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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홍성국 의원 사전투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전투표 첫날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갑)·강준현(세종을)의원이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오전 10시경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 이영희 씨 및 당원들과 함께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세종시의 투표율은 역대 선거를 살펴 보아도 항상 전국에서 1위, 2위에 속할 만큼 세종시민들의 정치의식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말하며, “전국 어디서나 편한 시간에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의 이점을 살려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3월 9일의 본투표에서도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홍성국 세종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4일 오전 7시 30분 새롬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한인숙 씨와 두 아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홍성국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능력이 검증된 대통령, 정치교체·국민통합을 제대로 실현할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며, “후회 없는 선택, 당당한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2년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의 일반 유권자의 투표시간은 종전과 같이 06시부터 18시까지이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늘어난 18시부터 19시30분까지의 투표시간에는 확진자 및 격리자만 투표를 할 수 있다.한편, 세종지역 각 투표소마다 불법선거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감시단이 세종 전지역을 통해 활동 중이며 3월 5일까지 활동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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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회 우크라이나 불법침공 규탄대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러시아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촉구하는 한편, 세계 평화를 지지하는 국제사회의 반전 연대와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에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단행한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 총동원으로 맞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미국과 EU 등 전 세계 주요국들은 전쟁 중단과 국제 평화 회복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함께 경제 제재 등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은 제국주의적 침탈과 강대국들의 횡포를 체험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무관하지 않다는 자각의 목소리와 함께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묵과할 수 없으며 ‘무고한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무력 사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다음은 세종시의회 평화 정착 촉구 성명서 원본이다.우리 인류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경험한 깊은 성찰속에서 전쟁과 폭력에 대한 강한 반대의지를 집약해 UN 헌장과 세계인권선언으로 “공동이익을 위한 경우 외에는 무력사용을 금지하고, 모든 사람은 생명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였다. 그런데 UN 헌장을 가장 앞서서 지켜야 할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에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가하고 다방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국경을 넘어 침공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침공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 총동원으로 맞서는 가운데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은 근현대 역사속에서 제국주의와 강대국들의 횡포를 체험한 우리나라와 무관하지 않음을 자각하며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을 묵과 할 수 없다. 이에 세종시의회와 38만 세종시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참담한 상황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러시아의 즉시 철군 및 우크라이나의 평화정착, 민간인들의 인권보장 및 난민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외교적 노력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하나. 명백한 국제법 위반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하고 어떠한 형태의 무력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대한다. 하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보를 침해하는 무력 사용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모든 군대를 즉각 철수하라. 하나.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연대와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독립 보장 및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우크라이나의 주권 및 영토 보전과 독립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지키고 국제 평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외교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함께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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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사전투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차성호, 임채성, 이순열, 박성수, 상병헌, 김원식, 박용희 시의원이 4일 보람동 사전투표소를 방문, 사전투표하고 시민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으며,“9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께서는 4~5일 양일간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에 꼭 참여하여 소중한 투표권을 꼭 행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는 총 22곳이며, 위치 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www.smartsejong.kr)’을 통해 가까운 투표소 위치 및 투표소 혼잡도, 투표율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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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부부 반곡동에서 사전투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5일을 앞둔 4일 세종시 22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다.사전투표 첫날(4일)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는 아침 7시 30분 경 반곡동 복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 사전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은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대통령 선거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고,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권자 스스로의 방역조치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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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5일 사전투표…세종엔으로 22곳 혼잡도 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일인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위치 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사전투표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유권자는 세종엔에서 관내 읍면동 사전투표소 22곳의 ▲사전투표소(관내·관외) 혼잡도 ▲가까운 투표소 ▲투표율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 ▲투표소 인근 주차장 ▲대중교통 ▲공영자전거 거치소 정보 등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투표소에 배치된 전담요원과 지원인력을 통해 투표자의 대기시간 변화 상황을 모바일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입력한 자료를 취합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시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처음으로 적용해 전국 투표율(63.5%) 2위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가 날로 폭증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세종엔을 통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해달라”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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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숙 세종시교육감 후보 얌체 선거운동에 뿔난 4050 이재명지지 모임 회원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0숙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모임인 ‘4050 이재명 대선캠프’에 무단으로 들어와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대통령 선거 10여일을 앞두고 윤석열 상대 후보와 오차 범위 내 접전으로 이재명지지 모임에서는 어떻게하면 한표라도 보태 지지율을 높일까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 후보의 자신을 위한 선거운동은 사욕에 눈 먼 일탈이라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4050 이재명 대선캠프’ 회원들은 사 후보가 갑자기 들어와 자신을 세종 교육감 후보 사진숙이라고 소개하고 자신의 보도기사가 실린 사진을 올리며 선거운동한 것은 “대선을 코앞에 두고 만사가 꽁꽁 얼어붙는 맹추위 속에도 아랑곳 않고 음으로 양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대선 필승의 각오로 구군분투하고 있는 데 개인적 선거운동으로 소탐대실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일부 회원은 사0숙 후보를 향해 ”사0숙 세종교육감 후보님 중차대한 대선후보 캠프에 은근슬쩍 묻어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에도 힘겹고 버거운데 사0숙 교육감 후보의 얌체 선거운동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지적했다.일각에서는 대선을 불과 몇일 앞둔 중차대한 시점에서 아직도 4개월 이상 남은 교육감 선거운동을 한 사0숙 교육감 후보를 두고 자신만을 위한 전형적인 사익에만 취중하는 인물이라고 평가 절하했다.한편,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사 후보는 자신이 단톡방에 게시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도와주는 카톡담당 후배가 올린 것이라며 4050 대선캠프 외 다른 곳에도 유사 사례가 더 있어 현재 자신이 사과하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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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홍성국 현역 국회의원 깜찍하고 앙증맞은 율동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3일 이재명 후보 세종시 나성동 먹자골목 유세장에는 유세 시작 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퍼포먼스가 시작됐고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세종 갑 홍성국 의원과 세종을 강준현 의원이 파란 점퍼를 입고 앙증맞은 율동으로 모인 시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좀처럼 보기 어려운 현역 국회의원들의 앙증맞은 율동에 유세장에 모인 시민들 중 시야가 확보되지 못한 사람들은 인근 상가로 들어가 현역 의원들의 율동을 감상하며 박수와 미소로 지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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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세종시 재차 방문하고 충청권에 대한 사랑과 애정 표현… 23일 세종시 나성동 먹자골목 유권자 2천여 명 운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2일 세종시 전통시장을 찾은지 불과 11일만에 다시 세종시를 찾아 충청권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이 후보는 23일 세종시 대표적 번화가인 나성동 먹자골목을 방문,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추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행정수도 문화인프라 구축, 세종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광역철도·고속도로 조기착공 지원 등을 재차 약속하고 반드시 실현할 것을 유세장에 모인 2천여명의 유권자에게 다짐했다.이 후보는 지난 12일 세종시 조치원읍 전통시장에서 발표했던 세종시 6대 공약에 대해 홍석하, 강병훈 시민 등으로 이루어진 시민대표와 이재명 후보가 상호서약을 진행하면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다시 되새기고 이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다짐을 했다.특히. 이 날 유세장에 도착한 이 후보는 장애우와 함께 리프트를 이용,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입장을 통해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의지를 퍼포먼스로 표현, 운집한 유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고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자립생활협회 회장인 김지혜 시민은 지지호소를 통해 세종시에서 살아가는 여성과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왜 이재명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한편, 이 후보의 유세장에는 인근 대전시, 청주시, 공주시에서 이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기 위해 수 천명의 인파가 몰렸지만 질서와 배려로 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행사가 마무리 됐고 인근 소상공인들은 불편을 감수하며 마음 속 지지를 보탰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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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공약 소요예산은 죄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 후보 공약 소요 예산 검증했더니 죄다 새빨간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오 후보는 21일 언론사에 보낸 메시지(윤석열이라는 이름의 거짓말)를 통해 이규민 전 의원은 ‘(경쟁후보가) 바이크를 타는데, 바이크의 고속도로 진입 허용 법안을 발의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의원직을 잃었던 것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가 팩트였기 때문이며 대한민국 선거법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엄중히 다스린다고 말했다.◈다음은 오 후보가 언론사에 보낸 메시지 전문이다.미래에 대한 약속은 그 거짓의 수준이 대담할수록 대접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 4자 토론회를 앞두고 윤석열 후보 공약을 검증해봤습니다. 윤 후보는 본인의 공약을 이행하는 데 266조원이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266조라는 숫자부터 거짓을 쌓아올려 만든 거짓의 바벨탑 같은 겁니다. 병사월급 200만원 공약에 연간 5.1조, 총 25.5조원을 산정했는데, 부사관 등 간부 급여 인상은누락시켰습니다. 중사가 이등병보다 월급이 적은 상황을 방지하려면 연간 2조는 더 들어가야 합니다. GTX 3개선+α 신설에 5조를 책정했는데, GTX-B 한 개 노선 건설비만 해도 6조원입니다. 한번 타는데 만원은 내야 하는 ‘막장 민영화’를 선택하거나, 역세권을 대장동화시켜서 마음먹고 땅장사를 하지 않는 한, 아니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5조로는 못 짓습니다. 심지어 저 266조에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대구-광주 KTX같은 휘황찬란한 지역 인프라공약 비용은 다 빠져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이 돈을 증세 없이 150조 지출구조조정과 116조 자연세입증가를 통해서만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복지라도 깎을 겁니까? 아니면 공무원 임금이라도 반토막낼 생각입니까? 기존 예산에서 어디서 매년 30조원을 빼낼 수 있는지 일말의 설명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복지나 교육 등 인구변화나 제도에 따라 자연증가하는 지출이 매년 10조 이상씩 발생하는데, 있을지 없을지도 알 수 없는 자연세입증가 전부를 본인공약에 ‘몰빵’한다는 발상은 비상식을 넘어 국가운영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여기에 감세까지 한답니다. 종부세 증권양도세 폐지하고 소득세도 깎아준다고 합니다. 2021년 기준으로 보면 10조를 덜 걷는 겁니다. 증세 없는 복지는 가능하지 않다고 고백했던 원내대표가 있던 시절보다도 퇴행한 모습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약속은 처음부터 성립할 수 없는 몽상입니다. 성숙한 민주사회에서 이런 새빨간 거짓말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작태를 용서하고 심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5년마다 희망고문과 실망의 패턴을 반복하게 될 겁니다. 저 오준호, 기본소득이 있는 복지국가를 위해 보편증세가 필요하다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전국민 기본소득 월 65만원을 보장하기 위해 탄소배출과 토지보유에 과세하고 전국민에게 소득에 따라 시민세를 거두자 주장합니다. 불가능한 약속으로 국민을 속이는 후보, 책임감 있는 재원계획으로 국민 모두에게 경제적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후보, 누가 올바른 길입니까? 2022년은 달라야 합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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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그분은 현직 대법관...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소속 의원들 대장동 그분 관련 허위사실 게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선관위 조사 촉구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 “허위사실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 날조된 거짓 흑색선전을 공표하여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원희룡 윤석열 선대위 정책본부장의 고의적인 허위사실 SNS 게시에 대해서도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한다”위 내용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안위 )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장동 그분 관련 허위사실 게시 , 윤석열 후보에 대한 선관위 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다.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2 층 브리핑룸에서 백혜련 ·김민철 ·오영환 ·한병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식 의원은 “한 언론이 작년 2 월 4 일 김만배와 정영학 간의 녹취록을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 베일에 싸여있던 대장동 개발의 핵심인 ‘그분 ’은 현직 대법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며 , “대장동비리 의혹은 하나부터 열까지 국민의힘 게이트 이며 윤석열 후보와 연결되어 있다 .”고 주장했다.이어 “그동안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마치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그분 ’인 것처럼 규정하며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을 일삼았다 .”며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 이재명 후보에게 뒤집어씌우고 , 그 틈을 타서 자신들의 범죄혐의를 숨기겠다는 심산이었다 .”고 비판했다. 아울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며 , “허위사실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 날조된 거짓 흑색선전을 공표하여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공직선거법 위반 ”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검찰 고발조치 등 선관위의 엄중한 책임을 주문하며, 아직도 윤석열 후보의 sns 에 게재되어 있는 허위사실에 대해 결코 묵과해서는 안된다 주장했다.기자회견문 낭독을 맡은 이해식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며 “원희룡 윤석열 선대위 정책본부장의 고의적인 허위사실 SNS 게시에 대해서도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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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캄보디아 바탐방주에 소방차, 구급차 기증… 찌릉 보톰랑세이 캄보디아 대사 세종시 내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공적 개발 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바탐방 주에 세종시 소유 소방 차량 2대를 무상 지원했다. 지원식에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세종시를 찾은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캄보디아대사를 만나 세종시-캄보디아 간 교류협력에 대한 환담을 나누고 앞으로 세종시와 캄보디아 간 증진된 상호교류를 약속했다.환담장에서 이 시장은 “이번에 지원한 소방차량과 장비가 바탐방주의 재난안전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가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행정수도이자 도시외교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고 찌릉 보톰랑세이 캄보디아 대사는 “2020년에 이어 이번에 지원되는 소방차량 역시 바탐방주의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소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캄보디아와의 소방분야 협력 외 농업, 관광, 예술 등 다채로운 협력을 제안했고 찌릉 보톰랑세이 캄보디아 대사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문화를 교류해 캄보디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청 서문광장에 마련된 소방차 지원식장을 찾은 이 시장과 찌릉 보톰랑세이 캄보디아 대사는 소방 지원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소방차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전달식을 이어갔다.이번에 세종시가 캄보디아에 지원하는 차량(소방차, 구급차)은 도색과 수리를 완료한 소방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로, 공기호흡기 10대와 함께 기증돼 바탐방주 소방경찰서, 바탐방주립 보건소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는 2020년 하반기에도 바탐방주에 소방 구급차 2대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6개월 간 바탐방주 소방공무원 2인을 초청해 소방연수를 진행하는 등 소방 무상원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 소방협력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 국제화 우수사례(세종, K-소방 글로벌 모델을 꿈꾸다)로 선정됐으며, 시는 지속 선진 소방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지속 소개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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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여성비하 발언’ 중심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의 여성비하 발언이 후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여성본부는 17일 성명을 통해 여성을 비인격적으로 인식하는 국민의힘 최민호 위원장의 여성비하 발언을 강력하게 규탄했다.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여성본부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민호 위원장은 지난 14일 ‘여성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는 여성책임당원에게 ‘당신은 남자라 참석할 수 없다’라는 비하와 모욕을 주며 들어가지 못하게 제지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아 당원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여성본부는 “정당을 떠나 한 공당의 책임자가 가진 여성에 대한 인식부족, 인격무시와 모독, 인권유린, 성차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며 최근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비서관을 비판했다.이어 “국민의힘 최민호는 여성비하와 인격무시를 즉각 사죄하라! 국민의힘은 여성을 존중하며 더 이상 젠더갈등을 야기하지 말라”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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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 노조 대전 충청 지부와 12개 교육 공무직 단체 500명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을)은 16일 오후 대전 지역사무실에서 전국 여성노조 대전충청지부 윤여옥 지부장 외 간부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후 17만 교육공무직 법제화 등 정책건의를 받고 전국 여성노조와 12개 교육공무직단체(특수교육실무원,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원, 조리원,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기숙사 생활지도원, 사무행정, 임상심리사, 청소실무, 당직실무원, 취업지원관) 약 500명이 더줄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을 함께 했다.윤여옥 전국 여성노조 대전충청 지부장은 그간 이상민 의원이 공무직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다며 현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장 일 잘하는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라고 생각하여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지부장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에서부터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스포츠 강사등 강사직군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며, ▲이재명 후보의 주요 정책 중 비정규직 공정수당 도입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상민 의원은 “비정규직 문제 관련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수립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중점 정책 제안 3개는 꼭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간 국회에서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무산되고 있었다”며 “향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사회적 대화와 합의까지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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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유세단,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 사망사고에 애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대책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충남 천안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홍보하던 당원 2명이 숨지는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한다.더불어민주당 세종유세단은 16일 아침 8시에 일제히 묵념으로 애도를 표한 후, 유세 활동을 이어갔으며 16일 하루는 세종 곳곳에서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유세 활동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를 홍보하는 로고 송을 틀지 않으며 율동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강준현·홍성국 공동상임위원장은 한목소리로 ‘안 후보 유세차량사고로 인한 희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유가족과 안 후보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 라며 ‘여야 대선에 나선 모든 유세단은 국민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도록 끝까지 안전하게 대선을 치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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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키운 것은 국민이 아닌 민주당이다...안철수는 단일화 전문가, 윤석열은 정권교체 외 비전없는 후보, 심상정은 20년째 같은 슬로건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국민이 아니라 민주당이다”, “윤석열의 내일이라는 건 그저 ‘문재인과 민주당이 없는 세상’을 말하는 것뿐” “‘정권교체’ 외엔 아무런 비전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오준호 기번소득당 후보는 15일 저녁 연신내역 유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정면으로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어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를 향해서도 검침 없는 비판을 이어갔다.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억강부약 이재명은 온 데 간 데 없고 개발공약 이재명만 남았다”며 “대안과 소신 없이 슬로건만 바꿔가며 갈팡질팡하는 지금의 이재명은 윤석열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향해서는 “안철수는 국회의원하며 과학기술 법안 한 개도 안 냈는데 이제 와서 무슨 과학경제강국을 만들겠다고 하는가? 보여준 게 단일화 뿐인 안철수는 오로지 단일화 전문가”라고 최근 안철수 후보의 행보를 비판했다.또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향해서는 “심상정식 주4일제하면 대기업 다니는 정규직만 혜택 볼 것”이라며 “진짜 복지국가는 기본소득 있는 주3일 휴식제로 모두가 쉴 수 있는 사회”라며 오 후보의 공약을 강조했다. 또한 심 후보의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에 대해선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은 20년째 같은 슬로건”이라며 “심 후보는 여전히 노동만이 신성하고, 국가가 국민을 보살펴야 한다는 관념 속에 있다”면서 “이래서 낡은 진보, 진보 기득권 소리 듣는 거다”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제는 기득권 정당 아닌 미래를 제시하는 도전자 정당이 필요하다”며 “새롭고 담대한 ‘기본소득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들고 온 기본소득당 오준호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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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기본계획 수립 용역 낙찰자 선정/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용역 낙찰예정자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기자]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낙찰예정자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 되면서 말많고 탈많은 국회의사당 세종시대가 본격 괘도에 올랐다.제안서평가 및 가격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낙찰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국토의 균형발전 및 국회와 행정부의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정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약 240일의 기간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대지면적 약 649,700㎡, 이전 시설 약 300,000㎡ 규모)에 설치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김정우 조달청장은 “향후 국회 세종 이전과 관련한 설계 및 시공자 선정절차에서도 공정하고 신속한 계약집행을 위해 조달청의 전문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계획 수립 용역 낙찰예정자로 선정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자본금 70억, 연매출 2천억 원대, 사원 수 1,200명이 넘는 중견기업이다. 그동안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2번), 바쿠 아제르바이잔 올림픽 스타디움, 바쿠 소카 타워, 여의도 우체국 타워,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사 신축 설계공모전, 2021 서울시 건축상 녹색 건축상을 수상하는 등 대규모 설계를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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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부터 ‘새로운 헌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개헌 촉구 캠페인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개헌을 전국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헌국민연대와 연계하여 2월 9일부터 ‘새로운 헌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개헌 촉구 캠페인을 개시했다고 밝혔다.‘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행정수도’를 주제로 하는 개헌 촉구 캠페인은 ▲직접민주주의제도를 도입해 국가의 주요사항을 국민이 결정하도록 할 것 ▲지역대표형 상원제를 도입해 국회를 양원제로 운영할 것 ▲ 선진국 수준으로 지방분권을 확대할 것 ▲통합적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해 나갈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개헌의 배경으로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과 국가의 통치구조를 규율하는 국가의 기본법으로 국민의 삶과 행복, 국가와 지역의 발전 등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20대 대통령 후보와 정당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헌법개정 요구를 수용하여 대통령 공약에서 개헌을 약속하고 대선 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87년 개정된 현행 헌법은 대통령 직선제와 같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실현했지만, 국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제한되고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 기후 및 농업의 위기, 저출산·고령화와 인구절벽 등의 시급한 문제를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헌에서 모든 의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소모적 논쟁으로 시간만 지연시킬 것이 자명하므로 박병석 의장의 제안처럼 여야가 합의 가능한 것부터 먼저 추진하는 단계별 헌법개정 전략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SNS 인증 릴레이에 동참할 시민은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손피켓 이미지를 내려받아 인쇄하거나 ‘새로운 헌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문구를 직접 적어 손피켓을 준비한 후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그리고 함께 릴레이를 이어갈 친구들을 지목하면 된다. 김수현 센터장은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헌법개정에 대하여 무관심하거나 의지가 없다면 나라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나라의 기본법인 헌법개정을 결단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코로나 시국이라 비대면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아쉽지만 많은 분들이 릴레이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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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통령선거유세단 출정…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20대 대통령선거유세단이 22일간 대통령 선거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세종시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합동 유세단은 15일 오전 11시 30분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서 합동유세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제20대 대통령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에 앞서 오전 7시 30분 조치원 신흥사거리에서 강준현 의원과 시의원들이, 7시 40분에는 나성동 현대차 사거리에서 홍성국 의원과 시의원들이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대선 승리를 위한 아침인사를 진행했으며 저녁에는 너비뜰 사거리에서 갑·을 지역 합동으로 인사를 겸한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도담동 시계탑 광장 합동유세단 출정식에는 강준현·홍성국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각지역위원회 선대위 관계자, 당원이 총집결, 선거운동 초반의 기세를 몰아 압도적인 지지세를 이끌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오늘 출정식에서 강준현·홍성국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위기에 당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만이 행정수도 명문화를 통해 확실한 행정수도 완성을 이끌 대통령’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호소력 짙은 지지발언과 이재명 후보의 연설 영상, 로고송인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라붐의 상상더하기 등에 맞춘 유세단 율동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민주당 선대위 선거운동은 전기차와 골판지 등을 이용하는 ‘친환경 녹색 선거’ 유세로 그 어느 때보나 안전하고 건강한 유세를 표방한다”며 “세종선대위도 그동안 쓰레기를 줍고 국민 마음도 줍는다는 의미가 담긴 ‘줍깅’을 이어가고 시민과 공감하는 다양한 유세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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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를 위해 충청권 국회의원 세종시에 모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5일 시작되는 대통령 공식 선거 일정을 앞두고 13일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세종시당에서 지역 별 공약과 전략을 점검하고 충청권 전체 연대를 다짐했다.이 자리에는 변재일(청주 청원구), 도종환(청주 흥덕구), 이장섭(청주 서원구), 임호선(증평·진천·음성), 박완주(천안 을), 김종민(논산·계룡·금산), 이정문(천안 병), 문진석(천안 갑), 어기구(당진), 장철민(대전 동구), 홍성국(세종 갑), 강준현(세종 을)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 지역별 공약과 전략을 점검하고 충청권 전체의 연대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치열한 대선 국면에서 충청권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스윙보터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큰 만큼 충청권을 중심으로 굳건하게 연대해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충청권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지원하고 충실한 이행을 이끌어 냄으로써 충청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만들어 내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변재일 국회의원(청주 청원구)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이번 대선에서 충청권의 승리가 곧 전국의 승리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충청권 의원들의 발전적인 논의와 연대를 통해 이번 대선을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이어서 도종환 국회의원(청주 흥덕구)은 “충청권 전역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성장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며, 이러한 발전적 비전 제시를 통해 충청권 시민들의 민심을 얻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박완주 국회의원(천안 을)은 “이재명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충청권 공약에 대해 지역 내 국회의원 전체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를 지원하고 충실한 이행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고, 문진석 국회의원(천안 갑)은 “대선 승리를 위해 충청권 민심의 향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충청권 의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연대하여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활동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지역별 합동연설회 등과 같은 다양한 연대 활동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지지세를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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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님 “다섯살 예원이와 예령이의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2일 낮 12시 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조치원 전통시장에는 이 후보 도착 1시간 전부터 이 후보 지지자 수백명이 운집 이 후보를 환영했고 이 후보가 도착하자 이 후보의 지지자로 보이는 엄마와 쌍둥이(여 다섯 살)가 “이재명 후보님 예원이와 예령이의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이 후보 세종시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이 후보는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며 환영에 답했다.또한, 전통시장 내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도 지지자 수백명이 운집 이 후보를 환영했고 이 후보는 일일이 손을 들어 지지에 화답했다.이어 전통시장 중앙에 마련된 장소에서 이 후보는 세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세종 공약 발표에서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개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조속 추진,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과 법원 설치, ▲행정수도 위상에 맞는 문화적 인프라 확대, ▲세종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세종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다음은 이재명 후보가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발표한 세종시 공약 전문이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인구 경제 일자리 교육과 같은 모든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1극 체제로 인한 불평등의 심화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마저 위협중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균형발전은 이제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최우선 핵심과제가 됐습니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시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희망이자 앞으로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과업입니다.민주정부는 지난 20여 년간 행정의 중심 세종시를 시작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저 역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것에서부터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국토 대전환을 추진 하겠습니다.이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세종시 6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제대로 강화하고 행정수도를 완성하려면 법적기반이 필요한데 이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향후 개헌 논의가 시작되면 ‘수도 조항’을 신설해 추진하겠습니다.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충실히 기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둘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오랜 숙원이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첫발을 뗐습니다. 국회뿐만 아니라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서 세종시에서 대통령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행정과 정치의 물리적 분리로 인한 비효율을 개선하겠습니다. 세종시에서 행정과 정치가 함께하며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룰 때 세종시가 진정한 의미의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셋째,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과 법원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44곳의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수도권에 잔류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분리 때문에 업무협조나 의사소통에 있어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세종의 인구 증가와 함께 늘고 있는 사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원 설치를 추진합니다.넷째, 행정수도 위상에 맞게 세종에 문화적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현재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 인근에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박물관 단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국립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문화유산센터, 도시건축 박물관, 디자인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과 같은 시설을 차질없이 조성해 나가겠습니다.이를 통해 충청도민과 세종시민께서 풍부한 인프라 안에서 문화를 향유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세종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AI‧자율주행‧빅데이터‧첨단의료와 같은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세종시의 스마트 헬스시티가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 잡도록 브랜드화하겠습니다.‘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지정된 5-1 생활권을 고도화하겠습니다.5-2 생활권은 헬스케어가 더욱 특화된 스마트 헬스시티로 개발해 100세 시대의 주거와 생활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보건‧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유치를 지원하고 보건 위기 상황 대응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설립을 지원하겠습니다. 여섯째, 세종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지원하겠습니다.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을 닦겠습니다.세종과 서울 간 환승 없는 직통 철도시대를 열겠습니다. 기존의 경부선과 신설되는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서울에서 천안‧조치원과 세종 정부청사를 잇는 전철을 운행하겠습니다.장기적으로는 경부선 국철 노선에 준고속열차를 투입해 서울과 세종을 60분대에 이동하도록 연결하겠습니다. 세종시 주변 지역과의 통행거리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계획돼 있는 세종~청주 고속도로를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중부권과 세종시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세종시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모두가 행정수도 세종을 말하지만 누구나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종의 성장과 발전은 무엇을 약속하느냐 보다 누가 정말로 이를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공약 이행률 95%가 넘는 사람, 실적으로 유능함을 증명해온 사람,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외쳐온 이재명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하면 세종시민 여러분의 삶이 정말로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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