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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긍정 평가 전국 17개 자치단체장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세종교육감 긍정 평가는 하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22년 11월 24일부터 22년 12월 1일, 12월 26일부터 23년 1월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긍정 평가에서 전월 대비 가장 많은 상승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 시장은 전월 대비 8.6%P, 이장우 대전시장은 6.5%P 상승하면서 17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 평가 상승 1위와 3위를 기록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의 12월 시정 운영 긍정 평가는 53.3%(매우 잘함 30.5%, 잘하는 편 22.8%), 부정평가는 34.7%(매우 잘못함 18.0%, 잘못하는 편 16.6%), 잘 모름은 12.0%. 긍·부정 격차는 18.6%포인트이고 전국 평균 53.4%에 비해 0.1%포인트 낮은 수치이고 100점 평균 58.8점을 기록했다. 이번 긍정 평가(53.3%)는 지난달(43.3%) 대비 8.6%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34.7%)는 지난달(43.3%) 대비 8.6%포인트 하락했다.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전시가 전월 대비 4.9%P 상승한 반면 세종시 주민 생활 만족도는 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의 주민 생활 만족도 평가는 61.7%(매우 만족 12.2%, 만족하는 편 49.5%), 부정평가는 34.3%(매우 불만족 9.8%, 만족하지 않는 편 24.4%), 잘 모름은 4.0%, 긍·부정 격차는 27.4%포인트이고 전국 평균 60.1%에 비해서는 1.6% 높은 수치이며 100점 평균은 57.8점을 기록했다.한편, 22년 12월 교육감 긍정 평가에서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6.4%P 상승하면서 전월 대비 가장 많은 긍정 평가를 받았고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전월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일, 12월 26일부터 23년 1월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7,000명(광역단체 별 1,000명, 11·12월 two-month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 걸기(RDD)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0.8%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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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세종 충청 밉상' 발언 공식 사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SNS를 통해 '세종시는 충청밉상'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 도지사는 '국토부-충청권 지역발전 협의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KTX 세종역 신설을 요청하자, 김 지사는 6일 SNS를 통해 이를 반대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지난 11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주최로 개최된 신년인사회 중 최민호 세종시장과 세종시민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김 도지사는 "충북, 충남, 대전은 인구가 줄지만, 세종시는 인구가 자꾸 늘어나고, 대통령 집무실도 가고, 국회 분원도 가고, 산하기관도 다 가는데 '우리 충청북도에만 아무것도 오지 않는구나'는 섭섭한 생각이 들었다"며 "그 섭섭한 생각으로 ‘세종시가 충청도의 밉상이 되어간다’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신년인사회를 통해 '최민호 시장님과 세종시민은 국민들의 곱상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12일 최 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해당 사실을 밝혔다. 최 시장은 "김 지사의 사과 발언을 듣고, (저 또한) 충청권이 더 협력하고 서로 도와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그는 KTX 신설 추진 계획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내보였다. 최 시장은 "세종시민만을 위한 KTX는 넘어섰다.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이 오면 수도권 국회의원들도 오고 관련 공무원들도 다 세종시에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 충남도도 기분 나빠할 일이 아니다. KTX 세종역이 만들어지면 대전과 세종, 충북을 나아가 천안의 전철과 이어질 수도 있다"며 "충청권 전체로 봤을 때는 ‘윈윈 전략’"이라고 부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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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도의회의장,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예산확보 및 시설 구축, 충청권 특별지자체(메가시티) 구축 등 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9일 충청남도의회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특별지자체(메가시티) 구축 협력을 위한 충청권 4개(대전·세종·충남·충북) 시‧도의회 의장단 회의가 개최됐다.이 자리에 참석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와 충청권 메가시티 설립과 관련한 관련 예산의 심사 등 집행부가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이번 대회 유치로 세종시는 폐막식과 육상, 탁구 등의 경기 개최와 함께 개발지역 아파트를 활용한 메인 선수촌과 대평동에 2만 5,000석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간담회에서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시설‧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4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충청권 의장단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메가시티) 설치를 위해 구성된 합동추진단의 성공적 출범(설치·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및 협약 체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합동추진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한시기구다. 올해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하여 충청권 특별자치단체의 대표 사업과 관장 사무, 조직 및 예산 규모, 규약 등을 마련하여 내년께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시·도 행정구역을 넘어선 산업 육성 및 광역 인프라 구축 등 초광역적 협력을 발판 삼아 수도권 독주를 견제하면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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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관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세종시 선관위)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오는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선관위 2층 대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와 조합관계자 등으로 ▲후보자등록 절차 및 서류 작성방법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 사례 ▲위법행위 예방‧단속 방향 등에 대한 안내가 시행될 예정이다.한편 조합장 선거의 후보자등록 기간은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로 13일간이다.세종시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후보자등록과 선거운동 관련 준비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참석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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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의장, "시 정체성 확립 핵심요소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상병헌 세종시의회의장은 "세종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핵심 요소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에 있다"고 강조했다. 10일 상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실시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행정수도 건설 선언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2012년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출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 의장은 "지난 10년 동안 47개 행정기관(소속기관 24개 포함)과 25개 공공기관(16개 국책연구기관 포함)이 이전했다"며 "그러나 현시점에서 면밀히 살펴보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과 사회·정치·경제·문화의 기반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지방은 그 소멸의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과 국회, 법무부를 비롯한 일부 중앙행정기관이 계속 수도권에 남아있어 행정 비효율의 문제를 지속 야기시키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인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과제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며 "시의회는 올 한해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로써의 세종을 완성해 가기 위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 의장은 "지난 5일 김진표 국회의장께서는 행정수도 완성의 한 축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구체화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을 국회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며 "39만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아 시의회에서 지속 요구했던 사항으로 현실화된 만큼 이제는 지난해에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구체적 이행과 함께 세종국회의사당 분원이 아닌 전부 이전 및 건립 조속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과 국회타운 및 디지털미디어단지 조성, 세종법원 설치 등의 추진에 있어서도 시의회 차원의 결의안, 건의안 등을 채택해 대통령실, 국회, 중앙행정기관에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고, 필요하다면 4개 충청권 광역 시·도의 힘을 모아 대통령,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상 의장은 자족기능 확충에도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상 의장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모범도시로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자족기능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자족기능 확충의 핵심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우수 대학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확보와 정주 인구 확대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시의회는 이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규제개혁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고 우리시 자체 규제와 제도적 미비점에 대해서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며 "최민호 세종시장께서 추진하려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글로벌 창업 빌리지 조성 등 자족기능 확충 정책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협조할 부분은 협조하고 미흡한 부분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KTX 세종역 설치,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 세계대학 경기대회 성공적 개최 등과 같은 자족기능 확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모범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상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대응 방향 ▲ 집행부 시청, 교육청과 관련해 시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2023년도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상 의장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해 가자는 의미의 '공존공영(共存共榮)'으로 정했다.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공존공영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이유는 의회의 기본 원칙과 기능인 민의수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및 협업에 충실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존공영은 대한민국이라는 큰 틀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 가고, 세종시 에서는 신도심과 원도심, 도시와 농촌이 지역 내 균형발전을 실현해 가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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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신년 기자 간담회 시의원 고작 3명 참석… 무엇이 그리 바쁜가요 의원님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만연한 이기주의식 의정활동이 도마에 올랐다.10일 개최된 상병헌 의장의 신년 기자 간담회에 안신일(예결위원장), 김효숙, 김충식 의원 3명만이 기자 간담회에 참석, 만연한 의회 의원들의 이기주의를 단적으로 보여주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의장 신년간담회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의 많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작 의회에서는 상임위원장 안신일 예결위원장 1명이 참석했고 20명 의원중에서는 김효숙(더불어민주당 나성동), 김충식(국민의힘 조치원) 의원만이 참석해, 2023년도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언론인 등에 비하면 의원들은 의정에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 과연 지역구, 더 나아가 열정적인 시정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이행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예산 삭감 대신 지역구 사업을 챙기고, 세종시를 위한 의정보다는 지역구 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지역 예산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 속에 초선의원들이 대부분인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말로는 행정수도를 표방하고 있지만, 세종시 의회 의원들의 도 넘은 의정활동은 행정수도는 고사하고 기초의원으로서의 자질도 부족하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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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2023 신년인사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시당 고문단, 부위원장단, 각급 위원회 위원장, 당원협의회장, 세종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성수 대변인의 사회로 이춘희 상임고문, 홍성국 위원장,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신년인사회는 "언제나 국민 곁에 민주당"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023년을 민생위기를 극복에 모든 당력을 모으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통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홍성국 위원장은 "우리 민주당은 일부 부유층과 특권세력만이 잘 사는 국가가 아닌, 서민과 중산층이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에 당의 가치를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세계가 도전받고 있는 대전환 복합위기 속에서 세종시당과 당원들은 오직 국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한 해 모든 세종시민과 당원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떡케이크 커팅'과 '주요 당직자 및 선출직 공직자의 덕담 릴레이' 진행했고, 조상호 상임 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끝으로 마쳤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 규칙 제정을 위해 1월 중 세종시 시민단체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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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2023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두고 시정 운영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3년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언론인 신년교례회를 열고 "경제와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 국제 금강정원박람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단순히 정원과 체육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세종 경제를 활성화는데 엄청난 역할을 할 것인 만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세종시를 진짜 행정수도, 미래전략도시로 만들겠다고 천명했고, 이를 국정과제로도 확정한 만큼 (저도)행정수도 미래전략도시의 완성을 위해 더욱 충실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KTX설치와 관련한 비판에 대해 최 시장은 "충청권 전체가 윈윈하는 방향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이해시켜 나가겠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6일 김 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KTX 세종역은 기술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이미 결론 났는데 고집하고 있다"며 "세종시가 본래의 목적에서 이탈해 하마처럼 공룡이 되어 무한확장하면서 충청권의 인구를 깎아 먹어 충청밉상이 되고 있다. 충청권의 단결을 세종시가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KTX세종역에 대한 여건이 변화했다"며 "경제적 타당성 및 합리적 분석과 주민의 편익을 고려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짜 행정수도, 미래 전략 도시의 세종시의 완성을 위해서 저는 끊임없이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충북과의 관계에 대해 최 시장은 "충청권은 메가시티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협력해야 할 일이 많다. 한마음이 돼야 한다"며 "충청권에서 공조와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도지사의 입장에 대해 공식적인 반박이나 대응 계획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공식적인 반박, 대응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최 시장은 "비공개 회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강경대응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도 "정치인이나 공직자는 말을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타산지석으로 가르침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도지사의 이같은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성명을 통해 "새해 시작부터 세종시가 충청밉상으로 폄하됐다"며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발전 협의회의 모든 내용을 공개하고 김 지사의 글에 화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답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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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 제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5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을 마련하여 국회의장 의견제시의 형태로 국회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 현행 국회법 제22조의4는 국회 분원(分院)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을 두며,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와 운영,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국회 규칙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대상 등 사업의 방향과 규모를 정하기 위해서는 국회 규칙이 먼저 제정될 필요가 있다. 이번 규칙안은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가 국회 세종의사당의 건립과 관련하여 국회 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국회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그간 수행한 용역 결과를 기초로 마련한 것이다. 규칙안은 총 11조의 본문과 2조의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의 위치 및 부지 면적, 설치·운영의 원칙, 이전 대상 위원회 및 부서, 국회의장 자문을 위한‘건립위원회’ 및 사업추진 전담부서인 ‘추진단’의 설치, 주거 등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그 밖에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동 규칙안은 국회 세종의사당으로의 이전 대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요 소관 기관이 위치하고 있는 11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 위원회 지원을 위한 국회 소속기관 등을 반영하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행정부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성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여야합의 취지에 맞추어 국회 세종의사당이 성공적인 국회 분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뜻과 지혜를 모을 것”을 주문하면서, “미래의 국회가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소임을 다하는 일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을 순차적으로 충실하게 조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김 의장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 제시는 국회 규칙을 운영위원회로 송부하면 별도의 숙려기간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2월 임시국회가 안건을 상정하고 심사를 진행하면 된다. 이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책임은 국회 운영위원회 몫이 됐다. 이에 따라 국회 세종의사당에 배치할 상임위원회 수 등 이전 규모를 확정하고 총사업비를 산출하여 재정 당국과 협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홍성국 의원과 강준현 의원을 포함한 세종시민들은 지난 3일 세종시청 앞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중대한 위기상황에 놓여 있고 "2027년, 심지어 2028년에도 세종의사당 완공이 불가능할 수 있다"라며 조속한 국회 규칙 제정으로 차질 없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촉구한 바 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국회 규칙 제정안을 즉각 환영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합의로 반드시 처리되기를 촉구하는 한편 국회 세종 시대가 열리는 그날까지 더불어민주당의 무한책임을 재차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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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동반성장 위해 국토부와 충청권 손 잡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5일(목) 충북도청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이택구 대전시 부시장과 함께 국토교통부-충청권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지역발전 협력회의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지자체와 권역별로 원팀을 이루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맞춤형 국토교통 지원전략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부산에서 부울경 시·도지사와 첫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특화산업 거점육성, 세계박람회 개최 등 3대 지원전략을 제시하고 부울경과의 상호협력을 위한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오늘 충청권 4개 지자체와의 협력회의에서도 충청권이 가진 현안을 공유하고, 충청권 동반성장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협력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충청권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3대 추진전략 19개 과제를 제시하고,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및 충청권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추진전략은 ➊충청권의 국가행정과 균형발전 중심으로 도약 지원, ➋핵심거점 간 광역·간선망 연계 강화, ➌특화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기반 조성 등이다.1. 충청권의 행정 및 균형발전 중심으로 도약 지원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사업은 올해 확보된 설계예산 3억원을 토대로 상반기에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하는 등 속도감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부지 매입 예산 350억원이 반영되어 금년 사업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회 이전방안에 따라 설계 공모 및 공사 발주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제2집무실,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행복도시 기본계획 개편에 착수한다. 미래교통,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도시계획 패러다임 반영을 검토하고 충분한 교통인프라·업무·정주여건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수도권의 행정부처, 정부위원회들의 충청권 이전이 확정되면 적기에 이전할 수 있도록 청사용지 마련, 「행복도시법」 등 법령 개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공공기관 2차 이전은 올해 상반기 내 기관 이전 기준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르면 연내 신속한 이전이 가능한 임차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 충청권 핵심거점들의 광역‧간선망 연계 강화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는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서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본 광역철도를 경부선과 연계하고 GTX급 열차를 도입함으로써 충청권 1시간 생활권의 완성과 함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과 편리성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올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충청 서해안이 KTX로 연결되면서, 서해안권 주민의 교통편의가 향상되는 한편, 서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탄진과 계룡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수요예측재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재정당국과 총사업비 협의도 진행한다. 지난해 설계에 착수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은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조속 추진한다. 두 노선의 건설을 통해 충청 북부권의 철도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한편 청주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호남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1월 중 기본계획에 착수하고, 설계 등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진행한다.행복도시와 인근 지역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복도시-조치원, 오송-청주 광역도로(2구간)는 올해 안에 개통하고, 행복도시와 공주를 잇는 광역 BRT 노선은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올해 실시계획을 완료한다.대전시 순환 도로망이 속도감있게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순환망 완성을 위한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실시계획 수립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계별 과정에서 대전시와 적극 협업하여 차질없는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환도로망이 확충되면, 대전시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인근 지자체와 광역교통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선정 등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광명 고속도가 건설되면 서해대교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크게 완화하여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북의 남북 간선기능을 담당하게 될 영동-진천(오창) 고속도로는 올해 1분기 내 사업방식(민자 또는 재정)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예타 또는 적격성조사 등)에 본격 착수한다. 위 노선으로 보은, 옥천, 영동 등 충청 내륙의 교통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3. 충청권에 특화된 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기반 조성바이오, 수소 등 지역성장을 견인할 첨단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현재 진행 중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산단계획 승인, 토지보상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 한편, 올해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 거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그린벨트는 비수도권 지자체의 해제권한을 확대(30만㎡이하 → 100만㎡미만)하고, 국가전략산업은 해제총량에서 제외하여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2027년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지원하여 충청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 서남부스포츠타운 등 주요 경기시설 건립을 위해 행정지원하고, 교통인프라, 선수촌 확보 등도 지역과 함께 논의한다.대전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전 도심융합특구 조성도 본격화한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에 착수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업하는 한편, 관련 법령 마련을 위해 협업한다. 아울러, 현재 5개 광역시에만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를 지방 거도시에도 조성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작년 착공한 천안역세권 혁신지구가 천안 구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거·문화·상업 복합시설을 2025년까지 차질없이 준공한다.협의회와 관련하여 원희룡 장관은 “지방시대 구현과 균형 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수요에 기반하는 정책 추진체계가 중요하며,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는 체계로 균형발전 정책 틀을 바꿔가겠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충청권은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해서 교통망의 중심이자, 균형발전의 교두보로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최근 충청권 지자체간 소통과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응원하고, 충청권의 발전, 나아가 이를 통한 균형발전 효과의 전국 파급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저희 국토교통부가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최민호 세종시장은“오늘 국토교통부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상생발전의 장(場)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라며, “충청권의 진정한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충청권간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KTX 세종역과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통해 환승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충청권 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개선을 건의”드리며“국회 이전,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및 최근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하여 유치한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종~포천 고속국도의 차질 없는 진행과 세종〜청주 고속국도의 조기 개통(‘27)”을 당부했다.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균형발전은 지방소멸 위험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 스스로 자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필수적”이라면서, “여러 법적 권한과 예산을 가지고 있는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며“대전에서 일류경제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지역의 자구책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나노 반도체 국가산단 신규지정과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특별공급 재개, 안산산단 신속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호남고속도로 지선 구간 확장 및 지하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건의드린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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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찾아가는 의정 보고회’로 지역별 순회 의정 보고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오는 1월 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각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각 지역별 순회 의정보고회는 강준현 의원의 의정활동과 함께 지역 현안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정보고회에서 강 의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사업들 진행경과와 성과를 비롯해 2023년 세종시 국비확보 내역과 각 읍면동별 지역 현안을 상세히 보고할 예정이다.강준현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거두었던 성과와 진행경과에 대해 주민들께 상세하게 말씀드리겠다”며, “저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지역 시의원들과 함께 찾아뵙고 각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는 6일(금) 소정면(소정면사무소 대회의실)를 시작으로 7일(토)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 소회의장), 13일(금) 연동면(연동면사무소 대회의실), 14일 아름·종촌·고운·해밀동(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 27일(금) 전의면(전의면사무소 대회의실), 3일(금) 전동면(아람달교육관 2층 강당), 4일(토) 연기면(연기면사무소 대회의실), 11일(토) 연서면(연서면사무소 대회의실) 순서로 각각 열린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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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세종시당·시민단체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 즉각 제정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3일 세종시청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은 "우리가 이날 이 자리에 모인 데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중대한 위기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며 "2027년, 심지어 2028년에도 세종의사당 완공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서는 국회규칙이 제정돼야 한다. 세종의사당 설치 근거법인 '국회법'이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된다는 걸 명시했다면, 국회규칙은 이전되는 규모, 상임위원회 숫자를 결정하는 것이라서 그렇다"며 "국회규칙의 제정 없이는 사막의 신기루처럼 세종의사당이 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대한 위기에 맞서 세종시의 정당과 시민단체가 연말에 여러 차례 심도 있는 회의를 거쳐 오늘 이 자리에서 결의한다"며 "이 시점에 맞춰 국회규칙 발의를 연내 추진하기 위해서 국회의장, 원내대표, 국회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 등과 수차례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 당장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시작해도 5년 7개월이 걸린다. 그래야 2028년 하반기쯤이나 완공이 가능하다. 통상적인 공사방식이라면 대부분 2030년을 넘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따라서 한 시도 지체없이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국회규칙이 2023년 1월 중에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가 국회의장께 결의문을 전달 ▲국회사무처는 2023년 2월 임시국회시 국회 운영위원회에 연구용역 결과를 운영위원에게 보고하고, 즉각 국회 운영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할 수 있도록 조치 ▲차질없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서는 국회사무처의 임시조직인 세종의사당TF가 상설기구로 돼야 하고, 이에 직제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홍 위원장과, 강준현(세종 을) 두 의원은 국회규칙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행사 당일인 이날 오후에 즉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에게 전달함으로써, 세종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날까지, 더 나아가 세종의사당이 완공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굳은 의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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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민주 세종시당·시민단체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 즉각 제정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시민연대를 비롯한 지역 11개 시민단체는 3일 세종시청 앞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규칙 제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성국 더민주 세종시당위원장과 강준현 국회의원(세종 을) 지역 국회의원과 상병헌 세종시의장을 비롯한 세종시의원, 시민단체 회원 등 50여명은 '국회 규칙 즉각 제정'을 촉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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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3년 시무식 개최…“공존공영의 의정 펼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11시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상병헌 의장과 박란희 제1 부의장, 김학서 제2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등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신년 활동 방향 및 목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39만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새해 세종시의회 전 구성원의 변화 의지를 담아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존공영(共存共榮)을 선정했다”라며 “이 사자성어에 의회의 본분을 다하면서 39만 세종시민들과 함께 균형 발전적인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남다른 의지와 각오가 깃들어 있는 만큼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의 시대를 맞이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상 의장은 또 “신년에는 국회 규칙 제정을 통한 국회 이전 규모 확정과 대통령 세종 임시집무실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 강조했다. 한편, 신년 시무식에 앞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충령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관내 한 음식점에서 떡국을 함께 나누며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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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행정수도 완성·자족기능 확충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8일 브리핑을 열고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 했다.◆ ’23년 주요업무계획 첫 번째 누구나 살고 싶은 행정수도 세종을 만든다.행정수도 세종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이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정부와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계획 재정비, 교통·도로 인프라 및 정주 여건 확충 등을 위한 세종의사당과 제2 집무실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아울러,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디지털 미디어단지 조성 등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과제도 단계적으로 가시화해 나간다.대민서비스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개편하는 한편, 상반기 어진·나성동 주민센터를 개청하고, 금남·부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주민자치시설을 확충・개선하겠으며 아울러, 보통교부세 특례부여 및 행·재정 분야 권한 이양에 대해 정부와 지속 논의하는 등 지방 주도적 분권 모델을 추진한다.◆두 번째로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스마트도시를 만든다.민관 SPC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시범도시에 도입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1생활권 대상으로 시범 운행하한다.또한, ‘똑똑 건강존’ 및 에이아이(AI) 관제상황실 운영, ‘세종엔’ 앱 등 시민건강과 안전, 편의를 위한 스마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신성장산업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23년 내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사이버보안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대회를 개최하고 사이버보안 훈련장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 광역형(반석역~세종터미널~오송역) 자율주행 버스 운행, 자율주행 로봇 배송 실증 등을 통해 신성장산업 기반을 조성한다.투자유치 활성화로 미래먹거리를 위해 세종 미래전략 펀드를 조성해 유망기업에 투자하고 스마트국가산단 승인·고시와 보상을 완료한다.북부권 일반산단, 도시첨단산단을 구축하고 산단 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유치 기반을 강화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소통관제를 운영하는 등 기업애로사항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상권 성장 대책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전통시장 편의시설 개선, 상가 허용용도 규제 완화, 세종형 상권육성구역 지정 등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 한다.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25년까지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100개를 구축해 창업기반을 조성하고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을 설립을 추진해 세종신중년센터 재취업 기능 강화 등으로 고용 창출을 위한 노력을 다한다.◆ 세 번째로 풍요와 품격의 문화예술도시를 만든다. 생동하는 문화예술 창조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세종 예술의전당에 100회 이상의 고품격 공연을 유치하고,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확대한다.아트트럭, 가치누리 문화거리 및 연동문화발전소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 국립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하는 한편, 세종 예술의전당 소극장, 시립박물관, 장욱진 기념관 건립 등 세종시 문화예술 명소 확충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건강한 삶을 위해 금강 파크골프장, 반다비 빙상장, 보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K4리그 축구단과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하여 전문체육을 육성하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키워 나가며 아울러, 취약계층・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추진한다.품격있고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를 위해 시티투어 운영, 관광 숙박시설 확충, 문화유산 보존을 통해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본격추진에 앞서 관광코스 개발, 공연 및 축제 활성화 등 금강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세종축제를 ‘시민과 예술인,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 문화축제로 개최하고 복숭아 축제를 북부권 최대 축제로 만드는 등 세종시 대표축제를 지속 육성해 나가며 아울러 세종 낙화놀이 축제, 세종 빛 축제 등을 통해 볼거리·즐길 거리를 늘릴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세계인이 찾는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5년 예정인 국제 금강 정원박람회의 성공추진을 위해 세종 가든쇼를 지속 개최하고 국제정원도시 인증 획득, 조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는 등 추진동력을 확보해 궁극적으로는 전 국민이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품격있는 국내 최고의 정원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로 시민중심의 편리한 미래교통도시를 만든다.시민 요구에 답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소 버스 도입, 전기버스 증차 등 친환경 교통 기반을 확대하고, 세종-대전 간 M-Bus 운행, 버스노선 효율화를 통해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여건을 만들어 나간다.아울러, 셔클 운행을 1 생활권에서 2 생활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읍면지역 두루타를 증차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누리콜 운행확대, 저상버스 추가도입 등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도 강화한다. 또한, ‘25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관내 승·하차 버스요금 무료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정차 위반 자전거와 개인형 교통수단(PM)을 견인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며 아울러, 시선 유도봉 등 도로안전시설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차장,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불편도 해소한다.도시 성장에 대응하는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KTX 세종역 설치, KTX 조치원역 정차에 박차를 가하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본격 추진토록 한다.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세종시 구간 6차선 확장과 세종~청주 고속도로 구축에도 착수하고, 상습정체 교차로 개선, 외곽순환도로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도록 추진한다.◆ 다섯 번째로 쾌적하고 편안한 안전도시를 만든다.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태원 사고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조례제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를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각지대, 재해취약지역, 지역축제 등을 상시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시민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읍면지역 CCTV를 신설하는 등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추진한다.현장 중심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지역 4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금남 119 지역대를 신축하는 등 도농균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성능 특수장비를 보강하고 시민들께 119 출동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등 현장대응에 주력한다.깨끗한 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화 취수장 시설을 개선하여 도심에 1급수를 공급하고 면 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10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감축하고, 전국 상위수준이 될 수 있도록 무공해차 보급률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께 맑은 하늘을 돌려드리도록 추진하겠으며 또한, 친환경 종합타운 설치를 추진하고 1회용컵 보증금제 등을 통해 미래형 자원순환중심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공동주택 열여덟 개(18개) 단지, 총 만 칠백 팔십 칠 호(10,787호)를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조치원과 연기면에 주택공급물량 만 천 팔백 구십 구 호(11,899호)를 확보한다.또한, 세종시 거주자 우선 공급비율을 최대 8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행복아파트 원주민 임대료 할증분을 감면하도록 추진한다.이어서 ’24년 신혼부부 무이자 전세자금 지원, ’25년 반값 1인 가구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복지 대책을 정상 추진 하고공동 주택 층간소음 전담팀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 여섯 번째로 건강하고 행복한 의료복지도시를 만든다.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 보육시설, 공동육아 나눔터를 지속 확충하고, 보육교사 처우개선도 적극적으로 나선다.아울러 출산·양육지원을 위한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아이 돌보는 아빠 장려금 등을 지속 지급하고 아이 돌봄 시설과 서비스 시간도 확대 추진한다.아동, 청소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찰서,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위기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청소년 정신 건강증진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새롬 종합복지센터에 직장맘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여성과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토록 추진한다.노인과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하반기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 운영을 시작하고 어르신 디지털기기 사용을 지원해 드리기 위해 직접 찾아다니는 ‘모바일 깐부’ 서비스를 도입한다.아울러, 연말 남부권 장애인복지관을 추가 개소 하고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들의 자립도 지원한다.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반곡동에 ‘종합복지센터’를 개소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저소득층 지원 및 국가유공자 예우도 강화할 계획이다.보건 인프라를 확대하여 시민건강을 보호하겠으며 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속 운영하고 빈틈없는 감염병 상시・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추진한다.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 추진,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지원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대에도 최선을 다한다.◆일곱 번째로 창의인재를 키우는 한글사랑 교육특구 도시를 만든다.미래의 주역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2 생활권에 예정 중인 글로벌 청년창업 빌리지와 세종 공동캠퍼스 조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청년지원정책 적용연령이 만34세에서 만39세로 확대된 만큼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도록 추진한다.주거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청년 주거복지를 확대하고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구직・창업 활동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지원도 강화한다.배움이 즐거운 미래 교육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4년 교육 자유 특구 시범운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저소득층 여민전 학습 특별포인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유학제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정신을 잇는 한글 문화수도를 조성하기 위해 한솔동에 한글 사랑 거리를 조성하고, 한글날 기념행사를 확대 개최하며 아울러, 한글 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세종대왕 정신을 형상화한 4 대문중 1개소를 먼저 조성하는 등 한글문화 수도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간다.◆ 여덟 번째로 지역 상생의 균형발전 선도도시를 만든다.상생 협력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24년“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청주, 공주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충청권 상생경제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읍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치원 일원에 문화 활동가, 청년 창업가 참여를 통해 문화와 창업을 융합한 ‘세종 청년 로컬콘텐츠타운’을 조성하여 원도심 관광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추진한다.또한, 세종형 미래 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의 농촌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마을’ 및 ‘복지・문화서비스 거점 공간’ 조성을 통해 다 함께 잘사는 농촌 생활환경을 추진한다.세종형 농업으로 도농 상생발전을 이끌기 위해 광역시 최초로 농업인 수당을 지급하고, 1월 중 싱싱 장터 3호점을 새롬동에, 12월 중 4호점을 소담동에 개장하여 도농 상생 선순환 형 먹거리 산업을 육성한다.끝으로 최민호 세종시장은 61개 시정 공약, 미래전략수도 달성 20대 전략과제와 연계한 주요 사업들이 순항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도 더 철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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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1,373명 특별사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 9명, 공직자 66명, 특별배려 수형자 8명, 선거사범 1,274명, 기타 16명 등 총 1,373명에 대한 특별사면이 28일자로 단행된다.이번 특별사면은 지난 광복절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정치인․주요 공직자를 엄선하여 사면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기준에 따른 선거사범 사면을 통해 국민 통합과 나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새 정부 출범 첫해를 마무리하며, 범국민적 통합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의 저력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 김성태, 전병헌, 신계륜, 이병석, 이완영, 최구식, 강운태, 홍이식 등 정치인들을 사면 대상에 포함했고 잘못된 관행으로 직무상 불법행위에 이른 공직자 66명이 다시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이밖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병호 전 국정원장,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민병환 전 국정원 2차장,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이 잔형 및 집행면제 복권을, 김경수 전 도지사는 복권 없는 잔여형 집행면제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잔형에 대한 감형을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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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대통령 초청 전국 광역의회 임원진 오찬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22일 대통령실 본관 2층 누리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초청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원진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임원진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진복 정무수석, 서승우 자치 행정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상병헌 의장은 간담회에서 김현기 회장(서울시의회 의장) 등 의장협의회 임원진과 ▲지방의원 의정 활동비 현실화 ▲‘지방 의회법’ 제정 ▲지방의회의 조직권 확대 및 예산편성권‧자치입법권 보장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강화 ▲지방시대위원회 구성에 지방의회 참여 보장 등을 건의했다. 상병헌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께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추진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전달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자치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를 대표하는 4대 법정 협의체 중 하나로 17개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으로 구성돼 있다. 상병헌 의장은 지난 10월 20일 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돼 전반기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지방 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과 ‘자체감사기구 지방의회 이속 건의안’을 제안하고 만장일치 채택을 이끌어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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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더민주 세종시당 위원장,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등 민주당이 확보한 예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은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민주당이)반영 시킨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홍성국 위원장은 2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비예산 확보성과 보고회'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을 비롯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비용과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비 등 민주당이 증액한 예산이다. 국민의힘은 동의하지 않은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국비예산 확보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홍 위원장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세종시을) 의원이 참석해 국비예산 확보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양 의원이 발표한 국비예산 확보 성과를 살펴보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토지매입비(6676억원)의 5%인 350억원(정부안 0, 증액 350억원) 대통령 세종집무실 3억원 (정부안 1억원, 증액 2억원)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평동 종합체육관 건립 2억원(정부안 0, 증액 1억원)을 등을 확보했다.이외에도 ▲ 세종경찰특공대 훈련장 설계비 예산 1억원 증액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 중 세종∼연기구간 차선 4→6차로 확대에 필요한 50억원 증액 ▲세종-공주 광역 BRT 구축 14억원 증액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설립 운영비 신규 10억원 증액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 운영비 14억원 증액 ▲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병실 설치 7억 5000만원 증액 ▲덕현천(전의면)·맹곡천(소정면)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각각 5억과 10억원 예산 증액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 19억원 증액 ▲비암사 정비 2.7억원 신규 확보 ▲SW융합클러스터 2.0 14억원 신규 확보 ▲세종광역환경교육센터 운영비 1억 5000만원 신규 확보 등 교통편의 향상, 문화·체육·교육 발전, 안전도시로서 나아갈 예산이 증액됐다. 홍 위원장은 행복도시-청주국제 공항 연결도로 사업 등 미반영 예산 목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 위원장은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과 관련해 "충북도가 열악한 재정여건을 이유로 재원분담 비율을 국비 75%, 지방비 25%를 희망했다"며 "하지만 기재부는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을 주장해 최종 예산에 미반영 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대전-세종, 청주 공주간 통합환승요금체계 시스템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 해석설명센터 건립 ▲국책연구단지 주차장 건립 ▲세종수목원 교육센터 건립 ▲남이-천안 고속도로 확장사업 등이 사전 준비 절차 미흡 등 이유로 최종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홍 위원장은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수립해 내년에 다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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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6일 의장 집무실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성금 전달식을 통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회장에게 성금과 함께 혹한의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상병헌 의장은 “나눔은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확산시키고 그 마음을 전달받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겨울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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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으로 나아갈 세종시 3대 미래예산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2월 23일 본회의서 정부의 세법개정안과 2023년도 예산안 대한 수정안 의결을 통해 세종시는 3대 핵심사업과 꼭 필요한 현안 및 숙원사업의 국비를 확보하여 새로운 10년으로 나아갈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지나온 10년이 세종시의 얼개를 만드는 건설, 도로 등의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세종시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미래예산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등에 집중됐다”라고 전했다. 먼저, 세종시 3대 핵심사업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은 정부안에는 편성되지 않았으나 세종의사당 건립계획 확정 후 바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매입비(6,676억 원)의 5%인 350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정부안으로 1억 원만 편성되었으나, 국회에서 2억 원을 더 증액하였다. 부대의견으로 “정부는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이 목표한 기간 내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못박았다. 마지막으로 대평동 종합체육관 건립 예산은 지난 11월 12일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따라 종합체육시설 건립에 필요한 2억 원을 신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에 민주당이 확보한 세종시 3대 핵심사업(의사당, 집무실, 체육관) 예산은 정부의 재정감축 기조에 따라 많은 어려움과 반대가 있었다. 그러나 민주당 홍성국(세종갑), 강준현(세종을) 국회의원의 관련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를 통한 끊임없는 협의와 설득의 지난한 과정 끝에 얻어진 값진 결과다.이와 함께 그동안 제기된 세종시 현안 및 숙원사업 등의 신규예산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겪고 있는 시민 불편, 재해위험, 주민 숙원과 애로사항이 해결될 전망이다. 우선 정부청사 등 테러 위험 제거를 위한 세종경찰특공대 훈련장 설계비 예산 1억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다음으로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 구간 중 세종∼연기구간 차선 확대(4→6차로)에 필요한 50억 원 증액 ▲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병실 설치 7.5억 원 증액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 신규 10억 원 확보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 복합편의시설 운영관리 14억 원 증액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 19억 원 증액 ▲덕현천(전의면)·맹곡천(소정면) 재해위험지역 정비 15억 원 예산을 증액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다양한 동력이 마련됐다.한편, 민주당은 역주행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초부자 감세를 저지하고, 민생경제예산 1조4천억 원을 증액․확대했으며, 불필요한 대통령실 이전 및 불법 시행령 기구(행안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을 삭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예산협상 과정에서 분배를 통한 균형 성장이냐 아니면 성장을 통한 낙수 효과냐 여야의 차별화가 확연히 드러났다. 법인세 인하 등 낙수효과에만 집착한 세력이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맞서 민주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지켜낼 것이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행정수도 10년을 완성하고, 새로운 10년으로 나아갈 세종시 3대 미래예산을 확보할 수 있던 것은 홍성국(세종갑), 강준현(세종을) 두 국회의원이 원팀되어 힘을 모으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예산확보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 계획된 사업예산이 집행은 잘 되는지 사업추진에는 애로가 없는지 끊임없이 두루두루 살펴 책임 있고 진정성 있는 정당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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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