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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후보등록에 지역구 시의원 대다수 동행, 지지세 과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가 27일 오전 9시 세종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후보등록을 위한 선관위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의원 대부분이 강 후보와 동행 눈길을 끌면서 강 후보의 지지세를 짐작케하였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원식 의원, 차성호 산업건설 위원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이재현 운영위원장, 임채성 의원, 손현옥 의원이 강 후보와 동행, 후보등록을 관전하고, 등록 후에는 선관위 1층 접견실에서 강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강준현 파이팅’ 세레머니를 연출하였다.지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수백명의 지지자가 몰리면서 한껏 세를 과시했던 강 후보는 오늘 후보등록에서도 지역구 시의원 대다수가 동행하면서 또 한번 강 후보의 세를 과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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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갑 홍성국 후보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선거구 홍성국 후보가 26일 오후 15시 40분 세종선관위를 방문 후보등록을 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한편 27일 오전 9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와 무소속 윤형권 후보가 후보등록을 위해 선관위를 방문할 예정이다.이로써 미래통합당 김중로, 김병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강준현 후보등록이 끝나는 27일부터는 각 후보의 선거전이 치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17번째 인재로 공채로 평사원에 입사, 국내 최대증권사 사장에 오른 홍 후보는 지난 1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거친 강을 거슬러 올라온 연어처럼 이제는 고향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인프라 구축 등 하드웨어 완성, ▲교육·안전·환경·문화·산업, ▲미래 첨단도시 전환을 골자로 한 세종 발전을 위한 3단계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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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역 민생경제 지원책 시급...모든 방법 동원 긴급대책 강구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양상을 띠면서 지역 민생경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공동으로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 브리핑에 나섰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26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세종시의 두 번째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대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4월 회기 운영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을 덧붙였다.서 의장은 “저소득층 3만 3천여 가구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생계비와 저소득층 근로자들을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은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필요한 메마른 땅에 단비 같은 지원이 될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추가 대책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특히 서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긴급지원자금 확보는 물론, 필요한 조례 제‧개정 사항 등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61회 임시회 폐회를 앞두고 있는 세종시의회는 이번 지원 자금의 조속한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는 대책 마련과 함께 추가적인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서 의장은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서 하루 빨리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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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세종시의회 운영위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61회 임시회 제1차 의회 운영위원회가 열린 25일 운영위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 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019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 협의의 건, 2020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 승인의 건, 2020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 등 총 4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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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8건 원안 가결, 수정 3건, 부결 1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제61회 임시회 상임위별 조례안 및 안건심사 첫날인 24일 교육 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가 소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을 원안 가결, 3건을 수정가결, 1건에 대해서는 부결하였다.교안위는 상병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안과 교육청 1회용품 사용 및 제공 억제에 관한 조례안,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레안 3건과 손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육청 장애 학생 편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총 4건과 교육감이 발의한 2020~2024년 교육청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보고·청취의 건, 20년도 교육청 예산 기준 교육재정 공시 보고·청취의 건,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구성 시기 조정안 보고·청취의 건, 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4건 등 총 8건을 원안 가결하고, 교육청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안(임채성 의원 대표 발의), 교육청 학습부진 학생 지원 조레안(박용희 의원 대표 발의), 교육청 장애 인권 보호 및 장애 공감 교육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에 대해서는 일부 수정 가결했다.한편 찬반 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던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시기상조라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재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재정을 다시 추진하기로 하고, 보류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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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 싱싱 장터 3호점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하고, 하반기 조직개편 업무효율 높이는 부서 통폐합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제61회 임시회 상임위별 조례안 및 안건심사 첫날인 24일 안찬영 부의장이 로컬푸드 3호점 건립과 관련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하반기 조직개편 시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위한 과감한 업무 통폐합을 주문하였다.안 부의장은 24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로컬푸드 3호점 설치 지점은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인 만큼 충분한 주차공간과 건물 간 통행 연결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부의장은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안을 보면 4층 규모로 별도의 주차타워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로컬푸드 건축물과의 통행 연결성과 향후 주차 수요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주무부서에서는 기본적인 중심 방향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역설했다. 특히 안 부의장은 “한 번 건립하면 추후 추가로 주차장을 지을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하반기 세종시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안 부의장은 더욱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강구 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 부의장은 “타 도시보다 조직이 잘게 쪼개져 있어 일부 부서에서는 방대한 업무를 소화하기 불가능한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라며 “담당별로 최소한의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업무를 통합하고, 인력 보강이 필요한 부서와 업무량이 과중한 부서를 파악하는 등 이번 조직개편안을 통해 인력 운영의 방향성을 꼭 제시해달라”라고 요구했다. 한편, 현재 세종시청은 조직 진단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하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12건을 원안 가결하고, 시장이 제출한 세종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향토유물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 이영세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방 난임치료에 관한 조례안은 부경처리 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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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안건심사 첫날 9건 원안 가결, 수정 1건, 부결 2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제61회 임시회 상임위별 조례안 및 안건심사 첫날인 24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소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을 원안 가결, 1건을 수정가결, 2건에 대해서는 부결하였다.산건위는 세종특별자치시 도시 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김원식 외 4명 발의), 세종특별자치시 옥외광고 정비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유철규 외 5명 발의),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유철규 외 4명 발의), 세종특별자치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안(차성호 외 6명 발의), 세종특별자치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안(손인수 외 4명 발의) 등 의원 발의 5건과 시장이 발의한 도시 재생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도시교통공사 현물출자 동의안,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시민회관 민간위탁 동의안 4건 등 총 9건에 대해 원안 가결하였다.하지만 시장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 안은 기존 위원회 명단에 전 행정부장이던 한경호와 조수창 전 국장이 포함돼 의원들의 질타를 받으며 부결되었고,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또한 연관성으로 동반 부결처리 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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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5분발언 “세종시립박물관을 문화허브공간으로 조성해 북부권 관광밸트 구축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소정‧전의‧전동면)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관광밸트 조성을 제안했다. 이재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해 잊혀져가는 우리 생활 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문화체험 교육공간이지만, 2012년 개관 이후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공간이 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관람객 수는 연간 약 1만 3천여명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그 이유에 대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체계적인 지역사 교육을 담당해야 할 시립민속박물관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시립민속박물관의 문화 허브공간 도약을 위해 ▲ 세종시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운영 및 시설 개선 요구 ▲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북부권 역사자원으로서 지속적인 보존 요구 ▲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북부권 관광밸트 조성 등 세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각 지자체의 박물관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문화 구심점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박물관의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보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공연이 가능한 문화적 소통 공간을 제공해 명실상부한 북부권 역사자원으로 영원한 보존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민속박물관 본연의 역할 정립과 지속 가능한 자생적 발전을 위해 ‘비암사-운주산성-금이산성-왕의물-고복저수지-베어트리파크-뒤웅박고을’등을 연계한 북부권 관광밸트 개발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박물관이 보관과 전시의 기능을 넘어 역사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문화 허브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와 함께 제도적 지원방안을 수립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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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윤희 의원, 5분발언 “햇무리교 상습 교통체증 해법이 필요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윤희 의원(소담‧반곡동)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햇무리교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윤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햇무리교 상황에 대한 해법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이 공개한 2019년 6월 행복청의 ‘제12차 행복도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보면, 출퇴근 시간대 도로나 교차로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으로 분류되는 서비스 수준 ‘C등급’인 지점은 모두 1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심지어 교차로와 도로를 지나가기 위해 많게는 4번까지 신호 대기를 해야 하는 서비스 수준 ‘D등급’인 곳도 햇무리교 세종 교차로 일대를 포함해 오전과 오후 시간대 각각 6곳과 5곳에 달했다”라며 “내년 하반기 4-2생활권 약 4천여 세대 입주가 본격화되면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 심화는 불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더욱이 이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청주-세종시-공주’구간을 잇고 햇무리교를 지나 정부청사 등으로 진출입로 역할을 해온 중앙공원 앞쪽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일명 ‘뚝방도로’)에 대한 폐쇄 계획이 거론되면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 의원은 햇무리교 일대 교통 체증 해소방안으로 ▲ 교량의 보도부 일부를 차도로 대체하거나 교량 옆에 보조교량을 추가 건설 ▲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 폐쇄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차량 전용 고가도로 설치 ▲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요금 인하 또는 학생과 임산부 등을 시작으로 요금무료화 확대,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조정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집행부에“인구 50만 이상의 도시 건설을 대비해 도로 확충과 신호체계 개선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필요와 요구를 적극 수용해서 개선방안 마련에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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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5분발언 “녹지 보존과 이용 편의 고려해 고운뜰 공원 재정비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고운동)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운뜰 공원 조성을 촉구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손현옥 의원은 “고운뜰 공원의 경우 지형과 산림을 훼손하는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는 보전형 공원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라며 공원 관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이어 손 의원은 “시민들은 도심 속의 소중한 녹지를 제대로 활용해 여가와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고운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 고운동 서측(가락마을 9단지~14단지) 인근 거주민들의 공원 접근성 개선 ▲ 노약자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데크 설치 및 내부 둘레길 조성 ▲ 고사목 정리와 화장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 의원은 “현재 LH 소유인 고운뜰 공원은 올해 6월말 시에서 인수 예정이나 그 동안 여러 차례 미뤄진 것을 보면 인수 시기는 불명확한 상황”이라며 “이 상태에서 공원을 인수하게 되면 시민의 요구는 더 많아질 것이고 여러 사업에 밀려 공원에 추가 재정 투입도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손 의원은 “공원 인수 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고운뜰 공원 관리 계획을 단기와 중기, 장기 과제로 나눠 수립하고 그 내용을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에 따른 연구 용역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고운뜰 공원은 반경 1㎞ 이내 26개 공동주택 단지, 5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녹지공간”이라며 “소중한 공원을 잘 활용하여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만끽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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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의원 5분발언 “아름-도담 생활권 연결하는 승강기 활용 보행로 개설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람뜰근린공원 내 승강기 설치를 활용한 보행로 개설을 촉구했다. 이날 상병헌 의원은 “2007년에 작성한 행복청 1-2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따르면 아름동과 도담동을 동서 방향으로 통과하는 두 생활권 연계 중심보행로 조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상 의원은 “하지만 이곳의 현재 모습은 당초 계획된 중심보행로 형태가 아닌, 급경사의 등산로 데크만 설치돼 있어 실질적으로 두 생활권 연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상 의원은 아름동 지역 교통 여건 개선방안으로 승강기를 이용한 친환경 보행로 설치를 제안했다. 상 의원은 “우람뜰근린공원 양방향 즉, 아름초와 늘봄초 양쪽에 승강기를 세우고, 약 200m 구간에 공원 미관과 어울리는 친환경 보행로 시설을 설치하자는 것”이라며 새롬동 가득초등학교와 새롬동 4단지 연결 사례는 물론, 안양시와 부산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례를 언급했다.특히 상 의원은 유사 설치 사례를 응용해 승강기를 설치하고 보행로 시설을 정비하면 교통 환경 개선과 과밀학급 완화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승강기와 연계한 보행로 건설 방식은 총 사업비 절약과 공사 기간 단축, 환경훼손 및 소음‧비산먼지 등으로 반대하는 주민 여론 설득, 터널 내 우범화 우려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상 의원의 주장이다. 끝으로 상 의원은 “이러한 보행로가 신설된다면 아름초와 늘봄초 간 거리는 약 350m로 단축돼 인근 주민들의 도담동 BRT노선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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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3일 제61회 임시회 개회, 5일간 의사일정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3일 오전 10시 제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5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개회식에 앞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했으며 외부 인원의 출입을 최소화하는 한편 또한 세종시의회의 제안으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근무 중인 강성기 시민안전실장과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박미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날 회의에 불참하는 대신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화창하고 생동감 넘치는 봄다운 봄을 맞게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 결과,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중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이는 의회정치를 성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61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현‧차성호‧이윤희‧상병헌‧손현옥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종시의회는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각각 24일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 회의에 이어 2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27일 제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종료한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본회의를 마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인들을 응원하는 ‘착한 소비운동’에 동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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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前 세종시의원 이해찬 당 대표에 서운함 표시하고 무소속 출마로 세종시민 선택받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前 세종시의회 의원이 세종을 선거구 경선에 불복하고, 민주당을 탈당할 것을 23일 공식 발표했다.2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민주당 탈당과 함께 세종갑 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밝힌 윤 前 의원은 4년 전 이해찬 당 대표의 무소속 출마를 언급하며, 당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길거리를 누비며 전력을 다한 끝에 당선된 사실을 상기하고, 민주당의 제명, 중징계에 대한 엄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종갑 무소속 출마로 4.15 총선에 승리할 것과 세종시 발전을 구상하고 실행할 것을 천명하였다.윤 前 의원은 성명을 통해 “이해찬 당 대표가 세종시에 전략공천 후보를 보냈고, 후원회장까지 맡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아무런 설명 없이 중징계 처분한 것 또한 서운함을 표시했다.아울러 얼마 전, 세종시에 전략 공천된 후보의 상습적인 여성비하, 저질 막말로, 당원 여러분과 세종시민을 욕보이고 당에 해를 끼친 사실을 말씀드렸지만, 전략공천 된 후보를 '음해'하여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에 반발, 7년 동안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윤 前 의원은 “어제까지 동지로 지냈던 여러분과 길거리에서 마주 서야 하는 심정이 괴롭습니다. 하지만 정의로운 당원 여러분께서는 제 마음을 잘 아실 겁니다. 4월 15일 밤 11시에 세종시 갑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올해가 가기 전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 발전을 구상하고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세종시 갑구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출마의 변을 통해서도 앞으로 2년이 세종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이를 위해 부족한 초중고 교실, 자녀의 교육 문제, 35%가 넘는 상가공실, 비좁은 도로, 교통체증, 신도심과 읍면지역의 격차, 그리고 소외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국회로 가는 험난한 길에 섰다며. 광야에서 세종시민이 함께 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윤 前 의원 자신은 “오로지 세종시민을 위한, 오로지 세종시민만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라며 전대미문의 재난을 당하고 있는 세종시민을 앞에서 위로는커녕, 민주당 깃발만 달고 느닷없이, 서울에서 세종으로 내려보내면 세종시민들이 알아서 찍겠지라는 오만함과 자만의 극치를 추하게 보여주고 있는 오만한 권력을 세종시민과 함께 심판할 것을 강조했다.윤 前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세종갑 전략공천을 받은 홍성국 후보와 윤 前 의원의 민주당 표 분배가 가시화되면서 세종갑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민주당, 윤형권의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는 한편 유권자들의 향방에 세종시 정가의 모든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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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시회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조례안 27건, 동의안 9건, 보고 2건, 기타 6건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본회의 첫날인 23일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20년도 행정사무 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결정하고, 24일에는 행복위, 산건위, 교안위 등 상임위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처리와 2020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 승인의 건 심사를 시작으로 27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으로는 시장이 발의한 세종시민회관 민간위탁 동의안과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산건위) 등이 산건위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교육감이 발의한 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교안위에서 다뤄질 예정이다.이 밖에 이태환 의원 외 6명이 공동 발의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레안, 김원식 의원 외 4명이 발의한 도시 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유철규 의원 외 5명이 발의한 옥외광고 정비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차성호 의원 외 6명이 발의한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안 등이 세종시 소관부서를 상대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청을 상대로는 박성수 의원 외 5명이 발의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손현옥 의원 외 8명이 발의한 교육청 장애 인권 보호 및 장애 공감 교육에 관한 조례안, 상병헌 의원 외 6명이 발의한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한편 세종특별자치의회 정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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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前 세종시 의원 당원 정지 2년 비상징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20일 세종을 선거구 경선에서 컷오프당하자 세종갑 전략공천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음해했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형권 前 세종시 의원을 2년간 당원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의 공식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음해한 윤형권 前 의원에 대해 ‘당원 정지 2년’이라는 비상징계를 결정했다. 윤형권 前 세종시 의원은 “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출직 시의원을 임기 전에 사퇴함으로 세종시민들에게 막대한 보궐선거 비용을 전가했다. 이미 선택받은 책임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어떻게 더 큰 책임을 달라고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는가”라며 징계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총선 후보 심사 과정에서는 ’정밀심사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고의로 유포하여 시민들을 호도했다. 이에 더 나가 자신이 속한 당의 승리와 단합을 위한 노력은커녕 자신이 속한 당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윤형권 前 의원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소모적인 비방과 팀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명백히 밝힌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윤형권 前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 세종시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24일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홍 후보의 자질론을 지적한 윤 前 의원과의 선거전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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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세종 갑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후원회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시 갑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히며 후원회장은 세종시 현역 의원인 7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았다고 덧붙였다.후원회장을 맡은 이해찬 당대표는 “홍성국 후보는 우리 당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에서 모신 소중한 인재”라고 소개하며 “당 대표이자 세종시의 현역 의원으로서 홍성국 후보의 압도적인 총선 승리를 위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라고 배경을 밝혔다.또한 “홍 후보와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세종당원들이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홍성국 후보는 “후원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에 깊은 책임감을 갖고 선거에 임하겠다”라면서 “반드시 세종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켜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의 뜻을 이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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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민주당 세종(을)경선 서 최종승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강준현 예비후보가 3자 대결을 벌여온 더불어민주당 세종(을)지역구 경선에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이로써 강준현 세종(을)국회의원 후보가 김병준 미래통합당 후보와 본선에서 벌일 맞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강후보가 김후보와의 여야대결에서 최종 승리하게 되면 세종시는 지역출신 첫 국회의원배출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결과를 발표하고 강준현 세종시 전 정무부시장을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했다.강후보는 이강진.이영선 후보와 지난 17일부터 3일간 ARS전화투표(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방식으로 3자간 경선을 치러 승리를 거뒀다.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후보는 "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종을 지킬 단 한 사람이자, 야당을 이길수 있는 강력한 본선주자로서 시민과 당원들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저는 이곳에서 나고 자라 줄곧 이곳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세종시의 현안과 문제를 잘 안다"며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시민과 당원들의 힘을 모아 세종시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강후보는 "경선을 뛰었던 두 후보에게도 아름다운 경쟁을 함께 해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는 민주당이 경선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강준현 후보는 이번 세종시 4.15 총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강 후보는 "35만 명이 넘은 세종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끝에 분구를 이뤄냈고 국민대표를 뽑는 자리가 하나더 생겨 시민들은 세종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게 됐다" 라며 이번 4.15선거야말로 세종시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시민의 위대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역설했다.한편 강준현 후보는 세종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17일 예비후보자 등록 이후 시민참여형 정책제안인 '세종여지도' 발굴, 다수의 정책기자회견 개최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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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방의회 의정평가 ‘3위’...활발한 입법 활동 통해 의회정치 구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발표된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의회정치를 성실히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연대 등 19개 전국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17일 발표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세종시의회는 제3대 의회 출범 이후인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 1인당 발언은 3.89건으로 2위, 1인당 입법 활동은 3.5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지방의회 243개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1인당 통계는 조사 기간 내 지방의회별 시정 질문 및 5분 발언 건수(발언 건수)와 조례 제‧개정 및 폐지 건수(입법 활동 건수)를 각각 합산한 후, 이를 의원 정수로 나눠 산출한 값이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총평에서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핵심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입법활동”이라며 “조례 입법활동은 지방의회의 주요한 권한이며 5분발언이나 시정질의의 경우 시민들의 언로(言路)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지방의회에서 발언 수가 적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세종시의회는 불출석 사유를 상세하게 공개하고 그 기록을 관리하는 지방의회에 포함되는 등 투명한 의회 운영과 전국 평균(4.3건)을 넘어선 건의․결의문 발표 수(7건)로도 주목을 받았다.따라서 이번 조사 결과는 제3대 세종시의회에 대한 대내외 신임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제3대 의회 출범 당시 ‘일 잘하는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결과가 통계치에 그대로 반영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의정활동의 의미를 되새겨서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3일 제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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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의당 세종시당, 홍성국 후보 즉각 사퇴촉구... 자질 논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정의당 세종시당은 최근 TJB, 아주경제 등 연이은 언론 보도에서 세종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에 대해 자질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 관련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정의당 세종시당은 홍 후보의 도를 넘는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용납할 수 없으며, 최소한의 인권 감수성도 갖추지 못한 홍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질책했다.이어 정의당 세종시당은 홍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최소한의 검증절차도 진행하지 않고 세종시에 전략공천한 민주당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만약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적당히 뭉개려고 한다면, 세종시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하는바 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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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홍성국, 출근길 인사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세종시갑)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 점퍼를 입고 17일 대평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코로나 19로 사태로 인해 대면접촉 선거운동 일정을 최소화 하고 있는 홍 후보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한편, 위기에 빠진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여당 후보로서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최근 대평동 621 황산프라자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홍 후보는 향후 지역 소상공인 회와 직능단체 등과의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서 지역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국난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 의료계 등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렵지만, SNS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라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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