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2023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계수조정 확정[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틀에 걸친 마타톤 협상 끝에 집행부와 수용 협의에 뜻을 같이하고 계수조정을 마무리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공무원 잠 한숨 못 자고 씻고 출근해서 회의하고 본회의장 가야 해요…. 세종시 의정 사상 처음으로 이틀간 계수조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회의 전날 개최된 계수조정을 본회의 당일 아침 5시 20분에서야 최종결정하면서 이에 대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임채성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이 초선으로 구성된 예결특위는 수차례의 협상과 수용의 벽을 넘나들며 진통을 겪다가 급기야는 26일 자정이 넘어 차수 변경을 하고 회의를 이어갔지만, 집행부와의 수용 여부를 놓고 밤샘 마라톤 회의 끝에 본회의 당일 아침 5시 20분, 집행부가 수용을 결정하면서 최종 계수조정을 의결했다.이틀에 걸친 계수조정을 두고 초선 의원들의 열정으로 볼 수 있지만, 일각의 우려 섞인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의 선심성 지역 사업을 위한 예산 나눠먹기식으로 집행부의 꼭 필요한 예산이 삭감된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각각의 상임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친 실·국 예산을 최종 결정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이 날을 넘겨 밤샘 조율한 것은 상임위 협의를 무시하는 전례 없는 일이라는 비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통상 세종시의회는 그동안 상임위 예산 심의는 상임위 안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별다른 증감 없이 계수조정에 임했던 것과 비교하면 극히 이례적인 일로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물론 상임위에서 협의한 예산을 두고 최종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 또한 의회의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이지만 일차로 협의된 예산 편성을 두고 날을 넘겨 밤샘 협의를 이어가면서 공무원 수십 명이 저녁도 거른 채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일상에 복귀해야 하는 공무원 행정 낭비도 의회가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계수조정을 위해 밤샘 근무한 공무원 중 고3 자녀를 둔 학부모는 시험 기간인 자녀에게 “아침밥은 꼭 엄마가 해 준다고 했는데 불가피하게 밤을 새우면서 아이에게 약속을 지킬 수 없어 정말 미안하다”라며 아무리 공무원이지만 의회가 꼭 밤을 새워가면서 이틀 동안의 예산심사를 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밤샘 계수조정에 임한 의원님과 동료 공무원들에 대한 수고와 격려도 덧 붙였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태권도 시범단 창단 예산 전액 삭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창단 예산 삭감을 둘러싸고 의회와 갈등을 빚었던 세종시 태권도 시범단 창단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신일)은 밤샘 계수조정을 위한 집행부와의 마라톤협상 끝에 계수조정 마지막 날인 26일을 넘겨 차수 변경을 통한 회의에서 시범단 창단 예산 전액(상임위 결정 1억)을 삭감하기로 최종결정했다. 최대열기자
-
무서워서 의정활동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특단의 대책 마련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예산결산 회의가 열리는 회의장 밖(공무원 대기실)에서 김재형 의원과 김현미 의원에 대한 태권도 협회 회원들의 항의 방문으로 의정활동에 위축을 느낀 의원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세종시 태권도협회 회원 수십 명은 의회 5층에 마련된 휴계 공간에서 상임위 회의도 시작하기 전 “태권도 시범단 창단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시의회 의원님들 감사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거치하고 회의가 시작되고 시범단 창단에 필요한 예산 1억 5천만 원 중 5천만 원 삭감이 결정되자 정회 중 대기실을 지나던 김제형 의원을 불러 항의를 했고 마침 이곳을 지나던 김현미 의원이 “불만이 있으면 의원 간담회를 통해 해결해야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자 수십 명이 김현미 의원을 둘러싼 체 "재가 의원이냐 x팔, 야 우리는 시민이야, 네가 전화 받았냐” 등의 폭언에 김현미 의원은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라고 말했다.김현미 의원은 아침 출근길에 노란색 태권도 차량이 의회 주변에 운집한 것을 보고 놀랐으며 집회 신고가 된 집회라면 의회 밖에서 진행되어야 함에도 의회 5층에서 현수막을 걸고 의원들을 압박하는 듯한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위로 상임위원장과 의회 사무처에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을 요구할 예정이지만 의회 사무처장은 의회밖에서 집회 신고된 집회로만 알고 있으며 의원을 향한 폭언 등은 인지도 하지 못한 채 상임위원장의 판단만 기다리는 등 의회 사무처의 역할을 담당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태권도 시범단 창단을 위한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은 태권도협회 회원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든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라며 “방청 신청(본회의, 상임위)은 기존대로 필수로 진행하되 항의성 방문에 대해서는 대표자 5인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의원이 신변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위협을 받을 시에는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의회 사무처에 요구하는 동시에 청원경찰의 권한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메뉴얼을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일부 언론에 보도된 태권도협회 권고사직 2명은 이번 사태와 무관한 내부 문제로 확인됐으며 태권도협회 시범단 창단에 관련된 예산 결정(계수조정)은 26일 오후 19시경 삭감이냐, 전액삭감이냐, 원안대로 5천만 원 삭감이냐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비공개 소식통에 따르면 태권도 시범단 창단 예산은 전액 삭감(심사불능)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행부의 수용여부에 따라 태권도 관계자들의 집단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오늘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은 오전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 충청권 4개 시도 예산 당정협의회가 서울에서 개최되면서 시 공무원이 참석 가능한 오후 4시 이후 개최되면서. 늦은시간까지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본회에서 이번사태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불만을 품은 항의성 방문은 이번 태권도협회 이전에도 불교계에서 홍보비 삭감에 불만을 품고 항의 방문해 해당 의원에 대한 성토와 고발을 운운하는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제약을 가한 바 있다. 최대열 기자
-
[영상뉴스]세종시의회 신임 이현정 산건위원장, "정쟁 아닌 협치로 의정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 etv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시민의 편의와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과 함께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더 노력하는 자세로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15일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이현정 신임 산건위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위와 같이 말하며 "더 노력하는 자세로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쟁이 아닌 협치로 항상 시민들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최대열/이문구 기자
-
세종시의회 신임 이현정 산건위원장, "정쟁 아닌 협치로 의정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 etv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시민의 편의와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님들과 함께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더 노력하는 자세로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지난 15일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이현정 신임 산건위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위와 같이 말하며 "더 노력하는 자세로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쟁이 아닌 협치로 항상 시민들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 초선 의원으로 산업건설위원장의 중책을 맡았는데 산업건설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어느 위원회나 마찬가지지만 시민의 편의와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 남짓 의원 생활을 하면서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한데요. 더 노력하는 자세로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항상 시민들 곁에 있겠습니다. ◆ 산건위 내부의 문제 즉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상임위에서 활동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협치를 이룰 것인가?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사실 상임위의 결정 권한은 저한테는 없었어요. 그렇지만 의원님들이 다 저랑 개인적으로도 소통이 잘되고 능력이 탁월하신 인재들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면서 잘 헤쳐나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분들 또한, 39만 세종 시민의 한사람이고 각자의 지역구에서 2만 명, 3만 명의 대표로 의회에 들어오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사적인 감정은 잠깐 내려놓으시고 의회안에서는 오직 시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의정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세종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시민 여러분께 정쟁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 이전에도 국민의힘 의원님들과 함께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의원님들과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에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최대열/이문구 기자
-
미래전략수도 도약 위한 현안·국비사업 지원 요청…현안·국비사업 20건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 규칙 통과와 행정수도 지위확보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높이고자 당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외 케이티엑스(KTX)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하며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국회 본관 제3 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 힘·충청권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요청하고 현안 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석했으며, 국민의 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송언석 예결위 간사, 엄태영·장동혁 예결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의 힘 세종시당에서는 류제화 세종시당위원장과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과제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추진 중인 국비 사업 총 20건을 건의했다.먼저, 2028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을 위해 올해 안에 설계 공모를 시작하고 내년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국회 운영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회 규칙을 조속히 통과 시켜줄것을 요청했다.또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향후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행정수도에 걸맞은 특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케이티엑스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비롯해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올해 만료 예정인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를 2030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외에도 ▲세종 디지털미디어단지 조성 ▲세종행정법원 및 지방 법원 설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2025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한글 문화단지 조성 ▲행복 도시 공공건축물 국비 지원비율 현행 유지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선정한 10가지 국비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10가지 국비 사업의 총사업비는 5조 8,000억 원 규모로, 이중 내년도 정부 예산에 약 1,900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시가 선정한 주요 국비 사업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건립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비단강 통합하천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 ▲유네스코 세계유산 글로벌 센터 건립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제2 컨벤션시설 건립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최민호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천명하신 것처럼 세종시를 ‘진짜 수도’이자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로 만들기 위해서 여당인 국민의 힘의 제도·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세종시는 부동산 거래절벽으로 세수 결함, 국가로부터 이관받는 대규모 기반시설의 유지관리비 등 세출 수요 급증, 교부세 감소로 재정 3중 고를 겪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세종시가 전국 유일 단층제 광역자치단체로서 교부세 산정방식이 미비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광역과 기초분을 모두 교부받는 타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현 제도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대통령 제2 집무실과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하면서 “올여름 홍수 등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대비책도 꼼꼼히 챙겨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우수기관 감사패 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세종시에 거주 중인 저소득층 주민에 대해 건강보험료 지원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2022년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향상을 위해‘세종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순열 의장과 함께‘세종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여미전 의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송미정 세종지사장이 참석했다. 수여식이 끝난 후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과 건강보험공단 송미정 세종지사장은 저소득‧취약계층의 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주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제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순열 의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이 복지제도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소득 기준에 국한됨 없이 살기 좋은 세종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위한 개헌, 시민과 함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제는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할 때”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통장 대상 시정설명회’에서 “대통령 제2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된 만큼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어 줄 헌법을 바꿀 때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일 당선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수도권 지위로서의 실체가 명확해진 만큼 정치권에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논의에 대해 제안한 바 있다. 최 시장은 이날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세종시의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전체를 정원도시로 조성해 국제 공인을 획득하고 정원도시 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마을별로 정원을 가꿔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160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 임원 등이 찾아오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또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구축, 해외 방문객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세종시의 발전이 한층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 시장은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세종시의 미래를 10년 수준 앞당길 수 있는 자족경제 기능 확충의 기폭제”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외에도 한글문화 수도 조성, 대중교통체계혁신방안, 충청권 광역철도, 사이버보안 체계 구축, 관광자원 활용, 소아전문 응급진료센터 구축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최 시장은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고 있는 이·통장을 한자리에 모셔 세종시의 비전과 미래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이·통장님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이순열 의장,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의회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 etv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 지난 15일 세종시의회 첫 여성의장으로 선출된 이순열 의장은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이 의장은 "무조건식 발목 잡기가 아닌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서 집행부와 협치를 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르다면 만나서 대화하고 설득하며, 타협할 것을 찾아내겠다"라고 밝혔다.의회의 본래 기능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 관련, "집행부가 과도하게 사업을 밀어붙인다든지, 선심성 예산을 집행한다든지, 전시 행정을 펼친다면 의회가 단호하게 견제하고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비서실장 채용에 대해서는 세종시는 중앙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앙 정치 경험도 있고 집행부를 좀 더 신랄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 분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의장은 "의장 중심의 홍보를 좀 줄이고 의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을 중심에 두고 시민들이 원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게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의회를 바라봐 달라"라고 당부했다.다음은 이순열 의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세종시의회와 시 집행부와의 갈등관계 해결을 위해 소통이 중요하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해법은?이순열 의장: 그동안 의회와 집행부 하고의 갈등이 좀 잦았고 심각해서 어떻게 보면 협치, 그 집행부하고의 협업이 제일 큰 고민이면서 과제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이제 해법을 찾을 것이냐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건 무조건식 발목 잡기 이런 건 사실 이전에도 그렇게 잡았다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게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서 과연 그 사업이 긴급한 것이며 시민들에게 불요불급한 것이냐 그런 기준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이고 집행부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업은 의회에서도 열심히 함께 도와서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 좀 세부적인 부분이 서로 다르다면 만나서 대화하고 설득해야 한다. 설득하면서 양보할 것과 또 타협할 것을 찾아내는 게 성숙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역할을 위한 세종시의회 운영 계획은?이순열 의장: 의회 민주주의에 있어서 의회의 가장 큰 기능이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다. 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좀 전에 말씀드린 협치와 어떻게 보면 좀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나 집행부가 과도하게 사업을 밀어붙인다든지, 선심성 예산을 집행한다든지, 전시 행정을 펼친다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의회가 단호하게 견제하고 지적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하게끔 하는 것이 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제가 의회의 수장 의장이 되었으니 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되 집행부하고 어우러져서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이 수행되게끔 하는 것 또한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의원님들과 힘을 합쳐서 어떻게 하면 시민 중심으로 의회가 기능을 할 것인지 늘 고민하고 진심을 다해서 선택하고 결정하고 함께 수행해 나가겠다.■ 관심이 집중되는 비서실장 채용은 어떻게? 이순열 의장: 제가 제 스스로를 자평하기에 정무적 감각이 좀 얇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치 감각도 있으시고 또 정치 쪽에서 활동을 좀 하신 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중앙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우리 세종시이기 때문에 중앙 정치 경험도 있으신 분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집행부를 좀 더 신랄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 분을 열심히 찾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종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이순열 의장: 1년 전 4대 의회가 출범하면서부터 원 구성에서부터 좀 시민들에게 우려를 끼쳐드린 점 잘 알고 있다.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남은 1년 의원들과 함께 역량 강화도 많이 하고 시민들이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소통하기 위해서 현장으로 많이 달려가겠다. 사실 그동안 의회가 좀 의장 중심의 홍보와 의장 중심의 활동들이 좀 많았다. 그걸 좀 줄이고 의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시민분들한테 많이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시민들을 중심에 두고 시민들이 원하는 일들을 잘 전달하고 그런 사업들이 잘 진행되게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문구/최대열 기자
-
[영상뉴스] 이순열 의장…"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의회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5일 세종시의회 첫 여성의장으로 선출된 이순열 의장은 "무조건식 발목 잡기가 아닌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서 집행부와 협치를 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르다면 만나서 대화하고 설득하며, 타협할 것을 찾아내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강준현 의원,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세종의사당 건설 위한 국회규칙 제정 필요성 역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에 여야가 ‘초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1일,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의사당 설치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에 여야 모두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강 의원은 발언 도입부에“노무현 전 대통령의 약속으로 세종시가 시작되었다”며,“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세종의사당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강 의원은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 논의가 지연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세종특별자치시에 국회의사당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2021년 9월 28일에 본회의를 통과하고 약 2년여가 지났지만, 국회규칙은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또한, 강 의원은“지난 3월 운영위원회 의결에도 불구하고 3개월여가 지난 지금도 자문단 구성이 완료되지 않았고, 국회규칙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국회 규칙이 제정되지 않으니 사업규모도 확정되지 못하고 있고, 내년도 예산 신청 또한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국회규칙 제정 지연에 따른 행정적 문제점도 함께 지적했다. 이어, 강준현 의원은“세종의사당 설치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난 대통령 선거 공약이었다”면서,“당리당략을 떠나 여야가 초당적으로 논의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자, 국민 앞에 약속한 숙제이다”라고 정치권에 이행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의원은“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전체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드린다”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 취임 후 첫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21일 대구 수성스퀘어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에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임시회는 이순열 의장이 지난 15일 세종시의회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후 처음 참석하는 의장협의회 임시회다. 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지방의회법’ 발의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보고안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제출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촉구 건의안’도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가결되었다.이번 건의안은 대전광역시의회가 주도적으로 작성해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의회 의장이 공동으로 제출했다. 주요 내용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조성과 숙박‧교통 등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이다. 이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이순열 의장은 “대구는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다. 의장으로서 처음 참석한 회의가 대구에서 열려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문을 열며, “그동안 시도의회 의장님들이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셨다. 저 또한 지방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고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 의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의 발전에 국한되는 일이 아니다. 저출산 및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국가적 대업이다. 그런 만큼 그동안 함께 뜻을 모아주신 것처럼 시도의장들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3년 제1회 추경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는 지난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19일에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처리했다.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소관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기업민원해결센터 구축 및 운영 ▲농업인 수당 지원 사업 ▲ 농촌 빈집 정비사업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시범사업 ▲누리빛문화공원 시설개선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산건위 소관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인 본예산 대비 1,283억 6,726만 7천원(16.4%) 증액한 9,111억 6,780만 8천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지역거점 정원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서 4억 9,600만 원을 감액했다. 또한 도로 유지보수 사업 등 12개 사업에서 4억 9,600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아울러 산건위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3년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212건에 대해 시정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사업 시급성과 국비 확보 현황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따져, 예산 편성 요구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금회 추경예산 사업에 대해 신속하게 집행 해주기 바란다”며 면밀한 재정 관리를 요구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3일 예결위 심의를 거쳐, 27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함께 제8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시도민 대상 설명회 개최…"지역사회 공감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공감대 확보를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열린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이달 충청권 4개 시·도 청사 등에서 시·도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지역경쟁력 강화와 초광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목적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과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등 시·도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충청권 특자체 추진현황 ▲특자체 여건 및 전망 등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27일 대전시 ▲28일 세종시 ▲7월 이후 충청남도 순으로 개최하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에 관심이 있는 충청권 시 도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설명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추천을 받아 구성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주민참여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을 위한 민간부문 참여를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관련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이들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총 163명으로 학계, 언론,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일순 합동추진단 초광역기획과장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여러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광역 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라며 “지역별 설명회와 주민참여단의 활동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라며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분야의 제안과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명회와 관련된 사항은 각 시·도 누리집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에너지·기후·환경 정책 포럼 좌장 맡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인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14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에너지·기후·환경 정책 포럼에 좌장으로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세종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서 주최하고, 세종시의회에서 후원하여 개최된 것으로,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마련됐다.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을 비롯한 발제자들은 시민 참여 없는 탄소중립 실현은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나 탄소중립과 관련한 계획 수립부터 정책 이행에 있어 시민 참여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현정 위원장은 포럼 마무리에서 “국제적·국가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노력 요구가 있다. 그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론화하는 등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실현 정책 이행에 있어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시민 주도로 세종시의 재생에너지 자립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세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도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할 기회를 모색해 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람동)은 20일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강운철 국가보훈부 예우정책과장 등 실무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가 보훈부 강운철 예우정책과장은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7개 자치단체에서 일상에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예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권고하는 조례를 제정하였다”라고 말하며, “주차단위구획의 총수가 30개 이상인 경우 최소 1개 이상 설치하도록 권고하는 조례”라고 설명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유인호 의원은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것은 필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예산이 필요하고 운영 측면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이 있다. 오늘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조례를 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보훈단체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정 방향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유 의원이 지난 9일에 실시한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조례가 타 시도에 제정되고 있어 세종시도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한 후 조례제정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최대열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 굴욕외교, 비리옹호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오늘 20일 09:30분 세종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 회견을 가졌다.오늘 기자회견에는 류제화 시당위원장, 김광운․최원석․이소희․김학서․김동빈․윤지성 당소속 세종시의원과 윤진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했다.기자회견은 시당위원장 인사에 이어 구호제창,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류제화 시당위원장은“세종 발전을 위해 손잡고 나아가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당파를 넘어 민주당과 적극 협력해 함께 하겠지만, 굴욕외교, 범죄비리옹호 방탄 국회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괴담 정치로 민심을 흔드는 데에는 단호하게 비판하고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인사했다.기자회견문은 당직자와 당원을 대표해 최원석(세종시의원) 시당 대변인이 대표낭독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0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이소희 대표의원과 김학서․윤지성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 고지은,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류제화 변호사, 시청 전략기획과 이영옥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구축 방안 연구용역’의 착수 보고 청취 및 관련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연구모임 회원들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고 경쟁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분야도 다양성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교육여건을 분석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자유특구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연구용역의 과업 내용으로는 ▲교육자유특구 관련 환경변화 분석 ▲세종특별자치시 교육환경 및 여건 분석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수요자 인식 및 요구 분석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모델 및 구축 방안 ▲교육자유특구 이해관계자 및 관계 기관 의견 수렴 등이며, 연구 결과에 대한 중간 보고회는 8월에 있을 예정이다.이소희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의 구축방안 여건 마련은 물론 향후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정책수립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
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당 위원장 ‘국회규칙 제정’에 한 목소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각 시·도당 위원장들이 20일 서울 국회 본관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국회규칙 제정 등 공동 의제 추진에 나섰다.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정책협의회는 2022년 9월 29일 첫 충청권 4개 시․도당 위원장 정책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홍성국 세종시당 위원장, 임호선 충북도당 위원장,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 황운하 대전시당 위원장 등 충청권의 각 시·도당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홍성국 세종시당 위원장은 “기약없이 늦어지는 국회규칙 제정을 더는 두고만 볼 수 없다. 충청권 공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고, 균형발전을 위한 총력을 모을 때”라고 밝혔다.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최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과 2024년 예산 확보, 행정수도 완성 명문화, 밥그릇 싸움으로 삐걱대고 있는 충청유니버시아드 조직위 구성 문제,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논의했다. 특히, 세종의사당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충청권이 뜻을 모았다. 그 외에도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관련 충청권 서명운동 참여 독려와 당 주도 집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세사기로 불안에 떠는 피해자들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당은 지난 2021년 9월 국회법 개정안(국회 세종의사당법) 통과에 힘을 모았다. 또한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과 시‧도당은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충청권이 4개 시․도가 하나로 일치단결해서 움직일 것임을 천명한다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밝혔다 .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