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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초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이 아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스피드 디스플레이와 보행 신호 음성안내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아름 초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은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3곳을 통해 등하교하는 아름 초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과속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초 통학로 진입 양방향에 스피드 디스플레이 2개와 학교 통학로와 연결된 횡단보도 3곳에 보행 신호 음성안내장치 6개를 확충했다. 또한, 사업 내용에 포함된 과속단속카메라(2개소)는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오는 9월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상병헌 의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는 세종시를 안전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 의원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온빛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뿐 아니라 주요 구간에 야간 보행 등과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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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정책지원관 3명 임용장 수여…전문성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0일 신규 채용된 정책지원관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용장 수여는 지난 4월 7일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데 따른 것이다.신규 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일반임기제 6급 상당 공무원으로 조례 제‧개정, 폐지 등 입법 활동과 행정사무 감사‧조사, 서류제출 요구 관련 자료수집‧분석 등 의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시의회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한 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정책지원관 기본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태환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전문지식을 가진 유능한 인재들이 의정활동 지원을 하게 된 만큼 의회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제4대 의회 의원들이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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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인수위,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세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인수위원회(위원장 서만철)는 미래전략도시 세종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문화예술관광 분야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 마련에 나선다.인수위는 20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약 비전을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인수위 문화체육관광 분과는 ▲금강의 관광 콘텐츠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예술인의 창작공간·활동기반 확충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 등의 활동 목표에 따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세부 공약과제를 검토하고 있다.그중에서도 금강의 관광 콘텐츠화를 위해 최민호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청사진이 될 종합마스터플랜을 세운다.특히 인수위는 금강 세종 구간을 ‘비단강’으로 칭하고 이곳을 시민휴식 공간이자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활용한다는 최민호 당선인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현 방안 마련에 나선다.이날 오후에는 금강보행교에서 최민호 당선인과 관련 분과·TF 인수위원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방문을 실시해 금강보행교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인수위는 도시 곳곳에 소규모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연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창작 안정성을 높이면 시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체육 분야에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를 고려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파크골프장(36홀)을 조성하고,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준배 부위원장은 “세종시를 문화예술도시로 만들겠다는 최민호 당선인의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수위는 당선인의 관련 공약을 가다듬고 추가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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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최민호 당선인에 "행정수도 완성 정상 추진해달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7일 시청 집무실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과 두 번째 만남을 갖고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정상 추진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면담에서 "작금의 경제위기가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집무실 등 건립에 영향을 끼쳐 자칫 규모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며 "최 당선인께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집무실 등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 당선인은 "국가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해 시정 발전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는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자주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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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정, 부동산 정책 밑그림 공개…'2040 도시기본계획'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인수위원회가 지역우선공급 청약비율 확대와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등 서민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최민호 당선인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17일 인수위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열린 도시주택 분야 브리핑에서 현재 인수위 단계에서 검토 중인 도시·주택 분야 공약 사항과 시민 참여를 통한 협의 방안, 향후 논의 절차 등을 설명했다.인수위 도시주택 분과에는 최재왕, 권양선 인수위원이 참여하며, '2040년 세종 도시기본계획'에 최민호 당선인의 미래전략도시 건설 등 도시철학과 비전을 담아 세종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활동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특히 최민호 당선인 공약을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클러스터 육성,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 젊은 도시, 환경친화적인 지속가능 도시 구현 등으로 세분화하고, 분야별 구체적인 세부계획과 청사진 마련에 집중한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강 수변과 BRT 주변 상가의 허용 용도를 완화하고 상가 앞 전면공지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읍면지역 내 과도한 도시개발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도시관리 기준을 체계화하고, 민간사업 제안단계부터 개발로 인한 기반시설 설치와 공공기여 방안을 합리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주거권이 보장되는 실거주자 위주의 정책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를 위해 지역우선공급 청약 비율 확대와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등 최민호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다듬어 보다 많은 청년과 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구체적인 수치와 지원 금액 등에 대해서는 최민호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최대한 지키도록 하되, 연차별 목표와 세부 실천과제 등은 현재 세종시의 재정 여건과 시민 수요 등을 반영해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이외에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해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국지도 96호선의 활용 및 이설방안을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의 후 행복청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최재왕 위원은 “인수위 도시주택 분과는 시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과 보편적인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고심 중”이라며 “최민호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시정4기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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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세종시당, 6.1 지방선거 당선인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6일 오후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세종시의회의원 당선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더민주 세종시당 등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당선인을 축하해주기 위해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과 홍성국 세종갑지역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과 서윤기의원(서울시의원, 관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의정을 펼쳐갈 세종시의회 의원 당선자들에게 당부를 전하며 함께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강준현 위원장은 '대선과 지선 패배에 대한 문제의식과 시민들의 신뢰 회복'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시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당내 교육체계를 구축해 의정활동 소양을 키워 세종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힘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춘희 시장은 그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전했다. 이 시장은 "시의원은 기본적으로 한 목소리로 정당의 목소리가 되어라"면서 "공적 임무를 맡은 만큼 공무원들을 파트너로 생각해 협조하며 함께 해야한다. 일을 하면서 항상 그 뒤편에 있는 시민을 보고 판단하라"는 당부와 함께 사람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홍성국 의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결과와 의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의원이 갖춰야할 소양과 객관성을 가진 리더십을 주문하며 당의 변혁을 이끌어 시스템 정당을 만들어 세상의 흐름에 맞춰 미래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의원들이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서윤기 시의원(서울, 관악)의 3선 의원이 되기까지 과정을 이야기하며 '여소야대 정국에서의 의회운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시의원의 역할과 세종시 현안을 정확히 바라보며 실질적인 해결 노하우를 나누며 강력한 의회를 만들어달라는 당부를 했다.행사의 마지막으로 이형탁 시당사무처장은 '당무 안내'를 통해 세종시의회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지켜야할 주요 의무사항 등을 공지했다. 또, 향후 더불어민주당의 13명의 시의원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민주당이 되도록 첨병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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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최민호 당선인과 협치, 세종시민 위한 정책 펼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세종시 을 국회의원)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하겠다며 최민호 당선인과의 협치의 뜻을 내보였다.16일 강 위원장은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종시 올해로 출범 10주년"이라며 "그간 많은 과정을 통해 행정수도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수도를 넘어 경제수도, 자족도시로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며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 진행 중,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 최첨단 산업과 기술이 세종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교통편의 확충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하고 있다"며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관철시켜 대전에서 신도시, 조치원, 청주를 잇는 메가시티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 위원장은 ▲문화 시설 미흡 ▲상가공실 비율 ▲읍면지역 개발 지연 등 아쉬움 점도 있다고 꼬집었다.강 위원장은 "지난해 신규택지 개발에 따라 주택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고 박물관단지 조성, 세종예술의전당 개관 등 문화시설이 확충되긴 했으나 여전히 미흡한 것도 사실"이라며 "상가공실비율이 높고, 읍면지역 개발 지연, 대중교통의 불편, 출퇴근길 정체, 복합편의시설 부재,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등 주민생활에 불편과 고충이 있음을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우선 과제로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을 대비해 인프라를 마련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도 부족함 없이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와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착공을 통해 교통편의를 향상 시키고, 버스노선체계 정비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방안도 모색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노인 아동 장애인의 돌봄 서비스 확대와 청소년 등 각 계층의 복지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강 위원장은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부족한 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목표와 전략을 수정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유능한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공언했다.그는 "세종은 그동안 도시 건설에만 치중하고, 민생을 소홀히 한 결과 지금 선거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현장 소통을 늘려 아주 작은 민생까지도 놓치지 않을 것이고, 문화와 관습 태도를 개선해 시민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성심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바뀌었지만 시의회는 민주당이 다수당"이라며 "새로운 시장의 좋은 정책은 적극 지지하고, 잘못된 시정은 견제해 실력으로 승부 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 하겠다"며 "최민호 시장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세종시를 위해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고, 오로지 시민만 보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 내부 조직 역시 실력 향상과 품격있는 논쟁으로 생산적이고 건강한 정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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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인수위, 청년일자리·소상공인 지원 공약 최우선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청년일자리 문제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공약을 최우선 검토한다고 밝혔다.이날 류제화 인수위 대변인은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류 대변인은 "공약의 비전은 '실질적인 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자족기능이 보장되는 경제도시 건설'"이라며 "주요 목표는 ▲청년일자리가 풍부하고 성공창업이 보장되는 경제도시 조성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 최우선 지원 ▲세종시 중심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현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분과는 총 4명(인수위원 2, 시 파견직원 2)으로 '함께 뛰는 분과' 라는 목표 아래 실무와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며 "공약의 면밀한 검토와 추진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자료 검토 ▲소관부서 추진상황 청취 ▲현장방문 ▲유관기관·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또 "'청년 일자리' 와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최우선으로 검토했다"며 "대학의 혁신역량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홍대-고대 퓨처밸리(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에 대한 타당성, 당위성, 설치규모 등을 추가로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류 대변인은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현행 조례에 규정돼 있는 세종시 청년 적용 나이를 기존 18∼34세에서 18∼39세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시정 3기에서는 '상가활성화 확대 TF' 운영을 통해 상가공실 대응책 마련, 상가활성화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를 보였다"고 지적하며 "'상가 공실'과 '상권활성화'는 상호 보완적이나 해결방안이 상이하므로 이원화한 정책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덧붙였다.그 밖에 류 대변인은 "소상공인의 경영개선 지원 등 역량강화를 위한 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필요성과 기존 소진공 세종센터와의 기능 중복, 소요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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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세종시의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은 누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4대 세종시의회 개원(7월 1일)을 보름 앞두고 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산건, 행복, 교안) 및 상임위 의원 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의장 후보로는 재선에 성공하고 상임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임채성 의원과 상병헌 의원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대 의회 보궐선거를 통해 입성한 이순열 의원 또한 재선의원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하지만 3명을 제외한 17명의 의원들이 초선임을 감안하면 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장직 수행 또한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에 선뜻 전반기 의정을 책임질 의원들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4일 의원등록 및 상임위 배정신청을 마감한 결과 행복위 9명, 산건위 8명, 교안위 3명 등이 1순위로 마감되었고 각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 의원 배정에도 집행부를 비롯한 세종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3명을 제외한 의원 17명 모두가 의정활동 경험이 없는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각 상임위를 이끌어갈 적임자가 부족하다는 지적 속에 누가 상임위를 이끌 4대 전반기 상임위원장에 선출될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나름의 경력과 공약제시로 각 상임위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의정활동 경험이 전무한 의원들의 자질론에 대한 구설도 전반기 의정 내내 동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회의 의정연수 시기와 방법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의정에 정통한 일각에서는 초선 의원이 대부분인 4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상임위원장은 선출이 된다해도 의정활동에 미숙한 의원들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선뜻 추천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한편, 여야가 뒤바뀐 상황에서 민주당 13명, 국민의힘 7명으로 구성된 4대 의정활동이 종전 민주당 일색의 의정활동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활발할 것이라는 예상속에 4대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이 기대반 우려반 속에 7월 1일 의장, 부의장, 상임위 배정을 완료하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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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인수위 시민 소통 강화…"시민 직접 의견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인수위원회가 세종 시정 4기 핵심과제와 시정 개선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인수위 누리집을 개설·운영한다.인수위 누리집은 '소통형 인수위'라는 운영 기조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소통 구조로, 인수위가 논의할 시정 4기 핵심과제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 기능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인수위에 바란다' 코너가 개설됐다. 이외에도 인수위 활동 사항을 사진과 보도자료 형태로 공개하는 메뉴로 구성됐다.지난 14일 오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인수위 누리집에는 운영 하루 만에 16개의 시민 의견이 게시됐다. 세부 질의는 도시교통문제 해소와 보건복지교육 문제 해법, 재정예산 문제 해결 등에 집중됐다.구체적으로는 내부순환 버스노선 조정, 전기버스 충전소 이전, 차도 확대, 방지턱 개선, 셔클 확대 등 도시교통 관련 제안이 많았다. 또, 읍면지역 학군 조정, 학교체육시설 개방, 애견운동장 설치 등 보건복지교육 분야와 종합운동장 계획 변경, 시청사옥 증설 등 경제 및 지역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도 다수 제안됐다.인수위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분야별, TF별로 배분하고 당선인 공약 사항에 준하는 수준으로 검토해 시정 4기 핵심과제 도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류제화 인수위 대변인은 "제4기 세종시정의 성공은 시민들과 얼마나 긴밀히 소통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인수위 누리집을 통해 시정 4기 핵심과제 도출에 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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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당선인, 행안부장관 면담…미래전략도시 건설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지난 14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예방하고 미래전략도시 세종 건설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최민호 당선인이 취임 이전 시정 운영 철학을 가다듬고 당선인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춘희 시장과 이상래 행복청장에 이어 세 번째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뤄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최 당선인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써 미래전략도시 세종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설명하고 시정 4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요청했다.최 당선인은 "세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넘어 다각적인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도시로 건설돼야 한다"며 "이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 장관은 "정부가 위치한 도시의 시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시정 4기 세종특별자치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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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의원등록 및 상임위 배정 신청 마감… 행복위 9명, 산건위 8명, 교안위 3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4대 의회 개원을 위한 의원등록이 14일 마감됐다.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의원등록 및 상임위원회 배정 신청, 겸직 신고 등에 관한 제출 서류를 접수 마감한 결과 20명의 세종시 의원들은 행복위 9명, 산건위 8명, 교안위 3명이 상임위 배정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전히 교안위 배정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대 의회에서도 교안위 신청 의원들이 부족해서 인기 없는 상임위로 확인된 교안위가 당초 교육위원회에서 안전을 더한 교육안전위원회로 확장했지만 여전히 교안위는 의원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4대 의회 의원들의 이 같은 상임위 배정 신청은 지난 3대 산건위, 행복위, 교안위 순으로 희망자가 많았던 것과는 양상이 조금 바뀐 것으로 3대 의회에서 가장 많은 희망자가 몰렸던 산업건설위원회가 행정복지위원회에 인기 상임위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4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의원등록과 상임위 배정 신청이 완료됨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23일 당선인 의정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7월 1일 의장 및 부의장 선거, 7월 4일 제4대 의회 개원식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이소희 국민의힘 비례대표에 대한 이동권 개선 공사와 구 감사위원회 사무실을 의원 사무실 및 의회 공간으로 새 단장하는 공사를 진행하는 등 4대 의회 개원을 위한 막바지 공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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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세종보 존치가 합당"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보는 홍수예방, 수질개선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4대강 사업과 달리 도심 내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설치된 것이라 존치가 합당하다."14일 최민호 당선인은 14일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행복청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환경부 대응을 위한 업무협조를 당부했다.이날 면담은 최민호 당선인이 취임 이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4기 세종시정의 운영 철학을 가다듬고 당선인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최 당선인은 세종의 주요 현안으로 세종보의 수위 및 수량 확보와 세종 도시교통체계 전면 개편,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꼽았다.이 가운데 우선 세종보에 대해서는 세종시 건설이라는 당초의 설치 목적이 그대로인 점을 들어 존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특히 최 당선인은 세종보 해체로 인해 예상되는 부작용을 수량과 수면적 감소로 인한 시민 삶의 질 저하, 해체에 따른 비용 발생, 수력발전 중단, 용수 부족 등으로 조목조목 설명했다.이어 최 당선인은 행복도시기본·개발 계획에 세종보를 지속적으로 포함하고, 세종보 해체를 결정한 환경부에 대한 대응에 힘을 보태줄 것을 행복청에 당부했다.최 당선인은 "세종보는 4대강 사업과는 달리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계획됐다"며 "멀쩡한 보를 철거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별도의 취수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올바른 의사결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세종의 도시교통체계가 시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 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교통운영체계, 신호체계,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주·정차 공간 확보 등 도시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 밖에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서도 행복청과 정보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상래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기본·개발계획 상 세종시에 수중보가 있는 것이 맞다"며 "다만 환경부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세종 도시교통체계의 전면 개편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최 당선인은 지난 10일 이춘희 세종시장과의 면담에 이어 이날 이상래 행복청장과의 면담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미래전략도시 세종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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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첫 주례회동… 강력한 규제개혁 추진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규제개혁이 곧 국가의 성장이다”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조속히 가동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많이 들어달라”윤석열 대통령이 13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겸한 첫 주례회동에서 한 총리에게 이같이 말하고 “규제심판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총리가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주례회동은 대통령과 총리가 매주 만나 국정의 주요과제와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날 윤 대통령은 앞선 환담 자리에서 총리를 향해 “오랫동안 첫 주례회동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한 총리는 주례회동에서 주요 국정과제 추진 등 새 정부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보고했고 윤 대통령은 “총리를 중심으로 내각이 힘을 합쳐 국정과제 완수와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이에 한 총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규제혁신전략회의 등 강력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피규제자 입장에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심판제도(피규제자 입장의 규제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규제심판관을 구성, 중립적 심사 및 규제개선을 권고)의 도입 및 과제 발굴·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한 총리의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은 ‘규제개혁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조속히 가동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많이 들어달라고 지시하고 ’규제심판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총리가 챙길 것을 당부했다.주례회동 마무리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주례회동을 정례화 하기로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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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당선인, 이춘희 시장 면담…"미래전략도시로 발전 시킬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시정 4기 시작에 앞서 이춘희 시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13일 최민호 인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최민호 당선인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의 면담에 앞서 지난 10일 이춘희 현직 시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면담은 현직 시장과 당선인 간 도시운영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시정 인계인수를 원활히 하고 시정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시정 3기 중 추진했던 행정수도 완성 등 주요 현안이 시정 4기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동안 우리 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시정 4기를 이끌 수장으로서 최 당선인께서 행정수도 완성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따른 세종미디어단지 조성을 비롯해 대학유치, 문화도시 추진 등도 계속 발전시켜달라"라고 덧붙였다.이에 최 당선인은 "지난 8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업적과 성과를 달성해 주셨다"며 이 시장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시정 3기에서 달성한 많은 성과 중 잘한 점은 계승해 지속 발전시키겠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최 당선인은 "앞으로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경제, 과학,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미래전략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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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의원 등록 13~14일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1층 대회의실에서 제4대 의회 개원을 위한 의원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세종시의회 사무처 직원들은 각 소관 부서별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의원 등록과 상임위원회 배정 신청, 겸직 신고 등에 관한 제출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의원 등록 과정에서 제4대 의회 개원 일정과 원 구성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의원 등록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향후 제4대 의회 개원과 관련된 일정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3일 6.1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일정인 제4대 의원 당선인 의정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7월 1일 의장 및 부의장 선거, 4일 제4대 의회 개원식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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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인수위 본격 활동…다음달 20일까지 핵심과제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세종시청으로부터 엿새 동안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서만철 인수위원장은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윈수위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는 세종시청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현안과 살림살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시청 실·국·본부장이 시정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 인수위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의 시정을 진단하고 향후 시정 발전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후 분과별, TF별 활동을 거쳐 내달 20일에는 시정4기 세종시정 핵심과제라는 성공적인 결과물을 시민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될 것"이라고 했다.서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인수위 활동 기간 동안 우리 인수위 구성원 모두는 시민 모두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태도로 소임을 다하겠다"며 "인수위원들은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시정 운영의 파트너이자 세종 시민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차질없이 시정을 인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인수위는 반드시 성공한 세종시정을 만들겠다는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미래전략도시 세종의 발전과 시정4기 세종시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인수위는 ▲청년일자리·경제 분과 ▲도시주택 분과 ▲지역간균형발전 분과(메가시티) ▲문화체육관광 분과 ▲보건복지교육 분과를 포함한 기획조정분과 등 6개 분과와 ▲교통문제대책 TF ▲재정예산 TF ▲환경민원대책 TF ▲한글문화수도 TF 등 4개 TF 조직으로 구성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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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대 의회 개원 준비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제4대 의회 개원에 대비해 의회 사무처 직원 연수를 시행했다.이번 연수는 제4대 의회 개원이 임박한 가운데 제4대 의회 개원 준비 단계별 실행방안 및 전략과 지방자치법 개정 주요 내용 및 의정 활동 방향 등 체계적인 개원 준비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의회 사무처 직원들은 두 차례 강연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의회 운영 전반의 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한 중점 사항들을 파악했다.또한, 제4대 의회 개원과 의회 출범 10주년 기념식 준비 T/F별 토의 시간을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별 집행부 정책 및 사업 분석을 토대로 행정사무 감사와 예산안 심사 기법에 대한 자체 연구 과제를 발표하는 등 효과적인 의정 활동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의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의회 사무처 직원 여러분의 임무가 막중하다”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역할이 한층 강화된 만큼 제4대 의회의 순조로운 개원과 역할 정립을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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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견학 온 미르초 학생들‘모의 의회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미르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미르초 라온반과 마루반 학생들은 6월 1일 전국동시 지방선거 직후 진행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과 2분 발언, 교육행정질문, 표결 등 의회체험, 투표게임(선거관리위원회 민주주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사항이 눈길을 끌었다.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킥보드 도난사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자전거를 인도에 무단 주차 시 벌금 부과를 건의했다. 또한, 교육 행정질문 체험에서는 방과후 학교의 현황 및 부족한 점을 묻고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됐다”라면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4대 의회 출범 시기에 발맞춰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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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재정 특례 부여 필요성 제기… 특별자치시 위상에 걸맞은 지원 없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발전하기 위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준하는 행·재정 특례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는 출범 10년을 평가하고자 지난 3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세종특별자치시 10년 성과평가 및 조직체계 발전방안’ 주제로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년 성과 및 발전모델’ 연구용역과 연계해 열린 것으로, 관계 중앙부처 및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먼저 성과평가 부분에 대한 주제 발제를 맡은 경북대 하혜수 교수와 전북대 하동현 교수는 세종시가 건설목적인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정도를 인구와 GRDP 비중을 통해 측정했을 때 각각 전국에서 0.7%를 담당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출범 후 10년간 본래 건설목적인 국가균형발전 효과는 미흡했다면서 수도권 인구분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재정 특례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조직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를 맡은 금창호 박사는 세종시 조직이 단층제인 조직관리 대상과 다층제를 기준으로 한 현행 조직관리 제도의 불부합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준인건비 배제, 광역 행정 수행을 위한 최소 기본단위 조직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재정 특례 부여의 필요성은 전문가 토론에서도 이어졌다.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박기관 상지대 교수는 단층제 행정체계에서 지역 주민의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 준하는 행‧재정 특례를 새 정부에 강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문화 분야 보완, 자족 기능 강화, 경제·의료·교육 등 기반 시설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정민승 한국일보 기자는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세종시의 문화 분야 미흡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채수경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 국장은 세종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서는 초기 건설목적에서 확장해 기업 유치 등 특화 발전방안 마련을 통한 자족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김주식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정책총괄지원과장은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기업 유치, 의료시설 및 교통망 확충, 교육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개선 과제로 뽑았다.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재정담당관은 행정수도 완성 및 세종시 발전을 위한 건설 주체와 유관기관 간의 거버넌스가 부족하다며,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성기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시 출범 후 10년 동안 큰 틀에서의 제도와 기반 시설은 많이 나아졌으나, 문화와 교육 등 세밀한 콘텐츠는 아직 부족하다”라며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규제혁신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세종시 특성을 고려한 비전을 담아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발굴하는 고민을 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지원과 특례 부여 방안을 마련, 중앙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시 조직개편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그동안 인구 38만의 중견 도시로 성장했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등으로 정치·행정의 중심지로서의 기반은 마련됐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신(新) 자치분권 모델’의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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