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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의원 '성추행 혐의' 상병헌 의장 추가 폭로…"식당 종업원과 러브샷, 더민주 의원들 환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에 대한 새로운 폭로가 나왔다. 24일 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해 8월 성추행건에 대해 추가 폭로하겠다"면서 "그날 식사 자리에서 상병헌 의장은 일식집 종업원과 러브샷을 하는 추태를 부리고 그 광경을 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술에 취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다"고 밝혔다. 그는 "본 의원에게 입맞춤을 하고 동료 의원의 낭심을 잡은 것과 더불어 이 행동은 의장으로서 품위 유지를 위반한 것 아니냐"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호소한다. 이제 각성하시고 상병헌 의장의 불신임안 통과 및 윤리위원회 징계를 진행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김 원내대표의 폭로는 지난23일 본회의장에서 '욕설'을 한 김학서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가결과 상병헌 시의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불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본회의장에서 욕설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세종 시민께 사죄를 드린다"면서 "어제 욕설 파문으로 국민의힘 김학서 제2부의장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또 본회의장에서 직접 사과하기 위해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했으나 상병헌 의장은 받아주지 않고 본회의를 그냥 진행했다. 이에 항의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순간적인 실수로 잘못을 뉘우치고 사직서를 제출한 의원에게 사과 발언 기회 자체를 부여하지 하고, 또 윤리위원회 회부 및 불신임안을 통과시켜 제2부의장직을 해임시켰다"며 "아울러 본회의 진행 중이 아닌 정회 상황에서 실언을 한 것인데 사과에 대한 정상 참작은커녕 일체 동료의식 없는 결정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세종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에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촉구한다. 더 이상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상병헌 의장을 감싸지 말고 불신임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상병헌 의장을 해임 시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상병헌 의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이번 부의장 불신임안 처리 과정처럼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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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X' 욕설 김학서 부의장 불신임안 가결…'윤리특위' 회부 등 후폭풍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제81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욕설을 한 김학서 의원(국민의힘, 전의·전동·소정)에 대한 제2부의장직 불신임안이 최종 가결돼 부의장직을 상실하게 됐다. 23일 대전인터넷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종합타운'에 대한 제언을 하는 중 김학서(국민의힘, 전의·전동·소정)은 '시X' 등의 욕설을 했고 발언을 마치고 돌아가는 여 의원을 향해 한번 더 욕설을 했다. 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이 끝난 후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은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 회의를 위해 정회를 선언했고 김영현 (더불어민주당, 반곡)은 즉각 김 의원에게 "왜 욕설을 하시느냐"고 항의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혼잣말이다"라며 빠르게 본회의장을 퇴장했다.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속기를 확인해 김학서 의원의 욕설을 확인했고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와 '부의장직 불신임'을 결정했다. 지방자치법을 살펴보면 제95조 '지방의회의원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다른 사람을 모욕하거나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대하여 발언해서는 아니 된다.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모욕을 당한 지방의회의원은 모욕을 한 지방의회의원에 대하여 지방의회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와 제96조 '지방의회의원은 회의 중에 폭력을 행사하거나 소란한 행위를 하여 다른 사람의 발언을 방해할 수 없으며, 지방의회의 의장이나 위원장의 허가 없이 연단(演壇)이나 단상(壇上)에 올라가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 측은 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윤리위 회부와 부의장직 불신임을 결정했다.이어 김효숙 의원 외 10명은 제2부의장 불신임 결의안 상정을 위한 '본회의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발의했다. 이에 김광운 원내대표는 "김학서 제2부의장이 스스로 사임할 의사를 표명했으니 사임 처리를 요구한다"며 "또 김 의원이 사과를 위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다. 의사진행발언과 사임 처리를 해주지 않으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상 의장은 "불신임 결의안 처리 절차에 따라 소명기회가 주어진다. 의사진행발언 기회는 주지 않겠다"며 의사일정변경동의안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김광운 대표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모두 본회의장을 떠나 민주당 소속 의원들만 참여해 재적인원 20명, 참석인원 12명, 찬성 12명으로 가결 처리됐다. 이어진 부의장 불신임 결의안 역시 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해 표결했다. 투표 결과는 재적의원 20명 참석의원 12명, 찬성 12명으로 부의장 불심임안 결의안이 통과했다. 이외에도 김효숙 의원 외 10명은 '징계요구서'를 발의해 김학서 의원의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도 결정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 또는 징계·자격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위원회다.징계 종류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등은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되고, 제명은 제적의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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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협조요청에 재량사업비 3억원 요구한 세종시의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출자·출연기관 일부개정 조례안'을 포함한 여러 과제를 풀기 위해 세종시의회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상병헌 의장과 여미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미 폐지된 '재량사업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간의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세종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민호 시장은 이날 실시될 3차 본회의를 앞두고 지난 22일 저녁까지 '출자·출연기관 일부개정 조례안'과 보류된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의회가 입법예고한 '다자녀 가정 입학 축하금 지원 조례안' 등 시의회를 설득하는 작업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통해 시장의 친서를 전달해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과 여미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설득하려 했다"며 "이 과정에서 상병헌 의장은 이미 폐지된 '재량사업비', 혹은 '포괄사업비' 3억원을 요구했고 김광운 원내대표는 '시 재정 규모에 비해 너무 큰 액수'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자 여미전 대표는 '그럼 1억원이라도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덧붙였다고 (김광운 대표에게)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내용을 전달받은 최 시장은 충격을 받았고 즉각 퇴근길에 올랐다"면서 "이러한 충격에 컨디션 악화로 병원진료를 받고 병가를 낸 것으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방재정법 36조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8조 2항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원에게 일정액씩 예산을 포괄적으로 할당하여 편성·집행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출자·출연 기관 운영 개정 조례안' 미공포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브리핑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컨디션 악화로 병원진료를 받아 병가를 내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이준배 경제부시장이 대신했다. 시는 지난 20일 관련 조례안을 시의회로부터 이송 받았다. 5일 이내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포하지 않으면 상병헌 세종시의장이 공표하게 된다. 고 부시장은 "중대한 절차상 흠결이 명백한 '하자 있는 조례안'을 공포할 수 없다"면서 "실체적 진실과 절차상 하자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법원 제소'와 '집행정지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의결된 날부터 20일 이내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고 이 경우 필요가 인정되면 집행을 정지하는 집행정지결정을 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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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5분 자유발언…"대중교통 무료화 전에 교통인프라 개선과 정기권제도 도입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1회 임시회 제3차 본 회의에서 소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현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중교통 무료화에 앞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대중교통 무료화를 포함한 대중교통 정기권 제도를 도입할 것과 대중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제언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대중교통 무료화 제도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교통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유럽 룩셈부르크나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세종시에서 이러한 친환경적인 선진 정책을 도입한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되지만 지난 2018년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한 바 두 달 만에 중단한 실패한 사례와 지역 언론에서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세종시는 대중교통에 매년 400억 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운송 수익은 174억인데 세종시는 이 이익만 포기하면 무료화가 가능하다고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반대로,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최소 5백억에서 1천억 이상의 추가예산이 더 소요될 것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첫번째로 세종시는 먼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차 간격을 줄이고 버스정류장 추가설치, 노선 확대를 해야한다.세종시 버스 수송분담율은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낮은 7%인데 반해 다른 시도의 경우 평균 이용률이 15~20%로 이와 비교하면 1/3수준이다. 반면에 세종시 승용차 수송분담율의 경우 46.9%로 7개 광역시 중 가장 높고 통근 때 72.5%가 승용차를 이용하여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시민들이 승용차를 이용하는 이유는 세종시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내버스 배차 간격은 대개 15분에서 20분이다. 자동차로 2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버스로 이동한다면, 한 시간이 넘게 소요 된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시내버스 요금 1,400원을 무료로 한다고 해서 시민들이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우리보다 앞서서 대중교통 무료화를 추진한 세계 여러 도시들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가 철도망 확충, 트램 도입, 버스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 인프라 투자를 추진했다.두 번째는 대중교통 인프라 투자 비용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정기권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2022년 6월, 독일은 공공교통 활성화, 기후위기에 대응,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자 9유로만 지불하면 한 달간 독일 전역의 버스와 지하철, 트램, 일반열차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판매했다. 실제로 5,000만장이 넘는 티켓이 판매되었고, 대중교통 이용률이 10~15% 증가했다고 한다.우리 이웃인 청주에서도 월 5만 원에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승차권 제도를 2022년 11월에 도입하여 시행을 하고 있는데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타 도시에서도 벤치마킹을 한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세종에서도 정기권 제도를 도입하여, 독일처럼 1개월에 1만 2천 원 정도로 책정을 하고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을 하는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39만 세종시민 중 성인 10만 명이 월 1만 2천 원의 정기권을 이용한다면 연간 144억 원의 수입이 발생하여 시의 재정부담을 덜어줄 것이다. 김현미 의원은 “세상에는 이미 대중교통과 관련한 좋은 제도가 많은데도 지금 세종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은 교통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이동권 보장이 대중교통 무료화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2025년 시행 예정인 대중교통 무료화가 ‘미래형 대중교통 혁신’이라며 언론홍보에만 치중하는 세종시를 보면, 목이 긴 호리병에 담긴 음식을 여우에게 내어주는 심술궂은 두루미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김 의원은 말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너무 늦은 복지는 복지가 아닙니다. 시장님께서는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시행 전에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무료요금제를 포함한 대중교통 정기권 제도를 도입해 주실 것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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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의원 5분자유발언…"환경특별자치시가 되어야 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다정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란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환경특별자치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란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는 탄소 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환경 관련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 노력은 부족한 상태로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시 하수도 정책"이라고 박의원은 꼬집었다.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현재 톤당 상수도 요금 625원, 하수도 요금 725원을 25년까지 매년 인상하여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추진할 계획이지만 환경에 드는 비용을 최종적으로는 시민들에게 의존하면서 전국 평균을 휠씬 윗도는 하수도 처리 원가 절감 방안이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원천적으로 오폐수발생량을 줄이는 환경정책에는 소홀한 것이 현실이며 이는 하수도 정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2022년 환경부의 광역시도별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지표에 따르면 세종시는 4.19%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다. 세종 탄소 중립센터에서 실시한 탄소 중립 필요성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결과 90.6%의 시민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실천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세종시민의 인식과 실천율의 차이를 줄이고 시민과 집행부가 함께 이뤄가는 환경특별자치시 조성을 위해 ▲첫째, 체계적인 환경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를 확대·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시 환경녹지국은 ‘정원도시조성추진단’을 포함하여 세종시에서 가장 적은 4과, 1개의 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구나 세종시 환경을 총괄하는 환경정책과는 정책 개발 및 추진보다 현장 업무 위주로 팀이 구성되어 있어 세종시 환경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인력의 부족이나 조직의 비효율성, 우선순위의 혼재로 인하여 쾌적한 삶의 공간을 창조하고 시민의 생활 환경을 보호하여 결국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 환경정책이 도외시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둘째, 환경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해야 한다. 환경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환경정책을 수립할 수 있으며, 결국 환경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과 피해를 보는 당사자인 시민이 환경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시민단체와 협업하여 환경지도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생활에서 배출하는 모든 것에 대한 환경지도를 만들어 보호할 곳과 개선해야 할 곳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환경지도는 시민 참여에 의한 환경정보수집으로써 환경보전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 또한, 환경지도는 그 자체로도 세종시 특성과 현안에 맞는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시민과 학생의 환경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세종 형 그린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제안한다. 시민 개개인이 수도, 전기, 가스사용량을 줄이는 등 저탄소 생활화를 실천하면, 이러한 기후 위기대응 활동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그 활동을 실적으로 계산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 의원은 직장에서도 환경 운동을 실천한 직원에 대한 보상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세종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먼저 탄소 중립 실천을 선도해 주시길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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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집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보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인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파트 일장기 사례 및 호수공원 소녀상 파손에 대해 제언했다. 유인호 의원은 ‘지난 3월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내걸린 일장기 게양사건으로 항의 민원이 빗발치며 시민들이 분노한 사건’과 세종호수공원에 있는 위안부 피해 소녀상도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훼손되어 3.1절 행사를 준비하던 시민단체에 의해 발견돼 지역사회의 공분을 일으킨 사건에 대해 “이는 독립정신을 지켜온 우리 선조들의 의기가 난도질당한 것이고, 전 국민의 애국정신이 훼손된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민족정신을 한층 더 고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 의원은 “비 오는 주말, 호수공원에 나가봤습니다. 적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소녀상 근처는 물에 잠겨있었습니다. 여름철 많은 비가 온다면, 세종시민들은 소녀상을 마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유인호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공공조형물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공공용지에 개인이 설치한 공공조형물의 경우, 기부채납이 허가조건이므로 시에 관리의무가 있지만 민간단체에 의해 설치되었다는 이유로 세종시는 손을 놓고 있다.더욱이 2020년에는 소녀상 관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종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수공원의 소녀상은 시민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시는 그 어떠한 지원도, 관리도 하지 않고 있었으며, 소녀상을 비추고 있는 CCTV는 보관기간이 30일이라는 이유로 훼손한 사람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방치와 마찬가지라고 유의원은 주장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관련 조례에 의거 소녀상은 관리자를 지정하고, 관리대장을 보관해야 하지만 부서에서는 전혀 추진한 바가 없으며, 피해자를 기림하는 행사 지원도 전무한 상태다. 또한, 반기별 1회 이상 상태 점검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 소녀상 훼손 사태도 시민들의 손에 의해 알려졌다. 이에 '세종시는 깊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유의원은 강조했다. 시민들은 일장기 게양사건과 소녀상 파손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 또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적극 앞장서야 할 때다.이에 유의원은 위안부 소녀상의 체계적인 관리와 피해자 기림을 위해 ▲첫째, 즉시 소녀상 관리자를 지정하고 관리대장을 작성·보관해야 하며 또한 배수로 등 기반시설 정비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 호수공원 관리인력을 활용하여 관리와 점검이 이루어진다면, 상황에 대한 인지와 대응이 빨라질 것이라고 유의원은 제언했다.직접 관리가 어렵다면, 우리 조례가 명시하고 있는 민간관리단을 운영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다. 적은 예산의 효과적인 감시 수단인 동시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둘째, 피해자 기림을 위한 사업 및 행사를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 관련한 사업과 행사가 시민의 관심 속에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하며, 더불어 피해자 및 피해사례와 관련한 자료를 발굴, 수집 및 보존해야 한다. ▲셋째,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교육도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 아이들이 소녀상의 의미를 뼈아픈 역사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교육이 요구된다.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세종호수공원에 자리해 있다. 세종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언제든지 찾아가 아픈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유인호 의원은 지난 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이라며 전범기업 배상책임을 묻지 않는 이른바 ‘제3자 변제’ 방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라면서 ‘이는 2018년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무력화시키는 최악의 굴욕외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의원은 ‘정부는 굴복하더라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밝힌 과거의 빛이 세종의 미래와 함께하기를 소망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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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의원 5분자유발언…"지역쌀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나성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효숙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 쌀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대해 제언했다.김 의원은 "쌀은 한국인의 주식인 밥의 원재료로, 식량안보를 위한 국가의 전략자산이기도 하지만 쌀의 1인당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라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6.7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으로 하루 소비량으로 환산하면 160g으로 하루에 고작 한 공기 반 정도 먹는 셈이다.국내 쌀 시장이 소비위축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쌀 의무수입량인 40만 톤이 국내에 들어오고, 줄어든 쌀 소비량을 수입산 밀이 대체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쌀 소비량이 급감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세종시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지역 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에 세종시가 우리 지역 쌀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첫 번째로, 세종시와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답례품으로 소포장 쌀이나 다양한 쌀 가공품을 제공하는 등 세종 쌀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지난해 시와 교육청의 행사 답례품은 대부분 우산, 수건, 와인, 화장품 등이었고, 올해 계획하고 있는 품목도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세종 쌀을 활용한 사례는 지난해 시와 교육청에서 각각 한 차례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전무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물론 지역농협에서도 홍보 답례품에 맞도록 맞춤형 포장재 사용 등 적극 협력해야 하며 시와 교육청이 세종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행정 사례를 만드는 데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두 번째로, ‘싱싱한 세종 쌀밥 먹는 주간’ 행사를 제안했다. 세종 쌀로 지은 쌀밥과 함께 세종시 로컬푸드를 함께 먹고 즐기고 알리는 주간을 시 차원에서 주도해 마련하자는 것이다. 세종시에서는 2016년부터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지역의 고품질 쌀을 선정하고 시민에게 알리는 행사인데, 일 년에 한 차례, 단 하루만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하루 행사가 아닌, 주간으로 지정해 관심도를 높이고 쌀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김 의원은 강조했다.▲세 번째로,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에 시가 지원해야 한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와 젊은 층 선호에 대응하는 소포장 쌀은 세종 쌀 판매에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품이다.“현재 4kg 단위인 싱싱 세종 쌀을 판매하고 있지만, 쌀 포장의 방식과 디자인이 일률적이라 아쉽다”면서 “경기도 여주 쌀 사례를 보면, 신선도를 유지하는 캔 용기에 쌀을 1kg 단위로 포장하거나 밥을 하면 2인분이 되는 300g 단위로 진공 포장해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역 쌀을 이용한 특색 있는 가공상품 개발에도 주력해야 한다. 공주의 밤 막걸리 등 인근 지역마다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막걸리를 개발해 지역 홍보에도 활용하고 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홍성 마늘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주아 즉석밥’을 선보이기도 하는 만큼 세종시도 세종 쌀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세종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종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는 1000만 평에 가까운 땅에서 연간 17,443톤의 쌀이 생산되고 있다”라면서 생산에서 소비까지 세종시가 농가와 가공업체,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활용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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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김학서 의원, 민주당 의원에게 욕설 …민주당 의원 긴급 의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81회 임시회 제 3차 본회의에서 김학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의회는 정회됐다. 23일 본회의 여미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던 당시 김 의원은 "시X" 등의 욕설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이 의사 변경 동의안 처리를 위해 정회를 선언하자 김영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즉각 김학서 의원에게 항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왜 욕설을 하시냐"고 항의했고 김학서 의원은 "혼잣말이다"라고 주장하며 퇴장했다. 이후 상황에 대해 파악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사무처에 속기를 요청하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 사안에 대해 의논하겠다는 입장이다. 복수의 시의원들은 김학서 의원의 지역구에 설치되는 '친환경종합타운'을 여미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적하자 욕설을 한 것으로 보고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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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 위원들은 22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을 방문해 교직원 연수 및 전산행정운영 등 기관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 행정정보시스템 관제시설과 교육연수 및 교육정책연구소, 대강당, 휴게공간 등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각종 시설과 현장을 점검하며 각 부서 운영 담당자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이소희 위원장은 “세종교육원은 세종시 교육발전의 핵심적인 직속 기관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교육 안전위원회에서는 세종교육원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교육원은 2017년 1월 1일 복합형 직속기관으로 개원하여 각급 학교교직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연수, 교육 정보시스템 통합관리, 교육정책연구, 유아교육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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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 발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2일 오후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임채성)’을 발족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1생활권 상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사례 분석과 면밀한 제도 검토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연구모임은 임채성 대표의원과 김재형·이현정 의원을 비롯해 아름동 상인회 황용대 회장, 종촌동 상인회 육인규 회장, 세종시 장원호 소상공인과장, 윤봉진 물관리정책과장 등 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가 공실률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현황과 신도심 지방하천 관리에 대한 관련 부서 설명을 듣고, 연구모임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대표의원은 “세종시의 높은 상가 공실률은 상권 침체와 지역 경제 악화 등 각종 부작용을 초래하는 만큼, 각 상권별로 보다 면밀한 침체요인을 점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여 지역 상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효율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가 주변 지방하천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제천·방축천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태 및 친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더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비롯해 상가 활성화 선진 사례가 되는 관내·외 현장방문 활동 등 올해 11월 30일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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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PF 배드뱅크 기금 설치법 발의…"유연한 적용 위해 시장과 긴밀 소통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1일 더불어민주당 경제위기대응센터가 부동산 PF 위기 대응을 위한 배드뱅크 기금 설치법안을 발의했다.이날 발의된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캠코에 부실자산 및 채권 정리 목적의 ‘안정도약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이 담겼다.동시에 공적자금의 출처와 기금설치 근거 법률을 정비하기 위한 "공적자금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함께 발의됐다.입법에 앞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홍성국 의원(경제위기대응센터 상황실장)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PF 대출 약 20조 원에 선제 대응해 부실이 전 금융권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고 법개정의 취지를 밝혔다.다만 "유연한 적용을 위해 법률안에 기금의 규모와 목적을 배타적으로 명시하지 않는 한편 재원의 스펙트럼도 넓게 형성했다"라며 "구체적인 운용 방침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장 및 정책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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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장기 게양 목사 국민의힘 '당원'…지난 대선 윤석열 당시 후보자 명의 감사장도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아파트에 일장기를 걸어 논란이 된 A목사가 국민의힘 당원이며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A 목사는 대통령선거가 치뤄지던 지난해 3월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실시했던 특별당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공로로 윤석열 당시 후보자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 앞서 A목사는 3.1절 자신이 거주하는 세종시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비판을 받았다. 특히, 일장기 게양에 항의하러 온 주민들에게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이라는 취지의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지난 7일에는 세종호수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된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다시 한번 일장기를 들며 소녀상 철거를 촉구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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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의원, 대평동 통장과의 간담회 … 소통과 화합의 장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 완성 특별위원장 김동빈 의원은 21일 대평동 통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대평동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동빈 의원을 비롯하여 대평동장, 대평동 통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인 상가 공실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를 건의하였으며,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관련 사항을 비롯하여 대평뜰근린공원 내 수경시설 정상 가동과 숲바람수변공원 내 공원시설 추가 설치 및 보수 등을 논의하였다.김동빈 의원은 “대평동 상가 공실 문제 등 당면 지역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관련 연구모임과 특별위원회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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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세종시당, "최민호 시장 '출자기관 조례안' 공포하지 마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지난 20일 세종시청으로 이송된 '출자·출연 기관 운영의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소희 대변인 명의 성명서를 통해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지난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끝내 다시 세종시청으로 이송했다"면서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누차 강조해 왔듯이, 출자기관 조례안은 그 내용이 지방자치법에 어긋나 위법할 뿐 아니라 최민호 시장의 재의 요구에 따라 진행된 재의 과정에서도 절차적 하자가 발생해 어느 모로 보나 위법하고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방자치법 상 최민호 시장은 재의결된 조례가 시청으로 이송된 후 5일 이내에 공포해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것은 어디까지나 해당 조례가 유효할 경우에 통용되는 이야기다. 최민호 시장이 위법·무효인 출자기관 조례안을 공포하는 것은 이미 하자로 얼룩진 조례안을 유효하다고 인정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따라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최민호 시장이 이송된 출자기관 조례안을 공포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0일 이송된 이번 조례안은 제80회 임시회를 통해 조례가 통과 됐지만 최민호 세종시장의 재의로 다시 의회로 돌아와 표결에 거쳐 재의결 됐다. 재의결된 조례는 지방자치법상 5일 이내에 시가 공포하지 않으면 의장이 공포하도록 돼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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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발목잡기식 갑질 의정인가? 시장공약 추진은 이런저런 이유로 무조건 반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시민의 선택을 받은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오직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 더불어민주당)는 세종시가 제출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소통부재와 예산낭비라는 이유로 전격 보류했다.이는 최원석 국민의힘 의원이 모 사찰의 행사운영비를 삭감하면서 의회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이후 이어지는 것으로 자칫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이 집행부에 대한 갑질로 비칠까 우려되는 대목으로 내년 총선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임채성 위원장은 세종시가 현 문화재단을 관광이 가미된 ‘관광문화재단’으로 설립하는 것을 두고 의회 개원 전날인 13일 사전간담회를 통해 보고를 받았고, 5년 운영비가 80억 원에 이른다며 본회의에서 보류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세종시가 주장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전담기관 설립에 대해 숙박 시설도 부족한 세종시로서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밝혔다.반면 세종시 관계자는 “현 문화재단에 전담기관을 삽입, 관광문화재단으로 설립하기 위한 목적은 오로지 국제 정원박람회, 해크온 국제대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국제행사를 통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 생성되는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세종시 자족 기능향상을 위한 것으로 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독립된 재단을 설립하는 것은 시기 상조이지만 현재의 조직에 관광전담부서를 설치 운영하는 것은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급하게 결정해야한다는 입장이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세종시가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진흥과를 신설했고 과 내 ▲문화관광 해설사, 관광 홍보물 제작, 관광자원 통계, ▲빛 축제, 낙화놀이 업무(확대 강화), 관광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관광 기념품 개발 등 3개 업무가 차질없이 수행되고 있는 관계로 굳이 새로운 전담기구를 설립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이다.반면, 세종시는 ▲문화관광 해설사, 관광 홍보물 제작, 관광자원 통계, ▲빛 축제, 낙화놀이 업무(확대 강화), 관광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등 2개 기존 업무는 확대 강화를 위한 것이고 나머지 ▲관광 기념품 개발 업무는 신설조직 업무에 포함 시키는 것으로 전담기관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특히, 세종시 관광진흥과의 관광정책+관광 개발 등 인프라 확충 업무가 관광 전담 조직 신설로 지역축제+관광마케팅 홍보 및 실행으로 주요 업무가 바뀌면 ▲관광객 유치사업 설명회 개최, ▲대도시 상대 홍보 마케팅 추진, ▲온·오프라인 플랫폼 개발사업 운영관리, ▲힐링 여행콘텐츠 개발 및 운영관리, ▲인플루언서 활용, 매체 개발, SNS 운영, ▲특화상품 개발 및 방송프로그램 홍보, ▲관광 공모사업 추진, ▲스마트관광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고 그동안 주체가 불분명했던 낙화놀이, 빛 축제, 복숭아 축제, 세종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가 축제문화팀 주관으로 관리되면서 질적 향상은 물론이고 세종시를 대내외에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세종시의 주장이다.특히, 임채성 위원장은 현재 보류 결정은 소통 부재와 담당자의 부족한 설명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5월 회기에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일각에서는 시장과 민주당 의원들의 당리당략에 의한 힘겨루기라는 지적이다.세종시 도담동 거주 000 씨는(남 60세)는 “시민들에 의해 선출된 시의회 의원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당리당략에 의한 의정활동이 이어진다면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제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세종시 관계자도 의회 본연의 목적이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이지만 무조건적 견제보다는 시민이 원하고 시민을 위한 자족 기능이 향상된다면 초당적 차원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했다.한편, 본지 취재결과 의원 발의안 대부분은 수정 또는 원안 가결된 반면 시장이 제출한 발의는 이런저런 이유로 대부분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여당 시장을 다수 석을 차지한 야당 의원들이 견제와 감시보다는 당리당략에 의한 발목잡기식 의정활동으로 유권자들의 비판 또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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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81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유인호)는 2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안’등 5개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는‘의회사무처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채택하여 협의 요청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82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실시하며,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교육안전위원회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의회운영위원회는 6월 14일에 각 소관 부서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함께 심사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자료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되었으며,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안’은 부결됐다.의회운영위 위원들은 의회사무처에“행정사무감사 시 그 대상기관의 기능과 활동이 현저히 저해되거나 기밀이 유출되지 않도록 의원들에게 감사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줄 것”을 요구하며, “행정사무감사의 의의 및 취지에 맞도록 사전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제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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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출연 기관 운영 개정 조례안' 집행부 이송…시장 재의 조례안 '후폭풍'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재의한 '출자·출연 기관 운영 개정 조례안'이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의 최종 서명을 거쳐 세종시청(집행부)으로 이송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세종시와 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번 조례안은 제80회 임시회를 통해 조례가 통과 됐지만 최민호 세종시장의 재의로 다시 의회로 돌아와 표결에 부쳤다. 의회 구성은 민주당 13석, 국민의힘 7석으로 재의 요구 가결 조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의원 3분 2이상이 찬성해야해 통과를 위해서는 1표가 모자란 상황이였다. 이 같은 상황에 조례안은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찬성 14표, 반대 6표로 최종 가결됐다. 가결 이후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즉각 재투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세종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이탈된 1표에 대해 김학서 의원이라고 밝히며 "김 의원은 전날 오전 11시 23분 투표가 시작된 후 좌석 투표기의 조작을 실수해 진의와 달리 반대 버튼이 아닌 찬성 버튼을 눌렸다"며 "의장 안내로 이미 누른 찬성 버튼을 취소하려고 했다. 하지만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들 의원은 "이 사건의 본질은 국민의힘 김 의원의 실수도 반란도 아니다"라면서 "의회 사무처가 투표 결과 자막을 띄우는 의사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를 발생시킨 국민의힘 시의원의 표결권이 침해된 사건이다. 해당 안건에 관해 재투표 절차에 들어갈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성명서를 내고 재투표에 대해 선을 그었다. 여미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시의회 의장은 투표에 대한 안내를 2회 이상 시행했고 투표 결과값이 전광판에 나왔던 시점에도 시간의 여유를 두며 투표 안내를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통상적인 의사진행발언을 볼 만한 의사표현이나 발언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와서 재투표를 요구한다는 것이냐"면서 "지금의 결과가 본인의 책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사무처 진행의 문제를 제기하며 재투표를 요구하는 것이 시의원의 합당한 처사인가를 재차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시의회는 정당 논리만을 주장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 상병헌 의장, "재투표 권한 없어 집행부 이송"…최민호 시장, "실체적 진실 뭔지 파악하고 입장을 밝힐 것"지난 13일 임시회 직후 제주도로 전국 시·도의장협의회 회의를 위해 출장을 나섰던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은 시 복귀 이후 의회 사무처로 보고를 받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 입장을 청취했다. 상병헌 세종시의장은 "시의회 의장, 시의원이 통과된 조례안을 재투표하거나 이송할지 판단할 권한 자체가 없다"며 이날 집행부 이송에 무게를 뒀다. 시의회사무처도 이송에 대해 같은 해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문호 시의회 의사입법담당관은 "지방자치법 32조를 살펴보면'조례안이 지방의회에서 의결되면 지방의회의 의장은 의결된 날부터 5일 이내에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이송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며 "이날 조례안을 이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상 의장이 서명한 뒤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이송하면 5일 이내에 최 시장이 조례안을 공포해야한다. 최 시장이 공포하지 않으면 상 의장이 공포해야 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최 시장에게 이송하는 것은 법률적 검토를 거친 뒤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송과 관련해)의사입법담당관과 이야기를 해봤지만 꼭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면서 "법률적 검토를 거쳐 이송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송 이후 상황에 대해 김 대표는 "의장에 대한 직무 정지를 위한 불신임 추진과 관련해 '성추행' 사건에 더불어 '회의 진행 미숙'도 법률적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외에도 시의회 재의 투표 과정에서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고 본다.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의회 사무처 직원의 실수로 의원 의결권이 침해된 사건"이라면서 "공공기관(사무처)의 사무처리가 공익을 크게 해쳤다고 판단해 청구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사무처 직원에 대해서는 해임과 관련해 법률적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한편, 재의 신청이 불발된 최민호 세종시장은 당장의 입장 표명은 피했다. 최 시장은 "미국 출장 당시에도 보고를 받았고 오늘 (미국출장 후)첫 출근을 했다"면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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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자 출연 기관 조례 가결안 세종시로 이송…. 시민 눈높이보다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13일 '세종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조례안'이 13일 세종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것과 관련, 당시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이 실수로 잘못 투표한 것이 수정이 안 됐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선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20일 2시 30분 의원총회 후 가결안건을 세종시에 이송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생을 뒷전으로 한 소모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상병헌 의장을 비롯한 다수 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절차상 문제가 없는 가결안을 재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가결안을 이송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고수하는 반면 국민의 소속 의원들은 지난 4대 의정 시작 당시, 재투표를 통한 부의장 선출을 한 적 있다며 재투표를 주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20일 오후 가결안을 세종시에 이송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치와는 거리가 먼 정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우려가 속출하고 있다.특히, 일각에서는 인사추천위원 추천 권한을 세종시가 2명이나 3명의 권한을 갖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 그 이유로는 기관추천 2명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의회 추천이 1명 더 많더라도 결국 기관추천 2명과 시장 추천 2명이 합해지면 결국 집행부의 의지가 4대 3으로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인사의 적절성을 심사할 청문회 의원 참여비율이 더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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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워싱턴 워싱턴 D.C 바우저 시장과 면담…행정수도 국제포럼 개최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현지시각) 워싱턴 D.C 시청사에서 뮤리엘 바우저(Muriel Bowser)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가 공실, 대중교통 무료화를 포함한 대중교통 혁신, 행정수도 국제포럼 개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 세계 도시들, 예컨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집트 카이로 등 행정수도 이전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세계 행정수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협력하고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이어 최 시장은 “수도이전의 오랜 역사를 보유한 워싱턴 D.C.가 선두에 나서 세종시와 함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간 연대를 추진하고 있는 유럽연합의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전 세계 행정수도 지도자 모임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라며 “앞으로 워싱턴DC는 세종시와 교통혁신, 지능형도시, 경제개발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최 시장은 뮤리얼 바우저 시장과의 접견 일정에 앞서 워싱턴 D.C.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조태용 주미국 대한민국대사, 한미경제연구소(KEI) 캐슬린 스티븐스 소장(전 주한미국대사)과 만나 세종을 소개하고, 한글과 한류 문화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서로 교류하는 한글문화단지 조성 사업을 설명했다.한미경제연구소는 지난 1982년 워싱턴 D.C.에 설립된 한미관계 전문 싱크탱크로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미 공공외교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끝으로 스미스소니언 재단 국립아시아 예술박물관 체이스 로빈슨(Chase F. Robinson)과 만난 자리에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시와 문화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오는 5월 체이스 로빈슨 관장이 한국을 방문해 우리시박물관단지 운영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세종시와 스미스소니언의 공동전시 개최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스미스소니언은 문화예술 관련 전시와 박물관 운영에 있어서 오랜 역사와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한 우리시와 교류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의 문화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워싱턴DC 방문에는 손지애 외교부 문화협력대사(전CNN특파원)가 세종시 해외협력관으로서 동행하여 양 도시간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외교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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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16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단체 및 세종시청 복지정책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복지 현안과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종시에 적합한 세종형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사업 관계 단체 및 기관 등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여미전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에 대해 타지자체와 세종시의 현황을 비교·분석하여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을 주문했으며, 김현옥 의원은 제안사항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와의 사전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최원석 의원은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집행부에 처우개선을 위한 비용추계 검토를 주문했으며, 김현미 의원은 복지대상자에 대한 인권 강화 및 처우개선을 위해 힘써달라고 협의회에 당부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행정복지위원회 임채성 위원장은 “그간 세종시 사회복지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아낌없이 힘써주신 김부유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등 제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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