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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드론 산업 선점 유치…"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14일 제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드론 스포츠 산업 육성을 촉구했다.최의원은 "드론 산업은 전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산업으로, 많은 전문가가 주목하고 있다" 면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UAM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이미 세종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 서두를 밝혔다.그러면서 최원석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이미 세종테크노파크와 5대 분야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해 집중하고 있지만, 후발주자가 따라가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라며,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타 지자체가 추진하지 않은 산업을 선점하여 주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세 등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기존 세종 테크노파크 등에 사용되는 예산으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선택하여 집중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발언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드론 스포츠, 그중에서도 드론 레이싱 분야를 추천하는 이유로 ▲조종 기술의 확장성 ▲타 스포츠에 비해 적은 초기 투자금 ▲타지역에 앞선 산업분야 선점을 내세웠다.최 의원은 “고도의 전문 조종 인력을 육성한다면, 향후 군사·안보 분야나 드론쇼 등의 관광산업, 농업이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필요한 인프라와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향후 이응다리 등을 경기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이미 핵테온을 성공적으로 주최한 경험이 있고, 관계자들과 타 지자체는 핵테온의 소식을 얻고 벤치마킹을 위해 세종시를 주목하고 있다”라며, “드론 산업 역시 우리가 선점하여 유치한다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원석 의원은 “초창기 너무 크고 불편해서 쓰지 않던 휴대폰은 2030년 기준 약 1,000조 이상의 시장 규모를 가진 생활필수품이 되었고, 대중화가 힘들어 보이던 전기자동차는 2030년 기준 약 6,00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드론 산업의 추후 규모가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라며, “세종시가 향후 드론 산업의 종주도시가 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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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소희)’은 13일 제6차 간담회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약 8개월 기간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세종시의원 3명과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3월 말 발족한 이후 세종시 교육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6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다양한 학교 운영 모델 방안 모색과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외국인학교, 서울 국회를 현장 방문했으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미래교육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구축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용역 최종보고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제5차 간담회 때 제기되었던 가장 이상적이고 혁신적인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모델 도출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와 세종시 학부모가 희망하는 교육모델을 어떻게 도출시킬지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연구모임 활동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과의 논의를 거친 소통의 과정이었다”며 “연구모임의 연구 결과가 향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세종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조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소희 대표의원은 “우리 시가 명실상부한 미래 교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세종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방안을 고민하는 데 있어 연구모임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희망이 있는 도시, 아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시법 개정을 통한 재정특례 기간 연장 등 당장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 시의회, 유관기관 등 지역연대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소희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추진 전략으로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와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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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 편입’ 찬성이다! 아니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 진실 공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6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일본을 방문한 성과보고 겸 2024년도 예산 편성안 기자회견에서 김포 서울 편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행정구역에 관한 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서 대국적인 사안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라는 발언에 대해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세종시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관련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발언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위한 도시 세종의 수장답지 못한 발언이라며 지적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수도권 내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일로, 이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결 구도로 몰아갈 일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을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이날 김효숙 의원은“최 시장이 지난 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행정구역 개편 논리를 강조하며 사실상 찬성 관점을 내비쳤다”라며 이는 지역균형발전 중심 도시 세종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최 시장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일을 미시적인 시각에서 일일이 대응할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과 메가시티라는 광역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검토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라고 해명했다.김 의원은“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이 제 역할을 해야 할 때, 시민을 대표하고 시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소신 있는 말을 해야 한다”라며 말속에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버스무료화정책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공약은 세수감소와 시 재정 악화에 따라 연기되거나 추진이 불투명하게 되었다며, 시장의 말 한마디에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 몇 달 만에 바뀌는 일관성 없는 최 시장의 정책 추진을 지적, 시장의 말 한마디가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편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무게감 있는 발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역사적 소명을 잊지 말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최 시장은 해명자료 배포를 통해 “세종시장으로서 오늘(13일) 충청권 지방정부 연합 규약에 서명한 것을 비롯해 개헌을 통해 수도로서 세종시의 지위를 명확히 하고, 제2의 수도권으로서 충청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저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한 바 있음을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이완구 총리께서 충남지사 시절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지사직을 사퇴한 사실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인바, 장기간 이어진 논의 과정에서 표출된 일부의 발언으로 고인의 큰 뜻을 폄훼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며 정치인의 발언은 그 해석에 있어서 누구를 막론하고 주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별해야 하며, 배려와 품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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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 개회…올해 마지막 회기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3일간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다.이순열 의장은 본회의 시작에 앞서 개회사에서 “최근 ‘메가 서울’ 구상안을 두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역행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라면서, “지금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나아가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할 때이며, 앞으로도 세종시의회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에 따라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며, 지금이라도 선제적으로 일본산 수산물 유통량을 확인하고 방사능 물질 조사 건수를 늘리는 등의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집행부의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대응을 지적했다.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숙‧이현정‧이소희‧윤지성‧김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등 10개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정부지원 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하여 세종시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14일 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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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세종시를 가꾸는 환경미화원” 필수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를 가꾸는 필수노동자 환경미화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5분 발언에 나섰다.이 의원은 “환경미화원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에는 구내식당이 없어 원정 식사를 가거나 도시락을 지참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휴식을 보장받아야 하는 시간에 오히려 피로감이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관련 예산은 2024년 예산안 논의 과정에서 삭감됐다”고 우려했다. 또한, “2018년 환경부에서 추진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 대책’에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청소차로 교체하도록 했으나, 현재까지 세종시에서의 ‘한국형 청소차’ 도입은 전무하며, 친환경 청소차 단 8.8%를 확보하는 것에 그쳐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더욱이 시는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에 따른 휴업급여 중 차액 30%의 보전 요구에 대한 답변도 없었으며, 올여름 크린넷 고장으로 긴급 투입되어 인력 수거를 한 미화원들에게는 수당이 아닌 대체 휴무가 제공됐다”며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 직원들의 구내식당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휴업급여 차액 보전, 긴급 투입에 따른 수당 지급 및 친환경 청소차 확보 등 산업재해와 노동으로 인한 합당한 보상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현정 의원은 “자치단체의 기본적인 기능 수행 예산이 반영되지 못하는 것은 세종시민의 일상을 뒤흔드는 일이다”라고 전하며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들의 처우 개선을 재차 촉구하고 발언을 마쳤다.한편, 세종시는 고운동에 위치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 구내식당 설치를 위해 설계를 마무리 중이나, 내년 착공 예산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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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개정 건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했다.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이날 공동 발의한 건의안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세종시' 일부개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역대급 세수 결손으로 지방재정이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세종시의 성장과 완성을 위해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기한 연장으로 재정 운용에 큰 타격이 없도록 중앙정부의 혜안이 필요한 때”라며, “2030년 국회세종의사당의 이전 이후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 속도를 고려한다면 타지역과 달리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가 불가피하므로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현행법상 세종시만 단층제에 적용할 교부세 산정 방식이 미비해 광역과 기초분이 구분되어 교부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역차별을 받는 실정”이라며,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개선해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강력하게 건의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국회와 정부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이 계획되어 있는 2030년까지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적용 기한 연장 법개정안 신속 통과 ▲ 세종시 단층제 특성을 고려한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세종시 재정특례 법령 개선 등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 검토 촉구의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이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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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에는 임차인의 재산손실과 주거불안을 초래하는 악의적인 전세사기 피해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현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라 최근 5년간 1,000명의 임대인이 집 44,000여 채를 매입했으나,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9,100여 건에 불과해 추가 피해 발생이 예상됨을 설명했다.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전세가구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세종시도 예외는 아니라며, 이미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99건의 전세 사기 사건이 발생해 그 피해액은 약 138억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의 63%가 2·30대 청년으로,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피해액은 더욱 가중되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6월 국회가 전세사기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이를 근거로 경·공매 절차 지원과 금융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임대인의 사기 혐의를 증빙하려면 자료준비에만 수일이 걸리고, 피해확인서 교부에서 결정문 발급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을 설명했다.또한 ‘구제 결정’이 되더라도 제한적인 지원으로 피해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세세한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피해자들은 피해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지적했다.정부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당시, 6개월간의 시행 결과를 토대로 법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여전히 경기 부양책이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한 대출 확대 정책을 지속해 전세사기를 노린 임대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이 미흡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는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 ▲“선매입 후회수”하는 방안 검토 ▲사각지대 없는 피해자 구제가 가능한 자격요건 범위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경찰청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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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신산업 특성화고 설립해 세종형 교육특구모델 특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전략으로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을 강조했다. 이소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에 대해 “국가계획도시로서 다양한 정책적 실험이 이뤄져 왔고, 높은 수준의 교육열과 풍부한 인적 자원 보유 등의 강점을 가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지난 2일 발표된 교육발전특구 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산업 생태계의 비활성화와 세종시법을 포함한 관련 법 제·개정의 별도 추진 등으로 우려 섞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교육자유특구 시대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는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운영 ▲우수 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교원 인사제도 유연화 ▲대안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교 설립 ▲세종시법 개정과 교육자유특구법 제정 연계 추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에 대해 “세종시와 교육청, 지역 산업체 간 협약을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어 특정 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법에는 세종시의 교육 분야 특례사항이 담겨야 하고, 교육자유특구법에는 교육 발전 재정 및 맞춤형 대안 학교 설립 특례가 반영되어야 한다”며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의 입법 과제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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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세종시장의 서울 메가시티 입장 지적하고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관련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발언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위한 도시 세종의 수장답지 못한 발언이라며 지적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 시장이 지난 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행정구역 개편 논리를 강조하며 사실상 찬성 입장을 내비쳤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 중심 도시 세종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이 제 역할을 해야 할 때, 시민을 대표하고 시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소신 있는 말을 해야 한다”라며 말속에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버스무료화정책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공약은 세수감소와 시 재정악화에 따라 연기되거나 추진이 불투명하게 되었다며, 시장의 말 한마디에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 몇달만에 바뀌는 일관성 없는 최 시장의 정책 추진을 지적, 시장의 말 한마디가 시정운영 방향과 예산편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무게감 있는 발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역사적 소명을 잊지 말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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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연기·연동·연서면과 해밀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윤지성 의원은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을 했다.‘작은 학교’란 규모가 작고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말하며 지역별 조례와 시도교육청의 기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학생 수가 60명 이하이거나 학급수가 6학급 이하인 학교로 정하고 있다. 여기에 학교 및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등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이다.세종시에도 “지난달 윤 의원 본인이 대표 발의해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고, 작은 학교의 정의를 초·중학교 중에서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학교로 규정됐다”고 윤지성 의원은 설명했다.작은 학교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노령화,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목되고 있다.윤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전체를 놓고 보면 2012년 출범 초 인구가 10만여 명에서 현재 39만 명을 넘어 11년 사이 4배 가까이 늘어나 지역소멸이나 작은 학교와는 전혀 거리가 멀어 보인다.하지만, 지역별 상황을 살펴보면 동 지역의 인구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읍면지역 인구는 오히려 줄었고, 일부 면 지역은 이미 소멸 위험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 전체 학생 수가 2012년 보다 현재 5만 명 이상 증가한 데 반해, 면 지역 학생 수는 5,736명이 3,079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관내 초·중학교 80개교 중 6개 학교가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에 속하는데, 모두 면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더욱이 면 지역 초·중학교 총 20교 가운데 절반은 전교생이 100명 되지 않아 작은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사회에서 학교는 지역공동체의 문화, 사회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초등학교 폐교는 지역의 존폐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지역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한다.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 곧 젊은 세대 유치를 통해 학교의 폐교를 막고, 나아가 지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교육 부문의 핵심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윤의원은 세종시의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첫째, 작은 학교의 교육 과정을 특성화하고, 체험학습과 방과 후 프로그램의 다양화,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학교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청의 맞춤형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작은 학교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작은 학교추진단을 구성해 현재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하고 있는 관련 지원 사업을 체계화해 통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둘째, 작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전남교육청과 함께 작은 학교와 농촌유학을 연계해, 사업 시작 1년 만에 농촌유학생 275.3% 증가라는 성과를 얻어 지난해에는 농식품부와 서울시교육청, 전남교육청이 함께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정부와 농촌유학센터, 농촌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연계·협업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이런 정책 사례를 통해 세종시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셋째, 작은 학교의 가치와 역할을 인식하고 공유하면서, 정책 과정을 공론화해야 한다. 작은 학교의 성공 모델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강력한 연대와 합의를 바탕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윤지성 의원은 끝으로 “작은 학교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다” “작은 학교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는 데 교육청과 시청,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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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장려 및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에서 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재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주민불편과 그 해소 방안 모색에 대한 제안을 발표했다.김재형 세종시의회 의원과 김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는 기후 위기를 포함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방안 중 하나로 친환경차 보급에 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우리 정부 역시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은 물론이고, 업종별 전기차 전환 정책이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 등 특정 장소에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 등도 마련하고 있다.그러나, 그 취지와는 다르게 충전시설과 주차구역으로 인해 이웃 간 갈등이 생기고, 차주들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최근 몇 차례 발생한 전기차 충전 중 화재로 인해 차주들은 이웃 주민에게 피해가 생길까 불안해하고 있으며, 주민들 역시 화재 사고로 자칫 재산상 손해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이뿐 아니라, 충전시설이 있는 전용 주차공간에 주차하더라도, 충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장소로 이동시켜야 하는데, 세종시 공동주택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퇴근 시간 이후에는 빈자리가 없어 이중주차를 하거나 아예 도로에 차를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특히 일정 시간이 지나도 차를 이동시키지 않는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어, 같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끼리 서로 신고하는 등 주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차주들의 불편을 해소해 전기차 보급에 힘쓸 수 있도록 하기위한 방안을 제언했다.▲첫째, 세종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전기차 주차공간 및 충전시설 설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과 그 하위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고 있다.이중 “세부 사항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시장에게 위임하는 부분이 없어 시에서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구역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주거환경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세종시는 세종시의 환경이 있고, 수도권과 다른 지역 모두 각각의 특성이 있다. 하지만 현행 법령에서는 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신규 공동주택은 주차 면적의 5%, 22년 이전 기축 시설엔 2% 이상 시설과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의 공동주택은 당초 설계부터 지상에 시설 및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로, 다른 지역과 동일한 기준의 시설을 갖추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을 통해 세종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둘째로 시에서 지원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추진. 세종시 전기차 차주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부분은 충전 후 새로운 주차공간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전기차 충전 및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개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주차장 천장형 이동식 충전기를 도입하는 아파트 단지를 지원하는 등, 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단체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공간을 차지하는 기존 충전시설 대신 천장형 이동식 충전기를 설치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을 포함해 공동체가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면, 주민 간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추가로, 향후 법령 개정을 통해 전용 주차공간의 숫자를 줄이고 일반 주차공간에 천장형 이동식 충전기를 대신 설치한다면, 천장에 달린 하나의 충전시설로 다수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굳이 이동 주차를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특정 상황에는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과태료 부과 기준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전기차 등록 대수가 법령 기준보다 적거나 같으면 전기차 주차공간을 일반차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도록 각 관리주체가 설정할 수 있다."이것은 임의규정으로 시에서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각 단지의 관리 주체가 전기차 등록 현황을 조사해 적극 활용하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면서 김재형 의원은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극복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김재형 의원은 주장했다.끝으로 김의원은 본인의 발언을 통해 전기차 충전 및 주차 불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전기차 이용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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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 한걸음 남았다…"마지막 의원수 배분 논의만 남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10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 축인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제3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4개 시·도 의회의 연계·협력 방안 및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운영을 위해서, 6월부터 4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사무처장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해 오고 있다.이번 3차회의에서는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2차 회의에서 잠정 합의된 초광역의회 의원정수(16명), 의원임기(2년), 의장(1명)및부의장(2명) 선출, 초광역의회 의결사항, 의회의 운영 및 의회사무기구 등의 설치에 관한 규약(안)에 대해 각 지방의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확정했다. 한편,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4개 시․도 의원 배분방식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4개 시․도 의장단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해 지난 1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해, 내년 하반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과 사무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하기 위해서는 4개 시․도 자치단체간의 협의를 통한 규약(안)의 합의와 4개 시․도 의회의 의결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협력·공조의 기능을 하는 협의체를 넘어 법인격을 갖는 연합체로서 4개 시도의 구속력 있는 거버넌스 구축의 중심이 되어, 충청권 상생발전을 이끌 메가시티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사무국장 김현기)은 “그동안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양대축인 충청권 초광역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4개 시·도의회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의해 온 결과, 초광역의회 구성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항이 합의되었고, 마지막 의원수 배분에 대한 논의만 남아있는데 내년도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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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오는 23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세종시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 오후 2시 세종시선관위 2층 대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등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각 정당의 세종시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 및 구비서류 작성요령 ▲예비후보자의 각종 신고․신청 사항 ▲후원회 등록에 관한 사항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주요 위반사례 예시 등에 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12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꼭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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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처럼, 공유퀵보드 대신 자전거 활성화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서 시민들의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안전수칙 준수가 미흡해 아찔한 사고가 계속되고 있어, 공유 전동킥보드 퇴출과 대신 자전거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교육안전위원회 소속)은 8일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날로 심해지는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의 위험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정수호 세종시청 교통과장과 박점순 세종시교육청 학교안전과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세종시 및 세종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공유 전동퀵보드 운영 대수는 9배 늘어 현재 약 2천700대가 운영중이다. 관련 사고도 크게 늘어 2022년 26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그중 17건은 청소년이 크게 다친 사고다. 관련 민원 역시 폭주해 지난해 121건, 올해(10월 현재)만해도 211건으로 집계되고 있다.김 의원은 “시민 특히 청소년의 아슬아슬한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적 이용이 계속되어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며,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도 끊이지 않으므로 ‘프랑스 ‘파리’처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퇴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언했다. 정수호 교통과장은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한 국토부에서 법 개정을 준비 중이나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불법 주차 견인조례 제정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과 관련해 전동킥보드 업체에 강력히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공유 전동킥보드가 운영되면서 안전캠페인과 민원처리 등을 위한 예산과 행정력이 동원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며 “대구시가 PM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로 제한속도를 낮추고 학교 주변 킥보드 주차를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한 만큼 세종시도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효숙 의원은 “교통과에 PM담당자가 없고 제도 개선을 위한 심도있는 노력이 없었음에 우려를 표하며 관련업체와의 적극적 소통으로 개선방향을 찾아야 한다”라며 “공유전동퀵보드 이용과 관련 대시민 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운행여부 결정 또는 개선안 마련 요구 등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어울링 이용건수가 2018년 약 21만건에서 2023년 2440만건으로 10배 넘게 증가했다는 것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세종으로 확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노후된 어울링 교체 및 버스 연계한 통합정산시스템 구축, 읍·면지역과 연계한 자전거도로의 지속적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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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행사 진행…총 7km 자전거 출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8일 오전 8시부터 도담동 먹자골목 시계탑에서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한 친환경 출퇴근의 중요성과 장점을 알려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자는 취지다. 이날 이순열 의장과 김광운 의원, 김효숙 의원, 안신일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10여 명은 자전거를 타고 도담동 시계탑에서 출발해 방축천·제천·금강 자전거길과 이응다리 남측을 거쳐 세종시의회에 도착했다. 참여자들은 총 7km에 육박하는 자전거 출근을 통해 출근길 교통 체증 없는 자전거 전용도로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체험했다.이순열 의장은 “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1석 3조의 이동수단”이라며 “세종시가 친환경 자전거 도시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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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한 설치는 시대적 소명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방분권 세종회의는 7일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조속히 설치하라”고 촉구했다.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예산으로 올해 국비 3억 원이 확보된 상태이며, 내년 정부 예산안에 설계착수비 10억 원이 우선 반영된 상태로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방안 기획 연구용역’으로 기능 및 규모, 입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2025년 2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중 완공 예정이었지만 용산 대통령실은 연구용역에 관한 결과를 5월에 완료한다고 발표해놓고도 결과발표를 미루고 있다.연구용역발표를 하지 않는 것은 정략적 판단이거나 총선용이란 비판을 듣지 않으려면, 대통령실은 약속한 연구용역을 조속히 국민께 보고하고, 이행하라고 촉구했다.지방분권 세종회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이미 관련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대통령실의 의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음에도 관계부처의 의견 검토라는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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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7일 확대간부회의 주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말연시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우리 사회가 바로 서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선거를 준비하던 시절 후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주기 위해 유혹에 맞서 견뎠던 경험을 소개했다.최민호 시장은 “후보 시절 후배 공무원에게 한 번도 전화를 해본 적이 없다”며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의 가치를 누구보다도 의미 있게 지켜왔다”고 말했다.이어 최 시장은 이제는 깨끗한 선거를 넘어 고급 선거로 나아가야 된다며, 정치 관련 현수막도 앞으로 개정될 법률과 조례에 맞춰 시민의 입장에 서서 엄정히 관리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연말-연초, 선거 등으로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공무원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다른 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울트라 세종’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과장-국장 간부들이 직접 소관 부서 업무 혁신을 고민하고, 낭비적 일을 줄여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정치·국정 운영의 중추도시 세종시의 공무원으로서 선거 분위기에 절대 흔들리지 말고 ‘울트라 세종’이라는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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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이상동기범죄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이상동기범죄’가 지역과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입법과 정책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자치경찰위원회·정책기획관·안전정책과·보건정책과 등 시 관계부서 공무원, 세종경찰청 및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이상동기범죄 관련 간담회 개최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한목소리로‘이상동기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향후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설치로 24시간 대응 시스템 구축, 자율방범대 활동 확대 지원, 도시범죄 예방 및 긴급대처를 위한 CCTV 확대 설치 필요성,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세종시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병상확보 및 치료비 지원, 범죄예방디자인(셉티드, CPTED) 보급·활성화 등 체계적인 이상동기범죄 대응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했다.이에 대해 여미전 의원은 “이상동기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일상의 평온을 지키고 피해자를 보호ㆍ지원하는 일에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마땅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귀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조례제정은 물론이고 향후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정책적 접근과 추가 입법으로 의회 차원에서 할 일들을 차근차근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여미전 의원은 관계부서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이상동기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내년 첫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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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챗GPT 이해와 활용방안 교육…이순열 의장 “다양한 의회업무 활용에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6일 오후 의원 및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교육을 실시했다.‘챗GPT 이해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신기술인 챗GPT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회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강사로 위촉된 강인태 충청남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은 의회 관련 보도자료 작성, 회의록 기록, 조례 제‧개정 등 챗GPT로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질문 방법과 다양한 활용법 등을 소개하였다. 이순열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정활동에 인공지능 신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의사 운영 및 입법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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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눈치보기 메가시티'… 광역행정 체계 근본적 검토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브리핑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경기 김포의 서울시 편입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행정구역에 관한 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서 대국적인 사안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 고 답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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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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