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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번째 로컬푸드 싱싱장터 매장 '새롬점'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번째 싱싱장터가 새롬동에 생겼다. 세종시가 31일 새롬로 20(새롬동 566-1번지)에서 싱싱장터 새롬점을 개장하고 정식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시의회의장, 시의원, 생산농가, 소비자, 농업관련 단체장, 농축협조합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싱싱장터 새롬점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부지 3,500㎡, 건축연면적 2,469㎡,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1층 직매장, 2층 가공소, 3층 어린이 도서관으로 구성돼, 부모, 자녀가 함께 장을 보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롬점 운영은 농업회사법인세종로컬푸드에서 맡게 된다. 다양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역농가 4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입점농가 교육, 찾아가는 직매장 운영 등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생활권 시민이 근거리에서 품질좋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싱싱장터 4호점 또한 연내 차질없이 준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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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글로벌 미래전략수도 조성위한 불가리아와의 교류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불가리아 소피아시와의 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30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를 만났다. 세종시와 소피아시는 2021년 6월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유럽연합(EU) 국제도시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주한불가리아대사 일행은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를 비롯해, 카티나 노브코바(Katina Novkova) 참사관으로 구성됐으며, 최 시장과 상호 도시 현황, 경제·문화·신재생 에너지 분야 추진 현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와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협업으로 공동 개최한 ‘불가리아 숨겨진 문자(Hidden letters) 전시회’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경제와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창조와 기회가 넘치는 행정수도로 조성하는 등 세종시의 도시미래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불가리아 정부와 기업 간 공동개발에 따른 제품 생산과 수출방안을 협의하고 유로 펀드를 활용한 테크파크 간 공동연구 추진, 연구원 교류 파견, 각종 전시회 공동 개최 등을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경제, 신재생 에너지, 문화예술 교류는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세계 각 도시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전략 수도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세종시는 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배울 점이 많고 숨겨진 글자전시회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정부간 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불가리아는 장미로도 유명한 만큼 2025 국제 금강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불가리아 장미를 식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세종시립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숨겨진 글자전시회’는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문자 형태로 벤치를 제작해 설치한 전시회로 오는 2월 5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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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철강·반도체 ‘증가’, 섬유 ‘감소’,기계·조선·전자·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보험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3년 상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철강·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조선·전자·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 증가에도 주력 제조업 전반의 생산 감소에 따른 내수가 감소하면서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 경기 둔화에 따른 해외 제조업 생산의 위축이 기계 업종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영향 축소에 따른 영업활동 재개, 미국, 중국, 신흥국 등에서 진행하는 인프라 개선 투자 등은 2023년 상반기 기계 업종의 수출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화, 친환경 관련 기기 및 설비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국내 주력 제조업 전반의 생산이 감소하면서 내수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은 증가하지만 내수 감소의 영향으로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1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전 세계 선박 발주량 축소에도 친환경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조선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전 세계 선박 발주는 38.2백만 CGT로 전년 대비 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선가 및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가능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함께 신규 선박 발주 투자는 축소될 것으로 우려된다. 국내 조선 업종은 2023년에도 IMO의 탄소배출 저감 규제강화로 인한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의 수요 증가의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해양플랜트 발주 역시 국내 조선 업종 생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선박 발주량 감소에도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여건 개선과 함께 조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와 함께 전자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미엄 제품 시장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전자 업종 생산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큰 폭으로 감소한 스마트폰 판매는 2023년 중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프리미엄 제품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가전 제품, PC 시장에서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경기 침체,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의 영향으로 2022년 하반기 대비 전자 업종 고용 증가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0%(8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섬유 내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 EU 등 주요 시장의 섬유 수요 위축 등에 따른 생산 감소와 함께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EU 등 주요 시장의 섬유 수요 위축과 베트남 등 주요 의류 소싱 국가의 섬유 소재 수요 감소 및 달러 강세 기조 진정으로 섬유 수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코로나19 확산의 충격 완화에 따른 보복 소비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내수는 금년에도 증가가 예상되지만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내수 증가, 친환경 섬유 수요 증가, 미국의 우방국 중심 공급망 재편 등 증가 요인이 있으나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섬유 수요 감소, 물류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섬유 생산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섬유 생산 감소, 생산 설비 자동화 등의 영향으로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8%(3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철강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고용 증가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전 세계 철강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년도 국내 공급 차질로 인한 내수 전환 물량의 기저효과로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금리, 정부의 SOC 예산 감축의 영향으로 건설 관련 내수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선 업종의 철강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과 내수가 증가하면서 철강 생산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강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는 생산 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2022년 하반기에 이어 2023년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하지만 고용 증가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7%(2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도체는 설비 투자 증가와 함께 전년 동기 대비 고용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023년 반도체 수출은 2022년(1,292억 달러, 역대 1위) 대비 약 11% 감소한 1,150억 달러(반도체협회 추정)로 예상된다.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4차 산업혁명, 비대면 경제의 확산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 활용이 증가하면서 시스템 반도체의 수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내수는 실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재고가 증가하면서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가 소폭 증가하지만 전 세계 반도체 시장 축소의 영향으로 2023년 상반기 반도체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은 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반도체 시장 축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설비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인플레이션 지속, 경제 성장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종의 고용은 2022년 하반기에 이어 2023년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생산 감소와 함께 증가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2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자동차 업종은 생산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기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도 상반기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고물가 ․ 고금리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동차 수요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량용 반도체 수급상황 개선, 신차 출시, 친환경차 수요 증가 등으로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심리 약화와 고금리에 따른 신규 수요제한 등 부정적 요인이 상존하나, 그동안 출고지연으로 누적된 대기수요가 해소되고 전년도 실적 대비 기저효과로 인해 내수는 소폭 증가 또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수출국의 경기 침체, 미국 IRA법으로 인한 전기차 수출 제약 가능성, 러시아 수출 중단 등 부정적 요인이 있으나,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국산차의 높은 상품성과 고환율 지속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확보로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차 업종은 생산이 증가하지만 제한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 동기와 비슷한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디스플레이는 LCD 생산 축소에도 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이 늘어나면서 디스플레이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 수요 및 가격 하락 속에 모바일ㆍIT 제품 신수요 증가와 폴더블, 자동차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 확대로 OLED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LCD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공급 과잉과 재고 증가로 가격 하락이 지속되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고부가가치 OLED 수요 증가와 QD 디스플레이 생산으로 국내 디스플레이 업종의 2023년 수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15억 달러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LCD 생산 축소에도 고부가가치 OLED 제품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4%(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건설은 건설 투자가 소폭 증가하지만 건설 수주가 감소하면서 건설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건설 수주가 증가했지만 하반기에는 민간 부문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설 수주가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에도 금리 상승,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설 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건설 투자는 전년 대비 감소했는데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상반기 건설 투자는 공공 토목 투자는 줄어드는 반면, 민간 주거용 건축 투자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투자 증가에도 건설 수주가 감소하면서 건설 업종 고용은 2022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1%(22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금융 및 보험은 성장세가 약화되고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 및 보험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던 은행업에서는 2023년 가계 대출 증가세 둔화, 순이자마진 상승폭 축소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세 약화, 대손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보험 산업은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변액보험 신규 판매가 감소하고 소비 여력 축소로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도 축소되면서 성장세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손해보험 산업은 코로나19 확산의 충격 완화에도 경기 위축 우려로 인한 장기보험, 일반보험 등에 대한 상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성장세는 이어가지만 성장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신용카드 산업은 금리상승, 조달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 산업 역시 경제 성장률 하락, 금리 상승, 증시 하락,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및 보험업은 성장세 약화, 수익성 하락과 함께 전년 동기와 비슷한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7%(5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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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 유입 26.4%가 대전시에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2년 국내 인구이동률이 전년(21년) 대비 2.1% 감소하고 시도간 이동률은 4.2%로 전년대비 각각 1.5%p, 0.5%p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로의 인구 유입(2.7%)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전출자의 60.0%는 경기도로 이동했고 세종시로의 전입자 26.4%는 대전에서 가장 많이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경기도, 충남 순으로 나타난 반면 전출 또한 대전, 경기, 서울 순으로 인구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세종시를 비롯한 인천, 경기는 전 연령층에서의 순 유입이 증가한 반면 울산(0.9%), 경남(0.6%) 등 10개 시도에서는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은 순 유출을 보였다.주된 전입사유로는 주택(34.4%), 가족(23.7%), 직업(23.4%) 순으로 전년에 비해 주택으로 인한 이동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59만 8천 명)한 가운데 세종ㆍ인천 등 4개 시도의 주된 순 유입 사유는 주택으로 나타났으며, 충남ㆍ충북은 직업, 울산ㆍ경남 등 7개 시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 서울ㆍ대전은 주택으로 나타났다.시도별 전입률은 세종(17.4%), 대전(13.8%), 인천(13.4%) 순으로 높고, 전출률은 세종(14.7%), 대전(14.0%), 광주(13.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이 발생한 시도는 경기(4만 4천 명), 인천(2만 8천 명), 충남(1만 4천 명) 등 7개 시도로 인천, 충남 등은 전년 대비 순유입 규모가 증가하였고, 경기, 세종 등은 감소했다.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이 발생한 시도는 서울(-3만 5천 명), 경남(-1만 9천 명), 부산(-1만 4천 명) 등 10개 시도로 경남과 광주는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증가하였고, 서울, 대구 등은 감소했다. 지역 인구대비 순이동자 수 비율을 보면, 순유입률은 세종(2.7%), 인천(1.0%), 충남(0.7%) 순으로 높고, 순유출률은 울산(-0.9%), 경남(-0.6%), 광주(-0.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순유입률이 증가한 시도는 인천(0.6%p), 충남(0.3%p), 충북(0.1%p), 강원(0.1%p)이고, 순유출률이 증가한 시도는 경남(-0.2%p), 광주(-0.1%p)로 나타났다.세종을 비롯한 인천․ 경기도는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 유입됐고 강원·제주는 10대와 20대, 충북은 30대 미만, 충남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 서울은 10대와 20대, 부산은 20대 미만, 울산은 8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됐다.20대는 세종(4.2%), 서울(3.8%), 인천(0.8%) 등 5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경남(-4.7%), 전북(-3.7%), 경북(-3.7%) 등 12개 시도에서 순유출 됐으며 30대는 세종(4.7%), 인천(2.1%), 제주(1.9%) 등 8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9%), 경북(-0.7%), 울산(-0.6%) 등 9개 시도에서 순유출, 40~50대는 세종(2.0%), 충남(1.1%), 제주(1.0%) 등 11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2%), 대전(-0.5%), 울산(-0.4%) 등 6개 시도에서 순유출, 60대 이상은 세종(1.7%), 충남(1.0%), 강원(0.7%) 등 11개 시도에서 순유입되고, 서울(-1.1%), 대구(-0.5%), 광주(-0.5%) 등 6개 시도에서 순유출 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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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난방비 지원책 나올까? 공공 요금 안정화 대책 이번 주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난방비 폭탄으로 서민경제가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가 발 빠른 난방비 지원책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서울시는 기초생활 수급 가구 30만 가구에 10만 원씩, 경기도는 취약계층 43만 가구(기초생활, 노인, 중증장애인)에 20만 원, 충북은 사회복지시설에 30~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발 빠른 서민경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여기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도 지난 27일 오후 2시 이호현 전력정책관 주재로 지역난방 사업자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협조 요청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취약계층의 긴급 난방비 부담 경감 방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집단에너지 상생 협력기금(총 100억 원을 목표로 현재 조성 중) ”조성 및 사용자 맞춤형 에너지 절약 홍보와 세대별 컨설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임대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에 45억 원 규모의 기본요금 감면을 지원하고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에 52억 원 규모의 요금을 정액 지원하는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한편, 세종시도 금주 중 최민호 시장 주제로 공공요금 안정화 대책을 위한 대명 브리핑이 예고되어 있어 세종시만의 난방비 지원에 대한 대책이 나올지에 38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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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량 소폭감소에도 불구하고 28만톤 부족하다... 시장격리곡 추진 불투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통계청이 1.27일 발표한 「2022년 양곡 소비량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가구 부문의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7kg이며 이는 전년 56.9kg 대비 0.2kg(0.4%) 감소한 수준이다.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은 감소하였으나, 전년 대비 감소율은 0.4%로 2019년(3.0%), 2020년(2.5%), 2021년(1.4%)보다 소폭 감소하였다.물가 상승에 따른 외식비 부담과 국·찌개·탕 등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로 인한 집밥 수요 증가, 쌀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1인 가구의 소비량 감소가 크지 않았던 점 등이 쌀 소비량이 크게 줄지 않은 원인으로 분석된다.다만, 1인당 쌀 소비량이 작년과 같이 소폭 감소로 유지될지는 과거 사례 (’17년 쌀 소비량 감소율은 전년 대비 0.2%로, 10년 평균 감소율(2.4%) 대비 크게 완화되었으나, ’18년 1.3%, ’19년 3.0%로 다시 증가하여 ’22년 기준 10년 평균 감소율은 1.9% 수준), 해외 사례(대만은 1인당 쌀 소비량이 44.1kg, 일본은 50.7kg 수준) 등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2022년 사업체 부문의 가공용 쌀 소비량은 총 691천톤으로 2021년 680천톤 대비 11천톤(1.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식사용 조리식품, 장류, 당류, 곡물 가공품(누룽지 등)의 수요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하였고, 면류(△8.3%)·주정용(△20.6%) 수요는 감소하였다. 특히 즉석밥 등 식사용 조리식품의 수요(’19년 9만 8천톤 → ’20년 103만톤 → ’21년 114만톤 → ’22년 145만톤)는 전년 대비 27.2% 증가하여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는 통계청의 쌀 소비량 발표에 따라 올해 쌀 수급 상황을 다시 추정한 결과 ’23년의 쌀 추정 수요량은 367만톤으로, ’22년산 쌀 생산량 376만톤과 시장격리 계획(37만톤)을 감안하면 수요에 비해 약 28만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초에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장격리곡 매입(1월 말 기준 당초 계획량 37만톤 중 30만톤 매입 전망)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하는 등 수급 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소비 캠페인을 추진하여 쌀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겠다”라며, “올해는 가루 쌀을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여 쌀가공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제품 개발, 소비판로 지원, 수출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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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3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6일 `23년 행복 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행복청에 따르면 `23년에는 집현동(4-2 생활권), 합강동(5-1 생활권), 산울동(6-3 생활권) 3개 생활권에 총 2,537호의 공동주택이 착공될 예정이며, 고운동(1-1 생활권), 반곡동(4-1 생활권), 산울동(6-3 생활권), 해밀동(6-4 생활권) 4개 생활권에 총 3,423호의 공동주택이 준공될 예정이다.착공물량은 민간분양주택(합강동 L12)과 도시형생활주택(산울동 UR3, 집현동 UR 일부)을 포함한 분양주택 1,599호와, 행복주택(산울동 M1, 합강동 L13) 및 통합 공공임대주택(산울동 L2)을 포함한 임대주택 938호로 구성된다.준공물량은 민간분양주택(고운동 M8), 공공분양주택(산울동 M2), 도시형생활주택(해밀동 UR1-1, UR1-2)을 포함한 분양주택 1,782호와, 국민·영구임대주택(반곡동 M4)과 행복주택(해밀동 UR2)을 포함한 임대주택 1,641호로 구성된다.윤진호 도시공간 건축과장은 “올해 주택 공급계획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세종시, LH, 건설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나가겠다.”라며, “또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주택시장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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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전략 작물 직불제 최대 430만 원 지원 본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등을 위해 ‘전략 작물 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농식품부는 전략 작물 직불제를 통해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 불안을 해소하면서 논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식품부는 지난 1월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6년 54.1%에서 2021년 44.4%까지 지속해서 떨어져 오던 식량자급률을 올해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시키고 2026년까지 55.5%까지 높이는 전략을 보고한 바 있다.전략 작물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하여 논에서 전략 작물(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 법인에게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으로 1,1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략 작물 직불금은 겨울철에 식량 작물이나 조 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여름철에 논콩, 가루 쌀은 100만 원, 조 사료는 430만 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 사료와 여름철에 논콩·가루 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전략 작물 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등록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두 차례(4~5월, 8~10월)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략 작물 직불제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상승세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논에서 밀, 콩, 가루 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 소득도 향상시키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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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딸기 신품종 실증재배 거쳐 세종시 딸기 대표품종 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경향에 발맞춰 실증 시험재배를 통해 신품종 딸기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 농업회사법인 우리종묘㈜에서 신품종 딸기재배에 관심있는 농가들과 실증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 딸기는 전국 재배현황과 비슷하게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설향’ 품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점차 소비자 입맛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기존과 다른 이색 농산물을 찾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세종시 딸기 브랜드화를 위해 관내 육종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우리종묘㈜’와 협력 중으로, 설향 품종을 개발한 김태일 박사(전 논산딸기시험장장)가 참여해 신품종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이 가운데 신품종으로서 등록 가능성이 있는 후보군을 추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하우스와 세종시 농가에서 품종별 실증재배 중이다.시는 이번 중간평가회에 앞서 ▲딸기 외형 ▲색택 ▲수량성 ▲맛·향 ▲병해충 등을 평가하는 신품종 딸기재배 포장 순회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세종시 딸기 품종 다양화와 브랜드화 기틀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도시민 시식 평가 추진, 신품종딸기 실증시험 확대 재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세종시 민간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실증시험과 평가 과정을 거쳐 소비자 취향에 걸맞은 신품종 딸기 개발을 지속하겠다”라며 “소비자는 물론 딸기 재배농가 또한 만족시킬 수 있는 세종시 대표 딸기개발로 농가소득 향상을 꾀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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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광역 BRT 개발사업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 도시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세종~공주 광역 BRT 개발사업이 실시계획 수립에 착수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복청, 충청남도, 세종시, 공주시는 지난 13일 공주시청에서 ‘세종~공주 광역 BRT 사업추진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행복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세종~공주 광역 BRT 개발계획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원철 공주시장, 행복청 BRT 기획팀장, 세종시 교통과 버스운영 담당,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용역사 등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 주요의견으로는 실시계획 주요사항에 대해 사전에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사전협의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또한, 세종~공주 광역 BRT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계기관 부서장급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세종∼공주 광역 BRT 노선의 총 길이는 18.5km(세종시 한별동~공주종합버스터미널)이며 사업비는 172억 원이다. 실시계획이 수립되면,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올해까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 공사에 착수하여, 2025년 하반기 BRT를 운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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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수산물 사러 오세요! 수산물 전문매장 갖춘 시장형 대형 ‘마켓세종’ 오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생물 고등어, 각종 수산물, 활어 등 전문 수산물 매장과 지역 농산물 판매장(로컬푸드), 지역 축산을 이용한 정육 코너 등을 갖춘 시장형 대형마켓이 지난 6일 개장하고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세종시 다정동 971번지 약 2,640㎡ 규모에 수산물 코너(165㎡), 정육 코너 (165㎡), 로컬푸드 코너(330㎡), 생필품 코너(2,409㎡)와 죽 코너, 빵집 등이 입점한 ‘마켓 세종’은 운영자들(농협 근무 경력 100년 이상)의 축적된 유통 노하우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 세종시 최고의 시장형 마켓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그동안 전무했던 수산물 코너에서는 가정에서 냄새 때문에 조리하기 어려웠던 생선을 매장 내 설치된 화덕을 이용, 구운 생선을 이용자에게 제공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또한, 지역 축산 농가와 손잡고 품질 좋은 축산을 선별, 최고의 품질과 함께 식당에서는 엄두도 못 낼 가격에 공급하면서 벌써 입소문을 타면서 고기의 성지로까지 불리고 있다.지난 6일 개장한 ‘마켓세종’은 개장 1주일 만에 회원 수가 5,000명을 돌파했으며 회원(무료가입)을 상대로 3월 16일까지 캐스퍼 자동차 2대, 샤넬 백, 대형 TV 2대, 골드바 5돈 10개 등 총 5,300명에게 오픈 기념 경품을 제공한다. 단 경품권은 매장을 방문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후 5만 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경우에 한 해 경품 응모권 1매를 제공하되 15만 원 3매까지로 경품권을 제한한다.이 밖에 회원에게는 알림서비스와 함께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1,2 생활권은 4만 원 이상, 3,4 생활권은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물건을 배달해주는 ‘바로 배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어 시간에 쫏기는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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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3 ‘농업인 지원 확대’원예지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3년도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력 증진과 토양 보전으로 친환경 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퇴비에 대해 원예작물만 300원 지원하던 것을 모든 농작물에 대해 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영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수정벌 등 9가지 영농자재 지원사업 단가를 5∼50% 상향 조정해 농가경영안정에 힘을 보탠다.원예 분야 지원사업 세부내용은 먼저 고품질 원예작물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현대화 지원을 추진한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총 8가지로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 (ICT) 융복합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설원예 현대화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과실생산 시설현대화 ▲특용작물(인삼·버섯) 시설현대화 ▲ 내재해 형 비닐하우스 ▲농업용 (중소형) 관정 지원사업 등이다. 이어 러-우 전쟁 이후 영농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금리 인상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총 12가지로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체크카드 ▲전작물 영농자재 체크카드 ▲과수 돌발 병해충 ▲과실생산 봉지 ▲과수·채소 유기질비료 ▲깻잎 절임 농가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 ▲과수·시설채소 토양개량제 ▲드론활용 과수 인공 수정 ▲원예 전문 생산단지 ▲시설원예 수정 벌 ▲인삼 생산 농자재 등도 지원한다. 농업 경영 중 자연재해에 따른 보상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금액 총비용에 대해 90%를 지원하며, 농가는 지역농협에 자부담 10%를 납부하고 가입하면 된다.코로나19, 경기 위축으로 늘어나는 도시 구직자를 모집해 인력 부족이 심화 되는 농촌현장에 중개하는 ‘도농 상생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중 운영한다. 구직자 또는 구인자는 서세종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지원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생산자 단체다.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 해 영농자재는 주소지, 농업시설물 설치는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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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우리 기업 현지 기업 활동 긴급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중국의 우리 국민에 대한 단기 비자 및 경유 비자 발급 중단에 따른 중국 내 우리 기업의 중국 현지 기업활동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정부는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을 데스크 장으로 하고, 중국지역 무역관장, 국내 관련 팀장들로 구성(31명)된 ‘차이나 무역 지원 데스크’를 설치하고 ▲대리면담 지원, ▲전시회 대리참관, ▲바이어 실태조사 등 3개 사업은 단기 비자 발급 중·단기간 동안 무료화(기업당 2회 한도), ▲온라인을 통해 공장 실사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긴급해외 출동서비스’ 50% 할인(기존 50만 원/회 → 25만 원/회), ▲해외 현지에서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긴급지사화 서비스 제공(90만 원/3개월) 등을 지원한다.또한, 중국 입국 및 현지 이동 관련 제한 조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전파하고, 대중 의존도가 높은 핵심품목의 가격, 생산, 물류 등 공급망 이상 징후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단기 비자 발급 중단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은 데스크(☎1600-7119 → 5번)를 통해 애로 접수가 가능하며, 데스크는 기업별 여건에 맞는 사업 추천과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사후 관리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주요 업종별 협회와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업종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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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배려 대상자 도시가스 요금 할인 50%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급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사난방용 도시가스요금 할인 한도가 현재보다 50% 확대된다.1월 12일부터 시행되는‘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침’에 따라 장애인(1~3급),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동절기(12~3월) 월 할인한도가 현재 24,000원에서 36,000원으로 확대되고(4~11월은 현재 6,600원에서 9.900원으로 확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주거) 수급자의 동절기(12~3월) 월 할인한도가 현재 12,000원에서 18,000원으로 확대(4~11월은 현재 3.300원에서 4,950원으로 확대)되며 다자녀가구,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대상의 동절기(12~3월) 월 할인한도가 현재 6,000원에서 9,000원으로 확대된다(4~11월은 현재 1,650에서 2,470원으로 확대).변경된 할인액은 2023년 1월 1일부터 사용한 도시가스에 대해 적용하며, 2023년 1월 1일 이후 도시가스 사용분에 대해 이미 요금이 청구된 경우 지역 도시가스회사가 추가된 할인액을 일할 적용하여 환급할 예정이다.기초생활(생계/의료급여)수급자가 1.1~1.10일 도시가스 사용분에 대해 요금을 납부했을 경우 약 3,870원(12,000×10/31)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금액은 도시가스 사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급은 기본적으로 2월 도시가스요금 고지서에 반영될 예정이며, 각 도시가스회사의 사정에 따라 환급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전출 등으로 이용하는 도시가스회사가 변경되는 경우 요금을 납부한 지역 도시가스회사에 신청하여 추가 할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도시가스요금 경감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사용자는 자동으로 추가 혜택을 받고, 경감혜택을 받고 있지 않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 주민센터 및 도시가스를 공급받는 도시가스회사에서 신규 신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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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락 행복청 차장, 자율주행버스 시승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임락 행복청 차장이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송역 간 운행 중인 충청권 자율주행 버스를 시승하고 있다. 행복청은 행복 도시에 편리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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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차질없이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원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두고 사업철회, 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는 주민대책위원회 및 공동대책위원회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보상 등 이주계획을 고민 중인 보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간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는 계획된 산단 추진 의사를 밝혔다.국가산단이 들어설 연서면 와촌리 일대 230여 가구 900여 명 가운데 대부분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대책위원회, 공동대책위원회가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토지주와 주민 300여 명으로 구성된 보상대책위원회 및 이미 보상을 기준으로 이주를 결심한 주민들은 보상 시기가 늦어지면서 이로 인한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정의당과 환경, 종교단체가 주축이 된 공동대책위원회는 무조건 산단 조성을 반대하고 있고 보상대책위는 토지보상 외 조성 예정인 이주자 택지 내 대상자 확대, 임대주택 자격요건 완화, 축사 폐업 보상, 생계대책 등을 요구하면서 국가산단을 두고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반면, 국가산단 조성 발표 후 이주를 결심하고 보상을 통한 이주계획을 세운 주민들은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우려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를 두고 세종시 도담동 거주 주민(남 59세)은 "반대를 위한 반대가 결국 추가보상으로 이어진다면 이 또한 소중한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것"이라면서 "무조건적 추가보상은 신중을 기해야하고, 추가보상 등이 선례로 작용한다면 세종시 그 어느 곳에서도 개발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세종시 자족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우선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국가산단 외 기업유치를 위한 각종 개발이 이뤄져야 하는데 무슨 봉이라도 잡은 듯 이치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요구가 선례로 작용한다면 세종시 자족기능은 더욱 침체될 것"이라며 "주민 간 현명한 판단으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산단 조성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에 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히고 정초에 시민 3,000명 이상의 연서명을 목표로 활동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공대위는 산단 조성 사업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하는 이유로 ▲연서면 와촌리‧부동리 자연마을 7곳이 사라진다는 점 ▲7개 국가산단 후보지 중 다수 마을이 포함된 곳은 세종이 유일하다는 점 ▲마을주민 500여 명의 주거권, 경제권 등 생존권이 박탈되고 마을공동체가 해체돼 사실상 세종시를 떠나야 한다는 점 ▲세종시 '녹색' 중심부를 난개발로 훼손하는 제조업 산업단지 조성은 재고되어야 한다는 점 등을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산단 조성은 '사람'이 없는 이윤 추구만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 ▲산단 조성 발표 전부터 부동산 투기가 이어져 '농지' 지가 폭등과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다는 점 ▲인근 시도 국가산단과 지근거리에 인접해 있고 기존 산단도 비활성화돼 있어 경제성이 불확실하다는 점 ▲현 경제 상황으로는 비싼 용지비 등 국가 예산 낭비와 산단 과잉개발 등 중복투자와 비효율성이 우려된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사업비 1조 8,005억원(LH 1조 3,742억, 국비 1,028억, 시비 810억, 세종교통공사 2,425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곳에 스마트산업(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 연계한 신소재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산업으로 정하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동력 확보 및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소재, 부품산업의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된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특히, 2017년 7월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채택된 후 2018년 8월에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을 받고 ▲18년 9월 18일 토지거래허가구역 공고, ▲개발행위 제한지역 고시(18년 9월 28일), ▲18년 10월 세종시와 LH 간 국가산단 추진 업무협약 체결, ▲19년 1월 특화전략 수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조사 착수, ▲20년 6월 13개 기업 MOU 체결, ▲20년 9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통보(KDI B/C 1.76, PI 1.02로 경제성 및 재무성 확보, AHP 0.586으로 사업 타당성 확보), ▲20년 10월 12일 개발행위 제한지역 변경 고시, ▲20년 10월 2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변경 공고, ▲20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21년 3월 4일 세종시-LH-도시교통공사가 참여한 국가산단 추진단 2기 구성, ▲21년 9월 23일 개발행위 제한지역 재지정(기한 연장) 고시, ▲21년 10월 28일~11월 16일까지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 및 공고, ▲21년 12월 27일 LH가 국토부에 산업단지 계획수립(기본계획, 설계 등) 및 승인 신청, ▲22년 1월 7일 산업단지 기본계획 합동 설명회 주민대책위 반대로 무산, ▲21년 12월 29일부터 22년 1월 26일까지 산업단지 기본계획 열람공고, ▲22년 2월 18일 기본계획 합동 공청회, ▲22년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기본계획 열람공고, ▲22년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산업단지 사업인정에 관한 열람공고, ▲22년 10월 재해영향평가 협의, 22년 11월 3일 농지전용 협의 완료, ▲22년 8월부터 환경영향평가 본안협의, ▲22년 12월 국가산단 추진단 2기 29차 회의를 진행하고 23년 상반기(6월 내) 중앙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올해 안으로 보상에 착수 25년 착공, 29년 준공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반대 목소리 또한 면밀히 검토하겠지만 법이 허용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요구라면 수용하겠지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고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며 "특히 산단 조성을 위한 추진이 상당한 진전을 거둔 지금 사업을 포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자족 기능 향상을 위한 사업에 시민 여러분과 반대 대책위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설명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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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제조업,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으로 지정... 4년 내 허가 받아야...
[대전인턴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시멘트 제조업이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포함되고 시멘트 제조사업장은 올해 7월 1일부터 4년간의 유예기간 내에 허가를 받아야 된다.환경부는 시멘트 제조업을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추가하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시설허가는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사업장의 최대 10개의 환경 인허가를 한번에 받도록 간소화하되,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하여 오염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도다. 시멘트 제조업은 산업부문 질소산화물(NOx) 총 배출량(2019년 기준 24만톤)의 26%를 차지하는 다 배출업종으로, 그간 국회와 감사원을 중심으로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적정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소성로는 시멘트 원료를 고온(1,450℃)으로 가열하는 시설로, 소성과정에서 공기에 포함된 질소가 고농도의 질소산화물로 변환된다. 질소산화물은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생성하는 원인물질일 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시멘트 소성로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저감하면 초미세먼지 발생과 건강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시멘트 소성로에 폐기물 투입량이 늘어나고 있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상당함에도 발전․소각 시설과 달리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 등을 지적하면서 시멘트 제조업에 환경오염시설허가를 적용해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감사원도 지난 2020년 9월 시멘트 소성로 질소산화물을 실질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을 환경부에 권고한 바 있다.현행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은 발전․소각․화학 등 환경영향이 큰 19개 업종을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으로 규정하고 업종별로 허가 시기를 별도로 정하고 있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시멘트 제조업이 추가되면서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은 총 20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시멘트 제조사업장은 올해 7월 1일부터 4년간의 유예기간 내에 허가를 받게 된다.환경부는 소성로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미미(시멘트산업 배출량의 0.3%)한 점을 감안해 시멘트 업계와 협의하여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소성로가 설치되어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이 되는 사업장은 9개 기업 11개 사업장*이며, 시멘트업종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99.7%를 차지한다.환경부는 시행령 개정령안이 시행되는 올해 7월 1일 전까지 ‘시멘트 업종 최적가용기법 기준서’를 발간하고 시멘트 사업장 환경오염시설 허가 시 적용할 최대배출기준, 시설관리기준 등을 마련하여 ‘환경오염시설법 시행규칙’에 담을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시멘트 소성로에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이 다량 배출되고 있는 만큼 환경오염시설 허가를 통해 최적의 환경관리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라면서,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으로 재편되는 국제적인 산업 추세에 발맞춰 국내 시멘트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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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위해 700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국립공원 내 토지소유자의 사유재산 제한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자연생태계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공원 내 사유지 매수사업을 진행한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비 700억 원을 투입하여 ‘2023년도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매수대상 토지는 국립공원 내 위치한 사유지다. 특히 멸종위기종 서식지와 같은 보호 가치가 높은 지역, 공원 경계부 등을 비롯해 농경지, 법인소유토지 및 섬 지역 등 대규모 토지를 우선적으로 매수한다. 환경부는 사유지 매수 사업을 통해 국립공원 내 야생생물의 서식지 안정성을 강화하고 생태계 완충 구역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 연결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토지매도를 희망하는 국립공원 내 토지소유자는 국립공원누리집을 참고하여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관할 국립공원사무소에 토지매수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국립공원공단에서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를 매입하게 된다.국립공원공단은 공원 내 토지소유자와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사유지 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54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국립공원 내 사유지 60.1㎢를 매수했다. 매수한 토지는 야생생물의 안전한 서식공간을 확보하고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유형별로 보전‧복원하고 관리된다. 주요 보전‧복원 사례로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방치된 묵논이 습지생태계로 보전되고 있고, 거문도 일대에 매수한 토지는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행에 활용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에서 매수한 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복원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내 사유재산 제한으로 인한 이해관계자 갈등을 해소하고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투입으로 사유지를 매수할 계획인 만큼 매도를 원하는 국립공원 내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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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회계 전문성 확보’ 직원 대상 결산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0일 여민실에서 본청·읍·면·동·소속기관 등 회계업무담당자·보조사업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산 실무’를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 대비, 결산업무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재정정보부에서 결산교육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2022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2월 11일부터 결산서 작성, 결산검사, 의회 제출, 1차 정례회 결산승인 이후 행정안전부 보고 절차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산 업무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회계 행정에도 신뢰성이 더욱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결산담당자들의 직무능력을 높여 전문적인 결산업무처리에 노력하겠다”라며 “정확하고 투명한 예산결산으로 신뢰받는 회계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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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글로벌 체인 메리어트호텔… 객실부·조리부 등 21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3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의 개장을 앞두고 13일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2층 1 강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는 전 세계에 1200여 곳의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체인호텔로 오는 3월 어진동에 세종점을 개장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최한 1차 채용행사에 이은 2차로 채용인원은 21명이다. 채용 분야는 식음료부 주임급 이상 4명 사원급 11명, 객실부 주임급 1명, 사원 4명, 시설관리 주임급 1명이다. 주임급은 경력 1년 이상을 요하나, 사원급은 15명 모두 신입 채용으로 진행되는 만큼 호텔종사자(호텔리어)를 꿈꾸는 세종시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자들은 공고문에서 지원 분야를 확인 후, 이력서·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경력직) 등 제출서류를 지참 후 면접에 임해야 한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1차 채용행사를 열고 메리어트 호텔 직원 16명을 채용했으며, 현재 일부 인원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메리어트 호텔이 문을 열면서 행정·관광목적의 숙박시설이 확충되면 마이스(MICE)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텔의 안정적 운영을 도울 수 있도록 우수 인력을 공급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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