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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중국 산시성, 10년의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의 장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중국 산시성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7일 세종시를 방문한 산시성 대표단과 만나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산시성은 중국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한 지역으로, 진시황릉과 병마용 등이 위치한 곳이다. 세종시와 산시성은 2015년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문화 교류, 친선 체육 경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는 산시성이 세종시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며 양 도시 간의 우정을 더욱 견고히 했다.이번 방문에서 세종시는 9월에 열리는 '제14회 시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산시성의 문화예술단 공연을 요청했고, 산시성은 이에 화답하며 내년 5월 열릴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세종시를 초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시성과 세종시는 수도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춘지앙 산시성 부성장은 "올해는 양 도시의 우호협력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세종시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산시성 공연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가 내년 실크로드 박람회에 공식 대표단으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세종시는 이번 산시성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산시성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며,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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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위 위원장 위촉…세종 현안 해결 기대감 커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7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며, 세종시 핵심 현안인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균형발전 전략의 중심 의제로 재부각될지 주목된다.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대통령 지역공약을 총괄하고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핵심 기구로 경제·사회·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6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5극 3특’ 기반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각 지역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수현 위원장은 위촉에 앞서 6월 30일부터 기재부, 국토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 비전과 전략, ▲5극 3특 권역별 성장계획,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박 위원장의 위촉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세종시와 인접한 공주·부여·청양 지역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자,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에 깊이 관여해온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세종시의 오랜 염원인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박 위원장 주도의 균형성장 전략 내에서 핵심 국정과제로 포함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집무실의 경우 2022년 관련 법안이 통과됐음에도 실질적인 진척이 없고, 세종의사당 또한 설계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예산과 입법 후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세종시 관계자는 “균형성장특위가 지역공약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기능을 하는 만큼, 세종시 관련 핵심 현안들이 다시 국가 의제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박수현 위원장이 정책 조율을 주도하게 된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세종시는 행정 중심복합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국회의 기능을 함께 확보해야 하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균형성장특위가 ‘국가 중심기능의 지방 분산’을 주요 원칙으로 설정할 경우, 세종시의 기능 강화는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박수현 위원장은 “그간의 국토균형발전이 지방에 대한 시혜성 분배에 그쳤다면, 이제는 정주 여건과 산업 생태계를 갖춘 자생적 성장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주거, 문화, 교육, 복지 등 전방위적 패러다임 전환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의 위촉과 함께 출범한 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실질적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특히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균형성장의 대표 과제로 채택될 경우, 행정수도 완성의 동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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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체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 대전·세종·충청지회와 대전 참교육학부모회, 충남대학교 민주동문회는 7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교육 전문성과 윤리성 부족을 이유로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역 교육단체들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민교협 대전·세종·충청지회, 대전 참교육학부모회, 충남대학교 민주동문회는 7일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진숙 후보자의 교육 전문성 부족과 윤리적 자질 결여는 더 보탤 말이 없을 정도로 지역민의 우려가 깊다”라며, “그가 교육부 장관직을 고수한다면 이는 교육개혁의 걸림돌이자 국민 기대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들 단체는 특히, 지도 학생의 연구물을 가로챘다는 표절 의혹과 관련해 “총장 시절 내부적으로는 덮을 수 있었을지 모르나, 교육부 장관으로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며 “표절로 낙마한 전례를 상기할 때, 자진 사퇴 외에는 답이 없다”라고 주장했다.또한, 후보자가 강조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해 “오랜 고등 교육개혁 논의를 마치 자신의 아이디어인 양 내세우는 것은 진정성과 능력을 의심하게 만든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공약이 거점국립대 이익에 치우치거나 ‘사립대 죽이기’로 왜곡될 경우, 교육계 전체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덧붙였다.성명은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의 내란 획책을 분노한 민의로 탄생한 정부이며, 교육 분야의 개혁 또한, 국민적 열망의 연장선상에 있다”라며 “교육개혁의 출발선에 서 있는 지금, 분열과 불신을 키우는 인사로는 결코 개혁을 이룰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단체는 끝으로 “지금은 고등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검찰 권력뿐 아니라 교육 권력 네트워크까지 예의주시해야 한다. 교육개혁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국민과 언론이 함께 주목해달라”고 호소했다.이진숙 후보자는 현재 지도 학생의 연구물을 무단 인용했다는 표절 의혹, 교육부 장관직 지명을 위한 조직 동원설, 고등교육정책 공약의 자기 과시적 왜곡 논란 등에 휘말려 있다. 이 같은 의혹들은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윤리성을 핵심으로 요구하는 교육부 장관직에 대한 자격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계와 시민사회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적격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교육단체들의 공개적 사퇴 요구는 교육개혁을 둘러싼 민심의 엄중함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인사청문회와 정치권 대응을 통해 국민적 우려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이진숙 총장은 지난 2020년 2월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에서 총장으로 선출되면서 충남대 개교 이례 첫 여성 총장으로 충남대를 이끌어 왔으며 당시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교육 내실화를 위한 강의부담 경감, 교육/연구 우수 교수 인센티브 확대, 인문사회/예체능/기초과학 진흥사업 지원, 안정적 급여 보장과 교육.연구.학생지도비 급여화, 직원/조교 업무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강화 등을 약속한 바 있다.이진숙 총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를 졸업해 충남대 건축계획 석사,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건축환경계획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재직 기간 동안 공과대학장, 산업대학원장, 국제교류 본부장 등 보직을 역임했고, 한국환경조명학회 회장, 한국색채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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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반대 서한문 대통령에 전달...해수부 이전, 국정 비효율 초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 시장이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방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 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한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문에 해양수산부의 이전이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북극항로 개설과 해양강국 실현이라는 중요한 국가 목표 달성에 비효과적이며, 국정 비효율과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정과제와 배치되지 않는 정책적 정합성을 갖춘 것인지 궁금하다"라며 정책의 일관성과 모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부로, 국가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미래세대를 위한 균형 발전을 위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 방침을 재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대통령에게 진정 어린 답변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은 해수부 이전 문제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부각시키며,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이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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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해수부, 세종서 부산으로? 충청권 “행정수도 흔들린다” 반발 고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해양수산부 본부를 세종에서 부산으로 연내 이전하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세종시와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국정 비효율 우려 및 행정수도 완성 공약과의 배치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했다.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계획이 부처 간 협업 체계 해체와 정부 기능 분산, 국정운영의 비효율성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전 비용은 물론 향후 정부세종청사의 공간 재구성, 연쇄적 이전 가능성까지 논의되면서 정책 추진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정운영의 비효율과 행정수도 완성 공약 배치 등을 이유로 해수부 이전 방침에 대한 재검토와 설명을 달라”고 공개서한을 통해 촉구했다.최 시장은 정부세종청사 정문 앞에서 연이틀 1인 시위를 벌이며 성급한 시기를 연내로 못 박지 말 것을 압박했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대전·세종·충북·충남)는 공동 성명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배치되는 공약과의 충돌, 국정운영의 논리적 정합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라며 이전 추진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입장문에서 “충청권 560만 도민의 삶과 일자리에 직결된 민감 사안을 국민 공론화 없이 일방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세종시는 특히 북극항로 개설 등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이 해수부의 세종 잔류를 통해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외교부·환경부·산자부 등 부처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라며 “부처 물리 분리는 정책 집행 효율성을 저해한다”라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은 반대로 “해양클러스터 조성과 북극항로 대응을 위해 해수부 이전이 시급하다”라며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해수부 노조와 세종 지역 공무원 가족들은 “세종 정착 직후 반복되는 이전은 직원 가정과 교육, 주거 혼란을 초래한다”라며 반발하고 있다.해수부는 전체 직원 870여 명 중 약 750명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국회·청와대·기재부·행안부 등과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정책 부처로 분류된다.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기획재정부와의 예산 협의, 국토교통부와의 항만·물류 정책 조율, 국무회의 대응 등 주요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상당한 지장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부산 구의회 일부는 이전 촉구 결의안을 부결하며 갈라진 여론을 드러냈고 당 지도부는 “졸속 이전 우려”라는 의견과 “균형발전 필요” 견해가 교차하며 대응을 고심 중이다. 이처럼 해수부 본부 이전 논쟁은 단순 부처 이동을 넘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두 축에서 치열한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고위 공무원은 “해수부 단독 이전은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니라, 행정부처 간 유기적 작동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실시간 대면 협의가 필요한 환경에서 물리적 거리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은 행정의 비효율을 키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또한, 세종시로 이전한 이후 조성된 정부세종청사의 공간 재배치 문제도 거론된다. 해수부의 이전은 해당 공간의 공실화를 초래하고, 후속 부처 이전이나 리모델링 등 추가적인 예산 지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23년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한 동의 설계·건축·이전까지 드는 평균 비용은 약 1,200억 원에 달한다.전문가들은 이번 해수부 이전 논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만 편중된 나머지, 국정 효율성과의 균형을 놓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 정책분석가는 “지역균형발전은 단순한 물리적 분산이 아니라 기능적 분산과 연계되어야 하며, 이는 철저한 분석과 사전 협의가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졸속 추진 시 전체 행정 효율을 저해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더불어 다른 부처들의 지방 이전 요구가 줄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북 이전론, 환경부의 충북 이전론 등이 이미 지역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어, 향후 '청사 탈세종' 현상이 현실화 되면 국정운영의 일관성과 통합성 확보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한 부처의 지리적 이동이 아닌, 대한민국 중앙행정체계의 구조적 개편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보다 면밀한 검토와 국민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행정의 효율성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명분과 실리를 아우르는 정교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세종시와 충청권은 정책 정당성과 공론화를, 부산 지역과 정부는 지역 활성화와 전략적 산업 배치를 강조하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정 전반의 효율성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충분한 사전 검토와 절차적 정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하고 설득해 나갈지가 향후 추진 방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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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반대 서한문 대통령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방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 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한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문에 해양수산부의 이전이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북극항로 개설과 해양강국 실현이라는 중요한 국가 목표 달성에 비효과적이며, 국정 비효율과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정과제와 배치되지 않는 정책적 정합성을 갖춘 것인지 궁금하다"라며 정책의 일관성과 모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종에 있는 해수부를 이전하는 것이 부산 외의 지역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문"이라며, 각 지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 이전을 요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 시기를 꼭 연내로 못 박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라며, 이전 결정의 시급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그는 "해수부 직원의 86%가 이전에 반대하고, 47%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사기 저하와 업무 공백 우려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 정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해수부는 국토의 중심인 세종시에 위치해야 한다"라며, "해양수산부가 세종에 위치하면서 기구와 예산, 인력을 증강해 현장과 조화시킬 때 해양강국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부로, 국가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미래세대를 위한 균형 발전을 위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 방침을 재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대통령에게 진정 어린 답변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은 해수부 이전 문제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부각시키며,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이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최 시장의 해수부 이전 반대에 세이브코리아도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자칫 최 시장의 해수부 이전 반대에 대한 입장이 내란과 관련된 단체에 의해 빛을 발할지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민 여론 역시 해수부 이전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일부 국민은 정부 부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세종시의 행정기능 약화와 지역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세종시의 발전과 국가 행정의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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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1인 시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최 시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해수부의 단독 이전이 국정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 지명자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했다.최 시장은 이번 시위를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지속할 계획이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정부 부처 간 협력과 조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이전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최 시장의 이러한 움직임은 세종시의 입장을 강력히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최 시장의 시위는 해수부의 이전 계획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으며, 부산 이전에 대한 찬반 논란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위를 통해 해수부의 이전이 가져올 영향을 널리 알리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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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세종시 노인복지시설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7월 1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과 위원회 소속 김충식,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노인복지시설협회 한미희 회장 및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는 요양 시설의 응급환자 수송 체계 개선과 장기요양 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미희 회장은 "요양 시설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수송 체계가 미비하다"라며, "장기요양 시설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충식 위원은 요양보호사로 활동했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의원은 회의에서 "과거 요양보호사로서 활동한 경험을 되새기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경험이 어르신 복지와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큰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어르신 복지 향상과 장기요양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한 김 위원은, 요양보호사로서의 직접적인 경험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이해도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통계나 보고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요양보호사들은 대부분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일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노고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히 임금 인상이나 근무 시간 단축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합적으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구체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아울러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직업 만족도가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처우개선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예산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어르신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의지는 요양보호사 출신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열 의원은 요양 시설의 인력 부족이 어르신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인력 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순열 위원은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요양 시설의 인력 공백은 곧 어르신 돌봄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요양 시설은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점차적인 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인력 이탈이나 병가 등의 상황에서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체인력 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 위원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하며, 대체인력 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세종시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순열 위원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강조하며, 집행부에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홍나영 위원은 요양 시설 종사자들이 주말과 명절에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근무수당과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홍나영 위원은 이러한 상황을 "매우 안타깝다"라고 표현하며, "우리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향후 예산 반영 등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예산안에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김현미 위원장이 최근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응급환자 수송 체계의 미비와 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격차 등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촉탁의사 확보, 응급의료 협약, 장기요양 지원센터 등 관련 조례의 정비와 예산확보 방안을 노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노인복지시설협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행정복지 위원회 위원들의 발언은 현재 노인복지시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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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소방노조와 간담회...소방공무원 퇴직 후 특수건강진단 지원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퇴직 후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다. 지난 1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윤지성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4명, 세종소방노조 및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모여 소방공무원의 특수건강진단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퇴직 후에도 소방공무원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세종소방노조는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며, 재직 중에는 특수건강진단을 받지만 퇴직 후에는 지원이 부족하다"며, "평균 사망 연령이 낮은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진성미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퇴직 소방공무원에게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지난 4월 임시회에서 해당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교육안전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윤지성 위원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교육안전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건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자리였다. 소방공무원은 재직 중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건강관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법안 통과가 이루어질 경우, 퇴직 소방공무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육안전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퇴직 후에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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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최민호 시장,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해수부 이전 공개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예상외로 빠르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충청권을 비롯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정부 부처의 위치 변경이 아닌, 국정운영의 효율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정부 기관의 서울, 세종, 부산 분산으로 인해 국정운영의 유기적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전에 따른 비용, 행정 효율성, 민원인의 편의 문제,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조도 부처 이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전이 단순한 직장 이동을 넘어 직원 가족 전체의 생활 기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되지 않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전재수 후보자와 진솔한 공개토론을 통해 국민께 충분한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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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 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이번 위원회는 여미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학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여미전 의원은 선출 직후 "점점 어려워지는 재정 상황 속에서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 의원은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정 운영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학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을 잘 보좌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예산을 면밀히 심사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예산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여미전 위원장과 김학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안신일, 유인호, 홍나영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는 특히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미전 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책임감 있는 예산 심의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또한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학서 부위원장은 "예산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의회의 이번 결정은 세종시의 재정 운영과 관련한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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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논란 속 공개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예상외로 빠르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충청권을 비롯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고, 취임 직후 국무회의에서 이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재수 장관 후보자는 올해 안에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정부 부처의 위치 변경이 아닌, 국정운영의 효율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정부 기관의 서울, 세종, 부산 분산으로 인해 국정운영의 유기적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전에 따른 비용, 행정 효율성, 민원인의 편의 문제,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조도 부처 이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전이 단순한 직장 이동을 넘어 직원 가족 전체의 생활 기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도 검토한 바 있지만, 세종시에 그대로 위치하게 된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내린 합리적인 선택이었으며 그럼에도, 새 정부의 해수부 개별 이전 추진은 국정의 효율성 측면에서 불합리하며, 행정수도 완성 목표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최시장은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되지 않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전재수 후보자와 진솔한 공개토론을 통해 국민께 충분한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통합 및 투명한 소통 강조를 언급하며, 공개토론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설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이러한 공개토론 제안은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궁금증과 갈등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업을 책임지는 세종시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시장은 전재수 장관 후보자가 조속히 제안에 응해주기를 거듭 부탁하며, 이번 공개토론이 국민에게 충분한 판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최시장은 7월 2일부터 4일 까지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에 해수부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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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지역신문의 날 기념 '의정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22회 지역신문의 날을 맞아 광역의원 부문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그는 의정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임 의장은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난 1년간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자치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매진해왔다.임 의장의 이번 수상은 특히 다자녀 가정과 학생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40만 세종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늘 소통하고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의정대상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매년 지역신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공동체 기여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회,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임 의장의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임채성 의장은 그간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그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의정활동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된 것이다.임 의장은 앞으로도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세종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상을 통해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의 의정활동은 세종시민들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지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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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해양수산부 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이며 당원 배가 운동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오늘 오전 9시, 시당 강당에서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당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임태수 수석부위원장,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준배 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지난 대선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당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대선결과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 야당으로서 거듭나야 한다"라며, 세종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시민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충청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이전 반대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운영위는 이 사안에 대해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당무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스킨쉽을 강화하고, 당원 배가 운동에 나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당은 시민들의 고충을 대변하고, 정부여당의 세종시 홀대에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민들의 지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당을 재정비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세종시민들로부터의 지지를 더욱 확대하고, 세종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대당 폄하 정책에서 탈피, 세종시민만을 위한 대안 마련과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필요에 대한 지적을 적극 수용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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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 부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방분권을 중심으로 한 개헌과 지방자치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시장은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념 국회토론회에서 "정당공천제로 인한 지방자치의 정치 예속 현상을 해소하고, 지자체장과 의회 간 조정기능이 전무한 현재의 기관대립형 구도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제도의 혁신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외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4대 지방정부 협의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대표로 참석해 현 지방자치제도의 개편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했다.최 시장은 축사에서 지방자치제도가 지난 30년간 주민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자치행정을 구현하며 국정 안정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진 제한된 재정권, 조직·인사 자율권 및 국가와 지방 간의 권한 배분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정치 양극화 등의 '삼각파도'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 헌법 개정을 통한 자치입법권, 자치계획권, 자주재정권의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금까지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 지방자치제도의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지난 1990년 내무부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실무를 맡았던 경험을 전하며, 당시 꿈꿨던 이상과 현장에서의 괴리감을 토로했다. 그는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원인은 정당 공천제도에 있다"며, 이에 대한 진지한 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또한 단체장과 지방의회 간 협치를 위한 구조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선진 정치 체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정치란 소란스러운 협의의 예술이고, 정치에는 갈등과 대립이 필연적"이라며 "정치인은 다음 시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격언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며, 최민호 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과 정치체계 개편에 대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며, "지금이야말로 미래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자치 제도 개선에 대해 고민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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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공동현안, 제주에서 논의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여러 공동현안이 논의됐으며, 김 위원장은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를 포함한 4개의 안건을 청취하고, '임도 확충을 통한 산불대응 역량강화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9개 안건 처리에 협력했다.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의 전국 확대 추진 건의안과 AI 시대에 맞춰 지방의회의 디지털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었다. 특히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후속 조치 마련 건의안은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제주에서 회의가 열린 만큼 더욱 의미 있게 다뤄졌다. 이 안건은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그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협의회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시도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들을 중심으로 안건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사했다"며, "하반기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의회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의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한편,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오는 8월 제9차 정기회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회장을 포함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여 9월부터 새로운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정기회는 현재의 임원진과 함께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다음 임원진에게 바통을 넘기기 전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협의회는 단순히 지역적 문제를 넘어서 전국적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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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의정 역량 강화 위한 첫 합동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의원들과 직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천과 보령에서 합동 의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충청광역연합의회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및 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연수의 첫째 날, 참가자들은 서천에 위치한 '송림동화' 교육장에 도착해 연수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첫 강의는 최근 의회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ChatGPT를 활용한 의회업무 활용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의정활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어서 충청광역연합의회의 현재 운영 상황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의 둘째 날에는 충남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역 특산 품종과 신품종 양식 기술 개발, 연안 갯벌 생태 연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러한 연구소 방문은 지역 자원과 연구 성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연수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연수는 초광역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원들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며,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원과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그 시작점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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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 국가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의 백년대계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가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전문가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시가 추진할 주요 정책과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세종시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탄생한 도시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심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국가의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의 5대 비전으로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스마트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3년간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특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임기 내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우리가 만들고 국가의 위기를 세종시에서 극복해 나가자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비전에 대해 "세종대왕의 묘호를 딴 도시인 세종시에서 한글과 한글문화 확산 비전을 그려왔다"라고 설명하며 "한글의 세계화, 산업화에 세종시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우리의 생각을 미래세대에 맞추고 국가 위기의식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것들을 할 때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여러분의 힘을 빌려 세종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럼 2부에서는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이상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전문위원, 강병수 전 충남대 부총장, 김종헌 배재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들은 세종시 5대 비전 분야별 방향성과 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며 시정 운영 방안을 제언했다. 최 시장은 "우리의 생각을 미래세대에 맞추고 국가 위기의식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것들을 할 때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여러분의 힘을 빌려 세종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녹지공간과 정원 확대의 필요성, 박물관 도시 조성을 통한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사이버 보안 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세종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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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준현 국회의원,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발의...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본원을 세종시로 이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지난 6월 24일, 세종시를 완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을 대표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본원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조치를 취했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법이 2003년 제정된 신행정수도 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법안에서는 국회와 대통령실이 제외됐으나, 이번 특별법은 두 기관의 이전을 명확히 명시함으로써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행정의 비효율성과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권력의 중심이 세종으로 이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법안의 핵심은 세종시로의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법률로 명시한 점이다. 이를 통해 분원 형태로 추진 중인 두 기관을 본원 개념으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현재 분원 개념으로 착실히 준비되고 있지만, 이번 특별법의 발의와 국회 통과를 통해 '완전 이전'이라는 본원 개념으로 정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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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지역신문 발전기금 복원과 사무국 신설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역신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신문 발전기금의 복원과 별도 사무국 신설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6월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이 지역사회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핵심 소통창구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문화, 다양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공공인프라"라며 그 가치를 역설했다. 박 의원은 이어서 "연간 지원금이 250억 원에 달하던 지역신문 발전기금은 2025년 현재 85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예산 감소가 지역신문의 역할 수행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우려했다. 지역신문 발전위원회의 별도 지역 사무국이 없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의 6명 직원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전국의 지역신문사들을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대표 발의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개정안’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의 꽃으로만 채워진 꽃밭보다 다양한 꽃이 어우러질 때 더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는 비유를 통해, 지역 언론사들이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시킬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장했다. 이는 지역소멸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와 국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의 이러한 주장은 지역신문이 단순한 정보 제공 수단을 넘어, 지역사회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그는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서 지역신문이 지역소멸 대응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지역신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와 같은 박 의원의 발언은 지역신문의 중요성과 그 지원 필요성을 재조명하며, 지역사회가 당면한 여러 과제 해결에 있어 지역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지역신문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한편, 일각에서는 지역신문에 인터넷 언론에 대한 공공성도 반영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지원에 대한 구체적 기준도 마련되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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