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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마을돌봄 위한 공동체 발굴 등 정책 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은 1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와 세종돌봄공동체 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세종시 초등 마을돌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에서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적 돌봄 서비스 공급 체계와 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해소 방안, 돌봄서비스 운영 프로그램의 차별화 필요성 등이 중요하게 거론되었다. 또한 세종형 초등 마을돌봄 서비스에 적합한 사업모델의 지향점과 개선방향으로 ▲주민참여형 마을돌봄 서비스 육성과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적 지원 ▲공적 돌봄 비용 현실화 방안 마련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 앱 연계 ‘돌봄 매칭 사업’ 도입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운영 매뉴얼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어 세종시에서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지원을 받아 돌봄사업을 하고 있는 4개 마을돌봄공동체 대표들과 중간지원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교육청 교육협력과 초등돌봄담당자들의 의견을 듣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돌봄 여성 활동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공간 마련, 행정절차, 활동비 등의 고충들에 공감하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을돌봄 공동체 협의체 구성, 주민참여형 마을돌봄 서비스를 총괄하는 통합적 전담부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논의 과정에서 마을돌봄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홈페이지 및 앱 구축과 마을돌봄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특히 마을돌봄 서비스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돌봄 활동가 양성과 지원, 검증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손현옥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마을돌봄 종사자와 활동가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마을공동체 돌봄사업이 활력을 갖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마을돌봄 서비스 육성 방안으로서 논의되어야 하고, 민간 보조 사업에 대한 행정 절차 간소화 방안 등도 깊이 있게 고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세종시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실태 조사와 관련된 예산 편성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보건위생용품 지급 관련 조례’는 마을돌봄 서비스 확충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이영세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 서비스 정책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마을돌봄 공동체 네트워크와의 간담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서 여성친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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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광역의원 12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총 17명 중 12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김원식, 노종용, 박성수, 손현옥, 안찬영, 유철규, 이영세, 이윤희, 이태환, 이순열, 임채성, 차성호 의원은 12일 세종시청 내 국회 세종의사당 홍보관 앞 “이재명 지사가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이자,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적극 뜻을 함께 한다”라고 밝혔다.지지 선언을 한 시의원 모두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부터 시작해 경기도지사까지 일 잘하는 단체장으로 인정받으며 풀뿌리민주주의의 근간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온 인물”이라며 “국가의 성장을 위해 국토균형발전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 행정수도 이전이 핵심요소라고 강조해온 이재명 후보의 신념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우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여 지역을 살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와 뜻을 함께 한다”라며 “이 후보는 양극화된 사회에서 세대 간의 격차와 갈등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인 인물”이라고 덧붙였다.이어서 “오는 10월 10일로 예정된 당내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최종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드린다”라며 “우리 세종시의 간절한 염원인 행정수도 완성을 꼭 이뤄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에 대해 꾸준히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지난 3일 대전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은 경제중심지로 만들고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예전부터 찬성했다”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예산까지 편성된 만큼 가급적 신속하게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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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국회법 처리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11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9월 정기국회 이전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한목소리를 냈다.이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권역 내 주요 현안 중에서도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한 ‘행정수도 완성 추진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단기과제로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지난달 28일 전국 258개 단체가 참여하는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음을 언급하며, 국민적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었다고 강조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고 일관된 균형발전정책을 추진한다는 국가적 의지를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가 필요하다”라며 충청권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9월 정기국회 이전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이외에도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대전)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세종) ▲강호축 비전과 추진전략(충북)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충남) 등이 논의됐다.이춘희 시장은 “충청중심론이 균형발전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금 충청권 공약을 대선공약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할 골든타임”이라며 “충청권 공동전선 구축을 위한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내년 선거까지 대선공약과 직결되는 균형발전 관련 대형 정책 발표가 이어지는 만큼 충청권 공동 공약 과제 발굴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충청권 상생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동공약 과제 발굴을 위해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는 한편, 대선공약화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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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사수 투쟁의 함성 세종시청에서 재 점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수도 사수 투쟁기록을 담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함성’사진전이 10일 세종시청 로비에 마련된 국회 세종의사당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세종시민들의 마음과 역량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지역민들의 처절한 투쟁사를 기록한 사진자료가 전시, 아직도 여야의 당리당략에 의해 완성되지 못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촉구를 다짐하는 또 다른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전을 기획한 전)신행정수도 지속추진 연기군 비상대책위원회 김일호 집행위원장은 “2004년 10월 21일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위헌 결정되고 연기군민들을 중심으로 원안사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충청권 500만 동력을 견인하였고 그 결과 마침내 2010년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현재 도시는 계속 성장 중이나 행정수도로서 그 위상에 맞는 기관 이전이나 인프라 구축이 요원하다.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의지를 모으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한편, 사진전은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며 9월부터는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고 이후 읍면동 순회 전시도 계획 중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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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 순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월 6~7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예비후보(이하 모든 예비후보는 후보로 표기)가 지난 주에 비해 4.0%p 하락하며 28.3%를 기록한 반면 지난 주 대비 1.0%p 상승한 이재명 예비후보가 28.4%로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윤 후보가 한 주 사이 4.0%p 하락한 것은, 지난 6.25~26일 19회차 조사 때 직전 조사에 비해 5.6%p 하락(18회차 38.0% → 19회차 32.4%)한 이후 두 번째 낙폭이다. 윤 후보는 지난 한 주 동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라거나, 부정식품 관련 발언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올랐다. 윤 후보는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 사퇴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해왔다. 총장 사퇴 다음 날인 3월 5~6일 조사 당시 서울에서 39.8%의 지지를 받았지만, 이번 회차 조사에서는 25.2%를 얻어 14.6%가 하락했고, ▲여성(32.6%→27.0%, 5.6%p↓), ▲50대(35.3%→25.4%, 9.9%p↓), ▲자영업층(39.3%→28.6%, 10.7%p↓)에서 크게 떨어졌다.특히, 응답자들에게 ‘현재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냐와 관계없이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이재명 34.3% - 윤석열 33.4% - 이낙연 15.2% 후보 순으로 이재명 후보가 가장 높았다. 범 진보권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31.4%) - 이낙연(19.8%) - 추미애(5.0%) - 박용진(4.8%) - 정세균(4.2%) 후보 순이었고 범 보수권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30.5%) - 홍준표(13.6%) - 유승민(10.2%) - 원희룡(5.7%) - 안철수(5.4%) - 최재형(5.3%) 후보 순이었고 이재명, 이낙연, 최재형 후보의 대선 후보 적합도가 소폭 상승한 반면 윤석열 후보 혼자만 4.0%p 하락하면서 후보 적합도에 대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지지율 상위 후보의 특성을 보면, 이재명 후보는 ▲40대(43.4%), ▲광주/전라(36.2%), ▲블루칼라층(35.9%)⦁자영업층(34.2%), ▲진보성향층(44.8%),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2.1%), ▲더불어민주당 지지- 4 -층(51.2%)에서 가장 높았다. ▲50대(32.4%→40.6%, 8.2%p↑), ▲인천/경기(28.2%→33.4%, 5.2%p↑)⦁광주/전라(31.8%→36.2%, 4.4%p↑)에서 오르고, ▲대전/세종/충청(32.4%→27.8%, 4.6%p↓)에서 떨어졌다. 윤석열 후보는 ▲60세 이상(42.9%), ▲대구/경북(42.5%), ▲가정주부(48.5%), ▲보수성향층(48.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3.0%), ▲국민의힘 지지층(62.4%)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여성(31.6%→27.0%, 4.6%p↓), ▲50대(35.4%→25.4%, 10.0%p↓)⦁30대(28.1%→21.4%, 6.7%p↓), ▲부산/울산/경남(41.2%→30.3%, 10.9%p↓)⦁서울(32.8%→25.2%, 7.6%p↓), ▲자영업층(35.3%→28.6%, 6.7%p↓), ▲국민의힘 지지층(68.1%→62.4%, 5.7%p↓)에서 평균 하락률 4.0%p보다 많이 빠졌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중도층이라고 응답한 층에서는 35.3%에서 32.3%로 3.0%p 떨어졌다.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혼전 양상이 지속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5%p 상승한 35.4%, 국민의힘은 지난 주 대비 0.8%p 하락한 34.1%로 조사됐다.지난 주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여성(34.1%→39.9%, 5.8%p↑), ▲50대(30.4%→41.0%, 10.6%p↑), ▲부산/울산/경남(27.4%→36.0%, 8.6%p↑)⦁인천/경기(33.2%→38.4%, 5.2%p↑), ▲자영업층(26.6%→33.0%, 6.4%p↑)에서 상승했다.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은 ▲50대(33.4%→26.7%, 6.7%p↓), ▲부산/울산/경남(40.5%→31.9%, 8.6%↓), ▲학생(34.3%→23.6%, 10.7%p↓)에서 하락했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8월 6~7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7%다. 2021년 7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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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세종시의원 정수 조정하는 세종시법 대표발의...현재 18인에서 22명으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급증하는 세종시 인구에 대응하기 위한 세종시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법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은 세종시의원을 현재 18인에서 22인까지 늘리도록 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세종시는 행정구역의 확대, 신도시 지역의 급격한 인구증가 등으로 인해 올 연말까지 인구가 37만 5천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그러나, 현 의원정수인 18명을 유지한다면 의원 1인당 인구수가 약 2만 1천 명으로 타 광역시 평균인 1만 7천 명, 제주도 1만 5천명에 비해 과도해 지역 주민과의 접촉 및 상임위원회 활동 등에 제한을 받아 의정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은 지역구 의원 수를 19명으로, 비례대표 의원 수를 3명으로 조정하여 현 의원정수보다 4명 더 늘린 22명으로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홍성국 의원은 “급증하는 세종인구에 맞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의원정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적정 의원정수 보장으로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세종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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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문화예술단체, 국회법 개정안 관철에 앞장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예총, 민예총, 문화예술포럼, 문화예술단체연대, 리더스포럼 예술단체 대표와 예술인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조속 건립을 위해 국회법 개정안 즉시 처리를 촉구한다. 지난 7월 23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 여야 합의에 의한 원구성 타결과 운영위원장 선출을 환영하며, 윤호중 운영위원장은 조속히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즉시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여야 모두의 공약이었고,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 원이 무용지물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운영위원장 선출로 인해 더 이상 여야는 직무유기로 일관하며 허송세월을 보내서는 안된다.여야는 대국민 약속 이행을 위한 책임정치 구현과 설계비 집행을 통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착수를 위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야 합의를 통해 국회법 개정안을 즉시 처리해야 한다. 9월 정기국회가 되면 각 정당은 국정감사와 대선체제로 전환하는 만큼 정기국회 이전에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를 완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국회세종의사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행정의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이고 백년대계인 만큼, 여야 합의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종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운영위원장 선출을 전제로 국회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만큼, 집권여당은 단독처리까지 불사하는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세종 문화예술단체는 주요 정책 및 현안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형상화 과정에 앞장서는 것이 문화예술의 본령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와 연대하여 국회법 개정안 조속 처리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9월 정기국회 전에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되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설계에 착수하여 국가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장정에 문화예술인이 앞장설 것임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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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 임기 마치고 귀국 전 세종시 방문… 우호 관계 증진에 노력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기자] 지난 16년 세종시를 방문, 이춘희 시장과 함께 캄보디아 전통음식을 만들며 세종시와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 온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캄보디아로 귀국 전 이춘희 세종시장을 예방하고 세종시와의 우호 관계 증진을 약속했다.롱 대사는 이춘희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고국인 캄보디아로 돌아가서도 세종시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더욱 진보된 우호 관계 증진을 약속하며 세종시와의 인연을 강화할 것을 시사했다.지난 16년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롱 대사는 그동안 세종시에 캄보디아 전통의상과 구급차 2대를 기증하는 등 세종시에 남다른 애정으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으며 귀국 후에도 세종시와의 우호 관계 증진을 희망하고 이 시장을 초청 캄보디아 내 재외 한국인과 함께 소중한 자리를 만들겠다며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이 시장에게 전달했다.화기애애하던 환담을 마친 이 시장과 롱 대사는 4층 중정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 촬영을 하고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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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디만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춘희 세종시장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8일 롱 디만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 전 이춘희 세종시장을 예방, 아쉬운 작별과 함께 앞으로의 캄보디아 정부와 세종시 간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환담을 가졌다.롱 디만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지난 2016년 6월 세종시를 방문, 이춘희 시장과 함께 캄보디아 전통음식을 만들며 우호를 다졌고 그동안 세종시에 캄보디아 전통의상 기증과 구급차를 기증하는 등 캄보디아와 세종시 간 남다른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힘써 왔으며 아쉬운 이별보다 더 나은 우호 관계 증진을 약속했다.특히, 이 자리에는 세종시 소방본부에 파견 나온 캄보디아 출신 소방공무원 2명이 배석, 눈길을 끌었으며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롱 대사에게 세종시에서 선진 소방 기술을 연마하고 있는 공무원이 고국인 캄보디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롱 대사의 관심을 당부했고 이에 롱 대사는 이들의 선진소방 기술이 고국인 캄보디아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환담 후 4층 중정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 촬영한 이 시장과 롱 대사는 개인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재회를 약속했고 양국 관계 우호증진에 서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한편, 환담 중 이 시장이 지난 16년 캄보디아 음식을 만들고 전통의상을 기증해준 것에 대한 감사표시와 당시 언론보도를 보여주자 롱 대사는 환하게 웃으며 아름답다는 표현으로 답하는 등 세종시와의 각별한 인연을 자랑스러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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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처리 위해 끝까지 간다...범국민 비대위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가균형발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다.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비대위(준))는 7월 28일(수)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국가균형발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국회법 개정안은 지난 4월 27일(화) 국회 운영소위에서 6월 임시국회 중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나 6월 임시국회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 간 공방전으로 국회운영위원장이 선출되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운영위원회가 소집‧논의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채 처리가 무산됐다.이에 비대위는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던 국민에게 허탈감과 분노를 안겨준 이 상황 속에서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대국민 홍보, 국회 운영위원회 호소문 전달, 여야 지도부‧국회의장 면담, 성명 발표, 결의대회, 정책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판결 이후 세종시 원안 사수 운동 사진 전시회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함성’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삭발, 농성, 단식 등의 강력한 방법도 불사할 것을 예고했다.이번 출범식은 비대위 상임대표의 개회선언과 대회사, 비대위 창립 경과보고, 연대사, 출범 선언문 낭독, 국회법 개정안 처리 촉구 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홍성국 국회의원, 김안제 (전)신행정수도건설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연대의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내 보일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비대위(준)는 출범식 이후에도 계속하여 참여 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에 뜻이 있는 단체라면 전국 어디에 있는 단체라도 모두 함께 동참할수 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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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주요 국비 사업 10개 총 3,675억 원 확보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5일 오전 10시 시청 세종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세종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민주당은 송영길 당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당 대표 비서실장, 이용빈 대변인, 민병덕 조직사무부총장,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이형탁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희 시장은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등 10개 주요사업 총 3,675억 원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 통과 등 지역 현안 9개 과제도 함께 건의했다.시는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사업 9가지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자치분권 선도를 위한 세종시법 개정 ▲행복도시법 개정을 건의했다. 또 ▲행복 도시 주택 조기공급 및 읍면지역 택지개발 ▲공무원 임대주택 확대 및 당해지역 주민 우선 공급 비율 확대 ▲누구나집5.0. ▲ITX 세종선 추진 등도 요청했다. 이어 시는 민주당 참석자들에게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3억 원) ▲행복 도시∼조치원 연결도로(257억 원)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20억) ▲세종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5억 원) ▲세종∼청주 고속도로(160억 원) ▲맹곡천·덕현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44억 원)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100억 원) ▲2022년 정원산업박람회 개최(5억 원)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81억 원) ▲세종∼안성 고속도로(3천억) 등 이다.이춘희 시장은 “국비 확보를 요청한 10개 주요 사업은 세종시 정주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여당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 원이 여야 합의로 반영 됐지만 법적 근거를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회 운영위에서 국회법 처리를 논의하기로 한 만큼 조속히 운영위 회의를 개최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영길 당 대표 등은 이날 협의회 개최에 앞서 이춘희 시장과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찾아 국회법 개정상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출범을 준비 중인 ‘국가균형발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정기국회 전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며, 송영길 대표에게 국회 세종의사당 흙을 담은 화분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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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엉터리 방역지침… 시장은 비대면 브리핑, 힘 있는 심상정은 대면 기자회견으로 권력에 굴복당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기자] 권력에 굴복한 세종시의 엉터리 방역기준이 도마에 올랐다.연일 수도권 확진자가 1,000명이 넘으면서 지자체마다 수도권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작금의 상황과 세종시가 그동안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매주 목요일 개최하는 정례브리핑을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등 방역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듯했지만, 이 역시 엉터리 방역지침임을 세종시가 입증하고 있다.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한 출입 기자를 상대로 한 정례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유지하던 세종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에게는 13일 브리핑실을 대관해 주면서 심상정 의원이 대면 기자회견을 할 수 있게 한 것이 37만 세종시민과 수백 명에 달하는 출입 기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정의당은 13일 개최되는 심상정 의원의 기자회견 취재요청 메일 어디에도 방역수칙, 인원 제한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일언도 없이 13일 11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에 취재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면서 연일 1천 명이 넘는 코로나 정국 속에 대면 기자회견을 강행,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정당을 대변하고 있다.시장도 비대면 브리핑으로 코로나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금 권력에 의한 굴복인지 국회의원 행사에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이 필요 없는 것인지 세종시에 묻고 싶다.특히, 세종시청 브리핑실을 관리하는 세종시는 대관을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수칙과 참석 인원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 조율을 진행했어야 함에도 조건 없이 권력의 최고 정점에 있는 국회의원에게 무조건 굴복하는 듯한 대관은 정의당은 물론이고 세종시 또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만에 하나 심 의원을 수행하는 수도권 관계자들과 지지자, 기자 중에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그동안 그나마 코로나 19로부터 청정하다는 평을 받았던 세종시로서는 그간의 모든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대관을 허용하려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조건이 첨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13일 행복 청장 면담, 도램마을 주민 간담회, 세종시청 기자회견, 국토부 앞 택시노조 지부 고공 농성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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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이준석 대표 만나 국회법 처리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6일 이춘희 세종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으며, 정진석 의원 및 원내대표단과 협의 후 입장을 정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지난 4월 국회운영개선소위에서 야당이 법률 검토와 당내 의견청취를 사유로 처리를 연기하면서 약속했던 상반기 내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야당의 전형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춘희 시장은 “이준석 대표께서 국회 세종의사당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그간의 진행 상황, 법률자문, 예정부지 등을 모두 담은 자료를 건네 드렸다”라고 말했다.국회 이전은 박정희 정부 백지계획, 노무현 정부 신행정수도 등에서 꾸준히 제기된 의제로, 지난 2004 헌재의 결정으로 논의가 중단됐으나 201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이춘희 후보가 재점화 시킨 바 있다.이춘희 시장은 수도권 과밀로 인한 부작용과 해법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국이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준석 대표가 하루빨리 결단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이춘희 시장은 “지난 4월 27일 국회운영소위에서 11개 상임위와 예결위를 이전하는 내용의 국민의 힘 정진석 의원안에 여당도 동의했다”라며 “설계비 예산이 연내 집행되기 위해서는 시일이 촉박한 만큼 정기국회 전에 반드시 국회법이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에서도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이준석 대표는 “아직 당의 입장을 정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원내대표단 및 국회운영위원과 협의하겠다”라고 대답했다.한편, 이날 이춘희 시장은 이준석 대표에게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의 흙을 담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꿈을 꽃 피워주세요’라고 적은 화분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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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국회법 개정안 처리 위해 강경투쟁 불사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회법 개정안 촉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가 6월 임시국회 본회의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마무리 됐다. 2일 세종시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1인 시위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오르지도 못한 채 6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된 것에 대해 세종시 민관이 분노와 비통함을 담아 진행됐다.이번 1인 시위에는 릴레이의 시작을 맡았던 이춘희 세종시장과 안주성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 한기목 세종소상공인협회 회장, 최주운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회장, 김수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이 함께 했다. 세종시 국회의원인 홍성국 의원과 강준현 의원도 나와 이들을 격려했다. 김수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등 관계기관은 충청권 및 전국 연대를 본격화 해 더 규모 있고 강력한 투쟁으로 이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김 센터장은 "우리가 피켓을 들고 있는 이 시간까지 국회법 개정안을 논의할 국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등 원구성 합의를 이루지 못하는 현실에 깊은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정당간의 줄다리기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균형발전’이라는 사안이 기약 없는 표류를 시작하는 것은 아닌지 몹시 우려스럽다"고 토로했다.그는 "앞으로 비대위를 꾸려 충청권 및 전국 연대를 본격화 할 것이며 더 규모 있고 강력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센터장은 "지난 4월, 6월 임시국회에서 꼭 처리하겠다던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여야는 책임감을 느껴야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지 550만 충청인과 전국의 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국민 기만이 지속될 경우 내년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이번 6월 임시국회 내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세종시 민관정 결의대회 ▲국회법 개정 상반기 처리 촉구 단체 성명 발표 ▲SNS 인증샷 릴레이 ▲거리현수막 게시 등의 실천활동을 전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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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국회법 조속한 처리 강력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과 1인 시위에 참석, 국회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이춘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임시국회 폐회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여야가 6월 임시국회 처리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6월 임시국회 처리는 국민과의 약속이었다”라며 처리 무산으로 “560만 충청인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해 온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제 더이상 법안 처리를 미룰 어떤 이유나 명분이 없다”라며 “9월 정기국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 이전의 임시국회에서라도 반드시 처리할 것”을 강력촉구했다.특히 이 시장은 최근 3년간 세종청사 공무원의 관외 출장비가 917억 원에 달하고, 이 기간 출장 횟수는 86만 9,255회에 이른다며 “정부 부처 대부분이 세종청사로 이전한 마당에 국회를 계속 서울 여의도에 두는 것은 매우 비생산적이고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시장은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처리가 무산될 경우 투쟁의 길로 나설것임을 천명하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지난달 1인 시위와 의원 전원에 대한 친전 전달에도, 운영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여야에 강력한 항의의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시장은 “본격적인 대선 후보 선출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하며, 세종의사당이 대선과 얽혀 정쟁의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강조하며, “차기 정부에서는 개헌을 통해 44년간의 논쟁을 매듭짓고 행정수도를 완성하자”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에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김두관 의원, 정세균 전 총리, 이광재 의원 등이 연달아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방문, 국회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에 한목소리를 냈다.이춘희 시장은 직접 국회 후보지를 안내하며, 국회법 처리에 대한 협조를 구함과 동시에 내년 대선공약에 행정수도 개헌을 반드시 포함 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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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법 개정안 조속한 처리 강력히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시장이 7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 처리 무산에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시일 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7월 1일 오늘은 세종시 출범 9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말하며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되어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맞아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해 착잡하기 이를 데 없다고 소회를 밝히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6월 임시국회 처리는 국민과의 약속이었다고 재삼 강조했다. 이시장은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 처리가 반드시 이뤄져야 했는데" 법사위원장 선임 등 원(院) 구성이 지연되면서 손도 못대고 이번 회기를 흘려보냈다."라고 말하며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2만여 공무원과 37만 세종시민이 실망하고 있으며 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추진해온 560만 충청인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해온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여야는 국회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하며 9월 정기국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 이전의 임시국회에서라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이제 더 이상 법안 처리를 미룰 어떤 이유나 명분이 없다고 이춘희 시장은 강력히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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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임시국회 내 국회법 개정안 처리 불발...7월‧9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비대위 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 촉구 목소리를 높이던 세종시 민관이 6월 임시국회 내 국회법 개정안 처리 불발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단일 대오를 갖춰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지난 29일(화) 오후 5시 30분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국회법 개정안 처리 후속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는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시민분들이 먼저 앞장서서 지역의 일에 나서주시는 것을 보니 시민이 주인인 도시”라고 1인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7월과 9월을 목표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가까운 시일 내로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설득해볼 것이며, 시민여러분께서는 갈등과 분열 없이 하나 되어 움직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석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감사는 “민관정의 입장차이를 최대한 줄여 단일한 판단, 일치된 행동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연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제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하나의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왔다. 비대위는 세종시 원안 사수 운동에 준하는 대규모 인원으로 꾸려질 것이며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경투쟁을 불사할 것이다. 우리에게 6월은 마지노선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수현 센터장은 “7월부터 대선 일정이 시작되면 정치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그래서 이번 6월 임시국회에 최선을 다했다. 정치권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우리의 모든 의지와 염원을 국회로 보낸다고 하여도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다. 이제는 6월 임시국회 마무리와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남은 과제들은 비대위를 꾸려서 지속성을 가지고논의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던 효림스님 등 15명의 시민대표들이 참석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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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정,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이행 촉구...6월 국회법 개정 한 목소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에 민·관·정이 한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23일 오후 3시 세종시청 1층 행정수도 완성 홍보전시관에서 ‘국회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는 ‘세종시 민·관·정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국회가 지난 4월 국회운영위원회 제도개선소위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6월 임시회 중에 처리하기로 약속한 사항의 이행을 촉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는 지난해 말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 원 전액을 확보했지만, 국회법 개정 논의 지연으로 반년이 넘게 집행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민·관·정이 합심해 강력한 의지 표명에 나선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대표, 주민자치회, 시민 등이 참석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문제 해소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추진의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민대표로 참석한 효림스님, 정준이 지방분권 세종회의 상임대표, 황치환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안주성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은 시민발언대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시작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강혜영 ㈔세종여성 교육문화팀장, 강기훈 청년희망팩토리 이사장은 여야 정당의 지난 대선·총선 공약과 국회운영위에서 논의된 6월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 약속이행을 요구하는 국회법 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6월 임시국회가 국회법 개정안 통과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반기 내 국회법 개정 촉구 목소리가 민·관·정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염원하며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단체 성명 발표 ▲SNS 인증샷 릴레이 ▲거리 현수막 게시 등 시민사회단체의 활동도 거세지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최근 국회 정문 앞에서 6월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하면서 1인 시위를 벌이는 한편, 국회의원 전원에게 국회법 처리를 호소하는 친전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춘희 시장은 연대사에서 “국회법 개정을 위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졌고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정치권은 진정성 있는 약속이행의 모습을 보여달라”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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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살아야 서울도 산다… 과도한 밀집으로 서울도 더 이상 살기 좋은 곳이 아니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국회법 개정촉구 실천 활동인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23일(수)에도 이어졌다. 23일(수)에는 ‘서울사람’ 김세종 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이 균형발전의 상징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15일(화) 이춘희 세종시장, 16일(수) 효림스님, 17일(목) 김봉주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대외협력위원장, 18일(금)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21일(월) 안신일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기정 세종시소상공인협회 회장, 최주운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회장, 황현목 세종시 상인연합회 회장, 22일(화)에는 최정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가 국회 앞을 지켰다. 김세종 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은 “서울(수도권)에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과도하게 밀집되어 있음으로써 야기되는 도시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 직장을 찾아 상경한 청년 인구에게 과연 서울이 유토피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느 곳이든 내 가족, 친구가 함께 있는 곳이 유토피아가 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균형발전의 상징인 국회 세종의사당이 건립될 수 있도록 6월 임시국회 내 국회법 개정안이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국회법 개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간절하고 비상한 각오를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외에도 ▲ 세종시 민관정 결의대회 ▲국회법 개정 상반기 처리 촉구 단체 성명 발표 ▲SNS 인증샷 릴레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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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도의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위한 국회법 개정안 6월 임시국회 통과 촉구 결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시도의회는 지난 21일 충북 청남대에서 열린 제5차 임시회에서 ‘상반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특히 이날 세종시 의회 이태환 의장을 비롯해 대전 시의회 권중순 의장, 충북 도의회 박문희 의장,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등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들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정당이나 정파를 떠나 역사적 과제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며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6월 임시국회 회기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손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이태환 의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이미 여야가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를 마친 사항”이라며 “지방소멸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 세종 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상반기 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안을 비롯해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한편,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회 임시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된 바 있다. 이태환 의장은 14일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 챌린지에 참여한 데 이어 1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 전향적인 결단을 요구하는 1위 시위를 펼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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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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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