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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세종시장 공식 출마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하 예비후보)이 22일(화)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조 예비후보는 ‘젊은 선택! 이제는 문화·경제!’라는 슬로건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한 행정수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세종 재설계 ▲기회와 도전이 넘치는 청년수도 세종 건설, ▲문화의 힘! 컬러풀한 세종 만들기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완성을 제시했다.행정수도 세종 재설계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토목과 건축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문화와 경제다, 사람이 중심이다”라고 강조하고 시대 전환을 위해 도시를 재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헌법 개정으로 행정수도 명문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번 대선 기간 제시된 여야의 세종시 관련 공약을 이행할 여·야·정 공통 공약 추진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는 말은 더 이상 세종시에 없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구 기울이고 삶의 현장에서 정책을 만들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새로운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두 번째로는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산업·문화적 환경이 구축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국립 세종대학교 설립, ▲산·학·정 혁신동맹 결성 ▲신수도권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의 미래에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세 번째 핵심과제로 문화도시 건설을 지목한 조 예비후보는 “지금 세종시는 걷기 편한 도시, 걸을 수 있는 도시인데 시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걷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국립 자연사박물관 건립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유치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인 장인대학을 설립하고 세종시청에 동네상권과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네 번째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하는 생태도시로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민간, 기업, 학교, 연구소, 기업, NGO 등 사회 모든 부문이 참여하는 세종Lab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30년 세종시 완성까지 폐기물 총량 유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10%에서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끝으로 조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쉽지 않음을 강조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 본인을 선택해 달라고 주장했다. 만 51세인 그는 “KTX 세종역을 최초로 제안하고 세종시 균형발전을 위해 청춘조치원 브랜드를 만들어 도시재생의 1등 상품으로 키워냈다. 다정동 LH 공실 상가를 청년 창업사관학교를 포함한 5개 청년 기관이 모인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센터로 살려냈다”라며 “세종시와 함께 커온 세종시민 1세대로서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젊은 시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조상호 예비후보는 다음 주 화요일인 29일에는 첫 번째 공약으로 청년 일자리·교육·주거 종합대책인 GoldenBridgeProject 공약발표회를 개최하고 매주 한 차례씩 공약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임도 밝혔다.한편, 조상호 예비후보는 재단법인 광장(이해찬 이사장) 연구실장,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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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1일 제7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 사무처 소관 조례 및 규칙안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심사 결과, 외국인의 주민 조례 청구 자격 기준을 규정하기 위해 김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세종시의회 지방공무원 교류 임용 가산점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윤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의회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 심사 후 기정예산 대비 6억 1,800만 원(6.94%) 늘어난 95억 2,100만 원 규모의 의회 사무처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회 사무처 조직 개편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정책지원관 도입, 4대 의회 개원 준비 등에 필요한 예산들이 계획적으로 집행되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또한,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제3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의회 사무처 전 직원들에게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존 관행들을 되짚어보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원식 의회운영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그동안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의회 사무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과 의회 사무처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규칙안 등은 오는 29일에 열리는 제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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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 5월 취임 전 처리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한 정치권의 발언을 모은 카드뉴스가 제작됐다.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선거 기간 동안 정치권이 국가균형발전을 열망하는 전 국민과 충청권을 상대로 한 약속을 상기시키고 언행일치의 정치를 보여주길 바라는 목적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관련 정치권의 발언을 모아 카드뉴스로 제작·배포 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센터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법안은 이미 국민의 힘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론으로 채택해 현재 법안 처리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윤 당선인께서는 5월 취임 전 법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서둘러 진행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로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을 넘어 국정 운영의 효율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전국화하고 공론화하여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민·관 협력기구로 설립됐다. 한편 현재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심사 단계를 거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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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4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14일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공식 일정인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으로부터 공공시설물 인수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 받은 데 이어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지난 2년여간 활동해온 ‘제4기 공공특위’는 각종 도로‧공원 및 녹지,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예술의전당 등 공공시설물 현장 점검을 통해 총 308건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지금까지 223건을 조치 완료했다. 현재 28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57건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보완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윤희 부위원장은 반곡동 및 해밀동 복컴 누수 등 특위에서 개선 요청한 사항에 대해 미조치된 부분이 대다수라고 지적하고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상병헌 위원은 공공시설물 하자 보수에 대해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구조적인 문제일 경우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당부했다.손인수 위원은 공공특위 및 시민점검반의 시설물 개선 요구사항과 관련해 고되지만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열 위원은 공원 내 데크 등 공공시설물에서 위험요인이 다수 확인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 안전을 위해 사소한 위험도 소홀히 하지 말고 개선방안 마련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차성호 위원은 세종시 자체 합동점검 지적사항을 조치한 이후에 특위 및 시민점검반이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절차 개선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특위 활동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물의 인수 과정은 물론 인수 후에도 꼼꼼히 점검해 주신 특별위원회와 시민참여 특별점검반 위원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이날 채택된 ‘공공특위 활동결과 보고서’는 오는 29일 열리는 제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제4기 공공특위 활동을 종료한 세종시의회는 추후 제5기 공공특위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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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호 의원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학교 급식 확대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연기·장군·연서면을 지역구로 둔 차성호 세종시의회 의원이 14일 제7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학교 급식 확대를 제언했다.차 의원은 사업목적에 맞는 집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예산 편성목을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과목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그 농산물로 가공한 농산가공품이 급식재료에 많이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마련, 학교에서는 세종시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우선 선택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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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원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세종시의 역할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도담·어진동을 지역구로 둔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원이 14일 제7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세종시의 역할을 당부했다.이 의원은 “ESG는 기업이 이윤추구에 앞서 친환경, 사회공헌, 건전한 경영구조 등을 목표와 방향성으로 수립하고, 기업의 성장과 소비자의 신뢰가 선순환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전략"이라며 "우리는 기업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명확히 규정할 수 있도록 민간부문에 적합한 SDG정보와 측정방안을 제공하고 자발적인 공동체형성을 위한 로드맵 제시와 유인책을 제공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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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의원 ‘우량기업 유치 위한 투명하고 미래지향적 산업입지정책’ 추진해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치원읍 죽림·번암을 지역구로 둔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14일 제7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향후 산업단지 추진에 있어 특혜시비에 휘말릴 수 있는 SPC 출자는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초 승인신청 입주의향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실입주율을 높이며, 시 세입증대와 지역 내 균형발전까지 고려한 우량기업 유치와 자족기능 확충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김 의원은 “우리시의 지역 내 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자족기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우량기업의 유치는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입지정책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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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5분 자유발언…“교육청, 21년도 아름중 전학 약속 이행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이 14일 제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1학년도에 인근 중학교로 분산 배정된 아름중 1지망 희망자에 대한 아름중 전학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이날 상 의원 발언에 따르면 2021학년도 당시 학생 131명이 아름중 진학을 희망했지만 수용 공간 부족으로 인근 중학교에 분산돼 원거리 배정을 받아야 했다. 이에 학부모들의 항의가 거세게 이어지자 세종시교육청은 학부모대표 앞에서 희망자 전수조사를 거쳐 2022학년도 1학기에 아름중으로 전학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병헌 의원은 “교육청에서 교육과정 이수 문제와 교과 평가 및 학생생활기록부 작성 애로 등의 사유로 전학 조치가 불가능하다는 방침은 전혀 납득할 수 없으며 20년도 한솔중 사례와 비교할 때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상 의원은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라면서 “교육청 스스로 약속한 전학 조치를 언제 어떠한 절차를 거쳐 이행할 것인지를 밝히고 1학기에 진행하지 못한 상황과 아름2중이 준공되는 2학기에라도 진행하겠다는 내용으로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도 교육과정 이수,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새로운 학교생활의 적응 등 학생의 입장에서 유불리를 따져 전학 여부를 진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발언에서는 아름2중 설립 이후 아름 중 1지망 배정률이 74.9%에서 98.2%까지 상향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는 2014년 아름중 개교 이후 아름동 거주 학생 중 매년 최대 130명을 불가피하게 분산 배정해야 했지만, 최근 아름중 학급 수 확충으로 학생 수용 가능 인원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아름2중 신설이 원거리 통학 불편 등 학생들의 권익 침해를 해소하고 교우관계의 연속성 확보뿐 아니라 아름중 과밀현상으로 인해 인근 학교에서 나타난 연쇄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 의원은 ‘전학 조치 이행’이 아름중학교와 관련된 ‘마지막 남은 현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아름2중 설립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상 의원은 “2014년부터 추운 겨울 찬바람을 마다하지 않고 아름2중 설립을 위해 교육부 집회와 항의 방문 등에 동참해주신 아름동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특히 2017년 3차 교육부 중투 심사 탈락 후 2019년 3월 아름2중 설립 촉구 결의대회에 참여한 아름동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주민들과 함께했던 결의대회가 아름2중 설립의 불씨를 되살려냈고 3년이 지난 현재 아름2중 준공을 앞둔 상황으로까지 이어지게 한 원동력이 됐다는 인식이 바탕이 됐다. 끝으로 상병헌 의원은 “아름2중 전학 선택 여부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하되, 교육청은 교육청의 약속을 믿고 1년을 기다려 온 당사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아름2중 설립은 교육부 중투 심사에서 다섯 차례 모두 탈락했던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당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이었던 상병헌 의원이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의 개정을 이뤄내 세종시교육청의 자체 재원 투입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2021년 3월 착공한 아름중 제2캠퍼스(아름2중)는 올해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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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74회 임시회 개회…제1회 추경 등 심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까지 16일간 제3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74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태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국회세종의사당개원,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등을 공약하신 만큼 전심전력을 다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이번 회기가 제3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제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김원식‧이순열‧차성호‧서금택‧상병헌 의원이 주요 시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데 이어, ‘회기 결정의 건’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제1차 추경 집행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진행한 데 이어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제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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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국가산단조성사업… 조치원 발전계기로 삼아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조치원읍)이 14일 열린 제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송 국가산단 조성을 조치원읍의 발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2년 준공 예정인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는 조치원읍과 인접한 오송읍의 8개 리에 걸쳐 총면적 약 140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금택 의원은 오송 국가산단의 위치에 대해 행정구역상 청주시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 조치원 생활권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향후 국가산단이 준공되면 조치원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송 산단이 조치원읍과 인접해있어 행정구역상으로는 청주시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 조치원 생활권임에는 틀림없다.2032년 오송 국가산단이 준공되면 예상 유입인구는 약 5만여 명으로, 현재 조치원읍 인구수 보다도 많다. 조치원읍이 이들의 생활권으로 자리 잡게 된다면 조치원읍이 재도약 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세종시는 오송 국가산단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시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서금택 의원은 우리나라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하여 비수도권의 지역경제 침체와 지방소멸까지 논의될 정도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면서 조치원읍의 경우도 2016년 이후로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특히 젊은 층이 크게 줄어 지역쇠퇴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조치원읍과 인접한 오송국가산단과의 경제·사회적 기능을 광역화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의원은 오송 국가산단 조성을 조치원읍의 발전 기회로 삼고자 ▲첫째, 오송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조치원읍 발전 T/F팀을 조치원발전위원위원회와 함께 구성하여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둘째, 오송 산단 유입인구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교통망 확충을 검토해 달라며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충분한 연결로를 확보해야 한다. 현재 조치원 상리에서 국도36호선으로 이어지는 경로 외에 오송 국가산단으로 연결된 도로가 없다고 말했다. 시가지 교통난 해소 차원에서, 추가적인 교통로는 남리 간선도로에서 국도36호 남부 우회도로와 접속하는 통행로를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남리 간선도로는 금년 3월11일에 ‘조치원 동서연결도로’가 준공되어, 조치원읍 신흥리 일원에 조성되는 7,200세대 공공택지와 연결되므로, 교통로가 개선된다면, 오송 국가산단과의 연계성이 강화되어 근로자들의 통근이 편리해질 것이다.▲셋째, 2021년 12월 발표된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검토하여 조치원읍의 환경적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해야 한다. 공사로 인한 비산 먼지와 소음발생에 대한 대책과 산업단지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즉, 오·폐수의 발생이 다량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처리방안을 사전에 마련해 달라고 서의원은 밝혔다.서금택 세종시의원은 오송 국가산단조성은 조치원읍 발전의 긍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2021년 3월 15일 제6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시 제언한 “인구 10만 도시를 위한 조치원읍 발전방안”과 함께, 이번에 제안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추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5분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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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제11회 브리핑 통해 제74회 임시회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오늘 브리핑을 통해 3월 14일부터 16일간 열리는 제74회 임시회에 대해 설명했다.세종시의회는 광역의회 최초로 국회와 인사교류를 통해 2월부터 국회 서기관을 입법자문위원으로 의사입법담당관실에 배치했다.이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가운데 자치입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첫 시도였으며, 국회에서의 풍부한 업무 경험을 통해 입법 지원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의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3기 의정모니터단을 2월 한 달 간 공개모집했으며, 81명이 공개모집에 응모했다. 경력 및 직능대표성, 지역, 성별, 연령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마흔 분을 선발할 예정이며, 4월 중 의정모니터단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2년간의 의정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세종시의회는 예산 및 결산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74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 전문위원실을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를 처리할 예정이다.시와 교육청의 한해 세출예산이 2조 8천여억 원에 달하는 등 예산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른 검토 및 대안 제시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관련 조례가 통과되면 4급 전문위원 1명을 포함해 4명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을 4월 중 신설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에 인사권독립과 함께 주요사항 이었던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을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월까지 채용할 계획이다.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올해는 의원정수는 1/4인 4명을 일반임기제 6급으로 채용할 예정이며, 정책지원관은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수집, 조사, 분석 지원, 각종 의안 심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또한, 다음주 월요일인 14일부터 시작되는 본회의에는 김원식, 이순열, 차성호, 서금택, 상병헌 등 다섯 분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 및 교육감의 시정연설 및 제안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이어, 3월 15부터 3월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며, 3월 29일 제2차 본회의에는 상병헌, 손인수, 유철규 세 분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시와 교육청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등에 대하여 심의ㆍ의결이 있을 예정이다.세종시의회는 제3대 의회 출범 이후 지난 회기까지 총 415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비롯해 1,244건에 이르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제74회 임시회가 제3대 세종시의회 공식적인 활동의 마무리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손실 보상을 위한 정부 추경 대응 예산안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더 꼼꼼히 살피고 내실 있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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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국민과 세종시민의 선택 앞에 반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10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과 세종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심판에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박빙의 승부로 여론조사의 혼전 속에 양 진영이 결집하고 온갖 흑색선전이 난무한 가운데 진영갈등을 넘어 남녀갈등,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심지어 정치보복의 선언까지 등장해 이를 두고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해석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오늘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그간의 정쟁과 분열, 그리고 갈등을 멈추길 바란다면서 대선 과정에서 있었던 국민의 분열을 국민의힘 ‘비단주머니’에 넣어 단단히 묶어 버려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언제나 국민의 선택이었고 바람이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도 국민의 같은 염원에서 이뤄진 결과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더불어 민주당 세종시당은 윤석열 당선자와 국민의힘에게 이제 ‘국민통합’의 길을 열어주길 청하며 정권교체를 넘어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정치교체를 실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민에게 약속한 공약도 착실히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그러한 길이라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도 기꺼이 동참하여 지원할 것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참으로 치열했던 제20대 대통령선거는 끝나고 이제는 통합으로 가야하며 다시 한번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도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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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윤석열 후보 대통령 당선 축하…“ 행정수도 완성 공약 꼭 실천해주길”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윤석열 후보에게 대통령 당선 축하와 “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꼭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더불어 아쉽게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한민국을 통합과 번영의 시대로 이끌어가기를 기대하며,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선거기간 동안 세종시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윤 당선인께서 약속한 세종시 관련 공약을 꼭 실천해주길 바라며, 세종시 역시 이들 공약을 실천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라고 말했다.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및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건립, ▲글로벌 청년창업빌리지 조성, ▲대학 세종공동캠퍼스 조기 개원 등의 공약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여 반드시 실천해주시길 희망한다고 요청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께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및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공공기관 세종 이전과 법원 설치 단계적 추진, ▲행정수도 위상에 맞는 문화적 인프라 확대, ▲세종 스마트헬스시티 조성,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착공 및 세종~서울 직통철도 운행 등을 공약했는데 이들 공약은 후보의 공약이자 민주당 당차원의 공약으로, 세종시장으로서 이들 공약도 꼭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후보들이 발표한 주요 공약이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도 적극 해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44.11%라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과, 최종투표율 80.3%로 전국 4위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신 세종시민 여러분과,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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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투표율 80% 돌파…충청권 유일·전국서 4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80%를 돌파했다. 전국 투표율 77.1%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광주(81.5%), 전남(81.1%),전북(80.6%)에 이어 세종은 전국에서 4위를 기록했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 총 선거인 수는 28만 8천895명으로 이 중 80.3%, 23만 1천8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11만 9천349표를 얻어 51.9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만 1천491표로 7.7%p 이 후보가 높은 표를 얻었다. 대전과 충청권역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가 높았던 반면 세종시는 충청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의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 높은 30·40대가 선거인의 절반에 가까운 세종시 특성 반영 됐다는 것이 지역 정치 관계자의 분석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솔동과 도담동을 포함한 동 지역에서는 이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반면 조치원, 연기면 등 읍·면 지역에서는 윤 당선인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치원읍의 경우 2만 725명이 투표한 가운데 윤 당선인이 1만 152표를 얻어 48.98%, 이 후보 9천666표(46.63%)로 2%p 앞섰다.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장군면 ▲연서면 등 면 지역에서는 윤 당선인이 이 후보 보다 더 높은 표를 기록했다. 다만, 면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연기면에서는 이 후보가 윤 당선인을 앞섰다. 연기면 2천819표 가운데 이 후보가 1천349표(47.85%)를 얻어 윤 당선인 1천346표(47.74%)을 3표 차이로 따돌렸다.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다정동 ▲해밀동 ▲반곡동 등 동 지역에서는 이 후보가 윤 당선을 모두 제치고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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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9시 기준 7.8% 투표율… 사전투표보다 다소 한가한 부위기 속 투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전국 1만 4천 4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 동시에 시작됐다.오전 9시 현재 전체 선거인 수 44,197,692명 중 3,599,932명(8.1%)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세종시가 7.8%, 충남이 8.1%, 대전이 8.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이번 대통령 선거 일반인 투표는 오전 6시 시작, 오후 6시까지 마감하고 이어 1시간 30분은 코로나 19 확진자 및 격리자를 위한 투표로 진행된다.확진·격리자는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에야 투표할 수 있으며 일반 유권자 투표가 오후 6시까지 종료되지 않을 경우 확진·격리자는 투표소 밖 별도 장소에서 대기해야 한다.특히,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재교부는 불가하다고 밝힌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대통령선거 후보가 많아 기표공간이 부족해서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혹시 손이라도 떨리면서 기표한다면 무효표도 많이 나올 것이라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오후 7시30분부터 투표함을 이송, 오후 8시 10분부터 개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선을 가늠할 예상시간은 새벽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추가 푸표시간 등 개표시간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이유다.한편, 세종시 갑·을 지역구 홍성국 의원과 강준현 의원은 세종시당 사무실에서 오후 7시부터 개표를 참관할 예정이며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은 함께 개표상황을 공유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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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지 촬영·게시자 검찰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SNS에 게시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공직선거법」제166조의2(투표지 등의 촬영행위 금지)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되고, 같은 법 제167조(투표의 비밀보장) 제3항은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세종시선관위는 투표의 비밀보장과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투표지 촬영 및 공개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9일 투표소에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정의당 세종시당은 조치원 사전투표소 내 일반인이 출입, 촬영 배포한 것을 두고 세종선관위에 진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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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통령 선거운동 해단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22일간의 선거운동을 끝으로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추위와 싸우면서 대통령 선거운동에 매진했던 운동원과 당원 그리고 세종시의회 의원, 공동선대위원장 강준현, 홍성국 의원을 비롯한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여 그간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투표가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강준현 의원은 선거운동 해단식으로 선거운동이 끝난 것이 아니고 문자나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투표 당일까지 유효하다며 투표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자며 당원과 운동원을 독려했고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명했다.홍성국 의원은 혹한의 추위에도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해준 당원과 운동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정치 경험이 전무한 대통령을 뽑을 수 없다며 민생을 알고 경험이 많은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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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제20대 대선 대비 개표소 사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7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개표소가 마련된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8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시설 관계인에게는 유사 시 초기 대처요령, 피난동선 확보 철저 등을 당부했으며, 선거 당일 개표가 종료될 때 까지 소방인력 6명과 소방차량 2대를 배치할 예정이다.세종소방본부는 투·개표소 예방순찰 등 개표 종료시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체제를 유지해 안전하게 개표가 이뤄지도록 안전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세종소방본부는 앞서 지난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투‧개표소 총 89곳에 대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최용철 세종소방본부장은 “투·개표소 전후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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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노무현을 기리는 '다함께 부른 부산 갈매기'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선을 2일 앞둔 지금, 지난 19년 호수공원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며 이춘희 시장, 최교진 교육감이 시민들과 함께 부른 '부산 갈매기가 회자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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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부부 5일 보람동 사전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부부는 5일 12시 경 보람동 사전투표소를 방문,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최 교육감 부부는 직원들과 함께 보람동 사전투표소에서 제 20대 대통령을 뽑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교육청 전 직원 이하 세종시 교육가족을 향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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