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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 기획조정국‧소통담당관‧감사관 업무 실적 청취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가 4일 교육청을 대상으로 2020년 행정 사무 감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는 교육청 행정 사무감사 1일 차를 맞아 소통담당관과 감사관, 기획조정국 정책기획과 등 3개 부서에 대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청취한 데 이어, 소관 업무에 대해 다각도로 질의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 개선책을 요구했다. 상병헌 위원장은 “읍면지역교육발전협의회 인적 구성 다양화와 예산집행 내실화는 물론, 활동 방향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다”라며 협의회 운영 방식의 개선을 주문했다. 이어서 상 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설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역량 강화 등 운영 내실화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는 당부와 함께 “의회가 요구하는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제출해 달라”라고 말했다.손현옥 부위원장은 “학생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중 내용이 풍부하고 알찬 기사가 많다”라며, 또래 학생들이 좋은 기사를 공유‧공감하여 식견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각급 학교 교실과 도서관에 학생기자단 콘텐츠를 적극 배포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또한 손 부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에서 학습 준비물을 구입해 달라”고도 주문했다.박성수 위원은 “교육청의 청렴도가 3등급에서 더는 향상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내부청렴도가 5등급으로 낮다”라며, 직원들의 청렴 요구를 분석하고 국민권익위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청렴도를 향상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또 박 위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중대안전사고가 2019년 24건이나 발생했다”라며,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용희 위원은 “공직자 부조리가 분명 있는데도 신고가 없어 보상금이 매년 불용 되고 있다”라며, 신고 홍보 확대와 보상금 인상 등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읍면지역 교육발전 협의회 가 면지역이 소외되고 읍 지역 위주로 구성되어 위원 구성에 문제점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구성에서부터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임채성 위원은 “교육감과 공감 데이트가 공무원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스포츠 강사와 교육 공무직원 등 폭넓게 대상을 선정하여 소통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 위원은 “시민감사관 자격요건이 조례와 다르거나 지역 제한을 두는 등 더욱 까다롭게 되어 있어 시민감사관 인원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시민감사관 모집 자격 개선을 요구했다. 교육청 1일 차 행정 사무감사 종료 후, 상 위원장은 “교육청의 홍보, 학교 종합감사, 교육정책 기획‧조정, 조직과 예산,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라며, “교육청 행정 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 달라”라고 주문했다.한편, 교육 안전위원회는 6월 8일 교육정책국, 9일 교육행정 국‧직속 기관 소관 업무에 대한 교육청 행정 사무감사를 이어가며, 6월 17일 회의에서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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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 말 말 말실수 또, 감사장 순간 긴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윤호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이 3일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답변을 하면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차성호 감사장은 한순간 긴장이 흘렀다.사건의 발달은 김원식 의원이 세종시 관내 실업계고 학생들의 저조한 취업률을 지적하면서 실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에 대한 조례안대로 시행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면서 답변에 나선 이 과장이 조례는 법적 강제성이 없어 추진하기엔 미흡하다며 설전이 벌어졌다.김 의원이 질의가 끝나고 차 위원장은 조례도 지방법에 준한다며 조례를 발의한 의원과 집행부는 효력없는 조례에 동의한 것이냐며 따져 물으면서 감사장은 순간 긴장감이 고조 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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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 세종시 관내 실업고 학생 저조한 취업률 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기자] 김원식 의원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 과장을 상대로 세종시 관내 실업고 학생들의 졸업 후 저조한 취업률을 지적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하이텍고를 예를들며 하이텍고의 현재 운영 중인 학과가 기능경기에 치우친 시대적 흐름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체 시대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지 못한 결과를 지적하며 미온적 행정을 펼친 행정을 지적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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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행정수도완성 공약 이행하라"…행정수도특위·지방분권 세종회의 성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특별위원회와 ‘지방분권 세종회의’ 가 1일 세종시청에서 21대 국회를 향해 ‘행정수도완성 정책’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행정수도특위와 지방분권 세종회의는 성명을 통해 “21대 국회는 각 정당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하여 반드시 실천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시민 약속이행 국회'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두 단체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과 위원회 이전', '세종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 등을 행정수도 완성 과제로 제시하고, 21대 총선 여야 후보들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점을 들며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20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된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발의할 것을 주장했다.채평석 행정수도특위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과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이후 후속대책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지난해 말 급기야는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서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이어 "21대 국회는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지방분권 실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 수립으로 지방을 살리는 국회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준식 지방분권 세종회의 상임대표는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 2년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대장정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결연히 나서야 한다"며 "세종시 완성에 조력자를 자처했던 박병석 국회의장과 충청권 국회의원들을 향해 국회의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완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조정자로서의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위의 활동에 비교해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채평석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됐고 세종시 완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박병석 의원이 신임 국회의장에 임명됐고 세종시와 우호적인 다수의 국회의원이 21대 국회에 입성했다"며 "특히 지난달 설립된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센터가 본격 가동된 만큼 상근 인력과 실무력이 갖춰지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전보다 뚜렷한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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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세종시의장, ‘세종시 3법’·‘지방자치법’ 재상정‧처리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대 국회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된 세종시 3법’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안’ 재상정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23일 세종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안’ 등을 한목소리로 요구해 왔지만, 지난 20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서 ‘세종시 3법’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안’ 등은 자동 폐기됐다.이에, 서금택 의장은 지난달 30일 21대 국회 출범과 함께 세종시 발전과 직결된 ‘세종시 3법’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안’을 조속히 재상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세종시는 이들 법안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시 재정난 타개, 세종시 자치권 강화를 이끌 중요한 법적 근거로 보고 있다.서 의장은 “국민의 뜻에 따라 새롭게 시작하는 21대 국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전 국토가 고루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실제, 충청권뿐 아니라 전국 지방의회에서는 이번 21대 국회에서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와 관련된 법안 처리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정치권의 분석이다. 문재인 정부가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분권을 지향하고 있음에 관련 법안들의 재상정과 처리가 지난 20대 국회보다 순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서 의장은 “세종시 3법이라 불리는 ‘세종시 특별법’과 ‘행정도시 특별법’, ‘국회법’ 3대 법률 개정안은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중차대한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세종시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라며 “이번 21대 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재상정해서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서 한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또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안’ 통과는 세종시의회를 비롯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 중 하나라고 서 의장은 설명했다. 서 의장은 “지방의회는 인사권과 재정권, 자치입법권을 갖고 있지 않다”라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안을 통과시켜 지방정부와 동등한 입장에서 견제와 감시, 입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 의장은 21대 국회에서 논의해야 할 세종시 주요 현안으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 KTX‧ITX 세종역 설치 등을 꼽았다. 서 의장은 “21대 국회가 국민의 기대 속에 출범한 만큼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라며 “지역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홍성국 의원에게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마련된 세종시 발전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해당 법안들이 재상정·통과될 수 있도록 역량과 의지를 집중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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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시정질문 통해 친환경종합타운과 지역별 에너지 불평등에 대해 질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소정‧전의‧전동면)이 29일 제6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과정과 지역별 에너지 불평등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이재현 의원은 “세종시 생활폐기물은 도시 성장에 따라 매년 큰 폭으로 증가 추세에 있지만 전동면 폐기물종합처리시설과 가람동 폐기물연료화시설 단, 2개소에서 이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마저도 설비 노후화와 용량 부족 등으로 작년 기준 폐기물 위탁 처리비는 78억원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인구 80만 도시 수준에 맞는 친환경 종합타운 건립은 세종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라면서도 당초 행복청의 ‘5-6 생활권 종합계획’과 달리 구 월산공단 위치가 아닌 읍‧면 지역을 포함한 세종시 전 지역으로 입지 후보지를 확대한 배경에 대해 질의했다. 이춘희 시장은 “2018년 12월 ‘세종시 생활폐기물 효율적 설치‧효율방안’ 용역 결과, 통합 설치 시 시설의 집적화와 광역화로 총사업비 276억 원과 연간 운영비 45억 원 절감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검토되었다”라면서 “행복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이 동과 읍‧면 지역 생활폐기물을 통합 처리함에 따라 입지 후보지 공모 범위도 시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동 지역 내에는 후보지 조건을 충족시킬 부지 및 신청인이 없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시 전역으로 공모 지역을 확대한 것은 “사실상 읍‧면 지역을 후보지로 염두에 둔 결정이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폐기물 설치시설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 보장과 시설 설치에 따른 정당한 보상 조치는 물론, 주민 간 갈등 조정 방안과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춘희 시장은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 해당 시설이 위치한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주민 간 갈등 발생 시 세종시의 계획과 주변지역 지원 혜택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긍정 효과를 홍보할 계획이며, 인근 자치단체장과 관련사항을 논의하여 원만히 협의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재현 의원은 지역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에너지 공급자는 빈곤층 등 모든 국민에게 에너지가 보편적으로 공급되도록 기여하여야 한다’는 에너지법 제4조 제5항을 근거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면 지역 등 소외지역은 고가의 에너지인 등유와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으로 도시가스에 비해 비싼 에너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LPG 배관망 사업은 2023년까지 전국 301개소에서 정부 50%, 지자체 40%, 사용자 10% 부담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제 기존 LPG 용기 대비 30~50%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이 여러 군데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희망하는 마을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와 올해 관내 LPG 배관망 사업 공급 현황이 전무하다는 것은 대시민 홍보와 수요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라며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 개발 모습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세종시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지난해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2020년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 실시 후 희망하는 연동면 2개 마을을 담당 부처에 제출했지만 선정된 1개 마을이 사업을 포기했다”라며 “올해에는 조치원읍과 금남면, 장군면 등 5개 구간 81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며 매년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개선하고 무공해 청정 에너지 사용으로 환경 보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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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 5분발언을 통해 가정어린이집 실질적 지원 촉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종촌동)은 28일 열린 제6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가정어린이집 지원을 촉구한다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밝혔다.임 의원은 “세종시 출범 후 몇 년간 인구증가 속도에 비해 보육시설을 제대로 확충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정어린이집은 어린이 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임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장기화, 감염 우려, 가정양육수당 수령 등의 이유로 영유아 퇴소가 이어지고 있어 163개 가정어린이집 중 약 40%는 정원의 절반 정도를 간신히 채우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임 의원은 “시 출범 초기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뒷받침한 곳이 가정어린이집이었으나 이제는 시에서 정책 기조 변화 등으로 홀대하며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가정어린이집이 폐원되면 피해는 영유아, 부모, 보육 교직원에게 돌아가게 되는 만큼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하며 “자라나는 세대인 어린이들에 대한 투자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또한 임 의원은 “일부 어린이집은 교직원 수를 줄이고 원장이 교사를 겸임하며 월급도 제대로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면서 집행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가정어린이집 지원 방안으로 ▲ 보육 도우미 인건비 전액 지원 ▲ 4대 보험 어린이집 부담금 지원 ▲ 영아반 운영금 지원을 제안했다.특히 임 의원은 “4대 보험 부담금의 경우 2018년부터 정부의 두루누리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나 36개월까지만 지원되어 중단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육 교직원들이 안정적으로 보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건비, 4대 보험료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임 의원은 “설립․운영 주체에 따라 국공립, 민간, 가정 등으로 나뉠 뿐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는 보육을 실현하려는 목표는 같다”라며 “경쟁을 통해 도태되고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공생과 협력을 유도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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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5분발언 통해 소방 현장활동대원 감염 방지 위한 상시 격리시설 확충 촉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28일 열린 제6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소방 현장활동대원 감염방지를 위한 격리시설 확충을 촉구한다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밝혔다.상병헌 의원은 “코로나19 대응현장에서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전담구급대 운용은 세종시 방역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는 구심점이 되었다”라며 소방공무원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상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방 현장활동 대원들이 2차 감염에 노출돼 격리되었다는 뉴스를 언급하면서 “세종시 소속 대원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의심환자를 이송하던 중 2차 감염에 노출되어 자체 지정시설 및 자가격리 되었던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상 의원은 소방 현장활동 대원들이 2차 감염에 노출되었을 경우 확진 여부 판정 시까지 3차 감염을 방지하고 나아가 빠르게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상 의원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세종시 소방본부에서 이송한 감염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는 5월 25일 기준 829건, 1,05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 의원은 “지난 3년여 동안 소방 현장활동 대원들이 2차 감염이 의심되어 격리된 사례를 보면, 대원들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한 시설에 격리되었다”라고 지적했다.현재 합강캠핑장에 임시 운영 중인 세종 생활 치료센터는 코로나19에 한해 임시적으로 지정된 ‘감염병 관리시설’로 각종 감염병 의심 및 확진 환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접촉자 격리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접촉자 격리시설로 활용 중인 인천시의 카라반과 인근 대전시의 컨테이너 하우스 사례를 언급하면서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규정된 요건을 갖춘 접촉자 격리시설을 세종시에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상 의원은 ▲119안전센터 등 소방청사 건축 시 접촉자 격리시설을 별도의 독립공간으로 설계에 반영하고, ▲봉암지역대 청사 건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개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상 의원은 “접촉자 격리시설 확충은 최일선 소방 현장활동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안전문제를 넘어선 시민 모두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과 시행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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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노종용 의원, 5분발언 통해 로컬푸드 식당 운영의 문제점 지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노종용 의원(도담동)은 28일 열린 제6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정책에도 공감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관내 로컬푸드 식당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날 노종용 의원은 “상가공실률 문제와 소상공인 보호에 역행하는 싱싱 문화관 내 식당 운영을 즉시 중지해 달라”고 촉구했다.노 의원은 “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은 짧은 기간에도 외연적 성장 측면에서 우수사례로 손꼽힐 정도로 발돋움했다”라고 전제한 뒤, “로컬푸드에 대한 기대 속에 도담동 싱싱문화관에 싱싱밥상과 소셜 다이닝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노 의원은 당초 일자리 창출 모델 육성이라는 취지와 달리 싱싱 문화관에 식당이 들어서고, 9월경에는 뷔페 운영이 계획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노 의원은 “넓은 주차장과 임대료 면제, 창업 지원금에 멘토링 지원까지 시와 로컬푸드 주식회사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식당이 관내 상가밀집지역 한복판에 설립된 것”이라고 꼬집었다.실제 전북 완주와 충북 등 세종시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식당들은 인근 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역에 들어서 있다는 게 노 의원의 주장이다. 노 의원은 “세종시에서 폐업한 개인 사업자 가운데 32.6%가 1년도 안 되어 문을 닫아야 했다”라며 “청년 창업지원과 협동조합 활성화 취지와 달리 궁지에 몰려 있는 인근 상인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책의 사각(死角)’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노 의원은 외식 창업 장려 이전에 기존 소상공인들의 정착을 돕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관은 시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다른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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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벤처밸리 일반산업단지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을 포함한 17건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8일 제62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별 심사를 통과한 동의안 및 조례안 21건이 의결되었다.세종시의회는 행정복지위원회가 심사한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3차),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운영 출연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민간사무위탁 동의안, ▲보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 5건과 산업건설위원회가 심사한 ▲2020년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 출연 동의안,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고도화사업 출연 동의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출연 동의안, ▲벤처밸리 일반산업단지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도시교통공사 출자 동의안, 교육안전위원회가 심사한 ▲2020년도 제1차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0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5. 2020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0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직속기관 설립 및 학교 이전 재배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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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등 심사...5월 28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양일간 세종시청과 교육청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5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교육재난지원비 예산은 약 29억 5,700만원 규모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상병헌 위원장 발의로 긴급 상정된 ‘세종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의결됨에 따라 28일 본회의 통과 시 학생 1인당 5만원의 교육재난지원비 지원이 가능해졌다.또한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교육청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2일 교육청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결과, 코로나19 대응예산 22억 4,989만원, 코로나19 감염예방 장비 구입비 2억원 등 기정예산 대비 25억 8,364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7,878여억원 대비 총 904억 5,795여만원이 늘어난 8,783억원 규모다. 교육안전위는 계수 조정을 거쳐 재난 예비비 등 16개 사업에서 29억 5,700만원을 감액하고 감액분 전액을 교육재난 지원비 예산으로 편성했다. 또한 교육안전위원회는 아름중 제2캠퍼스 부지 매입 및 신축과 평생교육원 등 직속기관을 비롯해 수왕초와 연양초 등 증․개축 학교 부지 매입을 위해 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상병헌 위원장은 “긴급하게 편성된 재난지원비를 빠른 시기에 지원하도록 해 달라”며 조속한 집행을 주문하면서 “금번 추경에 코로나19로 다수의 사업들이 축소․삭감 되었는데, 학생의 교육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통과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25일 시민안전실‧소방본부, 27일 교육청)를 거쳐 5월 28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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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가경정예산안 8,209억 3,346만 3천 원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일에 걸친 2020년 제1회 추경예산 및 수정예산 심사에서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4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행정복지위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부추경 및 자체 긴급사업, 인력운영비 미반영분 등 필수경비 위주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으며, 긴급재난지원금 사업 등 국고보조금을 반영하고자 수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행정복지위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39억 221만 9천 원(9.89%) 증액한 8,209억 3,346만 3천 원으로 편성됐으며, 수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대비 834억 1,863만 5천 원(10.16%) 증액한 9,043억 5,209만 8천 원으로 편성됐다.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시의원 보궐선거 보전비용’ 등 6개 사업에서 1억 6,804만 1천 원을 감액한 반면, ‘노인의날 행사’ 등 3개 사업에서 2,500만 원을 신설하고,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운영을 위한 주민등록 PC 추가 구입’ 등 5개 사업에서 1억 3,960만 원을 증액했다.또한, 이날 제1회 추경 예산안(수정예산안 포함) 반영에 따른 사전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개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예산 심의 결과는 5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5월 28일 제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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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에 앞장서왔던 박병석 의원 국회의장 확정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의 국회의장이 확정 됨에 따라서 세종시는 환영의 뜻을 담은 논평을 내고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박병석 의원은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원만하고 합리적이면서도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박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어 국회의 면모를 일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도 잘 이끌어가길 기대된다.박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 건설에 앞장서왔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공동위원장 이해찬)도 맡고 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2004년 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현재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세종시 건설을 이끌어왔던 바있다.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건설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이 내려진 뒤에는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결정 후속대책 및 지역균형발전특위 간사, 국회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소위원회 위원장,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후속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명박 정권이 세종시 수정론을 내놓자 “행복도시 폐기‧축소는 국가균형발전을 사실상 폐기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조치원에서 열린 규탄집회에도 참석했다.박 의원은 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특위 위원장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의 핵은 행복도시이고, 국회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제2집무실 이전이 행복도시의 완성이며, 국토균형발전의 관건”이라고 주장하는 등 여당은 물론 정치권 전반에 세종시 완성의 필요성을 설파해왔다.이에 세종시는 박의원을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논평을 통해 밝히며 이어 ‘박병석 호(號)’ 21대 국회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발전과 번영의 밝은 미래로 이끌어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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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내달 23일까지 35일간 의사일정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6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 세종시의회는 내달 23일까지 35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회사에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세종형 상생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를 마치고 후반기가 시작되는 만큼 후반기 원 구성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6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순열 의원 선서에 이어, 채평석‧차성호‧이영세‧안찬영‧손현옥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상임위원회 의원 선임의 건’과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 설명’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20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에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25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위원회 회의가 열리며, 28일부터 29일까지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6월 25일까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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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세종시의원의 세종시 골목상권 활성화구역 지정에 대한 5분발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6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한솔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안찬영 의원이 세종시 상인과 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세종시 골목상권 활성화구역 지정에 대한 제언을 했다.안찬영 의원은 지난 해, 행복청에서 발표한 ’상가공실률 조사‘와 본 의회에서 실시한 ’한솔동 상가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세종시의 상가공실률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이와 같은 높은 공실률은 골목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므로, 경제현안으로 거듭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해결안을 찾지 못해 소상공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다행히, 세종시는 ⌜전통시장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시행에 발맞춰 선제적인 ‘상점가 지정’과 ‘상가활성화 T/F’를 조직하는 등 상권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약 300여개 점포들은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고,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국비지원 사업에도 응모 가능한 조건을 갖췄으며 상인들은 이를 계기로 침체된 상권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지정된 상점가 주변의 몇 몇 점포들은 상점가 지정에서 제외되었다고 말하며 해당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이 안 되는 것은 물론 제도적인 혜택을 받지 못해 공실률의 지속적인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소비위축이 더해져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안의원은 지적했다..이에 안의원은 이러한 동지역 골목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두 가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먼저 상업시설 공실률 감소를 위해 현실적인 빈점포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상점가 지정을 통한 제도적 지원을 받으려면 단위면적당 소상공인 점포수가 일정기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공실률이 높아 상점가 지정 등이 어려운 상황이다.시에서는 동지역의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한발 더 나아가 현실적인 대안마련을 해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공실률이 높은 상가건물에 2차 가공 및 조립과 같은 소규모 기업을 유치하거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타점포 유치방안도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또한 전면공지를 활용한 영업허용으로 집객력을 높이는 방안과 마을 문화공방과, 판매 공간 마련으로 주민참여형 상권회복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가족생계를 걱정하며 고통 받고 힘들어 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분들의 고통을 십분 이해하는 차원에서, 일반 행정과 다르게 신속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두번째로 ⌜전통시장 특별법⌟ 제2조에 의거한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을 제안한다고 말하며 골목형 상점가에 인접한 점포들을 포함한 상권활성화구역 지정으로, 통합적인 제도적 지원이 가능토록 해야 한다.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받을 경우, 상점가를 포함한, 보다 넓은 범위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해당 점포수를 감안한 사업비를 지원받아 5년간 ‘물리적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 콘텐츠 개발’, ‘경영컨설팅’ 등 종합적인 사업추진으로 상권회복이 가능할 것이다.전국적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2개의 상권 활성화구역이 선정되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개선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히며 안의원이 제안한 두 가지 대안들을 일부 동지역에 선제적으로 시범 적용하여 상권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이는 다른 관내 골목상권에 적용 가능한 하나의 해결안이 될 것이며, 방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의원은 끝으로 모든 유관기관들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상권침체 극복을 위한 사업추진에 주목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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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세종시의원의 체계적인 성교육을 위한 5분발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현옥 의원이 제6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첫날 체계적인 성교육에 대한 제언을 5분발언 했다.손의원은 5분방언을 통해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라고 불리는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 사건’을 접하면서 많은 충격과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하며 우리 미래며 희망인 청소년들이 어떻게 디지털 범죄의 피해자, 가해자가 된 건지,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 어른들은 무엇을 했고, 어떤 책임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손의원은 세종시에서도 중학교 1학년생들이 지난해 4월부터 7개월간 여학생 10여명을 상대로 SNS로 음란메시지를 보내 또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실제로 여성가족부에서 발간한 2019년 청소년 백서에 따르면, 청소년 성폭력 범죄가 지난 10년간 거의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하지만 2015년 교육부에서 내놓은 ‘학교 성교육 표준안’은 현실과 동떨어지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어 사실상 폐기된 수준이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3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고등학생이라고 밝힌 게시자가 ‘의무 성교육’을 더욱 체계적, 현실적으로 개편해 달라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청원을 올린 게시자는 ‘입시를 위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성교육은 우리나라 미래의 성범죄 사건 수를 줄일 수 있는 예방교육’이라고 강조했다.손의원은 이처럼 학생들이 먼저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몇 가지 제안을 촉구한다고 했다.먼저, 보다 체계적이며 현실적인 성교육을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하며 ‘학교 성교육 표준안’은 더 이상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교사지도서 등도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초중고 학년별 연간 15시간 이상 의무화된 성교육은 형식적인 시간 채우기에 불과한 상황으로 앞으로 성교육 이수가 방점이 아닌 신체적·감성적·사회적·인간관계적 측면에서 포괄적이고 종합적이며 현실에 부합한 성교육 자료가 개발되고 학교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선행해 달라고 촉구했다.두 번째로 성교육은 공공의 의무라는 인식 전환을 요청한다고 말하며 이어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1항은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청소년대상 성교육 전문기관의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고 손의원은 설명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 모두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세종시도 청소년 성문화센터 설치를 통해 기존 이론중심의 단편적인 학교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성교육 내용 개발과 교육을 공공이 책임지는 건전한 성 가치체계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 번째로 세종시교육청 산하 보건교육센터 설립을 촉구 했다. 타시도 교육청은 학교보건진흥원, 성인식개선팀을 만들어 학교 성폭력 예방, 성인식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보건교육센터 설치를 통해 성교육은 물론,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예방, 약물 오·남용 예방, 정신건강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손의원은 간청했다. 아울러 손의원은 아동·청소년기는 올바른 성가치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서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성의식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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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세 의원 세종시 지하수 관리실태 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영세 의원이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수와 관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0년도 세종시 본예산 심의 때 동지역 생활폐기물 매립장 옆에 ‘관정 설치 예산’이 올라온 것을 보고 예결위 위원들과 지적을 했고, 해당 부서는 매립장 바닥에 차수막을 겹겹이 놓았고, 침출수는 관로를 따라 이송되어 정화되기 때문에 지하수 오염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변했지만, 이는 폐기물 침출수가 토양을 통해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으며, 한번 오염된 지하수는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지하 속 관정과 지하수 상태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문제가 생겨도 즉시 대처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20년 3월 기준, 세종시 관내에 등록된 지하수 관정은 21,579개소이고, 이 중 52%가 생활용수이며, 47%가 농업용수 관정이지만 지하수 조사 연보에 따르면 이외에도 세종은 9,010개소의 미등록 시설이 있어, 총 3만여 개가 넘고, 또 소유주가 없어 신고되지 않은 폐공, 즉 불용 공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이 의원은 지하수는 우리와 미래세대가 공유해야 할 재산임을 공감하기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수자원관리를 위해 관정 개발과 방치공 처리절차 개선을 촉구하면서 현재 주로 사유지에서 이뤄지는 관정개발은 관정개발을 원하는 개인이 지하수 전문업체에 맡겨 시공하고, 시청의 준공허가 후 이용하게 되지만 관정 개발과정에서 폐공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 후 버려지는 방치공 발생에 대한 신고도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은 토지주가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데 백만 원 이상의 처리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이라며 ‘세종시 지하수 관리센터’ 같은 전문조직을 설립을 제언했다. 또한, 전문성을 가진 농어촌공사와 상시 협조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하수 총량 관리제 시행으로 지하수의 개발 가능한 양을 고려해 이용량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지하수 조사 연보’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하수 개발가능량 대비 이용량이 38.2%로 전국 평균 22.4%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세종시의 어진동, 조치원읍은 이용량이 50% 이상으로, 우려 지역으로 구분되기 직전에 있어 만일 지하수 과 개발이 지속한다면 지반침하와 같은 지형변화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종시는 지역별로 지하수 양과 개발가능량을 산정해 지하수 개발·이용행위를 제한하고, 취수량도 제한하는 ‘지하수 총량 관리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입이 적을 것이라는 이유로 지하수 이용부담금을 징수하지 않고 있는 세종시를 향해 지하수 이용부담금 부과로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을 막고 특별회계 운영과 설치를 위한 관련 조례를 만들 것을 제언하였다.끝으로 이 의원은 풍부하고 맑은 지하수의 혜택을 누렸던 우리가 후손들에게는 어떤 지하수를 물려주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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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평석 의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 현실화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채평석 의원이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변가액으로 묶여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 현실화,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사업 집행을 통한 세종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당부했다.또한, 세종시가 행정수도 건설 공약 발표부터 출범까지, 정권의 이해관계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화라는 긍정적 가치에도 불과하고 통합과 대립, 갈등과 투쟁을 거쳐 먼 길을 돌아 제자리를 찾게 된 것에 세종시민을 비롯한 국민이 국가 균형발전을 주도하고 지방분권 완성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출범 후 쾌적한 주거환경,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여건 등으로 생활 만족도 또한 크게 증가했지만,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에는 만족할 만한 점수를 주기에 부족하다고 말하고 불변가액으로 묶여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 현실화를 정부에 건의 드릴 것과 세종시 건설의 주체는 국가임을 분명히 하여 주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업 집행을 요구하길 당부하였다.특히 정부는 행복도시건설의 재정 부담을 방지하고자 불변가액으로 8조 5천억 원을 특별법에 명시하였지만, 8조 5천억 원은 2003년도 기준금액으로, 물가지수를 반영하면 2018년도 기준으로 13조 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물가지수가 반영된 행복도시 건설비용은 모두 세종시가 떠안아야 할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종시는 신청사 이전 후 2년이 지나자 사무공간 부족으로 외부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중·소공연장이 없는 반쪽짜리 아트센터도 건립 중이며,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시범구축사업 등 당초 행복도시건설 계획에 없던 사업들이 진행되면서 추가 지출이 발생, 세종시 정상 건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행특회계 8조 5천억 원 중 1단계 출범 후 15년까지, 초기 집중개발을 유도하는 단계로 총 6조 3백억 원을 투입하고, 2단계는 20년까지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1조 7천5백억 원을 투입, 3단계는 도시 기반시설 완비를 위해 남은 7천2백억 원을 투입한다고 하였지만, 지난해 집행률이 64.8%인 5조 5,103억 원에 머무는 것은 세종시 정상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며, 계획된 사업이 정상 속도를 내고 효율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정부에 적극적인 의지를 관철해주길 거듭 당부하였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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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함께 줄이기 지원대책 강화 촉구한 차성호 의원, 은하수 장례식장 여전히 1회용품 사용하는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장군면, 연서면, 연기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차성호 의원이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지원대책 강화를 촉구했다.차성호 의원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함께 줄이기 방안을 제안하고, 1회용품 과다 사용문제를 공론화하여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소비문화 개선과 홍보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차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배달 급증과 소규모의 구매 증가, 커피 문화 확산으로 일회용 컵・봉투・접시・용기 등의 사용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더욱이,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1회용품 배달이 확산되는 생활 패턴 변화로 1회용품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품 생산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처리 비용이 발생하고 있고, 음식물 등이 묻거나 다양한 재질로 재활용이 어려워 적정수거 또는 처리되지 않아, 불법 폐기물 발생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차 의원은 금년 3월 임시회기에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안을 제정, 공공기관이 재활용품 저감에 앞장서는 단초를 마련해 놓은 상태로, 세종시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함으로써 자원의 절약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함을 규정 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된 실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종시, 공사・공단 그리고 중앙행정기관, 국책연구단지 등, 공공기관으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정책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강화 해 줄 것을 촉구했다.차 의원에 따르면 국내의 많은 자치단체에서도 자원의 절약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자 조례를 제정하여 재정적인 지원을 하면서 정부의 재활용품 저감 정책에 이바지하고 있다. 인근 홍성군의 경우, 추모공원 장례식장을 지역 주민이 참여한 장묘 협동조합에 위탁・운영을 하고 있으며, 접객실 내 식기류, 세척기 등 구입비용을 군에서 지원하여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하고, 세종시가 운영 중인 은하수 추모공원은 홍성군과 같은 방식으로 위탁 운영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도 1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장례식장은 다량의 1회용품이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이는 공공기관에서 정부의 자원 절약과 환경보전 정책 기조에 역행하고 있으며, 세종시에서도 은하수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도록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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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냉‧난방 실내기 세척...로봇 이용해 자동 세척하는 시대 온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교실 냉‧난방기 자동세척 로봇이 도입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임채성 의원이 교실 냉‧난방기 세척에 대해 강조하면서 전담 TF팀을 제안해 냉‧난방 실내기 세척업무 협의회가 꾸려진바 있다.세종시의회 임 의원은 지난 1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지원사업소에서 열린 ‘냉‧난방 실내기 세척업무 협의회’에 참석하여 협의회 회원들과 그동안 학교 냉‧난방 실내기 세척 진행사항을 논의한 뒤 늘봄유치원 교실에서 천장형 실내 냉‧난방기 종합 세척 시연을 참관했다.협의회 회원들은 로봇을 이용해 냉‧난방기 상태 스캔, 세제 분사, 고온 스팀, 고압세척, 건조에 이르는 일련의 자동세척 과정을 지켜봤다.임 의원은 이날 협의회에서 “시연을 통해 필터먼지 뿐 아니라 냉‧난방기 내부 곰팡이균 등이 깨끗이 세척되는 걸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학생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호흡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냉‧난방기를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임 의원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냉‧난방기 청소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임 의원은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했던 실내 냉‧난방기 세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교육시설 지원사업소에 관련 예산 6억여원을 반영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학교 실내공기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학교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 조례’를 발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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