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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충남대병원 202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국토교통부 장관 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이 ‘202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녹색건축 준공부문 국토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녹색건축인증·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건축물, 리모델링 건축물) 의 우수한 준공 사례와 참신한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공모한「202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결과를 발표했다.‘세종 충남대병원’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과 녹색건축 그린 2등급의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 단계에서 주변 녹지를 적극 활용하는 등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저탄소·저에너지 녹색병원”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에너지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병원시설임에도 패시브 및 액티브 기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녹색건축기술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녹색건축 환경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올해는 녹색건축 운영부문 (녹색건축물인증 취득 이후 5년(‘22.6.30 기준)이 경과한 건축물) 을 신설함으로써 녹색건축물의 유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녹색건축 아이디어 부문에 표어 및 포스터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녹색건축 활성화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였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준공부문과 운영부문 우수작 각각 3점, 아이디어부문 우수작 18점은 오는 10월 13일 개최되는「제12회 녹색건축한마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녹색대전 공모전은 생활주변의 우수한 녹색건축물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발굴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절감 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건축 사례 발굴 및 저변 확대를 통해 녹색건축이 탄소중립 실현 및 쾌적한 생활환경 보존․유지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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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광역 BRT 2025년 부터 운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과 공주를 연결하는 세종~공주 광역 BRT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행복 도시권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되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충청남도, 세종시, 공주시는 세종~공주 광역 BRT 사업 추진 개발계획이“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5조 제5항에 따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세종∼공주 광역 BRT 노선의 총 길이는 18.5km이며 사업비는 1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은 “세종시 한별동~세종충남대병원~정부세종청사~국도 36호(서세종 IC) ~공주 신관초교~번영1로~신관 중앙교차로~공주종합버스터미널”이며, 12개 지점(24개소)의 정류장을 경유 할 계획이다.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오는 11월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4년도 상반기에는 정류장 설치, 도로 확포장 등 공사에 착수하고, 2025년 하반기 BRT를 운행할 예정이다.세종∼공주 광역 BRT 노선은 BRT 전용차로 비율이 97%에 달해 기존에 세종과 공주 간 운행 중인 기존 노선버스 대비 통행속도는 19.8km/h에서 27.9km/h로 8.1km/h가 빨라지고, 이동시간도 기존 57분에서 39분으로 약 20분가량 줄어들어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하게 된다.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 간격을 8분 이내로 계획하고, 첨단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정류장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품격 높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광역교통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청 최임락 차장은 “세종~공주 간 교통수요는 매년 증가해 왔지만, 운행시간 및 배차 간격 등의 문제로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세종~공주 광역 BRT가 기존 승용차 중심 교통체계에서 탈피하여 광역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더 나아가 충청권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7개 충청권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는 2016년부터 "행복 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를 구성·운영하여 행정 중심 복합도시 광역계획권을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광역 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공주, 청주, 조치원 등 3개 노선에 대한 행복 도시권 광역 BRT 개발계획(안)을 2021년에 수립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세종~조치원, 세종~청주 광역 BRT 노선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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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이 1억 원 이하 7천만 원 대출에서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억 원까지 대출한도를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대출(전세자금) 한도를 10월 4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그동안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7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던 것을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2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선하였다. 신혼부부에 대한 대출한도 역시 수도권 2억원, 지방 1.6억원에서 수도권 3억원, 지방 2억원으로 인상하고 청년에 대한 대출한도 또한 7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인상한다. 대출대상이 되는 주택의 보증금 상한도 수도권 4억원, 지방 3억원으로 각각 인상하고 청년 보증금 상한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인상된다.결혼 전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다 결혼 후 대출한도가 더 유리(미혼 단독세대주 대출한도는1.5억, 신혼부부는 2.7억)한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도 새롭게 도입된다.그동안 결혼 전에 기존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던 만 30세 이상 단독세대주가 결혼 후 더 큰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려면, 기존 대출을 전부 상환해야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10월 4일 도입되는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을 통하면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곧바로 신청할 수 있어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0.2%p의 금리우대 혜택도 추가로 받게 된다.아울러, 최근 급등하는 금리로 인한 디딤돌 대출(구입자금) 이용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10월 21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디딤돌 대출 이용자가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금리변동 위험에 대비하도록 하고, 현재의 원리금 상환방식을 중도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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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15.9% 인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주택용 15.9%, 16.4%(영업용1) 혹은 17.4%(영업용2)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5,400원이 인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월 33,980원에서 5,400원 오른 39,380원이 예상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메가줄(MJ) 당 2.7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21.12월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을 통해 확정된 정산단가(+0.4원/MJ)에 더해 기준원료비 인상분(+2.3원/MJ)을 반영한 결과이다.러-우 전쟁 및 유럽 가스 공급차질 등으로 LNG 시장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수입단가 상승 추세에 비해 가스요금은 소폭만 인상됨에 따라 작년 하반기부터 미수금이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미수금 누적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2.2분기 기준 5.1조원)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주택용 요금은 현행 메가줄(MJ) 당 16.99원에서 2.7원 인상된 19.69원으로, 일반용(영업용1) 요금은 19.32원으로 조정된다. 인상율은 주택용 15.9%, 일반용 16.4%(영업용1) 혹은 17.4%(영업용2)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5,40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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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5만 톤 시장격리 포함 수확기 수급안정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2년 3조3천억 원을 투입, 수확기 중 공공비축미 45만 톤을 매입하는 ‘쌀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농촌진흥청의 작황조사 결과 올해 작황은 평년보다 좋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쌀 소비량 감소추세를 고려하면 수급 과잉이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본격적인 수확기까지 기상에 따라 생산량이 변동할 가능성에 따라 올해 쌀 생산량은 11월 15일에 통계청의 쌀 생산량 발표에 따라 금년도 수확기 수급상황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에 발표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은 시장격리(9월 25일 45만톤 시장격리)뿐만 아니라 수확기 농가 벼 출하 지원, 재해로 인한 피해지원 등 폭넓은 대책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수확기 중 공공비축미 45만 톤을 매입하고, 산지유통업체에 벼 매입자금 3.3조 원을 지원하여 농가의 수확기 출하 물량을 안정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쌀값 안정화를 위해 총 45만 톤을 시장격리하고, 시장 여건을 보아가며 수요조사 등을 거쳐 적절한 시기에 산물벼 인수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태풍 등에 따른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중 쌀 품위 저하를 막기 위해 농가 피해벼 희망 물량을 전량 매입한다.수확기 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11~12월 동안 국산-수입산 쌀 혼합, 생산연도 혼합 등 양곡표시제도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정부양곡 유통․관리 실태도 중점 점검한다.농식품부는 금년 수확기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쌀 시장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쌀 최종 생산량 확정(11.15일, 통계청) 등을 감안하여 수급 상황을 재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수급안정 조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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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소금융재단 세종지부 개소…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둥지 틀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융취약계층에게 자금지원 등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해주는 하나미소금융재단 세종지부가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30일 문을 열었다.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박성호 하나은행장,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이동열 지역대표,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해 세종지부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미소금융 세종지부장의 감사인사,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축하인사, 현판제막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하나은행 소상공인드림센터 전국 1호점도 같은 날 소담동에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이전, 앞으로 하나미소금융재단과 동반 상승효과를 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코로나19영향으로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우리 이웃이 늘고 있다”라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서면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금융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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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업인 주축, 디지털 농업시대 열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22 세종시 벼농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선도 농가, 승계농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평가회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형 신기술 도입사례, 첨단기술 전시포 비교평가, 농기계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평가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진행됐다.평가회에서는 ▲벼 작황 및 병해충 발생 분석에 따른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모색 ▲드론 직파·신기술 전시포 견학 ▲농기계 자동화 시설 ·자율주행 이앙기 활용평가 ▲농업용 드론 전시·시연회 ▲레이저 균평 시연회 등이 이뤄졌다.특히 참여 농가들은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이 기대되는 ‘드론 직파’ 및 ‘벼 드문 모심기’ 신기술 도입 포장을 견학하며 농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벼농사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배동필 세종시 벼 연구회장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는 디지털 농업으로 경쟁력과 지속성을 확보해야 하고, 디지털 농업이 도입됨에 따라 젊은 승계농이 주축이 돼 미래농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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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덴티움 등 유망기업 13곳 5,982억원 투자유치…신규 고용 2,179명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유망기업 13곳과 5,982억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29일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청에서 반도체, 의료 분야 등 기업 13곳 대표와 합동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13곳은 세종 스마트그린산업단지 35만 5,271㎡의 부지에 총 5,9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인원은 총 2,179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협약을 주관한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이날 직접 투자기업에 대한 소개를 발표하며 "기업 유치만큼 기업의 성장 유지 전략도 수립할 것"이라며 "기업을 귀하게 생각하고, 기업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협약기업 중 '덴티움'은 2,500억원을 투자해 치과용 의료기기 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6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중견기업인 '에이치비테크놀러지'와 관계사인 '에이치비솔루션'은 디스플레이 제품 및 검사장비 제조를 위해 1,160억원을 투자하고, 540명 규모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시는 최근 케이티엔지(KT&G)를 유치한데 이어 우량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세종시의 기업 유치가 더욱 속도를 내고,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입주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관련 인허가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는 기업 중심의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기반(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시에 새롭게 터를 잡은 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족경제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임기 내내 기업유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소정면 고등리 일원 84만㎡ 규모로 조성중으로 현재 분양을 거의 완료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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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서 작지만 소소한 장터 열려…도화랑이화랑 프리마켓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3일 11시부터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생태광장에서 ‘다함께 나누는 도화랑 이화랑 프리마켓’을 개장한다.2022년 연서면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연서면 관내 초·중교 5개교 학생과 학부모회, 연서마을교육공동체, 한솔동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한다.이날 행사는 지역농산물 판매, 중고물품 나눔바자회, 먹거리·시음·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비와 먹거리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다.김학용 주민자치회장은 “연서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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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활권 환승주차장 복합시설 첫 삽…지상 4층 규모 승용차 424대 주차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 소담동에 ‘3생활권 환승주차장 복합시설(로컬푸드 직매장 제4호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3생활권 환승주차장 복합시설이자 로컬푸드 직매장 제4호점은 3생활권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사업비 376억 원을 투입해 부지 1만 310㎡ (연 면적 1만 8,382㎡)에 지상 4층 규모로 승용차 424대를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해당 건물에는 복합시설로 1층에 복합시설로 1층에 ▲로컬푸드 직매장 ▲가공소 ▲레스토랑이, 2층에 ▲재활용 업사이클 센터 ▲실내놀이터가 들어서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의 업무협의를 진행, 부지매입은 행복청, 설계·시공은 LH, 싱싱 장터 등 실내건축은 시에서 맡아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3·4 생활권 싱싱 장터가 없어 시민이 근거리에서 지역농산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라며 “이번 3 생활권 환승주차장 복합시설이 건립되면 시민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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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대 창업 박람회‘세종 스타트업 위크 2022’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창업벤처기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종스타트업 위크 2022’이 오는 5일부터 10일 6일간 조치원 1927 아트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낸 지역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힐링과 위로의 시간‘ 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기술기반 스타트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소상공인들의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다양한 혁신주체들과 협력을 도모하는 등 지역창업 육성 기반조성과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이다.행사 첫날인 5일에는 청년 창업정책 발굴과 청년 네트워킹을 위한 ‘세종청년 스타트업 100인 해커톤’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발표 및 심사를 통하여 우수한 성적을 낸 팀은 다음날 오전에 진행될 청년창업경진대회의 우수팀과 함께 6일 개막식 시상식에 오를 예정이다.6일에는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세종 스타트업 위크 2022 개막식’이 열린다. 웰컴공연과 개막선언 등이 준비돼있고, 개막 행사인 ‘스타트업 런웨이’가 뒤이어 진행된다.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관장들이 함께 직접 런웨이 무대에 올라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리로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쇼 퍼포먼스이다.같은 날 오후 18시 20분부터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창업가를 위한 ‘공감·휴식 네트워킹’의 자리로 레크레이션 기반 ‘창업 솔로탈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후배 멘토기업을 매칭하여 파트너십 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밖에 주요프로그램으로는 ‘2022 세종 혁신창업 포럼 발대식 및 비전 선포식‘, ‘세종 IR 데모데이’와 ‘2022 쿱(COOP) 페스타’, ‘창업기업제품·서비스 고객검증 데이’ 등이 있다.한편 다른 장소인 세종호수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2 스타트업 아이디어 전시회‘가 운영된다. 우수 창업기업(18개)의 혁신 제품·서비스 전시 및 판매를 위한 부스가 운영되며 전시장 스탬프 투어를 통한 상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어 일반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세종시 창업벤처기관협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7년에 발족, 현재 총 18개 공공·대학·창업 유관기관이 협업 중이며 특히 올해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과 세종 신용보증재단의 가입으로 총 18개 지역혁신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가 확대되어 시너지를 창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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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9일부터 절임배추 사전주문 받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절임 배추연구회가 29일부터 선착순으로 김장용 '친정맘 절임 배추'를 사전주문 받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농자재, 소금값 등 원자재 가격이 올라 올해 절임 배추는 20㎏(8∼10포기) 1상자(택배비 별도)를 3만 7,000원에 판매한다.‘친정맘 절임 배추’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09년부터 육성한 절임 배추 브랜드로 시집간 딸에게 친정엄마가 담가주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을 담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절임 배추연구회는 우량 종자를 공동으로 파종 육묘하여 유용 미생물(EM)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정성껏 키운 배추를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세척·생산한다.김한수 절임 배추연구회장은 “절임 배추는 택배 소요기간을 고려해 김장하기 전날 절임 배추를 받을 수 있도록 주문하는 것이 좋다”라며 “절임 배추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해 소비자로부터 명품농산물로 인정받고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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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 위해 농가와 함께하는 정원장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오는 9월 30일부터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 센터 앞 광장에서 정원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에 따르면 정원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정원장터는 10월 3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농가, 사회적경제기업 및 K-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등과 함께 하는 자리로, 다양한 정원식물과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정원장터를 통해 지역농가와 국민들이 정원식물을 통한 교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정원식물과 다양한 정원용품,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품종 정원식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은 “정원장터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정원식물에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목원과 관련 산업계가 상생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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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년 핵테온 세종 참여 기업대표 초청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달 성황리에 마친 ‘제1회 2022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CEO)를 초청해 22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2 핵테온 세종 부대행사인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와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배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SK쉴더스㈜, 네이버클라우드㈜, ㈜바이브컴퍼니, ㈜티라로보틱스 등 기업 23곳 대표가 참석했다.기업대표들은 간담회에서 기업 정주 여건 개선 등을 건의하면서 이번을 계기로 향후 서로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으며, 시 또한 기업 네트워크를 조성해 주기적인 만남을 갖겠다고 제안했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행정, 공공기관이 많아 보안 분야 수요가 풍부하다”라며 “기업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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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준배 부시장,“미래전략수도, 기업 소통으로”… 창업기업 13곳 초청 간담회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 창업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준배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난 22일 창업벤처 기업대표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준배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학연클러스터, 관내 대학교 등이 지원하는 창업기업 13곳 대표를 초청, 기업 소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업대표들은 전문 인력 채용 어려움과 제품 판로지원, 투자 유치 등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준배 부시장은 자리에서 세종시 기업 간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준배 부시장은 “전문 인력 채용난과 관련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기업이 매칭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기업 정주 여건 개선, 상가 공실 문제, 지역 상권 활성화 문제를 기업 의견이 수렴된 규제 개선 등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준배 부시장은 이어 “세종시 펀드 조성으로 기업 유치와 기업 유지 여건을 조성하고, 조치원 등 세종시 북부권을 중심으로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성화해 신-구도심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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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 4,630호 오늘부터 입주 신청... 올해 12월 말 입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22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9월 22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약 2만 호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3차 모집은 청년 2,119호, 신혼부부 2,511호로 총 4,630호 규모로,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12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생‧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하여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하며,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고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19∼39세)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입주순위 결정한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541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970호)으로 공급된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도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및 일반 혼인가구(신혼Ⅱ)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전세난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3,310호)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모집하는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350호)에 대해 임대보증금 전환비율을 현행 60%에서 최대 80%까지 확대하여 입주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모집하는 청년(2,018호)·신혼부부(1,292호) 매입임대주택은 9월 22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1,320호)에 대한 구체적인 입주자격 등은 해당 기관 누리집(붙임 참조)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 이중기 과장은“이번 모집에도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기를 바라며,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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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교류 물꼬…도시개발 전략 협력관계 구축 약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에릭 테오 분 히(Eric Teo Boon Hee) 주한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도시발전 전략 관련 협력관계 구축과 향후 실질적인 교류 추진을 논의했다. 에릭 테오 대사의 세종시 방문은 2019년 8월 부임 후 처음으로, 이번 방문은 한국 도시와의 첨단기술 중심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 중인 주한싱가포르 대사관측 요청으로 마련됐다.이날 에릭 테오 대사는 최민호 시장과 환담을 갖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을 찾았으며 도시통합정보센터로 이동해 스마트시티 개발 브리핑을 청취하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홍보체험관 견학 등 일정을 소화했다.최 시장은 이날 창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도농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세종시의 미래상을 설명하는 한편, 신도심을 싱가포르와 같은 첨단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상징도시로서,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라며 “도시발전 전략 벤치마킹 파트너로 싱가포르와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최 시장은 이어 “싱가포르는 세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지구 조성, 디지털 트윈 구현, 자율주행차 운행 등 미래도시 개발 전략에 있어 본받을 점이 많은 도시국가”라며 “정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싱가포르 도시 재개발청(Urban Redevelopment Authority) 또는 주롱도시공사(Jurong Town Corporation) 등 도시개발 관계기관과의 접점 마련에도 힘을 써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에릭 테오 대사는 “세종시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모범사례로 발전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싱가포르 정부가 세종시가 추구하는 정책을 이해하고, 나아가 스마트도시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개시되길 희망한다”라고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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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9월 연납신청하고 할인 받으세요”…선납시 2.5% 공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차량 소유자 세금 절감과 자동차세 자진 납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1·3·6·9월 등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에 납부하는 2기분 자동차세를 9월 선납 시 연세액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 자동차세가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시는 올해 연납 신청한 차량에 대해서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의 연납 고지서를 내년 1월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연납신청은 마감일까지 시 세정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신고납부 누리집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납부가 가능하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올해 마지막 자동차세 연납신청으로 많은 시민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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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홍보 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연기면 보통리 319-1번지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제안(제안자 세종민간임대주택협동조합창립준비위원회)에 따라 제안 수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거쳐야 하는 공급촉진지구 지정 절차가 무수히 남아 있는 만큼, 과대·허위 분양성 홍보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5~95% 이하로 10년 이상 임대하는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그동안 수도권에서 주로 시행 됐지만 세종시는 이번에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민간이 제안한 임대주택 공급물량은 총 3,000여 세대이며, 세대수는 향후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촉진지구 지정 제안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조의 3에 따라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나 민간임대협동조합 발기인이 조합원을 모집할 경우 관할 시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다만, 민간제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검토 중으로, 아직 시에 조합원 모집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블로그 등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급촉진지구 지정,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처리되어 협동조합 발기인 모집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등 허위정보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 제안자에게 시민들이 잘못된 정보를 취득하거나 오인할 수 있는 과대·허위 분양성 홍보행위를 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는 수용 여부 검토 후 진행된다. 행정절차는 관련 기관(부서) 협의,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주민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촉진지구 지정을 고시하며, 지구 지정 후 지구계획승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시는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조합원 모집 시 세종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자를 우선 모집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촉진지구 남측에 조성 예정인 연기 공공주택지구와 함께 주택공급을 활성화해 관내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촉진지구 지정 검토 과정에서는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확보, 유치원, 초등·중학교 등 교육시설 신설,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역사문화공원 마스터플랜 수립, 공원 조성 등 공공기여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권봉기 주택과장은 “현재 공급촉진지구 지정 제안에 대해 검토 중이고, 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많은 절차가 남아있다”라며 “해당 사업은 민간임대주택건설사업으로 일반분양주택과 사업방식이 다른 점을 인지하고 분양성 홍보에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에 처음 도입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을 통해 세종시 거주 무주택자에게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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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2.53%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월 15일부터 기본형건축비가 ㎡당 185만 7천원에서 190만 4천원으로 2.53% 상승 조정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2.7월 고시 이후 건설자재, 노무비 등 가격변동을 고려, 9월 15일 기본형건축비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하여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매년 3.1일, 9.15일)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주요 건설자재(고강도 철근, 레미콘, 창호유리, 강화합판 마루, 알루미늄 거푸집) 가격 급등 시에는 비정기 조정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며 지난 7월에는 자재가격 급등이 건축비에 보다 적기 반영될 수 있도록 비정기 조정 요건을 추가 마련했고 3월 고시 이후 급등한 고강도 철근(10.8%), 레미콘(10.1%)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1.53% 상승 조정(7.15)한 바 있다.이번 고시에는 지난 7월 고시에서 선반영된 고강도 철근, 레미콘 이외 자재가격, 노무비 가격 변동 등을 반영 (합판 거푸집 12.83%, 전력케이블 3.8%, 창호유리 0.82% 등, 건축목공 5.36%, 형틀목공 4.93%, 콘크리트공 2.95% 등)하여, 기본형건축비를 직전 고시(’22.7월) 대비 2.53% 상승 조정키로 했다.개정된 고시는 2022년 9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택지비+택지 가산비+기본형건축비+건축 가산비)의 산정 시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되므로 실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원활한 주택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최신 기술 및 자재를 적용한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가 공급될 수 있도록 건설자재 가격 변동 등을 반영하여 기본형건축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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