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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물가 전월 대비 0.8% 상승, 대전 0.6%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대전시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세종은 0.8%, 대전시는 0.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2022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세종시는 공공 및 개인서비스 부문에서 전월 대비 강원도 0.4%에 이어 0.3%상승했고 전년동월 대비 물가상승률 2.1%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개인서비스 부문 전월대비에서는 서울, 인천, 강원, 충남, 제주는 0.6%, 세종, 경기, 경북은 0.5%, 대구, 울산, 충북, 전북, 경남은 0.4%, 광주, 전남은 0.3%, 부산은 0.2%, 대전은 0.1%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인천은 5.4%, 제주는 5.1%, 대구는 4.9%, 강원은 4.8%, 서울, 부산 등 11개 지역은 4.2~4.7%, 세종은 3.9%, 광주는 3.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출은 전월대비 교통(1.7%), 주택·수도·전기·연료(1.0%), 가정용품·가사서비스(2.2%), 식료품·비주류음료(0.7%), 음식·숙박(0.5%), 오락·문화(0.5%), 보건(0.2%), 교육(0.2%), 통신(0.3%), 주류·담배(0.6%)는 상승, 의류·신발은 변동 없으며, 기타 상품·서비스(-0.1%)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교통(13.8%), 음식·숙박(6.5%), 주택·수도·전기·연료(4.5%), 식료품·비주류음료(4.6%), 가정용품·가사서비스(6.2%), 기타 상품·서비스(3.7%), 오락·문화(2.2%), 의류·신발(1.8%), 교육(1.1%), 보건(0.5%), 주류·담배(2.5%), 통신(0.5%)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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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청 1층 합동신고창구에서 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시청 1층 세정과에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2021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세종시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우선 신고 도움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홈택스와 모바일 앱 손택스에서도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를 연계해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를 하면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시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과세표준·세액 등이 기재된 ‘모두채움안내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납부하면 신고 완료되는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한다.또한, 코로나19 손실보상 대상자,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하는 소상공인 세제 지원책도 펼친다.박형국 세정과장은 “법인 지방소득세 및 개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납세자가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합동 신고창구 운영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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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최대 9.4% 인상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주택용과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이 5월 1일부터 최대 9.4% 인상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일(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민수용(주택용·일반용) 요금을 조정한다고 밝혔다.도시가스 요금은 LNG 수입단가인 ‘원료비(기준원료비 + 정산단가, 매 홀수월 조정)’와 도·소매 공급업자의 공급비용 및 투자보수를 합한 ‘도·소매 공급비(도매 매년 5월, 소매 매년 7월 조정)’로 구성된다.정부는 최근 가스시장 불안정에 따라 국제가격이 급등하여 원료비 인상요인이 큰 폭으로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부담 및 물가안정을 고려하여 민수용 요금의 기준원료비를 동결하기로 하였다.다만, 지난 ’21.12월 개정한 ‘천연가스 공급규정’에 따라 금년 5월부터 ’21년 정산단가 1.23원/MJ을 민수용 요금에 반영하여 작년부터 급증한 미수금을 일부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민수용 도매공급비는 인상요인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용 △0.1%, 일반용 평균 △0.3%(동절기 △1.9%, 하절기·기타월 평균 +1.4% 인상) 인하 조정된다.이번 요금 조정에 따라 민수용 요금은 5월1일(일)부터 최종 8.4~9.4% 인상될 예정이며, 연중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2,45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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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복청장, 금빛노을교·외곽순환도로 공사 현장 점검…2017년 착공, 올해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4.28 금빛노을교 및 5 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금빛노을교 및 5 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는 행복 도시 외곽순환도로 중 세종시 연동면의 용호리부터 금남면 집 현리 구간으로 교량 1개소와 터널 3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2017년에 착공하여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향후 5 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인근 지역주민들의 편리성 및 오송·청주 방향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행복 도시 생활권 간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 청장은 현장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 및 현장관계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꼼꼼히 점검한 뒤 “시설물의 안전 시공,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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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지속가능한 품격있는 미래도시 조성위한 기반시설국 주요추진사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27일 e-브리핑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품격있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국 주요추진사업을 발표했다. 2022년 행복청은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도시 건설 ▲광역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대 ▲편리한 첨단 교통환경 조성 ▲공정하고 안전한 품격있는 도시건설 등을 중점 추진하여 충청권 광역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먼저, 정부의 2050년 탄소 중립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행복 도시 2040 탄소 중립 추진전략(’21.7) 세부 로드맵과 실행방안을 수립해 행복 도시 2040 탄소 중립도시 조성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제로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해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제로 에너지 특화 단지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차 보급속도에 맞춰 현재 2개소인 수소충전소에 2025년까지 수소충전기를 1기씩 증설하고,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6개소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차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더불어, 폐기물․에너지 간 순환 시스템 고도화 및 스마트워터 시티 사업을 추진하여 행복 도시를 자원순환도시로 조성한다. 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 등 전 과정 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저탄소․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수 SWC사업 및 선진 하수처리시설 건설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체계를 구축하여 도시의 기후 탄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로, 2030년도까지 대전·충남·충북권 등을 잇는 21개 광역도로망을 적기 확충하여 행복도시권 광역 상생발전과 전국 주요 도시와 접근성을 향상 시킨다. 현재, 공사 중인 행복 도시~조치원 연결도로 등 7개 사업 설계·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행복 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은 2023년 예산 요구 등 설계 발주를 위한 사전절차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권 광역생활권 확장에 따라 광역 대중 교통망을 확충한다. 행복 도시 반경 40㎞ 이내 10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광역 BRT 개발·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공주까지 BRT 노선을 확대 구축하여 광역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국가철도망 계획 등 주변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연계 및 행복도시 내부교통체계 보완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행복 도시를 특화하는 첨단 BRT 시스템 등을 통해 스마트 교통환경을 구축한다. 행복 도시 조성으로 증가한 인근 지역과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환승요금체계 도입지역을 기존 2곳(대전·세종)에서 향후 청주·공주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 최초의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실증사업을 시행하여 폐쇄형 정류장을 도입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6-2생활권에 자율주행환경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자율주행 전용도로, 미래모빌리티 복합환승센터 등 도로 인프라를 설계에 반영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종합사업관리 통해 체계적으로 건설 사업을 관리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등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을 지원한다. 행복 도시 계획 재수립, 광역권 확대 등 대ㆍ내외적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2022년 공정계획을 수립·운영하고,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을 위한 주요공사 분석 등을 통해 사업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아울러, CCTV를 활용하여 고소작업 등 위험작업시 현장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강풍 등 풍속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현장과 정보공유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강풍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강화하여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또한, 행복도시 건설현장에 대한 정기·수시 안전점검 및 중대재해·자연재해·감염병에 대한 관리강화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사고를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지속가능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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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일자리 많은 세종“답은 현장에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6일 새롬 종합복지센터에서 여성 기업 대표, 재직 여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현장 생생 투어’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부강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열린 이번 생생 투어는 시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여성들의 구인·구직 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여성 기업 활동촉진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여성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특히, 여성 일자리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경력단절 해소 및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황병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오늘 간담회는 여성 일자리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노인, 장애인 등 분야별 일자리현장 생생 투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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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명찰 확인하고 부동산 거래… 투명·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바른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시책인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제안으로 시작돼 지난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와 개최한 부동산정책 간담회의 후속 조치에 따른 것으로, 세종지역 개업공인중개사 1,300여 명이 명찰을 상시 패용하게 된다. 시에서 일괄 제작한 명찰에는 중개업소명, 등록번호, 공인중개사 성명, 사진 등이 새겨져, 시민들은 부동산상담을 위해 중개업소를 방문할 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시에 등록된 사진이 없는 소속중개사는 신청을 받아 명찰을 제작·배부할 계획이며 등록된 중개보조원은 명찰패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는 이번 명찰패용으로 무등록 중개업자로 인한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명찰 교부 완료 후 신규로 개업한 공인중개사의 경우 세종시청, 조치치원읍, 아름동 등 등록기관에서 부동산중개업 등록증과 명찰을 함께 발급하고 발급 대장을 제작·관리하게 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 또한 각 지역별 분회장을 통해 직접 명찰을 교부해 주는 등 시와 함께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문화를 확립하는데 지원에 나서고 있다.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명찰패용으로 부동산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시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분들께서는 항시 명찰을 패용하는 등 책임감 있는 중개거래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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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22 지역가치창업가에 세종지역 7개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의 가치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연적‧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지역가치 창업가’ 에 세종지역 7개팀을 선정했다.‘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말한다. 세종지역 7개 팀은 ▲주식회사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지역가치,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분야), ▲시네마다방(거점브랜드 분야), ▲김농부(지역가치 분야), ▲프롱프롱(로컬푸드 분야), ▲피엘큐 파트너스(지역가치 분야), ▲예비창업자(곽선아) - 세종(로컬푸드 분야), ▲예비창업자(정혜리) - 세종(지역가치 분야)가 선정됐다. 사업모델 구체화, 마케팅, 상표단장(브랜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자금을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대 1천만원, 기창업자의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을 받게된다. 또,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판로, 투자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각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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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허가, 간담회로 보다 쉽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토지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1일 SM타워 8층 중회의실에서 ‘공간정보산업협회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신속하고 정확한 개발행위허가 업무처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지역 공간정보산업협회, 개발행위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개발행위허가 관련 개정법령, 성장관리방안 지침 등이 담긴 책자를 전달하며, 품질 높은 인허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개발행위허가제도는 토지의 개발과 보전을 조화롭게 유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 제도다.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개발행위허가, 산지 전용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는 “타 도시에 비해 개발행위허가 관련 기준 및 지침이 많아 인허가서류 작성 시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이번 배포된 책자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익수 도시개발과장은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공간정보산업협회의 이해도를 높여 민원인들의 허가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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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공모 '원캠퍼스' 당선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시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다인그룹엔지니어링·㈜신화엔지니어링의 ‘원캠퍼스(ONE CAMPUS)’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 심사에서는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더불어 이용자 편의성과 공간효율이 극대화되며 사후 유지관리가 용이한 설계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원캠퍼스는 외부 조형성이 우수하고 균형적인 차량·보행자 동선과 구조적 안정성, 시공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유업무공간을 계획해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는 등 내부 공유공간구성이 탁월했다는 평가도 받았다.임성호 기업지원과장은 “창업자 및 우수 중소기업에 쾌적한 업무공간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3월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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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해제 지역 상가업종 규제완화… 시민협의체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1일 14시 나성동 SM타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서 해제된 지역의 상가업종 규제 완화과정에서 분야별 의견청취, 대안마련을 위해 시민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민협의체는 세종시의회, 상인연합회, 시체육회, 시민단체,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첫 회의에는 상병헌·손현옥 시의원, 이승행 태권도협회부회장, 도시계획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행복도시에서 해제된 상가 중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역세권 상가와 수변 상가는 40%에 육박하는 높은 공실률을 보이면서 시민단체, 시의회 등에서 개선방안을 요구했던 지역이다. 이번에 구성된 시민협의체는 향후 상가업종 완화과정에서 현황 분석, 설문조사, 규제 완화 방안 등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4월 초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했으며, ▲기초 현황조사 ▲업종변경(안) 작성 ▲관련기관 협의 ▲공동(도시계획+건축)위원회 심의 후 오는 10월쯤 최종 변경안을 결정·고시할 예정이다.노동영 시 도시성장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단체가 상가업종 규제완화 결정과정에 참여해 코로나19, 공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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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 15만여명에게 1년간 매달 월세 20만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코로나19장기화 등으로 인한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매달 월세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와 시·도 청년정책책임관 협의회를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청년 월세지원 사업)의 구체적 사업계획을 지자체와 공유했다고 밝혔다.월세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모와 떨어져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고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5%)과 월세액의 합계액이 70만원 이하인 경우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00만원 이하 조건을 갖춰야 하며 부모 등 원가족 역시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 8000만원 이하여야 지원 대상이 된다.올해 기준으로 중위소득 60%는 1인 가구의 경우 116만 6887원, 2인 가구는 195만 6051원, 3인 가구는 251만 6821원이며 중위소득 100%는 2인 가구는 326만 85원, 4인 가구는 512만 1080원이다.다만, 30세 이상 또는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의 경우는 청년 본인가구의 소득·재산만 확인한다. 이러한 기준을 모두 갖춰 월세 지원 대상이 되는 청년은 약 15만 2000명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하고 있다.자격요건을 갖춘 청년 가구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2개월 동안 월세를 분할 지급한다.방학 등의 기간 동안 본가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 등 수급기간이 연속하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2022년 11월∼2024년 12월)라면 총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군입대, 최근 6개월 동안 90일을 초과해 외국에 체류한 경우, 부모와 합가, 다른 주소지로 전출 후 변경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등은 월세 지급이 중지된다. 아울러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 소유자 및 지자체의 기존 월세지원사업, 행복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은 경우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국토부는 청년들이 지원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 월세지원 사업 모의계산 서비스를 다음달 2일부터 개시한다.월세 지원 신청은 8월 하순부터 1년 동안 수시로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 후 신청 서류를 구비해 복지로(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나 거주지의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또는 읍·면·동)로 신청하면 된다.시·군·구는 10월부터 소득·재산 등 요건 검증을 거쳐 지원대상 여부를 신청자에게 통지하고 11월부터 지원금을 신청한 달부터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월세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최초로 시행하는 전국적 규모의 월세 지원으로 청년들이 학업·취업 등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집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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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중고차 업계와 대기업 간 중고차 시장 진출 이견 좁히지 못해... 중기부 4월 말에는 결론 낼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주)의 중고차시장 진출 관련 사업조정 건이 기존 중고차업계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가 4월 말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중고차판매업 사업조정은 지난 2월부터 당사자간 자율조정(2차례)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자율사업조정협의회(4차례)를 열고, 합의도출을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중기부는 공식적인 자율조정은 중단하지만 4월 말 사업조정심의회 개최 전까지는 합의도출을 위한 노력은 계속한다는 방침이다.중고차업계는 2년 내지 3년간 대기업의 사업개시를 연기하고, 그 이후에도 최대 3년간 매입 및 판매를 제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사업개시 연기와 매입 제한은 절대 불가하고, 판매에 대해서는 (‘22) 4.4% → (’23) 6.2% → (‘24) 8.8% 범위 내에서 제한 가능 하다는 입장이어서, 자율조정으로 타결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사업조정심의회 개최가 불가피하며,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조정 권고(안)을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양측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이다. 결국은 양측의 입장을 적절한 수준에서 절충하는 권고(안)이 의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원원회에서는 중고자동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는 않지만, 현대자동차㈜ 및 기아㈜의 중고자동차 시장 진출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가 충분히 예상된다. 향후,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에서 이러한 점 등을 고려해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부대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한편, 사업조정심의회는 중소기업의 사업기회 확보를 위해 3년 이내에서 기간을 정해 인수‧개시‧확장 시기를 연기하거나, 생산 품목‧수량‧시설 등을 축소할 것을 권고(의결)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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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가맹점 등록 의무화 추진…7월부터 미등록 시 여민전 결제 제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세종시에 여민전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미등록 영업장의 지역 화폐 여민전 결제를 제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하나·농협 카드 가맹점을 세종시 등록 가맹점으로 간주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여민전 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되면서 지자체 가맹점 등록을 의무화했다. 해당 법률에서는 지역 내에서 지역 화폐를 취급(결제)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등록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 시 2,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현재 여민전 결제가 가능한 영업장에서는 여민전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서 오는 6월 30일까지 세종시에 직접 가맹점 등록을 신청 후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한 내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7월부터 여민전 결제가 제한되며 사용자 또한 미등록 영업장에서는 여민전 결제 및 10% 적립금(캐시백)을 받을 수 없다. 현재까지 여민전 가맹점 등록률은 62%이며, 소상공인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가맹점 등록 명단을 통해 등록 여부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등록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유흥·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세종시 내 여민전 결제 가능한 가맹점 및 신규 가맹점이다. 여민전 가맹점은 개인형컴퓨터(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시 누리집-세종 생활-여민전 가맹점-가맹점 등록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결과는 담당 부서에서 적격 여부 판단 후 7일 이내 사업자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시 관계자는 “미등록 가맹점 제한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과 시민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여민전 취급 영업점의 조속한 가맹점 등록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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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 공사 4월 20일 착공…2025년 완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 도시와 영남권 최단거리 확보를 통한 접근성 강화 및 신탄진IC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 공사를 4월 2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 공사는 대전시 연축동 (경부고속도로)에서 신대동(천변도시고속화도로)까지 연장 0.8km의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50%와 지방비 50%로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완공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4년 행복 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2차 변경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은 대전시․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 협약을 통해, 행복청은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실시설계 등을 담당하고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인허가 및 보상업무를 추진한다.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와 갑천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여 충청․영남권에서 최단거리(약 15km)로 행복도시에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세종테크밸리, 세종스마트국가산단과 대전시 대덕연구단지, 과학비지니스밸트와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되어 행복도시권 메가시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회덕 나들목(IC)이 신설되면 포화상태인 신탄진 나들목(IC)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주변 도로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대덕구 연축 도시개발 사업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신탄진 나들목(IC)의 교통혼잡 및 도심지역 접근성 등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함과 더불어 충청·영남권에서 행복도시로의 최단거리 이동성을 확보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행복도시권의 전국 주요도시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전·충남·충북권 등을 잇는 광역도로망 확충을 통해 광역공동생활권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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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배 인공수정 지원 …농가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드론 산업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세종시는 18일 연서면 고복리 일대에서 배 농가 농장주, 농협,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작업 시연을 벌였다. 드론이 과수 위를 날며 드론의 날개 회전 바람을 이용해 꽃가루를 뿌리면 배에 안착한 꽃가루로 인공수정을 하게 된다. 이 방법은 사람이 직접 수정을 하는 것보다 처리 속도가 10배 정도가 빠르며, 인공 수분 성공률 또한 80%를 넘어 생산량과도 차이가 없다며 세종시는 앞으로 관내 농가 50것, 배 재배면적 28㏊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작업비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분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수정에 따른 고품질 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정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및 농업의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농업분야에서의 다양한 드론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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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에 4천 277억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4월 18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대상 유망 중소기업 292개사(546억원)를 신규로 선정하고 총 4천 277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중기부 대표 기술개발(R&D)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신속한 기술개발(R&D) 자금 지원을 위해 조기 공고(’21.12월)를 시행하고, 평가방법과 절차 등을 개선해 전년 대비 선정시기를 약 2개월 앞당겼다.또한, 평가위원과 발표기업이 모두 평가장에 참석해 평가를 진행하는 기존의 대면평가 방식을 개선하여,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온택트평가(평가장소 직접 참석하지 않고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발표 및 평가를 진행) 방식을 도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평가를 추진했다.이번에 선정된 292개사는 사업 내 세부과제 중 ‘시장대응형’, ‘강소기업100’, ‘소부장일반’ 과제에 각각 해당된다. ‘시장대응형’은 4차산업혁명 등 유망품목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최대 2년간 5억원을 지원하고, ‘강소기업100’과 ‘소부장일반’ 과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각각 최대 4년 20억원, 2년 5억원을 지원한다.선정기업을 기술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일반기업’ 트랙으로 선정된 기업은 이에스지(ESG)경영, 중대재해법 등 사회적 이슈 대응을 위한 산업재해예방 및 친환경 기술분야 선정비율이 가장 높은 비중(22.7%)을 차지했다. 매출액 20억원 미만인 ‘재도약기업’ 트랙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의 확장성이 뛰어난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 분야의 선정 비율이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소기업100 과제에서는 소재부품장비 9대 분야 중 디스플레이 및 비대면디지털 분야를 제외한 7개 분야에 고루 선정됐다.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스케일업(Scale-UP)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장단계·중점전략 분야 등을 고려한 기술개발(R&D)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기부는 향후 상반기 476개사, 하반기 195개사를 추가 선정해 올해 총 963개사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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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평리, 2022 환경연합모델 공모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민간기업, 주민단체와 민·관협의체를구축해 탄소중립 실천마을을 조성한다. 시는 ㈔자연의벗연구소, 평리마을관리협의체, ㈜아이빌트와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2022 신한금융재단 지정기탁 ‘지역사회 코로나19(COVID-19) 대응 환경연합 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 공모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주관하며, 코로나19로 대두된 기후위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명은 ‘지역주민-청년 주도 탄소중립실천특별지구 탄소중립환경교육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이 투입돼 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한다. 협력체는 지역사회-민간기업-세종시, 전문가그룹의 협업으로 마을단위 기후위기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대안으로 조치원읍 평리에 탄소중립실천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이 곳에서 선순환적 구조의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으로, 이는 마을 청년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강사가 돼 주민들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탄소중립실천마을 안내데스크, 환경도서관, 생태놀이터, 친환경체험공방 등이 담긴 그린빌리지를 조성하고, 마을환경축제, 환경정책지원·연구 등을 추진한다. 사업자문위원단은 김성표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남영숙 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이윤희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자문에 나선다. 시는 컨소시엄 구성주체와 함께 마을관리소사업 등과의 연계로 주민들이 생활 속 환경·사회·협력(ESG)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실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관·연 연합의 탄소중립실천마을 조성사업으로 우리 시가 지향하는 생활 속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겠다”라며 “주민들 또한 이를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으로 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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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기질 비료 지원 차질없이 진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요소수와 러시아 전쟁 사태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 상토 가격이 대폭 인상된 반면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쌀값은 하락함에 따라 세종시가 세종시 관내 벼 재배 농업인에게 차질 없는 비료 공급으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불안한 국제정세로 유럽에서는 가축분뇨 파동까지 일어나며 비료수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현재 세종시가 확보한 비료는 공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농어업경영체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1천㎡ 이상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비종인 밑거름(맞춤 15호, 맞춤 16호)과 이삭거름(NK 맞춤추비 27호, 맞춤추비 28호), 완효성비료(밑거름, 이삭거름 지원금액 한도 내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금액은 비종별 가격인상분의 80%를 지원하되, 무기질(원예)는 주성분이 유사한 무기질(일반)비료의 가격보조액 이내로 달리 정할 수 있으며, 3종 복비의 경우 주성분함량을 감안하여 조정한다. 지원 기간은 12월 10일까지로 필요 시는 연말까지도 연장될 수 있다. 지원물량은 농업 환경보호, 탄소중립,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최근 3개년 농업인별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로 한정되지만 작목전환, 재배면적 확대, 신규 진입 농업인(귀농, 창농 등), 농협 외 비료판매업체와 직거래 농업인 등 추가 수요는 ’무기질비료 수급 및 판매 관련 예외 사항 처리기준‘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단,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허가를 받지 아니한 하천부지 벼 재배농지, 벼 재배규모 1,000㎡ 미만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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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일자리 상담받고 취업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관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 10곳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전문직업상담사가 아파트를 직접 찾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알선, 구직신청 접수,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서비스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아파트 방문 일정을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관리사무소 내 마련된 일자리 상담소로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도 상담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LH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구직자 개인별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상담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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