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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경유차와 굴착기・지게차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만 지원하던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이 앞으로는 4등급 차량과 굴착기, 지게차까지 확대 지원되고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에 대해 추가 지급되는 보조금 또한 15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환경부의 올해 조기폐차 지원 차량 규모는 총 24만 5천대이며, 5등급 17만대, 4등급 7만대, 지게차・굴착기 5천대로 구성됐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되는 4등급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출고 당시부터 미장착된 경유차다. 지원 대상 지게차ㆍ굴착기는 지자체에 건설기계로 등록된 경우로만 한정된다. 환경부는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을 기존 차량가액의 10%(평균 15만 원)로 정률 지급하던 방식에서 정액 100만 원으로 확대하여 지급한다. 아울러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장착이 불가한 화물・특수 차량(총중량 3.5톤 미만)을 조기 폐차하는 경우 지급하는 추가 보조금도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다.또한,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수소차) 구매 시 지급하는 추가 보조금도 확대된다. 지난해까지는 조기 폐차한 차량이 총중량이 3.5톤 미만이면서 5인승 이하 승용차인 경우에만 무공해차 구매 시 보조금 5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인 모든 차량에 대해 조기 폐차 후 무공해 자동차를 구매하면 5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으로 조기폐차 후 신차 구매 시에만 지원(조기폐차 차량의 보험가액 200%)하던 것을 2017년 10월 1일 이후 제작된 유로6(Euro 6)의 자동차를 중고차로 구입하는 경우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mecar.or.kr, 민원서비스)을 통해 대상 확인 및 조기폐차를 신청할 수 있다. 4・5등급 차량과 지게차・굴착기는 등록된 지자체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4등급 경유차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장착하여 출고된 자동차는 올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나, 환경부는 내년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예산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실제 운행 중인 5등급 차량(자동차 보험가입) 중 저공해 미조치 차량은 수도권에 3.8만대, 비수도권은 36.4만대로 총 40.2만대다. 환경부는 이들 5등급 차량에 대해 2024년까지 조기 폐차를 비롯한 저공해 조치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5등급 경유차와 더불어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까지 조기 폐차 지원을 확대하여 초미세먼지 저감과 국민 건강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생계형 차주 및 소상공인 등 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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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새로운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2일 새로운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려식물 키트 제작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은 장애인을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반려식물 키트 제작사업은 친환경 소재인 흙을 만진다는 점에서 장애인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1월 장애인의 반려식물 키트 사업을 추진코자 전국 장애인보호작업장, 특수학교 학교기업 등 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개모집을 시행했다.그 결과로 이번 협약에는 ▲국립세종수목원 ▲㈜틔움세상 ▲대전원명학교 ▲마라보호작업장 ▲컴피장애인 복지자립협회 등 총 5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했다.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반려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을 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사업모델을 표준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은 대전원명학교 및 ㈜틔움세상과 협업을 통해 반려식물 키트를 만들고 가든샵에서 판매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학생들이 직무에 적합한지 검증하고 키트 제작 과정을 매뉴얼로 만들어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범사업에서 발생된 수입금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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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년 연말정산 환급금 신속 집행…가계 안정 도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을 앞당긴다.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징수의무자의 연말정산 환급 신청에 따른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연말정산환급은 근로소득에서 발생한 원천징수(국세) 및 특별징수(지방세)한 세액의 과부족을 정산해 환급금 발생 시에 진행하는 절차로, 지방소득세 환급액은 국세 환급액의 10%에 해당한다.지난해 세종시 연말정산 환급은 584건으로 27억 원을 지급했다. 연말정산 환급은 온라인 위택스(Wetax),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용연 세정과장은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을 신속히 진행해 가계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지방소득세 신고간소화 제도, 마을 세무사,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 운영 등 다방면으로 납세자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제도를 지속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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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달부터 1,600cc미만 차량 구매시 지역개발채권 의무매입 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이달부터 1,600㏄ 미만 자동차를 등록 또는 이전하거나 시와 2,000만 원 미만 각종 계약을 체결할 때 주어지던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사회 초년생, 소상공인 등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에 대한 시민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의무매출채권 제도 개선방안’에 따른 것이다. 예시로 세종시민이 2,000만 원 상당 1,600㏄ 미만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에는 160만 원 상당의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했으나 이달부터는 이같은 부담이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등이 시와 2,000만 원 미만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기존에는 50만 원 상당의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했지만 이 또한 사라져 의무가 면제된다. 시는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 면제로 사회 초년생,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 면제가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에 초점을 둔 정책 마련을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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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초등학교 취학 자녀 지원금 20만 원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건설근로자 23년 초등학교 취학 자녀에 대한 축하금 20만 원이 지원된다.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심각한 인구절벽 시대에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2023년 「초등학교 취학 자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매년 지원 중인 「초등학교 취학 자녀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20만 원 상당의 책가방,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공제회는 2022년 1,300명에 이어 올해 1,500명을 선정하여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에 바우처 형태의 복지포인트 20만 점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당 포인트는 2023년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퇴직 공제 총 적립 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또는 신청 직전 12개월 적립 일수가 10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전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꼭 발급받아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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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산물가공 기본교육’교육생 모집…30명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2023년 농산물가공 기본교육’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세종시에 거주 중인 시민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내달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교육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예정자에게 필요한 ▲식품 위생과 안전관리 ▲식품 법령·식품표시 기준 ▲세무·마케팅 홍보 방법 등을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활용한 분말, 추출 음료, 쌀과자, 누룽지 등 다양한 제품개발에 대한 실습과 현장견학도 병행한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제품 생산을 원하는 시민은 이론과정, 실습과정 교육을 모두 수료해야 한다.교육신청 방법은 연서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3층 로컬푸드과 농식품 산업담당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석춘 로컬푸드과장은 “다양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한 창업 코칭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공인의 소득기반 다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산가공품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영농조합법인에는 그동안 74명의 시민이 가입해 과채 주스, 잼, 분말, 식혜, 쌀과자, 누룽지 등 85가지 품목을 제조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판매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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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혜택 내달부터 대폭 확대…개인 구매한도 4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내달부터 여민전(세종 사랑 상품권) 사용금액을 대폭 확대한다. 개인 구매 한도를 현행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리고 적립금도 5%에서 7%로 상향 조정해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적립금 혜택은 월 최대 1만 5,000원에서 2만 8,000원까지 대폭 늘어난다.시에 따르면 여민전 확대 운영은 코로나19 장기화, 고금리,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지난 2020년 3월부터 발행해 곧 세 돌을 맞는 여민전은 2020년부터 3년간 총 8,284억 원을 발행했으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여민전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3,630억 원을 발행 할 예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종시의회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와 적립금 상향 조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민전 확대 발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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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단체, 현장 목소리로 상권활성화방안 찾는다…"상인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세종우체국 중회의실에서 세종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시는 상인조직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분기별 1회씩 간담회 개최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차 간담회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협회·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및 한솔동·나성동·아름동·조치원중심가로·종촌동 상점가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시는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감소에 따른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과 상권성장 도약을 위한 시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원호 소상공인과장은 “상가 공실 문제와 이에 따른 지역상권 침체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하지만 올해 소상공인과를 신설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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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규제 적극 개선한다... 신산업, 임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➊ 산지 이용 합리화, ➋ 진입장벽 완화, ➌ 임업경영 여건 개선, ➍ 행정절차 간소화 등 4대 중점과제 개선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앞으로 숲속야영장 내 숲속의 집 위생시설 설치 허용, 풍력발전 시설 진입로 연장거리 제한 폐지, 양수 발전시설 산지전용 입지 기준 완화, 사립휴양림 내 식당 조성기준 완화, 목재생산업 등록기준 완화, 나무병원 사무실 공유 허용 등, 관상수 재배면적 기준 확대, 산지 내 나무 사이 과수류 재배 허용, 임업용 산지 내 숲경영체험림 조성 허용 등 풍력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중복규제 개선, 임의벌채 범위 확대, 산림복지단지 조성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규제혁신이 집중 추진된다.산림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부처의 산업부화’ 방침에 따라 산림 분야의 신산업 및 임산업 투자활성화 제고를 위한 ‘2023년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산림산업 활성화를 위한 임업인 등의 현장 애로사항,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규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➊ 산지 이용 합리화, ➋ 진입장벽 완화, ➌ 임업경영 여건 개선, ➍ 행정절차 간소화 등 4대 중점과제에 대한 규제혁신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숲속야영장 내 숲속의 집 위생시설 설치 허용, 풍력발전 시설 진입로 연장거리 제한 폐지, 양수 발전시설 산지전용 입지 기준 완화 등 ‘산지 이용 합리화’로 산림의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산지 내 허용행위를 확대하고 신산업 입지기준 등을 완화해 나갈 계획으로, 풍력발전시설 규모화 등 신산업분야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사립휴양림 내 식당 조성기준 완화, 목재생산업 등록기준 완화, 나무병원 사무실 공유 허용 등 ‘진입장벽 완화’로 산림산업계 영업여건 개선, 자격기준 완화 등을 통해 신규 창업이 용이해 짐에 따라 청년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셋째, 관상수 재배면적 기준 확대, 산지 내 나무 사이 과수류 재배 허용, 임업용 산지 내 숲경영체험림 조성 허용 등 ‘임업경영 여건 개선’으로 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임지 확대, 지원범위 확대 등 임업인 불편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임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풍력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중복규제 개선, 임의벌채 범위 확대, 산림복지단지 조성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절차 간소화’로 중복규제, 불필요한 민원 등 행정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국민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단장을 산림청장으로 격상하여 산림분야의 산업활성화를 위해 더욱 확실한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전담팀(TF) 회의를 정기(월 1회)·수시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건축, 환경 등 산림 분야 외 전문가를 전담팀에 보강하여 타 산업 분야와 연계된 덩어리 규제 등도 적극 발굴 해 나갈 계획이다.산림청은 2022년 임업인 등과 15차례에 걸친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227건의 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개선 중이며,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산림청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있다. 주요 개선사례는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 허가 기간 제한(20년) 삭제’, ‘제재목 중 일반용재 등급 검사방법 완화’, ‘산림사업종합자금 임야매입자금 지역 제한 완화’, ‘임업인 굴착기 지원 한도 상향’, ‘공익용 산지 내 농업용수 개발시설(관정) 설치 허용’ 등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민·관 합동 전담팀(TF)을 통해 산림의 산업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적극적인 과제발굴 및 신속한 규제개선으로 돈이 되는 임업, 살맛 나는 산촌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규제혁신의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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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시설 가 봤더니 냄새가 하나도 안 나더라" 최민호 세종시장 아산시 폐기물 처리장 견학 후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시장이 23일 기자실을 방문, 차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전날(22일) 전동면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아산시 폐기물 처리장을 견학한 소감을 밝혔다.최 시장은 “아산 폐기물 처리장을 주민들과 함께 방문한 그 자리에서 깜짝 놀랐다”며 우리나라 환경기술이 세계 최고라고는 들었지만 이정도로 발달한 줄은 몰랐다. 냄새가 하나도 안나더라“라며 선진지 견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친환경종합타운 입지선정 반대보다는 기존 시설이 운영되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직접 보고 느낀 후 점진적인 추가 논의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자는 것이 최 시장의 지론이다.반대대책위가 빠진 반쪽짜리 견학이라는 의견에 대해선 "주민 모두가 대상이고 누구를 특정해서 견학 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정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 누구라도 견학을 희망하면 함께 견학할 생각이라며 기존 시설 견학을 통해 솔직한 입장을 서로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일부 북부권 주민들의 산단 조성 요구에 대해 최 시장은 "좋다.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 현안이라면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단, 나중에 '생존권 보장해라', '강행하는 세종시는 산단 추진을 즉각 중지해라', '주민의견 무시하는 시는 각성해라' 등 처음과 다른 행동을 자제한다면 추진하겠다"고 단서조항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다수의 이익과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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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국내 최초 14.9도 소주 개발…3월 2일 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축적된 소주 제조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을 3월 2일 출시한다.신제품 ‘선양’은 산소숙성공법과 쌀·보리 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의 본질적 가치인 깔끔한 맛을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국내 최저인 14.9도로 낮춰 부드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한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제품으로 소주업계 최저 열량인 298kcal(360ml)를 구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맥키스컴퍼니는 옛 사명인 ‘선양’을 제품명으로 활용해 브랜드 정통성을 리브랜딩하여 새로움을 추구하는 한편 소비트렌드에 맞춰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선양’은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 제로 슈거로 가볍고 새로워진 제품 특징을 기존 소주병보다 짧고 둥글둥글한 패키지를 통해 시각화했다. 특히 현존 소주업계 유일하게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해 뚜껑을 따서 마시는 소주라는 특별한 즐거움도 담았다.‘선양’은 오는 3월 2일 대전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이언스점 5층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소주의 본질적 가치는 유지하고, 그 외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 소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선양을 출시하게 됐다”며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더 편하게 오래 누릴 수 있도록 도수는 내리고 깔끔함은 올렸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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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동향... 세종시 출생아 수 감소 대비 사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약 1,9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구감소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될 조짐을보이고 있다.통계청의 22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16,80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고 사망자 수는 33,36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젋은사람 분포가 많은 세종시 출생아 수도 21년 11월(263명), 12월(226명)-22년 11월(248명), 12월(222명) 출생아 수 감소와 더딘 인구 유입으로 당초 목표인 인구 50만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22년 4/4분기 임신이 가능한 여성 1명당 합계출산율에서도 대전은 0.77명으로 전년 동분기 0.72명 대비 0.05명 증가한 반면 세종시는 1.02명으로 전년 동분기 1.13명 대비 0.11명 감소했다.인구 1천 명당 사망자 수에서도 대전시, 세종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1년 12월(832명)-22년 12월(876명)에는 44명 증가했고 세종시는 21년 12월 129명에서 22년 12월에는 155명으로 26명 증가했다.한편, 2023년 1월 이동자 수는 50만 6천 명, 전년동월대비 8.4%(4만 6천명)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는 762명의 인구가 순유입되면서 순이동률 2.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 유입율을 기록했다. 이는 총전입 6,221명(19.1%) 대비 총전출 5,459명(16.8%)이 반영된 수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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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부터 폐배터리까지 산업육성 방안 세미나 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2월 23일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차 요람에서 무덤까지-충전인프라부터 폐배터리까지 산업육성 방안’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빠른 전환과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충전 인프라,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을 글로벌 탑티어(Top-tier)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충전인프라와 폐배터리 산업의 시장 현황과 성장성을 진단하고, 산업육성 정책과 과제들을 도출하고자 한다. 주제발표는 전기차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최웅철 교수(국민대 자동차공학과)가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충전인프라와 폐배터리 산업의 성장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기헌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이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 방안',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폐배터리 산업, 시장전망과 전략과', 김경미 환경부 서기관이 '전기차 충전인프라 현황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황재곤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충전인프라 시장 현황 및 기업 글로벌 진출 전략', 마지막으로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석본부장이 '전기차 투자활성화 및 생태계 강화 정책과제'로 발제와 토론을 구성하였다. 김태년 위원장은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산업뿐만 아니라 충전인프라, 폐배터리 산업 역시 전도유망한, 우리가 키워야 할 핵심산업이다. 활동할 무대가 글로벌 시장이 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시작단계에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폐배터리 산업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상임위 차원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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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에게 공급 가능한 농지은행의 비축농지 매입범위가 비농업인 소유농지, 국·공유지까지 확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기존 상속농지 등으로 제한되었던 농지은행의 비축농지 매입범위가 비농업인 소유농지, 국·공유지까지 확대되면서 청년농업인 등에게 공급할 수 있는 비축농지가 최대한 확보될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하 개정령안)을 2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청년농 등에게 공급 가능한 농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 농지은행의 비축물량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상속농지 등으로 제한되었던 농지은행의 농지 매입범위를 ‘96.1.1.이전 취득한 농지, 5년 이상 임대수탁한 농지와 국·공유지까지 넓힌다. 또한, 농지은행에서 매입한 농지 중에서 자연재해 등으로 훼손된 농지를 정비하여 청년농 등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근거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청년농 등에게 공급할 수 있는 농지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연금 지급기간 종료 후에 가입자가 담보농지를 농지은행에 매도하여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채무상환 방법을 확대한다. 그동안 농지연금 가입자에 대한 농지은행의 채권 회수방법이 현금으로 상환받거나 경매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경매 전에 가입자가 농지은행에 담보 농지를 매도하여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농식품부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자 등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개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공고 및 의견제출 절차는 국민참여입법센터와 농식품부 누리집의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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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배달료도 에너지바우처 및 등유바우처로 결제 가능하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에너지바우처 및 등유바우처 수급자가 등유 구매 시 배달료를 포함해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일부 가정용 등유 배달업체들이 등유 구매 시 배달료를 제외한 등유만 결제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한부모가족 및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 실효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등유 구매 시 배달료를 포함해 등유 결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에너지바우처는 2015년부터 더위와 추위에 민감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제도고 등유바우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한부모가족 및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등유보일러 사용에 필요한 등유 구입비용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최근, 소비자가 에너지바우처나 등유바우처로 등유를 구매할 경우, 일부 주유소에서 배달료를 제외한 금액에 대해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잘못 이해하여 등유 배달 판매를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바우처나 등유바우처 이용자 중 거동불편, 고령 등으로 주유소를 직접 방문하여 등유를 구매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등유 배달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 주유소에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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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정원산업 과정 25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023년 세종시 농업인대학’으로 정원산업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설 교과목은 정원 토양관리, 정원 재료의 이해, 정원조성 계획 및 설계, 병해충과 친환경 방제관리 등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기술교육으로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 경영 교육으로 농가소득 증가를 목표로 운영되는 장기교육이다.교육 일정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18회에 걸쳐 이론과 현장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대학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돼 학점 관리, 요건을 충족하면, 세종시민대학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며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양식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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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77개 업체 108개 제품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해마다 되풀이되는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구조적 문제 개선을 위한 가루 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많은 식품업계가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대체작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일 가루 쌀 제품 15개 개발을 목표로 하는 2023년 ‘가루 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77개 식품업체가 108개 제품개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가루 쌀은 쌀 구조적 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농식품부는 가루 쌀 산업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23: 2천ha)하고 가루 쌀만 재배하는 농업인에게는 ha당 100만 원, 동계작물과 이모작을 하는 농업인에게는 ha당 250만 원을 전략 작물직불금으로 지급한다. 식품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첫발을 디딘 가루 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는 77개 업체가 108개 제품을 신청하여 7.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제품별로는 ▲라면, 파스타면, 우동면, 수제비, 칼국수, 중화면, 건면, 냉면 등 27종, ▲식빵, 바게트, 핫도그, 파운드케이크, 쉬폰케이크, 쿠키, 팥빵 등 26종, ▲라면 스낵, 베이글 칩, 버터샌드, 유아 간식, 약과 등 18종, ▲부침가루, 튀김가루, 누룽지, 선식류, 시리얼, B2B 빵·튀김용 프리믹스 등 14종, ▲쌀 음료, 막걸리, 호떡, 라이스 슈가, 어묵, 소스 등 23종 등이 접수됐고 특히 면류, 빵류, 과자류에 대한 식품업체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설탕, 어묵, 음료 등 제품개발을 희망하는 업체도 있어, 다양한 제품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제품개발 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제품개발 목표, 상품화 가능성 등에 대해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하여 3월 내에 선정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 정책관은 “가루 쌀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을 반등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루텐프리 시장 진출에도 유망한 기초 소재”라며, “식품업계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여 가루 쌀 제품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고품질 가루 쌀 원료의 안정생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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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2023년 “구직·창업활동비 지원사업”, “면접스타일링 지원사업” 모집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이하 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구직·창업활동비 지원사업’과‘면접스타일링 지원사업’의 모집공고를 진행한다. ‘구직·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취업 유도와 청년 창업자의 근로 의지 고취 및 사업 성장의 기회 제공을 위해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발하여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동안 계속 근무하면(창업은 매출액 확인) 50만원의 취업성공금도 주며 구직활동비는 올해 1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자격 요건으로는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만19~39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근로시간이 주 30시간 미만인 자도 신청이 가능하다.창업활동비는 올해 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격 요건으로는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는 만19~39세의 청년 창업가로 세종시 소재 사업장, 창업 7년 이내, 전년도 매출 3억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면접스타일링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 시 필요한 정장대여, 헤어 및 사진 등 1인 최대 연 20만원을 지급한다.올해 정장대여는 180명, 헤어스타일링 및 증명사진은 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격 요건으로는 세종시에 거주 중인 만19~39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워크넷을 통한 구직등록을 마쳐야 하며 근로시간이 주 30시간 미만인 자도 신청이 가능하다.구직·창업활동비 사업의 신청은 2023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접수 할 예정이며, 면접스타일링 지원사업의 신청은 2월 6일 시작하여 예산 소진 시 까지 이다.한편 센터는 일자리와 주거복지 등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창업활동비, ▲면접스타일링(정장대여, 증명사진, 헤어·메이크업), ▲청년 적금사업, ▲취업역량강화(자기소개서, 모의면접 등), ▲주거 월세지원, ▲주거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센터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이 노력이 지역의 경제성장으로 이어져 청년들의 취업난과 기업들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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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코리아, 세종시에 8,000만 달러 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의료용 가스를 생산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과 손을 잡고 8,000만 달러(한화 1,010억 원) 상당의 외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침체된 경기회복과 일자리 및 세수확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이준배 경제부시장, 폴 버링게임(Paul Burlingame)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CEO), 김오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코리아(ALAM Korea, 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와 반도체용 공정 가스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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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알람 코리아와 80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세계적인 산업용가스 분야 선도기업과 손을 잡고 한화 1,010억원 상당의 8,000만 달러 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국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코리아(ALAM Korea, 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와 반도체용 공정가스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준배 경제부시장, 폴 버링게임(Paul Burlingame)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CEO), 김오현 부사장이 참석했다. 알람(ALAM) 코리아는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특수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특수가스를 국산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알람 코리아는 2024년까지 전의산단 5,993㎡ 부지에 약 1,01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용 공정가스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로 인해 9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알람은 프랑스 에어리퀴드 그룹 계열사로 2013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됐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공정 소재인 특수가스 및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폴 버링게임 최고경영자는 "세종 전의산단에 생산 공장을 확장해 지역경제 성장과 대한민국을 비롯한 해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투자를 위해 세종시가 보여준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알람 코리아의 원활한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알람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신규 투자를 결정해 세종시 반도체 산업 전망이 밝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외국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고 행정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알람의 모회사인 에어리퀴드는 산업 및 의료용 가스, 기술, 서비스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2021년 매출액 31조원을 기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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