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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당선인, "세종시 집값 비싸다"…시정 밑그림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집값이 싸냐, 비싸냐를 말하자면 비싸다고 생각한다. 2020년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가 수도를 완전히 세종으로 이전하겠다는 발언을 해 집값이 두 배로 뛰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당선인은 7일 세종시장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실시하고 이어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당선인은 "현재 떨어지고 있지만 다 떨어진 것은 아니다. 떨어지는 추세"라며 "집값은 올라서 좋고 비싸서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청년, 집 없는 시민으로서 세종시 집값은 비싼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최 당선인은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안했다 반려된 세종시 투기지역 해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보였다. 최 당선인은 "세종시는 트리플 규제 등 규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열풍이 불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떨어지는 추세에 있다면 규제도 완화할 수 있는 명분이 있다. 국토부와 논의를 할 것"이라며 했다.최 당선인은 세종시의'초긴축 재정'을 언급하며 재정 운영 방향성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최 당선인은 "앞으로 굉장히 긴장하고 재정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예산, 행사성 예산, 소모성 예산 등을 과감하게 줄여서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 문제, 상가 공식 문제 등에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재정을 발굴하는 데 애를 쓸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세종시에 대해 교부세 제도라든가 각종 보조금, 지원금 같은 것도 배려해 줄 수 있는지 적극 협의 하겠다"고 덧붙였다.최 당선인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발 이익금 환수 문제 등도 협의해가겠다는 입장이다. 단,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공약 등 써야 할 예산은 쓴다는 것이 최 당선인은 설명이다.최 당선인은 가장 중점을 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화합'도 꼽았다. 최 당선인은 "시장은 국민의힘이지만 시의원들은 민주당이 다수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독주하지 말고 민주당 지지 세력을 간과하지 말라는 선거 결과인데, 갈등이나 대립을 내가 먼저 나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서는 "개헌을 통해 서울을 세종시로 옮겨 천도한다면 충청에 사시는 분들이 마다할 사람이 있겠냐"며 "개헌을 하는 것은 국가적 아젠다로 남겨 둘 일이다. 청와대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세종에 자리를 잡는다면 현 헌법체계 내에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은 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도는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미래전략을 꿈꾸는 도시로 기능을 하는 것이 행정수도 완성"이라고 부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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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호 당선인, 시정 인수 본격화…어진동 복컴에서 인수위 현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7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시장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최 당선인을 비롯해 서만철 인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류임철 행정부지사, 김성기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열고 시작했다"며 "인수위원회는 준공무원 신분이라서 현재 인수위원들이 신원조회 중이라서 발표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이날 아침 이춘희 시장하고 전화를 통해 인수위원실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며 "지난 8년 동안 이 시장이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변화시킬 것은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서 인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최 당선자의 공약사업을 잘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합쳐 뒷받침 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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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폭풍 예고... 선거사범 132명 구속/1,191명 수사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선거사범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전국 277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활실’을 설치한 경찰은 이미 선거사범 총 1,030건 1,517명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 132명을 송치(구속 9명)하였고, 1,191명을 수사 중이다. 구속 9명은 금품수수 4명, 선거폭력 3명, 현수막 훼손 1명, 사위등재 1명이다.주요 검거사례로는 ▲시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에게 시청 과장급 인사권과 사업권을 요구한 선거 브로커 3명 검거(2명 구속, 전북 반부패), ▲군수 선거와 관련, 수수한 현금을 차량에 소지 운반한 피의자 검거(구속, 전북 반부패), ▲군수 선거와 관련, 선거인들에게 배포할 목적으로 현금을 차량으로 운반한 피의자 검거(구속, 경북 반부패), ▲) 국회의원 후보 거리유세 일행을 향해 테이블에 놓인 철제그릇을 던진 피의자 검거(구속, 인천 계양), ▲시장 후보 선거운동원을 가위로 위협한 피의자 검거(구속, 경기남부 안성), ▲) 시장 후보 유세차량의 시설물(피켓)을 가위로 파손한 피의자 검거(구속, 울산 남부), ▲시장 후보 현수막 훼손 중, 출동경찰관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피의자 검거(구속, 대구 상서), ▲) 고령의 마을 주민 7명의 의사와 무관하게 거소투표 신고 후 임의로 투표한 마을 이장 검거(구속, 경북 군위) 등 총 9명이 구속됐다.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 739명(48.7%), ▲신고 393명(25.9%), ▲첩보 255명(16.8%) 순이고 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430명(28.3%), ▲금품수수 338명(22.3%), ▲현수막·벽보 훼손 217명(14.3%) 순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불법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인 한편 공소시효가 당해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점을 고려하여, 검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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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시민들 선택 앞에 숙연...최민호 후보의 당선 축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입장문을 내고 세종시민의 엄중하고도 현명한 선택 앞에 숙연한 마음이라면서 세종시민이 보인 다수의 지혜 앞에 더욱 겸허히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들이며,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시장 선거를 통해 엄히 질책하면서도, 시의원 선거를 통해 견제의 힘을 주셨다면서 ‘노무현의 꿈’에서 시작하여 ‘이해찬의 기획’과 ‘이춘희의 설계’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품고 태어난 세종시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있는 행정을 펼치고, 국회 세종의사당에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설치까지 확정하며 행정수도의 완성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성과도 있었다.하지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를 외치며 세종시의 시정을 책임지고팠던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다. 그 과정 과정에서 보다 시민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것은 아니었는지, 시민들의 목마른 소리에 더 귀기울이지 못한 것은 아니었는지 크게 반성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제 그 역할은 국민의힘 최민호 당선자에게 주어졌다. 최민호 당선자 앞에 놓인 세종시민의 꿈과 바람이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그 짐을 나눌 수 있는 비판적 동반자가 되어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동행할 것이라며 세종시의회의 다수당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시의원들도 국민의힘이 이끄는 시정에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는 충실한 시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세종시당은 다시 한번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자와 세종시 시의원 당선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낙선자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면서, 이제 이번 선거의 소회 및 희로애락은 내려놓고 행복도시 세종시를 만드는 길에서 다시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그에 앞장서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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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의원 당선인, 세종시선관위로부터 당선증 교부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 종료 직후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2일 오전 5시 30분께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는 모두 선거구 의원 18명으로 ▲제1선거구 김충식 ▲제2선거구 김광운 ▲제3선거구 김동빈 ▲제4선거구 윤지성 ▲제5선거구 김학서 ▲제6선거구 안신일 ▲제7선거구 최원석 ▲제8선거구 이순열 ▲제9선거구 상병헌 ▲제10선거구 임채성 ▲제11선거구 이현정 ▲제12선거구 김재형 ▲제13선거구 유인호 ▲제14선거구 김현미 ▲제15선거구 김영현 ▲제16선거구 김현옥 ▲제17선거구 김효숙 ▲제18선거구 박란희 등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여미전, 이소희 등 2명 이다.이날 당선인들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세종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부응하는 소통과 화합의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세종시의회는 오는 13~14일까지 양일간 의원 등록을 완료하고 23일에는 의정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제4대 의회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실무 교육 등 각종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제4대 의회 원 구성을 위한 첫 회기인 제76회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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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자, 당선증 교부 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당선자는 2일 정부청사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오영표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최 당선자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저를 세종시장으로 뽑아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춘희 후보에 대해서도 심심치 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4년 동안 혼신을 다해 세종시민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명령에 따르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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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국민의힘 후보, 부강·금남면·대평동 시의원 당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지방선거 세종시 제3선거구(부강·금남면·대평동) 시의원에 김동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6,915표(개표율 100%)를 얻어 김연복 더불어민주당 후보 4,513표를 크게 앞지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김동빈 당선인은 "부강·금남면·대평동 주민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이어 "발표한 공약에 대해서는 꼭 지킬 것"아라며 "주민들이 실망하지 않는 일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당선인은 '부강면 전신주 지중화 사업', '금남면 생활형 체육시설 건설', '대평동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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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도 국민의힘 '약진'…민주 13석·국민의힘 7석 각각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에서의 국민의힘 후보들이 약진을 보인 가운데 세종시의회에서도 의외의 결과를 보였다. 1선거구(조치원읍)는 김충식 국민의힘 당선인이 58.65%(5,397표) 득표를 기록해 박범종 더불어민주당 후보 41.34%(3,804표)를 크게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2선거구(조치원읍)도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김광운 국민의힘 당선인이 57.5(4,623표)를 획득했다. 윤성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49%(3,416표)의 지지를 받았다. 3선거구(부강·금남면·대평동) 김동빈 국민의힘 당선인도 김연복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김동빈 당선인은 60.51%(6,914표)를 김연복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9.48%(4,512표) 각각 획득했다.4선거구(연기·연동·연서면·해밀동) 역시 국민의힘 후보 강세를 보였다. 윤지성 국민의힘 당선인은 46.39%(4,370표)를 얻었고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0.56%(3,821표)로 2위, 차성호 무소속 후보가 13.0%(1,229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5선거구(전의·전동·소정면)는 김학서 국민의힘 당선인이 63.64%(3,319표)로 김웅수 더불어민주당 후보(36.35%, 1,896표)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승리를 거뒀다.6선거구(장군면·한솔동)는 안신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1.48%(5,331표)를 획득해 문찬우 후보 48.51%(5,024표)를 따돌렸다. 7선거구(도담동)는 최원석 국민의힘 당선인이 42.55%(2,674표)를 획득해 박정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40.45%, 2,542표)와 윤희경 무소속 후보(16.99%, 1,068표)를 따돌렸다. 8선거구(도담동)는 이순열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5.18%(3,905표)의 지지를 받으며 김영래 국민의힘 후보(44.81%, 3,171표)를 넘어섰다.9선거구(아름동) 상병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64.73%(5,868표)를 얻어 정명선 국민의힘 후보(35.26, 3,196표)를 큰 차이로 앞섰다.10선거구(중촌동)는 임채성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7.5%(6,293표)를 획득해 손웅 국민의힘 후보(42.49%, 4,650표)에 승리를 거뒀다. 11선거구(고운동)에서는 이현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3.15%(2,931표), 김수진 국민의힘 후보가 46.84%(2,583표)를 각각 획득했다.12선거구(고운동)는 김재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6.02%(3,664표)의 지지를 얻었고 황준식 국민의힘 후보는 43.97%(2,876표)로 낙선했다.13선거구(보람동) 유인호 더불어민주 당선인은 55.24%(4,051표)로 1위 조유미 국민의힘 후보가 44.75%(3,282표)로 그 뒤를 이었다.14선거구(소담동)는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49.59(4,041표)로 1위 송동섭 국민의힘 후보 42.96%(3,501표), 김종환 무소속 후보 7.43%(606표)로 뒤를이었다.15선거구(반곡동)는 김영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2.65%(4,559표), 권영근 47.34%(4,100표) 지지를 각각 받았다.16선거구(새롬동)에서는 김현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1.96%(5,028표)의 지지를 얻었다. 하헌휘 국민의힘 후보는 48.03%(4,648표)지지로 2위를 기록했다.17선거구(나성동)에서는 김효숙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9.3%(2,869표)를 얻어 김양곤 국민의힘 후보 40.69%(1,969표)를 제압했다. 18선거구(다정동)는 박란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56.11%, 5,631표)이 조용규 국민의힘 후보(43.88%, 4,404표)를 1,227표 따돌리며 당선됐다. 한편, 세종시의원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자리씩 각각 획득해 여미진, 이소희 후보가 당선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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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세종시 발전 위해 헌신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에 당선이 확실해진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2일 "정권교체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으로 지지해주신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최 당선인과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격전지로 떠올랐다. 이날 03시 기준(개표율 %) 최 당선인은 54.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 후보 47.2%에 크게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됐다.최 당선인은 "치열한 육박전에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모든 것을 걸고 싸운 끝에 기적처럼 살아나온 것만 같다"며 "그간 대선을 포함한 반년 가까운 시간을 순수한 자원봉사로 정권교체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으로 지지해주신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아울러 국민들께 새정부의 믿음직한 신뢰감을 보여주신 윤석열 대통령과 선거기간중 아낌없이 저를 지원해주신 이준석 대표, 김중로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시당관계자, 그리고 새바람 새세종 캠프의 선대위원장들을 비롯한 동지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또 "저와 함께 경쟁한 더불어 민주당 이춘희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최 당선인은 "시민은 지혜롭고도 무서운 존재임을 새삼 느꼈다"며 "과거의 심판과 미래의 선택이라는 선거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결단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새삼 두려움이 느껴진다"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이 위중한 시기에 저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기신 것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시민을 바라보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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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당선…"3선 마무리 아닌 세종교육 10년 초석 만들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3선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세종교육의 10년 초석을 놓겠다는 각오로 앞으로 4년 임기를 알차게 보내겠습니다."최교진 교육감 당선인이 2시 기준(개표율 74%) 3만 3천341표를 얻으며 당선이 확실시 됐다. 최 당선인은 이 같이 얘기하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인은 "아이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바라는 모든 이들과 교육수도 완성을 바라는 세종 시민의 승리"라며 "세종교육의 성장을 이끌고 코로나19 위기에도 아이들의 배움을 지켜낸 교육공동체의 승리"라고 승리의 공을 돌렸다. 이어 "저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특별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며 "교육이 특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여루분께서 저의 약속을 믿어 주시고 다시 큰 소임을 맡겨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지지와 따끔한 목소리 모두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마음과 힘을 모아 세종교육이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최 당선인은 강미애 후보를 비롯한 경쟁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최 당선인은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종교육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3선에 성공했다. 최 당선인은 임기 동안 세종시 고교평준화와 혁신학교를 도입했다. 무상 급식, 무상 교복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복지 정책을 펼쳤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립 숲유치원 개원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등교율을 실현하기도 했다.최 당선인은 ▲교육수도 완성 ▲사교육 없는 맞춤형 학습, 진학 지원 ▲학급당 학생수 20명 실현 등 선진국 수준 교육환경 조성 ▲세종 체육중, 체육고 설립 ▲디지털 전환교육 추진 ▲교육복지 완전 무상수준 지원 ▲365일 방과후 돌봄지원 ▲세종시법 개정 세종시 교육특별시로 조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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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세종시 최종투표율 51.2%…지난 선거 대비 10.2%p 낮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지역 투표율이 51.2%로 마감됐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 선구인수는 29만 2천259명이다. 이 가운데 우편과 사전투표로 6만 5천812명이 투표를 실시했고 선거 당일인 이날 8만 3천948명이 투표를 진행해 14만 9천760명이 투표에 나섰다. 지난 7회 지방선거 비교해 보면 약 10.2%p 낮다. 7회 지선 선거인수는 22만 2천852명 가운데 13만 7천60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1.7%를 기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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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시교육감에 최교진 1위 예측…강미애 후보와 13.6%p 차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최교진 후보가 강미애 후보를 강미애 후보를 13.6%p 큰 차이를 보였다.이날 출구조사(KBS·MBC·SBS 공동) 결과에 따르면 최교진 후보는 33.5%로 1위로 예측됐다. 강미애 후보는 19.9%로 2위를 예측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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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오세요... 세종시 투표율 저조... 여야 후보 긴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6.1 지방선거 투표율이 저조한 가운데 여야 후보들의 투표독려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세종시는 16시 현재 45.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지난 18년 지방선거 당시 54.6%(18년 16시기준) 대비 9.3%가 저조한 것으로 여야 후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전국 투표율에서도 18년 지방선거 16시 기준 투표율 53.2% 대비 7.8% 저조한 45.4%를 기록하면서 18년 투표율 60.2%를 넘어설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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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비행기 타고 투표하러 왔어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에 주소를 둔 LA 거주 김성철씨가 6.1 지방동시선거 투표를 위해 고향을 방문, 화제가되고 있다.미국 LA에서 회계사로 일하는 김 씨(남 41세)는 10세 딸과 함께 부모가 살고 있는 전의면을 방문, 부모(부 김태권 67세, 모 정숙희 65세)와 함께 1일 오전 10시 세종시 전의면 2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김씨는 멀리 미국에서 비행기로 13시간, 차로 2시간이나 걸려 투표를 하게된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모님의 안부도 물을겸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딸과 함께 방문했고 소중한 한표를 직접 행사한 것에 오히려 뿌듯하다”라고 동기와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씨는 부친의 적극적인 투표 권장에 기왕이면 관외 투표보다는 부모님도 보고 투표도 하기 위해 고향방문을 결심했지만 어린 딸을 동반한 15시간의 여행은 다소 무리가 있었다며 국민의 권리를 행사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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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마지막 유세'…"행정수도 세종 완성 꼭 해낼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31일 오후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마무리 유세와 함께 '행복물결 유세단'의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에서는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과 홍성국 의원, 세종시 시의원 후보를 포함한 선거운동원들과 캠프 관계자들을 포함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13일간의 선거운동을 격려하고 세종시민들의 본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이춘희 후보는 "국회세종의사당 설계에 들어갔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제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행정수도가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다만, 아직도 한가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행정수도 세종이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행정수도로 온 국민이 인정할 때가 와야 비로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국회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질 잘 만들 것이다. 그리고 강준현, 홍성국 국회의원 노력해 개헌을 통해서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수도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토로했다.이 후보는 "저는 지난 20년간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온몸을 받쳐 일해왔다"며 "지난 8년간 세종시장으로 일하며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최초로 제안하고 유치 결정을 끌어냈다. 그동안 만든 행정수도 뼈대에 살을 붙이고 피가 돌 수 있도록 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는 "유세단 해단식으로 선거운동이 끝난 것이 아니다"면서 "문자나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투표 당일까지 유효하므로 투표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과 운동원을 독려하고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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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전 국회의장, 새롬동서 이춘희 시장 후보 유세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박병석(대전 서구갑) 전 국회의장은 31일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 유치를 해결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박 전 의장은 이날 오후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지원 유세에서 " 이춘희 후보는 행정수도 세종을 설계하고 건설한 도시건설 전문가"라며“세종의 완성과 미래를 위해 검증된 사람, 말뿐이 아닌 일로써 검증된 사람인 이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이날 중앙당 집중유세와 함께 박병석 전 의장의 집중 지원 유세를 함께한 이춘희 후보의 유세단 해단식이 이날 저녁 8시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해단식에서 이 후보는 “선거운동이 끝난 것이 아니고 문자나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투표 당일까지 유효하므로 투표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전력을 다하자”고 당원과 운동원을 독려하고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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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후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꼭 투표해달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31일 아침 선거운동에 나서며 유권자에게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최교진 후보는 어진 교차로에서 아침 유세를 진행하며, 지지자들에게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오늘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많은 시민에게 저를 알리겠다.”라며 마지막 선거운동의 각오를 밝혔다.이어 최 후보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후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앞으로 4년을 맡길 일꾼을 뽑는 날이니만큼 후보의 약속과 인생을 보고 약속을 지킬 사람인지 판단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라고 호소했다.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기호가 없다.”고 말하며, “세종시민, 세종교육공동체와 함께 세종교육을 만들어 온 ‘최교진’을 꼭 기억해달라”라고 유권자들에게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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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춘희 후보, 정부청사 유세…공무원 표심 잡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31일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김경만 의원, 강준현 후보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인근을 찾아 공무원 표심잡기에 나섰다.이날 유세는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추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됐다. 이어 이춘희 후보는 홍성국 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국무조정실 인근으로 이동해 청사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한편, 이 후보는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절박한 마음과 강한 의지로 무박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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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D-1…민주당 지도부 세종민심 잡기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 하루 앞둔 3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세종을 찾아 세종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김경만 의원은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인근을 찾아 이춘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유세는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추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주제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윤호중 위원장은 "지난 8년동안 세종시를 책임지고 하나하나 만들어온 사람이 이춘희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하는 법 개정안이 지난 29일을 통과됐고 지난해 9월 국회의사당 세종분원 설치하는 법을 개정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춘희 후보가 지난 8년간 약 145 차례에 거쳐 정부와, 국회를 찾아 설득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윤 위원장은 "이춘희 후보를 앞으로 4년 동안 세종시를 더 살맛나는 세종시로 만드는데 일할 수 있도록 지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박지현 위원장은 "이춘희 후보는 20년전 부터 세종시를 만들어온 분"이라며 "세종시는 이춘희 후보의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종시의 오늘이 있기 까지 시민들의 피와 땀, 눈물을 함께한 사람이 이춘희 후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2012년 이춘희 후보들의 공약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였다"며 "10년만에 약속을 시민들에게 지킬 수 있게 됐다.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시대를 이춘희 후보가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또,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 집무실 설치로 행정수도 세종시가 완성되는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약속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실천한 '행정수도 세종' 민주당과 이춘희 후보가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의 터를 잡는 일부터 시작해서 설계·계획을하고 건설 하는 일을 주도했던 사람"이라며 "지난 8년간 세종시를 맡아 인구 10만 도시를 이제 인구 40만의 중견도시로 성정 발전 시켰던 사람"이라고 자평했다.그는 "현재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도약하려는 이때 시장을 바꾸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냐"며 "이제 시장을 바꾸게 되면 그 시장은 설계부터 다시 하겠다고 한다. 세종시의 터를 바꾸겠다고 한다"며 최민호 후보를 꼬집었다. 이 후보는 "저는 지난8년 동안 성과와 실적으로 검증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에서 매년 실시되는 17개 시·도 평가에서 6년간 세종시가 우수한 평가를 받도록 시정을 이끌었던 검증된 시장 후보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남은 공식 선거 일정을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무박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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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17개 언론사와 양해각서 체결…"세종미디어단지 조성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전국언론노동조합 대전·세종·충남지역협의회와 지난 30일 정책협약을 맺고 지역언론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31일 이춘희 캠프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서 이교선 언론노조 지역협의회 의장은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올바른 지역 여론 형성과 언론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세종시민의 삶 개선과 민주주의 신장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춘희 후보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가시화되면서 세종시가 우리나라의 행정과 정치가 중심이 되는 행정수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신문과 방송, 뉴스통신사 등 언론사들이 입주하는 세종미디어단지(SMC)도 조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언론사, 외주업체, 협력업체 등의 공동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적된 장소가 필요하다"며 "미디어단지가 그런 역할을 할 것이고 동시에 미디어 산업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날 협약식에는 언론노조 김동원 정책실장을 비롯한 MBC, KBS, TJB 등 방송사 노조위원장들도 참석해 ▲지역 언론 지원 조례 제정 ▲지역방송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방송 콘텐츠 지원 정책 수립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미디어 재단의 독립성 보장 ▲정확한 지역언론 실태조사 제도화 등에 뜻을 모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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