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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기업 혁신 성장에 9천억 원 이상 투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역특화산업·기업 육성 3,100억원, 지역벤처투자 4,700억원, 규제자유특구 지원 1,239억원 등 지역중소기업 성장기반을 위한 제1차 지역중소기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권칠승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지역중소기업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에서는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 추진계획’,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계획’ 등을 논의했다.우선 3,100억원(국비 기준) 규모로 기술개발, 사업화 등에 자금을 투입해 지역특화산업 육성, 지역혁신 선도기업 등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유망한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역별 혁신거점을 조성한다. 또한 자생적 지역 투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엔젤허브, 엔젤징검다리, 지역뉴딜 벤처펀드’ 등 4,700억원 이상 규모의 지방전용펀드 조성도 추진한다.특히, 연간 2천억원 규모의 ‘지역특화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재편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최근 이에스지(ESG), 탄소중립 등 경영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역의 미래먹거리가 될 주력산업 선정 및 개편 방안과 지역별 성장전략 및 발전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위기 지역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기업에 정책자금·보증 만기를 연장하고,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구조혁신 지원센터를 설치해 신산업 전환 등도 지원한다.시군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와 신산업 규제를 완화해 신산업에 대한 실증을 허용․지원하는 ’규제자유특구‘와 관련한 평가 및 운영 계획도 논의됐다.’규제자유특구‘는 올해에도 그간 지정되지 않은 사각지대 분야, 중소기업의 규제에 대한 건의가 많은 분야 등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2차례 지정할 계획이다. 규제자유특구 기업에는 사업 아이템 실증 및 기술개발, 특허·시험평가 및 장비 활용, 인증, 마케팅 등으로 1,239억원을 지원한다.한편, 시군구 단위로 지정된 지역특구도 현행 196개 중 우수·신규특구를 제외한 184개 특구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2021년 운영 결과를 평가해 우수특구에는 포상, 중기부 재정사업과의 연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실특구에는 컨설팅 등 개선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지역경제 성장의 주체는 지역중소기업”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중소기업이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중기부도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지역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지역중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동력의 주역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1년말 총 195개 특구 중 184개 특구를 대상으로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통해 상위, 하위 5%를 우수(9곳)·부진(9곳) 특구로 선정하고 최우수 지자체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 2억 원이, 총리상 2개에는 1억 5천만 원, 장관상 6개는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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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용률 0.4%p 하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통계청이 16일 2022년 1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통계청 22년 1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0%로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모든 연령계층)했고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7%로 전년동월대비 4.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15~64세 실업률(OECD비교기준)은 4.1%로 전년동월대비 1.6%p(42만 7천명) 하락했으며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0%로 전년동월대비 3.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 취업자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5만명, 11.8%), 숙박및음식점업(12만 8천명, 6.5%), 운수및창고업(12만 1천명, 7.8%)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및소매업(-5만 6천명, -1.6%),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2만 1천명, -1.9%),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에서는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이 감소했다.또한, 실업자는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7천명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19만 6천명, 8.3%)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2만 8천명, -6.3%), 쉬었음(-14만 6천명, -5.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7만 6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세종시 고용률은 64.4%p로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했고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고용률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용률이 감소한 도시가 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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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휴대폰 보상프로그램, 이용자 불편은 없애고 혜택은 늘어나는 것으로 제도 개편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특정 단말기를 48개월 할부로 구매하면서 24개월 이후 동일 제조사의 신규 단말기를 동일 통신사를 통해 구입 시 기존 단말기를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장해 주는 서비스인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이 이용자 피해는 방지하고 혜택은 확대되는 방안으로 개선된다.방통위는 지난해 9월부터 이통3사와 연구반을 운영하여 논의한 결과, ▴고지 강화 ▴보상률 및 보상 단말기 확대 ▴보상기준 명확화 및 절차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22일 사전 개통되는 갤럭시 S22(이통3사 S시리즈, Z 플립, 폴더 등 프리미엄 단말기 선택시 공히 보상가능, SKT 중저가 단말기 포함, KT는 중저가 및 다른 제조사 단말기 포함)부터 적용하기로했다.첫째, 이용자 고지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현행 가입신청서에는 상품설명이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적혀있어 이용자가 주요사항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고, 유통현장에서 상품설명도 충분하지 않아 가입 및 보상 조건 등을 오인하여 가입한 이용자의 불만과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이용자가 가입시 반드시 알아야할 보상조건, 보상률 등 주요사항을 선별하여 가입신청서 상단에 굵은 글씨로 별도로 표시하고, 이를 구두로 설명한 후 반드시 서명을 받는 등 이용자 고지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특히, 반납시기와 단말 상태에 따라 보상률이 달라지고 매월 지급되는 이용료를 고려할 때 실질 보상률이 줄어드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가입안내 SMS에는 반납시기별 보상률과 7일 이내에는 취소가능하다는 사실을 포함하여 오인 가입시 쉽게 취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둘째, 최소보상률을 높이고, 권리실행시 선택가능한 단말기를 대폭 확대하는 등 이용자 혜택을 늘린다.현행 중고폰 보상프로그램은 24개월이 지나면 36개월까지 매월 일정 비율로 보상액이 줄어드는 구조로 되어 있어 24개월간 납부하는 서비스 이용요금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용자에게 손해가 될 수 있다.또한, 권리실행을 위하여 기기변경시 선택가능한 단말기를 제한하여 다른 단말기를 선택하지 못하거나 해당 단말기가 단종 되거나 출시가 지연되는 경우에는 권리실행이 늦어져 보상액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권리실행기간을 30개월 이내로 줄이되 최소보상률은 30%이상을 보장하고, 이용자가 권리실행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권리실행 SMS 안내를 가입시와 유사한 수준의 내용으로 고지하고 발송횟수도 늘리도록 하였다.또한 이용자가 권리실행시 동종의 단말기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단말기를 선택할 때에도 보상하도록 하였는데, 이통3사는 기존 계약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선택 가능한 단말기를 크게 확대하여 기존 가입자에게도 최대한 소급적용한다는 방침이다.셋째, 까다로운 보상조건을 개선하고 보상기준을 표준화하는 등 이용자 편익을 확대한다. 현행 프로그램은 수리 후 보상이 가능한 경우에도 반납불가(보상불가)라고 안내하고 있거나 단말기 일부 기능이 파손된 경우 반드시 수리 후 반납하도록 하여 권리실행을 못하게 해 이용자 불편을 야기하였다. 이에, 이용자가 수리 후 반납을 원할 경우, 무단개조, 휴대폰 정보 미확인 등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수리비용을 차감한 후 보상하여 단말기 일부 기능이 파손된 경우에도 권리실행을 포기하지 않도록 보상절차를 개선하였다. 또한 이통사별로 상이한 차감기준에 대한 용어, 차감 분류체계 등을 일원화(SKT T안심보상, KT 그린폰는 자사 중고폰 매입 차감정책과 동일기준 적용, LGU+는 자사 중고폰 매입정책에 비해 일부 유리한 기준 적용-단말화면 기스·잔상 미차감 등)하고 이통사의 일반 중고폰 매입시 적용되는 차감기준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준을 마련하여 이용자 차별을 방지하였다. 한상혁 위원장은“이번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의 가입 조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하게 되어 이용자 피해는 예방되고, 혜택과 편익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이용자도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가입시 약정기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입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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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우선구매 적용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우선 사용을 지속 할 수 있는 등 지역 먹거리 계획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자체 경쟁제한적 조례·규칙 운영실태 파악을 통해 ‘지역농산물 우선 구매’ 관련 조례(165개 지자체 운영)를 개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지난 2월 8일 ‘지역농산물 우선 구매’ 관련 조례를 공정위가 개선과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지역농산물을 용한 지역 먹거리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이에 따라 지역단위 먹거리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138개 지방자치단체(22년 1월 기준)는 동 계획을 토대로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학교급식·어린이집 등 공공급식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우선 공급 함으로써 지역 중소 농업인들의 안정적 판로처 확보가 가능해졌다. 수요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을 축소하여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에 크게 기여할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농식품부 박은엽 농촌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에서 지역농산물 생산·소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지자체의 먹거리계획 수립과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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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쌀 농가 시장 격리에 쌀 한 톨도 못 팔았다… 농가 창고에 쌓인 쌀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의 쌀 값 안정 정책이 최저가 공매(역 공매)로 변질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산 쌀 20만 톤에 대한 매입 절차를 발표하면서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초과 생산량 27만 톤 중 20만 톤을 우선 시장 격리한다고 발표했다. 2월 4일까지의 공고 기간을 거친 후 농가, 농협, 민간 산지 유통업체(RPC)가 보유하고있는 2021년산 벼를 대상으로 도 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격리에서는 농가 보유 물량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며, 지역별 시장격리 곡 매입 물량은 지역 별 쌀 재고와 전년 대비 산지 쌀 값 하락 정도 등을 반영하여 도별로 배분한다고 공표했다.하지만 정부는 정부가 발표한 시장격리 20만 톤의 72.5%인 14만 5천여 톤만 낙찰됐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순으로 쌀을 사들이는 역공매를 하면서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1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가격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4,300원에도 턱 없이 못 미치는 40kg당 평균 6만 3천763원에 책정되면서 농가의 공분을 사고 있다.농민단체는 쌀 값이 크게 떨어진 뒤에 시장격리가 시행됐고 역 공매 방식으로 쌀 값 안정이라는 취지에도 맞지 않으며 시장격리에 포함되지 못한 쌀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농민단체는 양곡관리법 취지에 맞는 수매가격 결정을 강력히 요구한 농업인들의 요구와는 달리 최저가격 입찰 등 일방적 결정을 강행한 정부의 행태를 비난했다. 수확 시기가 지났다는 이유로 정부가 최저가격 입찰 형태로 진행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농민들은 창고에 쌀을 쌓아둘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농업인들의 갈등과 반목을 부추길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농식품부가 세종을 포함한 충남에 배정된 시장격리 벼는 131만 가마로 세종지역에서는 농민과 RPC가 응찰했지만 RPC에서 응찰한 벼 5만가마(2천톤)만 낙찰되었고 세종시 전체 벼 농가는 단 한 군데도 낙찰을 받지 못하면서 농가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다.특히, 세종RPC는 지난 선 구매 방식의 벼 수매에서 지역 농가들로부터 혼합 벼(63,000원)와 삼광 쌀(66,000원) 1만4천여 톤을 수매했고 이 중 5만 가마(2천 톤)를 이번 시장격리 공매에 63,880원에 응찰, 낙찰을 성공시켰다.하지만 공매 예정가를 추정하기 어려운 농가들은 앞으로도 정부의 벼 시장격리 공매에 낙찰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의 발 빠른 조기 수매와 역 공매 방식이 아닌 예정가에 근접한 낙찰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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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시대, 도로교통 개선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도로교통 개선대책’을 발표했다.세종시는 출범 이후 행복설청과 함께 도로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여전히 시민들은 도로·교통 환경에 대해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추진되는 등 많은 변화가 예상돼 도로교통 문제를 적기에 해결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세종시는 ◆ 도심 주요 교차로 10개소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위해 출퇴근 시간에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5개 교차로를 신호체계와 차선표시 변경 등을 통해 조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도로 확장 등의 구조개선이 필요한 ▲너래(5생활권 BRT도로와 연청로가 만나는 사거리), ▲은하수(국도1호선- 정안IC 연결 사거리), ▲양지중, ▲해들(3생활권 대평지하차도 사거리),▲ KDI(소담로-남세종로) 5개 교차로는 사업 비용과 소요 기간 등을 검토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현재 공사 중인 너래교차로는 남측에서 동측 방향 우회전 차로 50m→140m 확장하는 사업은 2월 말까지, 설계 중인 남측에서 서측방향 좌회전 차로 1개→ 2개차로 확장하는 은하수 교차로사업은 6월까지 개선을 마치고, 나머지 3개 교차로도 최대한 빨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세종시와 행복청, LH공사,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T/F를 구성하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내부 간선 도로망을 확충 할 계획이다. 정부의 중앙공원 2단계 조성 계획(‘24년)에 따라 폐쇄 예정인 국지도 96호선 3km 구간을 현재처럼 도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한다.이 도로는 신도시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주요 간선축으로, 절재로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을 접근하는 중심도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현재 1일 교통량은 2만 2,000대 수준이나 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1일 3만 2,000대 수준(‘30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 구간이 폐쇄될 경우 주변 도로의 지·정체가 더욱 심화되는 등 심각한 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지도 96호선을 계속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공사중인 박물관 단지와 접촉 구간(400m) 도로 이설 검토 등 도로 일부를 재정비하여 현행처럼 도로 기능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다만 이 도로로 인해 중앙공원(옛 장남평야)과 금강의 생태축 단절 현상이 예상되는 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생태연결 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영향 최소화 대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교통량이 계속 늘어나는 금강 횡단 교량의 지·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신규 교량 건설을 협의 할 예정이다. 햇무리교의 경우 정체 현상이 주변 도로와 교량의 혼잡을 불러일으켜, 향후 교통량이 증가(‘21년 4만대/일→ ’30년 6만대/일)하면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상시 정체도 우려되는 상황으로, 빠른 시일 내 신규 교량을 건설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신도시 외곽순환도로는 5·6생활권 등 일부 구간(9.0km)이 개통되지 않아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통행 불편이 빚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LH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리권 인수 및 개통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5 생활권 구간(5.4km)을 9월에 먼저 개통하고, 6 생활권 구간(3.6km)을 포함한 전구간을 2025년까지 개통할 방침이다.세번 째로,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 노선을 다각화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세종-청주고속도로 북세종 IC에서 세종의사당으로 이어지는 국도 1호선(3.8km)에서 외곽순환도로 6 생활권 구간(2.5km), 임난수로(3.7km)를 통과하는 총 10km 노선을 확충한다. 인접 연결도로에 비해 도로 용량이 부족한 임난수로를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한다. 또한, 대전-당진 고속도로 한솔동 구간에 나들목 하이패스 전용 (가칭)가람IC)을 설치하고, 가람IC에서 국지도 96호선을 통해 세종의사당을 연결하는 노선(7km)을 정비할 계획이다.이 사업도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는 등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세종 IC와 가람 IC에서 세종의사당을 연결하는 도로를 확충할 경우, 세종시를 둘러싼 기존·신설 경부 4개 고속도로에서 세종의사당까지 모두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지는 등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네번 째로, 북부권 도로망을 확충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북부권의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시급성이 높은 시도 25호선(국도43호선~국도1호선 11km)의 확장(2→4차로)과 선형개선을 추진계획이다. 시도 25호선은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하여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으로, 도로환경을 개선하면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등 산단입주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점부 2km 구간은 세종복합산업단지(2025년 완료) 진입도로 사업으로 우선 추진, 나머지 9km 구간은 올해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를 착수하여 사업방식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 계획이다.또한,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중단되었던 조치원 우회도로(7.7km) 건설도 조치원 공공주택지구 개발(88만㎡, 2029년 완료) 등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사업을 재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조치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조치원 동서연결도로도 4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중 개통 예정에 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도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교통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로교통 인프라를 개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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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철강 수입관세 완화에 한국 철강업계 긴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일본과 미국이 현지시간 2월 7일 일본의 대미 수출 철강에 대한 25% 관세 적용방식을 일본의 대미 수출량(18~19년 연평균 수출량 125만톤)을 쿼터로 산정하고 쿼터내 무관세, 초과 시 25%의 관세를 적용한 방식으로 합의하면서 우리나라 철강의 대미 수출에 적신호가 켜졌다.미국과 일본은 분기쿼터 운영 시 미사용 물량은 2분기 후로 이월 허용(4% 한정)하고 ‘21년 대비 6% 증감시마다 TRQ 물량을 12개월 간 3% 증감하기로 합의 했다.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늘(9일 수요일) 오후 2시 안성일 신통상질서전략실장(직무대리) 주재로 한국철강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KG동부제철,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휴스틸, 일진제강, 넥스틸, 고려제강, 하이스틸 등 철강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수출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안성일 실장(직무대리)은 금번 美-日간 합의에 따라 관세를 적용받지 않는 일본산 철강제품의 對美 수출이 증가하여 우리 수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됨을 언급하고, 세부 품목별로 對美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향후 예상되는 수출환경 변화에 대해 정부와 업계가 민관 합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산업부는 미국 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기존 합의내용에 대한 재협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산업부는 한국이 미국에 고품질 철강을 공급하는 공급망 협력국이자 한-미 FTA 등으로 맺어진 긴밀한 경제·안보 핵심 동맹국임을 강조하며,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 계기에 한국산 철강에 대한 232조치 개선을 위한 재협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지난 1월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시에는 캐서린 타이 USTR 대표, 커트 캠벨 백악관 NSC 조정관 등 행정부 주요인사, 상·하원 의원, 주지사 및 경제계 인사 등과의 면담을 통해 철강 232 재협상 개시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향후 산업부와 철강업계는 美 행정부, 美 정계(의회, 주지사 등),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민관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하여 미국과의 철강 232 재협상이 가급적 빠른 시일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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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일반산단 산업시설용지 8만 7,452㎡ 9일부터 분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동면 노장리 일원 전동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8만 7,452㎡(14획지)분양에 나선다. 입주가능업종은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제조업(C21:11,083㎡) ▲1차금속 제조업(C24:15,995㎡) ▲전기장비 제조업(C28:6,62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C30:27,293㎡)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C31:26,452㎡), ▲지식기반 서비스업(5,269㎡)으로 ㎡당 51만 3,000원이며 이는 총 조성원가 범위에서 위치에 따라 조성원가보다 높거나 낮게 책정되었다. 입주자격은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에 의한 입주자격을 갖추고 전동일반산단관리기본계획 및 입주계약 체결에 적합한 자로 입주자격 우선순위는 ▲1순위 우리시와 사전입주협약을 체결한 자 ▲2순위 세종시 관내에서 동일업종의 개별입지 공장을 영위하는 업체 ▲3순위 수도권에서 동일업종의 개별입지 공장을 영위하는 업체다. 입주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게시판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작성해 시청 5층 투자유치과로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는 획지별로 신청을 받아 입주심의 후 적격자를 입주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며, 토지사용가능(예정)시기는 2024년이지만 예정일정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대금납부시기는 용지매매계약체결일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1차 중도금(30%)은 6개월 이내, 2차 중도금(30%)은 12개월 이내 납부해야 하며, 잔금(30%)은 소유권 이전 준비일로부터 30일 내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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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2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에 245억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올해 245억 원을 투입, 소상공인 약 5,500곳에 스마트기술 도입 지원을 통한 경영·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점가 및 업종별 협·단체 중심에서 개별 소상공인으로 신청 대상을 확대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최대 5백만원(국비 70% 한도)을 지원하며, 다수의 스마트기술 도입하는 선도형 스마트상점은 최대 1천 5백만원(30곳, 국비 70% 한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빙로봇 등과 같이 고가의 장비를 도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범적으로 렌탈·리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중기부는 소상공인 점포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보급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상점가 및 업종별 협·단체의 신청을 3월 1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2020년부터 추진해 온‘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산 등 시장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경영·서비스 혁신에 적합한 스마트기술을 중점 발굴하고 약 5,500곳의 소상공인을 선정·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는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를 대상으로 우선 모집하고, 3월에는 개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실시해 상점가와 업종별 협·단체에 속하지 않는 개별 소상공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스마트기술 보급이 코로나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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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허가 리플릿’ 제작 읍·면·동 배포... 난개발 방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토지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알기쉬운 개발행위허가 업무처리 리플릿’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개발행위허가제도는 토지 개발과 보전을 조화롭게 유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낮아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형질을 변경하는 등 불법사항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사항으로 난개발의 시초가 되고 인접지역의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시는 개발행위허가제도를 리플릿으로 제작해 안내에 나서기로 했다. 개발행위허가 대상은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분할 또는 녹지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가 해당되며, 대부분 건축물의 건축에 따른 토지형질변경이 대상이다. 이익수 도시개발과장은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 앞으로 주민들 눈높이에 맞춘 허가업무처리를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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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분뇨 처리 방법 개선으로 온실가스 30% 감축한다… 축산환경개선 대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축산분야 반추동물의 장내 발효환경 개선을 통한 메탄 발생 저감과 가축분뇨 적정 처리를 통한 메탄 및 아산화질소 감축을 골자로한 2030 축산분야 온실가스 30% 감축 정책이 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NDC 상향안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환경개선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최초로 수립되는 법정 기본계획(축산법 제42조의13)으로 지난 12월 발표된 2050년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 전략의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고 있으며, 각 시·도는 이번 대책에 따라 축산환경개선계획을 세우고 시행해야 한다.축산업은 그간 지속 성장하여 농촌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으나, 가축분뇨 및 악취 등 축산환경 악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민원 증가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발표하는 축산환경개선 대책은 「2030 NDC 상향안」과 연계하여 2030년까지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들을 담고 있다. 축산환경 개선을 통한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육과정에서의 불필요한 투입요소를 최소화하는 저탄소 사양관리, ▲정화처리․바이오차․에너지화 이용 확대 등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개선, ▲축산환경개선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그간 과도하게 공급되던 사료 내 단백질 함량을 저감하여 2030년까지 가축분뇨 내 질소 함량의 13%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 유발 물질인 암모니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7월부터 가금류와 소 축종 사료에 대한 최대 단백질 함량 기준이 신규 적용되며, 돼지 사료는 최대 단백질 함량 허용 기준이 최대 3%p 낮아진다. 2024년까지 축종별․사양단계별 적정 단백질 함량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단백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축종별 사육방식 개선 및 적정 사육밀도 유지 등을 통해 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일률적인 소 사육방식(약 30개월) 개선을 위해 사육 기간별 소 사양관리 시범사업을 실시('22~'24)하여 탄소배출량, 경제성 등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사육모델을 도출해 나가고, 축산업의 허가 요건에 가축분뇨처리시설 부문을 신설하는 등 농가의 적정 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를 위한 기준을 설정하고, 축종별 적정사육면적 기준에 대한 점검․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여건 및 탄소중립 등을 고려하여 퇴비 또는 액비로 처리되는 가축분뇨 처리 비중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활용한 정화처리․바이오차․에너지화 등 축종별 가축분뇨 처리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온실가스 2.1백만톤CO2eq을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10% 정도인 가축분뇨 정화처리 비중을 2030년까지 25%로 확대한다. 올해 환경부와 함께 가축분뇨법을 개정하여 대규모 양돈농장의 정화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그간 액비화 중심으로 농가에게 지원되던 가축분뇨처리지원 사업도 정화시설 지원이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퇴비 또는 액비로만 가축분뇨를 처리하던 공동자원화시설도 매년 5개소 이상 정화시설을 확대하여 2030년까지 시설의 약 90% 이상이 정화처리가 병행되도록 할 계획이다.가축분뇨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비율을 현재 1.3%에서 2030년까지 15%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공공형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2030년까지 1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 공동자원화시설 및 환경부 공공처리시설의 에너지화 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의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사업과 연계한 지역주민 친화시설 지원 등을 병행하여 시설 인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해 나가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발전여열을 시설온실에 공급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그간 퇴비로만 활용했던 고체분의 경우에는 가축분뇨 퇴비화 비중은 줄이고 가축분뇨를 이용한 고체연료, 바이오차, 바이오플라스틱 등 비농업계 처리비중을 2030년까지 8%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축분뇨를 활용한 산업용 소재 활성화를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공동자원화시설 및 마을형 공동 퇴비장 등에 고체연료와 바이오차 제조를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탄소감축량 및 경제성 등을 평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고체연료 수요처인 제철소․발전소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올해부터 가축분 고체연료 공급을 시작하고 열병합발전소 등 가축분 고체연료의 이용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악취 저감을 위한 축사 시설 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을 강화하여 축산 악취의 사전 발생을 차단하고, 축산악취 우려지역 및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실시간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양돈농장의 악취저감시설과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악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육시설 하단의 가축분뇨 임시보관시설(슬러리피트) 및 퇴비 부숙 관리 등에 대한 준수사항 등을 강화하는 축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올해 안에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악취 민원현황, 지자체의 악취저감계획 등을 바탕으로 매년 축산악취 집중관리지역을 30개소 이상 선정하고 정부의 축산악취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저감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축산악취가 지속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축산환경관리원, 농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 구성을 의무화하여 지역 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악취저감계획을 수립하게끔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축산악취 우려 농가 대상에 대해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악취 포집장비 설치를 2025년까지 1,000개소까지 확대(’21: 450)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간다.또한 악취발생 우려가 많은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한 정기점검을 강화(연1회 → 연2회)하고,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과 환경부의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연계하여 공동자원화시설의 상시 관리시스템을 올해안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 과다 반입 등에 따른 악취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액비살포 관련 법령 준수와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축산현장의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기 위해 제도 정비, 기술개발 및 통계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체계적인 축산환경 관리를 위해 「축산법」에 축산환경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하는 등 축산환경개선 기반을 확충하고 가축분뇨법, 악취방지법 등 축산환경과 관계된 타 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계 부처, 전문가,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축산환경개선 법령 정비 TF」를 올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의 사례 등을 고려하여 축산분야 신규 감축기술을 개발하고, 저메탄사료 및 바이오차 등 초기 단계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감축량 산정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 또한 분야별 국가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하고, 온실가스 감축활동의 기초가 되는 온실가스 통계 및 산정방식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의 축산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지역단위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 사용 및 위탁처리 실태 등에 대한 현황 및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활동자료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농식품부와 환경부로 이원화되어 있는 가축분뇨 발생 및 처리 통계를 통합하여 일원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축산환경 컨설턴트(민간자격 등록제)를 2030년까지 1,000명을 양성(~’21: 50명)하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축산악취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농가의 축산환경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이 우리 축산업에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이를 축산업의 혁신과 신사업 창출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정부도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축산환경 개선 대책은 생산성 중심의 축산업에서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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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산업단지 용지, 농지보전부담금에 대한 새로운 유권해석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법제처가 4일 산업단지 용지와 농지법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 놓았다.법제처는 “산업단지의 용지, 공장, 건축물 등을 분양 받은 사람이 일정 기간 내에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경우 매수할 신청자가 없다면 관리기관이 이를 매수해야한다”라며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의 입법 체계와 취지상 관리기관은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주체로서 산업용지 등의 처분에 대해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하고 또한, 법률에서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산업용지 등의 처분에 대해 규정한 취지는 장기적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불법영업을 하거나 장기간 부동산을 보유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동기를 밝혔다.아울러 관리기관의 매수 의무가 없다고 본다면 분양 받은 사람은 산업용지 등을 처분하고 싶어도 처분할 수 없고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채 산업용지 등을 장기간 보유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입법취지에 반하는 결과가 초래된다며 이번 해석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경우에도 산업용지 등을 처분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농지와 관련해서는 농지법에 따르면 건축허가 등 다른 법률에 따른 허가를 받으면서 농지전용허가도 받은 것으로 보아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에는 농지보전부담금을 내야 하지만 그 후 농지전용허가의 명의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변경허가를 신청하면서 종전에 납부한 농지보전부담금의 권리 승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것은 농지와 그 농지에 건축 중인 건축물을 새로운 사람이 경매로 취득한 경우에는 매각허가결정서나 매각대금납부증명서류로도 종전에 소유자가 납부한 농지보전부담금의 권리 승계를 증명할 수 있다, 라고 해석했다.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경매로 소유권을 취득한 사람은 건축허가와 농지전용허가에 관한 권리의무를 함께 승계하는 것이고 경매 절차의 특성상 새로운 소유자는 종전 소유자와 사적인 약정을 맺기 어려워서 농지보전부담금의 권리승계에 대해 엄격한 증명서류를 요구한다면 취득이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례 역시 해석 요청을 한 국민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앞으로 농지보전부담금의 권리승계 증명이 간소해지고 국민의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이강섭 법제처장은 “명확한 법적근거가 없는데도 법령을 국민에게 불리하게 적용하거나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법제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편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법령을 해석하고 국민들이 법령 해석을 요청하는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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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물가 가파르게 상승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022년 1월 소비자물가 지역별 동향에서 전월대비 0.9% 상승한 제주에 이어 0.8% 상승하며 세종시 서민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세종시는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에서도 3.9% 상승했고 전국 평균 전월비 0.6%, 전년동월비 3.6보다 물가지수가 높게 상승하면서 경기 침체와 함께 물가 안정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세종시는 지역별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도 전월 대비 1.9%,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하면서 전국에서 가장많이 상승했고 개인서비스 부문 전월비에서도 1.2%, 전년동월비에서도 3.4% 상승했다.통계청은 2022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전기·수도·가스에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했고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0%,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6%,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4.1%, ▲식품은 5.5%, 식품이외는 3.2%,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9%, 전년동월대비 6.0%,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 13.8%, 신선채소 2.1%, 신선어개 0.7% 상승한 것으로 코로나 지속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와 함께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소비자물가지수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1.2%), 음식·숙박(1.0%), 기타 상품·서비스(2.0%), 보건(1.1%), 오락·문화(0.9%), 주택·수도·전기·연료(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4%), 교육(0.3%), 주류·담배(0.3%), 의류·신발(0.1%)은 각각 상승했고 통신은 변동 없었으며 교통(-0.3%)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에서는 식료품·비주류음료(5.5%), 교통(7.2%), 음식·숙박(5.4%), 주택·수도·전기·연료(3.3%), 가정용품·가사서비스(3.5%), 기타 상품·서비스(3.4%), 오락·문화(1.6%), 교육(1.2%), 의류·신발(1.6%), 보건(0.5%), 통신(0.4%), 주류·담배(0.5%)는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성질별 동향에서는 ▲상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5%,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6.3%,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4.2%,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9%, ▲서비스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2.9%,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1%,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0.9%,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했다.특히, 농산물 중 등락폭이 가장 많이 상승한 ▲딸기는 전월대비 25.3%, 전년동월대비 45.1%, ▲파프리카는 전월대비 24.8%, ▲호박 22.5%가 각각 상승하며 농산물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생활과 가장 밀접한 쌀은 전월대비 1.6% 하락, 전년동월대비 5.2%나 하락했지만 이와 반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돼지고기는 전월 대비 5.7%, 하락하면서 가격안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0.9% 상승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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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세종시 주력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과 지역혁신 스타트업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10일까지 모집한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기업에 청년 인건비를 보조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센터에서는 ▲세종시 주력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14개사, ▲지역혁신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14개사 총 28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 주력산업 분야기업과 지역혁신분야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채용 시 2년간 월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채용된 청년은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과 함께 월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으며, 2년 후에도 계속 근무가 이루어질 경우 해당 청년에게 별도로 1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된다.박철순 센터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과 직무교육을 통해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에게는 구인난 해소와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들이 나타났다”라며“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고, 자세한 공고문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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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수출입 동향… 1월 수출 553.2억 달러, 수입 602.1억 달러 무역 적자 48.9억 달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월 수출실적이 55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수입이 35.5% 증가한 602.1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는 48.9억 달러가 적자가 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2022년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이 553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15.2% 늘었다.반도체, 일반 기계, 석유화학이 두 자릿수 증가하고 석유제품, 철강도 큰 폭으로 증가하며 1월 수출 증가를 견인했지만 1월 수입도 에너지 가격 급등과 겨울철의 높은 에너지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월 무역수지 적자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역수지 적자의 요인으로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출확대에 동반한 중간재 수입 확대 등의 영향으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48.9억달러의 적자가 발생했다.중국・미국・EU・아세안 등 주력 수출시장과 중남미・인도 등 신흥시장 수출이 모두 호조세를 띄며, 9대 全 지역 모두 10개월 이상 연속 증가했으며 對미국・EU 수출은 17개월 연속, 對중국・중남미는 15개월, 對아세안・인도・CIS는 11개월, 對일본・중동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오미크론 확산, 인플레이션 우려, 공급망 병목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15.2%)을 이어가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수출이 회복된 이후 10년 만의 기록으로 역대 1월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15대 품목 중 선박을 제외한 14개 품목이 증가했고 이 중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 기계 등 3대 품목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각각 역대 1월 중 최대 규모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1월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반도체는 역대 1월 중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9개월 연속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했고 석유화학은 전방산업 수요확대 흐름과 유가 상승發 단가 증가의 영향으로 월간 기준 50억달러를 넘어 역대 1위를 달성했다. 일반 기계는 글로벌 제조 업황 개선과 인프라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11개월 연속 수출 40억 달러 이상, 플러스 성장을 동시에 기록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이 밖에 철강이 역대 1월 중 처음으로 30억 달러대를 웃도는 수출실적을 기록했고 석유제품이 국제유가 상승이 정제 마진 확대로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작년 4월 이후 10개월 연속 평균 95.3%의 높은 수출 증가율을 유지 중이며 친환경 트렌드 확산으로 이차전지 수출 4개월 연속 증가, 농수산식품 수출 17개월 연속 증가, 이차전지와 농수산식품 모두 역대 1월 수출실적 중 1위 기록 경신 등이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다.특히 1위 시장인 중국에 반도체・석유화학・무선통신 등 수출 주력 품목이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1월 수출실적 중 2위를 달성했고 아세안에는 반도체·철강과 단가가 상승한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역대 1월 중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대 미국 수출에서도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일반 기계·철강 수출 호조세와 여전한 한국産 자동차·가전 수요 영향으로 역대 1월 중 1위를 기록했다.1월 무역수지 적장의 원인으로는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올해 1월의 원유・가스・석탄 등 3대 에너지원의 수입 금액 합계는 159.5억달러로, 작년 1월 수입액(68.9억달러) 대비 90.6억달러 증가하면서 3대 에너지원 단가 상승이 수입액 증가의 지배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의 원자재 가격 급등,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의 리스크 요인을 감안할 때 올해 무역환경이 우리 수출에 결코 우호적이지는 않다.”라고 언급하며, “최근 발생한 무역 적자가 이른 시일 내 흑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합심하며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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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도로정책심의위 의결·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5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국가간선도로망(10×10+6R2) 중 아직 건설되지 않은 구간과 지자체 건의구간 등 후보구간을 대상으로 사업효과 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기재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선정하였다.「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경제성장 지원 및 쾌적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①지역균형 발전, ②교통혼잡 완화, ③물류산업 지원, ④남북협력 대비 등 4대 추진과제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고속도로 신설 19건, 확장 18건 등 총 37건(55조원)의 고속도로 사업을 새롭게 포함하였다.이번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1.9월)에서 제시된 10×10 격자망을 구현하고,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여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남북방향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한 동서방향의 간선도로 확충을 위해 영월-삼척 및 무주-성주, 성주-대구 구간의 고속도로 계획을 포함한다.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의 동서6축을 완성하고, 영월‧단양군에서 삼척‧동해시까지 통행시간을 20분 이상 감축하는 등 강원 영동, 영서지역 간의 이동성을 크게 개선한다.무주-성주, 성주-대구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의 동서3축을 완성하고, 동시에 영‧호남 연결을 강화하며, 경부선, 중부선, 중부내륙선 등을 동서방향으로 직접 연결해 우회거리를 60% 이상 단축한다.아울러, 국가간선도로망의 평균 이격간격(약 30km)을 상회하는 충청지역의 중부선과 중부내륙선(이격거리 평균 73km) 사이에 영동-진천 구간의 고속도로를 신설해 간선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완도군, 해남군, 강진군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을 실현하기 위한 완도-강진 고속도로 계획도 포함하였다.교통정체 구간의 도로 용량도 대폭 확대하고, 대도시권의 방사형 순환망 완성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는 등 상습적 교통혼잡 구간을 개선해 편리한 교통여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상습정체 구간이지만 주변의 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수평적인 도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한 경부선, 경인선, 수도권 제1순환선 등의 일부구간 지하에 추가도로(터널)를 확장해 도로용량을 증대한다.경부선은 현재 일교통량이 20만대를 상회(적정교통량 13.4만대)하는 극심한 정체구간인 양재IC 이남 화성-서울 구간 내에서 기존 고속도로는 그대로 두고 그 아래에 추가도로(터널)를 건설하여 확장한다.수도권 제1순환선의 퇴계원-판교 구간과 경인선의 인천-서울 구간도 기존 도로 지하에 추가도로(터널)를 건설하여 기존 도로의 상습적인 교통혼잡을 완화한다.이로 인해 도로용량에 여유가 생기는 기존 지상도로에는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여 고속도로의 대중교통서비스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경부선의 청성-동이 구간, 중부내륙선의 김천-낙동 구간 등 18개 교통혼잡 구간의 도로 용량 확장사업 계획도 포함하였다.또한, 광주‧호남 대도시권역의 순환망 완성을 위한 금천-화순 구간의 고속도로를 추진해 광주‧호남 대도시권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주요 기반시설에서 유발되는 교통수요를 해소하고 물류 이동의 효율화를 위해 국가산업단지, 공항, 항만 등 주요 교통물류 거점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한 김해-밀양 구간 고속도로를 추가 건설해 부산신항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고, 영일만항의 운송 지원을 위해 기계-신항만 구간 고속도로 계획을 포함하였다.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오창-괴산 구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비하는 구미-군위 구간 및 옥포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거제-통영 구간 고속도로도 추진할 계획이다.남북 간의 교류·협력 활성화와 아시아지역 국제 육상교통 연계를 대비하는 등 미래환경 변화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접경지역의 간선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남북협력에 대비하고 양주 신도시 개발 등 수도권 북부지역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연천 구간 고속도로를 추진한다.낙후된 접경지역의 산업‧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철원, 춘천-철원 및 속초-고성 구간 고속도로 계획도 포함하였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향후 순차적(중점사업 우선 추진)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이후에 타당성조사, 설계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계획이 차질 없이 시행되면 지역 간의 평균 이동시간이 약 6% 단축되고, 전국에 30분 내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한 국토면적 비율이 74.3%에서 84.5%까지 증가하는 등 간선기능이 대폭 향상되며,통행시간 단축, 운행비용 절감 등 교통개선에 따른 약 53.8조원의 편익과 생산유발 효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등 약 9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약 34만명의 고용유발효과도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이윤상 도로국장은 “국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와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국가간선망 확충을 위해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환경·안전 등 발생 가능한 쟁점들에 대해서는 사전에 관계기관,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추후에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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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다시 도전하는 혁신창업자에 최대 1억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월 28일(금)부터 ‘2022년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도전성공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7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실패원인분석 등 재창업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중장년을 위한 ‘일반형’ 207명, ‘지식재산(IP)전략형 30명’ 및 투자유치 기반의 ‘팁스알(TIPS-R) 30명’ 등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일반형’은 세부적으로 청년‧중장년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청년 일반형은 6개 권역별 주관기관을 통해 만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7년 이내 재창업자를 모집‧선발하여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형 주관기관별 교육‧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성과가 우수한 청년 재창업자에게는 민간 벤처캐피탈(VC) 등과 연계한 기업설명회(IR)와 제품 성능개선 및 홍보‧마케팅 소요자금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중장년 일반형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또는 7년 이내 재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대 60백만원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중장년 (예비)재창업자 중 지식재산(IP)을 보유한 기술기반 재창업자를 별도로 선발하여 특허청 시니어 기술창업지원사업과 협업을 통한 특허 사업화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일반형 신청자 중 채무가 남아 신용회복이 필요한 실패 기업인인 경우 신청‧접수 단계에서 사업성 평가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을 동시 신청할 수 있는 채무조정 절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지식재산(IP) 전략형(특허청 협업)은 18명에서 30명으로, 팁스알(TIPS-R)은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한다. 이 밖에, 올해부터는 재창업 교육을 전담할 수 있는 교육기관(재도전 아카데미) 3곳을 신규 선정하여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중견기업이 제시하는 과제를 재창업자와 함께 해결하는 ’재도전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개최(’22.하), ’재도전 창업기업 기업설명회(IR)‘ 확대(’21, 6회 → ‘22, 10회) 및 재창업자금(중진공 융자) 전용 트랙 운영 등 재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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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가치 창업가 170개 팀에 최대 3천만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에 혁신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지역 가치 창업가 170개 팀을 1월 27일(목)부터 3월 3일(목)까지 모집하고, 총 42억 원을 지원한다.‘지역 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으로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에 사업모델 구체화, 멘토링,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게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협업과제는 다양한 아이디어의 융합을 통해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거점브랜드, ▲지역 가치, ▲로컬푸드, ▲지역 기반제조, ▲자연 친화 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 문화체험 등‘지역 가치 창업 7대 분야별 협업’과 지역 가치 창업가의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판로 지원·확보를 위한 ‘선도기업과 지역 가치 창업가 간 협업’으로 나누어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가치 창업가의 성과 확산을 위한 투자 연계 강화로 선정된 지역 가치 창업가가 호남, 충청 엔젤투자허브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부터 모태펀드 소셜임팩트 분야 투자 대상에 선정된 지역가치 창업가도 포함된다.한편, 사업화 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월 27일(목)부터 중기부 누리집과 케이(K)-창업기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화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기업은 1월 27일(목)부터 3월 3일(목) 오후 6시까지 케이(K)-창업기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2022년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지역 가치 창업가 협업과제 지원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역 가치 창업가 협업과제 지원의 세부내용은 2022년 상반기 중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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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대폭 줄어든다... 28일부터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그동안 건설사들이 공사대금을 유용하면서 발생했던 임금 체불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으로 국가, 지자체 및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예산 규모 연 250억 원 미만 기관은 제외), 지방 직영기업,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를 도급 또는 하도급받은 건설사는 공사대금을 하도급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자재․장비대금 등으로 구분하여 대금 지급시스템을 통해 청구하고 받아야 한다.국토교통부는 공공공사의 대금 지급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7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과 같은 법 시행규칙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하도급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공사대금의 유용 또는 체불 가능성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건설산업기본법령을 통해 대금 지급시스템을 통해 공사대금을 청구․지급하도록 하고 공사대금 중 하도급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자재․장비대금 등을 유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지만, 공사대금을 세부 항목별로 구분하지 않고 건설사 전체 몫으로 청구하여 받을 경우 건설사가 하수급인, 건설근로자, 자재․장비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대금을 중간에 유용하거나 체불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번 개정안에는 공사대금 청구 단계에서부터 하도급사, 건설근로자, 자재․장비업자가 수령할 부분을 구분하도록 하고, 시스템상에서 건설사가 임의로 출금할 수 없는 약정계좌를 통해 각각의 수령자에게 지급되도록 대금 청구․지급 절차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특히, 개정법령에 따라 공사대금 구분 청구․지급이 잘 이루어지면 시스템상 절차에 의해 발주자가 직접 지급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중간단계의 건설사에 의한 각종 공사대금, 임금 등의 체불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차단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공정건설추진팀장은 “이번 개정법령은 열심히 일하고도 대금이나 임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라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제도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관련 시스템도 지속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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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규모 소상공인자금 지원 나선다…2월 3일부터 신규 보증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보증업무를 개시한다. 세종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경영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세종신용보증재단을 출범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피해극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전년 대비 204억 원이 증액된 566억 원 규모(66억원 기 보증 완료)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소상공인자금은 시에서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에서 대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1.7%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45%p만큼 시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올해 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취급할 계획이며, 분기별로 각 12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자금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대출상환 완료 후 1년 미만 경과자의 재지원 유예조건도 해제하는 등 자금지원 방식도 대폭 개선했다. 시는 세종신용보증재단이 보증업무를 개시하시면서 과거 자금지원을 받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천안지점으로 이동해야 했던 관내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자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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