 9,700만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전환되어, 필요 시 긴급히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추경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결정된 것"이라며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세종시의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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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공무원 30명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세종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30명을 선정해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들 공무원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행정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2025년 상반기 의정발전 유공자로 인정받았다.임채성 의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읍·면·동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심한 실천이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끈 유공 공무원들께 이번 표창이 진정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시의회가 앞으로도 세종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과 함께할 것임을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 속 작은 변화들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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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종료, 총 90건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9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최원석, 김현옥, 안신일, 홍나영, 유인호, 윤지성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이순열 의원은 어진동 데이터센터 설치 승인 추진 절차에 관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 등 각 위원회별로 다양한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 이 중에는 '세종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 체결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사·보임하는 등 세종시의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 90건의 안건을 신속히 처리했다. 이번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제99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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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빛 축제 예산 전액 삭감으로 물 건너간 협치, 세종시와 의회 갈등 심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빛 축제가 세종시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최근 세종시의회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빛 축제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예산 삭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빛 축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빛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난해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금 모금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빛 축제 첫해인 2023년에는 1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그중 32%가 외부 관광객이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도 큰 경제적 이익을 보았다. 그러나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빛 축제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세종시는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의회와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업 추진 방식을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된 것은 협치 정신에 어긋난다"라고 지적했고 이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 삭감은 정치적 갈등의 결과라는 해석도 있다. 일부에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할 시점에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의회가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투입의 필요성을 무시한 채 예산을 삭감한 것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도외시한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반면 본예산에 담기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긴급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이 수정안이나 설명 없이 그대로 추경에 반영된 것 자체가 의회의 심사권을 침해한 것이고 추경의 본래 목적에도 맞지 않는다는 게 의회의 입장임을 볼 때 의회와 세종시의 협치 부족이라는 지적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세종시장은 "세종시민 39만 명의 대표로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산 삭감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나머지 사업들은 시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시장과 공무원들에게 성원과 응원을 보내준다면 하반기에는 더욱 만족스러운 시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빛 축제 예산뿐만 아니라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경직성 예산의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지방의회의 책무와 예산 심의의 원칙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세종시가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와 의회가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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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심가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갑론을박으로 지역주민 우려와 행정 신뢰의 갈등으로 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어진동에 데이터센터 조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는 데이터센터 조성과 관련된 여러 현안이 다뤄졌다.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활용과 로봇, 무인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꼭 필요한 시설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진다. 세종시는 AI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이다. 현재 오케스트라 클라우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건물 소유주와 매입 계약을 논의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전자파, 소음, 진동, 열섬 현상 등 유해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순열 시의원은 "데이터센터가 시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조성되고 있다"라며 "행정의 신뢰와 예측 가능한 행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법적 기준에 따라 안전성을 엄격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문제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전력과의 전력 공급 계약 내용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순열 의원은 "공익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도 예외적으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정보 공개가 제한되지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행정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된다면 오히려 지역 사회의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 세종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세종시가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결국, 데이터센터가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인지는 세종시의 행정과 주민 간의 협력에 달려 있다. 세종시는 데이터센터 조성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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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리박스쿨 출신 강사 퇴출 요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 출신 강사에 대한 퇴출과 함께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리박스쿨은 특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설 교육기관으로, 그 출신 강사들이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종시의회는 해당 강사들의 강의 배제를 요구하며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국에 요청했다. 이번 사안은 리박스쿨 출신 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비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지역 사회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적절한 교육이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리박스쿨의 교육 방식과 강사 채용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교육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이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리박스쿨 출신 강사에 대한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련하고, 필요 시 해당 강사들을 퇴출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로 평가된다. 리박스쿨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지만,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세종시의회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뒤따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의회의 이번 조치는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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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촉구 결의안 채택, 국토균형발전 위한 실행계획 시급히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정부에 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발표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최근 열린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며,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관계자는 "국토의 균형발전은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세종시가 단순히 행정기관의 이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의 세종시는 계획 대비 발전 속도가 더디며,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정부가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기관의 집적지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의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세종시의회는 특히, 세종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활 편의 시설의 강화,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시는 전국 각지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서, 그에 걸맞는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는 세종시의회 관계자의 발언은 이러한 필요성을 잘 대변한다. 세종시의회의 이 같은 요구는 최근 국토균형발전과 관련한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정부와의 협력 속에서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기관 이전의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는 세종시의회의 결의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 이번 발표를 통해 세종시의회는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세종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상징적 도시로 자리잡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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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롯데월드' 유치로 중부권 관광 거점 도약 노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기·연동·연서·해밀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윤지성 의원은 세종시의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부족한 놀이·문화 인프라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롯데월드 유치를 제안했다.윤지성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2017년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18세 미만 아동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다.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관광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해,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는 대전·청주 등 인근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윤 의원은 세종시가 아동의 놀이와 여가 활동 참여 권리를 명시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따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월드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복합문화시설로, 세종시의 도시형 문화·관광지 조성 전략과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세종시는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과 계획도시로서의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하며, 젊은 지역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기대 수요가 높아 롯데월드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개발이 더딘 북부권에 롯데월드를 유치한다면 세종시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일부 지자체는 '제3롯데월드 유치' 경쟁에 나섰으며, 세종시도 이에 발맞춰 구체적인 후보지 검토, 광역 교통여건 분석,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유치 기반 마련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마무리로 윤 의원은 롯데월드 유치를 통해 세종시가 행정도시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아갈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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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람 장미원, 방치된 명소의 부활을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인호 의원은 금강 수변공원 내 숲바람 장미원이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금강보행교와 연계된 관광자원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의원의 5분자유발언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금강 수변공원에 위치한 숲바람 장미원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장미원은 금강보행교와 땀범벅놀이터 등 인근 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난해 시민이 사랑하는 도시공원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그러나 올해 장미원의 관리 상태는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시로 관리권이 이관된 이후 예초 작업 지연과 장미의 개화 부진, 방치된 분수대 등 관리의 부실함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숲바람 장미원을 제대로 관리하여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장미원은 단기적으로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춘 체계적 관리와 금강 수변공원 내 명소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미의 생육관리와 소유권 이관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이 요구된다.유인호 의원은 숲바람 장미원을 시민의 자부심이 될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이 세종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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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시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힘 홍나영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고 질타했다. 홍나영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서는 정부의 무상보육 정책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필요경비가 전액 학부모 부담으로 남아 있다. 이 비용은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 구입비용과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의 실비 성격의 비용을 의미하며, 매월 평균 12만 원에서 19만 원, 연간으로는 약 200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비용 부담은 학부모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대전, 충남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예산에 포함시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여전히 학부모가 이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고 홍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도 조속한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세종시 보건복지국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도 예산에 어린이집 필요경비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세종시의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 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하며,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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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숨결을 담은 세종, 새로운 도약의 발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신일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한솔동 백제고분군이 세종시 최초로 국가사적 지정을 앞두고 있다 면서 이는 오랜 시간 발굴과 조사,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안신일 의원의 5분자유발언에 따르면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4~5세기 백제시대의 지역적, 정치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이는 세종시의 역사적 깊이를 더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기념비적인 성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하지만 한솔동 일대는 그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도시 기능이 저하되고 상권이 침체된 상태다. 2023년 조사에 따르면 한솔동의 집합상가 공실률은 30.1%에 달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사적 지정은 문화재 보호를 넘어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는 동력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국내외의 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도시 발전은 가능성이 크다. 경주의 대릉원과 일본 나라현의 아스카 지역은 역사문화유산과 현대적 상권을 결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대표적인 사례다. 세종시도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분군 주변의 공실 부지와 상가를 역사문화 중심의 복합 거점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역 주민이 관광 인력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산책로와 지역상생형 상점, 스토리텔링형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일상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한다.세종시는 한솔동 백제고분군 외에도 다양한 역사자원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세종시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국가사적 지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을 격상시키는 동시에, 역사성과 정통성을 겸비한 행정수도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세종시가 역사와 미래, 도시 정체성을 함께 품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수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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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 '행정수도 포기'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행정수도 포기'로 규정했다. 이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당시 약속했던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물론,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졸속으로 추진하려는 것을 비판했다. 이들은 이러한 행보가 충청도민을 심각하게 배신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충청권 의원들은 해수부 이전이 단순히 정부부처 하나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며,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행정수도 건설'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헌법에 명시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건설이 특정 지역의 이익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해수부 이전을 강행하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행정수도를 나누려는 선례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약속을 지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국민의힘 충청권 의원들은 민주당 소속 충청권 정치인들이 행정수도 완성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충청권 득표율을 언급하며 충청도민의 지지를 배신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충청권 정치인들이 행정수도 완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구하며, 충청도민 앞에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들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충청권 민주당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당협위원장들의 공식적인 답변을 충청도민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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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세종시 설립 취지 훼손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원석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설립 취지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근본적인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취임 직후 이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최 의원은 해수부 이전이 타 부처의 추가 이전 선례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정부세종청사의 통합성과 행정중심도시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이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체계의 효율성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으로,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은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이미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도 2024년 정부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됐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적 합의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실망을 초래할 수 있다.최 의원은 해수부 부산 이전 시도가 철회되어야 하며,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이전은 법과 예산에 따라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종시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결단으로 시작된 도시이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사명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정파를 넘어 행정수도의 위상과 법적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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