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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고물가에도 '정과 인심' 넘치는 대평시장…5일장 땐 시민 '북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장을보면 별로 담은 것도 없는데 10만원은 우습죠. 그래도 (전통)시장은 정,인심이 넘치잖아요. 그래서 장날에는 꼭 와요."보람동에 거주중이라고 밝힌 박모(47세)씨의 말이다. 지난 2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세종대평시장'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 들었다. 대평시장은 상설시장인 동시에 5일장(2·7일)이 열리고 있다. 5일장에는 상설매장 69곳의 점포 외에도 대전과 청주 등 각지의 상인들이 모여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번 장날에는 농수산물과 제철 과일 등 다양하고 싱싱한 상품들이 돋보였다. 특히, 김장철 시작 시기에 맞춰 건고추 등 김장 재료 가격에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박 씨는 "이달 김장을 준비하고 있어 (대평)시장을 방문해 건고추를 구매했다"며 "마트보다 채소들이 싱싱한 것 같다. 오는 7일에도 방문해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가성비 맛집'과 '현대화 사업' 통해 신도심 방문객↑ 도담동에 거주중인 김모(30세)씨는 점심시간 대평시장을 찾았다. 김 씨는 "점심시간이라 사람은 더 많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이 시간에 방문한 것"이라며 "(대평시장)음식들이 싸고 맛있어 장도 볼 겸 시장을 찾게된다"고 말했다. 이 같이 대평시장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먹거리 중심지로도 꼽힌다. 칼국수와 닭갈비, 국밥 등 저렴하면서 맛있는 일명 '가성비 맛집' 등이 많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B씨는 "과거에는 대평시장 이용객들의 대부분이 면 지역 사람들이었지만 3생활권 아파트 입주 후에는 가족들 외식 등 동지역 사람들이 더 많다"며 "점심과 저녁시간에도 공무원 등 신도심(동지역)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평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신도심 마트와 비견될 편의성을 갖춰가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주차장을 설치해 방문 편의성을 높였고 가림막 시설을 통해 비, 눈이와도 편하게 시장을 볼 수 있다.지난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에 선정돼 ▲고객서비스 혁신 ▲상인조직역량 강화사업 등을 진행했고 화재감지시설 설치 사업 등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돼 안전성도 갖췄다. ◆ 대평시장상인회 '야시장'·'특성화시장육성사업' 등 지속 발전 꾀해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 전통시장의 과제는 아직 산적해 있다. 대평시장상인회는 이같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야시장' 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의 경우 통상적으로 전통시장 가운데 매대를 놓고 야시장을 운영할 때는 도로점용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세종시의 경우 이런 형태의 야시장은 허용이 안되고 있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대평시장을 찾은 이완규 법제처장에게 대평시장 상인회 등 소상공인연합회 세종지회는 야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선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법제처는 "건의된 의견에 대해 관계 부처 및 지방지차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법령정비가 필요한 사안은 정비 과제 확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외에도 대평시장상인회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이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특성화시장육성사업'으로 2년간 국·시·구비 최대 10억여원을 투입해 지역 특색 및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실제, 서울에 위치한 연서시장은 이 사업에 선정돼 위생 환경 개선을 이뤄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변세근 연서시장 상인회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장 전체적으로 매출이 3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한편, 대평시장은 원래 인근 감성리에 섰던 시장을 1910년 일본이 금강변 둔치 대평리에 옮기면서 생겨났다. 1946년 6월에 대홍수로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시장은 약 3,000여평 규모로 점포수는 69개동으로 약 160여명이 상업에 종사하고 있고 장날 이용자수는 대략 5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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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규 등록 건설업체 54곳 대상 건설법규 교육실시…행정처분사례 등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신규 등록 건설업체 54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이어 ‘건설업 관련 법규교육’을 오는 11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에서는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지회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건설산업기본법 개요 ▲건설업 등록기준 및 최근 개정 법령 ▲건설업 등록·신고 절차 ▲건설산업기본법 적발 사례 등을 소개한다. 특히 ▲건설업체 간 업역 구분 ▲건업건설업체의 다양한 행정처분 사례 ▲법 위반 건설업자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주처 제출의무 등 신규 건설업체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업체의 법규 미숙지로 행정처분을 줄이기 위해 매년 건설법규 교육을 실시해 왔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건설업체가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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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 국민대상‘일자리아이디어 정책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일자리 아이디어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청년 ▲여성·신중년 ▲노인·장애인 ▲지역산업 ▲소상공인 ▲고용의 질 ▲기타 등 7가지 분야 중 1가지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시에 따르면 공모대상은 세종시에 관심있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며 응모는 세종시 구인기업, 구직자에게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종 지역혁신 플랫폼 ‘잡아람’을 통해 가능하며, 잡아람 회원가입 후 고용서비스 신청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세종시장상(대상),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상(최우수상),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장상(우수·장려상) 등 아이디어 8건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부상으로는 LG그램 노트북(대상), 아이패드(최우수상), 갤럭시탭(우수상), 갤럭시워치(장려상)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향후 지역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한 고도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시민들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세종시 일자리 정책이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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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망기업 4,952만불 베트남 수출계약 체결…베트남 진출 전폭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수출기업 3곳이 베트남 바이어들과 4,900만여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관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수출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022 충청권 티제이비(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충청권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유망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를 비롯해 충남도,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티제이비(TJB) 대전방송이 주관했다.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완화와 베트남과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베트남 현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수출 3위국으로 다수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우리나라는 베트남과 포괄적이자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하노이·호찌민 수출상담회를 통해 푸시풀시스템, 에스제이파워, 케이지오토 등 관내 기업 3곳이 베트남 바이어들과 총 6,732만 불 상담과 4,952만 불의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 푸시풀시스템은 스마트도어록, 폐쇄회로(CCTV) 등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으며, 에스제이파워는 마스크, 화장품 등을, 케이지오토는 산업용 스위치 등을 생산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충청권 지자체는 이번 매칭데이 기간 중인 지난 25일 하노이에서 기획투자부 부장관 면담, 외국인투자청장 관게자 간담회를 통해 비자문제 해소, 행정절차 간소화 등 충청권 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와 베트남과 교류협력 활성화를 논의하기도 했다. 27일 호찌민에서는 관내 기업인 한국유나이트제약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호찌민 총영사관을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올해 경제성장률 6%이상이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협력할 분야가 많다”라며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수출 3위국, 1위 투자국으로 우리시 유망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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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관내 3,712필지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사유가 발생한 토지 3,712필지에 대해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등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꼭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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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세종시는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세종시 청년고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청년 취업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채용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홍보관, 기업별 인재상 설명 및 채용 면접을 운영하는 기업상담·채용관이 진행되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인공 지능 (AI) 모의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 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또한, 청년 취업박람회에서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오프라인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칭을 지원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제고 하고,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를 청년이 일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어 많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 청년희망 내일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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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수도 세종 가칭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설립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기획/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우수인력 양성, 투자환경 조성, 소상공인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세종시는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설립을 통해 일자리 관련 사업·기관 흡수·통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의 경제정책 시행 기반 조성과 미래전략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기능과 사업 확대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거점기관 역할 확립, 지역경제 자족기능 확보을 위한 다각화된 경제정책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한다는 방침이다.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경제분야 관련 진흥원이 없는 세종시는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설립을 통해 지역기업 인력수요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자족경제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지역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일자리 정책·기획 기능 강화 및 신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산업 핵심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세종시는 관내 청년인구 및 지역대학 졸업생이 취업 시점을 기점으로 지역을 이탈하는 청년 경제활동인구 유출 심화되고 있으며 ‘22년 2분기 세종시 청년 고용률이 35.1%로 전국 평균 47.3% 비 12.2%p 낮게 나타나는 반면, 실업률은 4.6% 전국 평균 7.2% 보다 2.6%p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청년경제활동참가율 또한 36.8%로 전국 평균 50.9% 대비 14.1%p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세종시 청년층 인구 중 비경제활동 인구의 비중이 타 시도 보다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대졸자 이동경로조사 현황 결과 지역 내 이동 현황은 제주 74.77%, 울산 59.09%, 부산 56.51%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종 소재 대학 졸업생이 세종시에 남는 비율은 4.08%로 전국 평균의 1/10 미만으로 졸업 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이는 세종시의 청년 인구가 취업 시점에 세종시를 이탈하는 청년 경제활동인구 유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2019년 세종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희망 일자리 지역으로 세종시 내 36.9%, 세종시 외 15%, 상관 없음이 48.1%로 나타났으며, 세종시 외 지역 희망하는 이유로는 취업처 부족 42.1%, 교육‧문화‧주거 인프라 부족 19.3%로 나타면서 세종시 청년층의 경제활동참여 포기현상 심화 및 외부 유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매우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행복도시건설청이 수도권 과밀 해소와 세종시의 자족기능 및 지역 경쟁력 확충을 위해 공동캠퍼스를 조성하고 교육↔연구↔창업 ‧ 취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 확보 노력하고 있으며 세종시도 공동캠퍼스를 통해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등 신성장산업(미래먹거리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고숙련 전문가 배출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공동캠퍼스에서 양성되는 우수인력의 지역 정착 및 안정화를 위한 전략적 정책 방안 마련 및 기반 조성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한편, 행복청은 국내외 대학의 재정여건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학 유치와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 조성을 위해 4-2생활권 대학교용지 약 60만㎡에 세종시만의 독특한 대학 공동캠퍼스를 조성, 현재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스쿨, 공주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올해 7월, ‘24년 개교를 목표로 공동캠퍼스 건축을 착공한 바 있다.또한, 세종시를 구성하고 있는 정부부처, 공공기관의 특성에 의해 정년퇴직 후 일자리 재설계가 필요한 신중년 세대 급증이 예상된다. ‘21년 세종시 신중년은 141,346명, 전체 인구 3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종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신중년 인구는 169.1%, 연평균 15.0% 증가, 향후 인구증가율에 비례하여 신중년 인구 유입(자체 중년 인구의 신중년 세대 유입 포함)이 지속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문직 퇴직자가 주기적으로 배출되는 구조를 적극 활용하여 분야별 전문서비스를 재순환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함께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언제든 이직‧전직이 가능한 신중년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한 고용조정 상황에서 이‧전직이 필요한 재취업 수요자를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복귀시킬 수 있는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이 요구되고 있다.세종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2021년 경력단절여성 고용가능성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재취업시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경력단절여성에게 적합하거나 선호하는 일자리 부족(3.88점, 5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으로 구성된 지역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활용, 지역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 노동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더불어 평균 기대수명 증가로 은퇴 후 경제적 안정과 삶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한 노인 인구의 경제적·사회적 활동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평균 기대수명 증가하면서 은퇴 후 경제적 안정과 삶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한 노인 인구의 경제적‧사회적 활동과 50세 전후 주된 일자리 퇴직 이후에도 72세까지 안정적인 소득 또는 보람 있는 노후를 위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요구되고 있으며 지역 내 신중년 및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생애경력재설계·은퇴 후 노후 준비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 기업규모별 수용 예측면에서도 종사자 규모 300명 이상 중견․대기업의 종사자 수가 2019년 기준 6.1% 성장한 것에 비해 종사자 규모 1~300명 사이 세종시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같은 기간 95,568명, ‘16-‘19년간 13.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8년까지 세종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178,553명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자리 교육·훈련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체계적인 전문 지원 기관이 필요한 상황이다.행정수요 측면에서도 전략적 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세종시는 현재 4-2生 테크밸리 내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위탁 중이며 중소기업 유치 및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식산업센터를 구축 중이지만 타 지원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제·일자리를 전반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화된 조직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안정적인 투자재원 확보와 중장기 투자생태계 조성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미래전략펀드’를 조성 중인 세종시는 지역 투자 기반 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기반기업의 이탈을 예방하고, 유망한 기업의 세종시 이전 동기부여 확대를 위한 유능한 경제조직 및 투자기관이 시급한 상황이다.미래전략펀드 조성 목표를 1,000억 원 규모로 책정한 세종시는 세종시와 민간자금 공동 출자로 4년간 모펀드 200억 원을 조성하고 모태펀드 600억 원과 운용사 200억 원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처럼 세종시 경제적 자립을 위한 가칭 ‘일자리 경제 진흥원’설립 추진이 완성되면 분산된 일자리사업 운영기관 통합으로 대표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는 전달체계 구축으로 ▲신성장산업 일자리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전문성 강화, ▲소상공인 종합지원 체계 구축, ▲시민 복리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21년 기준으로 진흥원 출범 이후 ‘24년~’28년까지 5년간 서비스 수요자는 총 57,016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설립 후 5년간(’24년~’28년) 전체 서비스 수요 중 실질적인 참여자는 30,573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5년간 고용창출 목표는 14,962명에 달한다.한편, 세종시는 가칭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 에 있으며 2023년 중반, 행안부 동의 여부가 결정나면 2024년 진흥원을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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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 0.6%, 소비 1.8% 감소... 불경기 실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2년 9월 산업 동향 활동에 따르면 전월 대비 생산 0.6%, 소매판매 1.8% 등 생산과 소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9월 산업 동향 활동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광공업, 서비스업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 대비 0.6%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서비스업, 광공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나면서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광공업 생산은 통신·방송 장비(20.5%)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1차 금속(-15.7%), 반도체(-4.5%)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 대비 1.8%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전자부품(-26.4%)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자동차(30.9%), 기계장비(11.2%) 등에서 생산이 늘어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 재고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9.5% 각 증가했고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4.5%로 전월 대비 0.8%p 하락했다.서비스업은 정보통신(2.4%)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도소매(-2.1%), 보건‧사회복지(-1.0%)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 대비 0.3%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부동산(-6.6%)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6.9%), 숙박‧음식점(21.3%) 등에서 생산이 늘어 5.6% 증가했다.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5.8%) 판매가 늘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5.0%), 의복 등 준내구재(-3.7%) 판매가 줄어 전월 대비 1.8%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승용차 등 내구재(5.2%) 판매가 늘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6%), 오락·취미·경기 용품 등 준내구재(-0.4%) 판매가 줄어 0.7% 감소했다.산매업 실태별로는 승용차 및 연료 소매점(10.9%), 편의점(2.7%), 백화점(1.7%)에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늘었으나 전문소매점(-4.1%), 슈퍼마켓 및 잡화점(-10.8%), 면세점(-9.2%), 대형마트(-5.9%), 무점포소매점(-1.8%)에서 판매가 감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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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임산물 직거래 장터’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 앞에서 ‘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매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에서 생산하는 임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판로 확대를 지원해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밤, 대추 등 임산물을 홍보하고, 12개 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임산물 직거래 장터 기간에는 ▲가수 서영은 및 세종예고 공연(10월 29일) ▲청춘마이크 공연(10월 30일) 등이 맞물려 펼쳐진다.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직무대리)은 “이번 행사로 지역 임업인이 생산하는 임산물의 홍보ㆍ판로가 확대되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은 개원 2주년을 맞이해 ‘국민과 함께하는 가을 관광주간’의 일환으로 수목원 입장료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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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국가 브랜드 미국-독일-영국에 이어 세계 4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Korea 국가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 39개국 중 미국, 독일, 영국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세계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가브랜드진흥원은 한국 시각으로 10월 27일 스위스 제네바현지시간 오전 10시에 진행된 “2022년 국가경쟁력 및 국가브랜드 컨퍼런스” 에서 국가 브랜드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의 국가 브랜드 파워는 전체 39개국 중 4위를 차지했다. 2020년 8위, 2021년 6위에서 불과 2년 만에 4단계 상승한 결과는 2002년 시작된 20년간의 연구 중에서 가장 급격하게 상승한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국가 브랜드 파워에 브랜드 수익액을 곱하여 산출되는 국가 브랜드 가치에서 한국은 전체 39개국 중 약 4조 7천억 달러의 가치를 보이며 7위 (2021년 대비 1단계 상승)로 평가되었다. 1위는 미국이 약 24조 5천억 달러로 평가되었고, 독일이 약 15조 2천억 달러로 2위에 랭크 되었다. 3위는 약 7조 6천억 달러로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국가 브랜드 파워는 국가경쟁력 지수와 심리적 친근도 지수를 합한 값을 국가 브랜드 전략 지수로 곱해 결정되는데, 한국의 국가 브랜드 파워 랭킹은 높은 심리적 친근도와 강한 국가 브랜드 전략에 의해 크게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국가 브랜드 파워에 대한 각 평가 항목별 세부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은 심리적 친근도가 전체 39개국 중 11위로 평가되었는데, 심리적 친근도를 구성하는 여러 요인 중 1위를 차지한 ‘현재 관계’, 4위의 ‘과거의 전통적인 관계’, 6위의 ‘관광 선호도’ 항목이 중심이 되는 ‘관계’에 대한 심리적 친근도가 작년대비 4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한국에 대한 친근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미주지역에서 심리적 친근도가 급격히 상승하였는데 이는 BTS, 오징어게임 등 문화예술의 발달과 삼성 등 활발한 기업 활동으로 인하여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였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한국은 국가 브랜드 전략을 실행하는 주체에 대한 평가에서 예년과 비슷하게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브랜드 전략 실행 주체로서 국민이 3위, 기업이 4위로 차지하여 여전히 한국 국민과 기업이 해외에서 높게 평가되며 한국 국가 브랜드 파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년에는 정부의 순위가 작년대비 2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코로나 위기에 정부 역할 증대로 인한 결과로 추정된다. 국가브랜드진흥원이 발표한 국가 브랜드 가치 모델은 세계 62개국 1,30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심리적 친근도, 국가 브랜드 활동주체 평가 결과와 국가경쟁력지수, 각 국가의 제품 및 서비스 수출액 등을 반영하여 산출되었다. 본 연구는 국가를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고 브랜드 가치를 화폐금액으로 평가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특히, 국가경쟁력, 심리적 친근도, 브랜드 활동주체 별 국가브랜드 전략이 어느 요인에서 높게 평가되었는지, 또는 어떠한 활동주체의 국가브랜드 활동이 미비했는지 파악 가능하도록 하여, 그 결과를 통하여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 수립의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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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금고 농협, 2금고 하나은행 지정…향후 4년간 시 예산 관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시는 지난 25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시 금고로 지정된 금고 2곳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세종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 보관·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제1금고 농협은행은 2022년 본예산 기준 1조 8,600억 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금고 하나은행은 4,600억 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외) 관리업무를 맡는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는 향후 4년간 세종시 자금을 보다 경제적으로 관리하고 서민을 위한 금융기능과 시민의 납세편의를 증진하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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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부정유통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화폐 ‘여민전’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일제 단속을 벌인다. 지역 화폐 부정유통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하반기, 올 상반기에 이은 4번째 단속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시에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고 지역 화폐 매출이 발생하는 영업점인 미등록 가맹점을 중점적으로 단속해왔다. 여민전은 결제 시 국세청에 매출이 자동 신고돼 일명 ‘상품권깡’과 같은 상품권 부정유통 발생이 적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대행사(KT)를 통해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주민신고 접수 센터를 운영해 사전에 확보한 정보를 토대로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정유통이 적발된 영업점은 가맹점 등록 취소와 일정 기간 가맹점 진입 금지 행정처분 또는 ‘지역사랑 상품권법’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또한, 위반 행위가 심각한 사안의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 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지난 7월 1일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기존에 제한 조치한 미등록 가맹점은 이번 단속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민전은 소상공인·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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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여성 일자리 발굴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손을 잡고 세종시 여성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관 협의체인 ‘세종시 여성 일자리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일자리 협의체는 시 여성가족과, 일자리 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세종여성플라자·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대전 세종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의 여성 일자리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현황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여성 일자리와 관련해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등을 제안하며 앞으로 시에서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수시 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성 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지원 중인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새일 여성 인턴 ▲여성일자리박람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직장생활과 가사·양육 노동의 이중부담을 겪고 있는 일하는 여성의 문제 해결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직장맘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시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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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행복아파트·신흥사랑주택 입주자 모집…총 42세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4일 입주자 모집 공고한 “행복아파트” 및 “신흥 사랑주택” 42세대에 대한 신청접수를 24일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세종시 행복아파트(도램마을 7,8단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이주하게 된 개발예정지역 내 이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민뿐만 아니라 세종시 관내 주거약자(기초수급자, 저소득층 등)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7개동, 총 900세대 규모이다. 세종시 신흥사랑주택은 조치원읍 신흥리에 조성된 지하1층, 지상7층, 총 80세대 규모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실버주택(영구임대)이다. 이번 모집은 행복1차(도램마을 8단지) 35세대, 신흥사랑주택 7세대로 전용면적 26∼51㎡형이며, 임대조건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보증금 204만8000원∼338만1000원, 월 임대료 4만∼6만7천원정도 수준이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2. 10. 4.)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신흥사랑주택의 경우 만65세 이상)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한 입주자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순위별 자격요건은 ▲ 1순위- 이주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2순위- 장애인(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 및 일반 저소득층(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이다. 공급신청은 행복2차(도램마을 7단지) 상가동 1층 세종시설공단 출장사무소에서 현장 접수(10시∼17시)만 가능하며, 입주대상자 선정여부와 계약안내는 내년 1월 중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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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업 역량 강화로 경제 상황 돌파구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9일 비오케이아트센터 강당에서 이준배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여성 기업 대표, 기업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 기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세미나)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제 상황에서의 기업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성 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연수회에서는 정병웅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초청, ‘이순신 리더십, 배움과 생각하기’를 주제로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십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여성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금리인상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있으나, 리더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며, 세종시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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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자동차 구매, 무공해차로 일원화하고 의무구매·임차 비율 100%로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대기질 개선에 공공부문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제1종 저공해자동차(무공해차) 의무구매와 임차 비율을 상향하고, 환경규제 현장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무공해차 의무구매 등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가 개정, 시행될 예정이다.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하 국가기관 등)의 자동차 의무구매·임차 대상이 제1~3종 저공해자동차(제1종:전기자동차, 태양광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제2종:하이브리드자동차, 제3종:배출허용기준 이내이면서 적격 연료 사용)에서 제1종 저공해자동차로 일원화하고, 의무구매·임차 비율을 현행 80%에서 100%로 상향된다.환경부는 19일 공공부문 무공해차(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및 임차 비율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0월 2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환경부 누리집(me.go.kr)에서 이번 개정안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안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은 국가기관 등에서 무공해차 구매 및 임차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게 하고, 신중하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규정과 현실의 틈을 줄여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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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역세권·금강수변 상가 입점 허용 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그동안 상가공실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던 상가 입점 업체 제한이 크게 완화되면서 상가 공실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상가 허용용도 완화를 담은 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을 20일 고시했다.2007년 12월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그동안 BRT 역세권 상가는 학원, 병원, 업무시설에만, 금강수변 상가는 음식점, 소매점, 공연장에만 입점을 허용해왔지만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절차로 상가 허용 용도가 완화되면서 상가 공실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절차로 상가 허용용도가 완화되는 구역은 상가 공실 문제가 심각한 간선급행버스(BRT) 역세권 및 금강수변 상가로 BRT 역세권 상가의 경우 이·미용원, 주민체육시설 등이 추가되고 금강수변 상가는 이·미용원, 서점, 일반업무시설 등이 추가로 허용된다.특히, 20일부터 시행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로 BRT 역세권과 금강수변 상가에 새로 허용된 업종의 입점이 허용되면서 그동안 입점제외 대상이었던 많은 업종이 상가공실문제를 크게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최민호 시장은 “시정4기 출범 이후 상가공실 해결을 위한 이번 상가 허용용도 완화 대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면공지 관리 규정 개선, 잔여 상가용지 면적 축소 등 지속적인 상가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지역활력 회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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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종사자 근무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오늘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권역 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 공사・공단 및 국․공립 대학 등 모든 공공기관에 대한 「공공기관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산업부 공고 제2022-766호)」가 오늘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세종권역 내 모든 공공기관은 건물의 난방설비 가동 시 실내 평균 난방온도를 17℃ 로 제한되고 전력피크 시간대(09:00~10:00, 16:00~17:00)에는 주요 권역별 순차적으로 난방기를 정지해야하며 공공기관 종사자 근무시간(09:00~18:00) 중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옥외광고물・건축물・조형물・문화재 등의 장식조명은 심야(23:00~익일 일출시)에 소등, 옥외 체육공간 조명타워 점등 금지, 업무시간에는 30퍼센트 이상 소등, 전력피크 시간대(09:00~10:00, 16:00~17:00)에는 50퍼센트 이상 소등이 적용된다.다만, 의료기관, 아동・노인복지 관련 시설, 공항, 철도, 지하철 역사 등 일반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난방온도 제한 예외로 지정하여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산업부는 향후 매월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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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국산 목재 활용한 목조건축 활성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정부가 친환경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탄소 감축 효과가 큰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및 시범사업에 본격 나선다.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산림청, 서울특별시는 10월 13일 오전 11시 코엑스에서「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목재산업 발전 및 신시장 창출, 건축자재의 다변화, 건축물의 탄소흡수 기능강화 및 이를 통한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자연친화적 건축공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3일 행복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우선,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목조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지역에 설치되는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물에 목재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이미 설계중인 공공청사에는 민원실 등 대민공간에 목재 마감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건립예정인 공공건축물에도 목재 마감과 더불어 목구조를 갖춘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일부 공원 내 관리시설은 물론 가로등 및 벤치 등을 목재로 설치하는 목재친화구역 조성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수요를 견인하기 위하여 공공부문 목조건축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목조건축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관련 표준품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도시 내 건축물과 거리를 목재로 전환하는‘목재친화도시’, 국산목재에 적합한 건축사례 확산을 위한‘목조건축 실연사업’, ‘국산목재 활용 촉진사업’등 공공 목조건축 조성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목조건축 대상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하여 목조건축의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화하여 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친환경 건축으로서의 인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사업을 목조건축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저탄소 친환경 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목조건축 관련 법규 정비 필요사항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제도적ㆍ기술적 지도ㆍ자문을 위해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재공학회 등의 전문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서울시 목조건축전문 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범사업의 추진을 통해 축적한 기술역량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 신축사업에 목조건축 적용을 확대해나가고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 적용도 적극 권장해 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원재 1차관은“이번 업무협약이 목조건축 활성화 및 이에 따른 목재산업, 친환경 건축 등 관련분야 산업발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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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교세 40억 원 확보, 시민 편의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 하반기 중 5개 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하면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에서 교부하는 재원이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시설 개선(12억 원) ▲송정∼고송간 농어촌도로 확 포장 공사(8억 원) ▲한두리교 보수 보강(9억 9,000만 원) ▲산학교 내진보강(2억 1,000만 원) ▲읍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8억 원)이다.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개관 이후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조치원 문화예술회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송정선∼고송선 간 농어촌도로 확 포장 공사에 예산을 적시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내년 중 정상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두리교의 연석 보수 공사와 장군면 산 학교의 내진보강 공사 역시 예산 확보로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치원읍 일원에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범죄 및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라며,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 확보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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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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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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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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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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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