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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박병석 국회의장 국회법 개정안 6월 처리 촉구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취임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개헌’과 ‘국회법 개정안 6월 처리’를 제안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먼저 방역과 백신공급, 그리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고통스러운 터널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운을 떼며 백신 공급이 제 궤도에 올랐고 국민 1차 접종률도 30%에 이르고 있어 손꼽았던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희망이 싹트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경제도 위기국면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국회차원의 비상한 조치가 필요하며 국회 각 상임위원회부터 청년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병석 국회의장은 코로나 위기속에서 원스톱 민생지원 체제를 갖추는 (가칭) 국회 코로나극복 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여야에 제의했고 여야는 지난해 말 합의했지만 실행은 하지 않았다고 꼬집으며 배를 준비했음에도 닻을 올리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지금이라도 출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코로나 한복판서 21대 국회가 출범했으며 개원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국회는 네 차례의 추경을 편성해 국민재난 지원금을 마련하고 올 예산안도 여야가 법정 기일 안에 합의 처리를 했다. 이는 6년만의 일이며 민생과 경제관련 법안 등 지난 1년간 2270건의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국회가 같은 기간 동안 이처럼 많은 법을 의결한 적이 없다고 박병석 국회의장은 밝혔다.이와함께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47억원을 올해 예산에 넣었으며 이는 국가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수도권의 인구비중이 50%를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세종청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이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관련된 국회법 개정안도 이제 결론을 내자고 말하며 지난 4월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6월까지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자고 박병석 국회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강조했다.한편 세종시는 논평을 통해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1주년 모두발언에 대해 ‘개헌’과 ‘국회법 개정안 6월 처리’를 위해 여야 각 정당과 지도자의 결단을 촉구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강력한 의지를 37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박 의장의 표현처럼 현행 헌법은 지난 1987년 국민소득이 지금의 10분의 1 수준이던 산업화 시대에 개정된 것으로, 이제 34년이 지나 낡고 낡은 옷이 되었다. 이제 산업화와 정보화를 거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한 오늘의 시대정신을 담아 새로운 헌법을 마련할 때가 되었다.새로이 만들어질 헌법은 집중된 권력을 분산해 국민통합을 제도적으로 풀어내고, 동시에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며 무엇보다 새 헌법에는 헌재의 위헌판결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머물러야 했던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도 명문화 규정도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와 더불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6월 중 처리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당면 과제로 이는 여야가 이미 두 달 전 국민 앞에 공언한 것으로, 그동안 충분한 논의와 협상을 거쳐 더 이상의 이견과 쟁점도 남아 있지 않으며 이제 국회가 담대한 결단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야 할 시간이다.마침 여야 지도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새 정치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아래 여야가 더 이상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지 않고 이미 예산에 반영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연내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처리에 나서야 한다.한편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설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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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및 교육청 2020회계연도 결산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제69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0회계연도 세종시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 결산안’, ‘2020회계연도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및 기금 결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세종시 결산 규모는 예산 현액 기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2조 633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2조 2,156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6,818억 원이다. 교육청 결산 규모는 전년 대비 35.9% 감소한 9,391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 9,418억 원, 세출 결산액은 9,016억 원이다.예결특위는 시청 결산심사에서 집행 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사업들을 지적하면서 집행 잔액 발생 원인과 문제점 보완, 성과관리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충실한 성과보고서 작성, 예산의 전용 및 변경, 시비 미편성으로 인한 국비 반납 최소화, 그리고 예산 집행과 관련해 집행기준과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청 결산심사에서 면밀한 예산 편성으로 예산의 변경 사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과 예산서와 사업설명서의 이월 사유를 명확히 하고, 의회 요청자료를 정확히 제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교육청에 읍면과 동 지역 간 교육인프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해줄것을 당부했다.손현옥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시청과 교육청의 예산 운용 전반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심사했다”라면서 “회의 중 지적사항들이 시청과 교육청 올해 예산 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돼서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3대 제3기 세종시의회 예결특위는 지난해 7월 구성 이후 시청과 교육청 예산안 및 결산안 총 17개 안건을 심사했으며, 6월 30일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한다. 이번 예결위를 통과한 세종시청 및 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은 오는 23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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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이낙연 지지모임 성대한 출범이 세종시 완성에 영향줄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이 19일 세종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홍성국 상임대표, 세종시 의회 서금택 의원, 채평석 의원 등이 참석,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실었다.창립총회 후 특강에 나선 이낙연 전 대표가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 대표 시절 기본조사 설계비 127억 원을 반영한 바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행정수도를 넘어 세계 도시들이 뒤따르는 등대도시 조성 ▲특별자치시에 걸맞은 인프라와 생활환경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지만 지난 대선 당시 여야 후보가 약속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이 유명무실한 가운데 이낙연 후보의 공약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지난 19년 11월 28일 제18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당시 이낙연 총리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산물인 세종시는 대전과 충남·북을 비롯한 전국과 균형을 이루며 발전해야 한다”라며 "하수도와 폐기물 처리처럼 지역이기주의가 작용하기 쉬운 사업이나 관광·산업 등 광역발전이 필요한 분야부터 협력을 확대해가며 상생발전의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하며 세종시를 세계 최초,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만들 것을 주장했지만 37만 세종시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체감도는 극히 미약할 뿐이다.지방선거, 총선, 대선 때마다 세종시 완성을 강조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에 달콤한 공약으로 세종시민을 기만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이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공약에 더는 시민의 지지는 없을 것이라는게 다수의 여론이며, 세종시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지금이라도 여야 모두가 합의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통과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게 지역 여론이다.일각에서는 국가가 건설하고 국가의 입맛대로 건설된 작금의 세종시는 인프라 부족, 재시공, 불량 가로수, 상가 공실, 길 과장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 특공으로 인한 세수 부족, LH 투기 의혹, 각종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등 악재만 존재하고 만족스러운 시민의 삶은 점점 쇠퇴해가고 있다는 다수의 정부비판론이 제기되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회의론이 정부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도담동 거주 시민 A00 씨는 “세종시 완성은 그저 여야의 당리당략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선거전략 중 한 종목일 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던 행정수도 세종과는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가덕도 국제공항을 특별법으로 통과시킨 여당이 무엇 때문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를 위한 설계비 127억 원도 사용 못 하게 하고 있는지 저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며 민주당의 결단을 요구했다.또 한 시민은 국회법 개정은 이번 임시국회 처리가 어려울 것이라며 여야 모두가 대선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6월 임시국회 통과를 부정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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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의장 여의도 국회의사당서 1인 시위에 이어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만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8일 ‘국회법 개정안 6월 본회의 처리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 데 이어 이태환 의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 전향적인 결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문에서 “20여 년 전에 비해 국민 여론 역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정책적인 변화와 도전을 갈망하고 있다”라며 “지방소멸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상반기 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또한 “매 선거 때마다 발표되는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공약이 유명무실해진다면 국민의 실망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당의 정쟁이 아니라 국가 정책 사업으로 의지를 가지고 계획을 이행함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오후 이태환 의장은 1인 시위를 마친 후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세종시의 입장을 전달 했다. 이태환 의장은 “20여 년전에 비해 행정수도에 대한 논의와 정책적 연구 등이 충분히 이뤄진 상황인 만큼 이제는 국회의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며 “6월 본회의에서는 국민의 뜻을 되새겨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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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 2020회계연도 예산결산 예비심사...국비반납 및 예산이월 최소화, 예산성과보고서 작성 철저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지난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제3~4차 회의를 열고 202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기금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3개 안건을 심사했다.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예산결산 예비심사에서 예산 집행 과정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이월액과 집행 잔액을 최소화하여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예산 성과보고서상 성과지표 측정산식이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세부적인 성과 지표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원식 부위원장은 예산 성과지표 달성에 따라 예산 성과 분석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관련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한 업무 추진을 요구했다.상병헌 위원은 코로나 19 희망일자리사업 등 대규모 국비 사업의 집행률이 저조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향후 국책 사업의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금택 위원은 긴급성을 요하는 국비 사업에 매칭해야 하는 시비 확보가 늦어 이월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성립 전 예산 편성 등을 통해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면서 매칭 시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현옥 위원은 예산의 성과목표가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돼 사업 계획이 수립된 부분을 지적하고 2022년 성과목표를 상향 조정하여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채평석 위원은 당초 회계연도 내 완료되지 못할 것이 명백한 사업을 사고 이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향후 재난‧재해 등 불가피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사고 이월을 최소화하면서 당해 연도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는 6월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후 6월 23일 제6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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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의 역사가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다”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앞 1인 시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훗날의 역사가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다” “6월 중으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를 향해 국회법 개정안 조속 처리를 위한 1인 시위를 단행했다.이 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겸한 시위에서 “훗날의 역사가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라며 6월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지난 4월 국회운영개선소위에서 여야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를 약속했음에도 여전히 실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이 시장은 성명을 통해 “여야 합의로 확보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는 147억 원에 이르지만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회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이미 여야가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를 마쳤고 이견이나 쟁점도 남아있지 않다”라며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제 행동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시장은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기관의 수많은 공무원(길과장, 길국장)들이 길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막대한 출장비를 지출하는 상황에서 국회 기능의 상당 부분을 옮겨 국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한편 수도권 집중과 지방의 공동화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밀고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정당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역사적 과제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 균형발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꿈이었다”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이라고 역설한 이 시장은 “훗날의 역사가 2021년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라며 “세종의사당 건립에 착수할 수 있도록 여야가 그간의 합의 정신에 입각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기자회견 후 이 시장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고 현재 세종시에서는 시민단체와 재야인사를 중심으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6월 임시국회 처리 촉구를 염원하는 ▲SNS 인증샷 릴레이 ▲거리 현수막 게시(단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시민사회 기자회견 등 다방면으로 범 시민활동이 전개되고 있다.한편, 현재 정부기관 44개가 입주한 세종시 중앙정부 공무원들은 회기 중에는 업무상, 비회기 중에는 자료 제출 및 설명을 위해 국회를 오가며 길 과장, 길 국장이란 호칭으로 표현되고 이로 인한 시간과 막대한 출장비 지출로 국정의 비효율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난 현재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50% 이상이 몰리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의 공동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불균형과 정책의 비효율성 때문에 각 지자체장은 상생발전, 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 세종시를 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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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통과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14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를 촉구하는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하라’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날 이태환 의장은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하라’라고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이태환 의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예산이 이미 반영되어 있고 공청회 등을 통해 국회법 개정에 여야 모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상반기 안에 개정안 처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통과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연내 착수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수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의 지목으로 시작되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고 있다.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노종용 제1부의장(도담동)과 이윤희 제2부의장(소담‧반곡동)을 지목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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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5건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원식)는 제69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0회계연도 의회사무처 소관 결산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금강 보행교 이용자를 위한 (임시) 주차장 설치를 위한 정책 방향 등 3건에 대한 유철규 의원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과 연구모임 운영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어 ‘윤리․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한 결과, 의장을 제외한 9명 이내로 위원을 구성하고 내년 6월까지 활동하기로 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의회 사무처 소관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한 데 이어, 자체계획 수립 시 관련 조례 준수 등 18건의 지적사항을 담은 ‘2021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김원식 위원장은 “금일 채택된 행정 사무감사 결과와 2020회계연도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3일에 열리는 제6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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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후보 적합도 지난 주 대비 4.44%p, 이재명 1.6%p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11~12일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5.5%), ▲이재명 경기지사(27.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6%) 순이었다. 이어 ▲홍준표 의원(4.1%), ▲오세훈 서울시장(2.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순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지지율이 35.5%로 지난 주 대비 4.4%p 상승했다. ▲60세 이상(51.9%), ▲부산/울산/경남(44.8%)⦁대구/경북(44.3%), ▲가정주부(43.8%), ▲보수성향층(53.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8%), ▲국민의힘 지지층(74.0%)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특히, ▲60세 이상(43.1%→51.9%, 8.8%p↑), ▲대전/세종/충청(29.7%→39.8%, 10.1%p↑)⦁서울(32.0%→41.1%, 9.1%p↑)⦁부산/울산/경남(35.7%→44.8%, 9.1%p↑), ▲화이트칼라층(24.8%→33.7%, 8.9%p↑)에서 올랐다. 이 지사는 지지율이 27.7%로 지난 주 대비 1.6%p 상승했다. ▲40대(45.2%), ▲광주/전라(38.6%), ▲블루칼라층(36.4%), ▲진보성향층(50.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2.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4.3%)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특히, ▲광주/전라(31.4%→38.6%, 7.2%p↑), ▲블루칼라층(25.8%→36.4%, 10.6%p↑)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29.2%→22.7%, 6.5%p↓)에서 떨어졌다. ⃞ 한편,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1.6%), ▲이 전 대표(15.0%), ▲박용진 의원(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5%) 순이었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3.3%), 홍 의원(9.8%), ▲유승민 전 의원(7.5%), ▲안 대표(6.5%), ▲오 시장(5.5%) 순이었다.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6월 11~12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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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변화 말하기엔 아직 일러” 47.9%..... “정치권 전반의 구각 탈피 신호탄‘... 정당 지지율 초박빙 국힘 31.8-민주 31.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11~12일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0.4%, 부정 56.2%로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는 2.1%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2.9%p 상승했다. 긍-부정 간 차이는 15.8%p로 지난 주(10.8%p) 대비 5.0%p 늘었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 40.4%, 부정평가 56.2%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42.5%→40.4%, 2.1%p↓)는 하락했고 부정 평가(53.3%→56.2%, 2.9%p↑)는 상승했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10.8%p→15.8%p)는 5.0%p 늘었다. 긍정 평가는 ▲40대(53.3%), ▲광주/전라(65.4%), ▲블루칼라층(48.1%), ▲진보성향층(75.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5%)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63.4%)⦁20대(59.1%), ▲대구/경북(70.6%), ▲학생(63.5%), ▲보수성향층(76.4%), ▲국민의힘 지지층(92.6%)에서 높았다. 특히, 지난 주 대비 부정 평가가 ▲40대(37.9%→44.4%, 6.5%p↑), ▲부산/울산/경남(51.4%→64.2%, 12.8%p↑)▲화이트칼라층(47.2%→55.2%, 8.0%p↑)에서 상승했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8%, 더불어민주당이 31.7%였다.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 0.2%p, 더불어민주당 0.1%p 각각 상승했다. 이어 ▲국민의당(8.7%), ▲열린민주당(4.8%), ▲정의당(4.6%)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3.7%.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5.5%), 이재명 경기지사(27.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6%) 순이었다. 지난 주 대비 윤 전 총장(4.4%p↑), 이 지사(1.6%p↑), 이 전 대표(2.4%p↑) 모두 올랐다.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1.6%), 이 전 대표(15.0%), 박용진 의원(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16.4%였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3.3%), 홍준표 의원(9.8%), 유승민 전 의원(7.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5%), 오세훈 서울시장(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20.4%였다. 지난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0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로 - 5 -당선된 것에 대해 응답자 47.9%가 “대표 한 사람만 바뀌는 것으로 당 전체의 변화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 40.5%는 “정치권 전반의 구각 탈피 신호탄이라 본다”고 응답했다.“변화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응답은 ▲여성(51.4%), ▲40대(54.2%), ▲부산/울산/경남(54.5%), ▲자영업층(50.3%)⦁블루칼라층(50.0%), ▲진보성향층(60.1%),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6.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5.4%)에서 많았다. 반면, “정치권 구각 탈피 신호탄”이란 응답은 ▲남성(48.1%), ▲대구/경북(49.8%), ▲중도성향층(49.4%),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5.4%), ▲국민의힘 지지층(59.7%)에서 더 많았다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6월 11~12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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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 집중실천 활동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골든타임이자 마지노선인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를 촉구하는 범시민 집중실천 활동이 시작된다.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오는 6월 14일(월)부터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예고했다. 이번 실천 활동은 여야 합의로 설계비를 확보하고, 여야 합의로 공청회까지 개최하였으며, 여야 모두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여야 지도부 선출을 마친 만큼 6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에 의해 국회법을 개정하는 것이 국회의 최소한의 책무이자 대국민 약속 이행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실천 활동은 ▲SNS 인증샷 릴레이(개인/단체) ▲ 거리 현수게시(단체) ▲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 충청권(또는 전국 단위) 시민사회 기자회견 등 다방면으로 진행되며, SNS 인증샷 릴레이와 거리 현수막 게시는 일반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14일(월)부터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충청권 공대위와 행정수도 완성 시민 연대, 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위를 중심으로 16일(수)부터 30일(수)까지 매일(주말 제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실천 활동을 기획한 김수현 센터장은 “여야 합의를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예산 147억 원을 확보하였고, 올해 2월에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까지 마친 상황에서 국회법 개정이라는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라며 “균형발전이 더 이상 미뤄져서 안되는 국가의 중대한 의제인 것처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역시 같은 맥락이다. 여야의 통큰 결단과 대승적인 합의로 국회법을 상반기에 개정하여 올해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초석을 다진 역사적인 해로 기록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향후 국회의 국회법 개정안 처리 여부에 따라 대응수위가 고조될 수도 있어 국회법 개정에 대한 여야의 입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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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는 지난 6월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2021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정 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기획조정실과 자치 분권국(읍면동 포함) 등 본청․직속 기관 29개와 세종시문화재단 등 3개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32개소다. 유철규 위원장은 올해 행정 사무감사 방향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되 세부적인 행정 사무감사보다는 큰 틀에서의 제도 개선에 전념하여 젊은 도시 세종의 미래에 발전된 행정이 뒷받침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4일 문화재단, 인재육성 평생교육 진흥원,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에 이어 7일 보건환경연구원, 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 사무감사에서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철규 위원장은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 플라자 조성사업은 지속해서 활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며, 촘촘하고 세심한 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여성 플라자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또한, 세종시가 시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예산 심사의 투명성․공정성을 위해 예산 심의자료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이 계획․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차성호 위원은 당초 파랑새 기금을 2022년까지 4년간 매년 2.5억 원씩 10억 원을 출연하기 했는데 현재 2.5억 원만 출연한 상태로 기금 적립을 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면서 파랑새 기금 지원의 영역 확대 및 지원 기준 간소화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행사 취소․지연 등 불확실한 행사 재개로 많은 예술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 지원사업 구축 및 국비 확보를 통한 신규 복지사업 발굴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노종용 위원은 보람동 종합복지센터에 설치된 간판을 식별의 어려움으로 개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간판의 시인성 및 가시성이 떨어져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종합복지센터 명칭 변경 계획에 대한 조속한 시행을 주문했다.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인력 및 공간 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이 소외되지 않도록 향후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강화 방안을 요청했다. 이영세 위원은 현재 세종연구실에서 과제 수행인 세종시 전통 향토음식 발굴과제 관련해 향후 관련 부서에서 세종시 전통음식을 조사하고 향후 관광 및 마이스(MICE)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기적 비전을 갖고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작년에 이어 추진 중인 문화도시 지정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우리 시가 문화도시로 발전해 가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문화도시로서 부족한 점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지난해보다 발전적인 개선안 도출을 요청했다.이윤희 위원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인 ‘모두의 놀이터’ 사업의 후속 조치가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시설물 관리 전문인력 배치 및 조례 제정 등을 통한 관리계획 수립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세종 예술의전당 합동점검 결과 소방 시설과 관련된 지적사항을 비롯해 지난 2일 현장방문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시민들을 위한 외부 쉼터 공간과 조경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재현 위원은 축산악취가 확산하기 쉬운 여름철을 대비하여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축산 악취로 인한 삶의 질 저하 방지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많은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된 만큼 읍면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이 소외받지 않도록 도시와 농촌 간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요청했다. 아울러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예술인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박물관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행복위 위원들은 2일 보건소․기획조정실․대변인실 소관에 이어 3일 자치 분권국(읍면동 포함), 운영지원과,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유철규 위원장은 읍면 지역에서 발전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기능과 성격이 유사한 만큼 통합 운영방안을 검토하는 등 향후 정기적인 정확한 진단을 통해 운영방향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일상감사를 통해 사전에 행․재정적 낭비 요인을 차단해야 하는데도 일상감사를 받지 않은 사례를 들며 향후에는 일상감사가 누락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차성호 위원은 공유재산이 수년 간 방치돼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것에 대한 운영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공유재산 업무가 체계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업무협조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장애인 대상 정보화 교육에 대해 교육 대상자에 대한 확장성 부족으로 일부 수요자에게만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많은 장애인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 방안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노종용 위원은 임기제 공무원 근무 기간 추가 연장제 도입과 관련해 일반임기제와 시간선택 임기제를 분리‧추진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적용 대상을 일반임기제만으로 한정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행정 처리로 시간선택 임기제를 포함해 추진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또한, 전년도에 비해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과 관련된 상담 증가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 되고 있는 만큼 정신 건강복지센터 업무를 직접 계획․수립하는 보건소에서 직영하는 것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영세 의원은 인권 사각지대의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포괄적인 인권 상황을 반영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세종시의 내부 청렴도가 최하위권으로 조사된 만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심층 분석을 통해 내부 조직문화의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향후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윤희 의원은 세종호수공원 내 송담만리 전시관 주변의 사고위험 노출 및 관리상태 부실 등을 지적하면서 세종의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문화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공공후견인 제도에 대한 홍보 부족을 지적하면서, 치매안심센터와 읍면동을 통해 공공후견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재현 위원은 체납액 징수와 관련해 즉각적인 채권 확보와 지속적인 특수 시책 발굴로 숨어있는 세원을 찾아 부과할 수 있도록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지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향후 보건지소의 인력에 대한 추가 배치를 요청했다.유철규 위원장은 2021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마치면서 “행정 사무감사를 위해 질의와 답변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지적사항은 조속히 시정해서 재발 되는 사례가 없도록 조치해 달라”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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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시 남성화장실 내 기저귀교환대 1곳에 불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저출산 현상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세종시의 육아 친화 정책을 점검하고 시책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7일 실시한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 사무감사에서 관내 남성 화장실에 설치된 기저귀 교환대가 1대에 불과하다면서 적극적인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상병헌 의원은 “과거와 달리 아빠가 영유아를 데리고 외출하는 경우나 남성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예산 편성을 통해 남성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설치를 확대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 의원은 국비 불용액과 저조한 사업 집행률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상 의원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시설과 장비를 필요에 의해 국비 지원 등을 통해 구비하는 방향은 맞지만 불용 처리되어 국비를 반납하는 사례는 없어야 한다”라며 “감사 자료에 따르면 총 예산 63억원 중 89% 정도(13건)가 불용처리 되거나 이월되어 집행부 사업 추진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질타했다.상 의원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부 사업의 경우 납득이 되지만 천연가스 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집행률은 6%에 불과하다”라며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사업 동참을 발굴하고 유도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가 최근 관내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내 기저귀 교환대 설치 현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정 사무감사 지적에 따라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등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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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찬영 의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무 구매 비율 달성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찬영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법률과 조례에 따라 사회적 경제 조직이 생산한 물품 등의 의무 구매 비율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찬영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국가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법령상에서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물품 등 의무 구매 비율은 전체 발주 물량의 1% 이상이지만, 교육청이 최근 몇 년 간 법적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어 관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안 의원은 “교육청의 발주 물량 중 상당수가 인쇄나 판촉물과 관련된 경우가 많은데 관내 사회적 경제 조직 가운데 이와 연계된 업체가 적지 않은 만큼 사회적 경제를 고려한 업체 선정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제언했다.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세종시의 정보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 조직 물품 관련 카달로그 제작 및 배부를 통해 사업부서 내 담당자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안 의원은 “학교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 조직이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청과 교육청 등 공공 부문의 연결고리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면서 “올해 계획을 잘 세워서 내년부터는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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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책 모색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차성호 의원은 4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술인 복지법이 규정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보호 및 복지증진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예술인 복지법 제4조에 의하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예술인의 복지증진에 관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해야 하고 예산 범위에서 사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는 예술인에 대한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예술인의 창작 공간 및 창작활동 지원, 신진 예술인 활동기반 강화, 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차성호 의원은 세종문화재단이 직접 나서 세종시내 예술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예술인의 창작여건과 생활상, 복지수요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코로나 19 종식 이후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안을 선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세종시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세종시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담당부서의 역할이 충분하지 않다”라면서 “일부 타 시도에서 시행하는 제도 등을 벤치마킹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고민 하겠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끝으로 차 의원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정부 방역조치에 따라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줄어지고, 이로 인해 공급자 역할을 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예술인 복지 지원 조례 등 제도적 장치를 시급히 갖춰 달라”라고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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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교육청 소관 온라인플랫폼의 철저한 관리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이순열 의원은 4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육원 소관 2021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교육청 소관 온라인플랫폼의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순열 의원은 올해 1월 개통한 e-집현전에 대해 “업데이트 날짜도 전년 말에서 올해 초에 멈춰 있는 곳이 많고 조회 수도 적어 아직 활성화가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e-집현전은 세종시 교원들 간 교수-학습 공유플랫폼으로 학교(급)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자료들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이다.이 의원은 “많은 교수법이나 학습 자료가 이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넷 티클리어, 지식샘터 등의 인터넷 공간에서 무궁무진하게 저장되고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라며 “e-집현전 개설로 세종시 교원들에게 또 다른 과제로 여겨지지 않을지 우려된다”라며 “비용을 들여 제작된 만큼 교사들 간의 소통 공간으로 활발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 학생 해양수련원 홈페이지 구축과 관련해 수감자료 내에 있는 구축비와 별도 요청 자료에 작성된 금액, 그리고 계약서상 금액이 모두 달라서 사업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아울러 정책연구관리시스템(prism)에서 교육정책국과 교육원의 학술용역 내역을 열람하면 계약금이 예정가격으로 잘못 기입돼 있는 데다 연구 결과를 제때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학술용역의 경우 사업 완료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과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정확하게 어디에 얼마나 쓰였는지, 용역 결과는 무엇인지 등이 일반인들도 쉽게 확인 가능해야 된다는 점에서 시급히 시정되어야 할 사항으로 언급됐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이날 행정 사무감사에서 세종시 내 유일한 영재학교인 세종 과학예술영재학교의 지역 출신 학생 비율이 20%에 못 미치는 반면 서울‧경기 출신 비율은 60% 이상인 점에 대해 예산 투입의 정당성에 의문을 가질 수 있고 지역 인재 유출이 우려된다며 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또한, 학업중단 학생의 증가 추세에 대해 교내 친구와 교사와의 관계중심 교육이 중심에 서야 하며, 학업중단 숙려제 이후 학교 복귀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과 공립형 대안학교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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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학교마다 사서교사 배치하고 독서교육 내실화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박용희 의원은 4일 교육정책국 소관 2021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학교 독서사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교육 주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언급된 세종시 학교 도서관 이용 실태 자료에 따르면 각 학교별 학생 1인당 도서 대출권수가 초등학교 40.8권, 중학교 7.8권, 고등학교 6.3권으로 초등학교에 비해 중‧고등학생의 도서관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박용희 의원은 “지난 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코로나19로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문해력 향상과 직결되는 독서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교육 주체들의 공감대에 따라 사서교사 배치를 적극 검토하고 지속적인 사서 교사 충원 요구를 위해 교육부를 비롯한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사업의 필요성을 소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사서 교사 등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학부모 자원봉사자 제도를 활용해 독서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이에 교육정책국장은 “사서교사와 사서를 배치하지 않은 학교는 자원봉사자 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등을 지원해서 제대로 된 독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답변했다.이 외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개방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서 확충을 위해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들로부터 도서 기증운동을 확산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필요하지만 이후에도 세종시 전 학교에 적정한 용량의 책 소독기를 배치하고 전자도서관의 전자책 확충 및 홍보에도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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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혜택과 예우 강화해 명예시민제도의 실효성 높여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이재현 의원은 3일 2021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세종시 명예시민 제도운영’이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각 분야에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국인 28명과 외국인 3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명예시민에 대한 적절한 혜택과 예우를 통해 명예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야 하는데도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도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행 명예시민에게 주어지는 혜택에는 명예 시민증 발급과 시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을 비롯해 시 주관 행사 등 시정 참여 기회 제공이 포함돼 있지만 실제 시정 참여 적용사례는 함신익(심포니 송) 신년음악회 등에 불과해 형식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현 의원은 침체된 명예 시민제도 활성화 방안으로 일반 국민들 에게도 명예시민 자격이 주어질 수 있도록 선정 대상자 폭을 확대해 세종시 발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로 삼자고 제안했다. 이에 세종시 운영지원과는 “세종시 명예시민에 대한 예우 및 사후 관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향후 명예시민 예우 증진 개선방안 마련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선정된 명예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의 출범 취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도록 혜택 및 예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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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보호종료아동지원법 대표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의원이 보호 대상 아동의 위탁 보호 종료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이후의 자립을 돕는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안(보호 종료 아동지원법)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보호 종료 아동이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을 말하며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보호 종료로 인해 아동 양육시설을 퇴소하는 인원은 연평균 2500명에 이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행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보호 종료 이후 정보 부족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더라도 제대로 관리‧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보호 종료 아동이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자립 지원전담기관을 설치‧운영하여 자립 지원 관련 정보의 제공, 개인별 상담‧지원‧관리, 상담전화 설치‧운영 등 업무를 수행하여 보호 종료 아동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강준현 의원은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한 청소년도 18세에 자립하기에 불가능하다”라며, “현행법은 보호 대상 아동이 퇴소 후 홀로 살아가기에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이 많다”라고 강조하며 강 의원은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설치·운영하여 보호종료아동들이 자립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더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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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 교육청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교 졸업생 취업률 높일 것…… 세종시 3대 전략사업인 공공행정, 문화예술·지식·정보, 스마트시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상향’ 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장애 학생 채용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교육청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제기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성수 교육 안전 위원장은 4일 세종시 교육청 정책국 행정감사에서 세종시 특수학교, 특수학급 졸업 후 취업자 인원은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취업대상자 대비 취업률은 2019년 60%에서 2021년 56%로 감소한 것을 지적하며 세종시교육청을 향해 장애 학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는 헌법에 명시된 노동권을 보장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인 경제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4가지 핵심 전략 중‘장애 학생 인력관리시스템 보강을 통한 범부처 취업 지원 전달체계 구축’과 ‘장애인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확대’에 대한 교육청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박성수 의원은 “세종시와 조속한 협의를 통해 세종시가 운영하는 시설에 관내 특수학교‧학급의 장애인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생들이 고용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세종시 교육청의 경우, 관내 특성화고 취업자 수가 매년 감소하는 것을 두고 취업과 기능인 양성이라는 당초 직업계고 교육 방향과 달리 졸업 후 취업이 쉽지 않은 관계로 취업 대신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는 교육청이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재구조화 추진에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대안으로 안전성이 답보된 취업처 발굴에 시청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내 산업체 연계분석, 정책연구 결과 종합 분석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앞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졸업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완성도 높은 특성화고 재구조화를 추진할 것을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관내 하이텍고와 세종여고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세종시 3대 전략사업인 공공행정, 문화예술·지식·정보, 스마트시티와 소재부품·장비산업과의 연계 검토를 당부하고 특히 우리 미래사회와 연계된 교육 등 세종시의 잠재력과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추진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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