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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교육청 행감서 "용역·물품 구매 계약 시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 강구"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 국민의힘)은 8일 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용역 및 물품 구매 계약 시 지역 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김학서 의원은 이날 “세종시교육청이나 각급 학교에서 물품 구매나 용역 계약 체결 시 지역 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방침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 부족이나 관내 업체 미비 등으로 타지역 업체와 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역 업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을 키울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특히 교육청과 세종시청 등 집행부 주도의 지역 기업 활성화 정책이 읍면 지역 소재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면 지역 소멸의 우려를 해소하고 읍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교육청 정책 사업 추진 시 현지 상황에 맞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방과 후 ‘천원 콜택시 운영’과 관련해 “택시 탑승이 어려운 읍면 단위 지역의 경우 천원 택시의 실효성이 의문스럽다”며 “정책을 내세우기에 앞서 현지답사와 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세심히 검토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교육행정국 행감 지적사항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수소차 등 통학 차량 도입 검토 ▲각급 학교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강구 ▲학교 급식 조리종사원 근무 환경 개선 및 교육 강화 등을 언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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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 추진 등 건설교통 분야 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건설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추진 사업과 옥외광고물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고운동 도로 구조 등에 대해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 지난 3월에 완료된 것과 관련해, 인구증가율 등 용역결과 도출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가 최근 자료가 아니고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중교통 무료화라는 답을 정해놓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소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자료로 검토가 이뤄졌다”며 연구용역의 전문성이 결여되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질 수 있음을 염려했다.이에, 집행부에서는 TF를 구축하여 해당 연구용역의 미진한 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고,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용역 결과를 전면 재검토하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규정 중 광고물 등의 안전점검 수수료가 2016년에 시달된 행정안전부 권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추후 조례 개정을 통해 규정 시행의 실효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이 의원은 고운초등학교 사거리를 사례로 들며 우측 끝 차선에서 직진하여 교차로를 지나면 해당 차선이 없어져 의도하지 않은 끼어들기가 발생하게 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끼어들기 신고까지 당할 수 있는 도로 구조의 문제점을 질타했다.이와 관련해, 집행부에서는 이현정 의원의 지적을 인정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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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의원, 교육청 행감에서 "학교 신설 늦지 않게 교육청만의 ‘전략’ 필요해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지난 7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가 지속적으로 신설되는 세종시의 경우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가 설립돼야 하는데 개교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학교 신설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교육청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효숙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대상 학교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설명하며 “해마다 승인율이 하락했다. 2018년에는 나성초‧중, 해밀중‧고, 조치원중(이전) 총 5건을 의뢰해 100% 승인됐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19년에는 해밀초‧중‧고, 집현초‧중, 아름2중, 나루초, 세종이음학교 등 총 10건을 의뢰해 50%(5건)이 승인됐고, 2020년에는 캠퍼스고, 산울초‧중 등 6건을 의뢰해 1건(16.7%) 승인됐다. 이후 2021년 산울초‧중, 바른초 등 5건 의뢰 후 2건(40%), 2022년 산울초‧중(통합), 합강중 등 3건 의뢰 후 1건(33.3%) 승인되는 등 승인율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또한, “전국적인 학령인구의 감소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위)의 학군 내 학생 수 충원율 우선과 소규모학교 설립 지양 등의 기조로 학교 신설이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세종시는 생활권별로 대거 입주가 계속 예정돼있고, 개교 지연으로 학생 학습권 침해와 행정력이 낭비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때문에 제때 학교가 설립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2027년 개교 예정인 5-1생활권인 합강유‧초‧중, 5-2생활권 다솜유‧초‧중, 6-4생활권 유치원 등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교육부 및 지방교육재정연구원, 심사위원 대상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미흡한 부분을 추가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기존 중투심사 전 1차 컨설팅 후 보완과 심사를 의뢰했는데, 심사의뢰 전 2차 컨설팅을 강화해 승인율을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중투심사 전‧후 학교설립 절차별 기간 단축을 위해 교육청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적기 개교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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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감소 등 1석 3조 효과 있는 AI 푸드스캐너 도입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8일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 잔반량 감소는 물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체험 교육, 나아가 탄소 저감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AI 푸드스캐너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김현옥 의원은 이날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학교 운영의 정상화에 따른 급식 잔반 처리 문제를 거론하며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해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잔반 처리비 절감뿐 아니라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대안으로 현재 서울과 전북, 울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푸드스캐너’ 도입을 언급했다. AI 푸드스캐너는 학교 급식실에 잔반량을 스캔하는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해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식습관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김 의원은 “AI 푸드스캐너를 시범 운영한 18개 초중고등학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취득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를 10만t 정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통한 식재료비 감소와 더불어 약 17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도 저감된 것이다. 이는 AI 푸드스캐너를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 큰 의미를 시사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청 차원에서도 세종시·행복청과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만큼 학교 급식 현장을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의 장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일차적으로 시범 학교 운영 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자율 배식 시 잔반량 감소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경우 각급 학교에 자율 배식을 확대 적용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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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효숙 의원 내정….상병헌 의원 산건위 배정 놓고 여야 극심한 견해차 드러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6일 의총에서 현 여미전 원내대표 후임으로 김효숙(현 교육안전 위원)을 내정하고 상병헌 의원(전 의장)을 산업건설위원회에 배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가운데 상 의원의 산건위 배정을 두고 후 폭풍이 예고되고 있다.민주당 의총에서 상 의원이 산건위 배정을 희망하고 자당 의원들이 동의한 가운데 상 의원의 산건위 배정은 쉽지 않아 보인다. 세종시의회 산건위에는 현재 피해자로 알려진 국민의힘 소속 김광운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된다는 지적이다.특히, 피해자로 알려진 김광운 의원은 “어떻게 한 상임위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의정활동을 펼 수 있겠냐”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상임위 결정 사항이지만 자신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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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직 잃은 상병헌 의원 상임위 배정 놓고 고민에 빠진 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5월 22일 의장불신임 안 가결로 의장직을 잃은 상병헌 前 의장에 대한 상임위 배정을 놓고 고심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5월 22일 동료의원 성추행 파문으로 의장직을 잃은 상병헌 의원이 의장이 아닌 평의원 신분으로 상임위에 배정을 앞두고 있지만 상 의원에 대한 상임위 배정이 쉽지 않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지난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이 끝난 뒤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은 의총을 열고 전반기 남은 의장(1년)에 이순열 현 산업건설위원장을 추대하기로 결정하고 통상 이순열 의원이 속한 상임위에 상 의원을 배정해야 하지만 현재 산건위에는 소송 당사자인 김광운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또한, 행정복지위원회에도 소송 당사자인 자당 소속 유인호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어서 행복위 배정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고 교육 안전위원회 역시 학생 교육과 연결된 곳이어서 성추행 파문의 중심에 선 상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기 부적절하다는 전망이다.한편, 세종시의회는 15일 본회의에서 전반기 잔여임기 의장에 이순열 의원을 추대하고 투표에 돌입할 예정이며 현재 민주당 13석 국민의힘 7석을 감안하면 이순열 의원의 의장 선출은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악의 경우 자당 의원들의 불신임안 가결에 실망한 상 의원이 이탈해도 12대 8로 의장 선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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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세종시당 논평…‘홍성국 의원은 무책임한 선동을 그만두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 힘 세종시당이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갑) 의원의 억지 주장이 도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의 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홍 의원은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24 회계연도 예산요구안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의 의지를 문제 삼았다.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국회 규칙이 제정되어 의사당의 건립 규모가 확정되고, 그에 따라 총사업비가 확정돼야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예산 편성의 기본이라면서 "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을 편성 ‘안’ 한 것이 아니라 국회 규칙이 제정되지 않아 편성 ‘못’ 한 것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인 홍 의원이 이러한 사실을 모를 리 없다"면서 "무책임한 선동으로 세종 시민들의 불안을 자아내고 이를 통해 개인의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속내가 엿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국회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은 모든 세종 시민들의 염원이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홍 의원 역시 그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총선을 앞둔 조급한 마음에 정쟁에 몰두하는 구태에서 벗어나 국회 규칙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홍 의원부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그것이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예결위원이자 운영위원이기도 한 홍 의원에게 진정 시민들이 바라는 일일 것이다"라고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주장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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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의원, 교육청 행감에서 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7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 감사에서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로 인한 교육 활동 위축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김효숙 의원에 따르면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지난 2년간 교육 활동 침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33건(학생 30건, 학부모 3건)에서 2022년 50건(학생 47건, 학부모 3건)으로 학생의 교육 활동 침해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침해유형으로는 모욕‧명예훼손이 16건(2021년)에서 24건(2022년)으로, 협박이 2건(2021년)에서 6건(2022년)으로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11건에서 20건, 고등학교가 17건에서 27건으로 중‧고교생의 교권 침해가 1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학생‧학부모에 대한 조치로는 출석정지(20건), 교내봉사(17건), 특별 교육 이수(10건), 퇴학처분(9건), 사회봉사(7건) 순이었다. 사과 및 반성문, 재발방지서약, 상담 등이 포함된 기타는 11건으로 조사됐다.김효숙 의원은 “교권 침해를 받는 교사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예방과 지원,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법률상담 지원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행정 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교원치유지원센터 전담변호사는 공석인 상황으로, 6월 1일 현재 4차 고시 중이다. 현재 법률지원단 내 위촉직 외부변호사 2명으로만 운영 중이다.김 의원은 “채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전담변호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6급 임기제의 처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며 “충남과 전남, 경북도교육청이 5급 임기제로 채용 중인 사례를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전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의 경우 외부변호사만 30명 넘게 위촉돼 있다”라며 “특히 대다수의 교육청이 센터 홈페이지에 외부변호사 정보를 공개하는 등 연결통로 역할을 하는 데 반해 세종시교육청의 대응이 미흡하다”라고 질타했다.마지막으로 4년간 단 한번도 보상받지 못한 교원 배상책임보험의 홍보 부족과 지원 범위의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김효숙 의원은 “충남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원안심공제를 전면 시행해 배상책임보험은 물론, 소송비용지원, 교원 긴급경호서비스, 교육활동 상해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살아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교권 회복과 피해지원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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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전 의장직 공석에 이순열 산건위 위원장 추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5월 22일 세종시의회 제8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성추행 파문의 중심에 선 상병헌 의장의 불신임안이 가결되면서 의장직을 상실한 상병헌 전 의장으로 인해 의장직이 공석 중이었던 세종시의회 차기 세종시의회 의장직에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남은 임기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7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6일 오후 의원 총회를 열고 임기가 1년 15일 남은 상반기 의장직에 이순열 위원장을 추대했다. 산업건설위원장이였던 이순열 의원이 세종시의회 의장직으로 추대되면서 산업건설위원장은 이현정 의원으로 내정됐다.후임 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오는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제 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충식의원이 내정됐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현재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석수가 13대 7로,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에 있을 세종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이순열 의원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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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32만 개… 학교 방역 물품, 교육청 처리 기준 시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5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의 단계가 하향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도 사용해 왔던 방역용품의 처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고 수량 중 특히 유통기한이 있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소독티슈,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등은 나눔 등을 통한 적극적인 소진 방법 모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효숙 의원이 분석한 현황에 따르면 관내 유‧초‧중‧고교 총 147곳의 방역용품은 각각 ▶투명가림막(방역칸막이) 22,752개 ▶열화상카메라 330개 ▶체온계 7,247개 ▶손소독제 12,162개 ▶소독티슈 16,800개 ▶보건용마스크 324,664개 ▶신속항원키트 139,527개다.이중 보건용마스크의 경우 교육부 확보 기준이 학생당 2장 기준인 데 반해 재고 수량이 과다한 학교가 다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양지중 21,625개 ▶도담초 11,055개 ▶새롬중 9,900개 ▶도담고 8,717개 ▶한솔중 8,400개 등이다.김효숙 의원은 “신속항원검사 도구도 교육부 확보 기준은 학생 수의 20%다. 하지만 많은 곳은 학생 720명에 도구가 4,391개에 달하는 등 교육청의 방역 물품 수량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며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이 많은 만큼 기한 내 사용 방법에 대해 적극 모색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급식실이나 교실 등의 방역칸막이 사용 여부를 학교장 재량에 맡겨둬 대다수의 학교가 여전히 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4월 기준 방역칸막이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는 나성유 등 유치원은 9곳, 새뜸초 등 초등학교는 4곳, 중학교는 2곳, 고등학교는 5곳 등 총 20곳에 불과했다. 이중 칸막이를 보관한 학교는 16곳, 폐기한 학교는 4곳이다.김효숙 의원은 “플라스틱 방역칸막이 처리 문제는 이미 전국적인 이슈로, 세종 만해도 2만 개가 넘는다”라며 “사용과 관리 및 처리 여부를 학교장 재량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교육청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방안 마련과 함께 명확한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수의 학생이 교내 마스크 사용과 급식실 칸막이로 인해 비좁음, 답답함, 교우관계의 단절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며 “코로나19 이후의 학교생활이 더욱 안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의 세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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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의원, 교육청 행감에서 뻔한 기념품 말고 의미 있는 ‘교육청만의 선물’ 소비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5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매해 소비되는 기념품‧홍보용품을 학교협동조합 생산품이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역쌀이나 쌀가공품 등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산이나 수건 등 ‘뻔한’ 기념품이 아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교육청만의 선물’로 소비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김효숙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2021, 2022, 2023) 부서별 기념품‧홍보용품 제작 및 집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억 3,000만 원이 집행됐다고 전했다. 품목은 ▶우산 ▶수건 ▶넥밴드선풍기 ▶휴대용텀블러 ▶휴대용손난로 ▶에코백 ▶볼펜 및 수첩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021년 미래교육과의 경우 휴대용 손난로 800개에 2,200만 원, 같은 해 수학체험센터 개관식에 우산과 에코백 등 1,000개를 약 2,100만 원에 집행했다. 중등교육과의 경우 2022년 학교생활기록부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 용품 구입으로 젠쿡(뚝배기)과 도라지청 등 65개에 약 400만 원을, 같은 해 인정도서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 용품 구입으로 오설록티세트 및 치약칫솔세트 40개에 180만 원을 각각 지출했다. 운영지원과의 경우 복숭아와인과 복숭아빵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지출을 했지만, 총금액은 150만 원이 채 안 됐다.김효숙 의원은 “관내가 아닌 관계부처나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행사의 기념품은 교육청이나 세종시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는, 특색 없는 기념품과 홍보용품 대신 세종시교육청의 정체성과 특수성이 반영된, 말 그대로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홍보용품 선정에 노력하라”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세종예술고등학교의 예다움협동조합에서 생산한 ‘다기 세트’를 보여주며 “학생이 주체가 돼 만든 이런 상품들을 교육청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한다면, 세종시교육의 정체성과 특별함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학생들에게는 교육과정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교육협동조합의 역량을 키워가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우리 지역특산물로 꾸려지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은 상품이 많다”며 “특히 소포장 쌀이나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등 세종의 특색이 잘 반영된 상품군을 적극 활용한다면 지역 내 소비로 인한 경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다. 세종시청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세종시 및 교육청은 시민의 세금을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고, 지역사회 환원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모색해야 한다”라며 “홍보용품과 기념품 선정은 비록 금액이나 비중이 작을 수 있다. 하지만 양 기관이 적극 나선다면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국에 보여주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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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정권 바뀌고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마저 사라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행복청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24회계연도 예산요구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이 아예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홍성국 의원은 "지난 5월 31일까지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예산요구안을 제출했다. 행복청 역시 1,715억 원을 제출했으나, 그 안에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행복청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계획이 미정이라 2024년 예산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규모 등을 포함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국회규칙’ 제정 후 부지매입 등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국회 이전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해마다 국회 전체 이전을 전제로 예산을 확보해왔다" "이제 와서 국회 세종의사당 사업계획이 미정이라고 예산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건 어불성설일 따름이다" "한마디로 ‘의지가 없는 셈’이다"라고 반박했다. 홍의원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작년부터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은 정부 요구안에서 사라졌다. 작년에도 세종의사당 예산은 정부안에 미반영된 채 제출됐으나, 국회에서 노력한 끝에 건설보상비 350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문제는 세종시와 행복청이다. 세종의사당 건립이 세종시의 핵심사업인 만큼 예산이 빠졌다는 것을 두 기관 모두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반영 노력조차 없었다. 세종시와 행복청의 부기관장급이 나서서 정책을 협의한다 한들 세종의사당 예산 하나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 세종시의 현실이다. 그러면서 지난 1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제안했다. 민주당이 추진했던 사안이고, 그렇게 추진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 그간 아무런 소통 없이 갑작스럽게, 일방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에 국힘 지도부에 먼저 요구하는 것이 순서다. 개헌도 좋지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부터 챙겨야 되는 것이 아닌가!홍성국 의원은 "세종의사당 예산 반영이야말로 세종시가 직면한 현안인 만큼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반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윤석열 정부가 의지가 없더라도, 충청권의 결연한 의지를 모아 반드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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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용포로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지연 질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부강·금남·대평, 국민의힘)은 지난 2일 미래전략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금남면 용포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계사업 일체에 대한 추진이 늦어진 점에 대해 지적했다.지난 1일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업건설위) 위원들 및 미래전략본부 관계 공무원 등은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금남면 용포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계 사업을 현장 방문했다.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에 따르면 금남면 용포로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상권이 밀집되어 있어 상가 이용객들의 불법주차(개구리주차)가 극심하다. 그 때문에 보행 환경이 열악한 실정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전선·통신 지중화 사업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연계·추진 중인 상황이다. 김의원은 “아스팔트 포장, 도색 등의 공정은 준공된 것으로 보이나 마감이 불량해 사업 완성도가 떨어진다”며, “당초 2022년 말 예정이었던 공사 준공 시기가 지연됐다. 또한 완공까지 수개월이 남았음에도 보도에 화분을 조기에 설치하여 주민에게 통행과 미관상 불편을 초래하게 됐다. 이에 주민과 상가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공사임에도 해당 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이 다소 부실했던 점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사 시기 지연으로 유발되는 소음 및 비산먼지 등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황과 교통 및 보행환경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 일체를 완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집행부 관계부서인 미래전략본부에서는 “각 사업 및 공정별 완료 예정 시기와 여름철 우기 등을 고려했을 때 올해 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빠른 사업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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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2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예술고, 세종미래고, 어진119안전센터 순으로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첫 일정인 세종예술고등학교에서는 예술 분야 전문고등학교 운영과 관련된 학사 현황을 확인했으며, 실기연습실 등 교육시설을 점검한 후 공연장 증축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방문한 세종미래고에서는 시·도대항 세팍타크로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도에 5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세팍타크로 운동부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근 교명 변경과 함께 단행된 학과 개편에 따른 시설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안전한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안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세종소방서 소속의 어진119안전센터에서는 최근 도입된 장비인 험지펌프차(산불진화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층건물 인명구조 시연을 관람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근무 여건 실태 등 센터 제반 사항을 살펴보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희 위원장은 “최근 내실 있는 예술, 직업계고 운영을 위해 안전한 현장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며, “세종시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과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해서 후속 조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안전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회의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일에는 세종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에 대해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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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당협위원장 워크숍」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은 오늘(6.2),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전국 당협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현 당대표,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류제화 위원장과 송아영 세종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당 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전원이 참석했다. 오늘 워크숍은 "더 큰 변화 그리고 힘찬 도약!"이라는 슬로건아래, 윤석열 정부의 국정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총선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요당직자 인사말씀, 주요정책현안보고, 당무보고에 이어 '세계 경제변화와 대한민국의 정치방향'이라는 주제로 윤희숙 전 국회의원의 특강이 진행되었고 두번째 특강으로는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의 '윤석열 정부 1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추진방향에 대해 듣는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가 지난 1년동안 거대야당의 발목잡기와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해 온 진정성을 국민들이 알아주시며 최근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운을 떼며 "사회질서, 법질서를 바로잡고 성실히 일하는 분들이 인정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국민들께 우리가 잘하는 것, 민생경제를 살리는 실력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과반이상 확보로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동력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 능력과 실력있는 분들이 공천받을 수 있도록 공천시스템을 만들겠다" 약속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생 입법 그리고 균형 잡힌 의회정치 복원을 통해 우리 당협위원장님들이 지역에서 더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당협위원장님들 의견을 언제나 잘 새겨듣고 민생 입법과 원내 운영에 기본으로 삼겠다며 감사를 표했다.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작년3월9일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뤘고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의 지역 일꾼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었지만 국회가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어서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이 거대야당의 입법 횡포에 번번이 발목 잡혀 있다. 진정한 의미의 정권교체를 이뤄야만 우리 국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고,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가능한 일이다. 내년4월13일 정권교체 완성일이다. 여기 계신 전국의 당협위원장님들도 전부 동의하실 것이다.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뛰자“라고 강조했다.이철규 사무총장은 ”혹여라도 우리의 말 한마디 또 태도 하나가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당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더더욱 조심하는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더 큰 변화는 내년 4월 10일 그리고 더 힘찬 도약을 위한 일이기도 한 4.10 총선이다. 그날을 위해서 모두가 신발 끈을 매고 같은 방향을 보고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워크숍에 참석한 류제화 세종시당위원장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총선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추진동력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금 각인하는 기회였다" 소회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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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국가보훈부 ‘승격’, 진심으로 환영” 논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가보훈처’가 창설 62년 만에 오는 2023년 6월 5일 ‘국가보훈부’로 승격되어 새롭게 출범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것은 우리나라의 보훈 정책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며,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국민의 감사와 존경이 높아졌음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이번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시당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부는 보훈가족들의 복지와 권익을 지키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모두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보훈정신을 계승하며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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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2023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6월 1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2일간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이날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 전에 운영 현황 및 실태 점검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봉암천과 용포리 전선 지중화 사업 및 보행환경 사업 현장, 삼성천 음악 분수대, 국립세종수목원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연서면 봉암천부터 주오염원으로 예상되는 가축사육 시설까지 도보 이동하며, 수질오염 현황과 오염원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문제점 및 개선할 부분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수질 오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들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서 수질을 보전하도록 관련 사업 추진 및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위원들은 용포리 전선 지중화사업 및 보행환경 사업 현장에서 상가 이용객들의 불법 주차 및 열악한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이후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청취했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사유에 대해 지적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어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이 조밀하게 입점해 있는 용포로 구간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삼성천 음악 분수대에서는 삼성천 조성 사업 부실시공 실태를 점검하여 향후 시설 인수에 사전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내실 있는 공공시설물 인수 추진 또한 당부했다. 더불어 시민에게 환경친화적 문화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마지막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각종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수목 등 조경시설, 시설물 등을 살피며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로부터 자문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 시 정원도시박람회 사업 추진에 접목할 방안도 모색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을 통해 “현지 확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숙지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이를 반드시 시정하도록 함은 물론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일 미래전략본부, 공공건설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5일 경제산업국 ▲7일 건설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9일 환경녹지국, 공원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12일 농업기술센터,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로컬푸드(주), (재)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신용보증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에 이어, 오는 19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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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12일 까지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종시장애인복지관(조치원)과 세종시립도서관(고운동), 세종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반곡동) 순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먼저 행복위 위원들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유형별 종합복지서비스와 장애인의 사회복귀 및 인식개선 노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더불어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직업훈련실 및 재활치료실 등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인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유인호 부위원장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재원 및 지원현황을 질문하며 현재 시설과 프로그램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해소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재형 의원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운영 평가를 분석하면서 장애인고용률 등 일부 미비한 부분을 현실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여미전 위원은 현재 장애인복지관은 이용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대기기간이 2년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런 부분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후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화 공간과 열람실 등을 둘러보며 운영 및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세종시립도서관은 지난 21년 11월 개관하여 세종시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정보와 문화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복위 위원들은 “이런 역할을 앞으로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달라”고 입을 모아 당부했다.또한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 때 세종시립도서관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모두 직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이런 공간이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라며 격려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최원석 위원은 건립 추진 중인 세종시립어린이도서관의 주차면에 대해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14면에 불과한 주차면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당부했다.김충식 위원은 읍‧면 지역의 도서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주문하며, 향후 개관 예정인 읍‧면 지역의 작은 도서관들이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이어 반곡동에 위치한 세종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한 행복위 위원들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한 여러 체육시설 등을 둘러봤다. 아울러 장애인 체육활동 관련 프로그램 현황과 기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특히 장애인 전문 체육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용품 구입과 출전비 등에 대하여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으며, 동시에 수요자 중심의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활성화를 위한 참여 필요성에 귀를 기울였다.김현미 위원은 “세종시장애인형체육센터의 운영 주체가 이원화되어있다”며 “장애인 체육활동의 확산과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주요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루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과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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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급 정책보좌관에 국민의힘 정당인 임용절차 밟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시장 취임 1주년을 앞에 두고 3급 정책보좌관을 임용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정당인 유00(53세)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임용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유00 씨는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현재의 특보도 활동이 미미한데 굳이 3급 상당의 정책보좌관을 추가 임용하는 것은 중앙당의 입김이 작용한 자리 만들기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30일 면접을 실시하고 현재 유00 씨에 대한 신원조회 중이며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으면 오는 12일경 임용할 예정이며 임기는 1년이고 성과에 따라 임명권자의 임기 내 재연장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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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및 교육청 ’22회계연도 결산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신일, 이하 예결특위)는 제83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달 30일부터 31일 2022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시행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2022회계연도 세종시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에 심사한 세종시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전년 대비 1.7% 감소한 2조 3,218억 원 규모다. 세입결산액은 2조 3,505억 원, 세출 결산액은 2조 1,064억 원이며, 교육청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전년 대비 20.3% 증가한 1조 2,843억 원으로 세입결산액 1조 2,857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2,460억 원이다. 그리고 세종시와 교육청의 기금 결산 조성 규모는 각각 6,702억 원, 4,979억 원이다.예결특위는 시청 결산 심사에서 정확한 세수 추계를 통해 철저하게 세입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률 제고 및 불용액 최소화,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교육청 결산심사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정확한 세입예산 편성으로 예산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해달라며, “국세 및 지방세수 여건이 악화할 것을 대비해 지방교육재정의 지속적인 확충 및 운영의 효율화 방안 추진 등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해달라”고 당부했다.안신일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종시와 교육청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세밀하게 심사했다. 집행부는 지적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살펴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심사 과정에서 의원님들이 제시한 대안들은 정책 수립 시 적극 검토해 반영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세종시청 및 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은 오는 6월 27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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