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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종시 인구 순 유입률 가장 높아… 3.9%, 1만 4,000명 순 유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세종시 인구 순 유입이 전출자 대비 전입자가 1만 4,00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의 2021년 국내인구이동통계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이동자 수는 721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6.7%, 52만 2,000명 감소했고 시도 내 이동률은 9.3%, 시도 간 이동률은 4.8%로 전년 대비 각각 0.8%p,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도별로는 세종시를 비롯한 경기 등 8개 시도에서 인구가 순 유입되었고, 울산, 서울 등 9개 시도에서는 인구가 순유출되었으며 세종시는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입(3.9%)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종시 순 유입 사유와 대전시 순 유출 모두 주택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전입자의 51.4%는 경기도로 이동을 했고, 서울 전출자의 63.8%는 경기로,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 간의 전입·전출이 많았으며 세종시와 울산시는 인접한 대전시와 부산에서의 전입·전출이 서울, 경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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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1년산 쌀 20만톤 시장격리 매입 추진.. 오늘부터 2월 4일까지 공고하고 8일부터 입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늘(1월 24일)부터 2021년산 쌀 20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 매입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1년산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초과생산량 27만 톤 중 20만 톤을 우선 시장격리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늘(24일)부터 2월 4일까지의 공고기간을 거친 후 농가, 농협, 민간 산지유통업체(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1년산 벼를 대상으로 도별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시장격리에서는 농가 보유 물량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며, 시장격리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 내 지역 농협과 협의하고 지역 농협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은 지역별 쌀 재고와 전년 대비 산지쌀값 하락 정도 등을 반영하여 도별로 배분한다. 농식품부는 입찰 준비과정을 거쳐 2월 8일에 입찰을 실시하고 매입 검사 후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정부가 지난해 수확기에 수매한 30만톤에 이어 이번 20만톤이 공공비축미로 구매되면서 과잉생산으로 폭락한 쌀값안정에는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도 과잉 생산된 7만톤으로 인한 쌀값 불안정은 농민들의 고민거리로 남을 것이라는게 농가의 여론이다.특히, 이번 시장격리에서 농가 보유 물량을 우선 매입할 계획에 따라 정부의 수매물량이 조기 완료된다면 기존 산지유통업체(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1년산 벼는 시중가를 맞추지 못한체 경영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한편, 농식품부는 2022년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벼 재배면적조정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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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한 전기 현금으로 보상한다…… 세종시, 나주시, 진천군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전남 나주시, 충북 진천군과 함께 절감한 전기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을 받는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지로 선정, 전기사용 절약 운동의 국민적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인규 나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연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주최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은 전기사용량을 줄여, 절감한 전기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을 받는 사업으로 각 공동주택 단지가 전체 참여 공동주택단지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게 전기를 절약한 경우, 해당 절감량에 해당하는 구간별로 2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캐시백을 지급받게 된다.또한, 공동주택 단지 내 각 세대도 개별적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체 참여세대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게 전기를 절약한 경우, 전기 절감량에 대해 1kWh 당 30원의 캐시백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혁신도시 3곳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접수를 거쳐 2~5월까지 절감 실적에 대해 6월 중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 또는 세대는 24일부터 한전 사이버 지점에서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승욱 장관은 “에너지 캐시백 등과 같은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노력은 탄소 중립의 비용과 부담을 줄이는 핵심요소”라며 “에너지 절약 실천이 대국민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 시민단체, 에너지 공기업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많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춘희 시장은 “탄소 중립사회를 이루기 위해 이제는 지자체, 유관기관, 모든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노력해야 할 때”라며 “시범사업이 잘 추진되어,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탄소 중립의 생활화라는 물결이 힘차게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도시 4곳의 시민들이 전기사용량을 5% 절약 시 연간 약 34GWh 전기가 절약되고, 500㎖ 페트병, 약 2억 2,000개의 생산·폐기에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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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36개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지역 특산물 판매 허용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치유의 숲 인근 지역주민들의 치유의 숲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 및 임산물 판매가 가능해져,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은 치유의 숲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이 특산물 및 임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치유의 숲 시설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개정 사항(제22조제2항 신설)은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전국 36개 국‧공립 치유의 숲이 적용 대상이다.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치유의 숲은 지역 관광자원으로써 활용 가치가 높아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를 개선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발전과 산림치유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자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치유의 숲 등 관련 기관 간에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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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확진자 17명 발생...일가족 5명 확진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2,440명으로 늘어났다.세종 2424번은 30대로 친구인 군포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세종 2425번은 1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세종 2435번은 40대로 가족인 대전 13,058번과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세종 2400번과 세종 2401번, 세종 2403번과 함께 일가족 5명이 확진됐다.한편 1월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7명의 현황은 가족과의 접촉으로 3명 확진됐으며 관내 접촉 1명,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5명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는 확진자 8명으로 나타났다.이로써 세종시는 1월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7명, 누적확진자 2,440명, 치료 중 150명, 자가격리 455명으로 나타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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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2년 지역 상생 사업 위탁계약재배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20일 ‘2022년 지역 상생 사업 위탁계약재배 사업설명회’를 연구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지역 상생 사업은 세종시 임·농가에서 위탁계약을 통해 납품받은 식물을 활용하여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하는 사업으로 수목원은 위탁업체를 통해서 질 좋은 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상생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 내 임·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올해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임·농가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통해 고품질 정원 식물 생산과 기술력 향상을 이끌 계획이다.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청년(초보) 및 저소득·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정원 식물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생산가의 재배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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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매출액 1,500억 원 돌파...3호점 12월 개장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역먹거리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가 누적매출 1,5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5년 싱싱 장터 개장 이후 고객 수가 늘어나면서 ▲2016년 10월 누적 매출액 100억 원 ▲2018년 12월 500억 원 ▲2020년 8월 1,000억 원 ▲2021년 12월 1,500억 원을 달성했다. 시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동체 실현에 주력해왔으며, 지난 2014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적극 추진해 2015년 9월 싱싱장터 1호점(도담점)을 개장하고, 2018년 1월 2호점(아름점)을 개장했다.매장별 매출액은 전년도 말 기준 도담점 1,063억 9,000만 원, 아름점 437억 5,700만 원을 기록했다. 싱싱장터에는 지역 농가 954호가 참여해 다양한 농식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소비자 회원은 5만 9,000명으로 1일 평균 약 3,000명이 싱싱장터를 애용하고 있다.시는 로컬푸드 운동으로 농업인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모범적으로 정착시켰다.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화하고 도농이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왔다. 시는 싱싱장터의 가시적인 성과에 힘입어 로컬푸드 운동을 더욱 확산·발전시키기 위해 직매장 3·4호점 개장을 추진 중이다. 2생활권과 3생활권에 도서관, 놀이터, 재활용업사이클센터 등 시설을 갖춘 직매장 3·4호점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중 3호점은 오는 1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더욱더 고도화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로컬푸드 문화를 확산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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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농식품 원산지 표시.... ‘농식품부’ 2021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3,115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19일 2021년 농식품 원산지 단속을 통해 원산지 거짓표시 등 위반업체 3,11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농관원이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 대면 단속은 줄이고, 농식품의 수입 및 가격 동향 등 유통상황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된 원산지 표시 위반 의심업체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한 결과, 조사업체(168,273개소)는 2020년(174,353개소)보다 3.5% 감소하였으나, 적발업체(3,115개소)는 2020년(2,969개소)보다 4.9% 증가하는 등 원산지 단속이 보다 효율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산지표시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45.6%), 가공업체(18.6%), 식육판매업체(7.8%) 순이었으며, 주요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19.7%), 돼지고기(17.3%), 쇠고기(9.3%) 순이었고, 원산지 위반 건수의 58.8%가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농관원에서는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3,115개소에 대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분하였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634개 업체는 형사입건하였으며, 기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원산지를 ‘미표시’한 1,481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4억 3천 1백만 원을 부과하였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 업체와 2회 이상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농관원 누리집 등에 공표하였다.농관원은 통신판매 증가에 대응하여 사이버 전담반을 2020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19개 반/75명 → 38개 반/113명)하여 통신판매를 집중 점검하였다.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등을 상시 점검하여 위반 의심업체 중심으로 현장단속을 실시한 결과, 통신판매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적발실적(834개소)이 2020년(592개소)보다 40.8% 증가하였다. 지난 2021년 3월에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의 된장 판매 1위 가공업체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46톤의 된장(매출액 6억 4천만 원 상당)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어 징역 3년 실형이 선고되었다.아울러 지난해 3월 중국산 비위생 김치 파동에 따른 소비자들의 우려와 불신을 고려하여 3월~4월 김치 유통업체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기획 단속을 실시하여 배추김치, 고춧가루 등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07개 업체를 적발하였다. 또한,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된장, 참기름 등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2월~3월 장류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202개소를 적발하였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 통신판매가 증가하면서 판매실적이 많은 대형위반 적발 건수(436건)도 2020년(368건)보다 18.4% 증가하였다. 중국산과 국내산 혼합 고춧가루를 국내산 100%로 속여 인터넷 등에 약 690톤(102억원 상당)을 판매한 유통업체와 외국산 참깨로 만든 참기름 약 24톤(19억원 상당)을 홈쇼핑에 국내산으로 판매한 제조업체를 구속 송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를 실시하여 대형위반 적발건수가 증가하였다.이주명 농관원장은 “지난해 농관원은 코로나19 상황과 농식품 수입 및 통신판매 증가 등 유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원산지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하면서, “2022년에도 비대면 농식품 거래 증가 및 농식품 수입 증가 등에 대응하여 통신판매 관리 강화, 수입농산물 등의 이력 관리, 효과적인 원산지 검정법 개발 등을 통해 농식품 원산지 단속을 보다 효율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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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은 그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19일 경제산업국 소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단 조성을 중지할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경제정책국 소속 일자리정책과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미미한 것을 지적하며 적극 행정을 요구했고 세종시 동 지역을 제외한 읍면지역의 산업단지가 면적대비 포화상태라며 산단 조성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세종시 산업단지 100% 분양률은 우량의 입지조건이 아닌 공시지가 상승을 노린 일종의 투자개념 유치라며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노력해야 하고 앞으로는 대기업이나 개발업체가 산단 조성을 위한 신청을 해도 산단 조성은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정책 보좌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농가가 농지전용 협의 및 신고 시 너무 많은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현행 제도를 간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소규모 농사를 짓는 농가가 농지전용 협의나 신고를 하려면 10가지 이상의 불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은 연로하신 농가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라며 제도적으로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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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지방세 고지서로 지방세 환급금 찾기·지방세 할인 등 안내 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QR코드 지방세 고지서를 도입해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QR코드 지방세 고지서는 기존 고지서에 다양한 색상을 입히고 ‘젊은세종 충녕’ 캐릭터를 활용한 시민 친화형 고지서로 새롭게 제작했으며, 이와 함께 QR코드를 삽입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QR코드를 인식하면 지방세 환급금을 간편하게 조회·환급 신청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시정소식·문화행사 일정, 맞춤형 복지혜택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나 전자고지 신청 절차를 QR코드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해 많은 시민들이 지방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달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 연세액의 약 9.15%까지 할인되며, 전자고지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납세편의 시책, 문화행사 일정 등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QR코드로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박형국 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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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자 영상 통화로 큰 화재 막았다...초기 진화 도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갑작스럽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119신고자와 영상통화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안내해 큰 화재를 막은 소방관이 화제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14시 30분 쯤 연기면 보통리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한 시민 박명희 씨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 이를 접수한 119종합상활실 노수남 소방장은 노련하게 화재 발생 장소 인근에 비상소화장치 위치를 파악했다. 이어 당황한 신고자를 진정시키며 마을회관 앞에 있는 비상소화장치 위치를 알려주고 영상통화를 연결해 사용법을 침착하게 설명했다.노 소방장은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을 몰랐던 박 씨에게 호스를 전개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할 것을 알려주고, 밸브 개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초기 진화를 도왔다.박 씨는 노 소방장의 도움으로 인근 주민과 함께 비상소화장치함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만에 완전히 화재를 진화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 119안전센터로부터 멀리 떨어진 마을 등에 설치해 화재 발생 초기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전과 소방호스를 연결해 놓은 소방시설이다.현재 관내에는 세종전통시장을 비롯한 읍·면 지역 등 65곳에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윤길영 119종합상황실장은 “불이 난 지역은 도로가 비좁고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노 소방장의 기지와 박 씨 등 인근 주민의 침착한 초기 진화가 없었다면 자칫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초기 대응을 통해 화재확산을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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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제산업국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2022년도 경제산업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세종시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속 발행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차·바이오산업을 육성한다. 드론・메타버스 등의 유망 신산업을 키워나가며, 신산업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에너지 자립과 디지털화된 미래형 스마트산단을 구축하고, 신성장 국책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전략소재・부품 분야 집적 공간을 조성한다. 자율주행 실증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인프라 활용 등을 적극 지원한다.BRT 노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여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를 선도하고, 지난해 말 구축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자율 주행실증 연구시설(차고지)을 올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부품 개발과 검증 등에 필요한 시험장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연구개발에서 실증과 상용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산업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겠으며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에 기업들이 공동활용할 수 있는 장비(총 57종)를 구축하여 본격 운영(10월)하겠으며,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34건)하고 전문인력(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치료제 등의 신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한국판 디지털 뉴딜 등 정부 핵심과제에 대응하여 드론, 메타버스 등의 신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드론특구 지정 기간(`21~`23) 동안 인공지능으로 드론 실증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드론기업 유치와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충청권 AI·메타버스 융합생태계 구축사업(`23~`28)을 추진하여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융복합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 추진한다.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등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AI융합인재 양성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신설하여 지역 내 취・창업과 연계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교실, S/W 코딩교육 등을 활성화하여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의 손실보상금과 별도로 세종시 차원에서 자영업자들에게 업소당 50~200만원씩 총 69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방역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7천여개 사업장에 6억 7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방역패스 시행과 관련, 기존 안심콜에 백신접종정보를 연동한 “안심콜-방역패스”를 구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역화폐 여민전을 추경과 세수 확보를 감안하여 작년보다 확대 발행한다. 월 개인 구매한도는 30만 원을 유지하되, 설과 추석 명절 때는 별도로 50만 원을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1인당 8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에 출범한 세종신용보증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소상공인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보증지원을 확대 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한다. 신중년의 제2인생을 돕는 세종행복신중년지원센터(다정동 LH상가, 639㎡)를 설립・운영하며 생애경력 재설계, 취・창업, 4차산업 일자리 발굴 등 맞춤형 신중년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신중년이 행복한 세종으로 만든다.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올 한해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행정수도 세종’의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 신산업 기반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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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자율적 조직·참여하는 도시농업공동체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텃밭농사·양봉·곤충사육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도시농업공동체를 모집해 육성・지원한다.시 출범 이후 10년간 인구증가와 도심 속 생활변화에 따라 도시농업인 수요가 점진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등록하는 도시농업공동체를 육성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도·농 상생 기틀 마련을 꾀하고 있다. 신청요건은 도시농업육성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가구가 5가구 이상 참여해야 하며,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단체여야 한다. 분야는 텃밭농사(100㎡이상), 도시양봉(꿀벌 1~2만 마리), 곤충사육(종류별 500~1만 5,000마리 이상) 등 3가지다. 현재 시에 등록한 도시농업공동체는 65가구 단체 9곳으로, 나성동 풀꽃마당 텃밭정원 도시농업공간 조성 학교, 유치원, 공동주택 노인 대상 텃밭활동 도시농업 교육지원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에 등록한 도시농업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도 진행 중으로 도시농업활동을 통한 주민공동체문화 회복, 나눔, 봉사 등 공익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공동체 활동이 확산되어 도시농업을 통해 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시민문화를 형성하여 살기좋은 세종시가 될거로 기대한다.”며 도시농업공동체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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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의도 16배 규모 사유림 매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435억 원을 투입,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사유림 4,804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3,382ha(395억원)를,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1,422ha(40억원)를 매수할 예정이며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 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 구역, 제주 곶자왈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을 대상으로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19〜’28)」에 따라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여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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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득 보조사업 시행 지침 일부 개편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은 2023년에 임업인을 지원하는 ‘2022년 산림소득 보조사업 공모’에 앞서 산림소득사업 시행 지침 일부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생산 분야의 공모사업(총사업비 1억 원 이상)은 사업추진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2년 이상 임산물을 재배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재배 경험이 1년 미만인 임업인은 교육 이수 후 소액사업(총사업비 1억 원 미만)만 신청할 수 있다.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중 토양개량제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자에 한하여 지원하고, 유기질비료는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에게 변동 없이 지원한다. ▲표고버섯 톱밥 배지는 지원 한도(총사업비 2천만 원 이하)를 신설하고, 지원 기간을 당초 3년 1회에서 2년 1회로 조정하였다. ▲임업인들이 지원을 요구하던 굴착기의 경우 규격의 제한은 없애고 지원 한도(총사업비 4천만 원 이하)를 신설하였으며, 관리사의 경우는 지원 내용에서 제외하였다. ▲′22년 떫은감 의무 자조금 도입에 따라 자조금 단체에 가입하여 자조금을 납부한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에 대하여 우선 지원한다.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소득 분야 지원 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보조금이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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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과 도시농업 연계한 세종형 스마트 팜 설치 운영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업여건 변화에 맞춰 ICT 기술과 도시농업을 연계한 세종형 스마트 팜이 공사를 완료하고 농업기술센터 자체 시범재배 운영(1~2월) 후 3월부터 민간 위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 농업기술센터 내 마련된 세종형 스마트 팜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2월까지 유럽형 엽채류(버터헤드,로메인,이자벨 등)를 시범재배(현재 육묘중)한 뒤 3월부터 도시농업공동체, 실버단체,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민간위탁할 예정이다.세종형 스마트 팜 내 수직형 스마트 팜 공간(62.8㎡)에 엽채류 실내형 자동화 재배시설, 순환형 스마트 팜(307.2㎡)에 컨베어벨트형 작물재배(과채류) 시설을 갖추고 시범재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 광역복지센터 내 스마트 팜 카페 조성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수직형 스마트 팜은 실내 다단형 자동화 재배시설을 통한 생육환경(광, 수분, 비료 등) 인공제어로 유럽형 엽채류 연중 생산,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이고, 순환형 스마트팜은 온실 내 트롤리 컨베이어 설치로 1지점에서 작물재배 및 수확으로 노동력이 절감되며 공간효율성을 높여 생산성이 향상되는 시설이다.또한, 스마트 팜 카페(340.8㎡)는 스마트 팜 체험학습과 음료 및 샐러드 등을 판매, 학습과 휴계를 겸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최대열기자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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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2월 3일까지 납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4만 1,897건, 7억 2,300만 원이 부과 고지됐다.세종시는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전년대비 7,000만 원 수준이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각종 인·허가 건수가 증가하면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했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인․허가 및 신고의 수리)를 받은 개인과 법인으로, 등록면허세는 다음달 3일까지 납부해야 한다.등록면허세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는 고지서에 찍힌 바코드를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장치 또는 스마트폰앱 ‘보이스아이’에 적용하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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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한국식품에 적용하는 수입강화 조치 시행일 36일 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기자] 유럽연합(EU)이 우리나라 라면과 식이보충제에 대한 옥사이드(EO) 검사증명서를 제출 시행일을 당초 1,6일에서 2월 17일로 연기했다.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유럽연합(EU)에 에틸렌옥사이드(EO) 검사증명서 제출 시행일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연기된 시행일까지 도착하는 국내산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며, 유럽에 당초 시행일인 2022년 1월 6일 전에 선적·발송한 국내산 제품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수입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났다. EU측은 2022년 1월 6일 전에 선적·발송한 국내산 제품이 유예기간 이후에 도착할 경우 현지에서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그 결과를 조만간 한국 측에 통보할 예정이다.EU의 해당 규정(Regulation(EU) 2021/2246은 제3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제품의 일시적 관리강화 조치로, 한국 수출기업이 유럽으로 즉석면류와 식이보충제를 수출할 때 공인검사기관에서 EO의 최대 잔류 수준 규정의 준수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검사증명서를 발행받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한편, 21년 8월 유럽으로 수출한 ‘농심 수출 모듬 해물탕 면’(㈜농심 부산공장 제조), ‘팔도 라볶이 미주용’(㈜팔도 이천공장 제조)라면에서 2-클로로에탄올(2-Chloroethanol)이 검출되었다는 정보를 유럽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으로부터 입수했고 관련 제품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EO는 살균·소독용으로 사용된 EO의 반응산물로 화학산업의 다양한 반응에 사용되는 EO의 중간체, 부산물 등으로 생성될 수 있으나 환경에서도 존재할 수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별개의 물질로 관리되고 있지만 유럽연합(EU)은 한국산 라면 등에 옥사이드(EO) 검사증명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고 우리나라는 EU의 방침에 따라 옥사이드(EO) 검사증명서 제출을 준비해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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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550억 원 지원...연중 상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2022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관내 중소기업은 업황 부진은 물론, 자금조달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시중은행 자금을 활용한 자금지원과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지원에 나선다. 올해 지원되는 자금은 ▲창업자금 60억 원 ▲경쟁력강화자금 110억 원 ▲혁신형자금 120억 원▲기업회생자금 10억 원 등으로 대출 금리는 1.46∼2.44% 수준으로 지원한다.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2~3%포인트 이자 보전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은 지난해 120억 원 규모에서 올해 200억 원 규모로 전년대비 80억 원을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50억 원을 편성해 재정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로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지식서비스산업 등 중소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억∼20억 원까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 일상 회복과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발전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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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관내 거주 임산부에 대한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세종시는 현재 임신 중이거나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출산부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 한우, 유정란, 돼지고기 등 친환경 농산물 연 48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비 20%, 시비 60%, 자부담 20%가 편성된다.‘친환경 농산물’ 지원 신청은 22년 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연중 실시하고 배송 횟수는 월 4회, 연 16회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한번에 3~12개월 분을 신청하면 별도의 주문 없이 배송을 받을 수 있다.주문은 친환경농산물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공급업체가 친환경농산물의 위생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포장하여 지체없이 수혜자가 지정한 장소로 배송하게 된다.이에 따라 세종 시는 1월 현재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을 받은 작업장과 꾸러미 작업 공간을 두고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작 및 공급능력을 갖춘 유통업체 중 공급업체 1개를 선정하고 1월 17일부터 사업비 소진까지 신청을 받는다. 본격적인 지원은 2월 중 공급업체 선정심의회에서 업체를 선정하면 세종시와 공급업체가 계약을 체결하고 2월 말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한편, 임산부 또는 출산부가 통합쇼핑몰(에코이몰) 온라인 신청을 원칙 으로 하고, 읍면동에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와 함께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도 포기자 발생 시 대기자 순서대로 대상자를 확정하고 접수 수량은 110%까지 신청을 받는다.세종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건강증진 및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및 친환경 농업 적극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임산부 및 출산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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