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6개 신규 사업 등 ’23년 예산 2,250억 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3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예산안에 당초 정부안 1억 원보다 2억 원 증가한 대통령 제2 집무실 예산안 3억 원이 확정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2023회계연도 예산 2,250억원이 지난 12월 24일(토) 국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2023회계연도 예산에는 실질적인 행정수도 건설 및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대통령 제2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비용이 반영되었다.대통령제2집무실 건립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당초 정부안 1억원보다 2억원 증가한 3억원을 반영하였으며, 그간 국회법 개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친 국회세종의사당의 토지매입비 350억원을 반영함으로써, 2023년부터 본격적인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국가 행정기능 강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국가‧지방 행정시설 예산 610억 원도 반영되었다. 대통령제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과 연계하여 국가주요시설의 안보 및 대테러 대응을 위한 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비용 1억 원을 신규로 반영하였으며 주민의 공공편의 제공을 위한 5-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비용 5억 원, 과학문화센터 건립 비용 1억 원을 신규로 반영했다.이 밖에도 세종경찰청 청사 등 3개 국가 행정시설, 창의진로교육원 등 2개 지방 행정시설 및 3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1개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행복 도시와 주요 도시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건설 5개 노선에 대한 예산 578억 원도 반영되었다.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로 인해 장기간 중지되었던 제2 금강교 건설 비용 45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2023년 완공 예정인 행복 도시-조치원, 오송-청주 연결도로 등 4개 광역도로도 차질없이 건설할 예정이다.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예산 390억원도 반영되었다.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확정에 따라 종합체육시설 건립 비용 2억 원을 신규 반영하였으며, 5개 박물관을 집적화 한 국립박물관단지의 건립을 위해 2022년 완공 예정인 어린이박물관을 제외한 나머지 박물관의 건립 비용 388억 원을 반영하였다.또한,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문화관 운영을 위한 예산 16억 원, 2023년 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의 운영을 위한 법인운영비 78억 원 등 국가관리시설에 대한 운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2023회계연도 행복청 예산 2,250억 원은 지난 9월 2일(금)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 1,932억 원보다 318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지역 국회의원 및 행복청, 지자체의 증액 노력과 여야 국회의원간의 합의를 통해 대통령 제2 집무실 2억 원, 국회 세종의사당 350억 원, 종합체육시설 2억 원 등 6개 사업 379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재원확보를 위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기 추진 3개 사업의 예산이 61억 원 감액되었다.행복청 관계자는“정부의 지출구조조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2023년도에 필요한 주요 사업의 대부분이 반영되었다.”면서“2023년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강준현 의원,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등 세종 발전 예산 1,476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4일 통과된 2023년 예산안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350억원(순증),▲대통령세종집무실3억원(2억원 증액),▲세종-안성 고속도로1,022억원(50억원 증액)이 포함된 세종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총1,476억 원이 확보됐다.특히,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사업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의 증액이 눈길을 끈다.당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예산은 편성조차 되지 않았었고,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산도1억원만 반영되어 세종시민들의 실망이 큰 상황이었지만 강준현 의원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부터 두 사업의 증액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예산안 심사단계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증액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예산은 350억원이 국회 심사단계에서 증액되었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산도 정부안 1억 원에서 2억 원 증액된 3억 원이 반영되었다.또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사업을 위한 설계 예산 2억 원이 새롭게 반영되었다. 오는 2027년 8월로 예정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식을 세종시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폐막식과 더불어 시민들을 위한 종합경기장 설립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왔다. 교통 관련 예산으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예산이 국회에서50억원 증액된1,022억원이 반영되어 세종시의 광역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으로▲조치원 도시침수 예방사업 51억 원(19억 원 증액), ▲덕현천·맹곡천 재해위험지역 정비 21억 원(15억 원 증액)을 확보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그밖에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 1억 원(순증),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 운영비 16억(14억원 증액), ▲세종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사업 9억 원(순증)등 지역발전 예산을 다수 확보하기도 했다.강준현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산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된 것이 대단히 기쁘다”며, “예산이 확보된 만큼 관련 사업이 하루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강의원은 “세종시민들의 안전과 세종발전을 위한 예산도 반영되어 만족스럽다”라며, “확보된 사업들의 예산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및 세종시와 함께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행복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추진 위한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23일 10시 의회청사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세종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에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평가를 받은 결과 시설, 장비, 인력 미충족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에 시설과 장비 및 인력을 보완한 후 내년 3월 재평가를 거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와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추진 중인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어린이 응급환자 전문 진료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서정호 교수는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과 관련된 그간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세종시의회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함을 표하며 향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정복지위원회 임채성 위원장은 “응급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가 하루빨리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도 아동 친화도시 위상에 걸맞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어 소아를 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
성추행 등 징계받은 지방의원 의정비 못받는다…권익위, 제도개선 권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앞으로 지방의원이 출석정지 등 징계를 받거나 비위행위 등으로 출석이 정지되거나 구속되면 의정 활동비 지급이 제한된다. 22일 권익위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예산낭비방지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와 243개 지방의회(광역 17, 기초 226)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가 최근 8년간 제 7, 8기 전국 지방의원 징계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제7 ,8기 60명과 131명의 지방의원이 각각 징계를 받았다. 징계사유를 보면 ▲갑질 행위·성추행 등 성 비위(28명, 14.7%) ▲본인 사업체와 수의계약 등 영리 행위(20명, 10.5%) ▲음주·무면허 운전(16명, 8.4%) 등의 비위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유형으로는 ▲출석정지 97명(50.8%) ▲공개회의 경고 39명(20.4%) ▲공개회의 사과 31명(16.2%) ▲제명 24명(12.6%)으로 나타났다.지방의원은 출석정지 징계를 받으면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데도 의정비를 전액 지급받아 왔다. 실제 출석이 정지된 지방의원 97명에게 최근 8년간 총 2억 7230만원(1명당 평균 280만원)의 의정비가 지급됐다.A광역의원은 성추행을 이유로 출석정지 30일 징계처분을 받은 기간에도 의정비 495만 원을 지급받았다. B기초의원은 음주운전을 이유로 출석정지 30일 처분을 받은 기간에 의정비 396만 원을 지급받았다.심지어 지방의원이 비위행위로 구속된 경우에도 의정비를 계속 지급하고 있었다. 구속된 지방의원 38명에게 최근 8년간 총 6억 5228만 원(1명당 평균 1716만원)의 의정비가 지급됐다.이에 따라, 권익위는 ▲지방의원이 비위행위로 출석정지 징계를 받거나 구속되는 경우에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각 지자체 조례에 마련 ▲지방의원 출석정지 기간을 90일까지로 확대하는 등 징계기준을 강화 ▲지방의원의 주요 비위행위에 따른 공개회의 경고·사과의 경우에도 국회의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의정비를 감액 등을 권고했다. 이에 행안부와 지방의회는 수용 의견을 표시했다고 권익위는 밝혔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행안부는 2024년 12월까지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고, 지방의회는 2023년 12월까지 조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의원이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거나 구속되더라도 의정비를 그대로 지급받고 있던 불합리한 관행이 근절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합리적인 징계 기준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지방의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오가낭뜰공원 ‘숲속 체육관’ 개관…전천후 실내 체육관 수요 충족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17년 주민숙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이 20일 개관했다.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아름동 804)은 지상 1층 859.86㎡(260.57평) 규모로 배드민턴장 4면과 농구장 1곳, 농구장 1곳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 체육활동에 필요한 채와 공 등 공유 운동용품을 비치해 주민 이용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개관 행사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과 이현정‧김재형‧ 김현미‧김광운‧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강준현 국회의원과 고기동 행정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 아름동 직능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사와 축사, 2부 테이프 커팅 및 체육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 완공에 이르기까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보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며 “숲속 체육관이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 건립은 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동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전천후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요구 증대에 따라 사업 추진 논의를 시작했다. 실제로 2017년에 아름동 지역 내 다목적 실내 체육관 건립이 ‘주민숙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018년 9월 오가낭뜰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당시 추진위원회 구성에 주민추진협의체(회장 유은규)와 아름동 각 아파트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대표, 아름동 각 직능단체가 참여했다. 상병헌 의장은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사업 시작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대변했다. 2019년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오가낭뜰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지원 10억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비 24억 7천만원을 포함해 총 34억 7천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하면서 주민 기대 수준에 맞는 복합 체육공간 조성이 본격화됐다. 세종시의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적기에 처리함으로써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 건립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상병헌 의장 및 오가낭뜰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추진협의체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착수 보고회를 갖고 사업 개요 및 공사 안전 관리 대책 등을 파악했다. 상병헌 의장은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을 건립하기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은 물론 국비 공모 사업 준비 등을 위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가 큰 발판이 됐다”면서 “앞으로 전천후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가낭뜰 숲속 체육관이 주민들을 위한 건강 증진 및 화합‧교류의 장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지방의회 의원 근거리 출장비 지급 근거 없어지고 업무추진비 1회 3만 원 이하, 동료의원 간 사적 사용 제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 인사 ·복무, 보조금 지원, 민간위탁, 투자, 축제나 행사 안전 등의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85개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1,974건의 개선 권고사항을 도출해 79개 지자체에 개선 권고했다.권고사례로는 첫째, 지방의회 의원의 국외 출장에 대한 심사를 생략하거나 심사기준이 미흡해 심사가 형식에 그칠 우려가 있었고, 국외 출장 중 품위유지 위반으로 물의를 일으켜 징계를 받는 경우에도 출장 제한에 대한 예외로 규정해 국외 출장이 가능했지만, 지방의원의 국외 출장계획 변경에 따른 심사 생략은 천재지변 등 명확한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했고, 국외 출장의 필요성, 시기 적시성, 경비 적정성 등 구체적인 심사기준 마련과 국외 출장 중 품위유지 위반으로 물의를 일으켜 징계를 받은 경우는 출장이 제한되도록 개선을 권고했다.둘째, 근무지 내 근거리 출장 시에도 교통비 외 식비를 1일 최대 4만 5,000원까지 지급하고 근무지 외 출장비도 입증서류 제출이나 확인도 없이 정액 지급함으로써 허위출장과 부정수령을 유발하는 지자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가까운 근무지 내 출장비는 지급되지 않도록 근거를 삭제하고 근무지 외 출장의 운임과 숙박비는 증거서류를 토대로 정액이 아닌 실비로 지급되도록 하며, 부정수령자는 5배 가산 징수하도록 개선을 권고했다.셋째, 업무추진비는 법정 한도를 넘어 4만 원 초과 사용을 허용하고 있었고, 사적 사용에 대한 제한규정이 없었으며, 겸직 신고 내용을 연 1회 이상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나 의무화돼 있지 않고 비위 유형에 상응한 징계 적용기준이 미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업무추진비는 예외 없이 1회 1인당 3만 원 이하로 집행하고 심야나 동료의원 간 식사 등 사적 사용을 엄격히 제한했으며,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신고 내용을 연 1회 이상 반드시 공개하도록 하는 한편, 비위행위 유형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징계기준을 마련하도록 개선을 권고했다. 최대열기자
-
‘감사원’ 세종시 이전 법안 국회 제출… “감사원 등 대통령 직속 기관 이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 만들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감사원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21일 감사원의 소재지를 세종특별자치시로 명문화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를 만들고 행정기관을 이전했지만, 행정기관을 감시·감독하는 감사원은 덩그러니 서울 한복판에 있어 정당성,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함께 감사원 같은 대통령 직속 기관까지 세종시로 이전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조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이 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검사와 회계검사, 행정기관과 공무원의 직무감찰을 감사원의 임무로 규정하고 있어, 감사원을 대부분 행정기관이 소재한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한편, 이번 감사원법 개정안은 조승래 의원을 비롯해 강선우, 강준현, 기동민, 김경협, 김영주, 김정호, 김태년, 박완주, 서영석, 이용빈, 이정문, 최인호, 최종윤, 한준호, 홍성국 의원 등 16명이 공동 발의했다. 최대열기자
-
상병헌 세종시의장, "신뢰받는 의회 만들어 나갈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상병헌 세종시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10년, 함께 만들어 가는 세종'을 이루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일 상 의장은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다해 체감도 높은 의정성과를 위해 노력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상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회 주요 성과 ▲본 의장의 주요 성과 ▲2023년 의정 방향 등 2022년 하반기 의정성과와 2023년도 의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상 의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 주요성과에 대해서는 "지방의회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방안제시와 활발한 대외활동 및 협력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역 기관·단체와의 상호 발전방안과 국가적 과제 및 지역 현안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고 덧붙였다. 상 의장은 의장 성과로 ▲국회 분원 설치 규칙제정 및 의정연수원 설치 촉구 ▲상가 공실 문제 해소 및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공조 등을 꼽았다. 2023년도 의정방향에 대해서 상 의장은 ▲체계적·안정적으로 의정활동 지원 ▲회기 운영 확대를 통해 일잘하는 의회 구현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시민과 동고동락하며 발로 뛰는 의정 활동 전개 등을 내걸었다. 상 의장은 "올해도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이태원 할로윈 참사 등 각종 사회적 위기와 참사 앞에 많은 국민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낸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시의회 차원에서는 세종시 출범 10년을 지나오면서 시민이 의회에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야 할지 고민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제 4대 시의회 출범과 함께 그동안 성원과 지지로 응원과 힘을 모아주신 세종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지방소멸 위기 해소의 중요한 요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운영위원장(보람동, 더불어민주당)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 전략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내용을 살펴보고 관련 전문가들의 상호 토론을 통해 정책적 아이디어와 향후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세미나 1일차에서는 주민 자치와 관련된 지역 민주주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기조 강연과 국토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세종시의 미래전략수도 추진 방향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2일차에서는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의 인사말과 환영사 등에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제주특별자치도 김인성 수석전문위원,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부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유인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현미 세종시의원, 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 제주대학교 김수연 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경민 전문위원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토론자로 나선 유인호 운영위원장은 “지방정부의 정책들은 중앙정부의 정책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아왔고, 지역에 따라 주어진 환경과 사회적 여건의 차이가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지방 정부의 정책은 그 자율성과 창조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또한 유 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주민 자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등을 계획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주도성과 자율성을 확대하는 것이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토론자로 나선 김현미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법, 제도, 문화 등 모든 양식은 과거 형성됐던 체제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법안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면 좋은 법도 있지만, 자치분권을 완전히 이루지 못하게 하는 법적 요소들이 아직 개정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읍면동 중심의 주민자치 등 자치분권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완전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분권의 핵심인 풀뿌리 민주주의가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세종시는 기초와 광역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데도 단층제라는 이유로 보통교부세를 일부 받지 못하는 점을 언급하면서 “새롭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축된 인프라의 운영과 시설물 등의 유지 보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인호 의원과 김현미 의원은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만나 세종시의회와 제주도의회의 지역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권혁선 기자
-
중앙정부와 세종시가 함께하는 공직문화 혁신 이어달리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공직문화 혁신을 다짐하는 ‘혁신 이어달리기’ 다짐 대회가 세종시청 책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올해 마지막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가 ‘2022년 제6회 혁신 이어달리기’가 15일(목) 15시,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세종특별자치시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혁신 이어달리기’는 공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각 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기관 간 이어가기(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혁신 이어달리기는 인사처와 세종시가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협력해 공동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혁신업무 담당자와 청년 중역 회의(정부 혁신 어벤져스, 주니어보드) 구성원을 비롯한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세종시민이 함께 했고, 온라인(유튜브 ‘세종특별자치시’)을 통해 생중계됐다. 첫 번째 순서로 세종시가 일하기 좋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추진 방향과 25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담아 수립한 ‘조직문화 혁신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세부 실천과제 중 ▲인사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3차원(3D) 입체평가 도입, ▲직원 정서를 보살피는 외로움전담 관제 운영, ▲전문성이 필요한 직무에 대한 전문직위 확대, ▲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시임기제 채용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행복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우리가 꿈꾸는 세종시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소속 직원 소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앞으로 바뀌게 될 세종시 조직문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두 번째 순서로 인사처가 적극적·생산적 조직문화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채용·교육·평가·보상 등 인사행정 전반에 대한 혁신을 담은 ‘공직문화 혁신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처는 ▲인재 혁신, ▲제도 혁신, ▲혁신 확산 등 3개 분야, 총 8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기본계획의 세부 내용과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모든 공공부문으로 혁신성과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특히 중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 김범준 작가의 조직문화와 소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작가는 본인의 회사생활을 통해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소통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다양한 특성을 지닌 구성원들이 모인 조직에서 서로가 기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말투부터 바꿀 것을 조언했다.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일하기 좋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서로 이해하며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김현옥 의원, "지역 특성에 맞는 이‧통장 역할 조정과 반장 정원 재검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현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7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이‧통장 역할 조정과 반장 정원 기준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날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1조에 의거해 행정동의 통에는 통장을, 읍면의 행정리에는 이장을 두고 있으며 세종시에는 현재 총 255명의 이장과 267명의 통장이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이장과 통장은 주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의사소통, 각종 사실 확인, 복지지원 대상자 확인, 기타 행정업무 등을 지원해왔으며 그 역할은 제도 시행 이래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오늘날 농촌 인구의 '과소화'와 도시민의 공동주택 거주 일반화로 인한 '밀집화', 교통과 정보통신 발달에 따른 '행정의 효율화'로 이‧통장 역할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세종시가 시대 상황에 맞는 역할의 재정립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지자체 이‧통장 현황 분석'을 근거로 이장의 경우 과거 농촌 인구가 많던 시절 행정사무 분담을 위한 필수 인력이었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로 업무량이 다소 줄었으며 정보통신 기술 발달에 따라 통장의 역할도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이‧통장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지위에 대한 사회적 여건의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이‧통장 역할을 선도적으로 재정립하자는 취지다. 김 의원은 이‧통장 제도 개선 방안으로 ▲법령에 근거한 이‧통장 필수 업무는 유지하되 조례에 따른 협조‧지원 업무로 구분해 조정 ▲동 지역과 읍‧면 지역 간의 차별성을 고려한 이‧통장 업무 조정 ▲읍면동별 필요 수준을 고려한 반장 정원 기준 재검토 등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필수 업무는 문자 서비스 등 간접 수행방식 또는 주민센터에서 담당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주민 편익 및 봉사에 관한 사항은 봉사단체나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며 "아파트 밀집 지역인 동 지역의 경우 통장의 역할을 축소 조정해 여러 통을 통합한 광역통으로 전환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올해 반장 활동보상금 예산 1억 3,500만원 중 절반에 가까운 6000만원이 불용 처리됐다"며 "합리적인 예산 사용은 물론, 이‧통장 및 반장들의 노고가 더욱 의미 있는 곳에 집중될 수 있도록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박란희 의원, "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제'+'시민배심원제' 도입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박란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7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 시민배심원제 도입과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결정 등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인사청문 시민배심원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인사청문 시민배심원제도란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단체장-지방의회-주민’ 3자가 공동으로 지자체 산하기관장 등을 임용하는 구조의 인사청문제도이다. 박 의원은 "제4대 의회 출범 후 이미 긴급현안질문과 5분 발언 등으로 두 차례나 의회 차원에서 인사청문회 도입을 촉구한 바 있다"며 "하지만 집행부는 여전히 법률적 근거가 없고 시 산하기관장이 인사위원회를 통해 임명됐으니 인사청문회는 불필요하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광역지자체에서 인사청문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특히 인천과 경기, 대전의 경우 단체장이 먼저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제안한 데다 제주에서는 공공기관장과 감사위원장, 별정직 부지사 등까지 인사청문회를 확대하는 분위기인 만큼 집행부의 전향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장과 의회 간의 원만한 합의와 협치로 인사청문제도를 과감히 수용하고 '단체장-지방의회-시민' 3자의 숙의를 통해 시 산하기관장 등을 임용하는 인사청문 시민배심원제도를 도입해 시민의 위상을 높이고 진일보한 지방자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단체장의 인사권 침해가 아닌 인사권 행사의 절차적 보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외에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시정4기 정책 지원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정책특별보좌관이 임명됐고 9월에는 미래전략 전문가 자문단 구성, 11월에는 문화 예술인 6명이 2023년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지만 특정 연령대와 성별에 치우친 인적 구성에 과연 시민들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박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책특별보좌관의 60세 이상 남성 비율은 77.7%였으며 미래전략 전문가 자문단의 50세 이상 남성 비율도 81.8%에 달했다. 홍보대사 역시 70대 전후 연령 비율이 66.7%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다양한 시민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구현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에 의구심이 든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주인이 돼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김재형 시의원, "고운동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재형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7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미시적 단위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한 버스 노선 개편과 스마트 승강장 형태의 시외버스 정류장 설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생활권 외곽에 위치한 고운동의 교통 문제에 대해 “‘고립된 섬’ 또는 ‘교통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들어왔을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가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간선버스 5개 노선과 지선버스 4개 노선, 2021년에는 보조 BRT인 B5 노선이 추가 운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긴 배차 간격과 비효율적인 노선으로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주요 불편 사항으로 1005번 버스의 경우 20분 간격으로 배차되는데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다른 간선버스와 격차가 있다"며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는 10분 단축을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운동을 경유하는 간선버스 노선과 관련해 인근 지역과 연계성이 미흡하다"면서 “대전과 공주까지는 연결되나 청주 방면으로 향하는 직접 연결 노선 부재로 많은 통근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일부 간선버스 노선을 오송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조 BRT 운행에 관한 지적도 나왔다. 보조 BRT 운행은 고운동과 BRT 버스 정류장 간 거리 문제에 따른 개선 방안이었지만 아쉽게도 고운동 서측 방면이 제외돼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BRT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도시민의 삶의 질과 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지만 고운동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을 체감하지 못하는 실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고운동이 세종의 새로운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대중교통 지역 형평성 개선 방안으로는 ▲미시적 단위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대중교통계획 및 노선 개편’ 추진 ▲1생활권의 주요 교통로인 1번 국도에 ‘스마트 승강장’을 적용한 시외버스 정류장 설치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고운동이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이 아닌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안 사항들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세종시의회 정례회 폐회…본회의서 3조원 규모 시·시교육청 예산안 등 6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제79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열어 총 3조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 등 6건을 처리하고 올해 공식 회기 일정을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란희‧김현옥‧김재형‧김효숙‧김광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데 이어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지역인재 의무 채용 확대 법제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3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각각 2조 28여억원과 1조 615여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확정지었다. 상병헌 의장은 "사상 첫 충청권에서 국제대회가 유치된 만큼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와 충청권 지자체 및 지방의회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그는 "지방자치 발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국 광역의회 의장협의회 등 대내외적인 활동을 통해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과도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역량을 갖춘 지방의회 혁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폐회 직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의정 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 28명과 관계기관 공무원 5명에게 각각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승원 기자
-
김광운 의원, "세종시청사 별관 조치원 설치 검토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광운 세종시의원은 "세종시청사 별관을 조치원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5일 실시된 세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북부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위치로 조치원에 시청사 별관을 설치하는 것은 별관 증축 논의 초기부터 제기됐던 방안이다. 별관 증축 사업을 유보허게 된 이 시점에서 부지 적정성 재검토를 통해 조치원 설치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는 시청사 증축 사업은 당초 부지를 보람동으로 예정하고 2025년까지 1000억원대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지만 상가 공실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이유로 증축 사업 추진 시기가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조치원 프로젝트 성공과 조치원 발전을 위해 ▲ 재개발·재건축을 포함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실질적인 지역 환경 개선 ▲인구유입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업시설 유치 등 2가지를 제언했다. 김 의원은 "청춘조치원프로젝트는 조치원읍을 2025년까지 인구 1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세종시 경제 중심축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난 10월 기준 조치원읍 인구는 4만 4,132명입니다. 청춘조치원프로젝트가 시작된 2014년 10월에 비해 4000명 이상 줄어든 숫자"라고 지적했다. 그는 "2025년이면 앞으로 3년 남았다. 지난 8년 동안 1조원을 쓰면서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었는데, 이대로 가면 10만 조치원은커녕 지금 조치원 인구를 지키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재개발·재건축을 포함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실질적인 지역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재 청춘조치원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공공사업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체감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지자체의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고 있는 재생사업이 완료된 이후의 관리는 전적으로 주민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는 부담감과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되면 재개발의 기회도 사라진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며 "조치원 내에서도 ‘재생’이 적합한 지역이 있고,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 지역별 사정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에 개발이 포함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인구유입과 상관활성화를 위한 성업시설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치원시장과 문화시설 등과 연계해 사람들이 모이고,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써 대형 상업시설을 설치해 진정한 ‘청춘조치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세종시 구도심의 상징인 조치원읍을 살리고자 막대한 예산이 투입 되고 있음에도 그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세금을 낭비한다는 지적과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주민의 시각으로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유인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2023년 교육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유인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이 14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청 및 보람동 학교 교육기관 관계자와 ‘2023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을 토대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기자재 교체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보강, 현장 체험 학습 시 전세버스 주정차를 위한 드롭존(Drop-zone) 설치, 학생들의 무분별한 킥보드 사용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우선 집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학교 측에서도 이러한 수요 조사 시 필요한 사업 내역이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논의된 사항과 관련하여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개선하도록 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람동 등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 찾은 이재명 대표,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사업비 대폭 반영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사업비를 내년 예산안에 대폭 반영하겠다"고 공언했다. 14일 세종시의회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제45차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민주당 정부가 만들고 함께 성장해 온 균형발전 자치분권의 상징이므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의 발언에 세종시당 위원장인 홍성국 의원도 힘을 실었다. 홍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국토 균형개발을 오히려 축소하고 수도권 지원책만 남발하고 있다. 수도권은 과밀 때문에, 지방은 지역소멸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실질적인 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이 함께 지속적으로 10여년간 국토 균형발전의 핵심으로 세종시가 출범했다"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반드시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서 더 이상 국토 불균형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대표는 정부의 주52시간 노동제와 문재인 케어 폐지 추진과 법인세 인하 정책 등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OECD 최장 수준의 노동시간과 병원비 부담에 고통받는 국민의 짐을 덜기 위한 핵심 민생 정책을 뒤로 돌리겠다는 것"이라며 "전임 정부의 정책이라고 색깔 딱지를 붙여 무조건 부정만 한다면 국정 성공은 불가능하고 그에 따른 고통은 국민들의 몫이 된다. 영원할 것 같아도 국민이 맡긴 권력은 잠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정부의 법인세 인하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 나갔다. 이 대표는 "100개 정도의 초거대 기업과 수백명 남짓한 초부자들을 위한 천문학적인 특권 감사를 하려 한다"며 "대다수 국민과 많은 기업들의 고통을 더는 데 정부의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 그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부의 민생 발목 잡기에 굴하지 않고 국민 감시 3법 관철에 당력을 모르겠다"며 "국회 다수당으로서 주권자가 부여한 권한을 국민과 국가발전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세종시 체육회장 선거 하루 앞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민선 2기 세종시체육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 간 선거운동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민선 2기 체육회장 선출에 체육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선거운동 기간 전에는 누구든지 일체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선거운동 기간 중이라도 ‘후보자’에 한하여 어깨띠 및 윗옷,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정보통신망(체육회가 개설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 SNS 포함), 명함, 정책토론회(개최하기로 하였을 경우에만 해당), 선거일 후보자 소개 및 소견발표만 할 수 있다.아울러 가족 등 제삼자가 후보자나 후보자가 되려는 자를 위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선거운동 기간전세선거인 등의 모임 등에 참석하여 지지호소․선거공약 발표 등 선거운동에 이르는 발언을 하는 행위 등은 할 수 없으며 행사에 참석하여 의례적인 인사말을 하거나 행사주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하 여자심의견해를 밝히는 행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업무 용명함에 자신의 학력이나 경력을 게재하여 통상적인 수교방법으로 내주는 행위 등은 허용된다.특히, 후보자가선거일에“이번 선거에 기호○번으로 출마했으니, 잘부탁합니다”,“계속해서 문자를 보내 죄송합니다만 마지막으로 한 표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행위, 여러 사람이 모인 집회에서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당부한 행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선거인들과 함께 식사와 음주를 하는 자리에서 각 지역의 현안에 관하여 관심을 표명하고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면서 현안 해결을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공약을 언급한 행위, 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과 후보자의 경력 등이 게재된 우편물을 우체국을 이용하여 발송한 행위 등은 위법으로 선거법에 저촉을 받는다.또한, 기부행위를 약속한 후 비록 사후에 이를 취소하였다고 하더라도 약속을 함으로써 기부행위위반죄는 성립됨으로 일체의 기부행위를 약속해서는 안 되고 화환·화분을 제공하는 행위, 후보자가 친족이 아닌 선거인의 관혼상제의식에 5만 원을 초과하는 축의·부의금품을제공하거나기타경조사(회갑, 칠순, 병문안 등)에 축의·부의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제삼자가 후보자로부터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이를 선거인이나 그 가족의 경조사비로 제공하는 행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선거인의 모임, 야유회, 체육 대회 등 각종 행사에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특정 행사의 추진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구성된 단체의 고문이 되어 분담금을 내는 행위 등도 제한된다.한편, 민선 2기 세종시 체육회장 선거는 12월 15일 세종시청 여민 실에서 후보자 소개 및 소견발표 후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신임 세종시 체육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교안위, 15일 전동킥보드 안전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동 킥보드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 등 각종 사고 위험에 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전동 킥보드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소희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현옥 교육안전위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교육협력센터장이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 활성화 과제’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박준상 세종시청 건설교통국 교통과장 ▲김용식 세종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정구성 전동킥보드 대표이사 등 유관기관 및 업체를 비롯해 김효숙‧안신일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석한다.교육안전위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등 법‧제도 미비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전동 킥보드 사용 시 인증 절차 미흡과 승차 정원 위반 및 안전의식 부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의견 청취 후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갑 홍성국 의원, 3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갑 홍성국 의원이 2022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활발한 정책제안과 합리적 대안 제시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당 소속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성국 의원은 당면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위기와 정부 정책 대응 사각지대를 수준 높게 분석하고 지적함으로써 거시경제 전문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년 전부터 글로벌 경제를 ‘대전환 복합위기’로 규정해 경고해온 홍 의원의 축적된 데이터와 혜안이 이번 국정감사를 ‘준비된 정책 국감’, ‘데이터 국감’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이는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치르는 첫 국정감사인 만큼 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홍성국 의원이 김진태발 채권시장 위기 사태를 최초로 지적하며 정국의 핵심 현안으로 이끌어낸 것도 성과로 인정됐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도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간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병행한 것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홍성국 의원은 “국정감사뿐 아니라 올 한 해 전반적으로 정치권의 경제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로 뛰어왔는데 그 과정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꾸준히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 얻은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 및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작업도 꼼꼼히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국 의원이 소속된 기획재정위원회는 국가의 거시경제 및 조세·재정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로,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