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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보유한 비축유 공동방출 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미국과 중국이 가파른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비축유 방출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부는 지난 11월 24일 미국이 제한한 비축유 공동 방출에 중국 등 선진 강대국들이 참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방출 물량 및 시기 등 구체적 사항은 향후 미국 등 우방국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최근 국제 유가는 산유국들의 생산량 축소로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올초 대비 50% 이상 상승했으며 국제사회의 생산량 증가 요구에 주요 생산국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가파른 유가 상승을 부추키고 있는 실정이다.국제사회의 비축유 방출 계획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정부는 구체적인 비축유 방출 규모, 시기, 방식 등은 추후 미국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고 11년 리비아 사태 당시 비축유의 약 4%(3,467천B) 수준으로 방출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의 비축유 공동 방출로 인한 유가 하락과 안정은 쉽지 많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산유국들이 국제사회의 비축유 공동 방출에 반발, 현재의 생산량을 더욱 축소 시키겠다고 정면으로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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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종 UNION 창업경진대회 대상에 홍익대학 세종캠퍼스 ‘Sunsat’ 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경연인 ‘2021 세종 UNION 창업경진대회’에서 홍익대학 세종캠퍼스 ‘Sunsat’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준비된 (예비) 창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되었고 8월에 모집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법 및 시장분석법에 대한 공통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보유한 사업계획서의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제공과 함께 수상 아이템의 철저한 검증을 위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대상으로 선행기술조사도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7일에 개최된 본선 대회는 지역 최초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언텍트 창업경진대회로 운영되어 서류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의 발표평가가 진행되었다. 그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Sunsat’ 팀은 맞춤형 의류제작 플랫폼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박철순 센터장은 “세종 UNION 창업경진대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경연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발전시키고, 유망한 창업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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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유망기업 98만불 베트남 수출계약 성과...약 167만 불의 상담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6일부터 4일간 TJB대전방송 공개홀에서 개최한 ‘2021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서 총 167만 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매칭데이는 충청권 유망 수출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종시, 충남도,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TJB 대전방송이 주관했다.이번 매칭데이에는 세종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비롯해 충청지역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했으며, 현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베트남 유망 바이어들을 만났다. 시는 수출상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바이어들에게 국내 기업의 제품 샘플을 사전에 발송하고, 전문 통역을 배치했다.세종 지역 중소기업 6개사(㈜나우코스, ㈜한국소스, ㈜큐디, ㈜비티나인, ㈜에프비티센터, 화창상사)는 이번 매칭데이에서 54건, 약 167만 불의 상담을 진행했고, 98만 불의 수출계약(가능액) 성과를 냈다.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열린 투자사 초빙 IR(Investor Relations) 피칭콘서트를 진행, 세종에 위치한 자율주행 관련 도로센서 개발업체 마스코리아㈜가 3등을 차지했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현지 파견은 제한되고 있지만 화상 수출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2022년도에도 세종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온라인 방식과 해외 현지 파견 방식을 병행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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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상생발전 도시계획안 최종 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2040년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2040년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11월 23일(화) 세종시 소재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019년 5월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올해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년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하였으며 2040년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은 행복도시법에서 규정한 법정계획으로 대전ㆍ세종ㆍ청주ㆍ천안ㆍ내포 등 충청권 22개 시ㆍ군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을 연계시키고 산업․교통․문화관광․환경 및 광역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내일 공청회에서는 국토연구원ㆍ대전 세종연구원ㆍ충북연구원ㆍ충남연구원 등 공동연구기관이 ▴행복 도시권의 비전과 목표 ▴공간구조 및 도시기능 분담 ▴광역적 토지이용 ▴교통물류 및 광역시설 통합정비 ▴문화관광 활성화 및 환경보전 등 분야별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행복 도시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내용을 검토․보완한 행복청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행복청 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충청권 상생발전을 통해 수도권 집중완화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년 5월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협약 이후 2년 5개월만인 올해 10월 최종보고회를 가진 2040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에는 세종·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22개 시·군 지역 간 철도·산업·관광·교통·환경·광역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메가시티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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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임업인에게 이행준수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임업산림공익직불법)”이 11월 11일(목) 국회 본 회의를 통과했다.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달하지만, ‘20년 기준 임가소득은 3천 7백만 원으로, 이는 농가의 82%, 어가의 70%에 불과한 것으로 이미 시행 중인 농업과 수산업에 비해 임업분야의 직불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임업산림공익직불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정·공포에 이어 내년 10월부터 법이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자 접수, 심사, 이행점검 등의 절차는 법 시행 전부터 추진된다. 이에 따라 직불제가 시행되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며,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병암 산림청장은 “긴 기다림을 거쳐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도가 국회를 통과한 만큼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산림청에서는 연내 법률 제정을 위해 하위법령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원활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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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산림형 수목장 운영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은하수공원은 오는 25일부터 산림형 수목장(별누리숲)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은하수 공원에 따르면 자연장의 한 종류인 산림형 수목장은 식재한 수목 주변에 화장한 유골을 안장하는 도시형 수목장과는 다르게 은하수공원 내 위치한 산림 속 수목을 이용해 안장하는 자연친화적 장법이다.이번 개장하는 산림형 수목장의 규모는 추모목 총 45주로서 공동목(3위) 4주, 가족4위목 35주, 가족6위목 2주, 가족8위목 4주이다.공단은 2017년 9월부터 잔디장에 이어 도시형 수목장을 개장해 추모목 총 254주(1,246기)를 운영해왔으며, 조기 만장된 바 있다.은하수공원 관계자는 “화장률 증가와 자연장 선호도 급증에 따라 산림형 수목장을 새롭게 개장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자연장법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수목장의 접수, 계약,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은하수공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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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종시 고용률 전년동월 대비 0.1p 소폭 감소, 실업률 0.5%p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10월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한 반면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평균 고용률이 1.4%p 상승한 가운데 세종시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p 소폭 감소했고 실업률은 전년동월 대비 0.5%p 감소하면서 고용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전년동월 대비 고용률 0.2%p 상승, 실업률 0.1%p 감소하면서 고용이 소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30만명, 12.5%),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1%), 교육서비스업(10만 8천명, 6.1%) 등에서 취업이 증가한 반면 도매및소매업(-11만 3천명, -3.3%),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7천명, -4.9%),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 3천명, -2.7%) 등에서는 취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21만 9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6만 2천명이 감소한 가운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업자는 전국 모든 연령계층에서 전년동월대비 24만 1천명이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8천명, 7.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5천명, -4.8%), 육아(-5만 9천명, -5.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감소했으며 구직단념자는 57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천명 감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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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및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 인력난 숨통 터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가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했던 입국 가능 국가와 인원을 예방접종 등 입국 전후 방역 조치를 전제로 외국인 근로자(E-9)의 입국을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발생 이전 매년 5만 명 수준의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하였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연 6~7천 명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중소기업, 농·어촌 등 현장에서 인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정부는 현장의 심각한 인력난과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점을 고려, 입국 전후 방역 조치를 전제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을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우선, 국가별 방역위험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입국 가능 국가를 제한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16개 전 송출국 대상 입국을 허용한다. 미얀마, 필리핀,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방역위험도가 가장 높은 국가의 경우 송출국에서 예방접종(WHO 승인백신) 완료 후 14일이 경과하면 사증발급을 재개하고 탑승 전 72시간 이내 재외공관 지정병원에서 PCR 검사 후 그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송출국 현지 예방접종 완료, 사증발급 등 입국절차를 고려 시 이르면 11월 말부터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동티모르, 라오스, 중국, 네팔, 스리랑카, 몽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의 경우 예방접종과 관계없이 PCR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 입국을 허용하되, 입국 후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현지에서 입국대기 중인 약 5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의 조속한 입국을 위해 1일 100명, 1주 600명으로 제한된 입국 인원 상한도 폐지된다. 모든 외국인 근로자는 예방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입국 후 정부가 운영·관리하는 시설에서 10일간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한다. 단, 예방접종 완료 자는 2인 1실 격리를 허용하고 미접종자는 1인 1실 격리 조치된다.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16개 송출국과 협의를 추진하고, 국내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접종 완료 시 방역점검 면제, 신규입국 외국인 근로자 배정 시 우대 등의 조치를 통해 사업장의 예방접종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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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로컬푸드 김장한마당 행사...6일 싱싱장터 등 4곳서 320명 한정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6일 도담동 싱싱장터일원, 한솔동 참샘무궁화정원, 연서면 ‘청이랑 향이랑’ 과일향센터, 전동면 아람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7회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전파·확산 차단을 위해 분산된 4개의 장소에서 당일 오전·오후로 나눠 각 40명씩 총 320명으로 한정해 진행되며, 차량을 이용한 ‘차량이동형 김장재료 수령’ 방식도 병행 실시된다.올해 준비된 물량은 1,200박스로 친정맘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양념재료를 사용한다. 김장 재료값은 올해 배추 무름병 등의 영향으로 다소 상승했지만 지난해보다 3,000원 저렴한 박스당 11만 7,000원(절임배추 20㎏, 양념속 8㎏)에 공급된다.시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 참여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자 및 수령자를 확정했으며, 면 지역 개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도농상생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올해로 7번째를 맞은 김장한마당 행사는 김장을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나 서로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도농이 상생하는 세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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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 예산 1조 9,213억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1,040억 원(5.7%) 늘어난 1조 9,213억 원으로 편성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일반회계는 올해 일반회계 대비 2,118억 원(15.5%) 증가한 1조 5,801억 원, 특별회계는 올해 본예산 대비 1,078억 원 감소한 3,412억 원을 편성,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내년도 특별회계 1,078억 원 감소는 학교용지 부담금 600억 원과 상수도특별회계가 감소하면서 올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이는 세종시 관내 신설학교 건립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상수도 또한 올해까지 집중적으로 투자한 결과 내년도 본예산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세입예산은 21년 공동주택 7,668호 공급물량 대비 내년도 예상공급물량인 1,595호로 입주 물량 감소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으로 인한 취득세가 올해 2,428억 원보다 3.8% 줄어든 2,335억 원으로 예상되지만 지방 소비세율 인상과 과세대상 증가 등을 고려, 내년 지방세 수입을 올해보다 895억 원(12.2%) 증가한 8,251억 원으로 편성하였다.특히, 적극적인 국비확보에 노력한 세종시는 올해보다 448억 원 늘어난 3,492억 원을 편성했고 지방교부세는 730억 원, 부동산 110억 원, 소방안전교부세 125억 원 등 965억 원을 반영했다.분야별 세출예산 사회복지 분야는 우선, 사회복지 분야는 4,459억 원으로 올해 애초 예산보다 331억 원(8.0%) 증가하였고 이는 ▲인구증가로 만 65세 이상 월 최대 30만 원 지급의 기초연금 724억 원, ▲만 8세 미만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 395억 원, ▲만 2세 영유아를 위한 영유아 보육료 548억 원 등 의무지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특히, 부모가 함께하는 자녀 양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아이 돌보는 아빠 장려금 3억 원,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세종 여성 플라자 운영비 4억 원 등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국비 사업으로는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1명당 200만 원(국비 75%, 시비 25%)을 지급하는 첫 만남 이용권 70억 원을 신규 편성했고, 내년부터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120만 원씩 44억 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환경 분야 세출예산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사업을 중심으로 2,549억 원을 편성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급하기 위한 전기 승용차 구입비 670대 지원(올해 325대), 수소차 구입비 지원 100대로(올해 55대), 전기 화물차ㆍ이륜차 구입도 각각 100대씩 지원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2,000대로 확대(올해 1,900대),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도 올해 130대에서 1,000대로 늘릴 계획이다.아울러 도시 바람길 숲 조성(94억 원)과 그린 뉴딜 도시 숲 사업(12억 원) 등을 계속 추진하여 탄소흡수원을 확보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이밖에 도시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 조성, 하천 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1,698억 원을,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4호점 설계 및 착공, 초․중․고 무상급식 식재료 공급과 공․사립 유치원 우수농산물 공급,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도도리파크 건설비 및 운영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등 농림분야에 1,243억 원을, 문화 체육 분야에 808억 원, 산림 중소기업 지원에 718억 원, 시 청사 별관 및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관련에 24억 원 등이 편성, 2022년도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사업 우선순위를 신중히 검토하고,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 예산이 효율적이고 적절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고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정 3기 추진과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재정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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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도시재생 선도 지자체’명성 굳혀...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3년 연속 최고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우리나라 3대 도시 재생 행사 중 하나인 ‘도시 재생 산업박람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도시 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참가 부스 현장평가 공공부문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지역대표기업 경진대회 상생 제품부문 우수상(HUG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 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 재생 산업 발굴·육성과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우리나라 대표 도시 재생행사다. 특히, 지역 산업기반 회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관계기관의 자발적 노력과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재생을 통한 경제생태계 공유·확산을 위해 ‘도시 재생산업박람회 대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청춘조치원프로젝트 등 자체적인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도시 재생 뉴딜사업(국토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농림부) 등 다양한 도시 재생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 2019년 제1회 행사에서 대상(대통령상)을, 2020년 제2회 행사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우수상 (한국감정원상)을 수상해 세종시가 국내 도시 재생의 선도모델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 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세종 도시재생TV’ 스튜디오를 홍보부스에 그대로 재현해 연일 생방송을 진행,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세종시의 도시 재생 모습을 전달했다. 또한, 부강빵, 생활공예품 등 도시 재생사업을 통해 만든 공동체 생산품과 시제품을 전시·판매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역대표기업 경진대회에서는 ‘목공사복’ 팀이 발표한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자 액자’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비대면 시대 독거노인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전송 사진 표출, 지역 뉴스·날씨 표시 등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제품으로 상생제품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도시 재생 우수 지자체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과 현장 전문가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도시 재생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 재생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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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의의·충청권메가시티...충청권 발전전략 토론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이 2일 한 자리에 모여 국가균형발전 완성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중회의실에서 세종시지역혁신협의회와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충청권 발전전략 토론회(부제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충청권 메가시티를 중심으로’를 개최했다. 세종지역혁신협의회와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의의와 충청권 메가시티 특별자치단체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사열 균형위원장, 노종용 세종시의회 제1부의장, 서철모 대전 행정부시장, 서승우 충북 행정부지사, 이우성 충남 문체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조강연, 발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토론회 첫 순서로는 성경륭 균형위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성 위원장은 헌법개정, 양원제 도입 등 제도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미래예견적인 글로벌 국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김상봉 고려대 교수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갖는 의의와 과제’로 발제에 나서 중앙권력 분산정책에 의한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는 제한적이며, 국회 세종의사당 자체 업무수행의 완결성 확보를 위한 기능과 역할 확보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정권한 조정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부조직법을 개정 ▲자치분권시범지역 추진과 확대 ▲행정수도메가시티 추진체계 확보 등을 주요 정책의제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남석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장의 발제 ‘충청권 메가시티 특별자치단체 구성 방향’에서는 충청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메가시티 구상과 추진 사업, 광역차원의 특별자치단체 운영 등 단계별 거버넌스 구축과 지원방안이 언급됐다. 류임철 행정부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은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열망의 결과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신호탄”이라며, “세종시를 필두로 충청권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갈 차례”라고 말했다.류 부시장은 이어 “메가시티 구축은 지방정부가 앞으로 발전해 나갈 방향이며, 더 나아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세종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구축의 큰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온라인(유튜브 : 세종특별자치시)으로도 생중계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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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 들어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 시청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3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특성화 대학으로 그동안 시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대학유치특별위원회와 LH세종특별본부 등 관련 기관의 협력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받아 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 3월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상가에 들어설 한국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설립·운영 등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세종캠퍼스 설립·운영을 통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전통문화 정책 지원을, LH세종특별본부는 세종캠퍼스 설치를 위한 공간 지원 및 활용 협력 등을 전담한다.이번에 설립되는 세종캠퍼스는 전문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특수대학원으로, 도시문화경영학·전통문화활용교육학·정원문화콘텐츠학 등 3개학과를 우선 개설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학과·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세종캠퍼스 내 전통문화교육원 세종학습관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이론·답사 등 인문소양 교육과 소목·단청 등 전통공예 체험교육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 총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캠퍼스를 설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통문화 전문인 양성과 문화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병만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시, 세종시가 한국전통문화대와 함께 더 성숙한 문화시민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유치로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시민의 전통문화 소양 함양을 통한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설립으로 일반 시민은 물론 관련 교육 수요자들이 우수한 전통문화 전문 교육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 유치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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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중년지원센터 설립한다...다정동 LH 임대상가에 교류‧성장‧혁신 공간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신중년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세종행복신중년지원센터 설립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도시 성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신중년(50~64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2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행복신중년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정 3기 공약과제인 행정연구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 사업 대상을 공무원과 연구원 위주에서 신중년 전반으로 확대하여 ’세종행복신중년지원센터 설립‘으로 공약을 변경, 추진하였다.올해 4월 조례를 제정하고, 2회 추경에 센터 리모델링 예산 4억 1,100만 원을 반영하였으며, 내년도 본 예산에 인건비·사업비 등 5억 9,400만 원을 계상하였다.특히, 행정안전부 특교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신중년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교육프로그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문단을 운영하여 세종시 특성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과 센터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8월에는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운영 기관을 세종테크노파크로 선정하였으며 센터는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 LH 임대상가에 설치할 예정으로 교육실, 상담실, 공유오피스 등을 배치하여, 교류·성장· 혁신 기능을 수행하도록 추진한다. 현재 LH 임대상가에는 청년센터,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웹툰캠퍼스 등 청년 창업‧문화시설을 집적화한 ’청년세종센터‘가 입지하고 있어 세대간 교류와 협업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청년세종센터‘의 회의실과 전산실 등을 함께 활용하는 등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 재무, 건강 등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생애경력 재설계‘와 경력개발을 위한 ’재도약 취업교육‘, 수강 이후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신성장 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센터 및 세종웹툰캠퍼스 등과 연계한 협업 사업을 발굴하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과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며 또한, 다음달 말까지 세종테크노파크 및 LH세종본부와 공기관 위탁 대행, 임대차 계약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5월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사업계획 수립 등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세종시는 신중년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여 성공적인 제2인생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생애경력 재설계, 취·창업, 4차산업 일자리 발굴 등 맞춤형 신중년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신중년이 행복한 행정도시 세종을 조성하겠으며 앞으로, 세종행복신중년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설립,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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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마감...국민지원금 사용 마감일 12월 31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의 신청이 오는 29일에 마감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민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국민지원금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여민전 앱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선정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국민은 11월 12일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국민지원금 사용은 마감일인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여야 하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신청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늦지 않게 신청을 해 주시고, 연말까지 기한 내 사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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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올해 마지막 외식 할인 지원 대면까지 확대 재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올해 마지막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이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개시부터 대면까지 확대, 재개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그간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던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 맞춰 대면까지 확대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잔여 예산 180억 원을 신용카드에 155억 원, 지역 화폐 25억 원 등을 배정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환급하여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며 외식 할인 지원은 신용카드사․지역 화폐에서 외식 업소 방문 또는 배달 앱을 통한 외식 실적 달성을 확인․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용 대상 외식 업소는 한국표준산업분류(통계청)의 ‘음식점 및 주점업’ 분류 중 유흥주점업(일반, 무도)과 구내 식당업 및 출장 음식서비스업과 백화점, 대형 할인점 및 쇼핑몰 등에 입점한 외식 업소 중 수수료 매장은 외식 부분에 대한 매출 확인이 어려워 제외된다.참여 배달 앱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공개 모집을 통해 ▲공공분야 배달 특급, 띵동, 배달의 명수, 일단 시켜, 어디 go, 배달올 거제, 배달 모아, 불러 봄내, 배슐랭, 배슐랭 세종, 대구로, 씽싱여수, 방구석미식가, ▲공공·민간 혼합형 위메프오, 먹깨비, 소문난샵, ▲민간분야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총 22개사(공공 13, 공공·민간 혼합 3, 민간 6개)가 확정되었으며, 지역 화폐도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인천광역시 등 총 76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기존 신용카드 사업 참여자(793만 명)의 응모와 누적 실적은 이번 사업에 그대로 이어서 적용되나, 지역 화폐는 신규 응모 후 사업에 참여하여야 한다. 1․2차 사업 기간(‘21.5.24~10.12) 동안 신용카드로 응모하여, 2만 원 이상 음식을 두 번 주문․결제했다면 사업 재개 이후 두 번만 더 주문해도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신용카드나 지역 화폐로 새롭게 참여할 경우 참여 카드사 또는 지역 화폐 홈페이지·앱에서 먼저 응모한 후, 외식 업소를 방문하거나 사업 참여 배달 앱을 통해서, 응모한 카드나 지역 화폐(할인 쿠폰, 포인트 등 제외)로 주문과 결제를 2만 원 이상(최종 결제금액 기준) 총 4회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는 1만 원 환급 또는 청구 할인(지역 화폐는 환급) 받을 수 있다.카드사 또는 지역 화폐별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되며, 간편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 한 해 실적으로 인정되며, 구체적인 결제 실적 확인 등은 카드사 또는 지역 화폐를 통해서, 배달 앱 이용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 앱에 문의하여야 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외식 할인 지원 사업에 대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외식업계 매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사업 범위가 대면까지 확대되는 만큼 예산 소진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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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2조 4천억 원 지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1년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하여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소상공인 80만 개사에 2조 4천억 원 규모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6일 제2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1년 3분기 손실보상 지급계획(안)’을 의결하고, 10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손실보상금 지급은 신속보상, 확인보상, 이의신청의 3단계로 진행되며 27일 시작되는 신속보상은 국세청·지자체 등의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사전 산정, 서류제출 없이 신청과 동시에 빠르게 지급하고 확인보상은 신속보상에서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증빙자료 제출 등으로 보상금을 재산정하는 단계이다. 확인보상금에도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이의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21년 3분기 손실보상은 80만 개사에 대해 2.4조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잠정 추계 되었으며 ‘21년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2만 7천 개)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77만 3천 개)를 이행한 소기업·소상공인 중 매출이 감소한 80만 개사가 이번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었다.전체 손실보상 금액은 2.4조 원으로, 기존 편성된 예산 1조 원보다 1.4조 원 증액된 규모로 ’21년 7월 이후 방역 조치 강화(7.12일 수도권 4단계, 7.27일 비수도권 3단계로 거리 두기 격상)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상황 등을 반영하여 2배 이상으로 크게 확대된 것이다.손실보상금을 지급 받는 업체 수는 식당·카페가 45만 개사(73.6%, 1.3조 원)로 가장 많고, 이·미용업 및 목욕장 5.2만 개사(8.5%), 학원 3.2만 개사(5.2%) 순이다.업종별 평균 보상금액은 유흥시설이 634만 원으로 가장 높은데, 이는 장기간 시행된 집합금지 조치로 인해 다른 업종 대비 매출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소상공인 등은 10월 27일(수)부터 전용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별도 서류 없이 간단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첫 3일간(10월 27일(수)~10월 29일(금))은 매일 4회 지급하므로,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속보상 대상자인 62만 명에게는 10월 27일(수) ~ 10월 28일(목) 2일간에 걸쳐 08시부터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된다. 27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31만 명에게, 28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31만 명에게 안내문자를 보낸다.첫 4일(10월 27일(수) ~ 10월 30일(토))은 신청 홀짝제가 운용될 예정이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하는 날에 신청할 수 있고, 10월 31일(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1월 3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군·구청에 마련된 손실보상 전용 창구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거나, 집합금지 또는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 등은 확인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확인보상도 신속보상과 동일하게 10월 27일(수)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오프라인 신청은 11월 10일(수)부터 가능하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오랜 기간 지속하고 있는 방역 조치를 참고 견뎌준 소상공인분들의 손실을 제도적으로 보상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기존 예산보다 크게 증액된 손실보상이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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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확진자 6명 발생...일가족 4명 확진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0월 26일 10시 기준 신규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5명의 신규확진자는 가족 간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1명은 동료와의 접촉으로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1,353명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신규확진자 세종 1348번, 세종 1349번, 세종 1350번, 세종 1352번은 일가족으로 비동거 가족인 전남 3465번과 접촉으로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결과 일가족 4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세종 1351번 역시 가족인 논산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무 증상인 가운데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 1353번은 동료인 대전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시는 10월 26일 10시 기준 신규확진자 6명, 누적확진자 1,353명, 치료 중 23명, 백신 접종 1차 236,386명, 2차 205,257명, 자가격리 239명으로 나타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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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초 통학로 현장 점검...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통학로 안전 확보 위한 나성4교 계단 설치 계획 등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도담‧어진동)은 25일 ‘한뜰마을 6단지-나릿재1교-제천변-나성4교’에 이르는 나성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했다. 현재 한뜰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나성초 학생들은 학교로 가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제천 위를 가로지르는 나릿재1교를 건너거나 계단을 통해 인근 제천변으로 내려가 나성4교 옆에 설치된 계단을 다시 오르는 등 다소 복잡한 동선으로 등하교하고 있다. 이날 이순열 의원은 나성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LH 관계자 및 세종시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학생들의 등하교 동선을 꼼꼼히 살폈다. 그 과정에서 ▲제천변 자전거길과 보행로 구분을 위한 옐로 카펫과 같은 노란색 노면 표시 ▲나릿재1교 조명 조도 점검 ▲나성4교 옆 계단 신설 시 계단 손잡이 설치 ▲나성4교 하단과 계단을 잇는 공간에 추가 조명 설치 등을 통한 우범화 방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동선마다 보행 안전지도 대책을 마련하는 등 나성초 보행로 개선 이후에도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라며 “시 교육청이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의회와도 관련 정보를 공유해서 학부모들의 고민과 우려를 덜어주길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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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래 등 세종형 뉴딜 전국에 알린다”...온·오프라인 전시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북 안동에서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세종 도시숲 등 세종형 뉴딜을 전국에 알린다.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로, 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 허브(hub), 대한민국을 연결합니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개관,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거점으로 미래를 선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특히 세종시 전시관은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허브 ▲친환경 녹색 허브 ▲정치·행정 허브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 간 연결성 강화와 핵심 콘텐츠 연계를 통해 세종의 높아진 도시가치와 위상을 알린다.세부적으로는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에 관해서는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중심으로 미래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그린뉴딜을 실현할 세종시의 가까운 미래를 미리 만난다.또 친환경 녹색 허브에서는 도시 전체 면적의 52%에 이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녹지율로 설계된 쾌적한 도시환경과 걸어서 10분이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도심 속 녹색공간을 알릴 예정이다.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종시 상징 캐릭터인 ‘젊은 세종, 충녕’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세종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친숙하게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전국 시도와 지역혁신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세종 내 다양한 도시숲 등 세종형 지역 뉴딜에 대해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운영되며, 세종시 전시관은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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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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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