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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운동 특별 진상조사 위원회 가동하여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야 더이상 비극의 역사 반복 안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윤 형권 의원은 20일 제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거 이승만 정권 때 반민특위를 해체하여 친일파에게 권력을 부여해준 결과 5․16쿠데타 및 5․18 광주 시민학살 등 헌법을 짓밟은 비극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라며 “이와 같은 사건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제 때에 청산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지적하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과 계기 교육을 촉구했다.이어 국립 광주 민주화운동 묘역에 안치된 고 김 경철 씨와 고 최 미애씨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5.18 당시 신군부에 의해 선량한 시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라고 설명하고 최근 새로운 사실로 밝혀진 집단 발포 직전 전두환의 광주방문 사실’, ‘시신을 불태워 없앴다는 증언’, ‘헬기에서 기관총을 난사했다’라는 등의 만행을 전달하며 정치권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정치인은 정의의 편에 서서 불의한 것에 대해 분노할 줄 알아야 하며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기 때문에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역사 바로 알기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윤 의원은 특별법에 따라 위원회는 구성됐지만 위원 추천 문제로 정치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특별 진상조사 위원회를 즉각 가동할 것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 및 계기 교육을 실시해 역사를 사실대로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더 이상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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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세종시의회 의원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윤희 세종시의회 의원이 20일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건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이 의원은 농촌은 과거의 단순한 식량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고향의 향수를 전하고 문화유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농촌은 일반적으로 환경 수준이 양호할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보건 환경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도심에 비해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세종시는 도농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고령 친화도시 등을 시의 주요 정책으로 설정하여 보다 나은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은 면적이 넓고 영농폐기물 발생원이 넓게 산재되어 있어 관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영농폐기물의 무단투기, 별도의 매립,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토양, 수질, 농작물의 오염원이 되고 있고, 또한 농약병, 살충제 비닐 안에 남아있는 잔류 농약성분은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원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공동 집하장은 영농폐기물을 폐비닐류, 폐농약용기류 등 재질별로 수거해 재활용하기까지 중간보관소 역할을 하는 곳이고, 농가들에 의해 공동집하장으로 운반된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마을단위·개인별로 수거보상금이 지급되며, 한국환경공단에서 계약 체결한 민간 수거위탁자에 의해 일정 이상이 되면 수거되고 있지만, 확대 운영되고 있는 공동 집하장 실제 현장을 방문한 결과 영농폐기물이 제때 수거되지 않아 폐기물이 산을 이루거나 집하장 밖으로 쌓여 있어 농촌 환경의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며 이는 세종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수거한 영농폐기물이 198t인데도 불구하고 올해는 현재까지 5.4t을 수거하는 등 지난해 대비 수거율이 2.7%에 그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또한 공동 집하장 대부분이 소하천과 연결된 부분이 많아 비가 오면 버려져 있는 살충제나 농약봉지의 잔여물이 땅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집하장 인접 땅에서 농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안전한 먹거리의 위협요소로 향후 위치설정의 적절성을 따져보고 이동배치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오히려 영농폐기물을 잘 관리하려고 설치한 공동 집하장은 건강한 농촌 환경을 위협하고, 미세먼지 및 모기 등 해충 발생의 온상지가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수거집중기간에 인력을 투입하여 바로 수거업체에 인계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공동집하장을 관리하는 이장 및 소유주를 대상으로 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과 매뉴얼 제공이 필요하며 배출요령에 대한 게시판을 노인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크게 제작 후 부착해 줄 것과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담당자를 지정하여 수거 시 분리배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기적인 집하장 방문을 통해 폐기물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화 하길 당부 했다. 특히 타 지자체의 자연분해 필름 등 친환경 영농자재 보급 확대와 수거 경진대회 등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예를 들며 공무원과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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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수 의원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손인수 의원이 20일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 하였다.손 의원은 2019년 3월 기준 세종시 아파트 비율은 78.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고, 세대수로는 10만 4521세대이며, 2030년까지 건설지역에서만 7만 7천호가 추가로 공급 될 예정이지만 세종시가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발송하는 종이문서는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발송하는 다량의 종이문서는 제외하고도 작년 한해 6,566건으로 우편요금 335만원, 인력소요 36.5시간, 행정력 전달에 3일이 소요되고 있다고 예산낭비에 대해 지적했다.또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문서보관은 수기결재와 종이문서 형태로 회의록을 비롯한 중요문서의 보관 안전성, 문서를 찾는 시간, 이직 시 업무이관, 종이문서 유지관리 및 보관에 따른 공간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세종시와 입주민, 관리사무소가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아파트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였다.아울러 손 의원은 아파트 정보공유 시스템이 도입되면 세종시 예산과 자원이 절감되고, 업무효율성은 향상 될 것이며, 문서행정이 체계화되어 입주민이 부담하는 관리비가 절감될 것이고, 문서자산 전자화로 안전한 문서보관, 행정업무의 투명성 강화, 아파트 관리 개선 등에 필요한 데이터가 축적되는 등 행정의 효율과 더불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손 의원에 따르면 인천 서구의 경우, 2017년부터 아파트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사무소와 모든 공문서를 수․발신하고 있으며, 각종 보고자료 작성과 제출, 홍보 및 안내자료 송부에도 활용하는 등 시스템을 통해 작년 한해 3만 2천여 건의 종이문서 발송으로 인한 예산과 자원을 절감하는 한편 행정력 전달에 드는 시간도 3일에서 1일로 단축되었고, 비생산적인 잡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종이문서 보관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며, 관리사무소와 입주자간 소통에도 한계가 있지만 정보공유 시스템을 도입하면, 모바일 결재로 지연시간 단축, 문서검색 인건비 절감, 누락 없는 인수인계, 창고확보 비용이 절감되어 행정관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재원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문서자산 전자화로 안전한 문서보관, 행정업무의 투명성 강화, 아파트 관리 개선 등에 필요한 데이터가 축적된다고 말한 손 의원은 도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며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아파트 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도시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빅데이터로 통합 관리해 나간다면 스마트 시티로 가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도입을 제안 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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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세종시 의장 조치원 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가 열린 20일 5분발언을 통해 민관이 주도하는 조치원 전통시장 25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제안하였다.서 의장은 2020년 조치원전통시장 개설 250주년을 맞아 행정수도 세종을 국내·외에 교류와 화합의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주도가 아닌 민과 관이 주도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준비단계부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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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본회의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겸한 행정사무감사 등의 일정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의 제56회 세종시 1차 정례회를 20일 개최하였다.오늘 본회의 1차회의에서는 서금택, 윤형권, 손인수, 이윤희, 상병헌 의원의 5분발언과, 차성호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정례회 회기 일정의 건, 세종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선임 건,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 설명의 건, 19년도 교육청의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청취의 건, 기타 안건 처리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6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린 20일 전의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본회의장을 방문 본회의를 방청하고 견학하며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의 의정활동과 의사일정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서금택 의장의 5분 발언으로 인해 의장을 대신한 안찬영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시작하는 제56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가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 시정하고, 시민들의 불편부당한 사항들을 도출, 개선해서 세종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에 의원들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안 부의장은 세종시 소득주도의 성장의 근간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공사 최대 발주처인 세종시청, 세종교육청의 발주 물량에 대해 지역제한 입찰비율을 확대할 것을 주문하고, 이를 통해 영세한 지역업체들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을 쏟아야한다고 말한 안 부의장은 지역민들의 삶과 밀접한 지역상권은 지역의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매우 중요한 버팀목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 및 경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최선의 방안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하였다.아울러 일과 가정의 양립에 방점을 찍은 안심 보육 체계 구축과 지역 및 경제적 격차 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세종형 복지모델을 완성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미 취업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에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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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도 제2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공간 생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장과 동시에 영상토론을 할 수 있는 세종 토론공간이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에 들어선다.2018년 5월 4일에 개소한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장에서는 지난 8개월 동안 170회의 정책토론회가 열려 국민정책토론장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참여하기에는 지리적 한계가 있음에, 행정안전부는 보다 많은 국민과의 정책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에 열린소통포럼장을 추가로 열고, 5월 1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고 토론이 없는 시간에는 휴계공간으로 활욜할 계획이다.세종과 서울의 열린소통포럼 공간은 국민참여 정책토론회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단체에 무료로 개방되며, 국민 누구나 별도의 출입절차 없이 포럼에 참여할 수 있고, 공간 안내 및 이용 신청방법은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오늘 개소한 세종 토론공간과 서울 토론공간을 국민참여 정책공론장으로 시민과 공공기관에게 개방하고, 국민참여기획단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정책수혜자, 사회활동가,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이 모여 개선방안 마련, 정기포럼 6회 개최, 공론화 필요성이 있는 경우 포럼 추가 개최, 포럼을 통해 발굴한 정책과제는 반영결과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열린소통포럼과, ▲지역혁신포럼, 실패박람회, 자치단체 신청 과제 등에 대해 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현장포럼 개최,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확대(1회→3회),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중복을 피하고 효율적인 행사 운영으로 찾아가는 열린소통포럼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개방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국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참여기획단과 함께 상향식으로 정책토론 주제를 선정, 국민과 공무원이 집단지성을 통해 실질적 문제해결 대안을 논의하는 국민참여 정책토론의 장으로,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을 통해 열린소통포럼 주제를 사전에 공유하고, 인터넷 생방송 및 실시간 댓글 참여를 실시하는 등 포럼운영 전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정책공론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포럼에서 제시된 국민 정책제안은 정부혁신추진협의회에서 논의하여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부처별 정책반영 내용을 온라인 공개하여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이로서 지역에 사는 국민도 가까운 거리에서 정부 부처 담당자 등과 만나 정부 정책을 논의할 수 있고, 세종 토론공간은 기존 서울 토론공간과 동시에 영상토론도 할 수 있어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국민참여 거점이 될 전망이다.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정부와 국민의 정책소통 의지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열린소통포럼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온·오프라인 정책공론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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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6일 세종시에서 최초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주재로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최초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가 개최되었다.특히 올해 세종시에서 최초로 개최된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견인하고, 세종시 중심의 행정부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청와대는 밝혔다.국가재정전략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재정 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 2004년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올해 16번째 회의로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전체 국무위원, 여당・위원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오늘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의 국정성과 및 재정운용을 평가하고, 앞으로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혁신적 포용국가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과제 및 이를 뒷받침하는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하였다.문재인 대통령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3시15분까지 105분간 국가재정전략회의 제1세션을 주제한 자리에서 경제 역동성 제고, 성장동력 창출 및 사회 포용성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와 총지출 증가율 등 재정총량과 분야별 재원배분 방향 등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남기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난 2년간 저성장 양극화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여 왔다며, 향후 혁신적 포용국가를 구현하기 위해 활력, 포용, 혁신, 안전 등 4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고, 혁신적 포용국가의 핵심전략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서 ‘3 플러스 1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고, 첫째, 적극적 확장적 재정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 둘째, 재원을 배분할 때 혁신성, 포용성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는 강화, 셋째, 성과를 내기 위해 중앙-지방-민간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플러스 1 전략’으로서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중장기 재정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것을 보고했다. 또한 재원배분의 우선순위 관련,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의 소득개선,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저감 투자, 혁신성장 위한 R&D 투자, 무역 다변화 위한 신남방·신북방 지원, 남북 간 판문점선언 이행 지원 등을 위한 분야를 적극 뒷받침할 것도 보고했다. 이어 토론시간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자리 사업에 재정을 지원할 때 성과 기준으로 철저히 점검해, 일자리 지원 사업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업 향상이 중요하다며, 서비스업 선진화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또한 취약계층의 복지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이동성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의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이 충분한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평화가 곧 경제다. 방위산업 분야의 육성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앞으로 방위산업 분야의 안정적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5G 등 신기술 분야 발전은 다른 영역에까지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R&D 사업의 경우에도 성과와 목표 중심으로 예산이 배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2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1부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이 ‘누구나 미래인재가 될 수 있는 혁신적 사람투자 전략’에 대해 사람투자와 관련하여 2022년까지 교육·훈련의 장벽 제거, 혁신선도, 산업현장 맞춤 인력 분야에서 미래인재를 양성해낼 것이며, 정부, 노사,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사회부총리가 위원장인 ‘사람투자, 인재양성협의회’를 구성하여 모든 부처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보고했다.발표 이후 논의 시간에 참석자들은 직업훈련 효율화를 위한 부처 간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다양한 부처에 혼재된 직업훈련 사업에 대해 유사․중복된 경우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훈련정보 통합관리 등 협업시스템 강화 방안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평생내일배움카드제도 도입을 통해 재교육이 부족한 중소기업 재직자, 자영업자 등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국민 대상으로 교육훈련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산업계․학계 간 연계를 위해 ‘사람투자, 인재양성협의회’를 적극 가동 예정이다."라고 말했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이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기업과 교육기관, 그리고 관련 부처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급격한 고령화 상황은 우리가 감당해야 될 미래의 현실이다. 이를 고려할 때 노령층에 적합한 평생교육과 여성 인적 자원에 대한 인식과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2-2세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포용성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해 현 정부 들어, 소득분배 개선 노력이 다양하게 이루어졌지만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저소득층의 소득과 분배 악화 추세가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저소득층, 특히 소득1분위 구성 특성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강화 및 빈곤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등이 필요하다며, 소득1분위 중 노인과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소득을 지원하는 대책을 확대하고, 신중년·근로능력자에 대해서는 빈곤예방 및 탈빈곤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했다.이에 대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소득1분위 중 노인과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경우, 중증장애인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제외, 수급자·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등 소득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으고, 소득1분위 중 신중년·근로능력자에 대해서는 사회서비스·노인·사회적 경제 일자리를 확대하고, 근로소득공제를 통한 탈빈곤 인센티브 강화 정책 등의 추진키로 했다.이와 관련하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저소득층의 소득 개선을 위해 ‘저소득위원회’ 같은 기구를 만들어 범정부적인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저소득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소득 최하위 1분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역할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이 오후 7시까지 약 1시간 50분동안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제3세션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재정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고,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재정혁신 방향’에 대해 생산가능인구는 2018년을 정점으로 줄어들면서 재정수입 증가폭은 감소하고, 우리나라가 2025년 초고령사회에 들어서게 되면서 사회보험 등 복지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전망하며, 우리나라 복지지출은 여전히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문재인 정부는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적인 정부재정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정부의 적극적 재정 역할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미래세대에 큰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중장기 재정건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 또한 당부를 하였다..이에 대한 논의 결과, 참석자들은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투자우선순위 점검, 지출효율화, 복지전달체계 합리화를 통한 부정수급 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확정했다.아울러 오늘 논의된 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 편성과 국가재정운용계획(‘19년~’23년)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면서 세종시에 최초로 개최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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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부처 장·차관 서울사무소 연말까지 폐쇄하고, 공무원 서울출장 금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 부처의 장차관 서울집무실이 연말까지 완전 폐쇄되고, 국무총리 주재회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비롯한 부총리 주재 장관회의, 차관회의 세종에서 개최, 내부 보고 및 회의를 위한 출장 금지 등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한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이 마련되었다.정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을 건설키로 하고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정부부처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했고,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이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완성할 예정이다.하지만 최근의 근무실태를 보면 세종권 소재 부처의 장차관들이 회의 참석, 국회 대응 등을 이유로 세종보다는 서울에서 더 많이 근무하고, 이로 인해 실무자들의 서울 출장도 빈번하게 이뤄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길과장, 길국장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특히 장차관 부재, 중간관리자의 잦은 출장으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 내부 소통 부족은 행정 비효율과 조직 역량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세종시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첫째, 세종권 소재 부처 장차관들의 서울 집무실을 연말까지 완전히 폐쇄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사용하던 정부서울청사 공간에 장차관 공용집무실 및 영상회의실을 확충하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부총리가 주재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사회관계장관회의,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하는 차관회의 등 정례 회의체는 원칙적으로 세종에서 개최하고, 세종권 소재 부처의 장차관은 회의 장소와 관계없이 세종에서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그리고 공무원만을 참석대상으로 하는 관계부처 회의도 세종 권역에서 개최토록 함으로써 세종 중심 회의 개최 원칙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내부 보고‧회의를 위한 서울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영상회의, 바로톡, 온나라 메일 등 대체 수단을 우선 활용토록 하고, 출장인원을 최소화하고, 출장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세종 중심 근무를 위한 복무관리를 강화하되 다만, 꼭 필요한 출장을 하는 경우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센터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정부의 이번 대책으로 부처 장차관이 세종에서 보다 더 많이 근무하고 직원들도 세종에서 보고하고 회의하는 업무시스템을 정착해 나가면 행정 비효율도 줄이는 동시에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이와같은 정부의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에 대해 세종시가 즉각적인 논평을 내고 환영하고 나섰다세종시는 서울 집무실 폐지는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의 세종근무를 정착시켜 행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또한 총리 주재 국무회의와 각종 장차관회의를 세종시에서 열기로 한 것도 큰 의미가 있고,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이 되고 나아가 행정수도로 발돋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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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내무부 차관 등 공무원들 세종시 방문, 이춘희 시장 “세종형 자치분권 및 스마트시티 모델이 캄보디아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는 3일 끄롤라하옴 사켕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과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 등 공무원들이 세종시를 방문, 이춘희 시장과 환담을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에게 세종시의 시민주도 지방자치와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 정부 차원의 한-캄보디아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접견에는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 외에도 세종시 다문화요리교실 강사로 활약 중인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 여성과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재학중인 캄보디아 유학생 2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자치분권 및 스마트시티 모델이 캄보디아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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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세종시민 모두 참여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국민청원’에 세종시민의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5월 1일 현재 국민청원이 시작된 지 20여 일이 지났지만 참여하는 인원이 12,000여 명에 머물러 있어 국민청원 마감기한인 5월 11일까지 답변에 필요한 20만 명 달성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서금택 의장은 “세종시가 온전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전 국민이 국민청원에 참여하여 진정한 지방분권과 국토균형발전을 이루어 내자”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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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무원 1천명이 세종시로 이전하면 비수도권 인구 13,000명 증가하고 30년간 5조원 생산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회 사무처의 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 논의의 종합적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국회 세종시 이전이 정치, 사회, 행정, 경제적 측면 모두에서 타당하다는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정치적 타당성 검토 결과 국회 분원은 국정과제 선정 및 정부의 주요 현안, 관심사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주요 정당들은 분원 필요성 혹은 개헌을 통한 국회이전에 적극정 입장을 보이고 있고, 국민 전체적으로 약 절반이 국회 분원 혹은 개헌으로 완전이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분원 또는 헌법개정을 통한 이전에 찬성이 압도적 다수는 아니며 특히 이해관계가 상반되는 서울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세종시 인근 지역, 고령층, 보수층의 낮은 찬성율을 감안할 때, 분원 설치 논의는 국민적 갈등과 분열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적시하였다.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국회 공무원 1,000명이 이전할 경우 수도권 인구는 1.4만명의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충청권은 1.1만명, 영호남권은 2천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고용의 경우에는 수도권이 3천명 감소하는 반면 충청권에서는 2만4천명이 증가할 것으로, 특히 GRDP의 경우 매년 수도권은 760억 원이 감소하는 반면 충청권 650억, 영호남권은 135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러한 GRDP의 30년간 증가효과의 현재가치는 약 1조 1,562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전에 따른 비용의 현재가치는 약 3,004억 원으로 추정, 이전비용 대비 균형발전 효과는 무려 3.8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공정위, 교육부, 국세청, 국가보훈처, 농식품부, 문체부, 법제처, 보건복지부, 새만금개발청, 인사혁신처,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행복청, 환경부 등 응답부처의 교통비와 인건비를 합한 연간 출장비용만 32억 1,665만 원으로 추정되었다. 특히 대 국회 출장으로 인한 비용만도 부처별 약 5천만 원에서 약 5억 원 정도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미 응답부처까지 합산하면 최대 67억 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2004년 헌재가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국회와 청와대가 세종시로 옮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를 위한 대안으로 국회 세종분원 설치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제시된 것이다. 사실 국회 전체가 아닌 분원 정도만 세종시로 이전해도 수도권 인구가 분산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으로 보고서에 나타났고, 현재 세종시 이전 부처 소관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만 세종으로 옮겨도 1800여명의 국회 공무원이 세종 등 충청권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수도권 인구는 약 2만5897명 줄고 충청권은 1만9201명, 영호남권은 4009명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효과도 수도권 고용은 5569명이 줄고 충청권과 영호남권은 각각 4306명, 662명이 늘어나며, 지역내총생산도 매년 수도권에서 약 760억원이 줄고, 충청권은 650억원, 영호남권은 135억원이 늘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39만3천㎡, 50만㎡, 55만1천㎡ 등 모두 세군데의 국회 후보지를 마련해놓고 충청권 공조를 통해 국회세종분원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꾸준히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고 있지만 국회는 지지부진한 추진으로 일관하고 대통령의 특단 있으면 바로 실행 가능한 제2 집무실 설치도 허공에 메아리 되어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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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숙원 꿈의 10실·국시대 열릴까, 지자체 조직개편 족쇄 풀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4일 국무회의에서 지자체의 현행 실·국·본부 수의 20% 범위내(소수점 절사)에서 자율적으로 설치 가능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대통령령으로 의결되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현행 1실 6국 1본부에서 1개의 실·국·본부를 자율적으로 신설 가능해졌고, 현재 세종시가 행안부에 승인 요청 중인 1개의 한시적 기구인 본부가 승인되면 사실상 시가 원하던 2개의 실·국·본부가 신설될 수 있게 된다.오늘 대통령으로 의결된 실·국·본부 설치는 한시 기구로 최대 2년간 설치하되, 앞으로 행안부 지방조직 성과평가 위원회의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 및 폐지 등 개선방안이 권고되며, 또한 시·도지사는 추가로 설치하는 실·국·본부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그 결과를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부단체장의 과도한 통솔범위 문제 해소를 위해 실·본부(2급) 이상 그 밑에 국(3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세종시가 현재 행안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한시적 기구 1본부가 승인되면 세종시가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한 한시적 행정수요 폭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도시 재생 뉴딜 사업 등 대규모 국책·공모사업 등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및 신·구도심 간 산업 및 행·재정상 불균형 해소를 위한 꿈의 조직개편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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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민제보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 효율성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주권자치시 의회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5월 21일부터 열리는 제 56회 1차 정례회 기간중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제보를 받는다.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대상으로는 ▲ 행정의 위법 및 부당한 사항 ▲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 기타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 제보 등은 제외된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제보자와 신고 내용의 비밀을 보장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보내용이 제보자 개인의 사생활 관련이나, 공익을 위배하는 사심이 치우친 제보로 인해 가득이나 부족한 공무원들의 인력과 예산낭비로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공무원들로 하여금 자료제출 및 보고서 제출 요구 전 철저한 의회차원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세종시의회는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20일간 자체 홈페이지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받고, 제보된 내용을 토대로 시정과 교육행정의 부조리와 위법성, 부당성 등을 다각도로 조사‧분석해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문제점 파악과 현장 점검, 개선방안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서금택 의장은 “제56회 정례회 회기 중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의회 민주주의의 꽃으로 집행부를 균형 있게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고유의 역할”이라면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시민주권자치와 의회 민주주의가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의를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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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에서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 2019년은 세종시법 추진에 적기라고 판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형 분권 모델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가 15일 오후 14시에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투데이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구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일반 국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환영사, 김도훈 충청투데이 사장의 개회사, 축사에 이어 종합토론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고,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발제자로 나서 세종시법 개정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하였다.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은 “세종시 특별법 개정 추진은 문재인 정부의 분권 정책과도 내용적이나 시기적으로 적절하여 2019년은 세종시법 추진에 적기라고 판단한다”라며 다만 개정 추진과 입법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세종시의 특별한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세종시와 중앙부처 간의 의견 차이를 줄일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이 시장은 중앙부처와의 의견 차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고 중앙부처와의 충분한 소통을 전제로 입법을 추진할 것을 약속하면서 국회의 협력을 당부하였고,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도 세종시와 정부 부처 간에 내용 협의와 조율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종시가 고도화된 자치분권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세종시법 개정안에 힘을 실어 주었다.김중석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은 세종시지원회의 기능 강화와 관련 현재의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특위 또는 분과위원회로 이관해 정책 결정과 집행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정정화 강원대 교수는 시민주도, 시민참여가 일상화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추진, 단층제 구조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세종형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세종시의 특성과 자치역량 및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권한 이양, 세종형 자치조직운영 자율성 증대 등 세종시의 맞춤형 자치모델 구축의 주요 내용을 강조하였다.이상선 지방분권전국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세종시법 개정안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한 반면 중장기적으로 ’행정수도‘에 준하는 도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현행 ’특별자치시’를 벗어나 ’서울‘에 준하는 ’특별시‘ 명칭 관철의 방안도 고려할 필요성과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법‘은 ’국제 자유도시’를 병행한 ’제주시 특별법‘ 대비 비전과 그 이상의 정밀한 법체계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행정도시 건설 특별법‘에 관여할 연계 조항의 신설로 ’세종시‘가 행정도시 ’건설과 관리‘의 주체로 역할과 기능을 하도록 ’행정도시 건설 특별법’과 ’세종시법‘에 명문화할 것을 제안하였다.끝으로 발제에 나선 이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뿐만 아니라 자치분권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세종시법 개정에 국회와 정부, 언론, 시민단체 등 각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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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 앞 광장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를 위해 대시민 홍보 퍼포먼스 펼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4월 15일 국회 앞 광장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고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세종시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에 참석했다.지난 3월 22일 제55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새로 건립되는 정부세종 3청사에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는 세종시의회는 오늘 4월 15일 ‘세종시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에 이영세 부의장을 포함해 이재현‧채평석‧차성호‧상병헌‧이태환‧노종용‧이윤희‧박성수‧유철규‧‧손인수‧박용희‧임채성 의원 등 대거 동참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결의안 채택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며 특히 의원들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설치하라’는 구호를 제창하는 등 대시민 홍보 퍼포먼스도 펼쳤다. 윤형권 위원장은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해서 대통령이 서울에 상주함으로써 발생하는 국정운영의 분절현상과 행정운영 비효율 및 경제적 손실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라면서 “지방과 국가가 상생 발전하기 위해 세종시법을 개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자치권 확대 및 재정 특례가 강화되어야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완성된다”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국회사무처를 방문해 ‘국회 분원 설치 촉구 결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서금택 의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서 서명식을 열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민기 민주당 제1정조위원장, 김중석 자치 분권 위 자치제도분과위원장, 김윤식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이상선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공동대표가 세종시법 개정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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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첫 충청권 당정협의회 개최하고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 유치, 미세먼지 공동 대응,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4차산업혁명 충청권상생벨트 구축 등 공동대응하기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당 및 광역지자체가 7일 오전 11시 청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제1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충청권 4개 시·도당 및 광역지자체는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 유치, ▲미세먼지 공동 대응,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4차산업혁명 충청권상생벨트 구축 등 4가지 공동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공동대응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충청 지역 당정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한 유기적 대응이 지역의 정치적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동력 견인을 위한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하고, 특히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당정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장은 4개 시도당위원장과 도종환 의원(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맡기로 했다.아울러 ‘미세먼지 공동 대응’에 대해서는 충남이 중심이 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금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 미세먼지 대책협의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는 이춘희 세종시당위원장(세종특별자치시장),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청주 청원)을 비롯해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대전 유성구갑),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충남 당진시)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그리고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 도종환 의원(청주 흥덕),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을),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을), 이규희 의원(충남 천안갑) 등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춘희 세종시당위원장(세종특별자치시장)은 “아시안게임 유치는 특별히 비용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충청권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중요 사업은 통합적인 관점에서 논의ㆍ실행하는 일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 시민단체에서 임시 정부 기념일을 기점으로 진행하는 대통령 세종직무실 청원에 대한 충청권의 전체의 협력을 요청”했다.충청권 4개 더불어민주당 시·도당 및 광역자치단체가 함께한 당정협의회는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당정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해 핵심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날 충청권 당·정은 당정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해 충청권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제2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는 6월 충남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또 이날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의 이행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당과 광역지자체 정책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당ㆍ정 협의실무기구’를 두고 정기적 논의를 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오는 11일 이해찬 당대표를 만나 ‘제1차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결정된 합의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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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 대전, 충남, 충북 충청권 시도지사 청주에서 충청권 공동 발전 방안 논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가 이춘희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대전, 충남도와 충북도 등 4개 시·도당위원장과 시·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일) 오전 11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 우암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4일 밝혔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충청권 당정협의회는 지난 1월 세종시당이 주최한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과 협력에 대한 4개 시·도당위원장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되었다. 아울러 이번 충청권 당정협의회는 이춘희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대전, 충남도와 충북도 등 4개 시·도당위원장과 시·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충청권의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충청권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각 지역의 산업과 유·무형 자원을 연계하여 충청권 상생협력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충청벨트 구축’, ▲철도교통망 구축 및 고속화 사업 등 광역생활권을 조성하는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쾌적하고 국민들이 숨 쉬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미세먼지 충청권 공동대응’, ▲충청권 4개 시·도의 상생 발전과 국제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2030년 아시안 게임 충청권 공동 유치 협력 등 4개의 공동의제를 선정하고, 각 공동 의제에 해당하는 시도별 중점 사업을 취합, 충청권 전체가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그동안 충청권 시도당 위원장과 시도지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던 상생과 협력이라는 연속선에서 충청권 공조의 틀을 확고히 할 뿐 아니라 충청권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그동안 충청권 시도당 위원장과 시도지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던 상생과 협력이라는 연속선에서 충청권 공조의 틀을 확고히 할 뿐 아니라 충청권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신 국민의 뜻에 따라 충청권 시도지사 전원이 집권 여당 소속이라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충청권이 상생 발전하고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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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설자리를 함께 만들자’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촉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 최대열 기자] 세종시 의회 이영세 의원은 22일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 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설자리를 함께 만들자’라는 주제로 청년 지원센터 설립, 청년수당과 청년 프로그램 마련”등을 언급했다. 이영세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청년 기본 조례」가 제정되고 청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정책 담당 부서의 실질적 역할이 부족하다”라며,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적 점검과 이행 평가를 실시하라”라고 주문했다.또한 이 의원은 “올해부터 정부는 졸업 후 2년 이하 취업 준비생 8만 명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라며 “세종시도 청년 지원센터 설립, 청년수당과 청년 프로그램 마련”등으로 “청년이 처한 상황과 현재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일자리뿐만 아니라 심리·주거·교육 등 종합적인 설자리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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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 균형발전 과 ‘자치분권 모델도시’ 로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는,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세종시와 제주도를 대표적 분권모델로 완성’ 하겠다는 과제를 선정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시법을 개정하는 이유는 세종시를 국가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자치분권 모델도시’ 로 만들고, 주민자치를 강화하여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말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국가소유 편의시설을 세종시장에게 관리위임 또는 위탁하도록 하고, 국가가 운영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더불어 세종시지원위원회의 설치목적에 ‘자치분권’을 명시하였고, 세종시 특성 등을 고려한 자치분권 제도 도입을 위해 시장에게 법률안에 대한 의견 제출권을 부여하였다.시정 3기에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의 제도적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주민세 개인균등분의 세율을 읍면동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였고, 전국 최초로 주민세 전액을 재원으로 한 자치분권특별회계의 설치 근거를 조례에서 법률로 상향하였으며, 특정사업비를 포괄편성할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하였다.한편 읍면동장 임용은 공모절차를 통해 주민의 뜻(추천)을 반영하여 임명토록 하였고, 개방형 직위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등 구체적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율성을 강화하였으며 읍면동 단위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지역특성에 맞게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단층제 행정체제와 인구 급증 및 폭발적인 행정수요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을 규제하는 기준 인건비 적용을 배제하는 한편 ‘국(局)’ 산하에 심의관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직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새로운 자치조직 모델을 마련했다.또한 단층제 행정체제의 특성을 살려 읍면동 기능을 자율적으로 재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10여개의 공공기반시설 유지비용과 늘어나는 복지수요 등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가산율적용 기간을 현행 2020년에서 세종시 완성단계인 2030년까지 연장하였으며 감사위원회의 실질적인 독립성 및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직무감찰을 배제하였다.향후 계획으로는 지난 2월 22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본위원회에서 ‘세종시법 개정을 연내 완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치분권위원회 현장토론회(3월 15일)와 국회토론회(4월15일)를 거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 등 각계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정부와 조속히 협의를 진행하여 세종시법이 연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방화의 상징도시로서 ‘지방자치를 가장 잘 하는 도시’로 만들어나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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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세종시의원 “아시안게임 치를 국제규격 경기장 갖춰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오늘 6일 열린 제 5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하여 세종시에도 국제규격을 갖춘 체육시설을 구축해 아시안게임 등 국제스포츠행사에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최근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에 나선 가운데, 세종시는 인조잔디가 깔린 야구장이 6개, 축구장이 7개나 있는데, 전부 국제규격에 미달되는 시설로서 국제대회는 물론 전국규모의 대회도 유치할 수 없는 실정”이라는고 윤형권 세종시의원은 지적했다.또한 윤의원은 “LH가 동지역의 체육시설을 구축하고 있는데, LH는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생활체육시설 신축만 고집하고 있어 신설된 모든 체육시설이 국제규격 미달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국제규격을 갖춘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의 건립도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소포츠용품 판매시설, 컨벤션 시설 등을 포함한 ‘문화체육복합시설’로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윤 의원은 “모든 체육시설의 신축 시 설계 단계부터 효율적인 시설 준공을 위하여 전문가와 세종시의회, 세종시, 행복청, LH가 참여하는 ‘체육시설 구축을 위한 5자 협의체’구성을 제안하며 “국제규격에 맞는 체육시설 구축으로 아시안게임을 치른다면 아시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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