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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하는 쌀 소비 촉진... 영리에만 급급한 농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8월 18일(목), 2022년 쌀의 날을 맞이하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쌀 소비 촉진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팔, 십, 팔(八, 十, 八)로 풀어,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8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지정하였으며,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올해 행사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쌀과 함께 최근 밀가루 대체 쌀로 관심받고 있는 쌀가루용 분질미를 소개하고, 2021·2022년 쌀가공품 품평회 상위 10개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우리 쌀을 생산·소비하는 농가와 소비자에게 복과 함께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복(福)을 담은 쌀 피켓 꽂기」를 진행한다.전국 농협 지역본부에서도 다채로운 쌀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경기 지역본부에서는 경기미 소비 확대를 위한 특판전을 진행하고, 강원, 충북, 충남·세종, 전북, 경남, 경북 지역본부에서는 쌀 전시·홍보 및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전남 지역본부는 부산·제주에서 전남 지역 쌀을 홍보하고 판촉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이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인식하고, 따뜻한 쌀밥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앞으로 농협,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세종시 벼 유통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농협 출자 법인 세종 통합 RPC는 21년 산 쌀 생산 과잉 및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재고량이 정부의 시장 격리 곡(2,794.4톤)와 보유량(2,800톤)을 제외하더라도 연말 재고가 1,500톤에 이를 것이라며 22년 산 벼 제한 매입을 예고하면서 농가의 불안 심리를 가증 시키고 있다.특히, 농가가 보유한 쌀 재고 전량을 수매 도는 지원해여할 농협이 국가와 지자체 보조와 지원을 받아 설립한 지역 RPC가 지나치게 수익창출에만 전념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RPC가 보유한 쌀 재고 처분을 위한 쌀 값 인하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다. 쌀소비 촉진을 위한 대내외적 행사가 소귺적이고 이로인한 21년산 쌀 재고 누적으로 22년 벼 매입에도 차질이 올것으로 예상되면서 농민을 위한 농협의 영리목적에 오히려 농가의 시름만 키운다는 지적이다.정부와 지자체의 막대한 보조금이 투입된 농협 RPC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지 못하는 사이 예전처럼 지역별 방앗간 형태의 도정으로 판로를 개척해야한다는 여론도 고개를 들고 있으며 농협 RPC의 미미한 역할 또한 농가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농민을 위한 농협의 특단이 요구되고 있다.쌀 전농 농가는 과잉 생산된 쌀 또한 농협의 무관심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지자체에게 의존한 쌀 소비 보다는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 등의 개발로 위축된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생산량 조절을 위한 꼼꼼한 관리로 적적량의 쌀 생산과 소비가 즐어든 쌀을 이용한 6차 가공식품 개발로 해마다 겪는 시장격리를 차단하는 동시에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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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연간단가계약 입찰담합한 현대제철 등 11개사 과징금 2,565억 원 부과... 7개사 9명 검찰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부터 2018년 기간 동안 조달청이 정기적으로 발주한 철근 연간단가계약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물량을 배분하고 투찰가격을 합의한 현대제철 등 11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65억 원을 부과하고, 이 중 7개사와 이들의 전·현직 직원 9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조달청은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산하 각종 공공기관이 사용할 철근을 구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간 총 130~150만t의 물량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고 있고, 현대제철 등 국내 7대 제강사와 코스틸 등 압연사들이 이 사건 입찰담합에 가담하면서 현대제철 등 11개사는 2012년부터 2018년 기간 동안 조달청이 정기적으로 발주한 희망수량 경쟁방식의 철근 연간단가 입찰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자신들이 낙찰받을 전체 물량을 정한 후에 이를 각 업체별로 배분하고 투찰가격을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건담합의 대상인 철근은 고철을 녹여서 빌렛 등을 생산하는 과정인 제강 공정과 빌렛 등을 압연하는 압연 공정을 통해 제조되고 있으며 제강시설을 갖추고 제강 공정과 압연 공정을 통해 철근을 제조하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7대 제강사’와 제강시설이 없어서 빌렛 등을 구매한 후 압연 공정을 통해 철근을 제조하는 코스틸 등 4개 압연사는 2012년부터 2018년 기간 동안 조달청이 정기적으로 발주한 희망수량 경쟁방식의 철근 연간단가 입찰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자신들이 낙찰받을 전체 물량을 정한 후에 이를 각 업체별로 배분하고 투찰가격을 합의했다.합의 내용은 크게 업체별로 낙찰받을 물량을 나누고 투찰할 가격을 공동으로 결정한 것인데, 먼저 물량 배분에 대해 살펴보면 업체별로, 업체별 압연 생산능력과 과거 조달청 계약물량 등을 기준으로 해서 업체별로 수주할 낙찰 물량을 배분해왔으며 모 업체의 2015년도 관급계약율 유지 검토 자료를 통해 과거 3년간 계약물량과 당해 연도 철강협회 신고 압연 capa를 기준으로 해서 낙찰물량을 배분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또 다른 업체는 2018년도 입찰일보다 이틀 전인 2018년 3월 6일 자에 만든 자료에는 피심인별로 낙찰받을 물량이 적시돼있고 입찰이 끝난 후에야 알 수 있는 피심인별 낙찰물량이 사전에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었으며 물량 배분도 5분류별로 상세하게 기재되어있고, 실제로 2018년 1차 투찰 결과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었다.투찰가격 결정은 주로 환영철강의 모 차장이 쪽지 등을 통해서 전달하는 방법 등으로 투찰가격을 공동으로 결정해왔으며 입차일 전에 만든 2018년도 관급철근 계약추진 내부자료에는 각 업체별로 어느 수준으로 투찰을 할지에 대한 가격이 적시되어있는 것으로 이는 사전에 가격까지도 합의했다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다.특히, 합의 과정은 크게 입찰 공고가 있은 이후 단계, 그리고 가격자료 제출일 단계, 그리고 입찰 당일 단계로, 크게 3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입찰 공고가 나면 이들 중 7대 제강사의 입찰담당자들은 카페에서의 모임 등을 통해서 당해 입찰에서의 낙찰물량 배분을 협의해왔던 것으로 확인도ᅟᅤᆻ다.공고 이후 조달청은 입찰에서의 기초금액 산정에 필요한 가격자료 제출을 업체들에게 요구하였는데, 이날에 국내 7대 제강사와 압연사의 입찰담당자들은 대전역 인근에 있는 중식당 그리고 다방 등에서 모임을 갖고 낙찰물량을 각 업체별로 배분을 해왔고 한 업체의 2015년도 업무 수첩에는 모 회사의, '가격조사서 제출' 돼있고 그다음 '대전역에서 환영철강 외 제강사 미팅'이라고 적혀져 있었으며 이를 통해서 가격자료 제출일에 대전역 인근에서 모임을 갖고 낙찰물량을 배분해왔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이 사건 입찰은 조달청 입찰장에서 직접 입찰로 진행되었는데, 입찰 당일 국내 7대 제강사와 압연사의 입찰담당자들은 대전역 인근 식당 등에서 모여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된 각 업체별 배분물량과 투찰가격을 점검하고, 투찰 예행연습까지 한 진술을 확보했다. ‘입찰 당일 제강업체와 압연업체 담당자들이 식당 등에서 모여 최종적으로 배분된 입찰물량에 대하여 확인·점검을 하고 투찰에 대한 예행연습을 통해 7차례나 9차례까지 투찰한 끝에 낙찰자를 결정하고 현대제철 등 무려 5개 업체가 동일한 가격으로 일단 투찰을 시작, 그리고 현대제철은 정확히 500원씩 낮추어 투찰을 하고, 나머지 동국제강 등도 조금씩 낮추는 방식으로 해서 투찰한 결과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낙찰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조치는 공공분야 철근 입찰 시장에서 은밀하게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담합을 적발·제재한 것으로, 주택·건설 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등 경제적 파급력이 큰 철근시장에서의 경쟁제한 행위를 시정하였다는 데 의의를 부여하고 물가상승의 우려가 지속되는 현 국면에서 국민생활 밀접 분야 외에도 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원자재·중간재 담합에 대한 점검 강화와 함께 담합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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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들고 지나가면 자동결제…교통카드 안 찍고 BRT 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버스요금 결제 시 태크(접촉)할 필요없는 '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이 세종시에서 시범 운영된다.1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세종시 BRT의 도심 내부순환 B0 노선에 '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이하 Super-BRT 태그리스)'을 시범운영하고자 시민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Super-BRT는 기존 BRT보다 정시성·신속성·쾌적성·안정성 등을 향상시켜 지하철 수준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질 BRT를 의미한다. Super-BRT 태그리스란 승객이 별도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등의 태그없이 걸어서 지나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승객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승·하차 시간도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시민체험단은 B0 노선을 주 3회 이상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용빈도, 통행목적, 통행시간대 등을 고려해 구성될 계획이다. 선정된 체험단은 'Super-BRT 태그리스 앱'을 설치 후 B0 노선의 전기굴절버스에서 사용 가능한 소정의 크레딧(적립식 선불요금)을 제공받고, 승·하차 시 자동으로 크레딧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 기간 동안 Super-BRT 태그리스를 체험하게 된다.버스요금이 크레딧으로 대체되므로 체험단은 별도의 비용 지불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체험단이 앱을 통해 제출한 체험 만족도, 개선사항 등은 Super-BRT 태그리스 시스템의 안정화에 활용될 계획이다.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태그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사항은 B0 노선 정류장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체험단 선정결과는 오는 31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태그리스 사용방법 등 세부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전달받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문자에 언급된 콜센터(9월 운영)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Super-BRT 태그리스는 BRT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국가 R&D사업을 통해 개발된 핵심기술 중 하나로, Super-BRT 핵심기술은 빠른 승하차를 지원하는 태그리스를 포함하여, 교차로에서의 우선신호, 지하철 수준의 고품질 실내 정류장, 쾌적성을 확보한 양문형 굴절버스 등이 있으며 세종시에서 연말까지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버스 이용객들이 기존 서비스 수준을 뛰어넘는, 지하철 수준의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정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운영국장은 "Super-BRT 태그리스 체험을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져달라"며 "세종 BRT에서 진행 중인 Super-BRT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시켜 BRT가 도로 위의 지하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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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상가 공실로 인한 시민 고통 분담…"청사 별관 증축사업 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시민불편·행정 비효율 등의 이유로 추진하던 '시청사 별관 증축' 사업을 잠정 연기했다. 10일 최민호 세종시장은 상가공실 최소화를 위한 대책 발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상가공실로 인한 시민 고통을 분담하고자 그동안 추진해 온 시청사 별관 증축 사업의 추진 시기를 잠정 연기한다는 방침"이라며 "최근 물가·금리·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3중고로 서민의 고충이 크고 긴축 재정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재의 임차청사를 유지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과도한 상가공실로 인한 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편성된 시청사 별관 증축 설계비 27억원은 시민을 위한 민생고통 분담 예산으로 전환해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재추진 시기는 경제 여건 개선이나 인구 유입 등을 고려해 추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어 "세종시는 상업시설이 과다 공급돼 상가 공실률이 높고 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시 상가공실 현황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중·소규모 상가공실은 전국 평균의 1.5배 이상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과도한 상가공실은 일부 특정 지역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기존 상권에도 악영향을 끼쳐 전체 시민을 위한 생활 서비스를 저하시킬 수 있다"며 "시는 상고공실 최소화를 위한 특단의 개선대책을 마련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 같은 상가공실 최소화를 위해 ▲시청사 별관 증축 사업 추진 연기 ▲상가업종 허용용도 완화 및 용도변경 적극 지원 ▲상가 전면공지 활용방안 개선 ▲상업용지 등의 공급조절 및 공동주택 내 상가 제한 ▲문화예술행사 연계를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업종 허용용도 완화·용도변경 적극 지원시는 상가업종 허용용도 완화 및 용도변경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올해 초부터 상가공실 문제를 수요자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풀기 위해 지역 상인과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민협의체'를 통해 논의해 왔다"며 "지난 6월 시민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가업종 규제완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번 개선대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가공실이 심각한 BRT 역세권 상가 3층 이상과 금강변 수변상가의 허용용도를 완화하겠다. BRT 역세권 상가의 3층 이상의 대해서는 학원, 병원, 업무시설로 제한됐던 것을 근린생활 시설 중 음식점, 충전소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허용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금강변 수변상가는 음식점, 소매점, 공연장으로 제한됐었던 것을 서점, 사무실 등 일반 업무시설 등에 대해 추가 허용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는 이달 중 상가 허용용도 변경안을 마련해 시민 공람 및 행복청 등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9월 중 공동(도시계획+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에도 건물주와 임차 상인이 상가 허용용도 완화를 요구하는 경우 이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상가 전면공지 활용방안 개선…공동주택 내 상가 제한 시는 과도하게 제한된 전면공지 관리규정을 개선해 소상공인이 옥외에서도 영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면공지는 도로경계선과 건축선 사이에 확보된 사유지로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공작물·계단·데크 등 '보행자 지장물'을 설치할 수 없는 공간을 말한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타 도시에 비해 전면공지가 넓어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업적 활용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운동 지역에서 실시 중인 전면공지 개선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한 후 시설물 설치 가이드라인 및 관련 계획을 보완해 올해 말부터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원칙적으로 상가 전면공지에 테이블과 의자 등 이동식 시설물에 한해 7시부터 22시까지 허용하는 대신 전면공지 환경정화와 불법 주정차 관리, 광고물·현수막 정비 의무를 상가에 부과하되 위반시 강력히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행복도시 내 미분양 잔여 상가용지에 대해 매각을 연기하거나 면적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주택 내 상가공급 제한 규정 폐지 이후 무분별하게 공급되던 상가시설도 세대당 한도를 설정해 철저히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행복도시 내 전체 상업용지 중 48.7%인 74만 4249㎡가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며 "행복청·LH와 협의해 상가용지 축소 등 시민들께 꼭 필요한 시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연말 입주가 시작되는 6-4생활권에 대해서는 세대당 6㎡수준으로 내년 말 입주 예정인 6-3생활권은 세대당 3㎡까지 상가시설을 제한했다"며 "이외에도 향후 공급될 공동주택 내 상가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제한하겠다"고 했다.◆문화예술행사 연계 통한 상권 활성화 도모 시는 문화예술행사 연계를 통해 시민의 문화 욕구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실 상가와 그 주변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활력을 제공하고 공연장에 모인 인원들을 인근 상권으로 유인함으로써 상권 활성화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 시장은 "공연 플랫폼을 조성하고 지역거점 공연을 확대 추진해 다양한 예술인이 자유롭고 실험적인 문화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세종의 문화적 잠재성을 일깨울 수 있는 문예창작활동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보헤미안 거리'를 벤치 마킹한 '보고 즐길거리'를 상시·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 시와 문화단체 등이 주관·후원하는 각종 문화예술 활동과 축제·공연 등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수요창출에도 행정,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금강보행교 내 버스킹, 거리극 등을 상시 공연하고 이동형 아트트럭을 활용한 찾아가는 거리공연 등으로 구성된 세종컬처로드 등 특화된 생활권별 상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 운영하겠다"고 공언했다. 최 시장은 "올해는 고운동과 보람동 공실상가를 미술관과 문화예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상가공실대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화거리 조성,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및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상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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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생활권 평생교육원 공사 발주... 22년 10월 착공, 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회 다변화에 따른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은 물론 창의적인 학습 및 교육 클러스터의 연계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시설인 평생교육원 건립공사가 발주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8월 4일(목) 평생교육원 건립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산울리(6-3생활권)에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1만㎡, 연면적 1만 3,645㎡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4년 말에 준공할 계획인 평생교육원은 2020년 3월 30일 설계공모지침 수립용역 시행, 20년 9월 23일 설계공모 시행, 20년 12월 22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시행, 22년 3월 30일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 협의 등을 위한 용역 일시중지를 거쳐 8월 4일 건립공사를 발주하고 10월 착공 2024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이용자 중심의 다채롭고 유연한 공간구성과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소가 될 평생교육원은 이용 대상을 영유아부터 초고령층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를 주인공으로 구성하고 교육, 연구, 지식의 기능면에서 체험과 인지 능력 향상, 일상적인 커뮤니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평생교육원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교육과 소통의 시설로서 공공건축 건립 경험이 있는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어, 창의적 프로그램의 평생교육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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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벤처기업협회, 창립총회…본격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은 세종벤처기업협회(벤처협회)가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벤처협회는 앞서 지난 5월 9일 열린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송형태 ㈜현우이엔씨 대표를 추대하고 중기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8월 2일 밝혔다. 올해 7월 기준 세종에 등록된 벤처기업은 총 184개다. 벤처협회는 이들 벤처기업과 1849개의 일반기업간 정보교환을 비롯해 공동협력, 경영 관련 지식의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또 벤처기업 확산 및 촉진, 신기술 연구 및 상호 교류, 인재양성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벤처협회는 특히 대전과 세종 접경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거점지구인 대덕테크노벨리, 천안·아산 강소지구, 청주 강소지구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세종의 입지를 활용해 과학벨트의 기능지구로서 벤처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성장파트너로 자리 잡도록 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벤처협회는 향후 회원사를 계속 모집할 예정이며, 직간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대덕벤처협회)와 업무 협약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양 단체는 상호 협업을 통해 관내 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초기 창업교육, 컨설팅, 투자IR 등 사업화 지원 기능 등에서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최우선 과제로 자금 지원 용이성 확보를 위해 신한은행을 통한 전담창구를 확보하고, 개인투자조합, 엑셀러레이터와의 업무 협약을 거쳐 엑셀러레이터 분과도 구성했다. 이후 회원사의 수요에 맞춰 중요 문제를 선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분과를 추가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앞서 벤처협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3일간 회원사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방법론으로 ㈜KSCA인증원, 대덕벤처협회와 협업해 벤처기업 운영에 필수로 필요한 벤처인증, ISO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인증 교육 커리큘럼인 ‘벤처 마스터과정’을 진행했다. 이어 내부 전문가 양성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1~2회 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벤처협회는 기업 교류의 첫걸음으로 세종·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벤처기업 CEO 및 명사를 초청해 지식함양과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벤처CEO포럼 개최를 비롯해 연말 중소·벤처기업인의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기업인 시상, 문화공연 등 화합과 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송형태 초대 회장은 “대덕벤처 협회와 업무 협업을 통해 앞으로 부족한 노하우를 채워 나갈 계획이다”라며 “세종지역 기업 지원기관 실무자와 사전 미팅 등을 통해 사업하기 좋은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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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업 활동 촉진, 금융지원 추진…우리은행 5억 원 특별출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여성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5일 우리은행, 세종 신용보증재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 충남지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세종 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여성 기업 대출에 대해 최대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세종 신용보증재단에서는 75억 원의 보증 공급과 0.1%포인트 보증료 감면을 시행한다.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 충남지회가 추천한 기업일 경우 세종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료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 개선, 여성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계기 마련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여성 기업과 여성 경제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여성 기업 활동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력단절 여성지원에서부터 여성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근로 환경조성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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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업직불금, 8월 1일까지 꼭 신청…읍ㆍ면ㆍ동사무소 방문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임업ㆍ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임업직불금을 8월 1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산림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임업 직불제는 임산물 생산업, 육림 업에 이용하는 지급대상 산지와 자격요건을 갖추고 의무사항을 이행한 자에게 직접지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로,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나, 7월 3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다음 날인 8월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산지 소재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임업직불금 신청 시 사전에 지급대상과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의무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을 산림청 누리집, 지자체 누리집, 임업 경영체 업무 지원 포털 「임업-in」에서 공고문과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숙지해야 한다.임업직불금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하여 대상자를 확정한 후 의무사항 이행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금액을 산정해 11월에서 12월경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산림청 임업 직불제 긴급대응반 주요원 과장은 “2022년 임업직불금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인 임업인께서는 조속히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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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정책자금 3,800억원 확대 지원...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한 정책자금 추가 공급
[대전인터넷신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가 오늘(7월 25일)부터 3,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확대 공급한다.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세부사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기업세계(글로벌)화’ ‘혁신성장지원자금’ 등 3개 자금으로 중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사정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한 자금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600억원을 추가 편성해 운전자금을 공급하고 대출한도는 연간 10억원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물류비 증가, 에너지·원자재 물가 오름세(인플레이션) 등 대외여건이 어려운 수출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출기업세계(글로벌)화자금’을 1,300억원 증액한다. 수출실적이 10만불 이상인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공급하며, 시설자금의 경우 대출한도는 연간 20억원 이내, 대출기간은 10년(4년 거치, 6년 분할상환)이다.‘혁신성장지원자금’은 업력 7년 이상 성장유망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화 등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설투자비 위주 지원 자금으로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900억원을 확대 조성한다.원전 협력 중소기업 및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돕고, 시설투자 비용 상승에 따른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한도는 시설자금은 최대 60억원이며, 운전자금은 시설자금 대출 후 초기 가동비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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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도시광장 주변도로 830m’ 오늘부터 개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주변도로가 25일부터 개통되면서 나성동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인근 상권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늘부터 개통되는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주변도로’는 국세청(나성동 472-2번지)에서 세종예술의전당(나성동 276-12번지)을 잇는 어울누리로 830m 구간으로, 동서방향 1개 차로씩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차량속도는 시속 30㎞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도시상징광장을 관통하는 나성중앙로 210m 구간도 동시 개통해 한누리대로, 갈매로의 교통분산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앞으로 생활권 입주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하고 교통정체를 완화하고자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 이용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적극적인 조기 개통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도시개발 여건과 시민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펴서 적기에 도로 개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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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과선교 보수·보강 공사 착공…10월 보수완료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밀안전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특법 3종 시설인 조치원 과선교에 대해 이달 말부터 보수·보강을 시작한다. 조치원과선교는 1983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잦은 보수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21년 정밀안전점검 결과 바닥판 및 강거더 일부에서 결함이 발견돼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아 시비 포함 총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 교면 재포장, 신축이음 교체 등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10월말 까지 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통행 제한이 불가피해 지난 3월 개통한 조치원 동·서 연결도로(대동 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적극적으로 안내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임재수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조치원 과선교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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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타기업 10곳 선정…세종경제 이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자족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시기인 만큼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스타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양한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최민호 세종시장은 21일 집현동에 위치한 현다이엔지에서 실시된 '세종 스타기업 선정 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이번 선정된 스타기업 10개사를 비롯한 선배 스타기업 대표들과 직접 간담회를 통해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해결책도 내놓았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준배 정무부시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세종 스타기업 10곳 대표와 선배 스타기업 10곳 대표가 참석했다. 올해 스타기업은 ▲고려소재연구소 ▲광명 ▲뉴바이오 ▲동양테이프 ▲삼일리드텍 ▲에스제이파워 ▲이오나노켐 ▲제일테크 ▲클레슨 ▲현다이엔지 등 총 10개사다.업종은 모두 제조업으로 콘텍트렌즈, 주사기, 콘크리트블록, 자동제어조명, 광학필름용 UV경화 수지, 플라스틱 용기 스크린 인쇄, 보건용 마스크, 투명테이프 등 다양하다. 시는 앞으로 스타기업 10곳에 기술혁신 지원, 수출확대, 판로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관내 잠재력과 일자리,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으로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5억원 이상∼400억 원 미만,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등 기업을 대상으로 요건검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2022년 세종 스타기업 10곳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02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65명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시는 이에 앞서 2018년 4곳, 2019년 7곳, 2020년 10곳, 2021년 10곳의 스타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환경·사회·투명경영(ESG)진단평가, 전담프로젝트매니저(PM) 배정, 성장전략 지원, 기술혁신지원(R&D),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상담, 홍보영상·사업화지원 등이 지원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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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식산업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1조원 투자한다
[대전인터넷신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국가로 도약’을 새 비전으로 정하고, 향후 5년간 ▴외식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10개, ▴매출 1조 원 이상 외식기업 5개, ▴외식기업 해외 매장 수 5,000개 달성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외식산업 선도국가로 도약을 위한 「외식산업 혁신 플러스 대책(제3차(’22∼’26) 외식산업 진흥 기본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했다.국내 외식산업은 ’20년 기준으로 사업체수는 80만 개(전 산업의 13.3%), 매출액은 140조 원(전 산업의 2.1%), 종사자수는 192만 명(전체 고용의 7.7%)이며, 그간 낮은 진입 장벽과 1인·맞벌이 가구 등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양적 성장을 하였지만 ▴소상공인이 대다수(84.6%)이며, ▴준비가 부족한 창업과 빠른 폐업의 반복으로 생존율이 낮은(’20년 기준 5년 생존율 20.1%) 영세한 구조, ▴푸드테크 연구개발 및 상용화 등의 혁신 미흡은 해결이 필요한 과제로 이번 계획에서는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국가로 도약’을 새 비전으로 정하고, 향후 5년간 ▴외식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10개, ▴매출 1조 원 이상 외식기업 5개, ▴외식기업 해외 매장 수 5,000개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으로 도약하는 외식산업, ▲세계가 찾는 케이(K)-외식, ▲농업·환경·사회와 상생하는 외식산업, ▲포용으로 성장하는 외식산업 등 4대 전략과 12대 중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인력난 및 인건비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성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하여 ▴외식 분야 푸드테크 연구·개발 지원 확대와 ▴푸드테크 새싹기업(스타트업) 개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둘째, ▴지역별 음식 특화거리 중 우수지역을 중심으로 조리·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푸드테크를 적용한 스마트 외식거리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및 창업 공동체 공간 조성 사업 지원 매장에도 푸드테크 제품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셋째, 푸드테크 상용화 촉진과 인력난 해결을 위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배달로봇의 보도통행을 위하여 ’23년까지 지능형로봇법과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고, ▴’23년부터 방문취업 자격(H-2) 외국인의 취업허용 업종을 한식, 외국식 등 음식점업 일부에서 외식업 전체로 확대하는 등 규제개선을 추진한다.첫째, 국내 외식기업의 세계화를 위하여 ▴유망 해외진출 국가에 ‘해외진출 상담데스크’ 설치·운영, ▴해외진출 단계별 수요에 맞게 지원 항목 다양화, ▴유망 진출국가 외식시장에 대한 상세 정보제공(월 1회)을 통해 예비진출부터 현지화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둘째, 글로벌 외식 브랜드 육성을 위해 ▴한류 콘텐츠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국내 외식브랜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외식기업 임직원 대상 해외진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셋째, 내·외국인들이 수준 높고 다양한 외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음식점 서비스 품질기준 및 평가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24년부터 서비스 등급제를 시범운영하고,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의 식재료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저탄소 농축산물 이용 음식에 대해 인증제 도입을 검토한다.전첫째, 농업과 상생을 위하여 ▴농수산식품거래소(eaT) 시스템과 농식품온라인거래소(‘23년 구축 예정)를 통해 외식기업과 생산자조직 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 ▴외식기업과 협력으로 지역특산물의 식재료 활용 확대 유도, ▴외식업체의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이용 지원 등을 추진한다.둘째, 농촌 관광과 지역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향토 음식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사업 지원 및 홍보 강화, ▴향토음식의 간편식 상품화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외식기업과 농촌의 자매결연을 통한 재능기부, 재난피해 복구, 일손 돕기 등 활동 장려 등을 추진한다.셋째, 환경·사회와의 상생 경영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상생 경영사례 발굴·홍보와 ▴외식산업 특성에 맞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준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24년부터 외식산업 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운영을 지원한다.첫째, ▴감염병 재유행,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비한 외식업체의 ‘위기 대응 지침(가이드)’을 마련하여 업계에 보급하고, ▴다양한 우수 경영사례 발굴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외식업 경영 정보 제공을 통해 외식업계의 위기극복을 지원한다.둘째, ▴예비창업자에게 이론과 매장 운영 실습이 연계된 창업교육 지원과 ▴초기창업자 대상 집중 자문을 통해 외식업체의 장기 생존을 유도하고, ▴폐업 희망 외식업체에 사업정리 자문, 점포 철거, 채무조정, 법률자문 및 재창업 교육 등을 통한 재도전 기회도 제공한다.셋째, 영세 외식업체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설비 관리 자문을 지원하고, ▴주방의 노후 설비 등 교체 및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앞으로 5년간 9,259억원 수준의 재원을 투자하여 그간 코로나19와 전 세계적 공급망 위기로 인해 위축된 외식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식 및 푸드테크 등 관련 업계, 관계부처 등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여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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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달의 임산물에 ‘산양삼’ 선정
[대전인터넷신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에 씨를 뿌리거나 이식하여 자연 방임에 가까운 형태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산양산삼’이 선정되었다.산림청은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임산물’을 정해 그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산림청 블로그에 소개하고 있다. 산양삼의 생육 기간은 최소 6~7년이며 일반적으로 10년 이상이 소요되고 평균 무게는 5g 내외로 비교적 작다.산양삼은 인삼과 생물학적 분류는 같으나 인삼보다 유효한 약리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약효가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산양삼은 재배 연수가 오래될수록 진세노사이드 총량이 인삼에 비해 크게 증가해 항당뇨, 항염, 항비만, 신경세포보호 등의 효과가 우수하다고 연구된 바 있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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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777m 장대화물열차로 철도물류 육성 앞장선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철도공사)는 KTX(388m)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경부선 오봉역~김천역~동대구역~부산신항역(402.3km)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최근 고유가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도로운송비용 증가와 함께, 이례상황 시 대체수단으로써 철도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지만, 철도의 구조적 특성(출발지∼도착지 간 단일수단으로 운송(문전수송) 불가 → 셔틀, 상·하역 발생)과 그로 인한 추가비용은 철도물류 육성에 장애가 된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국토부는 「전환교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물류업계가 부담하는 추가비용을 경감하고 있으나, 철도공사의 운송수익 대비 높은 비용은 철도물류 지속가능성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철도공사는 지난 2017년 길이 1.2km의 80량 장대열차를 부산신항역~진례역(21.3km) 구간에서 시험 운행한 바 있으나, 1km가 넘는 길이의 열차를 운영할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상용화에는 나아가지 못했다.이에 국토부, 철도공사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재보다 높은 수송력(현재 33량 66TEU:약 800톤 수송→장대열차 50량 100TEU(약 1,200톤) 수송)을 지니면서, 우리나라 철도여건에 부합하는 50량 장대열차를 실제 영업과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하기로 했다.이번 시험에 앞서서는 부산신항~진례(21.3km), 부산신항~가천(98.1km)을 운행하며, 운행안전성을 사전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 국토부는 시험운행 이후, 경부선에 장대화물열차 대피선로 확충(여객열차, 화물열차가 동시 운행 시 여객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한 우회선로 필요)을 검토하는 등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그 밖에, 국토부는 도로대비 철도의 실질적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예산당국과 협의를 거쳐 도로-철도 운임차액의 전부를 보조하며,수도권↔부산권 간선물류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피기백(컨테이너 상·하역 없이, 컨테이너+트럭을 통째로 열차에 실어 수송하는 기술), 리퍼컨테이너 (신선식품 등 냉장을 요하는 물품을 수송하기 위해 냉각장치가 결합된 컨테이너) 등 R&D를 통한 취급품목 다양화도 추진할 방침이다.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이번 시험운행이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육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물류망 다변화를 위한 철도물류의 역할 강화에 정부도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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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철근 값 상승분 기본형건축비에 반영한 분양가상한제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월 15일부터 레미콘 및 철근 가격 상승분이 기본형건축비에 반영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분양가에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 비용 반영, 기본형건축비 비정기 조정 요건 추가 등 제도개선을 완료하여 7월 15일 시행하고, 개선된 요건에 따라 레미콘・철근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여 기본형건축비를 7월 15일 비정기 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개선과 비정기 조정 고시는 지난 6월 21일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먼저,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이하 “규칙”이라 한다)을 개정하여, 공공택지 외의 택지에 적용되는 택지 가산비에 정비사업 등 추진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주거이전비, 이사비, 영업 손실보상비, 명도소송비, 이주비 금융비용, 총회 등 필수 소요 경비를 추가했다.또한, 국토교통부 고시인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 비용 산정기준」을 제정하여 구체적인 비용 산정 기준을 정했고 아울러, 자재값 급등분이 건축비에 적기 반영될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하여, 기본형건축비 비정기 조정 대상이 되는 주요 자재를 현실에 맞게 교체·추가하고, 정기 고시(3, 9월) 외 비정기 조정 요건도 추가로 마련했다.이번에 신설된 비정기 조정 요건에 따라, 지난 3월 고시 이후 레미콘 가격 10.1%, 고강도 철근 가격 10.8% 상승분을 반영하여 7월 15일부터 기본형건축비도 직전 고시(3월) 대비 1.53% 상승 조정됨에 따라 ㎡당 지상층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기준)가 지난 3월 고시된 182만 9천원에서 185만 7천원으로 조정된다.기존 비정기 조정 요건에 의해서는 레미콘, 고강도 철근 가격이 각각 10% 상승하여도, 단일품목 기준 가격 상승률이 15%를 넘지 않아 조정이 불가능하였으나, 이번 제도개선으로 레미콘, 고강도 철근 복수품목 기준 가격 상승률의 합(20.9%)이 새롭게 마련된 조정 요건(15% 이상)을 충족하여 기본형건축비가 조정됨에 따라, 공급망 차질에 따른 건설 현장의 애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6월 21일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 중 HUG(주택도시보증공사) 고분양가 심사 시 “자재비 가산제도 도입”, 인근 사업장 선정 기준 합리화(준공 20년→10년 이내 사업장), 비교 사업장 선정 시 세부 평가기준 및 배점 공개, 이의신청 절차 신설 등 개선 사항은 HUG 내규 개정을 이미 완료하여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감정평가 관련 주요 오류사례 안내 및 감평 가이드라인, 보다 구체화된 부동산원 검증 기준도 부동산원에서 감정평가 협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7월 초 기 배포하였으며, 민간택지 택지비 검증 객관화를 위한 부동산원 택지비 검증위원회도 감정평가 협회 등 추천을 받아 7월 중 구성되어, 검증위원회 구성을 위한 부동산원 내규 개정(6.30) 이후 신규로 택지비 적정성 검토를 신청한 건부터 적용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등 제·개정안과 기본형건축비 비정기 조정 고시는 2022년 7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는 건부터 적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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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7월 14일(목)부터 신청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1년 12월 17일부터 22년 5월 31일까지 기간동안 폐업한 소상공인 5만개사를 대상으로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7월 14일(목)부터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은 ’21년 12월 방역조치 강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22년 5월 추경예산에 편성됐으며, 폐업 소상공인 약 5만개사에게 100만원씩 총 50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앞서 중기부는 ’20년 8월 16일(일)부터 ’21년 12월 16일(목)까지 폐업한 소상공인 약 30.8만개사에게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한 바 있다.지원대상은 ’21년 12월 17일(금)부터 ’22년 5월 31일(화)까지 기간 중 폐업하고, 폐업 전까지 90일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으로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을 받으려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재기교육 5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단,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신청 전에 ’21~’22년 희망리턴패키지 취업・재창업 교육을 수료한 경우 면제된다.이미 ’20~’21년에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을 받았거나, 부동산임대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에서 제외되며,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과 손실보전금은 중복해서 지원 받을 수 없다.또한, ’20년부터 폐업 전까지의 신고매출액이 모두 없어 영업을 해왔던 사업체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다수의 사업체를 보유한 1인이 2회 이상 폐업했더라도 1회만 지급하며, 공동대표 운영 사업체는 다른 공동대표자의 위임장을 제출한 대표자 1인에게만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이 지급된다.신청기간은 7월 14일(목) 오전 9시부터 8월 26일(금)까지 약 6주간으로 동시접속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업연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는다.국세청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사전선별된 ‘신속지급’ 대상의 경우에 개업일이 ’19년 이전인 폐업 소상공인은 7월 14일(목)부터, ’20년인 경우는 7월 21일(목)부터, ’21년 이후인 경우는 7월 28일(목)부터 신청이 가능하다.폐업일, 소상공인 여부 등 자격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거나 공동사업자로서 위임장을 제출해야 하는 등 확인지급 대상의 경우, 개업연도에 따라, ’19년 이전 개업자는 7월 18일(월)부터, ’20년은 7월 25일(월)부터, ’21년 이후 개업자는 8월 1일(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재기교육 모두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누리집(폐업재도전장려금.kr)을 통해 가능하며,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누리집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에서 ‘폐업재도전장려금’, ‘폐업재도전지원금’ 등을 검색해 접속할 수도 있다.지원대상은 신청일정에 맞춰 발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일정에 따른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신속지급 대상자는 폐업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본인인증, 이체계좌 입력, 재기교육 수료 등 간단한 절차를 거쳐 신청을 완료할 수 있으며, 확인지급 대상자는 공동대표자 위임장 등 별도 서류를 추가 첨부해야 한다.본인인증 수단은 폐업 소상공인 대표자의 본인명의 휴대전화, 공동인증서 중 선택할 수 있다.지급은 신청과 재기교육이 모두 완료된 다음 날 지급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확인지급 대상자는 폐업일 등 자격요건 확인에 2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다. 재기교육은 신청 마감일인 8월 26일(금)까지 완료돼야 지급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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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늘어난 정부인력 효율화 본격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최근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행정환경 변화 등을 감안해 향후 5년간의 정부 인력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범정부 조직진단 실시 및 통합활용정원제 도입등을 내용으로 하는「정부 인력운영 방안」을 7월 12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인력 효율화 방안은 그간 참여정부 97.8만 → 이명박정부 99.0만 → 박근혜정부 103.2만 → 문재인정부 116.3만 등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 재정부담 및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구체화한 것이다. 먼저, 정부는 전 부처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조직진단을 통해 기관별 기능·기구·인력 운영실태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처별 자체진단, 민·관합동 종합진단, 대규모 증원분야에 대한 심층진단을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그동안 증가한 정부 인력이 과연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국민이 원하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대로, 정확히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체계적·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조직진단 결과는 부처별 축소·쇠퇴기능을 발굴하고 해당인력을 국정과제 등 핵심분야에 재배치하는 등 정부조직 관리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5년간 총 5%)를 범정부 차원의 ‘통합활용 정원’으로 별도관리하여 주요 국정과제와 협업과제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통합활용정원제는 각 부처의 감축인력을 일정비율로 발굴하여 정부 전체의 인력풀(pool)로 관리·활용하는 제도로서, 현 수준의 정부 인력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탄력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국정과제·협업과제 등 새정부 국정운영을 위한 신규 인력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적용 예시) 규제개혁, 기능쇠퇴 등으로 A부(10명), B청(15명), C위원회(5명) 등 30명 정원 감축 → 반도체 육성(4개 부처 20명),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3개 부처 10명) 등에 정원 배정경찰도 신규 인력수요 발생 시 증원보다는 기존 인력의 조정·재배치를 우선 활용토록하고, 교원은 범정부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에 따라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향후 5년간 기준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증원이 아닌 재배치로 우선 대응하여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자치단체별로 민‧관합동 조직진단반을 구성하여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불필요한 기능‧인력 발굴 및 조직구조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치 목표관리제를 통하여 자치단체별로 지방공무원 정원의 1%를 매년 재배치(5년간 총 5%)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증원 수요, 민생‧안전 현장서비스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책임장관제 구현과 각 기관 역점사업의 적극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 부처의 조직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기관별 국정과제 및 핵심 현안에 필요한 기구를 장관 재량으로 신설·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장관 자율기구제’를 도입하고, 현재의 조직 규모 내에서 자율적 실·국간 기능조정 활성화, 인건비 절감을 통한 증원·직급조정 범위확대 등 각 부처의 조직관리 자율성 확대 방안을 마련·시행할 예정이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행정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정부 기능과 인력 운영현황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라면서,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토대로 정부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이고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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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잘 고르는 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여름철 최대 애애용품인 선풍기의 풍량과 풍속이 제각각 다른 것으로 조사되면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제품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정용 일반선풍기 9개 브랜드, 15개 제품에 대해 풍량·소음·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바람의 양인 풍량에서는 신일전자 2개 제품(SIF-14THR, SIF-T14PDD)이 가장 높았고 바람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는 풍속은 르젠 2개 제품(LZEF-HDG22, LZEF-215C)과 삼성(SFN-R35DXSB) 제품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단위 전력당 생산하는 풍량을 의미하는 에너지효율은 시험대상 제품별로 최소 0.82 ~ 최대 2.60(㎥/min)/W이었고, 한일(EBFL-214RTDC), 신일전자(SIF-T14PDD) 2개 제품이 2.59 ~ 2.60(㎥/min)/W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상대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풍부한 양의 바람을 생성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인 일반형(AC모터) 선풍기에서는 신일전자(SIF-14THR) 제품은 풍량이 78.6㎥/min로 가장 높았고, 최대 풍속은 3.24m/s로 평균(3.16m/s)보다 빨랐다. 최고 풍속에서의 소음은 44dB(A)(이하 dB)로 평균(45dB) 수준이었으며 구입 가격은 110,930원이었다.대우(DEF-CS214F) 제품의 풍량은 62.4㎥/min으로 세 번째로 높았고, 최대 풍속은 2.93m/s로 평균(3.16m/s)보다 느렸다. 최고 풍속에서의 소음은 49dB로 평균(45dB)보다 높았으며 구입 가격은 47,800원이었다.에너지효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소음은 작은 반면 풍량이 적고 가격이 비싼 편인 일반형(DC모터) 선풍기에서는 한일(EBFL-214RTDC) 제품의 에너지효율은 2.59(㎥/min)/W로 두 번째로 높았고, 최고 풍속에서의 소음은 43dB로 평균(45dB)보다 작았으며, 최저 풍속에서는 20dB 이하로 가장 조용했다. 풍량은 53.0㎥/min으로 평균(52.2㎥/min) 수준이고 구입 가격은 129,800원이었다.일렉트로맨(FS323R) 제품의 에너지효율은 2.39(㎥/min)/W로 세 번째로 높았고, 최고 풍속에서 소음은 43dB로 평균(45dB)보다 작았으며, 최저 풍속에서는 20dB 이하로 가장 조용했다. 풍량은 42.1㎥/min으로 네 번째로 낮았고 구입 가격은 69,900원이었다.풍량은 상대적으로 적으나 먼 거리까지 바람을 보낼 수 있어 공기순환·환기에 유리한 특수형(AC/DC모터 선풍기에서는 삼성(SFN-R35DXSB) 제품의 풍량은 43.2㎥/min로 평균(52.2㎥/min) 보다 낮은 반면, 최대 풍속은 4.18m/s로 두 번째로 빠른 수준이었다. 소음은 최고 풍속에서 46dB로 평균(45dB) 수준이었고 최저 풍속에서는 20dB 이하로 가장 조용했다. 구입 가격은 177,890원이었다.르젠(LZEF-215C) 제품의 풍량은 41.0㎥/min로 평균(52.2㎥/min) 보다 낮은 반면, 최대 풍속은 4.16m/s로 세 번째로 빠른 수준이었다. 소음은 최고 풍속에서 50dB로 가장 컸고 구입 가격은 40,9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보국(BKF-2135F) 제품의 풍량은 34.5㎥/min로 가장 낮은 반면, 최대 풍속은 3.70m/s로 다섯 번째로 빠른 수준이었다. 소음은 최고 풍속에서 39dB로 가장 조용했고, 구입 가격은 68,730원이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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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100명, 월세 지원 받아 …청년 1인가구 대상 월세 2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 100명에게 세종시가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청년들에게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공고일인 11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9~34세 이하 1인 가구이며 또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85㎡ 이하)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또 신청인이 속한 가구의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291만 원)이하여야 하며, 신청인이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일 경우 부양자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소득이 산정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로, 세종 청년희망 내일 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청년희망 내일 센터(세종시 다정 중앙로 20)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나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정부 또는 시에서 추진하는 유사 주거사업 참여자는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그리고 공무원도 신청할 수 없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자격 검증을 거쳐 8월 중순 이후 선정·발표해 오는 8월 말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날로 상승하고 있는 월세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시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뿐만 아니라, 이미 5월부터 시행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다음 달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있으니 다양한 청년주거정책에 문을 두드려달라“라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 청년희망 내일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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