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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대한적십자사 업무협약…"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12일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4층 대회의실에서 나용길 원장과 정상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및 공동협력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캠페인 동참, 헌혈 캠페인 참여를 통한 생명나눔 실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이 의료봉사를 접목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일원으로 참여하면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양 기관이 업무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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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환영…충청권과 국가균형발전 위해 더욱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8일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이춘희 세종시장은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환영한다"라며 "그동안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의 여야 정치권과 대전·충남 시도지사 및 관계 공무원, 370만 대전·충남 시도민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이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충남은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공공기관의 이전이 이뤄지고 이를 계기로 지역의 잠재적 역량이 활짝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이 긴밀하게 연계, 협력하면서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대전·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옮겨와 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이어 "세종시도 그동안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이 충청권은 물론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입장에서 적극 공감하고 협력했다"며 "정부는 한 발 더 나아가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소멸 위기의 지방이 살아날 수 있도록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세종시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과 대전·충남 혁신도시 발전,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위해 충청권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언했다.다음은 이춘희 시장의 환영 논평 전문이다.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환영합니다.그동안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의 여야 정치권과 대전·충남 시도지사 및 관계 공무원, 370만 대전·충남 시도민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충남은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이전이 이뤄지고 이를 계기로 지역의 잠재적 역량이 활짝 꽃 피우기를 기대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이 긴밀하게 연계, 협력하면서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특히 대전·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옮겨와 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됩니다.세종시도 그동안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이 충청권은 물론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입장에서 적극 공감하고 협력해왔습니다.정부는 한 발 더 나아가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소멸 위기의 지방이 살아날 수 있도록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핵심과제 중의 하나가 세종시 행정도시 완성임을 다시 한 번 밝혀둡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과 대전‧충남 혁신도시 발전,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위해 충청권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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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등 대상 도로점용료 25% 감면 시행...코로나19 피해·경기침체 극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대응 및 소상공인·민간사업자 등의 경제적 피해 완화를 위해 정부의 방침에 따라 2020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추진한다.시 전체적으로는 2020년도 도로점용 1,475건 26억7,000만 원 중 감면대상자의 부과금액 25%인 4억 8,000만 원의 도로점용료 부담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감면 방식은 아직 올해 도로점용료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25% 감면된 금액으로 올해 10월에 재부과되며, 이미 도로점용료를 납부한 경우는 내년도에 일괄 감액해 부과된다.시는 올해분 점용료 납부가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환급절차에 따른 과도한 행정력 소모 방지와 민원인의 환급신청에 따른 불편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도 일괄 감액 부과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며,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은 제외된다. 우정훈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은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된다”며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 및 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책임읍동에 대한 도로점용료 감면은 조치원읍, 아름동에서 각각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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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우선 협상 대상자에 현대건설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네이버는 세종시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1단계 토목 시공과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공 컨설팅사로 현대건설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공모에서는 각 시공사가 제안한 사업비·운영비·적정성·팀 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착공과 운영 과정에서 안전을 새롭고 철저하게 확인했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최상위 도급 회사들만이 수행 가능한 프로젝트로 빠른 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협상을 완료하고 투명하게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불어, 입찰 지침서에 시공시 현지 협력 업체를 활용하는 가이드를 제시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시청 관계자는 "첨단 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로 체계적인 예정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세종시의 주요한 경제 사업 중 하나"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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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代 '한씨떡집' 지역 내 첫 '백년가게'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씨떡집'과 대전광역시의 '성심당' 등 전국 151개 음식점 및 생활 밀착형 장수 업체가 '백년가게'에 선정됐다.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백년가게에 업체는 대전에서 성심당을 포함해 나이테플라워, 솔밭묵집, 장충동왕족발, 시쥬, 태화장 등 6곳, 세종시 한씨떡집 1곳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체들이 발굴됐다.특히, 이번 선정된 한씨떡집은 세종시 내 첫 백년가게로 선정돼 의미가 크다. 한씨떡집은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에 위치해 4대째 이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답례떡과 영양떡, 찹쌀떡 등이 있다. 한임희 한씨떡집 대표는"이번 백년가게로 선정돼 기쁘다"라며 "백년가게에 걸맞은 떡집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전통을 유지하겠다"며 "세종 시민들이 4대째 이어나가는 한씨떡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중기부는 백년가게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 진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한 백화점(목동)에 '백년가게 구역(Zone)'을 시범 조성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백년가게 구역(Zone)은 행복한 백화점 5층 식당가의 공실을 활용해 1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백년가게 중 입점을 희망하는 가게를 유선 조사와 설명회 등을 통해 선정된 3개 백년가게가 오는 11월 말까지 입점할 예정이다.노기수 중기부 지역상권과장은 "2018년부터 시작돼 3년차를 맞은 백년가게 제도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이에 부응하고 백년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백년가게 구역과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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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초콜릿·수제청 등 세종시 특색 살린 '로컬크리에이터' 6개 사업 추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과제 6개가 추가로 선정됐다.6일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코로나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역량 있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원이 확정된데 따라 이번 추가 선정을 진행했다. 2주간의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종 지역에서는 42곳이 지원해 6곳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된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가치 ▲거점브랜드 ▲지역특화관광 ▲지역기반제조 ▲로컬푸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7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먼저, 루아흐는 조치원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와 배를 저온추출공법 및 동결건조공법으로 탈취, 향균 기능성을 보유한 친환경 방향제품을 제조해 인테리어 DIY가 가능한 제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카카오파이브도 조치원의 복숭아를 활용해 사업을 진행한다. 조치원에서 생산되는 복숭아 동결건조 분말에 천연발효 카카오를 가미한 후 복숭아 디자인 브랜딩('행복숭이')으로 복숭아초콜릿 제조 및 판매한다.엠케이브라더스는 조치원 재래시장 및 상가 공공화장실의 악취차단 트랩 설치 사업을 계획했다. 엠케이브라더스는 S-trap 원리를 활용한 하수관 트랩을 제작,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을 토로한 세종시 전통시장 공공화장실 및 조치원 상가화장실 트랩 설치를 통해 쾌적한 공공시설 조성할 계획이다.에어뉴는 세종과 인근 충남 지역의 지역특산품을 '쇼룸+물류창고' 형태의 각 지역 유휴공간(폐국 우체국 등) 에서 판매 및 유통하는 중개 플랫폼을 계획했다. 세종의 유휴 공기관 건물과 지역의 특산품을 연결해 자체 온라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물류창고+쇼룸'의 형태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물류 유통플랫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내맘에꽃청은 세종시 주요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가공해 수제청, 생과일 라떼 등 다양한 지역먹거리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주요 특산물인 복숭아 및 딸기, 밤을 활용해 밤 스프레드, 수제쨈, 수제청, 착즙음료 등 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지역 플리마켓, 지역 카페 등에 판매를 계획했다.마지막으로, 문화랑은 세종시 역사인물(세종, 김종서 장군) 캐릭터 스토리텔링 및 지역 기업과의 협업으로 문화상품 개발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의 대표 위인인 김종서장군을 지역 문화유산(김종서 장군묘, 독락정, 운주산성 등) 기반의 스토리텔링한 캐릭터로 개발해 지역제조 기업과 함께 금속, 종이, 패브릭의 3종 문화상품을 제조하고 지역 박물관에 판매 및 판매장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로컬크리에이터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여러 지원기관을 통해 판로, 투자 등 사업확장에 필요한 각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상반기부터 선정평가에 참여한 선배 기업인 야놀자 송민규 실장은 "이번에는 상반기보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평가에 보다 심사숙고했다"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의 가치를 사업 아이템으로 새롭게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설한 로컬크리에이터 정책에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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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화폐 여민전 판매 1,000억 원 돌파...연말까지 월 구매한도 100만 원·캐시백 10% 혜택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출시 7개월 만에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이는 일반발행(시민구입액) 1,023억 원과 정책발행(관내 외 공공기관의 복지포인트 구매 등) 31억 원이 합쳐진 금액으로 같은 기간 여민전 사용률은 856억 원으로 발행액의 81.2%가 실제 사용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여민전 성공요인으로 참여·상생·세종사랑의 공동체 가치실현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 동참을 첫 번째로 꼽았다.시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 15세 이상 성인인구(27만 6,767명)의 1/3이상인 9.1만 명이 앱에 가입해 여민전을 구입, 활용하고 있다.이에 보조를 맞춰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1인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했으며, 당초 9월까지로 예정했던 캐시백 10% 지급 기한도 연말까지로 늘려 여민전 활용률을 끌어올렸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월 300억 원 수준의 여민전을 발행하고 캐시백 10% 지급을 유지할 계획으로,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하반기 발행목표인 1,800억 원이 완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연말까지 충분한 발행물량이 확보되었으므로 보다 많은 시민이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을 이용하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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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 악의적 고액체납자 812명 추적조사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세청이 악의적 체납행위 근절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성실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악의적 고액체납자 812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한다.국세청은 체납자, 배우자 및 특수관계인의 재산내역, 사업내역, 소득·지출내역 등에 대한 빅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해,재산을 편법으로 이전하는 등 재산을 은닉하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 812명을 추적조사대상자로 선정,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체납자의 부동산을 대금의 수수 없이 매매 형식으로 특수관계인에게 이전하거나, 소득원천이 불분명한 특수관계인이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하는 등 타인의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혐의자 597명, ▲본인 사업을 폐업하고 타인 명의로 동일(인근)장소에 동일(유사)업종으로 재개업하여 사실상 체납자 본인이 사업을 계속 운영하는 명의위장 혐의자 128명, ▲특수관계인 명의로 수출 대금 등의 외환을 회수하거나, 국내 재산을 해외로 유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재산을 은닉한 혐의자 87명 등 총 812명에 대해서는 체납자와 체납자의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친·인척에 대한 금융조회를 활용하여 매수(전세)대금·사업개시자금 등의 자금출처를 철저히 검증함으로써재산의 편법이전 등 재산은닉행위와 허위 근저당설정 등 체납처분 회피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하고,고가주택에 거주하는 등 호화·사치생활을 영위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에 대한 집중 수색 등을 통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 환수할 예정이다.국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인 우려가 큰 만큼 납세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비대면 추적조사를 추진하되부득이하게 수색 등 현장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실시하고, 추적조사 결과 악의적으로 체납처분을 면탈한 경우 체납자 및 그 방조자까지 체납처분 면탈범으로 고발하는 형사 처벌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국세청 체납추적팀은 현재까지 거주지 수색 등을 통한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조 5,055억 원을 징수하거나 채권 확보하였으며,사해행위 취소소송 449건을 제기하고, 체납처분 면탈범으로 290명을 고발하는 성과를 거양한 바 있다.국세청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고, ’21년부터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체납자를 최대 30일간 유치장에 감치하는 등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되 세금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징수특례 제도와 체납처분유예 등을 통해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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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관내 전체 학교 식재료 전 품목 일괄공급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5일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전 품목 일괄 공급에 나선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새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시작에 맞춰 이춘희 시장, 이태환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최여자 영양교사회 대표 등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5년 세종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이어 지난 2016년에는 식재료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2018년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사전준비를 해왔다.이번에 개소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 연면적 5,450㎡,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축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에 힘썼다.이어 적격 공급업체 기준 마련 및 업체선정, 공급단가 협의, 운영체계 구축 등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준비과정을 끝내고, 이번에 관내 유·초·중·고 급식에 식재료 전 품목을 일괄 공급 추진이 시작 됐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기존에 학교별로 실시하던 제한적 최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편차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 확대, 학교급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설립된 것이다.시는 앞으로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를 통한 농가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농산물 30품목, 공급비율 60%, 이용만족도 90% 달성을 위한 ‘3·6·9프로젝트’를 추진한다.또, 향후에는 공급대상을 학교급식 외에 공공분야 급식까지 확대해 공공급식을 통한 지역 농산물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유통구조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으로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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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입주 시작...해밀마을 1·2단지 3,100세대 입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도시 6-4생활권에 최대 규모 단지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세종시 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6-4생활권 L1, M1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대한 사용검사 확인증을 지난달 28일 발급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에 입주를 개시한 해밀마을 1·2단지(마스터힐스)는 L1블록(한림건설·태영건설) 1,990세대, M1블록(현대건설) 1,110세대로 등 총 66개동 3,100세대 규모다.세종시에 의하면 그동안 공동주택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입주예정자와 각 분야 전문가를 참여하는 민관 협업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공사 진행 사항을 꼼꼼히 살펴 공사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층간소음 및 라돈 기준수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입주예정자가 직접 선정한 세대에 대해 공인기관에 직접 측정을 의뢰해 건설품질의 신뢰를 확보하는 등 검증 노력에도 최선을 다했다.층간소음 측정결과는 경량 41~52데시벨(기준 58데시벨 이하), 중량 45~50데시벨(기준 50데시벨 이하)로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고, 라돈 수치도 7.9~39베크렐로 기준치(148베크렐)을 하회했다.또 입주 시 ‘공동주택 입주자 생활안내서’를 입주자에게 제공해 세대내 주방시설, 위생시설, 설비시설, 통신시설 등 주요시설 관리요령 등을 안내해 입주초기 생활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또한 단지 주변에는 원수산과 대중교통중심도로(BRT)가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세종시 최초로 학교(유·초·중·고)+공원+체육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복합주민공동시설)를 복합화한 특화단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이번 6-4생활권(해밀동)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3-3생활권(소담동) 672세대, 내년 상반기에는 2-4생활권(나성동)에 1,716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2020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1-1생활권(고운동) M8블럭, 6-3생활권(산울리) H2, H3 블록 등 2,930세대가 순차적 분양을 앞두고 있어 분양시장 갈증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성시근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및 라돈 과다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입주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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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공공건축 교육과정 온라인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공공건축 교육과정 - 행복도시에서 좋은 집짓기'의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행복도시 공공건축 교육과정은 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1부의 직무교육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2부 교양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모집은 2부 과정인 ‘행복도시에서 좋은 집짓기’ 강의 부문이다.다음달 16일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송복섭 교수의 ‘공공건축의 미래’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에 주제별 강의가 온라인을 통해 수강생에게 제공되며 ▲공공건축의 미래 ▲행복도시 및 조경 ▲행복도시에서 좋은 집짓기1(한옥) ▲행복도시에서 좋은 집짓기2(단독주택) ▲내 집짓는 과정 등 총 5개 강의로 구성돼 공공건축과 도시에 대해 살펴보고, 내 집 짓는 과정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교육과정은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하여 다음달 9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온라인 신청 주소)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일반 시민들이 행복도시와 건축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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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매출 달성·세종충남대 병원 협약…세종 싱싱장터 '겹경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미래를 고찰하기 위한 기념행사 및 포럼을 개최했다.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기념행사는 ▲세종 로컬푸드 운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세종 로컬푸드 발전 유공자 표창 ▲로컬푸드 참여·이용 수기공모 입상자 시상 ▲축하 떡 자르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세종로컬푸드 전시‧홍보존 운영, 생산자와 소비자 나눔행사, 프리마켓, 로컬푸드 할인행사, 직매장 방문자 1,000명에게 쌀(500g) 증정 행사가 열렸다.이춘희 시장은 기념사에서 “땀 흘려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해준 생산농가와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농산물을 구매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살리는 공존과 상생의 운동으로써 로컬푸드 사용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서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안전과 신뢰, 지역공동체 회복 로컬푸드’를 주제로 정부의 푸드플랜으로 확장에 따른 먹거리 분야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대한민국 로컬푸드 발전 포럼’이 열렸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액 1,000억 원 달성 등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농업회사법인 로컬푸드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에서의 로컬푸드와 푸드플랜 추진 애로사항과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중앙·지방정부의 로컬푸드 정책방향 수립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시는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이 시장과 나용길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세종충남대학교병원 상생 협약을 체결하는 겹경사를 이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제공 ▲감염병의 예방·치료·방역 등 최적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은다.특히 병원급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세종시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는 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도 협력한다.이상호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병원급식에 건강한 식재료가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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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예술인 등 정부 지원외 추가 지원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예술인·여행 업계 등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25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집합금지 시설 ▲예술인 ▲여행업계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과 별도로 추가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22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 저소득층, 돌봄 분야 등 코로나19 피해계층(분야)에 2차로 긴급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정부의 추경 외에 시도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새희망자금,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에 대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등으로 구성됐다.이 시장은 "지원을 받게 되는 분들도 지원 대상 포함 여부, 지원 절차 등을 숙지해 빨리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시는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피해가 심한 업종에 대해 맞춤형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집합금지 시설 경영안정지원금 지원한다. 집합금지 명령 기간 중 영업을 중단해 피해를 입은 시설에 대해 경영안정지원금으로 업체당 100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지원기준은 사업장 소재지가 시에 있고 허가(신고)받은 시설로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중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유흥시설 포함)이며 정부 추경인 업체당 200만원과 별도로 한 곳당 100만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다만,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중 폐업한 사업장이나 행정명령 이행을 위반한 업소 및 사업장은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은 322개 업체로 소요 예산은 3억 2,200만원 정도로 예상했다.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주간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등에 안내해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정부 추경 대상에서 제외된 전업 문화예술인에 대해서 시는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마친 지역 문화예술인 중 이번 정부추경 수혜자(학원·교습소 운영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강사·레슨 등 프리랜서)를 제외한 인원이다. 지원 예상인원은 450여명으로 약 2억 2,500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 시기는 대상자 선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다음달 5일부터 세종시 문화재단을 통해 접수·지급할 예정이다.또, 시는 코로나19의 직접 피해업종인 여행업계를 돕기 위해 관광사업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65개 여행사이며 상품개발과 환경개선 등의 사업비로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소요예산은 6,500만원으로 다음달 중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관내 소상공인에게 대출금리의 1.75~2%p를 이차보전하는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또, 전통시장과 종교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전통시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4개 전통시장에 입점한 약 600개 점포에 대해 상인회를 통해 마스크 6만매, 손소독제 1,200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집합제한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신교 297곳 ▲사찰52곳 ▲성당7곳 ▲유림 9곳 ▲원불교 1곳 ▲이슬람 1곳 ▲금강대도 1곳 등 총 368개소에 시설당 3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이달에 종료하기로 했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연말까지 연장해 지속적인 확산을 유도하겠다는 설명이다.착한임대인 운동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합강 캠핑장 이용권 제공 등 각종 지원 제공을 하는 사업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정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을 지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보다는 ‘가족의 건강을 위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시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가능한 한 가정에 머물며 여행이나 모임도 자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시는 추석 연휴 비상방역대책반,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보건소 핫라인, 신속 확인 진단반 등을 평시와 다름없이 유지하겠다.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 등으로 비상의료방역체계를 구축, 운영하여 확진자 발생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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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241만명에 100만원~200만원 '새희망자금' 추석전 지급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100만원~200만원을 오는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사상 처음으로 지급되는 첫 현금 직접 지원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첫 맞춤형 지원으로서, 소상공인들이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첫 비대면 지원 서비스라는데 의미가 있다.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일반업종은 2019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2020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100만원을 지급한다. 2019년 부가세 간이과세자는 매출감소 여부 확인 없이 우선 지급하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이 지원되는 것이 원칙이다.올해 1월부터 5월 31일 기간 동안 창업해 2019년도 매출액이 없는 경우, 올해 6부터 3개월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지난 8월 매출액이 6월부터 7월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하면 지급 대상이다.특별피해업종은 지난달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전국 헌팅포차, 감성주점, 뷔페, 방문판매 등의 직접판매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학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 스탠딩 공연장, PC방, 유흥주점, 콜라텍 등이고 수도권은 10인 이상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이다.영업제한 업종은 수도권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21~05시 포장·배달만 가능),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포장·배달만 가능) 등의 업종이다.특별피해업종은 소상공인이라면 연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지원된다.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을,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을 지급한다.다만, 사행성 업종, 부동산 임대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휴업 또는 폐업상태인 경우에도 지급받을 수 없다. 또한, 다른 제4차 추경 사업인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새희망자금을 중복해서 지급 받을 수 없다.특히, 산업재해보상보호법상 14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여부와 무관하게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의 대상으로,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없다.◆신속지급 절차 운영…추석 전 최대 지원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추석 전에 최대한 많이 지원받을 수 있는 신속지급 절차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종합해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1차 대상자 241만명을 선정했으며, 대상자에게 이날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오는 24일부터 신청해 25일부터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내에 따라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본인 명의 계좌로 최소 100만원씩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영업제한 또는 집합금지를 받은 특별피해업종의 경우는 업종과 국세코드가 일치하지 않고, 지자체마다 영업제한·집합금지를 상이하게 적용한 경우가 많아 한꺼번에 지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특별피해업종 중 국세코드로 명확히 구분되는 7개 업종의 경우, 실제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를 이행한 지역의 소상공인 27만명에게 1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신속지급 대상자들은 오는 24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다만, 본인인증을 위해 소상공인은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 오는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운영한다. 오는 26일 이후에는 홀수와 짝수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1차 지급에서 누락된 특별피해업종 중 행정정보가 확보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추석 이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회에서 지원예산이 반영된 유흥주점과 콜라텍도 추석 이후 곧바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과세정보가 누락되는 등의 사유로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확인지급 절차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업로드해 신청하며, 지원대상 여부가 확인된 후 새희망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확인지급 신청은 다음달 중순 중에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석 이후 안내할 계획이다.이번 지급과 관련해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서 질의응답 게시판(24시간)을 운영하고, 콜센터(1899-1082, 09:00-18:00)를 통해서도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에서는 새희망자금 신청과 관련하여 계좌 비밀번호 또는 OTP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을 위한 첫 현금 지원이자 맞춤형 지원인 새희망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작으나마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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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점포 소상공인 재도전 장려금' 지원…폐업 소상공인 20만명 대상 5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는 지난 8월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에게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해 폐업 소상공인의 심적 부담 완화 및 재도전 여건 조성한다는 방침이다.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시행)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 완화를 위한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이하 재도전 장려금) 지원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접수를 받는다.재도전 장려금은 폐업 소상공인의 심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재창업 등 재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경에 긴급 편성된 사업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폐업 소상공인 20만명에게 50만원, 총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8월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으로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실적이 있어야 하며(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은 제외)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재기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재도전 장려금의 원활한 신청·접수·온라인 교육 지원을 위해 전용 사이트를 오는 24일에 개설하고, 이 사이트를 통해서만 신청·접수·교육 수강이 가능하다.온라인 활용에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은 재도전 장려금 전용 콜센터(1899-1082)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재도전 장려금의 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자 중기부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폐업 소상공인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폐업 소상공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서와 확약서 작성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특히 재도전 장려금의 지원 대상 여부도 신청 단계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폐업 신고자 정보에서 누락이 되어 확인이 안되거나, 공동사업자 및 다수 사업장을 보유한 소상공인 등은 추가 확인을 위한 자료를 개인이 제출해야 한다.재도전 장려금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폐업신고자는 추석 전에 지급을 개시하고, 이달 17일 폐업 신고자부터는 신청일로부터 11일 이내 지급 가능하다. 이때, 서류 보완 기간 불포함한다.또한 재도전 장려금의 신속한 수급이 필요한 폐업 소상공인은 관련 서류 일체를 개인이 제출하면 우선 처리를 지원 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다음달 5일 개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 받는 경우에도 폐업 점포 철거비지원, 사업정리 컨설팅 지원, 취업·재창업교육 등 소상공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새희망자금을 지원 받은 소상공인도 재도전 장려금 지원 조건을 갖춘 경우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 재도전 장려금 지원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는 온라인 전용 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4차 추경의 재도전 장려금이 폐업 소상공인 재기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라면서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재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소상공인이 폐업의 좌절감이 아닌 재기의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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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산업발전 '산·학·연'세바퀴로 이끈다…세종시 미래차 산업 추진단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청 성삼문실에서 대학교수,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등 총 30명 내외로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시는 그동안 자율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자율차 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자율주행 유망 기업 20개 사에 유치에 성공했다.특히 시는 BRT 기반의 대중교통중심도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 광역교통망 구축 등 최적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미래차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이번에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될 미래차 산업육성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학습포럼 형태로 운영되어 매년 연차보고서를 만들고 사업 총괄 및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추진단은 최종 의사결정 기능을 담당할 추진위원회와 분과별 협력 및 사업단 실무를 지원하는 실무지원단, 사무국(세종테크노파크), 세부 분과위로 구분, 운영된다.이 가운데 추진위원회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최종적 의사결정 협의체로, 공공단장은 경제부시장, 공동 민간단장은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 세종 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이 맡았다.세부 분과위는 실증연구(상용화), 인프라, 기업지원,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4개로, 각각 과제 간 상호 연계방안 도출, 첨단도로·관제 인프라 구축, 기업 네트워크 구축,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번째 회의에서는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운영방안과 2030 미래차 산업육성 계획 수립 방안이 논의됐다.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미래차 관련 산업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해 적극 육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데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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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첫 호텔‘지역경제 활성화’힘 모은다...21일 세종시-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지역상권 상생 협약’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내년 봄 4월에 문을 여는 관내 첫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구 세종 NS호텔)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21일 오늘 이춘희 세종시장은 김용관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 대표, 최영철 베스트웨스턴코리아 대표, 호텔 운영사인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 이기주 총지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지역 첫 대형 숙박시설 운영으로 다양한 목적의 외부 방문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숙박 기능과 연계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와 호텔 측이 상호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은 코로나19에 대비해 관내 300여 개의 고위험시설에 방역마스크를 즉시 지원하고, 개장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예정이다.시는 회의, 전시 행사 개최,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한편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은 어진동 행정안전부 별관 맞은편에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4만 2,014㎡(대지면적 6,174㎡), 객실 수 413실 규모로 건립된다.시는 현재 건설 중인 머큐어 엠배서더 세종호텔(세경건설), 신라스테이(센트럴세종)까지 들어서면 국내외 회의 및 전시 행사, 숙박 등 관광 및 전시 관련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내년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 개장으로 출장, 회의 등 참석을 위한 세종시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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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제2복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국비 41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무조정실 주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 조치원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국비 41억원을 지원받는다.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설 중, 2종 이상을 하나의 부지에 복합적으로 건립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조치원 제2복컴은 수영장, 작은도서관, 공연장, 영유아놀이방 등을 복합화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다양한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특히 이번 공모에서 시는 주민 스스로 복컴에 필요한 시설물을 결정하기 위해 복컴 건립협의회를 구성 6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익을 증진하고 생활권 활력증진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사업 계획부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 제2 복컴은 총 사업비 27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991.0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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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중장거리 드론배달 가능성 확인…"세종 호수공원서 드론 음식배달 실증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드론 서비스 확산을 준비하기 위해 다수의 드론을 활용한 음식배달 실증을 세종 호수공원 일대에서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안전한 드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실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됐으며, 당일 세종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실증에서는 5대의 드론을 2지역으로 나눠서 3대의 드론은 세종호수 공원에서 2.5km 거리에 있는 세종시청에서 출발해 금강을 가로지르고, 2대의 드론은 1.5km 거리에 있는 나성동 상업지구의 고층빌딩 숲을 통과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평균 10분 내에 배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실제 도심환경에서 안전한 중·장거리 드론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다수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경로비행, 드론배달 전용 앱을 이용한 주문과 배송확인, 드론 스테이션 활용 등 적용 가능한 기술들도 함께 실증했다.이번 실증에 투입된 5대의 드론은 국내 드론기업이 최고의 기술로 제작한 다목적용 드론으로서, 장시간 비행에 적합한 수소전지 드론을 비롯해 물류 배송, 항만 감시, 수색 구조 및 사회기반시설 점검 등에 활용되는 다양한 모델의 드론들이 참여했다. 드론을 활용한 배송 분야는 아마존·DHL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도 드론 규제샌드박스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다만, 택배 등 기존 지상물류의 경쟁력에는 못미치고 있는 실정으로, 기존 배송시장의 틈새를 찾고 도서산간 물품배송 등 특수목적의 드론배송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시험 중에 있다. 정용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드론배송은 아파트 등 고층건물 배송방식, 탑재무게의 제한, 악천후 등 기후제약 등 정부와 업계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다”라며 “드론배송을 비롯해 실생활 속 드론을 활용한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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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예상 밖 판매 부진…판매 확대 위해 구매한도↑·온라인몰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화폐인 '여민전'이 예상 밖의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지역화폐 여민전은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3월 출시됐다. 여민전은 일부 업종과 점포를 제외한 신용카드(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적립금)으로 환급하고 있어 출시 이후 4월 판매분(88억원)이 20일, 5·6·7월분은 당일 완판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같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목표로 세종시는 여민전의 하반기(8월~12월) 발행 규모를 1,500억원 이상으로 확대 편성했다. ◆ 여민전 확대 편성 첫 달 66.1% 판매…"언택트 시대 온라인 사용처 확보해야"확대 편성 첫 달 완판 행진을 이루던 여민전이 예상외 판매 부진을 보였다. 여민전 지난달 판매액은 198억원으로 전체 300억원 규모의 66.1%로 집계됐다. 이같은 판매 부진을 이어갈 경우 정부 보조금(캐시백 비용의 80%, 하반기 120억원 규모)을 다시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나온다. 이에 세종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인 만큼 여민전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민전이 지난 5월 이후 판매 당일(1일) 완판돼 시민들이 1일 이후에는 구매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며 "여민전 앱을 통해 최대 구매 한도인 50만원 미만 구매 시민들에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안내 알림 등을 보내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여민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추석명절을 앞두고 여민전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여민전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 한도를 상향해 많은 시민들께서 폭 넓게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선물, 제수용품 등 보다 많이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화폐도 온라인에서 사용처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세종시민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에 소극적인 상황"이라며 "온라인으로 상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면 여민전 사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인근 도시 대전은 지역화폐로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는 '온통대전몰'을 선보였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몰은 대전에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만 입점 가능하며 출시일 기준 소상공인 3,000여 개가 입점한 상태다. 대전시 관계자는 "내년 초 운영을 계획 했지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돼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감해 시스템을 조기 구축했다"라며 "현재는 지역화폐 온통대전만 가능하지만 다음달부터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세종시는 내부 검토 중에 있지만 올 연말까지는 시스템 구축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내부 검토는 진행 중에 있다. 다만, 현재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진 단계는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지만 올해 온라인 쇼핑몰을 선보이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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