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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민간분양 사전청약 시행…8일 입주자 모집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첫 민간분양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을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청약제도는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주택 공급시기를 앞당기는 제도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시행됐으나, 세종시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에 시행하는 사전청약 공급물량은 4-2생활권 H3 구역(블록)의 총 301세대중 272세대다. 사전청약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특별·일반공급 청약이 진행되며, 오는 27일 사전 당첨자 발표 후 자격검증 등을 거쳐 사전 공급계약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분양가격은 민간업체가 추정분양가를 산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추정분양가 검증위원회 검증절차를 거쳐 1,342만 원(3.3㎡)으로 책정됐다.추정분양가는 신청일 기준 추정가격이며, 향후 설계 및 인허가 변경, 기본형 건축비 변동 등으로 2024년 4월 예정인 본 청약 시점에서 변동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확정한다. 민간분양 사전청약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공고일 기준으로 적용하되 거주지역 우선공급은 예외로 적용하며 거주요건은 현재 세종시에 거주 중이면 신청 가능하며 본 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 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민간사전청약에 당첨된 경우 일반청약 신청이 제한되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사전당첨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권봉기 주택과장은 “세종시에 처음 시행되는 민간분양 사전청약으로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앞당기고,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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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테르담 스마트 교통·기술 협력…로테르담시 모빌리티팀 세종시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모빌리티팀이 7일 교통·스마트 기술 및 정책 교류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 로테르담시의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 국제 교류 협력프로젝트(EU IURC) 일환으로 양 도시의 발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유럽연합 국제 교류 협력프로젝트는 유럽연합 도시와 비유럽연합 도시와의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유럽연합(EU) 프로젝트다.이날 자리에서는 세종시의 미래차산업·미래교통·시티스마트·자율주행실증팀 등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어울링, 일레클 등 공유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신호체계·스마트교차로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테르담시는 지난해 자율주행사업, 공유모빌리티, AI 신호체계 등 세종시의 교통·스마트기술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세종시 또한 이번 로테르담시의 세종시 방문을 계기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접견에 앞서 로테르담시 관계자들은 세종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세종시의 자율주행 사업과 추진현황을 소개받고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시찰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리차드 반 데어 울프(Richard van der Wulp) 로테르담시 모빌리티팀 선임 정책고문관은 “로테르담시 역시 모빌리티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세종시의 모빌리티, 자율주행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간 모빌리티 및 스마트 기술 분야의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테르담측 방문 협의를 계기로 자율주행·AI 신호체계 등 모빌리티 관련 기술의 상호 실증 사업 등 양 도시 기업들이 상대 도시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로테르담시 관계자와 실무 협의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로테르담시는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 큰 도시로 물류와 경제의 중심지로 불리고 있다. 현대적인 건축으로 ‘네덜란드의 건축수도’로도 유명한 도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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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10년, 전시회로 관람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새겨온 지난 10년간의 나이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시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의 기록,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박연 문화관에서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 기록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은 전시회에서 지난 10년간의 시민기록물 중 시와 시민의 변화, 발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 구술채록, 영상, 박물류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하기 위해 디지털미디어 아트쇼·구술채록·사진 등이 구간별 전시콘텐츠에 맞춰 공개된다.디지털미디어 아트쇼 구간에는 컴퓨터그래픽(CG), 홀로그램 등 디지털미디어 기법을 활용해 시의 발전상과 시민 삶의 변화를 작품화해 디지털미디어 영상물로 선보인다. 구술채록 구간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10명의 시민이 자신들의 경험과 추억을 시민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 세종시 대표 서체인 세종글꽃체 개발자, 서예로 삶의 역경을 이겨낸 활동가의 소중한 이야기도 담겼다.사진전시 구간에는 ‘전통·시민·자연’을 주제로 시민 사진 32장이 전시돼 용비어천가 구절을 주제별 제목과 연결지어 한글사랑도시 세종시만의 특색을 살렸다.기록전시회 내부에는 한글 자음인 ‘이응’과 ‘미음’을 형상화한 포토존 공간을 마련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욱이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번 전시의 모든 내용은 10주년 기념 누리집가상현실(VR) 전시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지난 6일에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자 기념사업 추진위원, 구술채록 대상자, 시민기록물 최다기증자 등을 초청해 개관식을 개최, 테이프 커팅, 방명록 작성,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예술가로서 참여하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시 출범 10주년 기록전시회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전시회로 시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종시의 발전과 위상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치원읍 등 원도심 시민들에게도 이번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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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선4기 첫 민간자본 투자유치 활동 시동 걸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 투자유치 활동에 시동을 건다. 시는 홍성국 국회의원(세종갑)과 지난 6일 국내 주요 투자은행 임원급 인사 10여 명을 초청해 시정 발전 방향과 개발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시와 연계한 민자유치 사업 대상을 발굴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세종시로의 기업 이전을 촉진하는 등 민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은행의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이날 방문한 시설은 현재 추진 중인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현장, 생활권 개발현장, 도시통합정보센터,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등이다. 홍성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이날 현장별 사업 현황을 안내하면서 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사업 진행상황,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홍보를 했다. 시 관계자는 “시정 4기 방침인 ‘자족 경제도시 실현’에 걸맞은 신규 민자유치 활동으로 투자·증권계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최민호 시장의 첫 민자유치 활동 지원 사업”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투자유치에 집중하기 위해 정무부시장직을 경제부시장직으로 조만간 개편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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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4개 지자체에 외국인 근로자 평균 3명 배정하고 자화자찬하는 정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규모와 배정 모두 문제해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6월 30일 정부합동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에서 2022년도 하반기 전국 84개 지자체에 총 7,38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하기로 결정한 정부는 전국 84개 지자체에 평균 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하고 농‧어촌의 구인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지만 평균 3명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으로는 농어촌지역의 인력난 해소에도 턱 없이 부족한 요식행위라는 지적이다.특히, 세종시 농촌지역 12개 사업주에게는 고작 15명을 지원, 사업주당 1.25명만 배정하면서, 정부의 평가와는 다르게 농촌지역 일손 해소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전세계적으로 국경 없는 다문화 정책으로 경제 다각화를 추구하는 현재, 제도 정비와 보완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을 확대하고 이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제도 마련으로 인구증가와 함께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외국인 스스로가 대한민국 입국을 통해 일자리를 원할 경우, 촘촘한 외국인 관리로 위법, 불법에 대한 제도만 마련된다면 대한민국 경제의 일원으로 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에게 불필요한 제제와 까다로운 심사보다는 선제적 제도마련으로 문호를 확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농․어업 분야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자체 등의 의견을 반영한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한시적 계절근로제를 ▲유학생(어학 연수생 포함), ▲현지 정세 불안으로특별체류허가 조처 받은 아프간인, ▲비 취업 서약 방문 취업(H-2) 동포, ▲문화 예술(D-1), ▲구직(D-10) 자격 외국인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모집 기간도 한시적에서 상시화로, 배정 인원도 9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하고 계절 근로(E-8) 자격으로 5년간 성실히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농·어업 숙련 인력(E-7-5) 체류 자격 신설과 함께 소득 등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농·어업 이민 비자 도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소규모 농·어가에게도 외국 인력 고용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해서는 1주일 단위의 단기 고용도 허용하는 한편, 농어가 직 고용 방식뿐 만 아니라 지자체,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공적 운영 주체가 외국 인력을 고용하여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의 공공 형 계절 근로자 제도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결국, 대한민국 일자리를 희망하는 외국인이 줄었거나 정부 주장대로 코로나로 인한 입국 희망자가 줄었더라도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경제 활동에서의 부당한 처우나, 체불 등에 대한 관리와 공평한 다문화 정책을 추진한다면 외국인 근로자 유입은 지금보다 더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요구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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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미래차산업 장비활용 기술세미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대표산업인 미래 차 전후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7월 1일 양일간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에서 자율주행 산업체 및 기관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활용 기술세미나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KOLAS 인정제도 및 활용방안 ▲제품 수명 산출기법 등 신뢰성 시험방법을 주제로 미래 차 소재·부품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세종 TP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래 차 연구 장비 13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업관계자들에게 장비시연 및 분석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세종 TP에서 수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 기반구축사업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지원사업 ▲규제 자유 특구 혁신사업 육성 등 분과별 교류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세종 TP 김현태 원장은 “세종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 차 연구센터, 자율주행 관제센터, 실증지원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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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도 도로점용료 4분의 1 감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민간사업자·개인 등의 경제적 피해를 완화하고자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액한다고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진출입로 등으로 공공도로 일부를 점용허가 받아 사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며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은 제외된다. 적용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정기분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국토교통부 요청에 따라 2020년 25%를 소급적용해 2021년 도로점용료를 50% 감면한 바 있다. 감면 방식은 정기분 도로점용료와 올해 처음 부과되는 도로점용료를 25% 감액 부과하며, 별도 신청 없이 ‘22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에 일괄 적용해 7월 31일까지 고지서를 발급한다. 시는 이번 정책으로 연간 도로점용료 26억 8,500만 원(1,807건) 중 3억 6,000만 원(1,570건)의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성수 도로과장은 “장기간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이번 조치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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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업 고도화로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기술개발 등 유망기업 육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올해 처음으로 드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드론 기업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2022년도 스마트드론 상용화 클러스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된 드론 기업 8곳과 사업화 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지정으로 운영 중인 세종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참여기업, 관내 드론 기업 등을 육성해 드론 서비스를 조기 상용화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세종시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드론 상용화 서비스에 대한 심층 정책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인터네셔널 드론컴퍼니 ▲훈검드론 ▲솔버스 ▲논드론밭드론 ▲드론시스템 ▲한컴어썸텍 ▲유에프오에스트로넛 등 드론기업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드론 기업 8곳은 오는 11월 말까지 드론 시제품 제작, 시범 운영, 드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등 드론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12가지 세부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드론 기업 대표, 드론전문가 등이 자리해 세종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 고도화 방안, 드론체험공원 조성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를 벌였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 고도화 방안의 경우 1차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에서 발굴한 실증서비스를 확대·상용화하고, 드론 서비스 참여기업 또한 확대해 특별자유화구역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오갔다.드론공원 조성에 대해선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운영 중인 드론공원에 대한 국토부의 법적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이 드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드론공원 조성방안을 검토해달라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에 시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 드론과 함께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육성·유치, 서비스 상용화 등을 선도해 세종시가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략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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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교통-육류-커피 순으로 물가 올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년동월대비 22년 6월 물가지수 중 식용유지가 27.8%, 교통 16.8%, 육류 12.5%, 커피, 차, 코코아 11.3%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 인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의 2022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6.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세종시와 대전 등 9개지역에서 전월대비 0.7~0.8% 상승했고 충남이 1.0%로 최고 많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제주가 0.9%, 서울,대구, 경기가 0.5% 상승했다.특히,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제주가 7.4%, 충남이 6.9%, 세종이 6.4%, 대전 5.9%가 상승하면서 지난해 대비 가파른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공서비스 부문을 전월대비로 보면 서울, 부산, 인천 등 8개 지역은 0.1% 상승, 대구, 광주, 대전 등 9개 지역은 변동이 없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세종이 2.2%, 전북 1.8%, 서울, 부산, 대구 등 13개 지역은 0.5~1.2% 각각 상승한 반면 충남은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세종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서비스 부문 전년동월대비로는 제주는 7.0%, 인천은 6.5%, 강원은 6.2%, 충남은 6.1%, 서울, 부산, 대구 등 11개 지역은 5.4~6.0%, 울산, 세종은 5.3%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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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6-2생활권 ‘선형공원 중심 새로운 공동체 모델’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LH가 행복 도시 6-2 생활권 한별동의 개발 방향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22년 6월에 수립했다고 밝혔다.행복청과 LH 관계자등에 따르면 6-2 생활권 한별동은 행복 도시 북측에 위치하며, 행복 도시 23개 생활권 중 20번째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생활권으로 면적은 약 170만㎡, 인구는 약 3.6만 명, 주택 수 약 14.5천 호로 계획했으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ㆍ교통ㆍ에너지ㆍ조경분야 전문가 4인을 위촉해 ’21년 3월부터 6-2生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왔다.6-2생활권 개발 콘셉트는 친환경적 도심 속에서 다양한 계층이 상생하며 첨단 교통수단을 편리하기 이용할 수 있는 ”상생, 혁신, 친환경 공동체 공간모델 Compact + Network 생활공동체 4.0”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시골격과 3가지 특화요소(상생 커뮤니티, 혁신 모빌리티, 스마트 그린에너지)를 마련했다.◆ 상생 커뮤니티 6-2生 첫 번째 특화요소는 주민 간 교류ㆍ소통의 공간인 커뮤니티 공간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산 배치했다. 우선 생활권 곳곳을 이어주는 선형(線形) 공원(폭 20∼30m / 약 4km)을 계획하여 모든 주민이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선형공원 주요 거점 주변에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도서관, 단지 내 상가 등) 등 민간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토록 하여 공공과 민간 커뮤니티 공간을 물리적ㆍ기능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각각의 커뮤니티 공간을 다양한 주제로 특화하여 특색 있고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혁신 모빌리티6-2生 두 번째 특화요소로는 첨단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미래 교통수단을 대비한 혁신 모빌리티 계획이다. 우선 6生 환승주차장을 BRTㆍ공유차ㆍPM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환승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청년 창업ㆍ일자리 공간 함께 제공하는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BRT정류장 남북에 모빌리티 허브 2개소를 계획하고, 보행편의를 위해 2개의 허브를 입체 보행로로 연결했고, 공동주택 단지 내 로봇택배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든 도로에 PMㆍ로봇이 이동 가능한 공간을 계획하여 로봇배송이 생활권 전체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 스마트 그린에너지6-2생활권 세 번째 특화요소는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생활권 단위 에너지 자립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그린에너지 계획이다. 우선 기존 바람길(동서방향)을 고려한 건축물 계획, 생활권 조성 후 새로운 바람길을 감안한 남북 녹지축 반영 등 친환경적으로 도시를 설계했다. 또한 생활권 에너지 자립률 50%를 목표로 다양한 요소(제로에너지 빌딩 인증 의무화, 세대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스마트기술 도입, 공원ㆍ교통광장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계획했다.이와 함께 생활권 남측에 에너지 자립률 100% 목표로 제로에너지타운(공동주택 2개 단지(988호) + 공원 + 연료전지발전소) 계획한바 6-2생활권 탄소배출량의 약 70%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행복도시 주택 추가 공급 등을 위해 공동주택용지 밀도와 층수를 상향해 주택 14.5천호를 확보했고, 주택 공공성 확보를 위해 임대주택도 충분히 계획(27%)했다. 1∼2인 가구 증가 및 가구원수 감소 등 가구변화에 맞춰 중ㆍ소형 주택 위주로 계획했고, 상가 공실을 완화하기 위해 상업시설 면적을 1인당 약 3.5㎡로 최소화했다. 참고로 행복도시 평균은 1인당 약11㎡이고, 상가공실이 없는 2-2生의 경우는 1인당 3.9㎡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교통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신호 대기 없이 차가 천천히 통행하도록 간선도로를 제외한 교차로는 회전교차로로 계획(10개소)했다.또한, 6-2생활권은 ‘24년에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여, 빠르면 ’25년 하반기부터 주택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행복청 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6-2생활권은 기존 생활권 개발을 통해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했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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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18세 이상 세종시민 3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화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일부터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이번 사업에서 전통가체 재현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양성해 전통의상 체험의 관광자원화를 꾀하는 ‘한국여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소득 품목을 발굴하고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농산물 일자리 지원사업’ 등 16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관계자는 신청 대상자의 자격을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세종시민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황병순 일자리정책과장은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을 점수화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라며 “선정자에게는 취약계층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신청자격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공고란을 참고하면 되며 또한, 시 일자리정책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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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스마트팜·팜카페 7월 1일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농업공동체(육농이 나르샤)에서 운영하는 세종형 스마트팜 및 팜카페가 지난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세종형 스마트팜 및 팜카페를 지난 5월 입찰을 통해 민간운영단체로 ‘육농이 나르샤’를 선정, 사용 수익허가방식으로 임대 운영 중이다. 세종형 스마트팜은 편리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시설로 수직형 스마트팜(62.8㎡), 순환형 스마트팜(307.2㎡), 팜카페 및 교육장(340.8㎡)으로 구성돼 있다. 정익재 육농이 나르샤 대표는 “세종형 스마트팜 및 팜카페가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일자리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분야의 다양한 시책 발굴과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농업의 스마트화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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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1년산 쌀 10만톤 추가 시장격리 결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쌀 시장 안정을 위해 2021년산 쌀 10만 톤을 추가 시장 격리하기로 결정하고 7월 초중순 세부 매입계획 공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작년 정부는 쌀 생산량 증가로 인한 초과 생산량 27만톤을 올해 2월과 5월 두차례에 걸처 시장격리를 통해 초과 생산량 전량을 시장 격리한 바 있지만 정부의 쌀 값 안정정책이 최저가 공매(역 공매)로 변질되면서 농가의 공분을 산 바 있다.이번 추가 시장격리는 현재 쌀 소비 부진 등으로 산지 유통업체 재고가 평년보다 많은 상황임을 고려하여 산지 유통업체가 수확기에 농가 벼를 원활하게 매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조치이지만 2월과 5월 시장격리와 같은 최저가 입찰을 진행한다면 쌀 소비가 즐어드는 상황에서 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 정부의 특단이 요구되고 있다.지난 1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산 쌀 20만 톤에 대한 매입 절차를 발표하면서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초과 생산량 27만 톤 중 20만 톤을 우선 시장 격리한다며 2월 4일까지의 공고 기간을 거친 후 농가, 농협, 민간 산지 유통업체(RPC)가 보유하고있는 2021년산 벼를 대상으로 도 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시장격리에서는 농가 보유 물량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며, 지역별 시장격리 곡 매입 물량은 지역 별 쌀 재고와 전년 대비 산지 쌀 값 하락 정도 등을 반영하여 도별로 배분한다고 밝혔지만 정부는 정부가 발표한 시장격리 20만 톤의 72.5%인 14만 5천여 톤만 낙찰되었고낮은 가격을 제시한 순으로 쌀을 사들이는 역공매를 하면서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1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가격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4,300원에도 턱 없이 못 미치는 40kg당 평균 6만 3천763원에 책정되면서 농가의 공분을 산 바 있다.이에 농민단체는 쌀 값이 크게 떨어진 뒤에 시장격리가 시행됐고 역 공매 방식으로 쌀 값 안정이라는 취지에도 맞지 않으며 시장격리에 포함되지 못한 쌀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고 양곡관리법 취지에 맞는 수매가격 결정을 강력히 요구한 농업인들의 요구와는 달리 최저가격 입찰 등 일방적 결정을 강행한 정부의 행태를 비난하고 수확기 과잉 생산된 쌀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 형태를 기대했지만 수확 시기가 지났다는 이유로 정부가 최저가격 입찰 형태로 진행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농민들은 창고에 쌀을 쌓아둘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농업인들의 갈등과 반목을 부추길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당시 농식품부가 세종을 포함한 충남에 배정된 시장격리 벼는 131만 가마로 세종지역에서는 농민과 RPC가 응찰했지만 RPC에서 응찰한 벼 5만가마(2천톤)만 낙찰되었고 세종시 전체 벼 농가는 단 한 군데도 낙찰을 받지 못하면서 농가의 시름만 오히려 가증 시켰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초중순까지 세부 매입계획을 마련하여 공고하고 올해 이른 추석(9월 10일)으로 8월 말부터 조생종 벼 출하가 예상되므로 8월 말까지 시장 격리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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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대상 확대 추진한다... 연면적 500m2 이상, 공동주택 3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가 현재 연면적 500m2 이상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대상을 공동주택 3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 연면적 1,000m2 이상에 대해 시행되었던 ZEB 인증 의무화를 내년(‘23년) 1월부터는 연면적 500㎡ 이상 공공건축물과 30세대 이상 공공 분양·임대 공동주택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 공동주택의 경우 지난 ‘21.11월 발표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ZEB 의무화 일정을 기존 ‘25년에서 ‘23년으로 앞당겨 시행한다.단열성능을 극대화하여 에너지요구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설비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건물의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인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은 국토부가 지난 ‘17년 1월부터 ZEB 성능 수준을 규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ZEB 인증제’를 도입, 추진하고 있다.‘ZEB 인증제’는 건축물의 5대 에너지(냉방·난방·급탕·조명·환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건물 에너지성능을 인증하는 제도로,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5등급(최저)에서 1등급(최고)까지 총 5개 등급을 부여한다.그간 국토부는 ‘ZEB 의무화 로드맵’ 시행에 앞서, ZEB 조기 확산을 유도하고 시장 도입 가능성 및 시기를 조율하기 위해 ‘14년도부터 유형별 ZEB 시범사업(저층형・고층형・단지형)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특히, 시범 및 특화도시(성남복정1, 수원당수2) 지정하여 지구 평균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인 제로에너지도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선도 사업으로 고성능 ZEB 사례(행복도시 6-3생 공동주택, ZEB 예비인증 3등급획득)를 도출하고 있다.또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자발적인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축기준 및 취득세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도 지속 발굴·운영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2025년 본격적인 민간부문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에 앞서, 공공 중소규모 건축물과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ZEB 인증 의무 대상을 확대하게 되었다”면서,“앞으로 건물부문 탄소중립 기여 및 국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건축물에너지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한 제로에너지건축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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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시급 시간당 9,620원 책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내년도 적용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60원 인상된 9,62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주 40시간, 월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올해 대비 96,140원이 인상된 월 2,010,580원을 최저 시급으로 받게되는 것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제8차 전원회의를 29일(수) 15:09에 속개하고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4명)과 사용자위원 전원(9명)이 유감을 표하며 퇴장한 가운데 재적위원 27명 중 23명의 참석으로 표결에 부쳐 찬성 12명, 반대 1명, 기권 10명으로 23시 50분 가결했다. 한편, 노·사 양측은 2023년 적용 최저임금 제3차 제시안(제2차 수정안) 및 제4차 제시안(제3차 수정안)을 제출하여 논의를 이어갔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다.이에 위원장은 논의의 진전을 위해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 내에서 노·사 양측에 추가 수정안 제출을 요구했지만 노·사 양측은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았으며, 공익위원에게 단일안 제시를 요청했다. 공익위원은 단일안으로 시간급 9,620원(올해 대비 460원, 5.0% 인상)을 제시하였고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4명)이 반발, 퇴장한 가운데 재적위원 27명 중 23명의 참석으로 표결에 부쳤으나 사용자위원 전원(9명)이 유감을 표하며 퇴장하였고, 공익위원(9명)과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5명)은 끝까지 표결에 참여, 찬성 12명, 반대 1명, 기권 10명으로 공익위원 단일안이 가결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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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실시... 원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납품단가 반영 등 납품단가 조정실태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2022년 6월 30일부터 2021년 제조·용역·건설업종 10만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는 납품단가 조정협의 신청 및 개시여부, 조합대행협상 활용여부 등 납품단가 조정실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 법 위반 감시 및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개시 불응 등 납품단가 조정협의와 관련된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실태조사는 제조·용역·건설 업종 원사업자 1만개 및 수급사업자 9만개의 2021년 하도급거래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원사업자는 제조업 7,000개 및 용역업 2,500개(매출액 상위 15,000위 이내 사업자를 확률추출하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및 유통업체는 전수층으로 포함), 건설업은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상위 500개 등 총 10,000개 업체가 대상, 수급사업자는 원사업자가 제출한 수급사업자 중 90,000개 업체가 대상이다.공정위는 이번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통해 제조·용역·건설 3개 업종의 거래관행 개선정도, 납품단가(하도급대금) 조정신청 및 반영 여부, 계약서 교부 및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현황, 하도급대금 지급 등을 파악하기 위해 원사업자 조사는 2022년 6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수급사업자 조사는 같은 해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실시한다.특히, 올해 실시하는 조사는 최근 원자재 가격이 급등에 따른 하도급거래 상황과 원․수급사업자 간 납품단가(하도급대금) 조정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자 조사표를 보강했고 납품단가 조정협의 신청 및 개시 여부, 조합대행협상 활용여부, 조정협의제도 이외 조정방식 활용 현황 등을 포함하는 한편, 기존의 납품단가 조정실태 외의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활용도가 적은 항목을 삭제하는 등 전체 문항 수를 대폭 축소하여 조사대상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였다.공정위는 12월에 공표할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법 위반 감시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개시 불응 등 납품단가 조정협의와 관련된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국가통계 승인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검증된 통계작성 기법을 사용하여 납품단가 조정실태 등 하도급거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여 법령개정‧정책수립 또는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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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561만세대 보험료 월 평균 3만6천 원 인하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근로자 없는 1인 사업자, 일용근로자, 특고직(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은퇴자 등 지역가입자 약 561만 세대(992만 명)의 보험료가 월평균 3만 6,000원(△24%) 줄어들고, 부담능력 있는 피부양자와 보수(월급) 외 소득이 많은 직장가입자 등 86만 세대(112만 명)의 보험료는 일부 상승할 전망이다.그간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최저보험료는 서로 다르게 부과되어왔다. 9월부터는 지역가입자 최저보험료와 직장가입자 최저보험료가 19,500원으로 일원화되어 가입자 간 형평성이 제고된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 등을 위하여 국회에서 여ㆍ야가 합의하여 마련(’17.3월)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방안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6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직장가입자와 달리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과 자동차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하여 직장·지역 가입자 간 상이한 부과방식이 문제가 되어왔고, 일부 피부양자의 경우, 소득·재산 등 부담능력이 있음에도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크다는 점이 지속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피부양자의 소득재산 인정기준을 강화하고, 재산보험료 비중을 줄여가는 「소득중심 건강보험 부과체계 1·2단계 개편안」을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여, 2017년 3월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였다.여·야 합의에 따라 2018년 7월 1일 평가소득 폐지 등 1단계 부과체계 개편안을 시행하였고, 2022년 9월 1일에는 2단계 개편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2단계 개편에서는 지역가입자의 재산․자동차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는 추가로 줄이면서 소득 정률제가 도입되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부담능력이 있는 피부양자 등은 적정한 보험료를 부담하도록 하되, 물가 인상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여 부담이 일시에 증가하지 않도록 경감방안이 함께 추진된다.지역가입자 개편안에는 재산 수준별 500만 원~1,350만 원 재산 공제를 일괄 5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낮은 소득 구간에서 최대 20%에 달하던 소득대비 보험료율을 6.99%로 정률화해 직장가입자와 동일한 소득정률제를 도입하며 직장가입자와 동일한 월 19,500원으로 최저보험료를 일원화한다.아울러 근로ㆍ연금소득 평가율은 다른 소득과의 형평성을 위해 평가율을 인상하나, 소득 정률제의 영향으로 연금소득 연 4,100만원(월 341만원) 이상인 4.2%인 8만3천명에게는 50%인상한다. 자동차보험료는 기존 1,600cc 이상 등에 부과하던 것을 4천만 원 이상 12만대에게만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이번 개편으로 현재 재산보험료를 내고 있는 지역가입자 중 37.1%가 재산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게 되어, 전체 지역가입자 중 재산보험료를 납부하는 세대의 비율은 60.8%에서 38.3%로 감소하게 된다.전체 지역가입자의 평균 재산보험료도 세대당 평균 월 5.1만 원에서 월 3.8만 원으로 인하될 전망이며, 전체적으로 연간 1조 2,800억 원의 재산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그 밖에 2단계 개편과 별도로, 「국민건강보험법」개정(2019년 12월)에 따라, 지역가입자 중 실거주 목적의 주택부채가 있는 세대(1세대 무주택ㆍ1주택 세대)의 경우에는 주택 부채액을 추가로 공제받아, 재산보험료 부담은 더욱 감소할 전망이다. (74만 세대 대상 월 평균 2.2만 원 인하)보건복지부는 이번 개편안 시행은 2017년부터 예정되어 있어, 그간 재정 추계 등 건강보험 재정 운영에 고려되어 왔으며, 예측된 재정범위 내에서 시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도록 보험료 부과 기반 확대, 재산보험료 부담 완화, 자동차 보험료 개선 등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보험료 부과제도개선위원회 논의 등을 통하여 지속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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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현관 앞 난전의 최고 요지로 부각... 부실한 청사관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난전(잡상인)의 성지로 세종시청 현관 앞이 주목을 받고 있다.세종시청 현관 앞 난전이 성행하는데도 이곳을 출입하는 공무원의 방관과 청사관리계의 부실한 대응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많은 시민과 외부 방문객이 드나드는 이곳에는 언제부터인가 농산물을 파는 난전이 성행하는데도 세종시는 부실하고 무관심한 청사관리로 일관하고 있다.특히, 이곳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은 지역 농산물이 아닌 타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세종시를 향한 지적은 커지고 있다. 27일과 29일에는 세종시 특산품이 아닌 타지역 생산 복숭아를 판매하면서 세종시의 안일하고 무관심한 대응에 시민들의 비난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지역 농가의 판로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라면 환영하고 동참해야할 일이지만 어느 한 사람의 이익을 위한 자리라면 공공장소 내 판매장소 제공은 차단해야 된다는 이의 제기에 청사관리계는 부랴 부랴 난전 철수를 요구하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세종시청“을 대변하고 있었다.철수를 요구 받은 상인은 이곳에서 그동안 지역 농산물이 아닌 수박, 메론, 딸기, 복숭아 등을 상습적으로 판매했고 이를 제지해야할 공무원들은 무관심으로 대응, 비난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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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총 718억 원 지원하는 하반기 스마트공장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총 718억 원을 지원하는 하반기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희망 중소ㆍ중견기업 신청을 6월 29일(수)부터 받는다.이번 모집 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와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으로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에 850개사를 선정해 총 702억원을 지원한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능화(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초단계 생산정보 디지털화 수준에 5천만원, 고도화1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중간1 수준)은 2억원으로 지원금액을 차등화해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복제물(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세계경제포럼(WEF)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스마트공장)’도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4억원씩 총 16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미래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년도 지원을 넘어 업체당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다양한 업종별로 고도화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전자제품, 기계ㆍ전기장비, 화학제품 등 8개 업종 등 주력업종에서 2개사, 식료품, 음료, 의약품, 의복, 고무·플라스틱 등 17개 업종 등 기타업종 중 2개사로 나눠 선정된다.중기부 이현조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중기부는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국정과제인 만큼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또는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지역별 접수 및 문의는 대전 스마트제조혁신센터(042-930-4351), 세종 스마트제조혁신센터(044-850-2154), 충남 스마트제조혁신센터(041-589-0705)로 하면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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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로 이상기상 농작물 피해 사전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온에 대비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시설원예 작물 생산을 위해 신기술 활용에 나서고 있다.이번 신기술은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포그냉방시스템과 차열망, 차광도포제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 품목별 연합회, 연동면 시설채소 작목회 등 농가 51곳을 대상으로 이를 시범적용했다고 밝혔다. 포그냉방시스템은 액체 분무 입자가 증발열을 흡수해 기체로 기화되면서 시설 내 온도를 낮추는 구조다. 차광을 하지 않고도 온도 낮춤 효과를 낼 수 있어 여름철 고온에 따른 장해를 줄여 품질을 높여 준다. 차열망과 차광도포제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빛을 기존 차광막 보다 더욱 시설 내로 유입시키면서도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최근 늘어가는 폭염 등 이상기상에 시설채소 농가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어 농작물 피해를 감소시키고 품질을 향상해 소득증대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최인자 소장은 “최근 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상에 의해 농작물에서도 개화·수정 불량, 생리 장애 등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를 예방하는 신기술을 지속 보급해 채소류 등 원예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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