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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비 세종시 먹거리위원회 공식 출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세종시 먹거리 위원회’를 발족하고,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시는 22일 대회의실에서 민·관거버넌스 체계의 세종시 먹거리 위원회 위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종시 먹거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세종시 먹거리 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 제정된 ‘세종시 먹거리 기본권 보장조례(제9조)’에 따라 생산·소비·가공·소비 관련 단체 대표,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등을 통해 구성됐으며 세종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존 로컬푸드위원회, 지역농산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통합·운영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먹거리 정책 수립 및 평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 관련 주요 정책 등 먹거리 관련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 선출과 동시에 ‘세종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내년도 학교급식 운영 관련 사항을 심의했다.시는 이번 용역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양대 축으로 먹거리 기반을 마련해온 1단계 푸드플랜을 평가하고 2단계 전략과제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2030년을 대비해 ▲공공성 담보를 위한 통합적 운영체계 확립방안 ▲생산자-소비자 조직화 ▲도시 성장에 따른 신규 관계시장 창출·대응전략 등 앞으로의 전략방안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며 연구용역은 세종시 먹거리 위원회의 자문·심의 과정과 보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선 무엇보다 시민참여가 중요하다”라며 “민·관거버넌스 체계로 구축한 위원회와 함께 소통하면서 시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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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유림 5㏊에 산사나무 신품종 재배단지 생긴다... 세종산사신품종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세종 산사 신품종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관내 임업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나선다. 산사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그 열매는 식용 및 약용으로 활용되고 국내에서는 전국 산지에서 자생하며 꽃과 열매 등이 아름다워 조경용 나무로도 인기가 있으며 열매 또한 예로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 즐겨 사용되었다.산사 열매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있어 열매 자체를 간식처럼 섭취하는 것이 보통이며 그밖에 떡이나 과실주, 정과, 화채, 차,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고 육질이 질긴 노계를 삶을 때 산사열매를 첨가하면 육질이 연해지는 습성이 있어 백숙에 넣어 먹기도 한다. 특히 한방에서는 산사열매를 ‘산사자[山 査 子 ]’로 통하는 산사나무의 열매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 햇볕에 잘 말린 뒤 달여 먹으면 소화불량과 장염, 요통, 치질, 하복통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 해소, 면역력 개선, 감기 예방, 피부 미용 등에 효과적이며, 폴리페놀이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창립총회는 산사나무 작목반, 세종약용식물연구회, 세종전의 묘목협동조합 등 조합원 60여명이 참석해 조합명칭·정관, 임원선출, 설립취지문 채택,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세종산사신품종 사회적협동조합은 관내 임업인 그룹과 주민들이 주체가 돼 산림신품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장군면 봉안리 산 47번지에 조성을 추진하는 신품종(산사나무) 재배단지를 거점 삼아 공동생산, 가공, 유통체계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림청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신품종 재배단지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주관으로 산림청 소유임야 5㏊에 국비 25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관리사, 작업동, 저장고, 재배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설립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과 조합원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라며,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인 신품종을 대량 생산하고 보급해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증대를 통한 산촌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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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소상공인 662억원 지원...집합금지 이행 2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9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대해 발표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조치에 협조해주시는 소상공인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정부는 현재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고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추진 하고 있는 중으로 이에 세종시도 연말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소상공인 회복자금 지원과 여민전을 활용한 소비촉진, 소상공인자금 추가지원, 신용보증재단 프로그램 운영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그중 ▲첫 번째로 세종시 자체적으로 소상공인 회복자금을 지원한다. 2021년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 영업 제한 업소는 중기부에서 11월에서 12월까지 손실을 보상 예정이므로 세종시는 지원대상을 ’20년 8월 16일부터 ’21년 7월 6일 사이에 집합금지와 영업 제한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금지나 제한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매출감소가 큰 업종을 지원한다. 해당 기간 내 집합금지를 이행한 209개 업소에 각각 2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영업 제한을 이행한 3,719개 업소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집합금지나 영업 제한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정부가 10% 이상 매출감소업종으로 지정한 4,224곳의 경영위기 업소에는 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간접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지원계획의 총 수혜대상은 약 8,152개 업소로 예산은 6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원은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하겠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시기는 정부가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금 지급이 마무리되는 12월에 지원할 계획이며, 중기부의 지원대상자 자료를 협조받아 연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11월에 개최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11월 한 달간 여민전 구매 한도를 종전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세 번째로, 소상공인자금의 조기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연내 100억 원을 긴급 추가지원하고, 내년 소상공인자금도 500억 원 규모로 확대 공급하는 등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총 6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다.▲마지막으로, 내년에 업무를 개시하는 세종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금융 종합지원센터를 조속히 설치하고, 코로나 19 피해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 저신용자 회생 및 재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금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한편 세종시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과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준비하겠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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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공원서 로봇이 짜장면을 배달?...자율주행 실외로봇 서비스 상용화 실증 착수 동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동영상/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 세종중앙공원을 배경으로 음식 배달, 방역, 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실외로봇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착수, 미래기술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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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공원서 짜장면을 로봇이 배달?...자율주행 실외로봇 서비스 상용화 실증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 세종중앙공원을 배경으로 음식 배달, 방역, 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실외로봇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착수, 미래기술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자율주행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분야 기술력을 갖춘 7개 기업·기관의 참여로 추진된다.실증 분야는 ▲배달 로봇 ▲코로나19 방역 로봇 ▲보안순찰 로봇으로, 개별 해당 기업·기관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세종중앙공원에서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안전성 및 상용화를 중점 검증한다.시는 로봇산업진흥원의 안전성 평가 컨설팅을 시행해 그 결과를 로봇설계에 반영하는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책임보험 가입,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등 꼼꼼하게 실증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분야별 실증 서비스는 배달 로봇의 경우 시민이 민관협력 배달앱인 먹깨비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자 위치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 분야에서는 야간 시간대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와 냉·온장 배달 서비스, 외부 배달 서비스와 여민전 연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코로나 19 방역 로봇은 공원 시설물 소독은 물론, 안면인식을 통한 마스크 착용유무를 식별하고 개인별 거리 두기 안내서비스 등 방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보안순찰 로봇은 화재, 범죄 상황 등의 식별·처리 등 공원의 원활한 관리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추가로 미세먼지 포집을 통한 공원 내 미세먼지 상태 확인·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실증으로 주행부 및 충전기 등 통합플랫폼 제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비식별화를 거쳐 빅데이터 관제센터에 저장하고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로봇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센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신 산업이나 각종 규제가 많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다”라면서 “이번 자율주행 실외로봇 실증 결과를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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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 75호 세종시 (농)영농조합법인 한국효소 구교중 대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에서 쌀,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과 효소를 활용하여 빵·쿠키(23종), 발효식초 등을 생산하는 ’(농)영농조합법인 한국효소‘(대표 구교중)가 농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人) 75호에 선정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농)영농조합법인 한국효소 구교중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은 농촌융복합산업을 혁신·창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증사업자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월 전국에서 1명씩 선정하고 있다. 구 대표는 약초 발효 효소와 지역의 쌀, 밤 등 특산물을 접목시켜 빵, 쿠키 등 쌀 가공품을 개발·생산·판매하여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효소는 자가생산 및 지역(8개소) 매입 등을 통해 약용작물, 쌀, 팥 등 연간 약 26톤의 원료를 조달(1차)하고, 발효액·발효 식초, 쌀 빵·과자류 등을 생산(2차)하며, 체험 및 교육(3차)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로 30여 년간 약초와 효소를 연구(’17년 특허)한 아버지와 제과·제빵 기술을 영국에서 배워온 아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쌀 빵류 제품을 개발·생산, 다양한 온·오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 효소를 넣어 개발한 신제품인 ‘세종 복숭아 밤빵’은 판매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종시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한국효소는 노인, 결혼 이주 여성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안정된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건강 등의 이유로 상시근무가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서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근무 여건을 제공하는 등 지역민과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을 위해 사회적 기업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구 대표는 지역의 청년 경영체들과 네트워크를 더욱더 공고히 하여 세종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개발하고, SNS 홍보를 활발히 하는 등 젊은 소비자들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중단되었던 쌀 빵·쿠키·타르트 만들기 체험 활동도 내년 상반기부터는 재개할 계획이며, 세종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대상 쿠킹 클래스, 전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리 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농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한국효소는 효소를 현대 소비자의 기호에 부합하는 발효 쌀 가공제품으로 개발하여 농산물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전통 기술과 우리 농산물의 장점을 융합하여 성장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한편, 구 대표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10여년 전 부친의 고향인 세종시로 귀촌해 농업에 종사 중인 차세대 농업인으로 영국에서 배운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생산에 힘쓰고 있는 2세 경영인이며 전의면에서 쌀, 팥 등 농산물을 재배(1차)하거나 지역에서 매입해 이를 발효액, 식초, 빵, 과자로 가공(2차)하고 동시에 교육과 체험(3차)까지 운영하는 농촌융복합(6차) 산업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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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10년 차 청년창업사관학교 올해 연말까지 전수점검을 통한 전면 개편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언론 및 국정감사 등에서 ‘불법 브로커’가 개입돼 사업화 자금을 부정수급하고, 입교 생 선발 과정 또한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과 개편이 추진된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인 자로서, 창업 후 3년 이내인 기업의 대표자인 청년 CEO들의 원활한 창업을 위해 창업교육, 시제품개발, 제품판매 등 사업화 과정 및 투자유치, 정책자금 융자 등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고 해외 진출 시 글로벌 연수 및 멘토링, 해외 IR 및 펀딩을 지원하는 유망 청년 창업가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입 10년 차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을 통해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점검은 ▲입교 생 선발 과정에서 입교생에게 부담이 되는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우수기업 선발 여부(졸업 이후 사업화 성공률 및 성장 정도 점검), ▲교육과정에 대한 입교 생 만족도 조사, ▲청년세대의 감수성 및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여부 등 점검, ▲코칭 및 멘토링 방식 등의 실효성 여부 점검(입교기업 의견수렴), ▲외부 전문강사 강의 비중 확대, ▲멘토링 방식의 다양화 필요성 검토 등을 세부점검한다.지난 2011년 출범 이후 10년간 5,000명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유망 청년창업기업 산실로, 정부의 대표적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사업화 자금 부정수급, 입교 생 선발 의혹 등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편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대두되었다.중기부는 이번 전수점검 및 조사대상을 전국 18개 청년창업사관학교로 지정하고 점검 및 조사 과정에서 입교생의 창업 활동에 지장이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서면조사 실시 후 의심 정황이 있는 경우, 대면조사 등 심층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회계법인 등 전문가를 활용할 예정이고 불법이 확인될 경우 자금 환수와 함께 위반 정도에 따라 경찰 수사 의뢰,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 청구 등도 적용할 계획이다.한편, 조사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즉시 착수하고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전수 조사에서는 공통으로 입교생의 불법 브로커 활용, 불법 브로커 영업행위에 대한 정보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본인과 타인 의심사례) 하고 사업계획서, 기존경력 등을 검토하여 해당 사업내용에 대한 전문성이 의심되고 사업화 의지가 낮은 입교 생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대리작성 여부와 출석이 저조하고 내부 네트워크 활용이 낮아 대리 출결이 의심되는 입교 생 조사 및 페이백 등 부정이 의심되는 위탁기업에 대한 심층 있는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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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보수 19일부터 크게 인하...19일 계약분부터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부동산 중개보수 상한요율 개편을 골자로 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시행으로 19일부터 중개보수 요율이 인하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요율 인하는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중개보수가 증가하면서 중개보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적용 대상은 중개의뢰인 간 체결한 주택 매매·교환, 임대차 등 19일 계약분부터 적용된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6억 원 이상 매매와 3억 원 이상 임대차 계약의 상한요율을 인하되는 동시에 매매는 9억 원 이상, 임대는 6억 원 이상 구간 요율이 세분화된다. 예를 들어 9억 원 주택을 매매할 경우 중개보수는 81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6억 원 주택 전세 시 중개보수는 480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크게 인하된다.이는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적용한 경우로 실제 계약 과정에서는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 간 상한요율 내에서 협의가 가능해 실제 중개보수는 더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개정된 중개보수 요율을 인지하지 못해 중개거래시 초과수수료 징수 등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율표를 제작해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배부하는 한편,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재주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요율 개편으로 시민들의 중개보수 부담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시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불법거래 차단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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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 지역 복컴 주차장 유료화 21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남·북), 종촌동, 아름동, 도담동, 어진동, 다정동, 새롬동, 한솔동(훈민·정음관),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등 11개 동 13곳의 주차장이 21일부터 전면 유료화가 시행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민원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동 지역 등 신도심 복합커뮤니티센터 11개 동 13곳의 주차장을 유료화한다고 밝혔다.세종시는 무분별한 장기주차, 주차면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지속되고, 민원인들이 주차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까지는 무료로, 이후부터 10분당 200원을 부과하고, 1일 한도는 1만 원이며 다만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가 심한 장애인 탑승 차량, 긴급차량, 동 주관 행사‧회의‧교육 등 참석한 시민의 차량은 요금이 면제되며, 장애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국가보훈자, 병역예우대상자, 임산부, 경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등은 50% 감면한다. 시는 유료화를 통한 주차료 수입은 동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이경우 참여공동체 과장은 “복컴 주차장 유료화로 장기주차가 해소되면 민원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주차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성숙한 교통 및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동 지역 주차장 유료화를 두고 주차 불편을 경험했던 주민들은 일제히 주차장 유료화 정책에 환영하는 반면 복컴 내 수영, 배드민턴, 탁구, 농구, 주민자치프로그램 이용자 등 시설 이용자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시설 이용자들의 무분별한 주차면 점유로 인한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인근 주민들의 시설이용은 불필요한 자가용 이용보다 도보와 자전거 이용 등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한 탄소 배출 감소로 지역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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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루 세액·은닉재산 제보자 포상금 지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방세 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한 사람에게 포상금 지급제도를 시행한다.지급 대상자는 ▲지방세 탈루 세액이나 부당하게 환급·감면받은 세액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사람 ▲체납자 은닉재산을 신고한 사람 ▲버려지거나 숨은 세원을 찾아 부과하게 한 사람 등으로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이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관련 제보는 세금 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정과나 세원관리과에 우편·팩스로 신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탈루 세액·은닉재산 제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82조에 따라 신고를 통해 징수된 금액이 탈루 세액 등일 경우 3,000만 원, 은닉재산 신고 징수의 경우에는 1,000만 원 이상일 경우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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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14개 법률 일괄개정 법률안 입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청년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등 14개 법률의 일괄개정 법률안이 10월 15일 오늘부터 11월 2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된다. 11개 부처 소관 14개 법률에 대한 이번 개정은 청년 세대의 권리 보장을 강화하고, 경제활동 등에 있어 청년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법제처가 일괄 추진한다. ◆첫째, 핵심 산업인력인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강화 ‘중소기업기본법’ 제17조에 따라 정부가 중소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책의 적용 대상에 청년을 추가해서 청년의 기업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에서는 주조, 금형, 용접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인 뿌리기술과 관련된 뿌리산업의 인력 실태조사 범위에 청년의 고용현황을 추가해서 청년 고용을 살피도록 한다. ◆둘째, 청년에게 직업교육 등 교육훈련의 기회를 확대한다.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제4조에 따라 국가가 수립·시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청년에 대한 직업교육훈련을 포함하도록 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 제6조에 따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수행하는 노동인권 및 노동자 권리보호 관련 교육 대상에 청년을 추가한다. ◆셋째, 청년복지를 위한 지원 기반 마련 ‘지방자치법’ 제9조에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로서 '주민의 보호와 복지증진 사무' 그 대상에 청년을 추가하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7조에 따라 국가가 수립하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대책의 대상에 청년을 추가하고 이밖에도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에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제조업 허가, 소지 허가 그리고 보안책임자 면허의 결격사유 연령을 청년기본법의 청년 기준 연령에 맞춰서 20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완화한다. 정부는 지난해 청년기본법을 제정하고, 지난 8월에는 87개 청년특별대책을 마련하는 등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법제처가 이번에 추진하는 청년 지원을 위한 법률정비를 통해서 취업, 경제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지원을 위한 14개 법률의 일괄개정 법률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법제처 홈페이지나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통합입법예고센터, 일반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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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 조경학 팀 ‘담수림’ 제13회 대한민국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 최우수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제13회 대한민국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한경대 조경학과 팀(신한주ㆍ윤지희ㆍ태지혜ㆍ전유경)의 ‘담수림, 맑은 공기가 흐르는 우거진 숲’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우수상에는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팀(오현수ㆍ최유경ㆍ강덕훈ㆍ황예린)의 ‘플랜트(PLANT) 도심 속 산소공장’ ▲서울여대 원예 생명 조경학과 팀(박지은·권지현·임수빈)의 ‘체험학 숲’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팀(이정아·최하은·최원지·장수연·장수경)의 ‘숲 배송’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팀(이수민·유지현·전소현)의 ‘숲 테이’가 입선작으로는 ▲청암엔지니어링 팀(김윤환·하지은·김지연·황경연·이용래)의 ‘산업도시 부평 애(愛) 숲으로 호흡하다’ ▲서울여대 원예 생명 조경학과 팀(진서연·김한나·이지연)의 ‘안 온 숨 숲, 깊어지다’ ▲아주대 건축학과 팀(박성규·연수인·신정은·최문석·박희준)의 ‘앞으로, 숲으로!’가 차지했다.최우수상 작으로 선정된 담수림 대상지는 충주시 포항 동 713-6번지 일원으로 도시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결정한 지 20년이 지난 장기 미집행공원으로 오랜 기간 불법경작이나 방치돼 있던 산림지로 충주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어 열섬현상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기본적인 주 계획은 이용 가능한 공간과 최소한의 이용을 요구하는 산책로로 구성됐고 개념 및 구상은 맑은 공기의 흐름과 산림 생태계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았고, 그 안에는 3가지의 소주제가 존재하는데 흐름을 발견하고 흐름을 연결해 그 흐름을 조성한다는 큰 틀 안에서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 중 자생하고 있는 것과 연결할 수 있거나 군락지를 조성할 수 있는 수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살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전략으로 진행됐다.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2022년 제14회 도시 숲 설계공모전은 산림ㆍ조경ㆍ건축ㆍ도시계획 등 관련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 학업과 연계하여 응모할 수 있도록 연초에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163팀이 사전신청, 48팀이 작품을 접수했으며, 향후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월) 산림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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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 D-200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가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로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열린 회의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세계산림총회 기간 중에는 전 세계 각국의 최신 산림정책·기술‧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을 무료 개방하고 산림·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회 후원을 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1:1 맞춤형 상담을 거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복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산림분야 외교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산림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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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유럽연합 도시교류 영상회의...대한민국·EU 도시 6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유럽연합도시들과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30일 한국-유럽연합 도시 간 교류를 위한 영상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소개와 AI 기반 세종 스마트시티의 미래에 관한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세종형 자율차산업, 빅데이터 활용 등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영상회의는 시를 비롯해 서울, 부산, 아일랜드 더블린, 네덜란드 로테르담, 불가리아 소피아 등 유럽연합 도시 6곳과 유럽연합대표부(EUD),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지역 및 도시정책 총국(DG REGIO)이 참가했다.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각 도시에서 진행 중인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관련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 범위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EU 지자체 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이 발굴·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럽도시 간 교류는 아시아-EU 도시 간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주제로 유럽연합(EU)의 IURC(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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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실효보다 단속 미봉책으로 국고 손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평균 2,600건 넘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영업용 화물자동차에 대하여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이, 최근 5년 동안 매년 평균 2천6백 건 넘게 부정수급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국토위, 세종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6년도부터 20년까지 총 13,280건의(16년 2,805건, 17년 2,893건, 18년 2,531건, 19년 2,512건, 20년 2,539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는 외상거래 후 일괄 허위결제, 개인 자가용 및 다른 차량에 주유, 카드 대여 및 위탁 허위결제 등으로 밝혀졌다.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문제는 수년 전부터 지적됐지만 강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합동점검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합동점검의 횟수는 총 5회에 그쳤다. 18년 11월이 돼서야 첫 점검에 나섰고 19년 2회, 20년 2회의 합동점검을 시행한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매월 1회 화물차주에게 부정수급 방지 문자를 송부, 매년 1회 이상 운수종사자 교육, 포스터 배부 및 캠페인 시행 지속 실시 등의 부정수급 방지 노력을 시행하고 있지만, 단속 건수는 감소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강 의원은 “매년 지적되고 있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감소되지 않고 있다”라며, “운수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뒤늦은 대처와 안일한 대응 방안으로 인해 점차 악용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강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고 있는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등을 통해 유류의 사용량을 보다 투명하게 검증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볼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인 만큼 국토교통부는 책임감을 느끼고 기존의 부정수급 방지방안에 대한 한계를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강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토부와 지자체 합동점검 현황에 따르면 18년(11월부터 12월까지) 점검대상 51개소 중 45건 적발(1,300만 원), 19년(1월부터 3월까지) 점검대상 137개소 중 71건 적발(1,600만 원), 19년(11월부터 12월까지) 점검대상 300개소 중 1,035건 적발(1억9,200만 원), 20년 점검대상 415개소 중 557건이 적발(6,300만 원)된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5년간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액은 132억 2천8백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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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동(6-3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 건립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산울동(6-3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9월 30일(목)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청에 따르면 산울동 복합주민공동시설 건설사업관리용역은 기본․실시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설계․품질․안전․시공 등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2개월이다.관련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과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 이후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기술제안서 평가(TP), 가격입찰을 거쳐 12월 중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행복청은 주민 편익 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생활권별로 행정,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 공공편익시설을 복합화한 총 22개소의 복합주민공동시설*을 생활권 조성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건립 중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18번째로 건립되는 산울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며, 주요시설은 주민시설,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한편, 지난 5월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이후 기본‧실시설계 중인 산울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은 ‘도시 속 작은 마을 만들기’라는 목표로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의 장으로 건립 추진 중이다.김은영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주민 소통과 융합의 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산울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이 고품질의 공공건축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용역 사업자를 면밀히 검토하여 선정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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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조합 공급 폐단 정리된다... 레미콘 경쟁을 거치지 않고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조항 삭제... 공사현장에 근접한 업체 선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레미콘 10억 원 이상, 아스콘 5억 원 이상 등 수요기관에서 경쟁을 거치지 않고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조항이 삭제, 개별기업의 참여기회가 확대된다.조달청은 9월부터 레미콘과 아스콘의 공공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레미콘‧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이하 MAS) 관련 규정’을 개정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종전에는 계약업체가 시‧군‧구 단위 전체에 공급할 수 있는 지역만 납품할 수 있었으나 경쟁을 거치지 않고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조항이 삭제되면서 개별기업과 조합원사의 참여기회가 확대된다.조합이 제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5% 이상이 되면 조달청에서 즉시 판매를 중지시켜 수요가 많은 시기에 물품공급이 중단되는 문제점을 규정 개정으로 해결했고 조달청에서 월 단위로 관리하여 초과 시 즉시 판매를 중지하였으나 조합이 판매중지 시기를 선택하는 등 자율관리 하도록 하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출하 후 일정 시간(통상 90분)이 지나면 제품이 굳어져 품질이 저하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수요기관에서 공사현장에 근접한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2단계 경쟁 납품대상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업체평가 시 평가대상 업체 수를 확대(5개사→10개사)하고 운반 거리 평가항목 배점을 상향(5점→10점)하였다.레미콘 전자세금계산서 적용, 계약 기간 및 공고 기간 확대(1년→2년)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업체부담을 경감한 한편, 금년 1월부터 운영 중인 레미콘‧아스콘 전용 몰은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한 업체정보 제공, 발주정보와 시장점유율과 같은 통계기능을 제공하여 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개정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기업 간 경쟁을 촉진시키고 중소기업 권익 보호, 원활한 공급과 품질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연간 공공조달 규모가 4조 원으로 내자공급금액의 약 11%에 달하는 레미콘‧아스콘 계약업무의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공공조달 래미콘 납품은 대다수 조합이 조합원에 순차석으로 배분, 사용처와 납품업체간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납품이 이뤄지는 등 레미콘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와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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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0억 투입 18개 신규 청년사업 추진...사업 우선순위 최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내년 총 40억을 투입해 청년-기업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청년 문화거리 조성, 세종 청년적금, 청년취업 지원카드, 세종청년월세지원 등을 신규 청년 사업으로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28일 세종 시립도서관에서 ‘2022년 세종청년숙의예산 최종토론회’를 열고,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의 시선에서 직접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내년 신규 사업을 결정하는 기회를 가졌다.시는 청년예산 확대 기조에 따라 올해 220억 원 규모의 세종시 청년예산을 내년에는 260억 원으로 늘려 잡고, 이 가운데 40억 원을 신규 사업 추진에 투입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5일 1차 회의를 열고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세종청년정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이 직접 제안한 신규 사업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이어서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분과 등 분과별 회의를 통해 1차 회의에서 선정된 5개 사업을 구체화하고 분야별로 추진 필요성이 인정되는 신규 사업을 추가로 구상했다.분과회의 결과 신규 제안된 13개 사업은 ▲세종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원카드 ▲청년문화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청년주도 맞춤형 강좌 ▲전국 청년 정책 탐방 등이다.이날 열린 최종토론회에서는 청년제안 사업에 대한 소요예산과 필요성, 효과성 등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년부터 4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18개 사업을 최종확정했다.이춘희 시장은 “지역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스스로 결정한 청년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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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아울렛 사업조정 권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아울렛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로부터 사업조정 권고를 받았다.‘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지난 5월에 개설계획이 예고됨에 따라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등 2곳에서 신규 아웃렛 출점에 따른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며 사업조정을 신청했고 중기부는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양측과 5차례의 조정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신청인과 피신청인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라 중소기업 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해 제주 프리미엄아울렛에 사업조정 권고를 결정했다.이에 따라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신청조합의 회원사 및 공동참여자가 판매하는 브랜드(372개)와 중복되는 브랜드의 입점 및 판매 제한(다만, 신청인과 합의하거나 제주도 내에서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 점주가 점주로서 입점하려는 경우 허용),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매체(방송, 신문 등)의 홍보 연 4회 이내 제한, ▲명절(설날, 추석) 연휴 기간 판촉 행사 제한 등의 권고를 심의 결과가 통보된 날부터 3년간 이행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공표, 이행명령, 벌칙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5천만 원 이하 벌금 부과조치가 취해진다.한편, 사업조정제도는 대기업의 사업 인수․개시․확장에 따라 중소기업에게 현저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사업의 조정을 권고하는 제도로 대기업의 사업확장에 따른 중소기업 보호와 사업활동 기회를 보장하는데 기여햇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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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 유명 유통채널 MD와 만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MD(판매기획가) 컨설팅 지원사업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19로 대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9개 업체를 현직 유통채널 소속 MD와 매칭, 기업 제품의 상품성, 시장성 등 객관적인 진단으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상담회에는 롯데홈쇼핑, SSG닷컴, 롯데하이마트, 11번가, 쿠팡, 한화갤러리아 등 국내 굴지의 온라인 유통채널 소속 MD 10명이 참여해 세종시 사회적 경제 기업 9곳과 입점 상담, 품평 등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로 사회적 경제 기업과 MD가 일대일로 매칭이 이뤄져, 향후 상품개선,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을 위한 컨설팅이 기업별로 6회씩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입점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구축 중인 ‘사회적 경제 온라인 플랫폼’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조수창 시 자치분권 국장은 “앞으로 많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고, 상품 질 개선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늘 컨설팅을 위해 참여한 MD의 고액 상담료 대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관내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면에서 롯데홈쇼핑이나 롯데하이마트가 크게 조언과 컨설팅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게 다수의 의견으로 향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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