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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누적 매출 1,500억 원 달성, 로컬푸드 가치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1년 말 누적 매출액 1천5백억 원을 돌파하며 세종시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한 세종시 로컬푸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이 발표되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과정, 성과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14년 9월 25일 로컬푸드 비전 선포 이후 성과로 전국적으로 최단기간에 누적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한 것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시켰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 건립될 싱싱 장터 3, 4호점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담은 복합문화시설로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1일 유통과 당일 출하,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 약 340가지 먹거리 성분을 관련 기관으로 하여금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유통까지 700여 건 등 잔류농약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실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싱싱 장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87.1%로 높게 나타났다. 싱싱 장터 매장이 지나치게 생산자 위주로 운영되고 소비자 측면에서 비교적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대해운영 주체인 로컬푸드 주식회사와 생산자, 소비자, 부서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한 로컬푸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것은 그동안 로컬푸드를 사랑과 신뢰로 함께해 준 38만 세종시민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세종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도농이 신뢰와 배려 속에서 상생발전 하는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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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북부권 신규 산단 4곳, 우량기업유치·분양률 등 활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경제성장을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해 관내 산업단지에 우수기업을 꾸준히 유치하면서 자족기능 강화에 골몰하고 있다. 2012년 시 출범 이후 일반산단 3곳을 추가 조성한 데 이어, 북부권 신규 산단 4곳도 조성에 활기를 띠며 세종시 경제성장의 핵심축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기존 산단 14곳의 활성화는 물론, 북부지역 신규 산단 4곳을 추가 조성해 산단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산단 14곳의 총면적은 574만 9,000㎡로, 이곳에 둥지를 튼 기업만 169곳, 고용인원은 1만 2,026명으로국내 우량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1988년 연기군부터 조치원산단(’88) 등 산단 개발이 시작된 이후, 2012년 7월에는 세종시에 편입된 청주시 산단 2곳(부강· 부용농공)을 포함해 일반산단 7곳, 농공산단 4곳 등 총 11곳으로 산단이 늘어났다. 시 출범 이후에는 명학·첨단·미래 등 일반산단 3곳을 추가 조성해 총 89곳의 민간기업체를 유치, 4,040명의 신규 고용 효과를 달성하며 지역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산단의 경우 2015년 6월 분양공고 후 초기 토지 매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1년 이후 분양에 성공해 현재 기업 24곳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며, 이중 8곳은 공장 설립을 마치고 199명이 근무중에 있다.나머지 16곳도 공장 신축을 계획(공사중 3곳, 착공예정 3곳, 설계중 10곳) 중으로, 산단 활성화 이후 낙후 지역으로 꼽히던 전의면의 경제 활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소정·전의·전동면 지역에 추진 중인 전동일반·스마트그린·벤처밸리·복합일반 등 북부권 신규 산단 4곳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소정면 고등리 일대 84만 5,000㎡ 부지에 조성 중인 스마트그린 산단은 첨단산단과 접해 있어 집적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전의면에 15만 3,000㎡ 규모의 공동주택 1,000여세대, 단독주택부지 100여필지 등 지원단지를 함께 조성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부족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그린 산단은 2021년 9월 산업용지 분양공고 시작 이후 총 93%(기업 14곳)가 입주를 확보한 상황이다. 전동면 심중리 일대 60만 7,000㎡ 규모로 토목공사 중인 벤처밸리산단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나들목(I.C)과 인접해 2021년 7월 분양공고 시작 이후 78%(기업 25곳)가 입주 확보됐다.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14만㎡로 시에서 조성중인 전동일반산단(공영개발)은 2022년 2월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시작했고, 우량기업의 입주문의가 지속되면서 순차 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의면 신방리에 82만 9,000㎡ 규모로 계획된 복합산단은 이미 기업체 5곳이 실수요방식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산단조성 완료 후 입주할 계획(산업용지의 32%)이다. 이 곳은 향후 토지 보상 후 사업이 본격화되면 잔여 68%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는 공장가동이 시작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완공에 따라 북부권 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2024년을 기점으로 신규 일자리와 정주·유동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원근 투자유치과장은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이는 세종시의 입지적 경쟁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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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경영체 등록하고 임업직불제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0월 1일 임업 직불제 첫 시행을 앞두고 임업 경영체 등록을 독려하고 나섰다.임업 직불제는 임업‧산림 분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소정의 요건을 갖춘 임산물 생산업,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공익 직불금으로 임업 직불제를 신청하려면 반드시 주소지 관할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임업 경영체’ 등록을 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자는 5월 말까지, 2023년 이후 임업직불금 신청자는 올해 9월 30일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한다. 만약 이때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하지 않은 모든 산지는 WTO 협정에 따라 이후 임업직불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임업 경영체 등록은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경영하는 산지의 정보(임야면적, 재배현황 등)를 등록하는 제도로 임업직불금 수급의 필수 자격 요건이다. 세종시의 경우 임업 경영체 등록은 중부지방산림청 또는 부여국유림관리소에 직접방문 하거나 우편, 팩스 등 온라인으로도 신청가능하다.5월 말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6∼7월에 임업직불금을 신청하면 이후 시군 및 읍면동에서 8월에 자격심사와 7월∼9월에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 후, 11월∼12월에 임업직불금이 지급된다. 윤찬균 산림공원 과장은 “올해부터 임업직불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한 내 임업 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한다”라며 “특히 오는 9월 30일까지 등록을 하지 않을 시 지원 대상에서 영구히 제외되는 만큼 관내 임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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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청사단 프로젝트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와 중지를 모으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8일 개별 사회적경제기업 사무소에서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근로자 등과 ‘2022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사단 프로젝트’는 ‘청년+사회적경제+단(團)’의 줄임말로,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관내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적경제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매칭)로 채용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해 기업 20곳과 청년 12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기업 탐방, 청사단 아카데미 교육을 거쳐 기업 6곳, 청년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는 이들에게 앞으로 1년간 인건비, 교통비,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하게 되며, 운영은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게 된다. 시는 이를 발판삼아 사회적경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청년근로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며, 신청 희망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사단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고용 부담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또한 청년들에게는 실무경험으로 청년활동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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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 준공… 농촌 일손 부담‘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8일 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 의원,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충남세종지역본부장, 지역농협조합장·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보고, 감사패수여, 센터 관람순으로 진행됐다.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는 지난해 1월 착공해 12월 완공했으며,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경제종합센터 2,042.11㎡, 농협금융 예양지점 446.61㎡규모로 건립됐다.연동면 시설채소 200여 농가의 수박, 오이 등을 공동 선별할 수 있는 농산물 공동 저온선별장과 농자재 판매장이 구성돼 있으며, 농협금융 예양지점도 입점한다. 또한, 저온저장고(100㎡)와 저온선별장(660㎡)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국·시비 포함 총 사업비 7억 1,900만 원이 투입돼 농산물 공동저온선별장을 확충했다.이로써 연동면 대표작목인 수박, 오이 등 연간 3,000여톤 가량의 농산물을 공동선별·저장·유통이 가능하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 19 이후 더 건강한 식재재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최신 시설을 갖춘 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 준공으로 세종시 생산 농산물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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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25년까지 인구 10만 명 사는 경제 중심축으로 육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7일 코로나 이후 첫 대면 브리핑을 통해 청춘 조치원 사업 8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읍을 25년까지 인구 10만 명이 살 수 있는 경제 중심축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설정, 18년부터 21년까지의 성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5년까지의 시즌 3인 정착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올해 안으로 주민들과 함께 거점시설 간 연계·활용방안을 마련, 주민들이 각종 시설과 인프라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자체 운영하게 할 계획이다.한편, 세종시는 청춘 조치원 사업 8년의 성과로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세종 형 도시재생 모델 창조, ▲주민 스스로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상향식 의사결정 구조 확립, ▲전국 도시재생 박람회 3년 연속 수상, ▲조치원역을 중심으로 뉴딜사업과 도시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주변 환경 개선, ▲조치원역 인근 연탄공장 도시 숲 변경, ▲조치원읍 중심가로 전선 지중화 및 불법 간판 정비, ▲걷고 싶은 거리 31.2km 조성, ▲수변공원, 내창천, 대학문화 거리를 활용한 보행로 조성, ▲조치원 복컴, 청소년수련관, 문화 정원, 생활문화센터,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번암 어린이공원, 철로 변 도시 숲 5만 7천㎡ 녹지공간 조성, ▲동서연결 도로, 오송 연결 도로와 국도 36호선 확장, ▲쌈지 나눔 주차장 조성,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장 2,016면 추가 확보, ▲구청사를 활용한 행정복합 공간 조성, ▲1,323개 일자리 창출, ▲서북부 도시개발 추진, ▲SB 플라자 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키움 센터 배치, ▲지역 마을공동체 확대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8년간 청춘 조치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조치원발전위원회와 도시 재생대학 등을 통한 활발한 주민 덕분"이라며 "주민들이 각종 시설과 인프라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와 문화를 활용하여 젊고 활기찬 조치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22개 사업을 약속대로 25년까지 마무리하고 청춘 조치원 사업의 경험과 성과를 다른 읍면지역으로 확대,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완성 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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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내일센터, 구직·창업활동비 지급 시작…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달 28일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를 개소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구직·창업활동비, 면접스타일링, 청년적금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 청년의 취·창업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구직·창업활동비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받을 계획이며,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6일부터 (재)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구직·창업활동비 신청은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무실(세종시 다정중앙로 20, 청년세종센터 B2)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지원사업별 구직활동비는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창업활동비는 세종시 소재 사업장, 창업 3년 이내, 전년도 매출 3억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할 수 있다. 구직·창업활동비는 소득, 거주기간, 구직·창업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직 300명, 창업 50명 등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 중순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청년희망내일카드’가 발급되며 구직·창업 활동에 대한 직·간접비용에 대해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한다.중복수급 등을 방지하고, 지역의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유사 사업에 참여한 자나 중도에 취업할 경우에는 지급이 안 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청년이 취·창업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직·창업활동비를 통해 일부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사업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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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베트남 투득시와 교류협력‘첫 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투득시(Thu Duc City)와 교류협력에 나섰다. 시는 5일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응 우웬 키 풍(Nguyen Ky Phung)투득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올해는 한-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양 도시는 이날 첫 만남을 갖고 상호 도시발전 현황 공유와 미래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투득시는 베트남 제2의 도시인 호치민시 내 조성되는 스마트도시 개념의 신도시로, 2021년부터 2040년까지 경제특구 및 창조혁신 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며 세종시와 유사한 도시건설 성격을 갖고 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투득시에게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 과정,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으며, 향후 투득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투득시는 이같은 세종시의 교류협력 의사를 반기면서 양 도시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기도 했다.시는 투득시와 공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경제·통상 분야를 비롯,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회의는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첫 걸음으로, 21세기 신도시의 모델인 세종시의 지향 이념과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로 세종시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심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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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10% 추가 인하되고 LPG 판매부과금 30%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휘발유·경유·LPG(부탄)에 대한 유류세 인하율을 현행 20%에서 30%까지 확대하고 LPG 판매부과금 30%가 한시적으로 인하되면서 전 국민의 에너지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새로운 인하조치가 시행되는 5월부터는 리터당 휘발유 83원, 경유 58원, LPG(부탄) 33원이 추가적으로 인하되면서 인하폭은 휘발유 247원, 경유 174원, LPG 61원이 추가로 인하되어 에너지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5일 오후 석유공사, 알뜰공급 3사(석유공사, 농협, 도로공사), 업계(정유사, LPG 수입사)와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5월1일부터 3개월간 적용되는 유류세 및 LPG 판매부과금 한시인하에 대비하여 인하 효과가 시장에 적시 반영되기 위해 필요한 사전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영향으로 상승하는 에너지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유류세 추가 인하와 LPG 판매부과금 인하를 결정하였음을 강조하고, “이번 조치에 따른 인하분이 소비자 판매가격에 조속히 반영되어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관계기관과 업계에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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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실천, 농·축산 환경개선 …유용미생물 5종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축산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유용미생물은 2020년 5월 4일 신축 이전을 완료한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공급하며, 농업용EM, 생활용EM, 축산용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등 총 5종이다. 농업용EM은 토양 환경 개선, 생활용EM은 도시텃밭, 화분관리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하며, 축산용 미생물은 사료효율 향상 및 악취개선에 효과적이다.미생물배양센터는 비대면 무인공급시설이 구비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급절차는 유용미생물 공급신청서를 제출 후, 적정 공급량에 따라 미생물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농·축산물 생산성 향상 뿐만 아니라 친환경 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분들은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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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월 소비자물가는 106.06%로 전월 대비 0.7%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소비자물가는 공업제품,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그리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모두 오르면서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중 농산물은 3.8% 하락했지만 축산물이 7.6%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0.4% 상승했다. 농산물은 과실은 상승했지만 채소 가격이 내리면서 3.8% 하락했고 축산물은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 등으로 수입 쇠고기, 돼지고기, 국산 쇠고기 등을 중심으로 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제품은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이 오르면서 6.9%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기료와 상수도료 등이 오르면서 1.9% 상승했다. 서비스는 개인 서비스가 4.4%, 집세가 2% 그리고 공공서비스가 0.6%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3.3% 상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한 가운데 식품이 4.7%, 식품 이외가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4.5%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하락했고 신선어개는 0.5% 상승했지만 신선 채소가 10.5% 하락했으며 신선과실은 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주거비 포함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교통,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식료품·비주류음료 등 모든 지출목적별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달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과 외식 등 개인서비스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4.1%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오름세가 둔화하였지만 석유류 등 공업제품 가격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 폭이 전월에 비해 0.4%p 확대되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의 오름세 확대가 이번 달 전체 물가상승률을 0.53%p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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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셰어하우스 영산홍 100주 식재…식목일 맞아 세종형 셰어하우스 인근 경관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식목일을 맞이해 5일 조치원읍 신안리 세종형 셰어하우스 인근의 경관개선을 위해 식목행사를 가졌다. 세종형 셰어하우스 위탁관리업체 ㈜장남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여해 오는 5월 입주예정인 신안2 세종형 셰어하우스에 영산홍 약 100주를 심었다. 권봉기 주택과장은 “세종형 셰어하우스 주변 경관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입주자예정자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가꾸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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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블록체인. 기본·중급·고급 과정별 상시 모집 …교육비 무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디지털뉴딜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을 운영 중인 가운데 각 과정별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인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3년까지 인공지능, 블록체인 전문 인력 58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교육과정은 기본, 중급, 고급의 단계별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장소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 1관과 세종시 다정동 청년세종 세종ICT이노베이션스퀘어(다정중앙로 20)이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이 중급 4개반, 고급 4개반, 블록체인이 기본 1개반 중급 1개반으로, 과정별 120~160시간이다.주요 교육내용은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머신·딥러닝 활용 ▲AI 기술을 활용한 텍스트 마이닝 ▲스마트시티 적용을 위한 AI 기반 텍스트 마이닝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처리 ▲스마트시티 적용을 위한 AI 기반 영상처리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블록체인 기본 기술 ▲이더리움_하이퍼레저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술 응용 등이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연구과제(미니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온라인 코딩교육과 기업현장실습프로젝트로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디지털 뉴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산업계 인공지능 확산 및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재)세종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에 관한 문의 및 상세 사항은 전화나 누리집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누리집에서만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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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 내 1회 용품 사용, 과태료 대신 지도 및 안내 중심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가 1일부터 재개된 카페‧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 용품 사용 제한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단속 대신 지도와 안내 중심의 계도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부각되고 있다.환경부는 코로나 19 때문에 1회 용품을 쓰길 원하는 소비자와 매장 직원 간의 갈등, 그로 인한 업주들의 과태료 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제대신 권고로 돌아서면서 이용객과 업소간 자율적 선택에 의존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제한에 얼마만큼의 효과를 거둘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환경부는 올해 1월 5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소비행태 변화, 코로나 19 등으로 1회용품 사용이 늘어나자 합성수지(플라스틱) 등 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른 조치였다. 또한 세척해 사용하는 컵, 그릇 등 다회용품이 코로나 19 확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일반 식당에서 쇠수저, 그릇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폐기물을 저감하려는 제도의 취지와 식품접객업소의 우려를 고려하여, 규제는 4월 1일부터 재개하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계도 위주로 운영하기로 하고 전국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규제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처분되지 않으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와 안내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식품접객업소의 노력에 국민분들의 격려와 동참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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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2년도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참여학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4.4(월) “‘22년도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참여 학교 모집을 공고했다.각 지역의 수출 중소기업 등에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FTA 활용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면서 작년까지 총 39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이 중 297명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해 약 83%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도출했다.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청년 취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20년 78.4%, ’21년 84.7%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교육 수료생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도 ’19년 120개사에서 ’21년 287개사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기업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22년도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참여학교 모집은 4월초 참여 희망 학교 모집(10개 학교 150명 내외)을 시작으로 학교 선정․교육생 선발(4월), FTA 실무교육 실시(5∼9월), 기업-학생 면접 및 채용협상(6월~12월), 현장실습 및 정식채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금년에는 학교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과정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교육은 기존 무역실무 과정에 포함되었던 디지털 무역과 무역영어를 별도 과정으로 분리, 원산지 심화 과정 등을 선택 과정으로 도입, 모의무역 경진대회를 개최해 실무에 가까운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 현업 무역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직무 경험담도 공유할 계획이다.정석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단장은 “올해에는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 과정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내년에는 직업계고와 관련 중소기업의 수요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도록 참여 학교와 교육생 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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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관리 일원화로 전문성과 효율성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도로관리 일원화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도로관리 효율화 추진’에 대해 발표 했다.세종시는 행정도시 건설이 10년 넘게 진행되면서 LH로부터 인수받은 도로가 점점 늘어나 초기에 조성된 신도시 도로 시설물의 노후화에 대응하는 한편, 세종시 도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특히 교량과 터널이 늘어나고, 전문성 있는 관리가 필요한 대형교량 및 장대터널도 많아진 가운데 도로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 4개 부서에 흩어져 있었던 기능을 통합해 도로관리사업소를 신설 했으며, 지난 1월에는 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도로관리팀과 도로구조물팀 2개팀으로 확대, 개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도로관리사업소는 현재 조치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도로보수원 21명을 포함 총 38명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예산 규모는 211억 원으로, 도로관리 94억원 , 구조물관리 74억 원, 조명시설 관리에 2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도로관리 업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부서별 개별적인 사업 시행으로 인한 중복 투자를 차단하고, 각종 도로 관련 사업의 시기를 통합, 조정하여 공사에 따른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하고, 일관성 있게 시공단가를 적용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도로관리사업소의 운영 상황은 현장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도로보수원을 6개 권역별로 배치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들이 도로시설물의 파손·고장 등으로 인한 불편 상황을 신고하면 도로보수원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도로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읍면지역의 도시화에 발맞춰 보도 개설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3개소 1,606m를 개설할 계획이다. 도로 재포장 방식을 개선, 소음이 적은 저소음 포장을 시행하고 도로구조물을 효율적이고 전문성 있게 점검하고 정비하기 위해 대형화, 복잡화, 다양화돼가는 지하차도와 교량, 터널 등을 전문기관에 위탁관리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특허공법 및 신자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교량 내진보강 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시는 도시가 성장하면서 도로관리 업무가 급증하고, 도로구조물도 복잡화·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로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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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민관협의체 본격 운영…올해 1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주택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30일 ‘세종시 공동주택 민관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해부터 입주자 대표회장 및 시민, 교수, 변호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관계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한 민관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추진하는 주택 관련 주요업무계획과 공동주택 생활지원센터 업무개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 자문, 시민의견청취, 현안사항을 논의하면서 최근 주택 동향과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권봉기 주택과장은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는 공동주택 민관협의체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삶의 질과 관리 문화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투명한 거주 환경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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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영국 벨파스트 도시혁신 분야 협력 강화…제3국 시장 진출협력 약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 시가 창업‧스타트업 기업 지원, 혁신산업 등에 대한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분야 연구와 제3국 시장 진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지난 30일 온라인 화상으로 열린 ‘한·영 혁신 트윈스 온라인 세미나’에서 영국 벨파스트 시와 중장기적 교류협력을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영 혁신 트윈스(Republic of Korea–UK Innovation Twins Project)는 양 국 지자체를 연결해 도시의 연구·혁신 가속화, 양자 무역, 투자 증진 및 공동경제 번영 등을 도모하는 교류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6월 영국 정부산하 지역혁신공단으로부터 벨파스트 시와의 교류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 받고,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경제발전, 연구·혁신 협업 등 중·단기적 협력을 추진 중이다.인구 34만의 북아일랜드 정치·행정·경제 중심지 벨파스트 시는 과거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건조한 산업 기술 도시였으나 1970~80년대 북아일랜드 분쟁을 겪으며 크게 쇠퇴했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디지털·금융·사이버 테크놀로지·첨단 엔지니어링 등을 중심으로 도심발전을 이룩하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 세종시와 벨파스트시는 양 지역의 주요 산업 및 집중 분야를 서로 소개하고, 향후 양 도시의 원활한 교류 및 지속가능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양 도시는 그간 교류를 바탕으로 중장기 교류협력을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연구개발, 양자 무역 활성화를 통해 양 도시의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존 월쉬(John Walsh) 벨파스트 시장은 “그동안 양 도시가 창업‧스타트업 기업 지원, 혁신산업 등에 대해 서로 공유‧협의한 과정은 향후 두 도시가 우호를 다져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기술 소유 기업인 ㈜마스코리아, 오이스터에이블(주), ㈜에스테코, 엘비에스테크, ㈜매스아시아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기업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스마트 사업추진 현황 발표 등 각 기업이 보유한 강점을 내세우며, 영국 벨파스트 시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영국과 유럽 내 제3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이춘희 시장은 “영국 벨파스트 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이 유럽권 도시와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는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혁신 기술 및 정책 등에 대해 꾸준히 공유‧협력하는 한편, 관련기업들 간에도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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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올해 주택 7,000호 착공…한옥·제로에너지·도시농업 특화마을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30일 행복도시에 올해 주택 7,000세대를 착공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2022년 도시계획국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행복청은 새롭게 도입된 도시기능을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하는 한편 도시성장 및 광역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올해에도 2030년 도시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먼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복도시에 추가로 도입되는 여러 기능을 지원하기 위하여 도시계획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새롭게 수립한다. 행복도시는 도시기능·공간구조·교통 등 도시건설 전반에 대한 밑그림인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과 개발계획에 근거하여 건설되고 있다.올해에는 그간 도시건설 성과와 입법기능 추가 등 다양한 여건변화가 도시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2006년 최초 수립된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과 개발계획의 전면적 재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입법기능이 도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세종의사당 입지 인근 S-1생활권과 6-1생활권 지구단위계획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부터 조기 수립에 착수한다.두 번째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거 안정화에 힘쓰고 다양한 테마의 특화주택을 공급해 나간다. 공동주택 약 4,000세대를 준공하고 7,000세대를 착공하는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계속하고, 공무원임대주택 공급 등 신규·청년 이전기관 종사자를 위한 주거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5-1생활권과 5-2생활권을 중심으로 스마트·보행·공동체 테마의 공동주택과 한옥·제로에너지·도시농업 테마의 단독주택 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특화계획을 수립한다.세 번째로, 도시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행복도시형 공동캠퍼스 조성을 시작하고 수도권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치한다.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입주하여 각종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학으로, 2024년 개교를 목표로 행복도시 4-2생활권에 조성 중이다.올해는 작년에 입주가 확정된 공동캠퍼스 대학중 임대형(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밭대학교, KDI국제정책대학원) 캠퍼스의 건축을 착공하고, 아직 공급되지 않은 분양형(공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캠퍼스 4개 필지에 대한 2차 모집공고를 실시한다.아울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수도권 기업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한 후, 4-2생활권에 위치한 세종테크밸리의 8차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네 번째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행복도시 스마트인프라 구축을 계속 이어나간다. 민간 사업시행자(SPC)를 지정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실시계획을 마련하는 등, 5-1생활권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구체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또한, 도시 전역을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인프라 구축 3단계 1차 및 3단계 1-2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4생활권 및 6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도시를 위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서비스를 실시한다.마지막으로, 행복도시 건설로 기대되는 국토균형발전 효과를 충청권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광역상생발전 협력을 추진한다.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에 대한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가 행복도시법 개정 추진을 통해 행복도시 초광역권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2021년 9월 발굴한 제2차 상생협력 선도 사업인 ▲행복도시권 가속기 산학 협력 지구(ACE) 구축, ▲금강수변축 특화관광지역 조성, ▲관광도로 도입, ▲기후위기 대응 통합 민관협력 구축, ▲광역 수소충전소 협력 배치, ▲엠아이씨이(MICE) 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행복도시권의 상생효과가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도시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꼼꼼히 수립하는 동시에, 행복도시가 인근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자족기능을 더욱 확충하고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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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공건축물 중대재해예방 체계적 대응…공공건축물 안전·품질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공공건축물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제1회 공공시설 안전․품질보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에서 29일 개최했다.그동안 부정기적으로 개최되었던 협의체를 올해부터는 분기별 1회로 정례화 하고, 공사관계자(행복청, 감리단, 시공자 등)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여 산업재해 최소화 및 중대재해 발생 제로(ZERO)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협의체는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별 안전보건관리실태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 ▲공공건축물 하자방지 대책 논의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사고예방 대책 발굴 ▲현장별 안전․품질관리 우수사례 등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품질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협의체에서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경 특화방안 및 신기술, 무재해 사례 등을 공유하고 건축공사 현장별 위험요소를 파악해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방안 등을 토의했다.특히 작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순찰․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감리단 안전 패트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또한, 현장 작업자의 안전향상 방안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렴한 건설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참석자 모두 금품 수수ㆍ향응, 알선ㆍ청탁, 특혜업체 선정 금지 등 청렴 준수 사항을 다짐했다.김은영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포함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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