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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연구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나선다...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현판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와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지난 27일 세종산학협력관에서 생체시계 기반 항노화 융합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현판식과 오픈랩 행사를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양원창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 부총장, 나용길 세종충남대 병원장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 연구센터(RLRC)사업은 지역혁신 분야 연구 그룹 육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생적 혁신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계자에 따르면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지난 5월 31일 생체시계기반 항노화 융합 지역혁신선도 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충청권역 항노화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관련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충청권역 대표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주관으로 충남대학교, 세종충남대병원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휴온스네이처가 참여한다. 올해부터 7년간 정부출연금 101억 원, 시비 15억 원, 기업 18억 원 등 총 134억원이 연구에 투입되면서 이들은 앞으로 노화의 근원이자 현대인의 대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면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생명의 핵심 제어 시스템인 생체시계를 기반으로 기존 항노화 연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항노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시는 2025년부터 3년간 총 15억 원을 투입해 지역대학과 기업의 R&D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양성 등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생체시계 융합 연구 시스템 기반 항노화 후보 소재 발굴 ▲디지털 치료제 개발 원천기술 확보·고도화 등 차별화된 항노화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연구는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융합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사업 창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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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믿을 수 없는 쇼핑업체로 전락… 17개 홈쇼핑 민원의 15% 차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롯데홈쇼핑이 국내 17개 홈쇼핑 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민원을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홈쇼핑 방송 심의신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 8월까지 161건의 롯데홈쇼핑 민원이 접수돼 17개 홈쇼핑 사업자(데이터홈쇼핑 포함) 중 가장 많은 민원을 야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심위 구성 지연으로 공백이 이어지던 올해에도 8월까지 롯데홈쇼핑은 17건의 민원이 접수돼 전체 115건 중 15%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롯데홈쇼핑은 의류를 제조하지 않는 스포츠배낭 전문 브랜드 도이터의 라이선스 의류를 판매하면서 도이터 본사의 브랜드인 것처럼 표현하며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올해 1월 방심위 심의 결과 ‘경고 (방송사업자 평가 시 감점 2점)’를 받았다. 2018년부터 2021년 8월까지 가장 많은 161건의 민원을 야기한 롯데홈쇼핑의 뒤를 이어 CJ오쇼핑(CJ 온스타일) 149건, 현대홈쇼핑 147건, NS홈쇼핑 111건, 공영쇼핑 109건, 홈&쇼핑 100건, GS SHOP 81건 등 순이었고 데이터홈쇼핑은 SK 스토아가 84건이 접수돼 민원이 가장 많았고, K 쇼핑 66건, NS SHOP+ 63건, 신세계쇼핑 60건 등으로 나타났다.조승래 의원은 “코로나 19로 집에서 주문하는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이 급속히 늘어난 만큼 해당 매체들의 허위과장 광고 등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과 제재가 필요하다”라며 “방심위는 늑장 출범과 봐주기 심의라는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보다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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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약제도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09. 28 14:00, 온라인 토론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민주당, 세종시을 강준현 국회의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세종시 청약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강준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세종시 주택청약 물량은 5:5의 비율로 ‘세종시內 1년 이상 거주자’와 ‘기타 외지인’이 양분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세종시 주택청약 물량의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고민이 공유될 예정이다.고성진 세종시 건설교통국장과 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이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배성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 김용순 토지주택연구원 주거복지연구실장,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문서진 세종시부동산정책시민연대 공동대표가 나선다.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문성요 행복청 차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좌장은 토론회를 주최한 강준현 의원이 맡는다.강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세종시 무주택 실수요자 보호’와 ‘인구유입을 통한 도시성장’의 무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묘책이 나오길 바란다”라며, “토론회의 결과로 정리된 내용을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국토부와 행복청에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되며, 강준현 의원의 유튜브 채널 ‘깡준현TV’를 통해 생중계 송출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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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 소상공인과 법인사업자도 특례보증 지원대상에 포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간이과세자 중 반기매출 감소 검증이 안돼 버팀목자금플러스를 받지 못한 일부 소상공인과 법인사업자도 특례보증 지원 대상에 추가되는 등 중·저신용자 특례보증이 개편 시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이 감소한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중·저신용자(신용평점 839점신용등급 4등급 이하) 특례보증’을 개편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으로 버팀목자금플러스(4차)를 100만 원 지원받은 소상공인만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했던 반면, 간이과세자 중 반기매출 감소 검증이 안돼 버팀목자금플러스를 받지 못한 일부 소상공인은 동 특례보증도 신청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매출 감소율이 10~20%인 업종의 사업자로 희망회복자금(5차)을 최대 100만 원 지급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또한, 현재 사업자별 총 보증금액 한도는 1억원으로 기존 대출잔액이 많은 소상공인은 한도가 초과되어 보증 신청이 거절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총 보증한도를 2억 원까지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만 신청 가능했던 특례보증에 법인사업자도 특례보증대상에 추가했다.중기부 권영학 기업금융과장은 “중·저신용자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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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6개월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1년 10월부터 ’22년 3월까지 6개월 사이에 상환할 원금이 있는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12만 8,000건(대리대출 10만 1,000건, 직접대출 2만 7,000건)을 대상으로 만기연장 및 원금상환 유예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대출재원을 당해연도 상환금으로 충당해야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특성상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시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계속되는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도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시행하는 것으로 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상환유예 신청을 통해 원금을 납부하지 않는 기간 동안 이자만 내면 되고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신청일 기준으로 연체 등을 해소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해당 대출건의 보증기관(지역신보 등)에 방문해 보증기간 6개월 연장 승인을 받은 후 대출 시행 은행에 만기연장을 신청하면 되고 보증서 설정 없이 대출을 실행한 경우라면 바로 은행에 신청하면 된다.단, 대리대출 10월분부터 납입원금 상환유예를 받으려면 늦어도 9월 30일까지는 보증기관에 연장신청, 10월 8일까지 은행과 재약정을 해야 한다.직접대출의 경우, 10월 납입분도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소진공 센터 현장신청을 병행한다. 현장신청은 ’21년 9월 27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이며, 대면약정을 필요로 하는 법인대출(7,521건)과 최대 5억원 한도인 시설자금대출(221건)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원금상환 예정일 ▲10월1일부터 8일까지는 9.27(월) ~ 10.1(금)까지, ▲10.12(화) ~ 10.15(금)까지는 10.5(화) ~ 10.8(금)까지, ▲10.18(월) ~ 10.22(금)까지는 10.12(화) ~ 10.15(금)까지, ▲10.25(월) ~ 10.29(금)까지는 10.18(월) ~ 10.22(금)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기간을 분산한다.온라인 신청은 ’21년 10월 1일(금)부터 ’22년 3월 31일(목)까지이며, 개인사업자 운전자금대출(19,379건)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1일(월) 이후에는 비대면 전자약정 시스템을 완비하고, 10월 중 신청하지 못한 모든 직접대출에 대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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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연기지구 보상 노린 투기행위 강력대처...현장점검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신규 공공택지인 조치원지구와 연기지구의 보상을 노린 투기행위를 적발하는 현장점검반을 구성하고 강력대처에 나선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의 제3차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불법 공작물 설치 등이 주요 점검대상이며 현장점검반은 시 건설교통국장을 점검반장으로 토지정보과, 건축과, 주택과, 도시개발과, 산림공원과, 동물위생방역과, 농업정책과, 해당 읍·면장 등 11개 부서로 구성했다.점검반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도 참여하며, 국토부는 총괄지원기능을 맡고 상시 현장점검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정조치는 시에서 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장점검반은 지난 24일 조치원·연기지구 현장설명을 듣고 경계를 확인하는 등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8월 30일 발표 즉시 주민공람 공고됐으며, 공고 즉시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토지의 분합·합병, 식재 등 행위가 제한된다.현재 해당 지역에 드론 항공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보상비를 노리고 과도하게 식재하는 수목, 불법 형질변경 등은 보상에서 제외되거나 엄격하게 보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형질변경 등 시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제한행위를 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은 물론,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국토부는 지난달 30일 조치원지구 7,000호(면적 88만㎡), 연기지구에 6,000호(62만㎡) 총 1만 3,000호(150만㎡)의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신규 공공택지와 그 주변지역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2023년 9월 4일까지 3개 읍‧면(6개리), 8.27㎢(6,239필지)에 대해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 수요자만 거래가 가능하다.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신규 택지공급에 따른 투기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등 투기수요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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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자금, 경쟁력강화자금, 혁신형자금 줄이고 경영안정자금 80억 늘이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수요가 적은 중소기업 창업자금, 경쟁력 강화자금, 혁신자금은 줄이고 수요가 많은 경영안정자금은 늘리는 등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개선, 지원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을 80억 원 확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로 기업의 운영자금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응해 수요가 적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창업자금은 7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경쟁력 강화자금은 150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혁신형 자금은 15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줄이는 반면, 수요가 높은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24일부터 12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시중은행 자금을 활용해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하려는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팀에 문의하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확대가 코로나-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시 홈페이지 공고의 ‘업종별 세부지원대상’과 ‘자금별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자금 60억 원은 시설자금 20억 원(연리 2.44%,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전자금 4억원(연리 2.44%,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 ▲경쟁력강화 110억 원은 시설자금 20억원(연리 2.44%,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전자금 4억원(연리 2.44%,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 ▲혁신형 자금 120억 원은 5억원(연리 1.94%, 2년거치 3년균분상환), ▲기업회생 자금 10억 원은 5억원(연리 1.46%,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 ▲경영안정 자금 200억 원은 3억원 / 수출 100만불 이상 기업 5억원 (연간 매출액 범위 내), 기업과 은행 약정금리 중 2.0%p 이자보전, 2년 거치 일시상환, ▲긴급경영안정 자금 50억 원은 3억원 / 수출 100만불 이상 기업 5억원 (연간 매출액 범위 내), 기업과 은행 약정금리 중 2.0%p 이자보전, 2년 거치 일시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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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 아시아 1위… 중국 12위, 일본 13위 크게 앞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 세계 132개국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대한민국이 5위를 차지하면서 싱가포르 8위 중국 12위, 일본 13위를 제치고 아시아 혁신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UN 산하 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2021년 9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각)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대한민국이 역대 최고인 5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을 넘어 혁신 최강국으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12년 21위, 15년 14위, 18년 12위, 19년 11위, 20년 10위에서 지난해보다 5단계 상승하면서 상위 20개국 중 혁신역량이 가장 많이 개선된 국가로 평가되었다.한국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이러한 투자가 무형자산의 창출, 확산으로 활발히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특히, 우리나라는 제도, 인적자본·연구, 인프라, 시장고도화, 기업고도화 등 투입부문 5개와 지식·기술 산출, 창의적 산출 등 산출부문 2개에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평가하는 인적자본·연구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지키면서 글로벌 혁신 최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였다.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전년도 대비 9.1% 증가 등으로 혁신 활동의 성과를 측정하는 산출부문 2개 평가 분야가 작년 10등에서 올해 5등으로 크게 올랐고 81개 세부지표에서 GDP 대비 특허출원, GDP 대비 PCT 출원, GDP 대비 특허 패밀리(2개국 이상 출원), GDP 대비 디자인 출원(이상 지식재산 관련), 인구 대비 연구원, 인구 대비 기업연구원, 정부 온라인 서비스, 전자정부 온라인 참여, 하이테크 수출 비중 등 9개 지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김용래 특허청장은 “코로나 19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교해 글로벌 혁신지수가 상승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노력과 이에 따른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라면서, “앞으로도 특허청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의 결과물인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여 혁신과 경제발전이 선순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한편, 9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각)에 개최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발표행사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번 글로벌 혁신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한민국, 스위스,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인도, 터키 등 6개 국가의 장관급 인사들이 각국의 혁신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 K-방역과 반도체·이차전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혁신 노력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 친환경 정책을 통한 탄소 중립과 D.N.A, 로봇·드론 등 미래유망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우리 정부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한편,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상위 10개국에는 스위스(1위), 스웨덴(2위), 미국(3위), 영국(4위), 한국(5위), 네델란드(6위), 핀란드(7위), 싱카포르(8위), 덴마크(9위), 독일(10위)이 차지한 가운데 아시아국가 중에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2개국만이 상위 10개국에 포함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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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벌목 모두베기 차단… 벌채 제도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은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목재생산·이용 등을 위해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 수확 사전․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을 골자로 한 벌채(목재 수확)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현행 벌채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대면적 벌채를 방지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벌채 면적을 현행 50㏊에서 30㏊로 축소하고,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벌채지 내 급경사지, 계곡 부, 산 정상부 등 산림을 존치한다.모두베기를 시행 중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임업선진국에서도 생물 다양성, 산림재해 예방, 경관 등을 고려하여 일부 나무를 베지 않고 남기는 벌채 방법(Variable Retention)을 연구ㆍ적용 중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이미 벌채를 한 지역과 연접된 지역은 최소 4년간 벌채를 제한하거나, 일정 거리 이상을 띄우도록 하여 일시에 대면적 벌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호지역(167만ha, 26%)은 모두베기 방식의 벌채를 철저히 금지하고, 국유림에 대해서는 솎아베기(간벌)와 교호대상 개벌, 소규모 모두베기 등 방식을 우선 확대 적용한다. 또한, 벌채 예정지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20ha를 초과하는 벌채허가는 민․관 합동심의회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현재 조림, 숲 가꾸기 사업에 실시 중인 감리제도를 벌채에도 확대 적용하여 벌채 과정에서 법령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재해위험, 식생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게 된다. 벌채 인ㆍ허가 신청부터 실행ㆍ사후까지 데이터 기반의 이력 관리를 위한 목재 수확 온라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장기적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재 나무의 나이와 종류가 같은 숲이 많은 우리 산림 구조를 생태적으로 다양하고 안정된 숲으로 전환하고 솎아베기ㆍ골라베기 중심으로 목재 수확 체제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간다.벌채 현장에서 고성능 임업 기계․장비 활용을 위해 2030년까지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설치한 도로(임도)를 5.5m(경제림 8.9m/㏊)로 확대할 계획이고, 현재 5%에 불과한 고성능 임업 기계 활용률도 2030년까지 25%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산림기본법 등 관련 법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의 산림과 정책 여건을 잘 아는 전문성 있는 플래너를 통해 시․군 단위 국․공․사유림을 연계한 산림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산림인증(KFCC) 등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도 확대한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국산 목재의 공급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별도로 추진하여 목재 산업과 시장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개선된 벌채 제도에 따라 법령 적용은 엄격하게 하고, 규제 강화로 불이익받는 산주와 임업인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연구용역을 통해 조림 보조금 체계를 점검하고, 공익성 증진 노력 등을 감안하여 차등 지원 등을 검토한다. 법령과 규정 미준수에 대해서는 벌금을 상향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다. 연접지 벌채 제한, 벌채 구역 내 산림 존치면적 확대 등에 따라 장기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임업인들의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감리제도를 통해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우수사례 공유, 기술교육 등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며, 원목 생산자 등에 대한 생태ㆍ환경ㆍ재해방지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수확을 실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제공으로 벌채 전(全) 과정에서 정책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벌채의 필요성과 국산 목재 이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ㆍ캠페인도 추진해 나간다. 한편, 산림청은 벌채가 쟁점이 된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최근 3년간 벌채허가․신고 지역 2,145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무단벌채, 무허가 나무 나르는 길 개설 등 법령위반 45개소, 벌채지 정리 미흡 469개소를 엄정하게 시정 조치 명령했다.60~70년대 집중적으로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 구조를 개선하고, 녹화 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 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가시나무 등의 경제․기후 수종으로 교체하여 16%에 불과한 국내 목재 자급률 개선과 목재공급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산림률 4위인 우리나라는 총 임목축적 대비 벌채량은 주요 29개국 중 27위(FAO, 2020)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최병암 청장은 “벌채(목재 수확)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께서 우려하시는 벌채에 따른 재해․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산림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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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눈 앞’...내년 1월부터 보증업무 개시 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발기인 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설립취지문(안) 채택, 정관 제정(안),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총회 결과에 따라 확정된 정관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마련해 중소벤처기업부로 재단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인가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세종신용보증재단 출범을 위해, 앞으로 임원 구성·직원 채용, 사무실 환경 구축 등 필요한 제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11월 사무실을 개소 한 후, 내년 1월부터 보증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시는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으로 그동안 공주, 천안 등에서 자금 지원을 받던 관내 상인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 확대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발기인총회를 통해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이 한층 가까워졌다”라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 완료 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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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동참...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5일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은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추석 차례 용품 및 선물 등을 구매했다. 특히 의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돌아보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태환 의장은 “이번 추석에도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는 소비 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아울러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발표된 방역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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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시설 고용비 지원한다...인원 제한 없이 4개월 1인당 월 16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체부가 실내체육시설 사무인력,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자 등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필수인력 등 실내체육시설의 재고용자, 신규고용자에 대한 고용지원비를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실내체육시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134억 원을 투입, 2천 명 규모의 고용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문체부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1만 명 규모의 실내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기존 트레이너 전문인력을 사무인력,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자 등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필수인력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사업장별 지원 인원(기존 5명까지) 제한도 폐지하는 한편 지원기간은 현행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하는 대신 고용지원비를 1인당 월 160만 원씩 4개월 지원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내체육시설업계가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고용지원 사업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100만 장 규모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대상 소비할인권 사업(1타 3만 체육쿠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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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세종지회 세종시에 취약계층 명절 지원금 7,500만 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3일 추석명절 지원사업 명목의 지원금 7,500만 원을 세종시에 전달했다.세종시에 전달된 지원금은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 약 1,500세대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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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산단 새로운 한 축, 첫 삽 뜨다...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사업시행자인 ㈜세종스마트그린과 10일 소정면 고등리 일원에서 조상호 경제부시장, 이재현 세종시의원, 입주예정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단은 소정면 고등리와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 84만 5,000㎡ 규모로 2,44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북부권 산업단지 한 축을 담당해 시 자족 기능 향상이 예상된다.시는 현재 국비 230억 원을 투입해, 소정면 고등리~전의면 관정리까지 총 연장 1.9㎞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도 추진 중으로 입주기업의 산업단지 접근성도 개선된다.또한,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배후 주거단지인 공동주택 964세대, 단독주택 130세대 등 지원단지 입주민의 교통 환경 개선도 동시 확보된다.일반산단은 기존 북부권 산업단지와의 연계해 동반 성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지원단지 조성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이주민 등을 위한 정주환경이 마련되는 등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세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양질의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우량 대형기업들과 첨단기술기업을유치해우리 지역을성장시키는주도적역할을할 것으로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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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일부터 국민지원금 방문 신청 시작...가까운 은행 창구·주민센터서 신청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카드사 제휴은행 창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그동안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카드사 누리집, 앱 등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오늘 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지급 방법에 따라 카드사 연계 은행창구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방문 신청은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시행 첫 주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토·일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따라 가능하며 시행 첫 주 이후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신용·체크카드 충전방식으로 국민지원금을 지원받길 희망하는 시민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희망카드사 연계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으로, 신청자 본인명의 카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카드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여민전 선불카드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후 수령하면 된다.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등 대상자 본인 외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며, 대리신청 시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대리인 관계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여민전 선불카드는 특성상 무기명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수령 후 농협카드 누리집 등에 소득공제 등록을 해야 분실 시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여민전 선불카드는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해 별도 제작한 카드로서 기존 여민전(충전식카드)처럼 충전이 불가하고 캐시백을 지원하지 않지만, 사용처는 세종시 소재 여민전 가맹점으로 동일하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이 홀로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신청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지원한다. 필요시 읍면동 주민센터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다. 카드사 누리집·앱 및 여민전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계속 접수가 진행되며, 지난 10일 이후부터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신청자가 한꺼번에 창구에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코로나19 감염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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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승승장터 열려...11월 14일까지 일요일마다 공예품, 먹거리 등 20여가지 진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 도계리 156-1에서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승승장군 한다리 승승장터’가 열린다 세종시 장군면에 따르면 장군면 중심지인 도계리는 과거 방문객들의 왕래가 잦아 5일장이 열리고 장터 주변에 양조장, 선술집 등이 즐비했으나, 점차 발길이 끊기면서 1976년 이후 5일장도 사라졌다. 이에 승승장군 한다리 승승장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해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공동체 결속과 지역 정체성을 제고하는 게 목적이다. 판매품목으로는 장군면에서 생산된 ▲농산물 ▲2차 가공품 ▲건강보조식품 ▲공예품 ▲먹거리 등 20여가지가 진열된다. 또한 ▲목공 ▲토탈공예 ▲아로마비누 만들기 ▲기념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장터에서 얻은 판매수익금 일정부분을 마을에 기부하거나 발전기금 조성에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군면 주민들은 마을 장터 부활 소식을 반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중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키워온 목공, 토탈공예 등 특화상품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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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쌀에 단호박·귀리 더한 타락죽 나왔다...지역특산물 가공 대표상품 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 전의면 서창산업㈜과 협력해 쌀과 귀리, 단호박으로 만든 타락죽 ‘세종크리밀 제품’을 출시했다.타락죽의 타락(駝酪)은 우유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임금님이 보양식으로 먹던 우유에 쌀을 갈아 넣고 끓인 죽을 말한다. 올해 농산물 제조가공 상품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로운 죽(소고기, 닭고기)을 생산하고 있는 서창산업㈜의 생산노하우와 전문제조설비를 기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연구협력해 타락죽 2종을 개발했다. 세종크리밀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한 끼 식사로 유용하며, 특히 소화가 잘되어 어린이와 노인층에게 적합한 음식이다.세종크리밀을 제조생산하는 서창산업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지정받은 곳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세종시 식품제조 전문회사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세종크리밀이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고속도로휴게소, 경로시설, 온라인 등 다양한 곳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세종농업기술센터의 지역 농산물 관련 연구 성과와 서창산업의 생산 노하우가 결합돼 세종크리밀이 개발됐다”라며 “앞으로 세종크리밀이 세종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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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재배기술 교육... 화훼농가 전문성 향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 국립세종수목원 위탁재배 농가, 화훼재배 관심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훼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며 이번 교육은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해 위탁재배 중인 ‘꽃묘’의 상품성 향상과 관내 화훼농가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송천영 한국농수산대학교 화훼학과 교수를 초빙해 ‘초화류 재배기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1년생 초화류 재배, 품종별 특성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피옥자 농촌지도사(소득 작물 담당)가 ‘국립수목원 연계 위탁재배 사업 평가회’를 열고 위탁재배 컨설팅 사례 발표, 문제점 분석 및 농가 의견수렴 등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장주는 “이번 교육으로 초화류 재배에 대해 큰 관심이 생겼다”라며 “내년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위탁사업과 연계해 화훼재배를 시도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관내 신규 화훼농가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화훼농가 육성을 통해 지역 화훼 산업의 발전할 수 있도록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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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신복순·홍죽표씨 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전의항교 신복순(81)씨와 홍죽표(78)씨가 ‘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매년 9월 8일)’과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 행사다.세종시에 따르면 올해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시화전이 개최돼 전국 문해교육기관 문해학습자가 응모해 총 7,34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응모작을 대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최종 심사, 전국 투표 등을 거쳐 신복순씨의 ‘향교가는 길’과 홍죽표씨의 ‘시집가던 날’ 등 작품 50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신복순씨의 ‘향교가는 길’은 코로나19에도 학습을 멈추지 않은 글쓴이의 의지와 열정이 담겨 있으며, 홍죽표씨의 ‘시집가던 날’은 팔십년 인생에 한글교육이 가져다 준 행복에 대한 느낌이 잘 표현됐다고 평가 받았다.신복순씨와 홍죽표씨는 문해교육프로그램인 ‘세종글꽃서당’에서 문해교육을 수강하고 있으며, 문해교육을 통한 배움의 의미를 시화로 승화시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재)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저학력·비문해 학습자를 위해 올해부터 세종글꽃서당 13곳을 비롯한 ‘찾아가는 문해교육 새싹서당’ 등을 운영 중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시화전 우수상 수상을 통해 앞으로 문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고 만학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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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공모...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대비해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안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핵심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과 기업의 수요가 반영된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제안 분야는 ▲세종시 스마트시티 산업 일자리창출(연계)사업 ▲계층별(청년, 여성, 신중년 등)·분야별(산업, 교육, 문화, 복지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2가지다. 단, 특정 종교·단체 등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법령, 조례 등 예산편성 규정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한다. 최종 제안사업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지역성 ▲필요성 ▲연계성 ▲창의성 등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사전공모 참여대상은 세종시 지방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공공연구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 지역 내 비영리기관(단체)이다.응모는 시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 수행기관 현황 등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되며 세종시는 사전공모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일자리사업을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 등 사업고도화를 거친 최종 사업계획서를 2022년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병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에서 직접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행함으로써 지역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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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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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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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