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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규 세종시의원 또 체육시설 관련 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주민 숙원 사업 대비 자신의 최대 취미생활인 테니스 관련 다수 발언으로 주민현안에 소홀하다는 지적에 섰던 유철규 의원이 23일 세종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세종시청 기획조절실 소관회의에서 또 다시 체육시설 예약현황을 거론했다.유철규 의원은 23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66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및 집행부 견제보다 자신의 최대 관심사인 생활 체육관련 질문만 2차례 진행하면서 체육전문의원이라는 비아냥의 중심에 섰다.반면 이순열 의원은 자치경찰 TF 현황을, 박성수 의원은 대곡교 수혜복구 편성 현황 및 업무의 분배에 따른 실효성 문제, 집행예정금액에 대한 추계현황을, 상병헌 의원은 공공미술프로젝트 각 위원회 보상현황, 문화재 수탁기관 현황 자료제출 요구, 한림제지 기타보상금 세부 지출내역서 및 운영지원단 현황을, 김원식 의원은 한국불교문화관 조성 기금 원가계산서를 집행부에 요구하면서 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를 견재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을했다.이 자리에서도 유철규 의원은 또 다시 생활체육 지도사 배치 활동 기준비 19~20년 지급현황을 요구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이기보다는 생활체육의 대변자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세종시의회 체육위원회를 신설하라는 비아냥의 중심에 섰다.한편, 유 의원은 지난 1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정동 저류지의 축구장은 주거지와 54m, 야구장은 96m로 매우 가까워 소음이 법적 허용기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측정되었다”라며 자신의 최애 취미인 테니스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제언한 바 있으며, 18년 의회 입성 이후 올해 6월까지 테니스라는 단어를 총 168회나 언급하는 등 의정활동 내내 58회 임시회를 제외하고는 모든 회기에서 테니스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의회 속기결과 확인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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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 세종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탄력….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한자리에 모여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에 한 목소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일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20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제29회 정례회의를 열고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으고, 공동 합의문 채택 후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이 형성되도록 해 사회·문화·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 자리에서 전국적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열린 충청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구축 방안이 주요안건으로 논의되었으며 이를 위해 4개 시도지사는 행정수도 및 혁신도시 완성, 초광역 자율주행 자동차 특구 및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충청권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세종시가 정부에 건의한 ‘일반철도 세종선(ITX 세종선, 서울∼세종 운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충청 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개발사업,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KBS 충남방송국 조속 설립 추진 등을 공동협력 안건으로 채택하고, 충청권 광역경제권역 형성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시종 충북지사는 올 연말 개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충청권 동서 철도망 반영을 위한 계획을 서둘러 진행할 것을 제안했고, 세종시와 대전시, 충남 모두가 이에 동의하면서, 각 지자체의 연구원 간 상호 협력을 통한 구체적 방법 등을 빠른 시일안에 정리,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이 탄력을 받으면 ‘일반철도 세종선(ITX 세종선, 서울∼세종 운행)’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이 탄력을 받고 행정수도 완성 추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충청권은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운명 공동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는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충청권 광역경제권역 형성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 이어 이춘희 시장 등 4개 시도지사는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의 안내를 받아 수목원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모임을 마무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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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6회 정례회 제2차회의...조례안과 동의안 등 27건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제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27건을 심사했다.행복위는 ‘세종시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8건과 ‘2020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5차)’ 등 동의안 6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촉구 결의안 등 총 27개 안건 중 25건을 원안 가결하고, 조례안 2건을 수정 가결했다.차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장학생 선발 자격 중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자치법규 입안 기준에 따라 별표 제목에 본칙 관련 조항을 명시하는 등 보다 명확한 선발 기준표를 마련하기 위해 수정 가결됐다. 또 이재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장학생 선발 자격 중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변경된 기준을 선발 기준표에 반영하기 위해 수정 가결됐다.한편, 이날 행복위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66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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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66회 정례회 2차 회의 개최 … 총 26개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총 26개 안건을 심사했다.산업건설위원회가 이날 회의를 통해 조례안 17건, 동의안 9건을 심사한 결과 총 26건 중 23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그 중 조례안 2건을 수정 가결, 1건을 보류했다.채평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에너지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확립에 기여한 시민 및 시민단체, 기업, 공무원 등에 대한 시장의 포상 수여 규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수정 가결됐다.서금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안’은 주체를 명확히 하는 차원에서 시장이라고 지칭된 부분을 세종시장으로 자구를 고쳐 수정 가결됐다.또한 채평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보다 명확하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류되었다.한편, 이날 산건위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제66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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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국회 방문,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추가·지역현안 국비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세종의사당 설치 예산 증액 심사에 발맞춰 국회를 방문, 설계비 127억 원 추가 반영 등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춘희 시장은 17일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정성호 예결위원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임호선·엄태영 충청권 담당 예결소위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차례로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박병석 의장과 이낙연 당 대표를 만나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건립 TF가 수립한 계획안을 토대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규모와 이전부지, 예산 규모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국토교통위원회가 세종의사당 건립예산을 증액시킨 수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증액 예산 117억 2700만 원을 심사하고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만나 협조를 당부했다.박병석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관한 여야의 신속한 합의를 촉구했으며, 이낙연 대표도 국회 완전 이전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과제인 세종의사당 건립을 앞당기기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설계비 127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내년 127억 원을 추가로 확보되면 연말 정기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법 개정 등 여야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주요 현안으로 ▲조치원 우회도로(32억)▲세종벤처 밸리 산단 진입도로(50억) ▲세종 스마트 그린 산단 진입도로(129억) ▲규제 자유 특구 혁신사업 육성(1,252억) 등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또, ▲하수관로 정비(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 30억) ▲한국 수목원 관리원 지원(40억)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설치(36억) ▲광역도시계획 수립(14억)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춘희 시장은 “설계비가 증액되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시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적극 공조를 통해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이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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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노종용 의원, “누적 매출 천억원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소농가 참여 감소로 본 취지 퇴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노종용 의원이 12일 제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과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고 향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과정에서 노종용 의원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으로 싱싱 장터의 누적 매출은 1,000억 원대에 달하고 있는데 로컬푸드 운동의 본래 취지와 달리 매년 수십여 지역 영세 농가의 참여가 줄고 있다는 것은 전략품목 등 작부 체계의 개선이 시급하다."라고 말하며 “같은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 수가 증가하면 전체 매출 즉, 외형은 커질 수 있지만 한정된 시장 규모에서 개별 농가, 특히 소농가들의 수입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라며 “지금과 같은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체계를 그대로 두면 매출 증대 이면의 역기능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10월 5일 출범한 공공급식지원센터에 공급되는 농산물 가운데 지역 농산물 비율이 20% 미만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설명하며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설립 목적이 짧은 유통 과정을 거치는 지역 소농가를 활용해 질 높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것인 만큼 낮은 비율의 지역 농산물 납품 실태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 같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30개 목표 중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 전략 품목 증대를 통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연중 평균가를 정해놓고 정책적으로 지역 농산물 납품 비율이 보다 향상되도록 유도해야 한다”면서 “급식비 단가 중 식품비 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맞춰 농산물 납품 단가에 대한 합리적 수준의 조절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인력 부족과 관계부서의 소극적 대처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농산물 검수 과정이 생략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노 의원은 “현재 센터에 공급되는 공산품이나 축산물과 달리 농산물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검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농산물 공급 과정에서 손실분 등 납품 수량이나 농산물 상태 등이 검수되고 있지 않은 현 시스템은 우리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식재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조속히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에 노 의원은 ▲전략품목 선정 확대와 동일 작물 재배량 조절 등 면밀한 작부 체계 마련 ▲싱싱 장터 내부 판매대에 농산물 진열 시 명확한 기준 마련 ▲여성‧청년‧고령 농가 등 소농가 참여 비율 증가를 유도하는 농산물 수거 지원 강화와 소농가 매출 향상 방안 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답변석에선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소농가와 대농가의 조화를 비롯해 작부 체계 원점 검토 등 로컬푸드 운동의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 시민들도 납득할 수 있는 농산물 공급 체계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 의원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각 주체 간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지역 소농가에게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해주고, 도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면서 “싱싱 장터와 공공급식 지원센터 운영 체계를 조속히 개선해서 세종시의 상징인 로컬푸드 운동이 지역 소농가와 함께 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싱싱 장터에 등록된 총 농가 수는 954곳에 달하고 있는데 싱싱 장터에 1건 이상 납품 농가가 작년 677곳에서 올해 10월 기준으로 613곳으로 줄어든 것을 보면, 최근 2년간(2019년~2020년 10월) 341 농가의 참여가 줄어들었고 이러한 감소세는 대부분 소농가의 참여가 줄어든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현 체계로 싱싱 장터 3, 4호점이 개장할 경우 대농가의 매출 비율은 증가하는 반면, 소농가의 입지는 더욱 약화 돼 로컬푸드 운동의 본 취지와 목적을 훼손할 수 있다”면서 집행부에 조속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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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규 세종시 의원, '특정 스포츠' 띄우기 지적…회기 중 '테니스' 168회 언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재의 다정동 축구장과 야구장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법적 소음 기준을 초과했다”라며 “주거단지와 공존 시설인 테니스장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한다." 유철규 세종시의원이 지난 11일 제66회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의 이번 발언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 스포츠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13일 세종시의회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 의원의 테니스 사랑은 남다르다는 평이다. 유 의원은 전반기 활동 당시 집행부에 테니스장 조성을 촉구했고 2년간 의정 활동을 분석한 결과 58회 임시회를 제외한 모든 회기에서 테니스 관련 발언을 했고 '테니스'라는 단어는 총 168회 언급했다. 민원 발생 이유로 이미 조성된 유소년 야구장과 축구장을 테니스장으로 리모델링해야 한다는 이번 주장까지 더 해져 '도를 지나쳤다'는 시 체육계 평가가 나오고 있다.세종시 체육계 관계자는 "최근 중앙공원 테니스 장 등 테니스 인프라도 잘 갖춰지고 있다"며 "이미 조성된 체육시설을 자신의 선호에 따라 특정 스포츠 시설로 바꾸자는 것은 다른 스포츠 동호인들과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유 의원은 잘 알려진 테니스 마니아다. 다만, 의정활동에 있어 특정 스포츠에 대한 무한 사랑은 자칫 다른 스포츠인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논란에 유철규 시의원은 "관련 연구 모임에서 토론과 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테니스를 좋아해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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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용희 세종시의회 의원 “세종보 해체 논의 이전에 ‘친수공간 조성’ 위한 본연의 역할을 되새겨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2일 열린 제6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세종보 해체 논의 이전에 ‘친수공간 조성’ 위한 본연의 역할을 되새겨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이어 박 의원은 지난 9월 금강 유역 물관리위원회가‘세종보 해체’를 제안한 것을 두고 “올해 개장한 세종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등 대량 용수 공급 수요, 금강 친수공간 활용, 경관 저해 등 우려를 해결할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요구하는 한편, 이번 달 예정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해체를 논의하기 이전에 세종보는 행복 도시 건설 기본계획에‘물이 있는 도시’로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세종보 해체에 대한 찬반양론이 크게 엇갈리는 만큼 시민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해결해 주기를 당부했다.이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답변을 통해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히며 “시민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등 일반 시민분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며 주민이 동의하고 원하는 자연성 회복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하면서 세종보 철거를 둘러싼 찬반 시민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어떤 결론이 나오던 양분된 시민 의견을 수습하기에는 진통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지난해 3월 4일 세종보 현장을 방문 보 해체의 최종 결정이, 잘못된 결정이 나오지 않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을 각오한 바 있으며, 비과학적인 정치적 논리로 국민을 더는 기만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하며 보 전면 해체를 요구하는 환경단체와 상반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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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본회의장은 휴대전화 검색장, 갈 길 먼 행정수도 세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2일 차인 12일 세종시의회 시정에 대한 질의 답변이 한창인 본회의장에서 의원을 포함한 집행부 간부들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등 관심 없는 의정활동을 펴, 본회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노종용 의원이 조상호 부시장을 향해 로컬푸드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 부시장이 답변하는 자리임에도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시정 질문과 답변에는 관심이 없는 듯 휴대전화를 조작하고 있었으며, 의원들조차도 몇몇은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등 본회의 자체의 본질을 흐리고 있었다.11일부터 35일 동안 세종시 예산과 교육청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에 의원들 스스로 휴대전화를 만지며 딴전을 피우고, 거기에 더 해 피감기관인 집행부 국장이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작태는 명품 세종시, 행정수도에 역행하는 것으로 세종시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갈 길 먼 세종시를 그대로 대변했다.한편, 제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첫날인 어제(11일) 의회 정문 앞에서는 세종시의회 의원 비리 3인방을 제명하고 시민들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된 바 있는데도 의원들 스스로 시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행동을 보이며, 자성을 촉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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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27억 통과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지역균형뉴딜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27억 반영과 세종형 뉴딜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날 이춘희 시장은 회의에서 지역 현안 사업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미이전·신설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설치 ▲국립중앙의료원 세종분원 설치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최소 설계비 147억 확보를 위해 2019년-2020년 확보된 20억(10억+10억)을 제외한 127억원을 내년 예산에 추가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어 이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충청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발표한 지 18년이 지났지만, 충분히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기국회 때 (예산을)매듭지어 내년에 착수해야 노무현 대통령 공약 후 20년이 지난 2022년에 착공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형 지역 뉴딜 대표사업으로 ▲AI 스마트센터 건립 ▲스마트시티 조성 ▲자율주행 정부 실증사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구축 등을 건의했다.이외에도 ▲조치원 우회도로 건설 ▲세종벤처 밸리산단 진입도로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 ▲세종 신용보증재단 설립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등 10개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가 도시로서의 자족 기능을 확립하고, 정주 여건을 점차 개선해 완성도시로 거듭나야 하지만 재정이나 각종 인프라는 부족한 상태”라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는 지역 뉴딜 사업을 통해 자립형 도시, 완성형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낙연 당 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국회세종의사당 이전과 관련해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며, 세종에 국회의 완전 이전을 목표로 하는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라며 “(국회 이전의)구체적인 안을 곧 국민 앞에 상세히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 반영을 위해 (국회에서) 노력하겠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 세종분원도 같이 설치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화를 통해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 의장은 “이춘희 세종시장 제안대로 ITX 세종역과 대전~세종 도시 지하철 연장과 관련해 해당 사업이 4차 국가철도 교통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늘 11일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이낙연 당대표, 김종민 최고위원,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정태호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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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 대표, 세종시 국회 완전 이전 목표…"구체적인 방안 제시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국회 완전 이전을 목표로 단계적 이전을 실시하겠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균형 뉴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국회 세종시 이전에 힘을 실었다.이 대표는 "충청은 충절의 고장”이라며 “지금 충청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으로 전국 교통망의 중심, 경제 허브로서 그 특성을 살리며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시작했다. 그는 "국가균형발전과 서울의 매력적인 미래를 위해 서울은 중장기적으로 동아시아의 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세종에는 국회 완전 이전을 목표로 단계적 이전을 실시하겠다"며 "곧 구체적인 상세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이미 책정된 20억원과 함께 127억원이 확보될 경우 2021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이에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반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가치는 시대적 요구이자 핵심과제"라며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당과 당대표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민적 동의와 여·야 합의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경우를 대비해 현실적인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는 이낙연 당대표를 비롯해 김종민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정태호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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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세종시당, 세종시의원 비리 3인방 사퇴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 힘 세종시당이 11일 세종시의회 정문 앞에서 세종시의회 의원 비리 3인방을 제명하고 시민들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집회에 참가한 국민의 힘 세종시당 관계자들은 '시의원들은 업무에 집중해라'. '비리 의혹 3인방인 김원식·이태환·안찬영 세종시의회 의원은 자진사퇴 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국힘 세종시당 관계자는 "세종시의회는 시의원 18명 전원과 가족의 부동산에 대해 전수 조사해야 한다"며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비리 의혹 3인방을 제명 등 징계처분해야 한다. 민주당 이춘희 전 시당위원장과 이해찬 전 국회의원, 강준현 시당위원장 등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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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불법 용도변경, 허위 방문기록 작성한 세종시의회 비리 3인방은 자진사퇴 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 힘 세종시당이 11일 세종시의회 정문 앞에서 세종시의회 의원 비리 3인방을 제명하고 시민들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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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중앙공원을 국가관리로 추진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이 제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세종중앙공원을 국가관리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언했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재정은 출범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전재하며 2012년 이후 세입예산 증가율을 살펴보면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1년 13.2%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세종시는 21년 필수사업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사업예산을 긴축하는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었다고 밝히며 세종시 재정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세종중앙공원을 국가가 관리하도록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세종중앙공원은 지난 11월 4일 중앙공원 1단계 구역을 개장하여 약53만㎡로 6개동의 건물과 각종 기반시설이 잘 구성되어 있지만 화려한 이면에 운영·관리에 대한 부담은 고스란히 세종시민과 세종시에 주어졌다고 설명했다.한편 세종호수공원 운영·관리비가 연간 30억 원이 지출되고 있어 이를 면적으로 계산하면 세종중앙공원 1,2단계 개장시 예상되는 운영·관리비는 70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관리비만 매년 100억이 투입된다.상병헌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2호 국가 정원인 울산시 태화강의 경우, 범시민 운동을 시작으로 중앙정부의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체계적으로 요건을 갖춘결과 작년 7월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어 울산시는 이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가 5천억 원이 넘는다는 연구보고가 있다.일찍이 서울의 용산공원의 경우도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을 제정해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 중이다.따라서 세종중앙공원도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재정 여건을 감안 하면 국가가 관리하는 것에 대한 당위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상병헌 의원은 “세종중앙공원을 국가가 관리할 수 있는 지정요건을 갖출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미 다른 지자체들도 국가 도시공원 및 국가 정원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 의원은 두 가지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첫번째 안으로 국가 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세종중앙공원이 국가 도시공원 지정요건 중 부지 면적이 부족하다. 따라서 현재 추진 중인 중앙공원 2단계 설계안에 부지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예를 들어 중앙공원 면적에 세종호수공원까지 포함하고 인근 금강 수변공원, 전월산, 원수산, 옥상정원 중 일부를 포함하여 지정요건 최소면적을 맞춰서 세종 대표명소들을 일원화한 후 체계적으로 국가 관리를 받음으로서 좀 더 품격있는 관광지가 될 수 있고, 이용자에게 편의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 안으로는 지방 정원지정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치단체가 지방 정원을 지정하고 3년 동안 운영할 경우, 국가 정원지정이 가능한 요건을 갖추게 된다. 가능하다면 도시관리계획변경을 통해서라도 지방 정원 지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국가 정원 지정의 경우 국가 도시공원 지정요건보다 많이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울산시처럼 지방 정원으로 지정하고 이를 국가 정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검토를 해야 한다. 이는 수목원을 관리하는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서 일원화하면 체계적으로 관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세종호수공원을 포함한 세종중앙공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고 더불어 세종시 재정 부담도 덜수 있는 방안을 제언한다고 상병헌 의원은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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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손현옥 위원, 코로나19로 지친 위기상황 대처 방안...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손현옥 의원(고운동)은 제6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두가 지쳐가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가족 돌봄, 여가, 휴식, 자기계발 등의 일과 생활 균형의 문화 확산과 정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일과 생활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은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시점에 꼭 정착시켜야 하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손현옥 의원(고운동)은 안타깝게도 세종시는 주체의 일과 생활 균형 사업은 전무한 실정이고, 일과 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도 11개 기업으로 부산 181개, 대전 91개기업 등 전국 2540개 기업대비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에 손의원은 세종시도 시민들이 일·생활 균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 확산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제언을 한다고 밝혔다.먼저 손의원은 일·생활 균형 정책의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최근 국가 차원에서도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참여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세종시도 코로나19로 인해 일터 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는 이시점에서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등 다양한 방식의 유연근무제의 적극 홍보 및 참여로 문화 확산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일·생활 균형 추진 조례 및 정책 전담기구를 정비해야 한다. 부산시와 경기도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며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제언했다.세번째, 민간 기업 차원에서는 산단형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일·생활 균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가족친화 인증기업을 효과적으로 확산 및 내실화하는 한편, 일과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 일과 생활 균형이 제대로 실천된다면 저녁이 있는 삶을 갖게 될 것이다. 퇴근 후 자기계발과 문화·여가 활동 등 소비가 촉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세종시가 일과 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또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한편 일자리 정책, 노사협력 및 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 연계가 가능하도록 세종시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손의원을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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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평석 세종시의원, "면지역 아울러야 자전거 친화도시 가능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채평석 세종시의원이 세종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면지역'까지 아우룰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일 채평석 의원은 제6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세종시 면지역 공영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해 제언했다.채 의원은 "세종시는 지난 2014년부터 공영자전거 ‘어울링’을 시작했다"며 "2016년 '자전거법'에 근거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세종시는 도시지역 면적대비 자전거 도로 비율이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공영자전거 ‘어울링’도 현재 회원 수가 약 4만 3,000명으로 15세 이상 동지역 인구수대비 52%로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채 의원은 "이는, '동지역'에 국한된 상황"이라며 "'자전거이용 활성화 계획'의 공간적 범위는 읍·면·동을 포함한 세종시 전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지만, 자전거도로와 공영자전거 대여소 등 자전거 인프라 구축현황을 살펴보면, 면지역은 제외돼 있다"고 꼬집었다.따라서, 세종시가 목표로 하는 자전거 친화도시는 동지역만 대상으로 하는 반쪽자리 계획이라는 것이 채의원의 주장이다. 채 의원은 "세종시민들이 자전거 이용에 있어 지역 별 격차가 발생하는 현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민들은 자전거 도로가 제대로 갖춰진 곳이 없어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자전거로 이동 시 차도를 가로지르거나 주차장화 된 인도를 곡예 하듯 위험을 무릅쓰고 다녀야 하고 면지역의 자전거 도로와 ‘어울링’ 대여소의 부재로 면지역과 동지역간의 자전거 이용의 연계는 어려운 상태"라고 봤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 의원은 세가지 해법을 내놓았다. 채 의원은 "오는 2022년부터 반영되는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시 면지역을 아우르는 계획안이 포함돼야 한다"며 "면지역 도로 현황진단과 단계적 자전거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동지역과 면지역 간의 자전거 이용 연계성이 강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력 확충과 업무세분화 또한 필요하다는 것이채 의원의 생각이다. 채 의원은 "현재 ‘교통과의 미래교통’에서 자전거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며 "6명이 계획수립, 관련행사, 인프라구축 및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는 아직 자전거 제도 시행의 초기단계로 볼 수 있지만, 추후 성장과 목표치를 고려해볼 때 현 인력으로는 원활한 업무추진에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견해를 밝혔다. 세종시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소극적인 자전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채 의원은 꼬집었다. 그는 "민관협력 방안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한다"며 "세종시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은 자전거 이용이 편리해지고, 참여기업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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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 공공체육시설 효율적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보람‧대평동)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5분발언을 통해 제언했다.이에 직업, 연령과 생각이 서로 다른 세종주민들이 놀거리, 즐길거리 등 여가와 취미생활을 통하여 다양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지난 2019년 세종시가 ‘공공체육시설 마스터플랜’을 수립 토록 조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실제 이들 “공공체육시설을 설치할 기준”을 마련하고 “어떤 종목을 어디에 설치하여야 하는지” 또한 “이미 설치된 체육시설은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세종시의회 「공공체육시설 설치‧운영 활성화 연구모임」을 2월에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연구모임에서 지난 3년간 시청에 제출된 민원을 분석해 시민들이 제기한 민원 중 가장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문제점은 체육시설에서 나오는 “빛과 소음”으로 인하여 “체육시설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사항, 즉, 새벽부터 울리는 호루라기 소리, 공치는 소리, 운동하면서 내는 고성, 야간 조명으로 인한 눈부심 등으로 파악되었고 반대로 이용자들은 운영시간을 더 늘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유철규 의원은 말했다.이에 유의원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먼저, 체육 종목별 공존 순위는 민원을 유발하는 타구음, 환호성, 참가자 연령, 조명탑 높이, 주요 시간대 등 8개의 민원유발지수에 따라 파크골프 등 실버스포츠, 테니스, 농구, 풋살, 야구, 축구 순으로 민원 유발도가 낮은 종목으로 조사되었으므로 향후 모든 공공체육시설은 종목별 공존순위를 고려하여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두 번째로 사용하고 있는 시설 중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금강스포츠공원내 축구장과 야구장은 거주지와 320M 정도 떨어져 있어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향후 조명시설에 보조장치를 추가하여 민원을 최소화 한다.다정동 저류지의 축구장은 주거지와 54m, 야구장은 96m로 매우 가까워 소음이 법적 허용기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측정되었으며, 지금도 민원으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연구자료와 수요를 감안하여 주거단지와 공존시설인 “테니스장”으로 변경해 달라고 제안했다. 다만, 기존 유소년축구장과 야구장은 대체 시설을 함께 마련해주길 요청했다.세번째로 문화체육부 자료에 의하면 시민들이 거리가 가까운 곳에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체육활동을 원하는 바 이를 반영하기 위하여 지역구 시의원들의 의견 수렴결과 등을 조사하여 최종보고서에 별도로 제안한다고 말했다.네 번째로 현재 세종시는 총 132개의 체육시설이 있고 공공체육시설의 관리비용이 상당하지만 실제 이용자는 그리 만족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연구모임은 체육관련 단체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7. 29일 간담회를 열어 여론수렴 결과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민간위탁에 찬성하고 있다고 밝히며, 집행부가 추진하는 시민감동특별위원회 제6호 과제도 같은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공공체육시설에 대하여 민간위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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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전국 15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가 한 목소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 15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가 10일 세종시 의회 청사 의정 실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촉구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날 공동선언문 채택에는 각각 충북과 대전, 충남과 전북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 협의회장을 맡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국 15개 시군자치구 의회 회장단 대표로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최충진 충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이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이로써 세종시의회는 지난 9월 12일 전국 광역시도 단위 의장협의체인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전국 기초 단위의 지방의회와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세종시 관계자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광역과 기초를 아우르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행정수도와 관련된 국정 현안 해결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국 15개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단 대표들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으로 지방분권을 완성하고 균형발전을 이루자'고 뜻을 모았다. 더불어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정부에 촉구했다.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힘을 모은 전국시군자치구 의회 의장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이러한 국민적 기대와 바람에 부응해 공동선언문에서 요구하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 ‘국회 개헌특위 구성’, ‘여·야·정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구성’ 등 후속 조치 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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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의원, ‘주민소환제도의 이해’ 세미나 개최…시민과 자유 토론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이 오는 6일 시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소환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3일 세종시의회와 박용희 의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민소환제도의 도입 취지와 순기능 등 제도 활용의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시민주권자치 실현을 위한 대의제 민주주의의 한계점 보완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민소환제도’를 주제로 김동국 변호사(법률사무소 빛 대표변호사)가 ‘주민소환제도 이해하기’를 발제하고, 성선제 변호사(前 한남대 법대교수)와 ‘주민소환제도 해외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박용희 의원의 진행으로 시민들과 함께 자유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주민소환제는 2004년 1월 16일에 제정된 ‘지방분권특별법’을 통해 도입 근거를 마련한 이후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이 2006년에 제정돼 2007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주민소환제도의 목적은 선출직 지방 공직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지방의원의 위법·부당행위, 직무유기 또는 직권남용 등을 막고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주민 투표를 통해 선출직 지방 공직자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다. 또한 지방자치체제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방자치 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등 대의제 민주주의가 지닌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주민소환제도는 지방 행정에 대한 주민의 직접 참여로 제도 및 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지방 행정의 효율성·투명성이 강조되는 기반을 마련했지만, 주민들의 견제와 감시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로 작동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주민소환제도를 알리고 선출직 지방 공직자의 권한과 책임성 문제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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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적정한 설계비 반영이 세종의사당 건립의 첫 단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본조사설계에 필요한 117억 증액을 주장했다.이날 강준현 의원실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가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회사무처가 지난해 진행한 '국회 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용역(2019, 국토연구원)'과 내부 검토 결과를 근거로 산출된 기본조사설계비 147억원 중 이미 편성돼 있는 30억원을 제외한 117억원의 추가 편성을 강 의원은 요구했다.정치권에서 꾸준히 논의돼 온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충청권 박병석 국회의장의 취임과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의 행정수도 완성 주장에 힘입어 추진동력을 얻은 상황이다.최근 끝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묻는 강 의원에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가 균형 발전과 행정의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이 세종으로 오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해 충청권의 염원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힘을 실은 바 있다.강 의원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원내지도부와 정부까지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논의를 통해 건립을 확정 짓겠다”며 “적정한 설계비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것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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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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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