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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국힘 세종시장 후보 등 충청권 4개 시·도 후보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국민의 힘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대전·충남·충북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충청권 초광역 상생경제권 선언'과 함께 협약을 통해 범 충청권 공조체제를 구축했다.최 후보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23일 세종 국무조정실 1동 정문에서 충청권 초광역 경제권 구상을 기초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인 충청권 상생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연내에 특별자치단체로서 '대전, 세종 충남·북 특별 연합'을 출범시켜 공동번영과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최 후보는 대전·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착공과 세종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을 통한 충청권 가속기벨트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조기실현을 위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그리고 세종 글로벌 창업빌리지 기반 조성 등 주요공약을 발표한 후 조속한 이행으로 세종시를 미래전략중심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태흠 후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충청산업문화철도, 충청내륙철도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지방은행 설립,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산업 재편 등을 제시했다.김영환 후보는 지역화폐 공동사용 및 수수료 최저화, 충청권 공공앱 개발 및 가입자 활용도 회기적 제고, 4개 시·도 경제 낙후지역 공동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모델 정립, 금강 대청호 중심 상수원 보호구역 개발제한의 친환경적 완화 및 공동개발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한편 최 후보는 이번 추경편성에서 균형발전 예산이 빠져있다는 민주당의 지적과 관련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이 추경편성의 본래 취지"라며 "사회간접자본이나 균형발전 예산은 본예산에 편성되는 게 원칙"이라고 일축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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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세종시유도회 간담회 실시…"전국단위 유도대회 유치 환영 지원 약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유도회 회원 간담회와 정책건의문 전달식이 지난 22일 이춘희 행복1번지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실시됐다. 23일 이춘희 캠프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유도관을 운영하는 회원 위주로 구성된 이 자리에서 유도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유도인들은 이춘희 후보에게 정책건의문을 제안했다.제안된 정책으로는 ▲세종 스포츠 콤플렉스와 더불어 KSPO(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가치 센터 공모사업 추진 ▲스포츠시설 확충과 반다비 체육관 공모사업 추진 ▲전국단위 대회유치 TF팀 제안 ▲프로스포츠단 유치 및 기업·기관·학교 스포츠단 창단 공약 제안 등이 있다.이춘희 후보는 "언제든지 전국단위 유도대회 유치를 환영한다"며 "지역에 있는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관련 부서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면 얼마든지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먼저 작은 규모의 대회 개최와 운영을 해보고 경험을 쌓은 뒤 점차 큰 규모의 전국단위 각종 대회유치와 우수선수 발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유도회 한 참가자는 "오늘 많은 현안에 대한 소통을 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춘희 시장 후보께서 당선되셔서 우리가 건의한 정책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권혁재 유도회 회장은 "유도회는 앞으로 전국소년체전, 전국체전, 실업팀 창설 등 엘리트 유도와 관내 생활체육 유도 발전과 보급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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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세종 공교육 반드시 활성화 시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시 학력신장'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공교육 활성화 방안 및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책의 내용을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신도시라 신설학교가 많다고는 하지만,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교육 상 부진했던 시스템을 보완할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여전히 세종시는 학력 신장을 주요 과제로 두고 있으며, 학부모의 요구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 제도 안에서는 학력 신장이 힘들다는 뜻이며, 더 이상은 이 과제를 미룰 수 없다.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종시 공교육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강 예비후보는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3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독서 교육 종합시스템 연계로 강 예비후보는 독서 교육 종합시스템을 재정비하는 한편, 중고등학교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시스템은 아이들의 독서 과정과 독후 활동을 정리할 수 있게 하는 활동이다. 현 제도 안에서는 독서 교육 종합시스템이 초등학교 과정에만 시행되다 보니,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아이들이 자신의 독서력이나 독서 레벨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특히나 고학년에 진입할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쓸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문해, 작문 등이 필요한 활동에서 주요 역량이 된다. 올바른 방법으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사회성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교사들이 교실에서 체감하는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기본 단어의 뜻이나 전체 글 문맥과 주제를 찾지 못하고,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독서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연계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도서를 마음껏 읽고 논술, 토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단절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 독서 리스트 연계를 시스템적으로 통합시켜 아이들의 수학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두번째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조한 것이 바로 특수목적고 건립과 스타 교사 배출이다. 강 예비후보는 교직에 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이들 개개인의 다양성 존중'을 강조해 왔다. 취향과 능력, 흥미와 재능이 다른 아이들이 모두 동일한 학습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강 후보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국제고, 체육고 등 특수목적고를 건립해 아이들이 꿈과 미래 비전에 따라 다른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여기에 전문성이 뛰어난 스타 교사 배출에도 힘을 싣겠다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공교육을 구성하는 대표 인력은 바로 학교 선생님들이다. 선생님들이 가진 잠재력과 실력, 준비성에 따라 수업이 달라지고 이는 아이들의 학력신장과 진학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스타 교사의 배출 역시 목표로 두어야 한다"며, "10년 전과 달리, 이제 세종시에는 진학 지도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다. 이제는 통합된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다른 학교 소속 같은 과목 교사들간 상호 발전을 도모해야 하며, 그 스킬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세종의 대입 합격률 확장과 학력 신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세번째로 스마트 기술과 첨단 교육기자재 및 설치 확충도 강 예비후보가 내놓은 학력 신장 공약의 실현 방안이다. 강 예비후보는 최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교육에서 '맞춤형', '지식기반형’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강 예비후보가 내놓은 공약 중 하나가 바로 '인공지능(AI) 학습관리 개인비서'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패드를 통해 학습관리 비서를 만날 수 있고, 이 AI 비서는 학생의 시험결과를 분석해 부족한 부분에 당하는 문제은행과 영상교육 자료를 안내한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며,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강 예비후보는 "현재 세종시 아이들과 교사들의 역량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세종시 공교육 활성화에 대해서 정확히 말한다면, 사교육을 무조건 지양하거나 새롭고 값비싼 기기를 도입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이전에 이루어진 혁신 방안들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한 예로, 특정 과목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은 사교육을 통해 추가적인 교육을 받아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과목별로 사교육을 받느라 공교육이 무너지는 일은 막아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공교육은 아이들의 흥미를 찾아주고 물꼬를 트는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 세종시 교육에 있어 미래를 내다보는, 실효적 공약으로 다가설 수 있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 강미애가 세종의 교육을 제대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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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후보 “공약 이행을 위한 재원 마련 대책 제시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사진숙, 최태호 후보의 공약 이행 재원 마련 대책을 제시하라는 논평을 발표했다.논평에서 최 후보는 “2021년 세종시교육청의 총예산은 약 1조 40억 원이다. 이중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재량사업비는 1천 500억 원 수준이다.”라고 밝히며, “사진숙 후보의 ‘더 배움카드’와 ‘더 꿈카드’공약 이행에는 561억, 최태호 후보의 ‘예체능 학원비 지급’ 공약 이행에는 천억 원 수준의 예산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최 후보는 “재량 사업비의 1/3과 2/3에 해당하는 엄청난 예산을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지난 토론회 때는 두 후보 모두 유권자가 납득할 수 있는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빌 공자 공약이 되지 않으려면 두 후보 모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재정대책을 내놓는 것이 책임감 있는 교육감 후보의 자세일 것이다.”라고 두 후보의 공약 이행을 위한 재원 마련 근거 제시를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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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와 간담회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와 함께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최민호 캠프에 따르면 회원들은 아파트 시설 등 학교 밖 체육시설 등을 낮 시간대 이용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 아이들의 체력단련 등 스포츠 활동을 위한 체육시설을 늘려 줄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새롭게 개발되는 생활권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드롭존과 동 지역 노란 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제안했다.또한 운전자가 우회전 시 멈춰야 한다는 주의 유도 표지판 부착과 고등학교에 석식 무료 제공을 요구했다.이 밖에도 학교 주변과 공원에 금연거리및 흡연 부스 설치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미래길 카드 제공, 16세 이하 청소년 대중교통(버스비) 무료 시행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최 후보는 "드롭존과 버스비 무료는 공약사항에 나온 것이고, 학교 밖 체육시설은 사유시설로 조례가 아니라 협의 등 다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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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워싱턴 D.C처럼 문화관광벨트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23일 이춘희 캠프에서 문화·예술 스포츠 부문에대한 공약발표를 실시했다. 이날 이 후보는 "세종시는 그동안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골격을 세우는 데 치중해왔다"며 "그러한 기반 위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도록 하겠다"며 문화·예술 공약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그는 "세종시를 미국의 수도 워싱턴처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선뵈고, 길거리와 상가, 공원에서도 늘 문화예술의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산업을 세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내걸었다. ◆ "세종시 대한민국 대표하는 세종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할 것"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종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내셔널몰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벨트로 만들겠다는 설명이다.이 후보는 "수준 높은 미술관을 유치하고, 국립 박물관단지와 민속박물관, 예술의전당, 국립도서관, 대통령기록관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행정수도 세종'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도록 하겠다. 공연·전시공간은 물론 기념관, 기념타워 등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는 시립 미술관, 박물관, 문학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언했다.그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역문인들에 관한 자료 등을 수집·보관·전시하고, 문학인과 단체의 교류, 문학 입문자들의 학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립 세종문학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미술관을 건립해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선뵈고, 지역 미술인에게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세종시 출신 고(故) 장욱진, 박노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또 "현재 건립을 추진중인 향토박물관을 시립박물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세종 시립박물관은 고고학적 자료는 물론 행정도시 건설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 전시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의 역사와 정체성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세종시 곳곳에서 작은 공연과 전시가 일상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예술의전당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소규모 공연장을 설치하겠다는 부연이다. 그는 "세종시 관내 미술작품 전시환경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전시장도 함께 설치하겠다"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서도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와 행정의 융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춘조치원사업 시즌3의 핵심사업으로 조치원읍의 왕성극장길, 문화정원, 세종문화원, 한림제지(현재 문화재생사업 진행중) 등의 자원을 활용, 문화예술을 활성화함으로써 조치원읍을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또, 문화예술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예술인의 복지에 대해 설명했다.이 후보는 "문화예술의 성장과 발전은 투자에 비례한다. 전문예술창작지원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문화향유할동 지원 등의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각종 전시와 공연, 행사와 축제 예산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창작활동 지원, 권리보호 및 지위 향상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또, 이 후보는 청소년 문화예술 관람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이 후보는 "문화예술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인문적,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올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 중고생에게 문화예술관람비(포인트)를 지원해 지역문화예술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예술과 연계해 나성동 중심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내걸었다. 이 후보는 "나성동 백화점 부지를 복합개발해 백화점과 문화·위락·엔터테인먼트·호텔·스포츠아레나 등을 유치하겠다"며 "어반아트리움을 비롯 전철역과 연계해 세종시의 대표적 문화·쇼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공실상가를 활용해 '아트 로드(Art Road)'를 운영하고, 길거리 공연(버스킹)과 전시가 늘 펼쳐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후보는 "세종 연고 역사‧문화인물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시 출신 및 세종시와 연고가 있는 역사·문화 인물을 발굴, 선양함으로써 세종시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집현전 학사였던 성삼문, 박팽년을 비롯해 안회남(소설가), 박노수(화가), 윤조병(극작가), 김제영(소설가), 홍신자(무용가) 등에 대한 기념 및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매년 5회 이상 세계적 공연 유치, 국립 오페라단과 발레단 전용극장 유치, 시립예술단 창단 등도 추진하겠다고 이 후보는 말했다.◆ 스포츠 시설 프로그램 대폭 확충…체육회관 건립·스포츠단 창단 등 공약이 후보는 "스포츠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먼저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정부와 협의해 대평동 종합운동장을 조속하게 착공토록 하겠다"며 "종합운동장에는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이 입주하는 스포츠컴플렉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롬동과 반곡동 체육시설용지에 체육계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체육시설을 짓겠다. 공원과 놀이터 등의 체육시설과 운동기구도 확충하겠다"며 "환경부와 협의해 금강변에 세종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야외수영장(겨울철에 스케이트 장으로 활용) 등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체육 예산을 늘리고, 체육회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체육회 가맹 단체의 활동을 활성화하겠다"며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육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체육인들이 회의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체육회관을 조성해 세종시체육회를 비롯한 산하 가맹단체들이 입주하고, 스포츠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또, "프로스포츠단을 유치하고 기업·기관·학교 스포츠단 창단을 장려하겠다"며 "스포츠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프로스포츠단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내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에 스포츠단을 창단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스포츠포인트제를 도입하겠다"며 "운동을 하는 만큼 건강해지고 의료비 지출이 줄어든다고 한다. 걷기·자전거·수영·등산·헬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측정해 지역화폐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측정에 필요한 어플을 개발해 2023년부터 걷기와 자전거, 등산 등 일부 종목부터 시범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체육시설과 공원 내 편의시설(화장실 등) 확충, 대청댐~세종~공주~부여~서천 금강변 자전거도로 연결과 호수공원-중앙공원-수목원 연계 보행지도(walking map) 설치, 장애·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실시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 후보는 "세종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문화와 스포츠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건강하고 풍요롭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대한민국 행복1번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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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윤 정권 지역규형발전 예산 대폭 삭감 규탄…즉각적인 원상회복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와 강준현, 홍석국 세종시 국회의원은 23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지방국도건설 SOC 사업'예산이 대폭 삭감 됐다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지난 16일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이 추경예사안에서 지역 균정발을 위해 투입되는 '지방국도건설 SOC 사업'예산이 무려 4천684억원이 대폭 삭감됐다"고 토로했다.그는 "이에 세종시와 수도권을 잇는 세종-안성 고속도로에 대한 예산도 286억원이 삭감됐다"며 "해당 고속도로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인데, 세종시민들은 해당 예산의 삭감으로 인해 완공 시기가 지연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정부의 국정철학에는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도 관심도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꼬집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와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홍성국 국회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한 예산이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목소리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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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 뒤치락 여론조사 이젠 끝... 5월 26일부터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선거일 5월 26일부터 본선거 당일 오후 7시 30분까지 선거와 관련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케하는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가 전면 금지된다.단, 5월 25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는 것과 5월 25일까지 여론조사임을 공표·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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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해밀동서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 지원유세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연기·연동·연서·해밀)가 6·1 지방선거 첫 주말인 22일 해밀동 해밀마을 1단지 인근에서 오전 집중유세를 펼쳤다.특히 이날 집중유세에는 강준현 국회의원이 연단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성수 세종시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강 의원은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도시,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도시이다.”며, “책임지고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성수 후보를 도와달라.”고 말했다.이어 연단에 오른 박성수 후보는 “저는 현안이 가장 많은 도농복합 연기면·연동면·연서면·해밀동 지역구로 당의 부름을 받아 출마하게 되었다.”며, “현재는 해밀동 해밀마을 1단지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이웃 주민으로 누구보다 해밀동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해밀동 발전을 위해 셔클과 보조 BRT 노선을 확보하고, 산울동과 연결하는 보행로를 조기에 착공하겠다.”며, “해밀초를 미래선도학교로 육성하고 해밀중·고 통합학교의 합리적인 시설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 해밀고는 국제화 집중교육과정을 확대해 개인 맞춤형 학습-진로-진학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박 후보는 오후에 세종호수공원 내 바람의언덕(노무현 기념공원)에서 진행된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년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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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선거운동 대신 환경정화와 사전투표 독려에 나선 김효숙 시의원 후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효숙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요란한 현수막 홍보와 공약 남발 대신 환경정화 및 사전투표 독려를 위한 클린 선거를 표방하고 나서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세종 제17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요란한 선거우동 대신 아파트 단지를 돌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사전투표 독려)과 나릿재마을 단지 및 제천변 일원, 중심상권 등 나성동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줍깅’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김효숙 후보자는 “선거운동원 모두가 후보를 홍보하면서 환경도 정화한다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활동 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7선거구(나성동)의 첫 시의원에 도전하는 김효숙 후보자는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고, 국회 강준현 의원실 보좌진과 대전일보사 취재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0대대통령 세종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대전복지재단 기획홍보팀 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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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세종 탈환 선언... 윤석열 정부 첫 국무회의 개최 호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석 국민의 힘 당 대표가 세종시장 탈환을 선언했다. 22일자 국민의힘 세종시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1지방선거에서 많은 분들이 주목하셔야 할 지역은 세종”이라며 세종시장 선거 승리에 자신감을 표시하며 추가 방문을 예고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세종에 두 번 다녀왔는데 행복청장 출신의 최민호 후보의 지지세가 젊은 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세종에 더 자주 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최민호 국민의 힘 세종시장 후보가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면서 우세지역으로 분류, 공을 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시당은 밝혔다.최민호 후보측 관계자는 “이준석 대표의 세종방문은 젊은 층 표결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윤석열 정부 첫 국무회의 세종 개최와 함께 득표 전략의 큰 호재”라고 반겼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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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종시를 완성시킬 적임자는 “이춘희 뿐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제13주기를 맞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2일 세종시 호수공원 내 노무현 공원을 방문, 조의를 표하고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 유세를 펼쳤다.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모식을 하루 앞두고 세종시 노무현 공원을 방문한 이 위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지지를 보냈던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세종시 설계부터 완성까지 책임질 적임자는 이춘희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오늘 지원유세에는 이재명 지지자와 이춘희 후보 지지자 수백명이 운집했으며, 노무현 공원에 선 이춘희 후보와 이재명을 환호하는 지지자들은 연신 “이재명, 이춘희”를 외쳤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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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최태호 교육감 후보 단일화 망망대해 표류 중... 사실상 결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5일을 남겨논 시점에서 세종시 교육감 후보 강미애·최태호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 가면서 최교진 후보의 독주가 예상된다.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 최교진 후보와 2위 최태호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최태호 후보와 강미애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지만 양측의 상이한 주장으로 사실상의 단일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1일 강미애 후보측은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중도·보수 교육감후보 연대 대표를 맡고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도 세종시의 단일화를 요구한다고 보도성명을 낸 바 있지만 이길주 후보는 처음부터 중도·보수 단일화 논의과정에서 빠지겠다며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 20일 강 후보와 최 후봉의 단일화를 위한 모임에서 최태호 후보는 정책과 양자 여론조사등 공평한 기준으로 한 구체적인 합의 없이 강후보 측에 '일방적 양보'를 요구 했다”라며 최태호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강 후보는 "20일 후보 단일화를 위한 자리에서 최 후보는 사실상 서로에게 공평한 단일화 규칙과 방식에 대한 의사는 없고, 일방적인 양보만을 요구했다"며, "양보하고 사퇴하면 인수위를 맡게 해주겠다며 마치 본인이 윤석열 당선인 인냥 강후보를 무시하듯 발언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면서 "인지도에 별차이가 없는 후보가 이렇게 자만하고 있다"며, "왜 4년 전에도 중도를 자청한 분이 송명석 후보와 진영논리 핑계로 최종 단일화를 하지 않아 전교조교육감 재선의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시한번 느꼈다"며 본인 아니면 안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온 사람과 어떤 대화가 되겠느냐고 성토했다. 아울러 “서로간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진정으로 우리 세종시민과 학생, 학부모, 교육자들이 원하는 단일화를 위해 공정한 기준으로 평가받아 빠르게 단일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민들께서 6월 1일 소중한 한 표를 유일한 보수후보 강미애에게 행사 함으로써 기울어진 진보이념교육과 중도 남발 후보들에 대한 심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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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반만 한 현수막 거치하고 공약 없이 출마한 국민의힘 시의원 도마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 시의원 출마 후보자들의 자질문제가 지역 정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세종시 선거구 획정으로 나성동 단독 지역구로 획정된 세종 제17선거구 국민의힘 김양곤 후보가 아파트 상가 1층에 축구장 반만 한 약 54m의 현수막을 거치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고, 세종 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충식 후보는 ”공약은 없다, 앞으로도 공약발표는 없다“라고 말하는 등 국민의힘 시의원 일부 후보들은 어물전 망신을 도맡아 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21일 나릿재 주상복합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를 정치적 이념으로 가르는 선거 현수막을 즉시 철거해라”, 사전에 입주자와 논의 없이 강행한 상가관리단은 즉시 시정하고 사과해라“라며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명의의 성명서에 따르면 나릿재 주상복합 아파트는 현재 771세대 약 2,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의 정치, 종교적 자유를 존중하고 이웃 간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정치, 종교 등의 이념을 선전하는 게시물은 입주민의 화합을 방해하고 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공동체의 목표에 반하는 특정 정당 후보 현수막 거치 행위를 우리 묵과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철거를 촉구했다.특히, 해당 아파트 입주자 카페에는 ”미관상 너무 보기 싫다“, 현수막 걸고 3단지 주민 상대로 낙선 운동 제대로 한다”, 현수막 크기로는 대권후보다“, ”머리 아프다”, “환경보호는 신경 안 쓰는 후보다”, “개념 없는 후보다”, 이분 때문에라도 꼭 선거하러 가겠다“ 등의 비난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본지가 세종선관위에 거치용 현수막 길이 제한이 있는지 문의해 본 결과 길거리 거치 현수막은 크기가 정해져 있지만, 건물에 거치하는 현수막 크기는 따로 정해진 것은 없고 선거법 위반에도 저촉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역민을 위해 출마를 결심한 지역민들로부터 비난을 자초한 것은 후보 자질 부족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을 위한 공약 없이 그냥 심심풀이 삼아 출마한 시의원 후보도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도 심사숙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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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세종시 버렸나? 중앙당차원의 지원 유세 요식행위로 일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가 요식행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21일 김두관 의원이 세종시를 방문, 지원 유세를 통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지지를 호소하고, 내일(22일, 일요일)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호수공원 내 노무현 공원을 도보를 이용, 지원 유세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 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는 형식적인 요식행위라는 지적이다.이재명 위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세종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으며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후보의 초접전이 유지되고 있는 현재 1시간 동안 도보로 노무현 공원을 방문하는 것을 두고 시민들은 성의 없는 요식행위라며 이 위원장에 대한 서운함을 표출하고 있다.이는 지난 17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한 뒤 나성동 젊음의 거리로 이동, 젊은이들과 함께 치맥토크를 하며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작금의 세종시장에 대한 상징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다.한편, 이 위원장은 지난 대선, 세종시에서 총 선거인 수 28만 8천 895명 중 23만 1천 832명이 투표(80.3%)한 가운데 11만 9천 349표를 받으며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7.7% 앞선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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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 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홍영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20일 오후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최 후보를 격려했다.홍 전 부시장은 최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8년간의 세종교육에 대한 헌신이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며 최 후보를 격려하고 “지금의 분위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 월등한 격차로 승리, 세종교육을 완성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최 후보는 “지난 10년의 준비기간을 거친 세종교육이 앞으로 완숙의 10년을 완성하기 위한 단초를 마련하고 명에스럽게 은퇴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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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여성 120인 이춘희 시장 후보 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여성 120인은 지난 20일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후보는 이춘희 후보뿐이라며 공개 지지 선언을 했다.세종 여성 120인의 공동명의로 지지 선언을 선언한 이 자리에서 대표자는 “여성과 1인 가구가 안전하고, 여성의 일자리 확보 및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서 지지 선언을 통해 “이춘희 시장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여성 인재육성과 여성 인력 활용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인선을 단행하고 여성 고위관리직 임용을 주도적으로 실천해 왔다"라며 “누구보다 친여성적 마인드와 성인지성을 갖춘 후보로서 세종시 여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앞당겨줄 후보임을 확신한다.”라고 지지를 선언했다또, “1인 가구 및 여성의 일자리 확보 및 양성평등 등의 공약을 볼 때,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장 후보로서 자질과 역량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세종 여성 120인은 오늘 이춘희 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선언한다"라고 말했다.이춘희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여가부 폐지로 여성에 대한 존엄과 가정에 대한 존중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라며 "세종시의 성 평등 사회, 돌봄 확대, 폭력에 대한 여성 안전확보, 양성평등 사회 구현 등 여성 친화 도시 세종 조성에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여성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분들의 지지 덕분에 든든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이 후보는 이번 6.1지방선거의 여성 공약으로 첫째, 양성평등과 인권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둘째, 여성 일자리 문제의 총체적 해결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셋째, 여성의 안전, 특히 여성 1인 가구와 1인 점포의 안전을 강화하며, 넷째, 맞벌이 부부의 돌봄 서비스를 공백 없이 추진할 것을 제시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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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첫 정식 국무회의 오는 26일 세종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새 정부 첫 정식 국무회의를 개최한다.20일 대통령실은 이같은 내용을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당선인 시절 새 정부 첫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용산 대통령 청사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열었다. 당시 대변인실은 "내각이 완비되면 첫 국무회의는 약속한 대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현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총 18개 정부 부처 중 16개 부처 장관 임명을 완료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제외하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이 보류된 상태다. 윤 대통령이 26일 전까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다면 정 후보자도 국무회의 참석 대상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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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시의원 후보, "높은 주민 이해도로 지역별 숙원 사업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동빈 국민의힘 부강·금남·대평(3선거구) 세종시의원 후보는 '부강면 전신주 지중화 사업', '금남면 생활형 체육시설 건설', '대평동 교육 환경 조성' 등 대표 공약을 들고 지난 19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20일 김동빈 캠프 등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역 주민을 가장 잘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그는 '금남면 이장단 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금남면 발전위원장 등 금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난관이 있었다"며 "가장 큰 문제는 재원 확보가 어려워 다양한 시도와 고민 끝에 국가지원 사업에 도전했고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협조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그는 "가장 큰 장점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고안하며, 끝까지 해결해내는 추진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 후보의 공약들을 살펴보면 부강면 주민 보행과 미관을 해치는 전신주 지중화사업이 대표공약이다. 그는 "금남면에서 이뤘던 동일한 경험을 살려 부강면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이뤄내고자 한다"며 "부강 기차역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기반으로 4생활권과 연계된 지역활성화가 목표"라고 강조했다.금남면에 대해 '생활형 체육시설'이 없다고 평가하며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축구장, 행사무대 등을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대평동에 대해서는 "젊은 세대가 많은 지역"이라며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에 힘쓰고 한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SW코딩 등 다양한 커리큘럼 지원, 안전한 등하교 지원 정책, 어린아이 전용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지역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된 세종시를 만드는 중요한 선거"라며 "저는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이 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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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출정식과 함께 공식 유세 일정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다음 날인 오늘 20일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공식 출정식과 함께 본격적인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19일 세종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충령탑 참배로 공식 선거 일정을 시작했던 이춘희 후보의 오늘 출정식은 오후 1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그 시작을 알렸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서금택 전 세종시 의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성장 서예가의 ‘바닥으로 기어가야만 강물은 바다에 이를 수 있다’라는 주제의 붓글씨 퍼포먼스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행복유세단과 이춘희 행복물결 유세본부 청년유세단의 율동도 함께 이어졌다.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피가 녹아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꿈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세종시를 만들어온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무한책임을 통해 세종시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위해 노력했던 민주당의 헌신을 이어 세종시를 완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의 재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홍성국 의원은 “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필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다. 이춘희 후보야말로 지난 20년간 세종시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라며 “이춘희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의 터를 닦고 발전시켜온 것은 다름 아닌 더불어민주당과 저 이춘희다. 보수세력은 오히려 세종시를 백지화시키고, 위헌 소송을 통해 행정수도를 반대해 왔던 세력들이다.”라며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단 한 번도 투쟁하고 희생한 적 없던 세력들이 오히려 세종시를 위해 헌신해온 민주당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묻는다. 그 해명은 바로 그들이 해야할 것”이라고 항변했다.이춘희 후보는 이어서 “세종시의 설계자이며 세종시를 처음부터 하나씩 조각해 온 저 이춘희야말로 세종시의 남은 미래를 처음의 목표대로 그려가며 완성해 나갈 유일한 적임자다”라는 점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저부터 변화하겠다. 처음 정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돌아가 이번 선거에 임할 것이며, 시민들을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의견을 들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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