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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핵심과제로 8대 분야 59개 공약과제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4대 세종시장 인수위원회가 지난 43일간의 활동 결과로 시정 4기 핵심과제로 8대 분야 59개 공약과제를 제시했다.인수위는 20일 해단식에 앞서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정4기 비전과 목표, 공약과제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시정4기 비전은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정했으며 비전을 뒷받침할 목표로는 ▲과학기술 육성을 통한 자족경제 도시 ▲삶이 여유로운 문화예술 도시 ▲모두가 행복한 의료복지 도시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특구 도시 ▲시민과 만드는 한글 사랑 도시로 잡았다.인수위는 이러한 시정4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으로 8대 분야 59개 공약과제를 제시했다.우선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전략으로는 ▲누구나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도시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주거 정책 ▲실거주자를 위한 주택공급 및 규제 해제를 목표로 잡고 이를 위해 인수위는 실거주 위주의 지역 우선 공급 확대 청약제도 개선, 신혼부부 무이자 전세자금 지원, 세종시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추진 등 4개 공약과제를 제안했다.둘째 ‘활력있는 경제, 미래 혁신성장’ 전략으로는 ▲일자리가 풍부하고 성공창업이 보장되는 경제수도 조성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도농상생 실현 ▲소상공인 경영난 회복 최우선 지원이 목표로 제시됐다.이를 위해 인수위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세종형 6차산업 농촌 융복합 사업 육성,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조치계획 수립 등 9개 과제를 주문했다.셋째 ‘시민의 요구에 답하는 교통정책’ 전략으로는 ▲KTX 연결을 통한 미래전략수도 초석 마련 ▲국가기간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교통체계 획기적 개편, 보편적 교통서비스 제공이 제안됐다.특히 교통정책은 시민 불편이 크고 이에 따른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던 분야로, 인수위는 조치원역 KTX 정차, 첫마을IC 설치, 시내버스 무료화, 택시 증차, 교차로 신호체계 운영전략 선진화 등 14개 사업을 제시했다.넷째 ‘한류 문화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전략으로는 ▲예술인 창작공간 및 활동기반 확충 ▲금강의 관광 콘텐츠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 ▲한글문화의 거점 ‘한글 문화수도 세종’ 건립이 꼽혔다.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공약과제는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를 비롯해 루미나리에 축제, 낙화놀이 축제 개최와 세종시 4대 진입경관 조성 등 10개 공약과제가 도출됐다.다섯째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 전략으로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이를 위해서는 세종 파크골프장 조성과 실내 복합스포츠타운 기반 조성 등 2개 공약과제가 제안됐다.여섯째 ‘수준 높은 의료복지 도시’ 전략은 ▲의료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인프라 개선 ▲어르신이 편안한 노인 복지 도시 조성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으로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실현할 구체적 공약과제는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지원과 어린이 병 의원 야간진료 체계 구축, 어르신을 위한 모바일 깐부제도 등 6개 과제가 제시됐다.일곱째 ‘아동·여성 행복 도시, 미래형 교육환경’ 전략은 ▲돌봄확대로 일·가정 양립 지원 ▲교육기반 조성 및 미래전략수도 위상 제고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지원을 목표로 정했다. 이는 세종 교육 자유 특구 기반 마련, 세종 공동 캠퍼스 조기 개원, 직장맘 지원센터 설치, 우수 인재 유학제도 등 7개 공약과제를 통해 실현될 것이라는 게 인수위의 설명이다.여덟째 ‘생활밀착형 작은행복 실현’ 전략은 ▲지역상권의 문화·쇼핑 여건 개선 ▲어린이가 즐겁고 건강한 학교와 마을 ▲안전하고 편리한 거주환경 조성으로 실현한다.이를 위해 인수위는 전통시장 키즈카페 조성, 요식업 스마트화 지원, 어린이 논-지엠오(Non-GMO) 친환경 급식체계 구축,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지원 등 8개 공약과제를 주문했다.인수위 관계자는 이 모든 공약과제는 현재 시청 내 소관 부서별로 분배되어 과제별 추진 방식, 연차별 투자 소요 등을 포함한 세부 실행계획이 다듬어지고 있는 상태라며 전체 59개 공약과제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오는 9월 중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하는 시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반영한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 인수위는 자치단체장의 지역운영 철학을 담을 수 있는 재원인 민간보조금의 관리를 강화하고, 시 산하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재정집행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서만철 인수위원장은 “지난 43일간 시장의 모든 공약을 실천한다는 목표로 인수위원 모두 깊은 고민과 토론을 거쳐 공약과제를 검토했다”라며 “제시된 공약과제가 세종의 미래 100년을 가늠할 나침반이자,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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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 고집과 아집 버려야....
[대전인터넷신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출범 시작부터 상병헌 의장의 독선과 아집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상 의장은 19일 제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의결하면서 개회 18분만에 산회를 선포했고 18분 개회를 위해 시장, 부시장, 교육감, 부교육감 및 시청과 교육청 간부공무원을 소집,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특히, 4대 의회 개원 전 여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도 존재하지도 않은 여야 합의 이행 여부를 이유로 국민의힘에게는 단 한석의 상임위원장 배분 불허를 주장하며 파행의 불씨를 당기는 촉진제 역할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 이유로는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 전 상병헌 의장 선출을 만장일치로 정했는 데 이탈표가 나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약속을 어겼다며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불허의 중심에 상 의장이 있기 때문이다.18분짜리 개회에 이어 오후에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의장단 입장을 발표해도 무관한데 굳이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사진을 배포하면서도 정작 회견내용은 함구한 체 권위의식에 사로 잡힌 아집강한 전반기 의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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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77회 임시회 1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8일 제77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1건을 심사하고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세종시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과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등을 심사한 결과 총 11개 안건 중 9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건을 수정 가결했다.수정 가결된 조례안 2건 중 ‘세종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유재산 심의위원에 대한 제척‧기피‧회피 사유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한글 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로컬푸드를 지역 먹을거리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으나, 그간 축적된 로컬푸드의 브랜드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존 조례안을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임채성 위원장은 세종시 조직 개편안 심의 과정에서 “제3대 세종시의회는 경실련 조사 결과 전국 최고의 조례 발의 실적을 나타내는 등 독보적인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좌하는 인력은 다른 비슷한 규모의 광역의회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황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시의회 조직권을 갖고 있는 집행부에서는 이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함께 해결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고, 집행부 역시 열악한 의정활동 여건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면서 향후 적정 인력 확충 방향에 대해 시의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임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안과 민간 위탁 동의안 통과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행정 및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높이기 위해 집행부에 적극적인 후속 조치 노력과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면서 첫 의사 일정을 마쳤다.이날 행복위에서 심사한 안건은 19일에 열리는 제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한편, 행복위는 20일부터 21일까지 2‧3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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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시청 조직 개편안’ 등 16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9일 제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의결했다. 세종시청 조직 개편을 규정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기존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변경 ▲기존 자치분권국을 자치행정국으로 변경 ▲미래전략본부 신설에 따른 분장 사무 조정 등이 확정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공유재산(은하수공원)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11건, ‘세종특별자치시 교육‧학예에 관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주민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4건이다. 세종시의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와 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는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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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세종집무실 공약파기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기극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세종시당은 18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당선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대통령세종집무실 공약파기, 국민과의 약속을 쉽게 저버리며 우롱한 국민의힘 윤석열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의 뜻을 반영한 2단계 대통령집무실설치 취소 수순을 공식화했고, 17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어려운 나라살림을 운운하며 지난 4월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대통령세종집무실 3단계 로드맵까지 발표했던 것을 뒤집은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과연, 대통령의 고집으로 추진한 용산집무실이 필요했던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애초, 길바닥에 뿌려지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서울 출장비와 행정비효율 비용으로 3년에 4조원이란 막대한 비용지출을 하는 상황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통령세종집무실을 추진해 어렵게 국회본회의까지 통과한 것을 윤석열대통령의 공약파기로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처럼 기존의 혈세낭비에, 용산집무실 설치 450억까지, 이로 인해 2중 3중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알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대통령실은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를 예산낭비라며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들이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라고 경고 했다.공약에도 없고 국민적 공감대도 없는 450억 용산집무실은 전광석화처럼 추진하더니 세종충청 1호 공약인 150억 세종집무실(경호시설, 내부 인테리어 등)은 헌신짝처럼 버린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세종청사에서 격주 국무회의 개최, 중앙지방협력회의 월 1회 개최’ 약속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이 가져야할 무게감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것을 개탄했다.또한, 대통령실은 세종청사의 기존 1단계 집무실을 들먹이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진행을 말했지만 간판만 붙인 회의실과 대기실이 전부인 곳에서 제대로 된 정기 국무회의가 진행되기는 쉽지 않고 세종 제2집무실 대신, 기존 집무실을 활용하겠다는 것은 단순히 비난을 피하려는 얄팍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민주당은 윤석열대통령이 말하는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대통령집무실 하나도 제대로 없는 곳인가라고 반문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 공약파기는 대국민사기극이다. ▲국민의힘 윤석열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를 멈춰라!, ▲국민의힘과 윤석열대통령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원안대로 이행하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공약파기로 대국민사기를 저지르는 윤석열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지역 산하 지역균형발전특위는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세종 국민보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세종 공약에 대한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세종시 공약으로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건립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대학 세종공동캠퍼스 조기 개원과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단계적 방안으로 우선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을 활용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하고 2단계로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신청사) 내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는 2027년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에 발맞춰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집무실을 신축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 자리를 주재한 당시 김병준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을 국가상징 랜드마크 수준으로 건립하기 위해 주변 교통 인프라 개선, 후속 예산확보 등에 새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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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대국민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15일에 열린 제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한 대국민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공동 발의한 결의안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발표했던 로드맵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 결의안에서 세종시가 제안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단계별 이행방안’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받아들여 ‘임시집무실 활용-정부세종청사 신청사 입주-독립 건물 신축’을 추진키로 한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최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 무산 보도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기존 임시집무실 활용’이라는 해명자료를 발표하면서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국민적 염원과 기대가 한순간에 상실감으로 바뀌었다며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이에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정부와 대통령에 ▲국민적 염원이자 시대적 요구인 국가 균형 발전 부응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과 로드맵 제시 ▲국무회의 및 중앙지방협력회의 세종 개최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실(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된 기관 1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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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첫 제77회 임시회 개회...29일까지 15일간 회기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제7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15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5일간 원 구성 이후 첫 회기를 진행한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를 시작으로 엄중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체감물가 관리방안과 우량 기업 유치를 비롯해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세종시청 및 교육청의 올해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듣고 교육청의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의 건 등 8건을 처리했으며 아울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제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의회는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한 대국민 약속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예산 확보를 비롯한 구체적 이행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8일 상임위원회별 1차 회의와 19일 2차 본회의에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별 2‧3차 회의를 연다. 또한, 교육청에서 제출한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25일과 26일 교육안전위원회 4‧5차 회의와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가 계획돼 있다. 제77회 임시회 회기는 29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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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 선봉…'대세충청' 실현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의 선봉이 돼 '대세충청'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과제 특별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윤석열 정부는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지자체 스스로 발전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생태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우리시도 행정수도 그 이상의 미래전략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국민의 염원을 담아 '진짜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특별세미나를 계기로 새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과 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이 도출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실시된 세미나는 산업연구원 주최·주관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3대 약속인 지역균형지역주도 균형발전, 혁신성장 강화, 지역특성 극대화에 대한 주제발표와 학계, 정책당국, 지역산업연구기관 등 전문가 토론으로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효과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최 시장을 비롯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시자,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가 함께 자리했다.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철학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직접 특별강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지방화와 지역균형발전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며 "역대 다른정부와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균형발전 3대 약속을 토대로 15대 국정과제를 추진 중"이라며 "분권형 균형발전 컨트롤타워 구축, 제5차 지역균형발전 5개년 계획수립 등 향후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 구현에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국정과제 약속별 발제 ▲자치분권을 통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전략 ▲지역별 혁신성장 역량진단과 균형발전 대응 전략 ▲소지역 활성화를 통한 지역 자생력 강화 전략을 박기관 상지대 교수, 허문구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각각 진행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기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강영환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기획운영실장, 김선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기획국장,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원숙연 이화여대 교수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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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제2 세종집무실 설치 대신 기존시설 활용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설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일부 언론보도로 붉어진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무산론으로 정국이 소용돌이 치는 가운데 행안부가 이를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당초 10월 준공예정인 정부 세종청사 내 중앙동에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가 경호상 이유와 방탄유리 설치비(50~60억 원) 등으로 대통령이 회의적 의견을 보인 것과 관련 행안부가 대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중앙동에는 행안부와 기재부가 사실상 입주가 확정됐다.이런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제2 집무실 설치를 기대했던 충청권은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다” “불과 두달 전 중앙동 신청사 내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윤석열 대통령과 인수위의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대통령 집무실을 뺀 중앙동 신청사 입주 추진은 명백한 공약 후퇴이자 국민 기만행위이다”라며 세종시민과 범충청권을 우롱한 처사에 대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이에 행안부는 즉각 해명자료 배포를 통해 “대통령 세종 제2 집무실의 설치는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이며 대통령 임시집무실 세종에 안 들어설 듯 ”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당초 검토되었던 임시집무실의 중앙동(신청사 ) 입주와 관련해서는 인근 세종청사 1동에 설치되어 있는 세종집무실과의 중복성, 경제성(중앙동 집무실 조성 시 경호시설과 내부인테리어 등에 150억 원 이상 소요 예상)과 경호 및 보안문제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지 않고,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세종 집무실을 임시집무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독립적인 세종집무실 신축방안은 관계기관 협의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행안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처음 공약과 달리 지지부진했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약들이 또 다시 재편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 속에 현 정부의 국민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특히, 대통령이 공약을 제시하기 전 제2 집무실 설치에 따른 경호 및 설치에 따른 제반비용이 검토없이 빈 공약으로 제시 되었다면 이는 바로 공약(거짓 약속)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행안부의 경호시설 및 내부인테리어 등에 150억 원 이상 소요를 이유로 기존시설을 활용한다는 해명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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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제2 집무실 무산이냐 설치냐 갑론을박
[대전인턴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2년 10월 완공 예정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집무실 설치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한국일보에 따르면 행안부 관계자가 “조만간 중앙동 입주부처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다만 현재 논의 중인 입주기관·시설 중에는 대통령 집무실은 없다”라고 밝혔고 중앙동에는 기획재정부, 행안부 입주가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결국, 지난 4월 대통령 집무실을 뺀 중앙동 신청사 입주 추진은 명백한 공약 후퇴이자 국민 기만행위라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3일 논평을 통해 “오는 12월 개청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이하 중앙동)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계획이 없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결국,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다” “불과 두달 전 중앙동 신청사 내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윤석열 대통령과 인수위의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대통령 집무실을 뺀 중앙동 신청사 입주 추진은 명백한 공약 후퇴이자 국민 기만행위이다”라며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수수방관한 최민호 세종시장은 애초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있었는지에 대한 강한 의문을 가지게 되며, 지방선거 내내 외쳤단 ‘윤석열 만능론’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13일 오후 2시 30분경 기자실을 방문한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집무실은 오는 27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것이다”라며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위한 법률이 개정되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는 틀림없다”라고 밝히면서 진위 여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 시장은 현재 신축 중인 중앙동에 집무실을 설치할 것인지 아니면 국무총리실 내 대통령 제2 집무실을 계속 사용할 것인지의 문제를 가지고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항간의 집무실 설치 무산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그러면서 중앙동 내 집무실 설치 무산의 이유로 경호상 유리를 전부 방탄유리로 교체할 경우 비용이 50~60억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며 이에 대통령이 5년간 쓰려고 그 많은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있느냐며 회의적인 의견을 보인데에 대한 행안부가 대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최 시장의 말대로 윤 대통령 단독으로 5년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차기 또 차기 대통령이 사용할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라면 50~60억 원이 아니라 이보다 더 예산이 들더라도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 지난 대선에서 ”세종을 행정수도에서 ‘행정’을 뺀 진짜 수도, 실질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대통령 공약 이행이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또한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세종시를 찾아와 외쳤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공약을 당선된 지 한 달여 만에 손바닥 뒤집듯 약속을 저버리는 모습에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기대해 온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라며 국민의힘 윤석열대통령과 최민호세종시장은 세종시민과 범충청권을 우롱한 처사에 대해 사과해야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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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장직 인수위 …기회발전특구 시범사업 선제 대응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4대 세종시장 인수위원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회발전특구’를 세종에서 시범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수위는 13일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인수위원회 제안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인수위 제안과제는 공약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시정 4기와 미래전략수도 구현을 위해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과제다.인수위는 첫 번째 제안과제로 지방이 주도적으로 특화 신산업과 인센티브 등을 상향식으로 발굴하여 기업 이전을 견인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시범 추진’을 꼽았다.현재 정부는 올 하반기 중 기회발전지역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을 제·개정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정 시 양도소득세 이연, 법인세 감면 등 각종 세제혜택 제공과 규제 유예·면제가 가능해진다.기회발전특구 시범 추진이 성사되면 공공기관 이전뿐 아니라 기업 투자유치, 미래전략 인재 양성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수위는 이를 위해 경제산업, 조세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범사업 추진 TF를 구성하고, 대전세종연구원과 세종테크노파크 등 거점기관과 협력해 특화산업군 발굴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두 번째 제안과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중 하나로 ‘세종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운영’이 선정됐다.세종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성장단계별 사업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맞춤형 종합지원기관으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세종에만 없는 상황이다.인수위는 센터 설립·운영으로 창업, 성장, 재기, 직업전환 등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종합지원을 수행,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 번째 과제로는 3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재정투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방안이 제안됐다.인수위는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 중에는 여건 변화를 고려하지 않거나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미비한 사업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수요조사 재실시 등으로 필요사업 위주로 예산 사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또, 국비 요구가 가능한 사업은 국비를 확보하여 추진함으로써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불필요한 위원회의 정비와 교부세, 국비 등 의존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이어 인수위는 민간제안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세종시 민간제안 도시개발 가이드라인’ 마련과 지류·지천 모니터링을 통한 시 자체적인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 같은 내용의 인수위 제안과제는 현재 시청 소관부서에서 최종 검토 작업 중인 상태로, 향후 제안과제가 확정되면 4년간 공약과제에 준하는 수준으로 추진상황이 관리될 예정이다.도순구 인수위원은 “그간 제안과제 마련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단체, 전문가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제안과제들을 통해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인수위원 모두 함께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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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아름2중 첫 등교에 통학 안전 지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급 과밀 현상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개교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아름2중 설립을 강력히 요구해왔던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첫 등교 현장을 찾았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11일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학생들의 첫 등교를 위해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통학로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상병헌 의장은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정문에서 ‘안전한 학굣길, 학교안전의 첫걸음’이라고 적힌 팻말을 앞에 놓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통학로 안전 점검과 지도에 힘을 보탰다. 상병헌 의장은 “아름2중은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 집회와 항의 방문, 2019년 3월 아름2중 촉구 결의대회 등 주민들의 노력과 의지로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기에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건립은 중앙투자심사에서 다섯 차례 탈락한 이후 상병헌 의장의 주도로 아름동 주민 서명부 전달과 세종시의회 차원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이 이뤄지면서 전환점을 맞은 사업이다. 당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이었던 상 의장이 이해찬 의원실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300억원 이상에만 중앙투자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2020년 4월 23일부터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감 자체 투자 심사를 거쳐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을 확정 지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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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윤석열 대통령에게 ‘미래전략수도 세종완성’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도시로서의 ‘진짜 수도’ 세종 실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최 시장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 경제부총리, 행안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세종시 관련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세종시를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주길 요청했다.또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이끌기 위해,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세종에서 개최해달라고 건의하는 한편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진짜수도로서의 세종시를 완성하려면 문화·예술, 경제, 교육,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와 도전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추진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세종시는 전국 유일 단층형 자치단체로서 정책추진과 성과측정 속도가 신속해 국정과제와 미래혁신의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세종시가 진짜수도이자 미래전략수도로 국정운영과 미래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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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4대 전반기 원 구성에 따라 5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5일 제76회 임시회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순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담·어진)이 선출되었으며, 같은 날 개최된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통해 김동빈 의원(국민의힘, 부강·금남·대평)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따라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는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이순열 위원장, 김동빈 부위원장, 김광운 위원, 김영현 위원, 박란희 위원, 윤지성 위원, 이현정 위원 총 7명 체제로 운영되며, 세종시의 건설, 경제, 농업 및 환경 현안과 관련된 조례 제정, 예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업건설위원회 이순열 신임 위원장은“시민들을 대표해서 세종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 간 균형발전을 시켜야 한다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개최 예정인 제77회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심사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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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0주년 기념식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출범 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오늘 기념식에는 전현직 의장을 비롯한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내빈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 세종시의회 출범 10주년을 축하했다.기념사에 나선 제4대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종시의회 출범 10주년을 계기로 지방의회가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메김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으로 전 국토가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진심어린 조언을 해달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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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 상병헌 의장, 박란희 1부의장, 김학서 2부의장, 임채성 행복위원장, 이순열 산건위원장, 이소희 교안위원장, 유인호 운영위원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8만 세종시민의 엄중한 질책속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가 여야 간 합의를 통해 5일 제4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세종시의회는 5일 제7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여야의 마라톤 협상 끝에 오후 늦게 제2부의장 사임의 건 및 재선거와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위원장 선거의 건을 처리했다. 제2부의장 사임의 건에 대한 무기명 전자 투표 결과 19명 찬성으로 가결됐고 재선거 결과 김학서 의원이 전반기 제2부의장으로 당선됐다. 김학서 신임 제2부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앞으로 교육 및 도농 균형 발전, 의원 소통과 화합, 협치로서 의회가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임채성 신임 행정복지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앞으로 위원회 차원에서 담당 부서와 진실하게 소통하고 때로는 냉철하게 비판함으로써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소통과 협치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순열 신임 산업건설위원장은 “출범 10주년을 맞은 세종시가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의회와 집행부와의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우리 시 특성을 감안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으며 시민들의 일상이 조금 더 여유로울 수 있도록,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남겼다.이소희 신임 교육안전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교육열이 뛰어난 세종시의 상황을 고려해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해서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재난과 안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3개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각 상임위 회의를 거쳐 부위원장을 선임한 데 이어,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유인호 의원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유인호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은 “의원들의 작은 의견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를 의회 운영에 반영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의회 기능을 활성화하여 의회 위상을 높여가도록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선임 직후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 선임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을 최종 의결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 구성과 관련된 모든 의사일정을 마쳤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당초 7월 1일부터 5일까지였던 제76회 임시회 회기를 6일까지로 연장하는 ‘회기 연장의 건’을 의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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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임위원장 배분 여야협치로 타결... 의회 정상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5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원에 불참하면서 파행으로 치닫던 4대 의정을 종식하고 여야 협치로 의회 정상화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파행을 치닫던 세종시의회는 5일 늦게까지 상임위원장 배분과 위원 선정을 마무리하고 정상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민주당 소속 이순열 의원이, 위원으로는 민주당 소속 이현정, 김영현, 박란희, 국민의힘 김광운, 김동빈, 윤지성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에는 민주당 소속 임채성 의원이, 위원으로는 민주당 소속 김재형, 유인호, 김현미, 여미전 의원이, ▲교육안전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위원으로는 민주당 소속 안신일, 김현옥, 김효숙, 국민의힘 최원석, 김학서 의원이 배정 및 위원장에 선출되었다.이밖에 윤리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김광운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양측의 분쟁은 해결됐지만 의회 파행 운영에 대한 유권자들의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이 수반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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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민주당 '극적타결'…세종시의회 정상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상반기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을 둘러싸고 대립하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극적으로 접점을 찾았다.지난 4일 열린 세종시의회 개원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반쪽 행사가 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5일 세종시의회 등 양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김학서 부의장의 원상복귀와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안전위원장을 맡기로 합의됐다. 또, 하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역시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할 것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위원장 선거 안건과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2개 특위 구성 안건 처리도 원만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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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민주당 단독으로 개원… 반쪽짜리 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4대 세종시의회가 시작부터 여야의 팽팽한 자리다툼으로 파행을 겪으며 지방선거에서 이들을 지지해준 유권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여소야대의 정국 속에 출발한 세종시의회는 민주당 소속 13명의 의원과 국민의힘 7명의 의원이 세종시민의 선택을 받아 시민의 대변인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지만 상임위원장과 위원 배정을 두고 좀처럼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개원에 불참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단독으로 개원을 하는 등 자신들을 선택한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받을 처지에 놓였다.4일 제4대 세종시의회는 전체 20석 중 민주당 소속 13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개원을 강행, 의원 당선 축하, 시장, 교육감 축사를 비롯한 국회의원 환영사 및 기념촬영 등을 강행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이 개원에 불참하면서 본회의 상임위원 배정 및 위원장 선출은 무기한 연장되었다.사건의 발달은 의장선출에 만장일치 지지를 조건으로 여야가 산건위원장(전반기 민주당-후반기 국민의힘), 교안위원장(국민의힘), 윤리위원장(국민의힘)에 합의했지만 의장선출 결과 만장일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여야모두 합의를 파기했다는 이유로 민주당은 원안(국민의힘에게는 단 한석의 위원장을 배정할 수 없다)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만장일치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 민주당의 계략이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민주당이라며 처음부터 협상을 다시하자는 입장으로 개원에 불참하고 있다.민주당의 의장 선출 만장일치에 대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그런 약속을 한적 없고 원내 부대표는 만장일치 논의는 해본 적 없고 만장일치가 조건이었다면 당장이라도 의원직을 내놓겠다며 항변했다.특히, 국민의힘 제2부의장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학서 의원을 정해논 상태였지만 13석의 민주당은 김학서를 배제하고 김충식 의원을 11대 9로 부의장에 선출, 계획된 야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장 선출 만장일치 파기를 이유로 원안을 파기한 민주당에 모든 책임이 있다며 ▲의장 및 민주당 원내대표 사과, ▲김충식 부의장 지명 철회, ▲김학서 부의장 추대, ▲행정복지위원장,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배정, ▲산업건설 위원 7명 중 국민의힘 의원 4명 배정 등을 추가로 요구하면서 여야의 극심한 감정싸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여소야대로 원활한 합치 속에 행정수도 세종의 조화로운 정치를 기대한 유권자들은 의회 개원 파행이 길어지자 의회를 향한 질타와 협치를 강조하고 나서면서 의석수를 기준으로 상임위원장 배분과 위원 배정을 마무리하고 조속히 4대 의정을 출발시킬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다수 석의 민주당은 배려와 양보를, 소수의 국민의힘에게는 무리한 요구는 억지라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통한 후반기를 기약하라고 조언했다.이처럼 여야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의 불협으로 의회 본회의조차 개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병헌 의장의 협치를 위한 행보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상 의장의 리더십 또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한솔동 거주 ㅂ씨(남 45세)는 의회 파행은 여야의 조화로운 협치 속에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라고 지지해준 유권자에 대한 배신이고, 후회를 남길뿐이라며 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고 열정적 의정활동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의원은 시민의 대변자로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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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민주당 세종시의회 점령국 지위로 국민의힘 압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4대 세종시의회가 그동안 민주당 일색에서 여소야대로 협치가 요구되고 있지만 다수석을 이용한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으로 파행을 빚고 있다.세종시의회가 1일 오후 2시에 열린 제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4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제1부의장 및 제2부의장을 선출했다고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밝혔지만 이날 의회는 상임위원장 3석 중 단 한석도 국민의힘에 배정할 수 없다는 민주당 독선에 맞서 국민의힘 시의원 7명 전원이 불참, 의회 개원은 하지도 못한 상태로 오후 9시 이후 재개된 회의에서 박란희 부의장은 민주당(13석)이 먼저 자신들의 뜻대로 선출하고 국민의힘 몫인 제2 부의장은 김충식 의원으로 이미 선정해 놓고 형식적 무기명 투표로 국민의힘 의원들을 기만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정해 놓은 김학서 의원을 제끼는 행태로 다시 한번 후폭풍을 예고했다.특히, 민주당 독단으로 13석 의석을 동원한 밀어붙이기식으로 국민의힘 부의장을 민주당이 독단으로 결정하는 등 협치는 사라진 오만과 독선, 그리고 의회 사무처가 동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7석) 의원들은 사전에 김학서 의원을 부의장으로 추대했지만 민주당(13석)은 무기명 투표를 구실로 다수를 이용, 국민의힘 김충식 의원을 민주당 의도대로 선출, 김충식 의원이 부의장 사퇴를 발표하는 등 세종시의회는 세종시민들의 기대(협치)와는 다르게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으로 파행을 예고했다.제4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상병헌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서 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밝혔고 초선에 쪽수로 제1 부의장에 당선된 박란희 의원도 “여소야대라는 새로운 정치 지형 속에서 정쟁이 아닌 오직 민생, 오직 시민들을 바라보면서 협치와 견제라는 본연에 역할에 충실한 건강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상임위원장 배정과 부의장 선출 등을 볼 때 민주당의 협치 주장은 그저 꼼수 섞인 요식행위라는게 다수의 여론이다.7월 1일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원구성 합의서에 “제4대 의회 산업건성위원회 위원장직은 전반기에는 민주당이,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수행하는 것으로 여야의원 20명 전원이 서명했지만 이 또한 다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약속을 지킬지에도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또한, 오늘(4일) 11시 개원에 이은 본회의에서 행복위, 산건위, 교육위 등 3개 위원회 위원장 선거 및 위원 선임을할 예정이지만 오전 9시 충령탑 참배를 국민의힘 의원들은 1시간 당겨 8시에 단독으로 참배하고 다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제2 부의장 선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며, 4일 11시로 예정된 개원과 본회의 참석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면서 제4대 세종시의회는 전례없는 파행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일각에서는 상병헌 의장과 박란희 의장 사퇴론도 제기되고 있으며 여소야대 세종시의원들의 협치와 강력한 집행부 견제를 요구하는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면 2년 후 총선에서도 또 한번 회초리를 맞을 것이라는게 지역 정가의 여론임을 되세겨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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