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수목원,‘대한민국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125선’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9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안심관광지 125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국제관광 재개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대상지는 국내 방역 우수 관광지 총 125개소로, 지속적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 관광상품화 지원 및 한국관광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12월 6일부터 단계적일상회복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 등 실내시설 이용자는 방역패스 확인(접종완료 및 음성확인) 후 이용이 가능하며, 동절기 운영시간 적용으로 09:00∼17:00까지(16:00 입장마감) 운영한다. 제상훈 고객ㆍ교육서비스부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일 오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세종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배민식 대전·세종·충남지역 본부장, 김형목 공사 기획조정실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유통공사의 코리아 그린푸드 날 홍보영상 시청, 양 기관장의 인사,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오늘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세종시 추진, 로컬푸드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협의,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생활실천 촉진을 위한 협력 사항이 담겼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개장 5년 만에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올해 매출 1,5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둔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인 싱싱 장터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3호점, 4호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녹색성장을 위해 세종시도 먹거리 분야의 탄소 중립 운동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 형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이 더욱 발전되도록 적극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춘희 세종시장을 오래 봐온 결과 행정의 달인임에는 분명하다”라며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에서 저탄소 식생활 로컬푸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라고 말하고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개선만으로도 정부의 탄소 배출량 40%를 감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
미국산 계란 3천만 개 시장에 공급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계란수급 안정을 위해 미국산 수입 신선란 올해 12월분 3,000만 개를 시중에 공급한다.이는 최근 산란계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불구하고, 계란 수급에 영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수요 등으로 전통시장 및 일부 유통업체의 계란 가격 인상 움직임이 있는 만큼 농림축산식품부의 선제적 대응에 따른 것이다.농식품부는 국내 계란 수급 및 가격이 안정되면서 잠정 보류해 온 수입 신선란(미국산) 시중 공급을 재개하여 올해 12월분 신선란 3,000만개를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충남 천안 및 전남 영암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하였으나, 살처분에 따른 계란 공급여력 감소(약 24만개/일 추정, 일일 생산량 4,500만개의 0.005에 해당)는 미미한 수준이며, 최근 계란 공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대한양계협회 산지 거래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등급의 계란 산지 가격이 12월 9일부터 4원/개(예시: 152원/개 → 148원/개, 수도권 특란) 인하되는 등 계란 생산량은 여전히 일일 4,500만개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올해는 AI 방역정책이 개선되어 AI 발생 위험을 2주단위로 평가한 후 위험도에 비례하여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산란계 농장이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제외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질병관리 등급제”를 도입하였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대규모 살처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이번 수입 조치는 2개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하면서 수급 불안에 대한 염려 및 가격상승 기대심리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 및 일부 유통업체가 계란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조치하게 되었다.수입 신선란은 국내산 계란을 사용하는 판매점 등에 공급할 계획으로 국내산 수요 대체를 통해 가격안정을 기하게 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계란 수급 및 가격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21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20일 앞당긴 오늘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세청이 코로나-19 극복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1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20일 앞당겨 오늘 일괄 지급했다.지급규모는 지난해 상반기분 91만 가구 3,971억 원 대비 981억 원 증가한 4,952억 원을 올해 9월에 신청한 112만 가구에 지급했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44만 원이며, 가구 유형별로는 단독 가구가 59.8%, 일용근로 가구가 54.5%, 60대 이상 가구가 39.3%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국세청은모든 신청자에게 결정 통지서를 개별적으로 발송하였으며, 결정 사항은 장려금 상담센터,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반기 근로장려금 신청시 하반기분 지급시기에 정산을 동시에 실시하는 법령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으로법안이 시행될 경우 정산 시기가 당초 ’22년 9월에서 6월로 앞당겨져, 보다 빠른 지급으로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한 장려금 지원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세종 222번 버스 노선 새나루 마을 1단지까지 연장 운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10일부터 4-2 생활권 입주민 출·퇴근, 통학 등 대중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222번 시내버스 노선을 새나루 마을 1 단지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222번 시내버스 노선은 수루배 마을 6 단지~세종 시청~시외버스 터미널~첫 마을~도담동~축산물품질평가원을 연결해주는 노선으로 세종 시는 당초 수루배 마을 6 단지~집현서로~새나루 마을 1 단지까지 연장 운행 할 계획이었으나, 오롯 2교 미 개통에 따라 한누리대로~집현서로~새나루 마을 1단지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연장으로 222번 버스는 일 101회, 1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신규 입주지역 내 정류소 신설(집현서로 4곳), 이설(남세종로 4곳) 등 정류소 운영 계획으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도 강화된다. 시는 또한 세종과 대전 시민의 광역 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002번 노선 연장 운행을 대전시와 협의 중으로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 개선에 지속 노력할 예정이지만 세종시 안에 대해 운영권자인 대전시에서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종시와 대전시가 절충안을 어느 정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대중교통 편리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성진 세종시 교통건설 국장은 “이번 노선 조정으로 4-2 생활권에 신규 입주하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교통 편의성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노선 운영 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영국 벨파스트시와 스마트시티 혁신협력 가속...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와 어깨를 걸고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혁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7일 영국 지역혁신공단 주관으로 한·영 양국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행사에 참여, 영국 벨파스트시와 상호 스마트도시 분야 등 협력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 국 지자체 간 혁신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 연구개발,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으로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국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영국 정부는 한·영 양국이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체제는 물론,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화 등 여러 분야의 혁신기술을 각 지역에서 추진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높다고 보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에 따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시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참여 기업의 글로벌 접근, 공동 번영 및 도시과제 해결에 협력하게 된다.이와 마찬가지로 부산은 리버풀과, 울산은 버밍햄과, 대구는 글래스고와 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협력, 연구개발 협력 등에 호흡을 맞춘다.세종시와 협력하게 되는 영국 벨파스트시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상업·산업의 중심지였으나 1970·80년대 북아일랜드 분쟁으로 약 10만 개 이상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경제가 급격히 쇠락했다.최근 들어 벨파스트시는 혁신기술 개발 및 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WEF)가 진행하는 파이오니아 시티로 선정되기도 했다.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시는 특히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및 활성화 기술, 경제발전과 다양화,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연구 및 혁신 협업 등의 영역에서 장·단기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착수 행사에 이어 양 도시는 지식 공유 활동의 작업환경 구축 및 온라인 협업 등의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통한 협력 및 실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영국의 북아일랜드 투자청 담당이사 마크 그래험(Mark Graham)은“한국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시와 스마트시티 협력은 물론,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 발전, 연구 및 혁신 분야로도 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세종-벨파스트 간 시범사업을 통해 도시 해결을 위한 상호 연구 및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협력 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
임업 직불제 시행 대비 권역별 설명회 개최…. 13일 전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이 임업 직불제 시행에 대비, 전국 5개 권역 지자체 직불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원 제한 없이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임업 직불제란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 기능 확보를 위해 산림 보호 활동, 친환경 임업, 교육 이수 등 임업인에게 일정한 공익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전라·충청권역을 시작으로 경상권·수도권·강원권까지 3회에 걸쳐 개최되며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시행되는 직불제도의 지급요건과 절차 등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임업 직불제 시행으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육림 업에 종사하는 임업인들도 내년부터는 임업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단 19년 4월 1일부터 22년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한해 대상이 제한되고 대상 가구당 약 167만 원의 임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인천 산림청 사유림 경영소득과 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년 10월부터 시행될 임업 직불제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원활하게 제도를 운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LH, 세종안단테(6-3M2블록 공공분양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 일반공급 84A타입 462.83:1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7일 진행된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블록 공공분양주택 1순위 청약접수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고 밝혔다.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6-3M2블록은 LH 공공분양 브랜드인 안단테( )가 적용된 단지로서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은 841세대 모집에 5,432명이 신청해 평균 6.46:1, 일반공급은 154세대 모집에 14,170명이 신청해 평균 92:1의 경쟁률을 보였다.무주택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았던 일반공급 최고 경쟁률(84A타입)은 462.83:1이며, 전 타입 1순위 조기 마감되어 일반공급 2순위는 접수받지 않는다.행복도시 6-3M2블록 청약접수결과한편 당첨자 발표는 12월 17일(금)이며, 계약체결은 2022년 2월3일~9일에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
제4회 세종시 기업대상 ㈜유니코넥션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반곡동 BOK 아트센터에서 세종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제4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세종 시는 세종상공회의소와 2018년부터 기업인 사기진작과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매년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기업인, 기업지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기업인의 날 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성과 창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 유니코넥션이 대상을 수상, 이춘희 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유니코넥션은 2017년 설립 후 전동면에 본사, 공장을 두고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동차 핵심 부품인 커넥터 류를 국내·해외로 공급하고 있다.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높은 성장률을 보인 ㈜아이씨푸드가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고 ㈜아이씨푸드는 지난 2009년 세종시 금남면에 공장 설립 후 천연요소인 ‘효모추출물’을 활용한 양념·소스 류를 제조하고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다.이밖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주어지는 우수근로자 상은 ▲㈜나우코스 이종관 ▲한국바이오켐제약㈜ 김광현 ▲㈜한국소스 박승혁 ▲(재)세종테크노파크 김민철이 수상했으며 2021년 세종 형 공정 일터 인증기업으로는 ▲㈜바른기업 ▲한국바이오켐제약㈜ ▲㈜데이터몬스터즈 등 3곳이 현판과 인증서를 받았다.이번 행사에서 세종상공회의소는 전년도 매출액이 일정액에 도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매출의 탑도 시상했다. 1,400억 원 부문에는 서창산업㈜이, 600억 원 부문에는 ㈜에프에이와 ㈜유니코넥션이, 200억 원 부문에는 ㈜지인과 ㈜케이앤케이가, 100억 원 부문에는 ㈜지에프퍼멘텍이 이름을 올렸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종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시는 세종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이 우수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
행복청, 2022회계연도 예산 4,038억 원 확정.. 세종 경찰청 청사 건립 설계비 1억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2년도 행복청 예산이 당초 정부안보다 6억 원 늘어난 4,038억 원으로 최종 의결되었다.행복청의 22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행정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추가 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사무공간 확보를 위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440억 원, ▲어린이 박물관 및 통합지원시설(1단계) 준공소요를 포함하여 올해보다 535억 원이 증가한 855억 원,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탄소감축관리시스템 구축 예산 7억 원이 반영되었다.광역도로 건설사업에는 계속사업으로 ▲행복도시-조치원”(257억 원), ▲오송-청주”(2구간, 196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50억 원), ▲회덕IC”(162억 원), ▲부강역-북대전IC”(20억 원) 등 7개 사업에 총 690억 원, ▲나성동(2-4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등 4개 복컴 사업비 393억 원,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126억 원, ▲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1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행복청 관계자는 “2022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전의면 시민과의 대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일 세종시 전의면 주민센터 2층에서 주민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현안 사업과 애로 사항을 건의하면 이춘희 시장이 즉석에서 답을 하는 시민과의 대화가 개최되었다.전의면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이춘희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지역의 현안과 숙원 사업 및 애로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 가능한 사안은 가능하게 법적 다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항은 해결 방법을 고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주민이 제안한 국도 확장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하천 정비는 주민들이 보상 문제에 적극 협조해야만이 공사 착공이 빨라질 것이라며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잦은 인사 이동과 2년 근무 공무원들로 인한 소통 부재와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피로와 시간 투자로 공직 사회 사기가 저하된다며 읍면 지역 특성 상 장기 근무 또는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건의에는 읍면 지역 공무원 근무 기간은 형평성 문제로 근무 기간 연장은 어렵지만 주민들이 친화력으로 포용하고 격려해준다면 공무원 사기가 눞아지고 주민을 위한 면정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엤 연기군 시절부터 추진해 왔다는 전철 도입에 대해서는 세종시가 독단으로 결정할 사항은 아니며 교통량과 이용객 수요가 전철 도입의 중요한 중요한 잣대인 만큼 전철 도입을 위해서는 수요가 충족되어야 하고 정부 차원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한 일로 전철 도입은 당장은 어렵고 광역 철도가 완성되면 전의면 교통여건도 그만큼 향상될 것이다라며 순리에 따른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이밖에 주민들은 도로 부지 위 가로수 식재 금지, 대기업 유치(산단 내), 정주여건 향상으로 면 내 인구 유입, 농업예산 확대 지원 등을 건의했고 이 시장이 가능한 것은 적극 검토를, 불가능한 것은 시간을 두고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도로부지에 심은 가로수가 위험하다며 도로부지에 가로수 식재를 막아달라는 제안에는 관련 부서를 통해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하는 등 참석 주민 모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 시장이 해답을 제시하면서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3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다. 최대열기자
-
로컬푸드 3호점 착공... 내년 11월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지난 19년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지 2년여 만인 12월 1일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착공식을 개최하였다.그동안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관내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민(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펼쳐온 세종시는 도심 속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민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정착시켰으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도농이 상생하는 흐름을 만들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새롬동 566번지 일원에 착공한 3호점은 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하고 소담동 554번지 환승주차장 부지에 복합시설로 건립될 4호점은 22년 7월 경 착공할 예정이다.시비 75억 6천만 원과 국비 45억 6천만 원 등 총 121억 원이 투입되는 3호점은 새롬동 566번지 3,500㎡ 부지에 연면적 2,469㎡,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정육코너를 두고, 2층에는 로컬푸드 가공소(창업공간:제과‧제빵, 육가공, 반찬류 등 음식을 가공·판매를 위한 공간)와 사무실을 배치, 3층에는 도서관, 교육실 등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세종시민의 큰 호응 속에 로컬푸드 직매장 1·2호점은 지난 11월 말까지 누적매출 1,471억 원을 기록했고 로컬푸드 운동 참여 농가도 2015년도 218 농가에서 현재 954농가로 4.4배 증가하였으며, 소비자 회원수도 2015년도 6,168명에서 현재 5만 5,516명으로 9배로 늘어났지만 지나치게 농가 위주의 가격 산정과 농가 위주의 물품 출하는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 로컬푸드는 지역 농가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소비자 또한 신선하고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현행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읋 납푼하는 농가의 가격 표시가 주변 상권에 비해 높다는 게 다수의 여론이고 실제로 본지가 취재한 당일에도 고구마보다 조금 큰 무가 2,500원(농협 마트에서는 3 배만한 무가 1,500원),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자했다는 명분으로 공주·세종 축협은 인근 농협마트에서 판매하는 2++ 소고기와 차이 없는 가격으로 1+소고기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시 차원의 배려와 의지가 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본지 취재 중 싱싱장터 물건 값이 지역 농협마트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을 인지하고 2차 취재를 약속하고 돌아온 뒤 2차 취재 당시에는 1차때 보다 100g 당 소고기 값이 무려 1,500원이나 내려 책정하는 등 관리주체의 허술한 관리 또한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관계자에 따르면 관리주체가 주변시세를 검토한 뒤 넘어서는 안될 가격을 책정해도 일부 농가들이 영업시간 중 관리자 모르게 높은 가격의 가격표를 다시 붙이는 사례도 있다는 것은 지나치게 농가를 보호하는 농가 위주의 운영방식이 언젠가는 이용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라는 경고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명학산단 입주기업 ’삼우나이프‘ 중기부 백년 소공인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연동면에 소재한 ’삼우나이프, 세라믹‘이 중기부 ’21년 백년 소공인‘에 선정, 개별 점포의 성장스토리와 우수성을 알리는 스토리보드를 포함한 인증현판 제공과 안전, 위생 등 열악한 시설개선, 온·오프라인 판로개척과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백년 소상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가지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공인으로 ’삼우나이프, 세라믹‘은 30년간 숙련된 기술로 수입에 의존하던 종이 절단용 나이프 50여종을 최초로 국산화하였고, 국내 제지공장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며, 제지용 블레이드 특허권 보유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아 21년 제3차 백년 소공인으로 선정되었다. 최대열기자
-
세종지역 소상공인 지원하는 ‘세종 원팀’ 지자체 최초로 출범...세종청사 13곳, 시청, 교육청, 의회, 국책연구기관 16곳, 공사 7곳, 비영리 7단체, 소상공인 15곳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 된 지역 상권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정부 세종 청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 원 팀(One Team)’을 구성, 출범했다. 세종 원 팀은 중앙 부처, 지자체, 국책 연구 기관, 공·사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소상공인 식당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들어진 민·관 협력 단체로 지자체와 공공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돕게 된다. 30일 대통령 기록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장, 한국개발연구원장외 5곳 국책연구기관원장, KT ESG 경영 추진 실장, 소상공인 등이 참석, 세종 원 팀 소개, 축사·축하 세레모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 원 팀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국가보훈처, 국세청,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법제처,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우정사업본부, 소방청 등 정부부처 13곳,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 지자체 3곳,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등 국책연구기관 16곳,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중부발전(주),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LH 등 공·사기업 8곳,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세종YMCA, 세종YWCA,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세종시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등 비영리기관 7곳, 세종 One 팀 ‘사랑의 도시락’ 15개 소상공인이 함께 도시락을 주문해 판매를 지원하는 게 골자로 기관별로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운영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소상공인이 생산하거나 기관이 자체 생산한 후원 물품으로 ‘응원 꾸러미’를 제작·기부한다. 시는 세종 원 팀 구성으로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와 민·관 협력 사회 공헌 체계가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춘희 세종 시장은 “세종 원 팀 출범으로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높여주는 만큼 시민 경제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관내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일상회복 특별융자 2천만 원 지원… 1% 초저금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조 원대 ‘일상회복 특별융자’ 신청을 오늘부터 받는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소상공인에게 1%의 초저금리로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융자’를 11월 29일(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1년 7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원・시설운영 제한 조치(예: 8㎡ 당 1명, 객실의 2/3 이용, 수용인원 50% 한정 등)를 이행하여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이며, 총 10만 개사에 2조 원을 공급할 예정이며 당초 9월 30일까지였던 지원대상 기간을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전날인 10월 31일까지로 확대하여, 10월 개업한 업체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특히, 동일한 업종이라도 지자체별 거리 두기 적용 단계에 따라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 여부가 다르므로, 신청 전에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 안내창을 통해 지원업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매출감소 기준은 현금영수증, 신용・체크카드, 전자세금계산서, 전자지급거래액, PG 결제액 등 국세청 과세인프라 자료를 기준으로 ’21년 7~9월 월평균 매출액이, ’20년 8월 이전 개업자는 ’19년 7~9월 또는 ’20년 7~9월, ’20년 9월~’21년 5월 개업자는 ’21년 4~6월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하는 경우다. 단 ‘21년 7~9월 매출액과 비교할 과거 매출액이 없는 ’21년 6~10월 개업자는 매출감소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손실보상제도가 월별 손실을 계산하는 점을 고려하여 ’21년 7・8・9월 각각의 월 매출액이 ’19・’20년 같은 달 또는 ’21년 4~6월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하는 경우도 매출감소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일상회복 특별융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로 진행되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다만,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자, 소상공인이 아닌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대출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11월 29일(월) 오전 9시부터 진행하되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신청 첫 주에는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12월 4일(토)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이에 따라 4군에 속한 세종시는 관내 수영장을 제외한 실내체육시설, 학원, 영화관·스터디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이미용업,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PC방, 스초츠 경기 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실외 체육시설, 숙박시설, 파티룸, 도서관, 키즈카페, 마사지·안마소, 돌잔치 전문점, 전시회·박람회 등은 일상회복 특별융자 지원대상에 포함, 1% 초저금리로 2,000만 원까지 특별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최대열기자
-
충청권 거점도시 간 30분, 모든 지역 50분 내로 연결하는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충청권 4개 시·도 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이 제시되었다.충청권 4개 시도(세종시,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는 29일 대전 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협력 사업,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대전 세종연구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비전으로 ‘4차산업 혁명 시대, 미래 혁신성장 거점’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산업경제, 광역 인프라, 사회문화 등 분야별 3대 목표로 ▲초광역 혁신클러스터 구축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9개 전략과 30개 핵심 사업을 도출했다.초광역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는 바이오 클러스터 및 충청권 공동 초광역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신소재개발‧가속기 연계 연구·개발 플랫폼 및 메가시티 인재양성 플랫폼 방안이 제시됐으며 특히, 지역산업 기반의 인력 양성 체계를 광역화해 취업난과 인력난 등 부조화를 해결하고, 특성화 공동캠퍼스 설치 등 지역 간, 대학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충청권 상생협력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위한 초광역 간선 도로망과 광역철도망,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 대중교통체계 연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간선 도로망과 광역철도망 구축에는 최소 110조 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외에 클러스터형 충청권 경제자유구역(C-FEZ) 개발, 연구·개발 중심의 초광역 공유 대학 설치, 충청권 광역 재난 안전 관리‧보건의료 지원체계, 스마트 항공 모빌리티 체계 구축 등이 핵심 사업으로 거론됐다.문화 관광 향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는 통합 브랜드 구축, 금강 자원 활용, 문화 관광 국제화를 위한 마이스(MICE) 산업 및 거점도시 육성, 광역 투어 패스 개발, 섬‧호수 국제 비엔날레 개최 등이 제시됐으며 전략 과제와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로는 1단계 (가칭) 충청 광역 행정 본부 등 충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2단계 충청 광역 청 설립을 거쳐 최종 3단계에서는 행정 구역을 통합하는 안이 제시됐다.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번 최종 보고 회 결과를 검토해 중요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따져 ‘충청권 대표사업’으로 선정, 대선 공약 화를 통해 실천력을 담보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충청 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전략과 과제 추진 체계 등이 제시됐다”라며 “앞으로 4개 시·도가 협력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 지역 화폐 ‘여민 전’ 연말까지 3,000억 발행… 12월 개인구매 한도 60만 원 책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12월 여민 전 개인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책정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한다.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한 지역 화폐 여민 전은 11월 23일 기준 2,650억 원이 발행되었으며 12월 개인구매 한도 60만 원이 발행되면 세종시가 당초 계획한 3,000억 원 발행목표는 무난하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된 ‘여민 전’은 10월 기준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279,539명)의 50.16%(140,209명)가 이용하면서 지역 화폐로 지역 경기를 주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대전 세종연구원이 조사한 ‘지역 화폐 여민 전 지역경제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민 전 사용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에서 소상공인·자영업으로 전환된 소비 효과가 여민 전 결제액의 28.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민 전 사용에 대해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대상자 중 81.4%가 여민 전 매출향상 기여도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여민 전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내년 총 발행 규모를 올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관에 판매하는 정책발행(캐시백 없음)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여민 전 3,000억 원 발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농업기술센터,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 기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전국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전국 147곳 가운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2007년 연기군 시절부터 개설되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매년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청년농업인과 화훼 2개 과정이 개설되어 총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적절하게 혼합해 교육을 추진해왔다. 특히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새롬홀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교육내용, 운영의 독창성, 전달력, 청중의 호응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대학의 높은 교육 질과 교육생의 연구열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과정을 개설, 특색 있고 내실 있는 농업인대학 교육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 농촌자원인적개발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
박무익 행복청장,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건설현장 찾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1월 24일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동절기 대비 안전・품질관리 현황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였다.행복청은 전국의 주요 도시로부터 행복도시까지 균등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행복도시와 대전시·공주시·청주시 등 행복도시권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행복도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구간에 BRT 전용차로 운영을 위한 도로를 신설하고, 시설물을 개선하는 공사로 ‘18. 3월에 착공하여 ’24.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통 후에는 행복도시와 대전시 간 원활한 교통체계가 구축되어 두 도시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청장은 현장관계자로부터 동절기 안전·품질 관리 계획과 코로나19 방역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동절기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품질 확보를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권혁선 기자
-
지방국토관리사무소장 도로점용허가 거부처분은 위법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도로점용허가 거부처분 권한은 국토관리소장이 아닌 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이에 따라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 온 지방국토관리사무소장의 명의로 한 도로점용허가 거부처분에 대한 유사사례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도로점용 허가 신청을 했으나 보완요청 기간이 지난 후에도 보완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토관리사무소장 명의로 한 도로점용허가 거부처분을 취소하도록 결정했다.청구인은 휴게음식점 진‧출입 목적으로 도로점용허가를 신청했다. 인접 부동산을 매수하기 전 담당 공무원에게 문의한 결과 도로점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지방국토관리사무소장은 도로점용허가 거부처분을 했고, 이에 청구인은 해당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이에 중앙행심위는 도로점용허가에 관한 국토교통부 장관의 권한은 「도로법」 제110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제3항제15호 및 제22호에 따라 관할 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위임돼 있다고 판단하는 한편 국토관리사무소는 소속 지방국토관리청의 소관사무 중 국도의 유지‧건설 및 하천의 유지‧관리에 관한 사무 등을 위해 설치된 기관에 불과해 도로점용허가는 권한을 위임 받은 관할지방국토관리청장의 명의로만 행사할 수 있다고 봤다.이에 중앙행심위는 도로점용허가 거부처분 권한이 없는 국토관리사무소장 명의의 처분은 권한이 없는 자의 행위에 해당하여 위법‧부당한 처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한편, 국민권익위는 국토교통부 관련 최근 처분들 중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사례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 사례와 같이 절차적 위법사유에 따라 처분이 취소되면 처분 내용에 대해 실질적으로 다툴 기회는 사라지게 되어 국민의 권리구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행정심판국장은“절차적 위법사유에 따라 처분이 취소될 경우 청구인이 동일한 처분을 받게 되면, 청구인은 처분의 위법사유에 대해서 다시 다투어야 하므로 국민입장에선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이러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협조요청을 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