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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대내외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손을 내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을 도모한다. 시는 15일 세종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에서 ‘2023년 세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세종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라 2년간 비대면 운영했으나 올해는 대면으로 전환해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을 비롯한 지원기관 9곳이 참여한다. 참여 지원기관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트라 ▲세종 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세종 지역 인적자원 개발위원회 ▲홍익 메이커랜드 사업단 ▲대전 세종 충남지역 혁신플랫폼 등이다. 설명회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분야별로 종합 안내하고 상담창구 일원화를 통해 사업홍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업 ▲자금 ▲판로개척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 분야별 사업을 사업 추진기관이 설명·상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기업 대표 및 직원들의 인터뷰, 기업지원사업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며, 폐회 후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자금 및 기술지원, 인력 등 안내하는 ‘2023 세종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제작·배포 한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종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도움 되길 바란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대외 환경 속에 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인들은 유튜브 세종테크노파크 채널을 통해 현장 녹화본을 다시 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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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사료구매자금 1조 규모 푼다... 사료 구매 자금, 2년간 금리 1.8%,
[대전인터넷신문=해외/최대열기자] 정부가 2023년 사료구매 지원금으로 1조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암소 감축사업 및 방역시설 조기설치 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농가들이 사료가격 폭등 등으로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조 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하고, 중소농가의 경영 안정 및 이자 부담 등을 경감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사료구매자금은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를 통해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리 1.8% 정책자금을 2년간 융자로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축산발전기금 3,550억 원과 이차보전 6,450억 원 등 1조 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3,550억 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예산안이다.또한, 올해는 중소․취약농가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축산물 수급 및 방역 강화 정책과 연계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강원․경기북부 등의 이동제한 피해농가에게 1순위 지원은 그대로 유지되고,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려고 하는 농가를 2순위로 신설하여 사료 외상구매(최대 연 6.5% 수준 이자 발생)로 경영에 압박을 받는 축산농가 중심으로 사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기업농 수준의 대규모 농가에 비해 사육규모가 적은 전업농가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축산업 허가제 면적에 따른 사육 마릿 수를 반영하여 기존 소 1,500마리 미만, 돼지 3,000마리 미만, 양계 9만마리 미만, 오리 15,000마리 미만에서 소 100마리 미만, 돼지 2,000마리 미만, 양계 5,000마리 미만, 오리 1만마리 미만으로 사육 마릿 수 기준을 변경했다.아울러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자연재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대출 상환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가단위 피해율 30% 이상 50% 미만은 상환연기·이자감면 1년, 농가단위 피해율 50% 이상은 상환연기·이자감면 2년 등 피해 수준에 따라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차등 지원하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한우 수급 안정 대책과 연계하여 암소감축(비육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농가당 지원 한도를 종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하였다. 사업참여 농가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또는 전국한우협회장의 확인서를 첨부하여 지자체에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축산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과태료 처분을 받은 농가의 경우 사료구매자금 지원대상에서 배제하였으나,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22.6.30.)에 따라 강화된 방역시설을 2022년 10월 말까지 조기에 설치한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영세농과 정부 정책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의 실질적인 사료비와 이자비용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최근 한우가격 하락 등 축산농가의 경영 어려움을 고려하여 자금이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담당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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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최대 50% 폭탄 세일...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대형마트에서 대한민국 한우 세일
[대전인터넷신문=해외/최대열기자]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이 개최된다.이 기간 동안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등심을 비롯하여 불고기․국거리류에 대해 최대 50% 세일이 진행되고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10일간은 한우자조금을 지원,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함께 대형마트 등에서도 불고기․국거리류 최대 50% 할인행사가 지속된다.「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기간이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한우가격 인하를 지속 체감할 수 있도록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연중 전국 평균 가격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한우 비수기인 2~3월, 6~7월, 10~12월에도 한우 세일은 지속될 예정이다.「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협경제지주와 협업, 2.17.(금)~2.19.(일) 3일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약 980개소에서 일제히 행사를 열어 대대적인 한우 할인에 나선다. 이는 소비자가 내려간 한우 가격을 직접 체감하고 한우 소비를 늘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평균 소비자가격(축산물품질평가원 조사) 대비 1등급 등심의 경우 약 30% 할인된 100g당 6,590원 불고기․국거리류(설도․사태․우둔․앞다리 등)는 약 50% 할인된 2,260원 수준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1등급 등심)에서 약 50%(불고기․국거리류) 저렴한 수준이다.또한, 농식품부는 한우자조금을 활용*하여 2.23.(목)~3.4.(토) 10일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등을 통해서 한우 할인행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본 행사는 일반 가정에서 많이 소비하는 설도․사태․우둔․앞다리 등 불고기․국거리류 위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평균 소비자가격 대비 반값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인하하여 100g당 2,160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다.한편, 농식품부와 농협은 2월 초부터 한우 가격을 평균 소비자가격 대비 20% 낮은 수준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행사가 끝난 후에도 하나로마트의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20% 낮게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요감소로 인한 한우 도매가격 급락을 억제하고, 궁극적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몰 등의 한우 소매가격 인하를 유도하여 전국적인 한우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정황근 장관은 “직간접 유통비용을 포함한 소비자가격 구조상 도매가격이 하락한 비율만큼 소비자가격에 이 비율이 완전히 반영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면서, “이에 정부는 소비자분들이 한우가격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농축협이 대대적 할인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를 선도하도록 하고, 한우협회․소비자단체 등과도 협력하여 대형마트 등 소매점별 소비자가격을 주기적으로 조사․공개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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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양해각서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몽골 오르혼밸리·쿠싱밸리 개발 협력을 위해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MOU)를 2월 15일, 양국 총리 임석 하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부처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는 어용에르덴(Oyun-Erdene) 몽골 총리의 의지에 따라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22년 행복청을 방문한 이후,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공감대를 형성해왔다.이에 따라, 몽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이상래 행복청장과 체렌필 다와수렌(Tserenpil Davaasuren)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몽골은 수도 울란바타르의 인구집중으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울란바타르 인근 쿠싱밸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신도시 개발 및 정부부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란바타르 서쪽 360㎞ 지점에 위치한 오르혼밸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오르혼밸리에 위치한 옛 수도 카르코룸(Kharkhorum)을 인구 50만명이 거주할 신도시로 개발하고 행정기관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 이상래 청장은 “행복 도시 건설경험이 오르혼밸리·쿠싱밸리 도시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몽골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우리기업이 몽골의 도시개발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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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 추진…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상 신청자를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며 외식환경을 교체하기 위해 마련돼 교체비용의 50%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세종시 일반음식점으로,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조사를 실시해 업소를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 누리집의 일반공고란에서 사업내용을 확인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로써 편안한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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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제 회복세 보인다…. 23년도 1월 세종시 고용률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 실업률 0.2% 하락
[대전인터넷신문=해외/최대열기자] 23년도 1월 세종시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고 실업률은 0.2% 하락하면서 세종시 경제가 코로나 이후 점차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23년 1월 고용 동향 발표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8%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했고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1%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 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했고 실업률은 20대에서 상승했으나, 60세 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 취업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2만 명, 9.3%), 숙박 및 음식점업(21만 4천 명, 10.2%), 정보통신업(7만 2천 명, 7.7%) 등에서 증가했지만 도매 및 소매업(-6만 1천 명, -1.8%), 운수 및 창고업(-5만 1천 명, -3.0%), 농림어업(-4만 7천 명, -3.8%) 등에서는 감소했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 5천 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2천 명, 일용근로자는 7만 명 각각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 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5천 명, 무급가족 종사자는 7만 2천 명 각각 감소했다.실업자는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1만 9천 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8만 6천 명, 1.4%)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18만 1천 명, -16.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3만 9천 명 감소했다.2023년 1월 15세 이상 인구는 4,535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 2천 명(0.3%)이 증가했고 경제활동인구가 2,83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만 1천 명(1.0%) 증가한 가운데 성별로는 남자가 1,605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0.0%) 증가, 여자는 1,233만 명으로 28만 6천 명(2.4%) 증가했다.2023년 1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73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 1천 명(1.5%) 증가했고, 고용률은 60.3%로 전년 동월 대비 0.7%p 상승한 가운데 남자는 1,554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9천 명(0.3%) 증가, 여자는 1,182만 명으로 36만 2천 명(3.2%) 증가했다.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8%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한 가운데 남자는 75.8%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고, 여자는 59.7%로 1.6%p 상승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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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시민과 손잡고 미래전략수도 세종 속도 높인다... 최민호 시장,“눈높이 소통으로 시민 목소리 반영”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4기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제3기 시민주권회의’를 출범했다. 시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시민위원, 전문가, 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시민주권회의 출범식을 갖고 위원 위촉장 수여, 시정 운영방향 및 업무계획 설명 등 1부와 분과 임원진 선출, 시민주권회의 소개 등 2부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10개 분과별 시민위원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14명이 몰리며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민위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분과별 7~8명씩 총 72명이 선정·위촉됐고 이후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전문가 58명이 전문가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렇게 위촉된 3기 위원 130명은 시의원·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20명과 함께 오는 2025년 1월까지 기획조정·시민안전·자치행정·문화체육 등 10개 분과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출범식에 참석해 시민위원 분과별 대표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4기 세종시 비전과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시민주권회의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과 정책 담당자를 연결하는 교두보”라며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는 시민주권회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중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 위원장을 선출하고 이 중 전체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시민주권회의의 기능과 역할, 제3기 운영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주권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세종시를 전국에 우수사례를 확산·발전시키는 테스트베드시티로 만들고, 행·재정특례·경제자유·교육자유특구 등 ‘3특 정책’을 추진해 다양성과 미래 먹거리가 넘치면서 자족기능이 보장되는 경제수도를 건설하고 문화예술에 첨단기술을 접목, 도시의 혼이 담긴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면서 시정4기 정책방향으로 다양성과 미래 먹거리가 넘치는 미래전략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사진은 행사(15시) 이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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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철인’신의현, 2년 연속 4관왕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철인’ 신의현 선수가 2년 연속 4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신의현 선수를 비롯한 세종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메달 획득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시에 따르면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2,778점으로 대회 종합순위 15위에 올랐다. 18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선수단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컬링 3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선수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번 대회 4관왕에 도전했던 신의현 선수는 지난 10일과 11일에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좌식 스프린트 4.5㎞와 미들(중거리)7.5㎞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2일에는 세 번째 크로스컨트리스키 좌식 3㎞와 13일 열린 좌식 4.5㎞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대회 현장을 찾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상과 함께 전국대회에 출전한 세종시선수단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2연속 4관왕 달성의 위엄을 보여준 신의현 선수가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대회기간 동안 최상의 실력으로 투혼을 발휘해준 세종시선수단분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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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돈 잔치 벌였네…. 22년도 성과급으로 6,706억 원 뿌려…. 5대 시중은행 총 성과급으로 1조 3,823억 원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난방비 폭탄과 고물가로 서민경제가 유례없는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5대 시중은행(농협,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이 22년도 직원 성과급으로 1조 3,823억 원을 뿌리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이 6,706억 원, 국민 2,044억 원, 신한 1,877억 원, 하나 1,638억 원, 우리 1,556억 원 순으로 우리나라 5대 은행이 22년도 성과급으로만 총 1조 3,823억 원을 뿌리면서 금리 인상으로 국민 대다수가 이자와 가계 부채로 힘들어하는 것에 반해 역대급 돈 잔치를 벌이며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특히, 농민을 대변하고 우리나라 어려운 농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한 농협이 명목상의 농업사업만 유지한 채 돈놀이만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대목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22년도 농협 임원 1인이 받은 최고 성과급은 1억 9,900만 원이고 직원 최고 성과급은 7,500만 원이며 이는 임원 평균 4,800만 원, 직원 평균 3,900만 원으로 농민이 가장 힘든 시기에 농협은 임직원 명목의 성과급 나눠 먹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다.황운하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대전 중구)이 1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2022년 성과급 총액은 1조 3,823억 원으로 전년도 1조 193억 원에서 3,629억 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년 사이 성과급 총액이 35%가량 증가한 것이다.금융감독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성과급 규모는 농협은행 6,706억 원, 국민은행 2,044억 원, 신한은행 1,877억 원, 하나은행 1,638억 원, 우리은행 1,55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 중 2021년 대비 2022년 성과급 총액 상승분이 가장 많았던 은행은 하나은행으로, 그 규모는 1534억 원이었다.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임원 1인의 2022년 성과급은 국민은행이 15억 7,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은행의 직원 1인이 받은 최고 성과급이 2천 3백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68배 차이가 났다.통상적으로, 당해연도 발생 성과급은 이듬해 성과평가 확정 후 지급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2022년 성과에 따른 5대 시중은행 2023년도 성과급은 사상 최대 규모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황운하 의원은 “가파른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국민 대다수가 대출 이자 인상과 가계 부채로 힘겨워하는 와중에 은행들이 성과급으로 ‘역대급 돈 잔치’를 벌인 것은 은행의 공공적 성격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어 황 의원은 “경기 침체로 은행 경영이 어려울 땐 공적 자금까지 투입했던 전례와 다르게, 사상 초유의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상생 금융 대신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에 대해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라고 말하며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서 선배‧동료 의원과 함께 은행권 성과급 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역대급 농협의 22년도 성과급 규모가 무려 6,706억 원이 뿌려진 사실과 관련, 일각에서 최근 현직 농협 조합장들의 조합경비 남용과 각종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을 두고 비대해질 대로 비대해진 농협 구조를 농민 위주의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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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오는 28일까지 의견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방세 과세표준이 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시에 따르면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과세 대장에 등재된 건축물이며 1월 1일 이후 신축된 건축물은 2024년부터 의견청취가 가능하다.2023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증축, 용도변경 등 개별 사안이 변경되거나 개별공시지가가 공시(4월 말 예정)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건축물 소유자 등 시가표준액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는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한 의견서에 해당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의견을 제출할 내용은 전년 대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및 사실관계 변동이다. 시는 납세자가 제출한 의견을 검토해 심의 절차를 거쳐 5월 말경 우편을 통해 회신한다. 회신내용에는 의견 반영 여부, 반영한 경우 변경 결정된 시가표준액을 통보할 예정으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된다.황용연 세정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제도는 건축물 소유자 등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해 시가표준액 결정의 절차적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견청취는 오는 28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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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쌀 재배 192ha 축소해야 한다…. 전략 작물직불금 1ha당 최대 43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쌀 농가의 재배면적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쌀 소비가 점점 감소하면서 매년 정부가 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던 것을 쌀 재배면적 축소를 권장하는 전략 작물직불금 지원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의 쌀 재배면적 축소 지침에 따라 세종시는 지역 내 쌀 재배면적의 192ha를 대체작물로 전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쌀 재배 농가가 대체작물로 전환하면 전략 작물직불금이 1ha당 최대 430만 원이 지원되고 매년 지원금을 지원할지는 불투명하지만, 소비감소에 따른 쌀값 안정과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세종시는 외식업 중앙회 세종지부, 세종 RPC, 소비자 단체 등과 2월 중, 세종 쌀(싱싱 세종)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쌀 재배면적 축소에 따른 전략작물직불금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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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말농장, 13일 부터 1,100구획·정원형 가족텃밭 48구획 분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시민들에게 농촌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교역할에 나서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주말농장 농장주를 모집·선정해, 오는 13일부터 농장주들이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은 연기·연서·장군·금남·연동면 내 농장 13곳에서 전체 1,100구획을 제공하며 구획당 16.5㎡(5평)~19.8㎡(6평)로 분양비는 3.3㎡당 1만~2만 원이다.정원형 가족 텃밭은 농장 8곳에서 전체 48구획을 제공하며 구획당 66㎡(20평) 이내로 쉼터·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가족 단위로 텃밭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분양비는 30만~60만 원이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는 시범적으로 농장 개장일에 맞춰 시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공동체가 참여해 현장 텃밭 교육을 진행한다. 분양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마당에 공개되는 농장정보를 활용해 농장주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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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보조금 한도 상향되고 지원물량도 31% 늘린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기존 5,500만 원 미만 차량에서 5,700만 원으로 지원기준이 상향되고 보조금 지원물량도 전년도 대비 약 31%(16→21.5만대) 늘어난다.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기획재정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확정해 공개했다.정부는 그간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 추진으로 누적 40.2만 대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의 기틀(연간 보급대수 중 약 70% 이상이 5,500만 원 미만 대중·보급형 차량) 을 마련했다.정부는 다양한 사회적 요구들을 폭넓게 검토했으며, ▲안전하고 성능 좋은 차량 중심 지원, ▲구매 시 보급 촉진과 함께 구매 후 안전·편의도 고려한 지원, ▲취약계층·소상공인 맞춤 지원이라는 3가지 원칙에 따라 보조금을 개편했다.◆전기승용◆(개편방향) 전기승용은 고성능·대중형 차량의 보급을 촉진하고자 차량 성능·사후관리 역량에 따른 차등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책(인센티브)을 활용하여 보급목표 달성, 전기차 이용편의 향상을 이끌도록 개편한다.(기본가격 기준) 차량 기본가격별 보조금 지급비율을 조정한다. 그간 합리적 가격의 대중형 전기승용 보급 촉진을 위해 5,500만 원 미만 차량에 대해서만 보조금의 전액을 지급했지만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배터리 가격이 인상되고 그에 따른 차량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보조금이 전액 지급되는 기본가격 기준을 당초 5,500만 원에서 5,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단가 조정) 생애주기 비용분석, 차급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보조금 단가를 합리화하되 지원물량은 대폭 늘려 전기승용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중·대형 전기승용 성능보조금 단가를 100만 원 감액(600→500만 원)하는 대신 보조금 지원물량도 전년도 대비 약 31%(16→21.5만대) 늘렸다. 또한, 차급에 따른 가격차를 고려하여 소형·경형 전기승용 성능보조금 상한을 400만 원으로 신설하고, 초소형 전기승용은 4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감액했다. 아울러, 저소득층·소상공인은 보조금 산정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되, 초소형 전기승용차는 추가 지원을 20%로 확대했다.(성능평가 강화)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을 강화하여 성능 향상을 촉진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50km 미만인 전기승용에 대한 보조금을 약 20% 감액하고, 1회충전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당초 400km에서 450km로 확대(기존에는 1회충전 주행거리 400km초과 시 동일 성능으로 간주하고 보조금 산정)하여 고성능 차량이 더 많은 보조금을 받도록 했다.(사후관리역량 평가) 직영 정비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 등 제작사 사후관리 역량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성능보조금을 최대 20% 차등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역량 평가는 그간 전기차의 사후관리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하고 정비센터간 전문성 및 서비스 품질·가격이 상이하여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이번 보조금 개편 시 새로이 도입됐다. 제조사 직영 정비센터 운영 시 가장 높게 평가하되, 협력센터 위탁 형태의 사후관리체계를 운영하더라도 제작사가 정비인력 전문교육을 직접 실시하는 등 일정 책임을 다하는 경우 직영 정비센터 운영에 준하는 것으로 보고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센티브) 제작사의 저공해차 보급, 충전기반 확충, 혁신기술 개발 및 채택을 촉진하는 각종 지원책(인센티브)을 선보인다. 올해 저공해차 보급목표 상향으로 인한 제작사 부담을 완화하고 목표 이행을 독려하고자 ‘보급목표이행보조금(현대, 기아, 쌍용, 르노, 한국GM, 벤츠, BMW, 폭스바겐, 도요타, 혼다) ’을 인상(70→140만 원)했다. 또한, 제작사의 전기차 충전기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 3년내 급속충전기 100기 이상(완속충전기 10기는 급속충전기 1기로 간주) 설치한 제작사가 생산한 전기승용에는 ‘충전인프라보조금’(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차량에는 ‘혁신기술보조금’(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전기차를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화하는 브이투엘(V2L, Vehicle to Load) 기능을 탑재한 차량에 지원한다.◆전기승합(전기버스)◆(개편방향) 전기승합 보조금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만큼 배터리 특성평가를 도입하여 배터리 안전성과 기술수준을 높이도록 개편한다.(배터리 특성평가) 전기승합은 타 차종 대비 배터리 용량이 커 배터리가 차량 하중·연비·안전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배터리 특성을 평가하여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먼저, 안전을 위해 ‘자동차관리법’ 상의 자동차안전기준 중 ‘구동축전지 안전성 시험’에 대해 국내 공인 시험기관 성적서를 제시할 경우 우대(300만 원 지원)하여 안전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객관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전기승합의 고품질화를 유도하고 전기차 배터리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에너지밀도가 높은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성능평가 강화) 전반적인 차량 성능 향상을 고려하여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을 확대했다. 1회충전 주행거리 차등구간을 대형 전기승합의 경우 440km(당초 400km), 중형 전기승합의 경우 360km(당초 300km)까지 확대했다. 또한, 향후 보조금 지급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보급평가 요인으로 ‘최소연비’ 기준을 추가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연비성능을 보장할 계획이다.(사후관리역량 평가) 전기승합 역시 제작사별 사후관리(A/S) 역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정비·부품관리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에 따라 성능보조금(6,700만원(대형) 또는 4,700만원(중형))을 최대 20%까지 차등하여 지급한다. 사후관리 여건이 유사한 전기화물에 대해서도 같은 사후관리역량 평가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전기화물◆(개편방향) 전기화물 보조금은 전액 성능에 따라 차등지급하여 성능개선을 촉진하고 생계형 수요를 고려하여 취약계층·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도록 개편한다.(단가 조정) 소형 전기화물 보급 증가추세를 고려하여 보조금 단가를 전년도 대비 200만 원 감액(1,400→1,200만 원)하되 보조금 지원물량(4→5만대)은 늘렸다. 다만, 전기화물의 경우 대부분 생계형 수요라는 점을 고려하여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 추가 지원수준을 보조금 산정액의 30%(당초 10%)로 확대함으로써 전년도 수준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성능평가 강화) 성능과 상관 없이 정액지원되던 기본보조금 항목을 폐지하고, 전액 성능에 따라 지원하는 한편, 1회충전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250km(당초 200km)까지 확대한다.(제도 개선) 개인이 같은 차종을 구매할 때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기간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이를 통해 보조금 차익을 노린 반복적인 전기차 중고매매 등 도덕적 해이 발생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다. 정부는 보조금 개편안 관련 상세 내용을 담은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이하 전기차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에 2월 2일부터 게재한다고 밝혔다. 2월 9일까지 사후관리(A/S)체계 구축 현황 등 차종별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 취합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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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2년 올해의 현장소장ㆍ감리단장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2022년도 올해의 현장소장ㆍ감리단장’을 선정하고 2일에 시상하였다.‘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은 행복청이 행정 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 도시)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2022년 행복 도시 내 전체 건설현장 81개소를 대상으로 심사 결과, ‘행복 도시 올해의 현장소장’으로는 ▲ 코오롱글로벌㈜의 신현욱 부장(6-4生 UR1-1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 지에스건설㈜의 차영철 책임(6-3生 L1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이 선정되었다.신현욱 부장은 건설현장 자체적으로 안전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대응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한 점이, 차영철 책임은 타워크레인으로 인해 구조물 내부로 우수가 유입되거나 근로자 추락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시설물을 적극 적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행복도시 올해의 감리단장’으로는 ▲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심근섭 전무(6-3生 M2블록 LH아파트 신축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김다슬 대리(3-1‧2生 간선도로변 소음저감시설 추가설치공사)가 선정되었다.심근섭 전무는 현장 내 안전체험시설을 운용하고 감리단장이 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직접교육을 실시한 점이, 김다슬 대리는 소음저감시설 시공 시 자재 추락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하물 방지망을 추가 설치토록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행복청 관계자는 “2023년에도 건설현장의 품질ㆍ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우수한 건설기술인을 선정하여 품격 있고 안전한 행복도시 건설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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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M-버스 상반기 중 운행 개시…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과 대전을 오가는 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상반기 중 운행을 개시한다. 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2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도 건설교통국 주요업무를 발표했다. 시는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국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노선을 다각화해 도심 내외부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세종~청주 고속도로 북세종 IC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어지는 노선확충을 위해 인접도로의 도로용량에 맞춰 임난수로를 확장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량 증가로 인한 금강 횡단 교량의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신규 교량 건설을 적극 협의하겠다"며 "특히, 햇무리교의 경우 교량 내 정체가 주변 교통 혼잡을 유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규 교량 건설을 '행복도시 건설 기본·개발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출·퇴근 시간 혼잡·정체를 겪고 있는 주요 도심 교차로는 구조개선과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차량정체를 해소하겠다"면서 "올해는 구조개선 5곳, 신호체계 개선 5곳 등 10곳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앞으로 사업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연차별로 개선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와함께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써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를 통해 도심 내 차량정체를 해소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국장은 "제3차 지방 대중교통계획을 바탕으로 수요자인 시민 중심의 노선개편 기준을 마련하고 버스노선 개편 및 노선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상반기 중 세종~대전 간 광역급행버스 운행을 개시하고 연내 세종~공주 광역 BRT 실시설계를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읍면지역에서는 마을택시 지속 운행과 수요응답형 버스인 두루타 확대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해 누리콜 6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즉시호출제와 24시간 운행 등 서비스를 개선하겠다. 아울러 저상버스 42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저상버스 보급률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시민들의 주거안정 실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 국장은 "시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동 지역과 읍·면 지역에 주택을 균형있게 공급하겠다"며 "올해는 총 7763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지역별로는 동 지역에 2537호, 읍·면 지역에 5226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지난 1월 6일 지정 고시된 조치원, 연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신규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세종시 거주 무주택자와 실수요자를 위해 공동주택 지역 우선 공급비율을 최대 8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종시 거주 무주택자와 실수요자를 위해 공동주택 지역 우선 공급비율을 최대 8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하겠다"면서 "올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사업 사전 협의를 진행해 2024년부터 신혼부부 무이자 전세자금을 지원하고 2025년 반값 1인가구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금년 사업부지매입을 검토하는 등 주거복지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시는 ▲개발수요에 대한 선제대응으로 미래발전 전략 마련 ▲정원도시에 어울리는 도시환경 조성 등의 2023년 주요 업무계획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국장은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의 요구를 경청하고 한 발 더 나가서는 행정으로 시민의 행복을 한 뼘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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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보일러로 환경도 지키고 난방비도 절감해요... 친환경 보일러 교체시 질소산화물 87% 저감, 연간 연료비 최대 44만 원 절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노후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2일 올해 노후화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일반 가구는 10만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 계층에는 6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저소득층에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제조・판매사의 사회공헌 측면의 저소득층 자부담액과 정부 보조금을 합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가정용 보일러 인증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구 환경부서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보일러 판매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친환경 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2) 등의 발생을 줄여,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동시에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노후 보일러 대비 약 12% 정도 높아 연료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질소산화물은 연간 약 87%, 일산화탄소는 70.5%가 저감되며, 이산화탄소는 19%가 저감 된다. 열효율 개선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으로 1대당 연료비는 연간 최대 44만 원이 절약(‘23.1월 도시가스 요금 기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에 친환경 보일러 37.3만 대 교체를 지원했으며, 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 감축량은 질소산화물 1,024톤, 일산화탄소 1,540톤에 달했고, 이산화탄소는 약 20만톤 감축, 연료비 절감액은 1,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0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 내에서는 환경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만 제조・공급 또는 판매해야 한다. 환경부는 친환경 보일러의 전국 확산을 위해 대기관리권역내 뿐만 아니라 권역외 지역에도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친환경 보일러가 환경적・경제적으로 우수한 만큼, 각 가정에서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보일러 보급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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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전 발행규모 확대…개인별 구매한도 10만원·캐시백 7%로 ↑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규모를 2022년 3300억원에서 2023년 3630억원으로 학대하고 개인별 구매한도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2일 세종시청 2층 정음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 경제산업국 주요업무'를 발표했다. 시는 투자유치 활성화로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남궁 국장은 "기업 투자유치 1조원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기업관련 협회·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원스톱 투자유치실무지원단 운영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우량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지역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시와 공공기관 등이 공동 출자하는 미래전략펀드 1호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남궁 국장은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면서 "국가산단 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6월까지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보상을 위한 사전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산단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생계지원TF와 보상협의회를 통해 주민과 사업시행자가 원만히 보상 협의가 이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부연했다. 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에도 여러 방안을 준비했다. 남 국장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수출지원기관 해외지사를 활용해 시장조사·바이어 연계와 해외인증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 전담조직으로 소상공인과를 1월에 신설했으며 소상공인과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상권성장 대책추진단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규모를 지난해 3300억원에서 올해 3630억원으로 확대하고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남궁 국장은 기업경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금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국장은 "기업 수요를 고려해 지원조건 개선, 금리 조성 등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계획을 재정비하고 올해 550억원의 기업 경영자금을 지원하겠다"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지원 규모도 1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규 보증료 인하 및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남궁 국장은 ▲과학기술 기반의 신성장산업 중점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 ▲고용창출 및 취업연계 강화 ▲미래형 농정을 구현·안전농산물 공급 ▲도농상생 선순환형 먹거리·산업체계 육성 ▲시민 공감 동물복지, 청정축산 환경 조성 등 올해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남궁 국장 "시정 4기 출범 첫해 미래전략수도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우량기업 20개사 유치, 세종신중년센터 개소, 여민전 확대 발행, 도도리파크 개소 등의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경제산업국에서는 시정 4기 8대 과제 중 과학기술육성 자족경제도시, 지역상생의 균형발전 선도도시 완성을 위해 매진하겠다. 특히, '활력있는 경제, 지속가능한 자족경제도시 세종'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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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자족기능 확충 위해 관내기업 육성이 최우선…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관내기업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 미래전략수도 완성은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요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최민호 세종시장은 1일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소정면 첨단일반산단에 소재한 신신제약 생산시설을 방문해 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 오두환 싸이텍 대표, 양희준 클레슨 대표 등 16명의 기업대표, 관계자가 참석했고 시에서는 최 시장을 비롯한 이준배 경제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한 지역 경제여건과 기업지원 시책을 점검하고 관내 기업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진규 기업지원과장이 나서 ▲2023년 세종시 경제전망 ▲경제분야 주요 업무계획 기업지원 주요 시책 등을 발표했다. 이어 기업들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업관계자들은 첨단산단이 세종시 북부 상단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고 이에 따라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교통대책 마련과 시설·설비 투자금 지원, 제설작업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대중교통 확보와 노선 수정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설비투자금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이외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한편 최 시장은 산업단지별 현장간담회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 중견기업 등 규모별로, 창업, 기업유치, 미래전략산업 등 주제별로 기업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부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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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디자인 지원으로 청년 기업 성장 발판 마련…15곳 선착순 대상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예비) 청년창업자와 청년 농업인에게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청년 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청년 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은 디자인 투자 여력이 부족한 청년 기업을 위해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 기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1일부터 청년 창업가, 청년 농업인 등 업체 15곳을 선착순 모집하며 올 상반기 중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분야는 ▲브랜드디자인 ▲상품 포장디자인 ▲소책자(브로슈어)·안내서(카탈로그) 등 편집디자인 ▲전시 부스 그래픽디자인 등이며, 5가지 항목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은 디자인 전문 인력이 직접 청년 기업과 디자인 상담을 진행한 후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게 되며, 인쇄비,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모집 대상은 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세종시 또는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인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청년 창업자다. 청년 농업인도 신청 가능하며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소재지가 세종시 또는 주민등록상 세종시에 1년 이상 거주자면 지원 대상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사업지와 거주지 두 곳 중 한 곳만 세종시 소재를 충족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하며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창업자와 청년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청년 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신청받아 업체 28곳을 대상으로 디자인,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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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차상위 계층 등 서민을 위한 난방비 최대 59만 2천 원 추가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일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산업부는 지난 1.26일에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2배로 상향하고, 가스요금 할인 폭도 2배 확대하는 내용의 지원 대책을 旣 발표한 바 있다. 다만, 이 같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未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 금액은 상대적으로 적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대폭 강화하는 추가 대책을 마련하였다.이번 추가 지원은 모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기존 난방비 대책의 최대 지원 금액인 59만 2천 원(에너지바우처 대상 생계/의료 수급자)까지 상향 지원하고, 추가 지원은 동절기 4개월간(’22.12∼’23.3월)의 가스요금 할인을 통해 이뤄지지만 에너지바우처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게는 기존 가스요금 할인으로 지원받는 14만 4천 원에 44만 8천 원의 가스요금을 추가로 할인 지원한다.에너지바우처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생계/의료급여형 수급자에게는 기존 가스요금 할인으로 지원받는 28만 8천 원에 30만 4천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주거형 수급자는 기존 14만 4천 원에 44만 8천 원을, 교육형 수급자는 기존 7만 2천 원에 52만 원을 추가로 가스요금을 할인하여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향후 에너지바우처 및 가스요금 할인 대상자가 신청자격 여부나 절차·방법 등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에너지공단이 미신청자에 대해서 문자·우편·전화를 통해 신청을 독려토록 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조하여 정례 반상회 개최 시 해당 통·반장이 홍보자료와 함께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급자의 신청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도시가스社 검침원을 통해 방문가구에 요금할인 홍보물을 배포하고, 언론·SNS 등을 활용하여 도시가스 요금 할인제도 안내와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며 에너지바우처 신청 누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시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정부는 동절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의 서민들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에도 관계부처, 지자체, 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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