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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상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 청소년 4대 교육복지 정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5일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세종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4대 교육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4대 교육복지 정책으로 첫째, 고교 저녁 급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고등학생은 방과 후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균형 있는 식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둘째, 청소년 교통카드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청소년 교통카드(꿈키움)는 만 6세부터 만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지급한다. 셋째, 일명 ‘꿈 키움 진로카드’를 고1에게 지급한다. 현재 중1에게 지급되고 있는 ‘진로 체험카드 (꿈 끼 카드)’외에 고1에게 꿈 키움 카드를 지급해 현실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넷째, 중고등 학생에게 체육복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학교 생활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체육복을 중고등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급해 학생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유문상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복지는 학생들의 정서적 감수성을 고려해 보편복지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사항이라며, 세종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일상의 삶의 질이 제고됐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유문상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 예비후보는 34년간 세종국제고, 금호중, 조치원중 등 중등에서 교육 활동을 하고 현재 광주여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평소 청소년 교육에 관심을 갖고 세종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인문학 강의와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 바 있으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공자뎐, 논어는 이것이다’와 “유가의 길을 묻노니”를 저술한 인문학 작가이기도 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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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3명만 살아남았다... 민주당 소속 16명 중 13명 탈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대전/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 경선이 최종 확정됐다.조치원 제1선거구에는 박범종, 제2선거구에는 윤성규, 제3선거구에는 김연복, 제4선거구에는 박성수, 제5선거구에는 김웅수, 제6선거구에는 안신일, 제7선거구에는 박정선, 제8선거구에는 이순열, 제9선거구에는 상병헌, 제11선거구에는 이현정, 제12선거구에는 김재형, 제13선거구에는 유인호, 제14선거구에는 김현미, 제15선거구에는 김영현, 제16선거구에는 김현옥, 제17선거구에는 김효숙, 제18선거구에는 박란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이로서 세종시 현역의원 가운데 후보로 화정된 전 시의원은 박성수, 이순열, 상병헌 의원 3명만이 살아남았고 나머지 15명은 출마를 포기했거나 고배를 마시며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차성호, 임채성, 채평석, 이윤희 전의원은 1차 컷오프됐고 안찬영, 김원식, 이태환 전의원은 출마 자체를 포기했으며 경선에 임했던 유철규, 손현옥, 손인수, 노종용, 이재현, 서금택 전 의원은 경선에 실패,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자는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세종시당은 4일 오후, 비례대표에 대한 경선과 오디션 심사 후 오후 늦게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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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어진동 보행자 안전사업 등 행안부 특교 8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갑 홍성국 의원이 세종시 어진동 보행로 안전 개선 사업과 부강 산단 정수시설 교체공사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특별교부세 4억 원이 확정된 어진동은 호수공원 인근 보도턱을 낮추고 횡단 보도에 집중조명이 설치되며, 자전거 횡단도도 설치된다.이는 호수공원 방문자, 정부청사 직원, 자전거 이용자 등 주민의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불어 야간 보행자를 위한 횡단보도 집중조명과 자전거 횡단도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목적이다.4억원이 확정된 부강산단은 1995년 준공되어 27년이 경과한 산업단지로서 정수시설이 노후·파손되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설이 교체되면 부강산단 14개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홍성국 의원은 “세종 곳곳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여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며, “노후하고 위험한 곳 역시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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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국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후원금 모금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국민의 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후원회는 지난 3일 공직선거법이 정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첫 후원금이 지정계좌로 전달된 지 한 달 조금 지난 이날 후원금의 상한액 1억 6400만 원이 모두 채워졌다. 최민호 후원회 이정규 회장은 “세종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의 마음을 모아 후원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민호 예비후보는 “물심양면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중앙에서 쌓은 인맥과 열정으로 세종시를 위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그러면서 “70%가 소액 기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꼭 지선에서 좋은 성과를 내 세종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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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청년복지정책 공약 발표 …세종형 ‘청년주택 28m2 전국 처음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선거캠프에서 제2차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복지정책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청년복지정책공약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소면적 28m2 이상의 청년주택 공급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오래된 기준에 따라 청년과 1인가구 주택을 14m2 정도로 비좁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청년과 1인 세대가 최소한의 문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청년주택 최소 면적을 28m2로 하고, 33m2와 38m2 등 다양한 타입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28’은 이팔청춘과 세종대왕께서 창조하신 한글 자음과 모음의 숫자를 뜻하는 것으로, 세종시에서 처음 도입하는 ‘이춘희 표’ 청년주택 공약이라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또 무주택 청년에게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및 월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19~39세의 무주택 청년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으며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약으로 ‘청년스마트 창작터’도 제시했다.이 후보는 “청년들이 스마트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지만 자금, 정보, 복잡한 행정의 벽에 부딪쳐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세종테크노파크의 기능을 개선하여 창업플랫폼을 내실화하고 규모별 밀착형 지원으로 기업의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청년취업 면접 수당 30만원씩 연간 2회 지급 ▲청년 기본대출(500만원 마이너스 대출) 시행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거리 조성 등을 공약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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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복지정책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캠프사무실에서 열린 제2차 공약발표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관련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세종형 양육기본수당 도입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세종’시즌2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출산율을 높이려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지역사회와 지자체, 정부가 함께 분담해야 한다”며“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여 세종시민 누구나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후 36개월까지 매월 30만원씩 양육 기본수당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의 대중교통(시내버스) 이용을 무료화하겠다”며 “버스요금 무료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전면적인 무료화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입비 지원 ▲맞벌이가구의 영유아돌봄과 초등 돌봄서비스를 강화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여성 1인가구와 여성 1인 운영 점포에 주거안전시설 지원 등도 제시했다. 어르신 공약으로는 ▲일자리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한 ‘온라인 진료’서비스 도입 ▲경로당 냉·난방비, 양곡비, 시설개선비 지원 등도 공약했다. 장애인 공약으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강화 ▲장애 영·유아 학생 특수교육 확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료 지원 등을 제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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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첫 일정… 충령탑 참배와 노무현 공원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춘희 후보가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KBS 생방송 대담까지 이어지는 첫 일정을 소화했다.이춘희 후보는 오전 7시 조치원 침산공원 내에 있는 충령탑에 방문하여 경선에서의 경쟁 후보였던 배선호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의 현직 시의원 그리고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참배했다.그리고 오전 10시에는 나성동에 위치한 이춘희 행복캠프의 기자회견실에서 후보 확정에 대한 소회와 대표 공약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이어서 오후 2시엔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 있는 노무현 공원을 방문했다.이춘희 후보는 “오늘은 첫 일정인 만큼 호국영령과 노무현의 뜻을 되새기는 마음으로 상징성 있는 행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또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행정수도의 계획은 국가가 균형 있게 발전해서 전 지역의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있었다. 그 뜻을 이어서 시민들의 행복이 존중받는 세종시를 완성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각별하다.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여 노무현의 꿈이 완성되는 세종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해당 일정 이외에도 오전 조치원 아침 인사, 오후 5시에는 대전 KBS에서 준비한 후보자 대담에 출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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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확정 기자회견... ‘행정수도 세종, 대한민국 행복1번지’ 3대 중요공약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 경선에서 과반득표에 실패하면서 조상호 에비후보와의 결선투표 끝에 1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이춘희 후보는 2일 오전 10시, 나성동에 위치한 이춘희 행복캠프 사무실 내 기자회견장에서 후보 확정에 대한 소회와 준비해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이춘희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훌륭한 정책과 비전 제시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배선호, 조상호 두 후보님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그동안 예비후보 캠프에서 열정을 갖고 지지해준 캠프 관계자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두팔벌려 포용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세종시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쉽지 않은 선거다. 그런 의미에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경쟁했던 두 후보님을 포함하여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저는 배선호 후보님의 청년, 문화, 복지 그리고 조상호 후보님의 문화, 경제 공약에 대해 깊이 소통하고 수용하여 다채로운 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 후보는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복1번지’로 만들겠다며, 주거와 쇼핑, 교통 분야에서 각각 1개씩 모두 3개의 대표 공약을 밝혔다.이 후보는 주거안정을 위해 읍면지역에 2개의 미니신도시를 건설하여 시민 누구나 내집을 가질 수 있도록 넉넉하게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미니신도시는 100만m²규모로 토지확보 용이성과 행복도시와 연계성, 기반시설 공급 등을 고려하여 2곳을 선정, 개발하고, 신도시마다 각각 공동주택 1만호(인구 2만명)를 공급하는 한편 청약제도를 개선하여 세종시민 공급 비율을 확대하겠으며,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제1미니신도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따라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등을 집적화하고, 제2미니신도시에는 자동차, 가구, 인쇄‧출판, 공구상가 등 비도심형 산업을 배치하겠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최대한 빠르게 계획을 수립하고 토지를 매입하여 땅값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개발방식은 공공개발과 민관공동개발 방식 등을 두루 검토하여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2생활권 나성동 백화점 부지를 복합개발하여 백화점을 비롯하여 문화와 위락‧호텔‧엔터테인먼트 등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이를 위해 행복청으로부터 도시계획 권한을 이관받아 다양한 기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탄력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행복도시와 인접도시 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도시~대전, 행복도시~조치원 구간에 새로운 도로를 개설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행복도시~대전, 행복도시~조치원은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이 설치되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신규도로 건설 계획을 행복도시건설 기본계획 및 개발계획과 2040세종도시기본계획에 반영, 도로 개설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행복도시와 대전,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 건설, ▲KTX세종역과 가람IC 설치 추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대전반석~정부청사 구간(전철) 조기 건설, ▲세종~서울 직통열차(ITX)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또한,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일상화된 세종을 위해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사격장 등을 집적한 스포츠 컴플렉스를 건설하고, 반려동물문화센터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끝으로 “제가 준비해 왔던 공약에 더해 경선을 함께 하셨던 두 후보의 가치와 정책을 함께 담아내겠다. 선거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만나 그분들의 제안과 충고를 듣고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 당시 상대 캠프에서 고생한 모든 분 또한, 민주당 당원이라며 이제는 경선이 끝나고 민주당과 국민의힘과의 힘겨운 싸움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호소하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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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예비후보, ‘세종교육특구 지정’ 등 추가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국민의 힘 세종시장 후보가 2일 선거사무실에서 여섯 번째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 교육특구 시범지구 지정’과 ‘시비 유학제도 신설’ 및 조치원역 KTX 열차 정차 등 7개의 교육․경제 및 복지분야에 대한 추가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가 밝힌 공약에는 앞의 3가지 공약 외에도 ▲주차장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주차공간 확충 ▲세종 지역건설업체 수주액 확대 방안 ▲개인 통신비 절감형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 ▲뉴-빌리지 정주 환경 모델 구축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공약이 포함되어 있다.최후보는 “다양성이 중시되고 있는 빠른 시대변화 속에서 정부 주도의 공교육만이 최고라는 보장이 없다”라며 “기존의 공교육과 수요자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이 공존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세종을 교육 특구 시범지구로 지정해 학생선발이나 교과과정의 개편 등 학교 운영에 관한 규제 완화 및 재정지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세종을 사실상의 교육특례시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와 관련해 최후보는 “이미 인수위 균형발전특위와도 교감을 이룬 사항으로 새 정부와 교육철학이 일치하는 집권당의 시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 후보는 “우리나라의 국비 유학제도의 문턱이 높고 좁아서 실질적으로 세종의 영재들에게 수혜가 돌아가지 않는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비(市費)로 해외유학생을 선발하는 시비 유학제도를 신설하고 운영하겠다”라는 복안도 밝혔다. 또한 “세종은 사실상의 행정수도이면서도 관내 고속철도역이 없어 오송역을 이용하고 있지만, 불편이 크다”라며 “현재 KTX가 하루 8회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는 조치원역에 KTX 열차를 정차시켜 조치원역의 기능을 세종 관문역으로 강화하겠다”라는 공약도 발표했다.조치원역의 입지적 요건을 검토한 결과 “인접 정차역과의 거리, 승강장의 길이 등 KTX 정차를 위한 대부분의 조건을 확보하고 있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라는 것이 최후보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최후보는 “세종시의 일 평균 불법주차가 4,853건에 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라고 상기하며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노상 및 노외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주차장 특별회계를 신설해 주차장 확충을 시행하겠다”라는 야심 찬 계획도 밝혔다.이 밖에도 최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관내 발주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율이 전국평균 40.3%인데 비하여 세종은 10.7%에 불과하여 최근 원자재가격의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지역 건설업체들의 궁지로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한 뒤, 자신이 시장이 되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부터 개정하고 지역 업체 수주를 지원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역 업체의 먹거리를 확충하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또한, 세종시 내 공공와이파이가 부족해 시민 특히 청소년 계층의 데이터 사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이 크다고 강조하고, 불특정다수인이 몰리는 금강 보행교, 대학교, 호수공원,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 집합시설 존’에서는 누구나 부담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를 대폭 확충해 시민들께 통신료 절감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세종 관내 상당수 농촌 마을이 폐허 상태의 빈집방치 등 정주 환경이 정리․정돈되지 못한 상태이며, 그 마을을 지키시라고 지적한 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촌 뉴-빌리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촌 뉴-빌리지 프로젝트는 읍·면 지역의 폐가 정비뿐만 아니라 주차장, 텃밭, 공동정원, 주말 바베큐장 조성 등을 통해 도시에 사는 자녀들이 주말에는 부모가 있는 농촌 전원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정주 환경 모델 구축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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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세종시장 후보에 이춘희 확정…"대한민국 행복 1번지 세종시 만들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이춘희 현 세종시장에 최종 확정됐다. 이에 이 후보는 3선 시장에 도전한다. 1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시장은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이 시장과 조 전 부시장을 상대로 결선 투표(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를 진행했다.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결선 투표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세종시민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께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 참여 정신을 함께 실현하고, 원칙에 따른 선의의 경쟁으로 경선을 빛내주신 조상호 후보와 그 지지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그는 "이제는 경선 과정을 딛고 조상호, 배선호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돼 6월 1일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힘찬 여정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에게도 남은 선거기간 동안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정정당당한 가치 경쟁을 통해 누가 세종시 완성의 적임자인지 유권자의 준엄한 판단을 구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세종시는 노무현의 꿈에서 시작해 이해찬의 기획과 이춘희의 설계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품고 태어난 도시다.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과 2009년 이명박 정부의 수정안 논란 등을 포함한 여러 위기의 곡절을 이겨내고, 어느덧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조각해 가는 중대한 성장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또, "이는 세종시민의 염원과 헌신, 그 명령을 충실하게 담아낸 더불어민주당의 끊임없는 노력과 경주의 역사이자 결과다"며 "저는 세종시가 가진 가치에 대한 소명의식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가슴에 담은 후보라는 점과, 세종시 탄생부터 오늘까지 함께한 과정에서 시정 운영의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후보라는 점에서, 중단없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선 4기의 확실한 적임자라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비전과 충실한 공약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담아내는 풍성한 도시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세종시’를 완성해 나갈 주자로 다시 한번 선택받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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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예비후보 논평 통해 인수위 발표한 세종집무실 설치 로드맵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 균형발전특위가 28일 ‘대전·세종 국민보고회’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춘희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동안 일관되게 제안한 내용이 반영된 것에 대한 환영의 뜻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중단없는 추진을 위해 해당 로드맵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밝힌다.이 예비후보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축방안이 윤석렬 당선인의 세종시 공약 실행안에 담겨야 한다는 판단 아래, 지난 4월 6일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 직전에 김병준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제안한 바 있다.당시 이 예비후보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당선인 취임 후 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을 활용하고, 12월 입주 예정인 세종청사 중앙동(신청사) 내 집무실을 마련한 후 최종적으로 ‘27년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 시기에 맞추어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집무실을 신축하는 방안'을 건의했다.이러한 이 예비후보의 제안내용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축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것을 환영하며, 이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세종시 완성의 지표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세종시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선도도시의 가치를 품고 태어났고, 정파를 초월하여 추진되어야 할 국가적 과제인 만큼, 차기 정부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행정수도 과제들을 충실하게 실현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예비후보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정과제의 실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행정수도를 기획, 설계했고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세종시장을 이어가며 행정수도 세종의 골격을 만들어 왔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후보인 만큼, 앞으로도 세종시의 시작에 이은 마무리까지 그 과정을 세종시민과 함께하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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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최민호 예비후보, 김병준 지역발전 특별위원장 발표 대대적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 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발전 특별위원장이 세종시 등 특별자치시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 포괄적인 권한 이양과 교육 및 행·재정상의 특례를 인정한다”라고 발표한 것을 대대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자신이 지난 22일 김 위원장을 만나 건의한 것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라며 인수위와 새로 출범할 윤석열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기대감을 나타냈다.최 예비후보는 김 위원장은 이뿐만 아니라 “재정의 경우 지방에서 결정권이 있는 자주 재원을 높이고 지역균형 발전정책에 부합 하는 회계나 기금 사업의 비중을 확대한다”라고 밝혀 “자신이 건의한 내용보다 폭넓게 받아 들여졌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교육 관련 내용도 받아 들여졌다”라며 “세종의 경우 교육 자유 특구를 시범 운영해 학생선발이나 교육과정 개편을 가능하게 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방 교육 재정 교부금 중 일부를 고등교육에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세종시의 경우 교육 재정난 해소와 특성화 교육 및 학력 증진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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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호 부위원장 실무진, 이춘희 경선 캠프에 본격 합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후보로 출마했던 배선호 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의 경선캠프 실무진이 ‘청춘지원단’이란 이름으로 이춘희 예비후보의 경선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정책연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경선캠프 실무조직의 합류는 배 부위원장의 지지 선언에 따른 후속 작업이다. 청년 활동가들로 구성된 ‘청춘지원단’은 배 부위원장의 주요 공약이었던 청년의 ‘청’과 이춘희 예비후보의 ‘춘’을 조합한 이름으로 그 의미를 살렸다고 설명했다.지난 1차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배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이춘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선언한 바 있다.이춘희 예비후보 측은 새롭게 합류한 배선호 경선캠프의 청년 인재들과 함께 각각의 강점을 살려 넓은 지지층을 아우르는 경선캠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춘희 경선캠프는 ‘청춘지원단’이 구상했던 청년 공약 중 ▲ 문화프로그램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가칭 ‘문화의 봄’) ▲ 문화예술가 처우개선 및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 청년 지역인재 확대를 위한 조례제정 및 감독 강화 등을 포함한 약 30여 개의 공약을 전달받고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이춘희 예비후보는 “배선호 부위원장과 함께했던 능력 있는 청년 인재들이 합류하게 되어 든든하다. 저의 강점인 행정 경험과 더불어 ‘청춘지원단’이 구상하는 청년 공약이 함께 만난다면 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 자신한다. 더욱 새로워진 이춘희 표 청년 및 문화공약을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밝혔다.배선호 부위원장은 “두 캠프의 만남으로 세종시민을 이롭게 하는 힘찬 도전이 시작됐다. 청년, 문화, 복지가 살아 숨 쉬는 세종시가 구현되도록 이춘희 예비후보의 승리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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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입법 발의 전국 1위…박성수 전국 6위, 이재현 10위, 상병헌 19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연평균 6.5건에 달하는 조례를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의 지난 4년간 입법 발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Big Hill Analytics’와 함께 17개 광역 지방의회 의원들의 지난 4년간 입법 발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연평균 조례 발의 건수는 6.5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 광역의원들의 전체 평균인 2.99건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의원 수 대비 발의건수 역시 22.68건으로 전체 평균보다 2배 많은 것이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연평균 1건 미만 입법 실적을 가진 의원 명단에 단 한 명의 의원 이름도 올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았다.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연평균 입법을 가장 많이 발의한 전국 광역시도 의회 의원 상위 20위에 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이 41건으로 6위에, 이재현 의원이 36건으로 10위에, 상병헌 의원이 32건으로 19위에 오르며 세종시의원 3명이 상위 20위안에 들며 행정수도 세종시의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지난 4년간 의회 입법 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을 대변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주어진 본분을 다하고 한층 강화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에 걸맞게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실련은 이번 조사 방법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와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2018년 7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17개 광역의회 및 226개 기초의회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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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세종에…"…尹 정부'행정수도' 세종 입지 굳힌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지역 산하 지역균형발전특위는 28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세종 국민보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세종 공약에 대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이날 인수위와 세종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보고회는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별 공약 실현을 위한 세부과제를 대전·세종 시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임철 세종시장 권한대행과 김성기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시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발표된 세종시 공약은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건립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대학 세종공동캠퍼스 조기 개원 등이다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서는 시가 제안한 단계별 이행방안이 새 정부의 지역공약 이행방안으로 확정됐다.시가 제안하고 인수위가 받아들여 이날 발표된 단계별 이행방안은 우선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을 활용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2단계로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신청사) 내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는 2027년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에 발맞춰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집무실을 신축하는 방안이다.아울러, 김병준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을 국가상징 랜드마크 수준으로 건립하기 위해 주변 교통 인프라 개선, 후속 예산확보 등에 새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접근을 위한 도로·철도 기반이자 충청권 메가시티의 광역생활경제권 완성의 토대로써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조속한 건설도 탄력을 받게 됐다.김병준 위원장은 광역철도 건설을 도시건설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하고 지자체 재정여건을 고려해 비수도권 광역철도 국비 분담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의 세종시 건의사항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세종시 관계자는 "교통체증 및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행복도시가 완공되기 전에 광역철도를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인수위에 건의했다"라며 “경제성이 확인된 대전 반석역~세종청사 구간에 대해 조속히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여기에 더해 세종청사∼조치원역 구간 완공 시 서울에서 세종청사까지 60분대에 무환승 직통 연결이 가능해져 행정수도의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고, 광역철도의 조속한 건설에 힘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이외에 세종시 7대 공약과제 중에서 국립 중입자가속기 연구·의료센터는 국립세종의료원과 연계 설치함으로써 중부권 의료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새 정부에서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또, 분산된 공공데이터 관리기관을 4-2생활권에 집적해 ‘국가데이터혁신지구’를 조성함으로써 범정부 데이터 관리·활용 구심점이자 글로벌 청년 창업 전진기지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방안도 지역과제에 포함됐다.류임철 시장 권한대행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실현되면 세종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근거법인 행복도시법이 5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를 진전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그는 "정치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이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윤석열 당선인이 새 정부의 국정방향으로 제안한 ‘지방시대’ 실현에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선도도시인 세종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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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예비후보 ‘인수위 공약설명회 충청권 첫 개최’ 대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 설명회 첫 개최지로 충청권을 선택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곧 출범할 윤석열 정부가 세종시를 비롯해 충청권을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에 두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최 후보는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위 위원장이 충청권 첫 개회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통령 2집무실, 국토의 중심 등을 거론한 것만 봐도 윤 당선자가 세종시에 대한 남다른 상징성과 의미를 두고 있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역균형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통령의 의지에 죄우된다”며 “인수위 단계부터 지역발전특위를 밝힌 만큼 윤 정부는 과거 정부와는 차별화된 지자체와 민간이 중심이 되는 지역균형발전으로의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최 후보는 “당선이 되면 윤 당선자가 후보 시절 세종 시민과 약속한 충청권 광역철도사업,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등 주요 공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해 세종시가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이 되도록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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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본격 선거전에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7일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대형 선거 포스터가 걸리면서 오늘(28일)부터 시작되는 결선 투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7일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와 일찌감치 선거 캠프를 운영한 조상호 예비후보간 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결선투표에 누가 세종시민의 선택을 받을지가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1차 경선에서 고베를 마신 배선호 후보가 27일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조상호 예비후보와 이춘희 예비후보간 결선에서 이 예비 후보의 유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양측의 열띤 선거전 또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편, 세종시는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최대 현안이 올해부터 추진되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집무실, 관사, 부대시설을 비롯한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맞아 도로, 철도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산재, 이를 책임지고 완성할 차기 세종시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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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호, 이춘희 예비후보 지지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 출마한 배선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은 이춘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27일 이춘희 예비후보 캠프 등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배선호 부위원장,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경쟁한 결과 이춘희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배 부위원장은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배 부위원장은 “최선을 다했으나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경선을 치르면서 제가 내세웠던 청년, 문화, 복지 관련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 그동안 예비후보께서 해오셨던 행복도시의 성장에 더해 저의 공약까지 더해진다면 더없이 시민에 이로운 세종시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춘희 후보와 정치·정책혁신의 공감대가 이루어졌다”며 “이를 통한 정책연대를 통해 세종시의 완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춘희 예비후보는 배선호 부위원장의 연대를 적극 환영하면서 “배선호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훌륭한 청년 인재다. 이번엔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지만, 앞으로 당을 대표하는 뛰어난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돕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선호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뛰면서 내놓았던 청년, 문화, 복지 공약을 받아들이고, 저의 핵심적인 공약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세종과 청년수도 세종에 대해 배선호 부위원장의 주도적인 정책제안을 통해 함께 구상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에 배 부위원장은 “제가 준비했던 정책을 토대로 이춘희 예비후보와 함께 이를 구체화 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한편, 배 부위원장과 조상호 예비후보는 26일 늦게까지 상호 지지를 위한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지 방향을 두고 배 부위원장의 고심이 깊었던 것으로 보인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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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없는 지역구 종횡무진하는 김동빈 국민의힘 예비후보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부강면, 금남면, 대평동을 지역구로한 세종시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세종시 제3선거구 김동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안정호, 채평석 현 의원이 민주당 1차 컷오프되어 민주당 후보가 공석인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금남면 출신 시 의원 배출로 그동안 소외되었던 금남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고개를 들고 있으며 꾸준히 당적을 바꾸지 않고 민심을 호소한 김 예비후보에 대한 동정론 또한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국민의힘은 지역구 경선을 일찌감치 확정하고 예비후보들이 선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반면 민주당은 아직도 후보확정을 하지 못한 체 우왕좌왕하며 유권자와 후보자들의 혼선만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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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조상호 결선투표로 재 대결... 과반득표에 못미친 이춘희 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에 양승조, 대전시장에 허태정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세종시장 후보는 과반을 넘지 못하고 결국 현 이춘희 시장과 조상호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이에 따라 양 후보는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1차 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또 한번 격돌할 예정이다.비공개 정보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은 과반에 조금 못미치는 득표율로 결선행에 올랐고 조상호 후보와 배선호 후보의 합산 득표율은 과반을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선에서 배제된 배 후보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조상호 후보 측은 낮은 인지도 향상을 위해 길거리 인사와 당원을 향한 지지 호소 및 선거캠프 지지자들의 단톡방 운영 등으로 광폭 행보를 보인 반면 이 시장 선거캠프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4월 21일 출마 기자회견 당시 선거캠프 대변인은 자신이 알고 지내던 특정 언론에게만 출마 기자회견문과 사실을 통보하고 세종시 출입기자 상당수에게는 사실조차 배포하지 않는 등 조직력과 운영 등에서 안일하고 무책임하다는 지적이다. 사실을 통보받지 못한 일부 언론들은 “무시당하면 무시로 대응하겠다”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당헌 당규에 따르면 1차 경선은 권리 당원 50%와 선거인 단 50%를 반영, 과반을 득표하지 못하면 결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확정하게 돼 있다. 세종시장 후보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차 경선과 동일한 방식의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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