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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권” 국토균형발전 견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고, 충청권의 새로운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이하 광역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확정된 광역도시계획 고시를 12월 16일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관보에,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공보에 게시한다고 발표했다.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행정구역을 뛰어넘어 변화된 여건에 맞춰 충청권의 위상을 정립하고 장기적인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국토의 새로운 중심, 함께하는 행복 도시권’을 비전으로 정하고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광역도시계획 수립지침의 수립기준에 따라 ▲목표와 전략 ▲주요지표 ▲공간구조 구상 및 기능분담계획 ▲부문별 계획 ▲개발제한구역의 조정 ▲ 집행 및 관리 등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광역도시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자율적 협력권역을 형성하고 행복 도시와 인근 지역 간 연계 강화하여 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였다.또한, 기존 9개 시·군(면적 3,597㎢)에서 22개 시·군(12,193㎢)으로 행복 도시 광역계획권을 통합․확대하여, 기존 충청권 5개 광역계획권역간의 권역 중첩으로 인한 비효율성 및 기능적 연계 미흡으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비용 발생 등의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역도시계획은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수립 협약체결이후,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협업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광역도시계획 수립 연구 과정에서 시․도 의견, 공청회 및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협의회 운영을 통해 어려운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갔다.행복청 및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수립한 광역도시계획이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초광역 협력, 즉 성공적인 메가시티 사업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행복청 이정희 도시계획국장은“2040년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으로 행복도시권이 국토의 새로운 중심으로서 국토균형발전을 견인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통한 도시발전 효과를 충청권 전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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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즐기는 ‘한겨울의 동행 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오늘부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 1,70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하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축제(페스티벌)’가 오늘(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축제기간 동안 전통시장 행사 누리집 시장애(www.sijangae.or.kr)에서 매일 제시되는 색상 (12.16(빨간색), 12.17(초록색), 12.18(흰색), 12.19(노란색) 등)의 상품을 구입한 구매객(1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씩 총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이동통신(모바일)) 3만 원을 지급하고 크리스마스 복장(산타복· 루돌프 코 등)을 착용하고 시장을 방문한 사진(인증샷)과 함께 구매영수증(7만원 이상)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동통신 모바일․충전형(1등 50만원 20명, 2등 25만원 50명, 3등 5만원 150명)을 지급한다.이 밖에 ▲(출석 행사(이벤트)) 축제기간 동안 7일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5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이동통신(모바일)) 25만원을 지급하는 다다(多多)익선 행사(이벤트)를 추진하고 ▲(월동준비 행사(이벤트))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방한용품(장갑, 귀마개, 목도리, 솜이불, 핫팩, 내복 등)을 구매하고 구입 상품과 함께 영수증을 인증(3만원 이상)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동통신 모바일·충전 형 온누리 상품권 1등 50만 원 10명, 2등 25만 원 40명, 3등 5만 원 100명)을 지급하는 등 따뜻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 행사(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바쁜 일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전통시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판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라인장보기’ 거래터(플랫폼:동네시장장보기 네이버, 쿠팡이츠 쿠팡, 온누리전통시장· 온통대전몰 현대이지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과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추첨을 통해 경품(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행사(이벤트)도 병행한다.한편, 소비자들이 이번 축제(페스티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도록 돕기 위해 1일부터 할인율과 할인구매한도를 상향 적용해 판매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14일 기준으로 약 5,010억원이 판매됐다.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과 이동통신(모바일) 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영 장관은 “경제위기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잘 헤쳐 나온 상인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올해 마지막 소비촉진 행사인 윈․윈터 축제(페스티벌)를 통해 따듯한 사회 분위기가 전통시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이번 윈․윈터 축제(페스티벌)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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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개장 …객실부 매니저, 지배인 등 45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의 개장을 앞두고 오는 20일 새롬 종합복지센터 2층 1 강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채용 예정 인원은 총 45명으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근무할 객실부 과장~대리급 매니저, 식음료부 조리장, 비서 등 12명, 호텔 위탁업체 ㈜더맨에서 채용하는 객실정비, 물품운반, 객실 청소 등 33명이다. 호텔에서 채용하는 대리급 이상 직무는 경력 5년 이상인 사람만 지원이 가능하며, 워크넷 입사 지원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더맨에서 채용하는 직무는 워크넷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행사 당일에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 하면 면접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정부 부처가 위치한 행정 중심지로 마이스(MICE) 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문을 여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라며, “원활한 인력공급으로 호텔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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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 결과 우수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 결과 세종시를 포함한 서울시, 대구시, 판교 등 5개 지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확산을 위해 도입된 시범운행지구의 운영성과(‘21년도에 운영된 서울 상암 등 7개 지구 대상)에 대한 평가 결과를 12월 1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제도 도입 이후 첫 번째 평가로 16개 지구 중 ‘21년 상반기까지 지정된 7개 지구가 평가대상이며, 7개 지구 중 서울 상암 등 6개 지구에서 총 11개 기업(21대)이 유상운송면허, 안전기준 특례 등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총 2.1만km)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나머지 충북·세종 지구는 평가 기간 이후인 ‘22년에 실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2년 현재 시점 기준으로 상암·대구·제주에서 유상서비스가 도입되었고 탐라(제주)·달구벌(대구) 자율차 서비스 등 브랜드화를 통해 국민들의 자율차에 대한 인식제고 및 체험기회가 확대되었으며, 제도 시행 2년만인 올해 12개 시·도, 16개 지구가 지정되어 있고 추가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 시 시범운행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평가 결과를 지구별 운영실적으로 살펴보면, 7개 지구 중 유무상 서비스를 제공한 상암(2개사/6대), 대구(2개사/2대), 판교(2개사/4대), 세종(2개사/5대)의 평가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의 경우 여객 서비스가 아닌 노면청소차 등 특장차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였고, 제주의 경우 “관광연계형” 모빌리티 시범사업으로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하였으며, 충북·세종의 경우 실증을 통해 BRT내 자율버스 서비스 운행이 올해 내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시범운행지구별 운영성과 분석결과를 토대로 시범운행지구 전반의 운영체계 보완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하고,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시범운행지구 평가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자체별 재원확보 여건 등에 따라 계획 서비스가 지연된 사례가 다수 있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지자체의 운영평가를 위한 성과보고서 작성 부담 경감과 규제특례 효과분석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서비스 운영기간’과 ‘자율주행 관제시스템’을 평가항목으로 추가하는 등 평가체계를 개선하여 시범운행지구가 자율차 상용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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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인도네시아 수도이전협력 국내 팀코리아’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수도이전협력 ‘국내 팀코리아’ 협약을 12월 14일에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니 주재 팀코리아’의 신속한 국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인니 주재 팀코리아’를 중심으로 12개 공공기관 및 국내 기업들의 본사 의사결정권자가 참여했다. ‘국내 팀코리아’는 인니 수도이전 건설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계되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성과창출형 수주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인니 주재 팀코리아’의 높은 현지 이해도와 전문성으로 발굴된 사업계획에 대해 국내 본사차원에서 사업구체화를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행복청은 ‘인니 주재 팀코리아’를 21년 2월에 출범하여 인니 현지 수도이전협력관을 중심으로 36개 팀코리아 참여기관·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소통하고 있다. 그간 추진성과로 신수도 인근에 건설지원을 위한 배후산업단지 조성에 팀코리아 주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인니 신수도 건설 정부핵심구역 내 공무원주택 시범사업 건설참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니정부로부터 LTP(협상개시승인서)를 발급 받아 협상을 시작했다. 이날 참석한 참여기관 및 기업은 인니 수도이전사업 협력 및 진출에 관한 정보의 상호공유,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민간 투자사업 공동발굴 및 맞춤형 참여전략 마련 등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여기관 및 기업 간 합의를 통해 활동기간을 정하여 정기적 또는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향후 인니진출에 참여의향이 있는 기업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으로 문의는 행복청 대외인니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행복청 최형욱 기획조정관은 “이번 ‘국내 팀코리아’ 출범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기업의 인니 신수도 건설 사업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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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자동차산업 동향… 4개월 연속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2년 11월 자동차산업은 생산 25.4%, 내수 8.4%, 수출 25% (수출액 31%) 모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생산․내수․수출 모두 공급망 불안은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보다 개선된 車 반도체 수급 상황으로 올해 8월 이후 생산(8월 28.5→9월 30.8→10월 32.8→11월 38.0), 내수(8월 13.2→9월 14.0→10월 14.4→11월 15.6), 수출(8월 16.7/41.2→9월 19.5/47.9→(0월 20.8/49.2→11월 21.9/54.0) 등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11월 누적 수출 실적은 주요국의 금리 인상,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등 하방 요인에도 불구하고 물량․금액 모두 전년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22.11월 자동차부품 수출(북미 600, +10.3%, EU 333, +2.2%, 기타 유럽 79, △56.8%, 중동 62, △4.1%, 중남미 251, +40.8%) 아프리카 4, △26.1%, 오세아니아 9, +15.3%, 아시아 520, △2.6%)은 車 반도체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완성차 업계의 생산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18.6억 달러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대기업은 12.9%,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17.2%, 17.9%로 증가하여 외형적 지표는 개선됐지만 ‘22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2.9%로 전년 동기 대비 0.2%p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액은 대기업은 4.5%, 중견기업은 12.2% 증가했지만, 중소기업은 2분기 적자에 따라 △7.4% 감소했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대기업이 3.6%, 중견기업이 2.7%이며, 중소기업은 1.2%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업 규모 별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환율효과, 전년도 생산 차질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3 高 현상 등으로 원가 부담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가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자동차 부품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경영여건 개선과 함께, 전기차 등 미래 차 시장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으로 산업부는 그간 부품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자금, 기술, 정보, 인력 등과 관련한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해소방안들을 중기부, 금융위 등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부품기업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미래 차 산업 전환 관련 법안들에 우리 부품업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자동차 생산은 전년보다 개선된 車 반도체 수급 상황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4% 증가한 379,797대를 생산하여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 중이며 11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체 생산의 85%를 차지하는 현대차․기아의 연중 최대 생산 실적에 힘입어 올해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중형 3社도 모두 생산량이 증가(현대 +16.7, 기아 +25.9, GM +108.5, 쌍용 +36.8, 르노 +33.7)한 가운데, 한국지엠은 전년 동월 車 반도체로 인한 휴업과 주력 수출 차종의 역대 최대 생산(트레일블레이저의 ‘22.11월 생산량(20,382대)은 최초로 2만 대 돌파)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전체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155,942대로 국산․수입차 모두 연중 최고 판매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국산 차는 생산량 확대와 친환경 차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한 126,730대로 나타난 반면 수입차는 車 반도체 수급난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41.9% 증가한 29,212대를 판매하여 국산 차보다 크게 증가했다.수출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219,489대, 금액은 31% 증가한 54억 달러로 물량과 금액 모두 5개월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한 가운데 車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로 완성차 社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수출량이 증가하여 ‘19.11월 이후 3년 만에 20만대 연속 상회했으며 차종 별로는 소형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하였고, 그중 SUV 차종은 주력 모델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지속되어 수출 모델 TOP5 중 4개를 차지했다.수출금액으로는 최대 자동차 수출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여 11월 車 수출액이 종전 최고치(’22.7월, 51.4억 달러)를 경신한 가운데 올해 1~11월 車 수출액은 4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14년 484억 달러)를 추월하여 연간 수출액은 처음으로 500억 달러 돌파가 예상된다.친환경 차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한 42,604대, 수출은 14.8% 증가한 50,042대로 내수․수출 모두 역대 동월(11월) 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하이브리드차의 최고 판매실적에 힘입어 친환경 차 내수판매는 10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22.9월, 41,585대)를 경신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차는 인기모델(쏘렌토, 스포티지 등)의 수요 지속과 신차 출시 효과(XM3)로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하여 친환경 차 내수판매를 견인했다.국산․수입차 모두 全 차종 판매가 증가하여 국산 친환경 차는 전년 동월 대비 22.3% 증가한 30,213대, 수입 친환경 차는 35.1% 증가한 12,391대를 판매했다.수출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한 50,042대, 금액은 20.3% 증가한 14.9억 달러로 물량과 금액 모두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 호조가 친환경 차 수출 증가를 견인하며 친환경 차는 전체 자동차 수출의 22.8%를 차지했다. 특히, 전기차는 기존 인기 모델(아이오닉5 8,289대(+20.1%), EV6 5,736대(+120.0%) 등)의 수출 호조 지속에 힘입어 종전 최고치(’22.7월, 20,706대)를 경신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22.1~11월 친환경 차 누적 수출 대수(49.8만 대)는 수소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전년도 연간 실적을 뛰어넘어 50만대 돌파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수출금액으로도 月 수출액 최초 10억 달러 돌파(‘21.9월) 이후, 15개월 연속 10억 달러를 웃돌며 종전 최고치(’22.7월, 14.7억 달러)를 경신했다. 연료별로는 전기․수소차(8.2억 달러)가 최고치(‘22.10월, 7.3억 달러)를 경신하며 최초로 8억 달러를 돌파, 친환경 차 수출액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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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고도화·확산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행복 도시 3단계 1-2차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하여 12월 8일부터 보다 고도화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행복 도시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임을 밝혔다.이번에 완료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3단계 1-2차)은 모바일 기반의 세종엔 고도화,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안내 및 미세먼지 측정·알림 서비스 제공, 자율주행 순찰 로봇 도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먼저,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세종엔" 서비스를 기존 웹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앱 서비스)으로 고도화하여 12월 8일 정식 출시한다.교통, 방범, 환경, 문화 등 총 86종의 데이터를 모바일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미세먼지 지도, 안심귀가 서비스, 놀이터 혼잡도 안내, 병원·약국 휴일정보 등 다양한 시민 편의 스마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에서 1초 단위(cm급)로 갱신되는 버스 실시간 위치를 "세종엔" 앱을 통해 안내하는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버스 승·하차 알림을 설정하면 타고 내리는 정류장 3구간 전부터 버스 도착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행복 도시 뿐 아니라 세종시 전역에 해당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으로, 세종시와 협업하여 BRT 등 버스에 초정밀 단말기가 설치되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1-4 생활권을 대상으로 실증하였던 리빙랩 1차 사업 중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미세먼지 측정·알림 서비스도 행복 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미세먼지 측정기 106대를 행복도시 주요 구간에 구축하였고, 측정기가 설치된 현장뿐 아니라 지도 서비스와 연계된 "세종엔" 앱을 통해서도 (초)미세먼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최근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순찰 로봇을 행복 도시 대표 명소인 중앙공원에 도입하고, 주요 구간을 24시간 순찰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이외에도 스마트 서비스 장애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능형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공공 WiFi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보안 장비도 구축하였다.이번에 완료한 3단계 1-2차 사업은 '21년 8월 착수하여 1년간 46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이후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시민 편의 등의 스마트 서비스를 고도화·확산하는데 주력하였다.행복청 이정희 도시계획국장은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행복도시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행복 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세종시, LH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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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내 산양산삼 재배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산양 산삼을 재배하기 위한 국유림 임대 기간 제한이 폐지되고 마을주민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산림청은 12월부터 국유림을 임대하여 산양삼을 재배하는 경우 최대 20년으로 했던 임대기간 제한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양삼 재배용 신규 사용 허가·대부 신청 시 마을주민 1/3 이상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산양삼은 최소 7~9년 이상 재배기간이 필요하고, 재배에 성공하여 수익이 발생하기까지는 20년으로 제한된 임대 기간이 짧아 산양삼 재배 임업인의 피해가 다수 발생한다는 임업인단체 등의 건의 사항에 따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와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다른 임산물 재배의 경우와 같이 최초 임대 기간은 5년으로 하되 이를 갱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 또한, 마을주민의 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한 규제를 폐지함으로써 귀산촌인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한편, 산양삼의 경우「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관리임산물”로서, 품질검사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국유림의 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여 국유림 대부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합리적인 국유림 이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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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기능 완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12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제24차 세종시 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행복청은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및 신산업 미래혁신도시 조성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미래전략도시 행정 수도 완성’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첫 번째 실천방안인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는 ‘23년 중 건립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세종의사당 또한 국회의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추어 입지‧주거‧교통대책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입법․행정기능과 연계한 미디어단지 조성과 프레스센터 건립도 추진하여 언론기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행복도시권의 광역적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광역도로‧철도‧BRT(공주‧청주‧조치원) 등의 교통망도 확충하여 국토 중심부에 600만 광역공동생활권을 형성할 예정이다.두 번째 실천방안인 신산업 미래혁신도시 조성을 위해서 인재양성-연구개발-창업‧취업-혁신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역의 핵심전략신산업(AI, ICT, Bio 등)과 연계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캠퍼스타운(공동‧복합캠퍼스)에서 양성하고,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혁신특구‧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하여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 모빌리티(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등 관련 기술 실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행정 수도 기능을 완성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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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워케이션 중심지로"…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을 행정수도를 넘어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 일과 여가가 어우러진 '워케이션' 중심지로 육성해 일하기 좋은 젊은 도시로 만들자는 시민 제안이 나왔다.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반곡동 비오케이(BOK)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제2회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일자리와 관련한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특히 올해는 청년, 여성‧신중년, 노인‧장애인, 지역산업, 소상공인, 고용의 질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93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대상인 세종특별시장상은 '기업 문화의 중심지로의 성장, 세종형 워케이션 기업 육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최원영 씨가 선정, 2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이 부상으로 수여됐다.최 씨의 아이디어는 세종에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워케이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해 여가를 즐기며 업무를 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창의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하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이어 최우수상은 안전사고 유발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결하여 안전사고 제로 세종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세종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단’(이재인) 제안이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지역 청년이 참여하는 안전추진단을 구성해 관할 소방서, 경찰과 협업을 통해 지역별 시설물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청년 고용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우수상(세종지역인적자원위원장상)에는 ▲네버랜드, 우리의 젊음은 영원하리 ▲소상공인의 위생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미스터리 세종 클리너 ▲커피박 수거‧재활용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시는 이번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을 고도화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고용을 창출하는 길"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민의 제안을 활용해 일자리 넘치는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반도체와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LED) 등의 핵심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레이크 머티리얼즈가 선정됐다.취업취약 계층인 청년, 여성, 노인 등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제일에듀스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 세종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또, 지역 청년·벤처·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과학기술인협회 김동현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 양진수 ▲세종테크노파크 윤관진 씨에게 세종특별시장상이 수여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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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기업·근로자 격려와 축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반곡동 비오케이(BOK)아트센터에서 관내 기업인,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세종시 기업인의 날'은 관내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2018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기업인의 날 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 성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알루미늄 제조 기업 동양에이케이코리아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에 주어지는 유망중소기업에는 리봄화장품가 선정됐다.시는 올해 기업대상 및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 우대혜택과 세종시 국내·해외판로사업 참가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근로자상은 ▲레이크머티리얼즈 조익행 ▲미래생활 심준오 ▲리텍 송재철 ▲대교에이스 안경숙 등 4명이 수상했다.고용평등 실천과 고용차별 개선으로 일터 내 차별 없는 ‘공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2022년 세종형 공정일터 인증기업에는 ▲새롬테크 ▲동양에이케이코리아 ▲한국효소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선정됐으며, 인증서와 현판이 주어지고 보조금이 지원된다. 세종상공회의소는 이날 전년도 매출액이 일정액에 도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매출의 탑을 시상하기도 했다. 부문별로 ▲1,200억원 부문 동양에이케이코리아 ▲600억원 부문 나노신소재 ▲200억원 부문 동양테이프, 새롬테크 ▲100억원 부문 세종산업가스가 수상대에 올랐다.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한 경영 성과를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인들의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관내 기업들의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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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건립공사 발주…2025년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 중심복합도시 ‘집현동(4-2 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의 설계를 완료하고 건립공사를 발주한다고 12월 5일 밝혔다.집현동 복컴은 행정‧치안‧소방‧문화‧체육 등 공공서비스를 한곳에 복합화한 시설로, 총사업비 681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만 5,009㎡, 연 면적 1만 7,16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3년 2월에 착공하여 2025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세부시설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이외에 ▲수영장, ▲119안전센터 ▲경찰 지구대 ▲우체국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현동 복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감염병에 취약한 ‘3밀’ 건축 요소(밀집, 밀폐, 밀접)를 제거하고 감염병 예방 및 전파방지에 효과적인 설계기법이 적용된 사례로, 외부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시설별로 분산배치 했으며, 출입구를 분리하고 이용자 사이에 동선 접촉을 최소화 시켜 건축적으로 밀집을 최대한 방지하도록 계획했다.또한, 중정, 테라스 등 외기에 면하는 부분을 최대한 확보하여 자연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하고, 비접촉 설비기기와 항균성능 마감재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아울러 인근 문화공원과 보행 입체 연결데크를 통해 외부에서 직접 접근이 용이하도록 계획함으로써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도 돋보인다.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공공건축 설계단계부터 적극행정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화설계를 도입한 첫 사례로, 설계 취지를 살려 주민들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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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운송거부 여파에 직격탄 맞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사업... 전체 공정 수정 불가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원자재 공급이 어려운 가운데 화물연대의 운송거부가 더해지면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우-러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공급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더해져 전체 25개 공구 중 24개 공구에서 콘크리트 타설이 중단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토공 등 작업이 가능한 공종을 발굴해 우선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공구가 콘크리트 타설이 필수 공정이므로 운송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전체 공정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12월 2일(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구리 7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현장은 철저히 대응체계를 마련하되, 무리한 작업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로 고속도로 건설사업 96개 중 약 96%인 92개 현장(28.4조원)의 주요 공정이 중단되었거나 금주 내 중단될 예정이며, 국도 건설사업도 110개 중 76개 현장(9.8조원)이 주요 공정을 추진하지 못하는 등 대다수 도로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이 중단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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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트랙터 및 콤바인 조기폐차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농촌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배출되는 2012년 말 이전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농촌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이하 노후농기계 지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후농기계 지원은 동급의 화물트럭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이 약 3배 이상 높은 2012년 말 이전 생산된 노후 트랙터와 콤바인에 대해 연식, 마력별로 차등하여 조기폐차 지원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세먼지 저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면세유시스템 등을 통해 농작업에 활용되고 있는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트랙터 약 2만1,000대, 콤바인 약 4,100대 등 총 2만5,600대 폐차 지원에 3년간 총 1,659억 원이 투입된다. 대당 폐차지원금은 트랙터는 약 7백만 원, 콤바인은 450만 원으로 예상된다.노후농기계 지원으로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2.5)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CO2) 배출을 감소시켜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고, 부수적으로 약 1,000명의 고용 창출, 신규 농기계 구입 증대, 농작업 효율 증대, 농촌환경개선 등 효과가 기대된다.문태섭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들과 2021년과 2022년 시범사업 미비사항 등을 고려하여 노후농기계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여 소기의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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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가구 대단지 ‘세종 에버파크’ 사업추진 가속도 붙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서 협동조합 방식으로 총 3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세종 에버파크’의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관계자에 따르면 세종 에버파크는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319-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7층, 2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3,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예정돼 있다. 총 세대수의 50% 이상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입주자가 원하면 최대 10년까지 이사할 필요 없이 머물 수 있다. 초기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에서 책정하고, 임대료 상승률도 법에서 정한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제외한 나머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창립준비위원회는 내년 2월 공급촉진지구 지정 고시, 6월 지구계획 승인, 10월 사업계획 승인, 12월 착공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세종 에버파크는 입지여건이 좋은데다 대출여건도 우수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BRT 정류장이 위치해 정부 세종청사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주택도시기금에서 시중금리보다 크게 낮은 2~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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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17종 데이터 제공…행정신뢰도 향상·지역경제활성화 도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시민 누구나 세종특별자치시와 관련한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는 '세종형 빅데이터'를 개방한다. 세종시는 최근 '빅데이터허브시스템 대시민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29일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경제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시와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시는 행정의 신뢰·투명성 향상을 꾀하고, 시민·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 데이터의 생산·유통·활용을 촉진해 데이터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예비창업가 등에게 데이터로 경제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도 갖는다. 개방형 플랫폼은 ▲빅데이터 이용신청 ▲빅데이터 분석자료 ▲시민데이터지도 ▲아이디어공모전 등 6가지 메뉴로 구성돼 세종생활에 밀접한 교통물류·식품건강·재정금융등 총 385종의 데이터를 제공한다.데이터는 거래터(플랫폼) 이용자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개방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Applications Programming Interface)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이용자는 데이터 목록에서 희망 데이터와 제공방식을 선택하고 관리자 승인 후 내려받거나 개방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수령이 가능하다. 개방형 플랫폼에서는 개인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시각화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시민데이터지도’를 비롯해 통신 기반 유동 인구 분석, 소비패턴 분석, 기상 분석 등 자동분석 시각화 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분기별 소비현황 분석, 부동산 실거래가 분석 결과 등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서를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한다. 이중현 지능형도시과장은 "앞으로 개방형 플랫폼으로 경제·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할 계획"이라며 "지역상권, 축제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 분석 사업도 추진해 시민 생활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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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원이 연구실 침입 데이터 절취... 산업기술 유출 101건 317명 검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산업기술유출 사범 특별단속’에서 317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찰은 12개 분야 73개 국가핵심기술을 포함한 산업기술유출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 직속 안보수사대 및 17개 시도청 소속 산업기술보호수사팀 인력 전원을 이번 특별단속에 투입한 결과 영업비밀 유출 사건이 75건(74.2%), 산업기술 유출(11건/10.9%), 업무상 배임(15건/14.8%),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 6건 등을 적발했다.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피해(85건/84%)가 대기업 피해(16건/16%)보다 많았고, 외부인에 의한 유출보다는 임직원 등 내부인에 의한 유출(21건/91%)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기업 간 기술유출(89건/88%)이 국외 기술유출(12건/12%)에 비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산업기술유출 특별단속 주요 검거사례전략물자를 외국으로 무허가 수출하고, 핵심부품 등 2종 도면을 해외 업체에 누설한 혐의 관련 범죄수익 606억 원을 기소전추징보전 조치, 피의자 13명 송치(구속3), ▲디스플레이 개발업무를 하던 중 해외 동종업체 이직을 목적으로, 피해회사 보유 핵심기술 자료를 유출해 해외 업체에서 부정 사용한 피의자 검거·송치, ▲피해회사 보유 드론 관련 기술을 절취하여 경쟁업체를 설립한 임원과 그로부터 기술을 넘겨받아 국책과제 수행에 사용한 대학교수 검거, ▲해외 업체로 이직을 목적으로 피해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 관련 성능시험 결과 자료를 유출한 피해회사의 기술개발 담당 임원 검거·송치, ▲피해회사 퇴사 과정에서 주요 영업비밀인 제작 공정 설명자료를 몰래 빼돌린 후, 해외 업체로부터 계약금 및 연봉 등 고액의 보수를 받는 조건으로 이직한 사건 피의자 1명 검거하여 송치, ▲경쟁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피해회사의 핵심 기술자료를 무단 읽어 들인 후, 이미지 파일을 생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유출한 피의자 검거하여 송치, ▲핵심기술 납품 계약 종료 후 기술자료의 삭제를 요구받았으나, 해외 경쟁업체로 기술을 유출·사용하고, 제품을 생산 · 판매하여 부정이득을 취한 피의자 4명 송치, ▲국책 연구원 연구실에 침입하여 핵심 연구개발과제의 시험 데이터가 저장된 외장 하드를 절취하여 영업비밀을 취득한 연구원 검거(구속), ▲피해회사의 협력업체가 보유한 핵심 기술자료를 해외 경쟁업체로 유출 시도한 피의자 4명 검거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경찰의 경제안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기술유출 전담조직 및 대국민 신고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경찰청에 정책 지휘부인 경제안보 수사 전담반(TF)를 신설하는 한편, 전국 41개 거점 경찰서 안보과에 경제안보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팀을 설치하고, 202개 경찰서에는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대국민 접점을 확대, 예방·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산업기술유출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청 누리집에 개설된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온라인)’에 신고를 접수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안보계, 시도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에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받아볼 것을 당부한다.”라며 “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된 사실을 신고한 신고자에 대해서는 포상금도 적극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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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 2023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노·사·민·정이 협력과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고 노사관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세종시는 25일 시청 집현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3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사회·정부기관을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해 건전한 노사문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환경에 대응한 다양한 시책 방안 등을 심의·의결하는 협의체다.이날 시관계자에 따르면 회의는 최민호 시장 주재로 2022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실적 보고에 이어 고용안전과 고용차별 개선 시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온 ‘세종형 공정일터 인증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아 2023년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이 노동시장의 많은 변화를 가져온 동시에 일·생활 균형의 문화 확산이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노동자 권익보호를 통한 노동 존중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사회 전반 현안문제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간 실천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가사서비스 종사자 권익 보호를 위한 이용계약 가이드 배포,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협약 체결, 일‧생활 균형 지원 실태조사 연구용역 등이 추진됐다. 최민호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세종시장)은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소통·협력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공존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노동자의 기본권 향상과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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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야놀자@세종’ 마무리…학생, 시민 등 28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함께 기획·추진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 상·하반기 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교육 4가지 프로그램과 8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교육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인공지능, 데이터의 중요성과 윤리 의식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지각 네이버 커넥트재단 리더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미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양질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내 최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도 했다. 엔트리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운영 중인 무료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으로 블록형 언어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에는 세종시 소재 교사와 학생만 교육 참여가 가능했지만, 이번 교육은 세종시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2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차별화된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엔트리를 사용해 해결하는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한층 더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름초 학생은 “청소년 비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비만 멈춰 렌즈 서비스’를 만들어 봤다”라며 “수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는 점이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제일 시 경제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관련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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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식품부 주최‘지역먹거리지수 평가’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 먹거리 지수는 2020년부터 추진해온 기존 향토 먹거리(로컬푸드) 지수를 지역 먹거리 지수로 확장해 생산·소비·환경·복지 등 먹거리와 관련한 정책 추진 정도를 측정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시·군 159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공공정책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운영 ▲안전성 관리 ▲먹거리 접근성 개선 ▲농업인 소득안정 등 13가지 과제, 17가지 지표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2014년부터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향토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싱싱장터 1·2호점을 운영 중이다. 싱싱 장터는 일일 평균 약 33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달 기준 누적 매출 1,800억 원을 달성했다. 소비자 회원은 6만 4,000명, 참여 농업인은 978 농가가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2020년 10월에는 공공급식센터를 개장해 관내 학교·기관 152곳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와 공공급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칠복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도 싱싱 장터 3·4호점 건립, 공공급식센터 운영 효율화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며 “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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