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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화훼농가, 국립세종수목원에 꽃묘 40만여본 납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화훼 농가가 재배한 봄철 꽃 묘가 국립세종수목원에 납품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화훼 위탁재배 농가 39곳이 국립세종수목원에 필요한 봄·여름·가을 재배식물 300종, 40만여 본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꽃 묘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지역상생사업으로, 세종시 화훼 농가가 위탁 재배한 것이다. 이 꽃 묘는 파종·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올해 첫 꽃 묘는 팬지 등 봄꽃으로 1년 초 화류가 4월까지 납품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수목원 위탁 재배농가와 관내 화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 묘 품질 향상을 위해 화훼 재배 기술 교육을 추진 중이다.최인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목원과 함께 기술센터에서 육성한 화훼 농가들이 올해 첫 꽃묘 납품이 시작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납품될 여름·가을 꽃 묘들도 고품질 꽃 묘로 납품될 수 있도록 농가 현장 지도와 다양한 농가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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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3년 2월 인구 유입률 전국 최고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세종시 인구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2월 중 이동자 수는 62만 2천 41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했고 인구이동률은 15.9%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전출 6,362명, 전입 6,99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월 시도별 순 이동률에서도 세종(2.1%), 인천(1.1%), 충남(0.9%) 등이 순 유입된 반면, 경남(-1.7%), 울산(-1.6%), 경북(-1.0%) 등에서는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세종시는 대통령 제2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국제정원박람회, 하계유니버시아드, 국제 해킹대회 등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구 유입 또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세종시 특성상 공무원 도시 외 인구 유입을 촉진 시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일각에서는 작은 규모의 산단을 다수 조성하는 것보다는 규모가 큰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어서 세종시의 향후 산단조성 방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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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의무를 위반하면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제․해지·손해배상 청구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의무를 위반하면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고 손해배상 청구 가능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월 2일 발표한「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임대사업자의 보증 미가입 시 임차인의 계약 해제․해지권 부여, 보증가입을 위한 주택가격 산정 시 공시가격 우선 적용, 감정평가액 적용 시 감정평가사협회 추천제 도입을 담은「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23.3.22, 40일간) 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임대사업자의 보증금 보증보험 미가입 시 임차인에게 계약 해제․해지권 부여,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을 위한 주택가격 산정방법 개선(안 시행령 제39조제2항), 등이 담겨 임차인의 권리가 한층 강화된다.최근 전세사기 피해 사례에서 임대사업자에게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의무가 있음에도 실제로는 임차인의 기대와 달리 임대사업자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다수 드러남에 따라,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 인한 손해도 배상하도록 할 예정이다.(시행령 안 제35조제2항, 시행규칙 안 별지 제24호 표준임대차계약서)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계약을 위한 주택가격 산정 시 신축빌라 등에 대하여는 감정평가액이 활용되는 점을 이용하여, 일부 임대사업자와 감정평가사들이 결탁하여 감정평가액을 부풀려 보증에 가입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임대보증 가입을 위한 주택가격 산정 시 기존 산정방법(감정평가액·공시가격·실거래가 중 선택)을 공시가격→실거래가→감정평가액 순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감정평가액은 공시가격·실거래가가 없거나 주변 시세와의 현저한 격차 등으로 활용이 부적절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만 적용한다. 이와 함께,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등이 평가한 감정평가액만 인정한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은 이미 의무화되어 있지만, 이를 담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해 임차인이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도 있었다”면서,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하여“임대사업자가 보증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 임차인의 구제방법을 구체화하는 등 임차인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하고,“보다 투명하고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도록 주택가격 산정방법을 개선하여, 감정평가액 부풀리기가 전세사기의 수법으로 이용되는 것을 차단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통합입법예고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통합입법예고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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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1일부터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1월 1일 기준 열람·의견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열람·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43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일사편리에서도 제출 가능하다. 열람절차를 마친 개별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등)가격은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황용연 세정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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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세종지회 설립 준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1999년에 창립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정 여성 경제단체로 295만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과 권익 보호를 대변하고 있다. 명실상부 국가발전 및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도약으로 세종지회를 설립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5대 회장 주희정)는 지난 15일 세종충남지회 월례회의에서 세종시 여성경제인의 혁신역량 강화와 여성 경제인 공동 이익 증진 및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를 설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지회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는 세종충남지회 이사 이윤희((주)바른기업 대표)를 준비위원장으로 남궁백합(노블레스디자인), 김영덕(솔티마을 주식회사) 대표를 준비 부위원장으로 준비위원으로는 이은정(노무법인 정음), 황성아(주식회사 가람수풀생태환경연구소), 이현미(세무법인 지산)대표를 선임하여 총 6인의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성을 갖춘 세종시는 최첨단 수준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여성기업인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역사와 세종시의 젊음이 만들어 낼 트렌디한 세종지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는 부분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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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초중고 금융교육 활성화 추진’ 금융교육진흥법 대표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융교육이 학교에서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갑)이 초중고 학생들이 금융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금융 활동에 대한 역량을 갖춰 향후 경제활동 과정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17일 “금융교육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현재 금융은 우리 생활의 필수적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금융산업의 성장과 함께 사람들의 금융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청년들이 변종대출로 인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거나, 은퇴세대들이 투자에 실패해 노후자금을 잃고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는 금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접근을 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소위 ‘금융 문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돈과 자본에 대한 금융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청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제정안은 금융교육을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지식·기능·태도·가치관 등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으로 정의하고, 교육부 장관이 금융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부여하고, 교육감이 연도별 금융교육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기관 지정, 우수학교 지정, 교원연수, 금융교육센터 설치,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홍성국 의원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미 자녀들에게 학교 밖 금융교육을 하고 있어 금융교육 격차가 양극화를 더 심화시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교과과정에 금융교육을 신설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국영수 등 기초영역에 자연스럽게 금융과 관련된 내용이 녹아들게 하여 아이들에게 돈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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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시책 통합설명회 성료…1:1 맞춤 상담창구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2023년 소상공인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시책설명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세종 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식재산센터 등 기관 4곳 관계자, 관내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2023년 정책방향과 자금·금융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지식재산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관별 지원시책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했다.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등 참여기관이 상담창구를 마련해 소상공인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소상공인 경영 애로에 대한 1:1 맞춤형 정보제공 및 상담도 진행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원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본부장은 “소상공인 지원기관으로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성장, 재기지원 등 성장단계별 소상공인 맞춤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설명회 자료를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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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월 고용률 63%…전년 동월比 1.5%p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고용률이 전국 평균 고용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고용률(취업자/인구X100)은 63%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고용률 61.1%보다 높은 수치다. 제주(67.6%)와 전남(65.8%), 충북(63.2%)로 세종보다 높았고 경기(62.4%), 인천(62.1%), 전북(61.9%), 대전(61.9%), 경북(61.6%)이 전국 평균보단 높지만 세종보단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종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고용률은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의 경우 세종은 전년 대비 0.2%P 하락한 2.5%로 집계됐다.◆취업자수 24개월째 상승…증가폭은 10개월 연속 하락한편, 지난달 전국 취업자수는 2771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31만 2000명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2021년 3월부터 24개월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증가폭은 10개월 연속으로 줄고 있다. 특히, 지난달의 경우 2021년 2월(47만 3000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폭이다. 특히, 60세 이상의 취업자 증가세가 뚜렷하다. 지난달 취업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은 41만 3000명 늘었지만 60세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는 10만 1000명이 감소했다. 50대(7만 7000명)와 30대(2만 4000명)가 증가를 보였고 20대 이하(12만 5000명)와 40대(7만7000명)이 감소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이 더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취업 시간별로는 주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가 2101만 5000명,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615만 2000명으로 각각 23만 6000명, 13만 1000명 증가했다. 또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가 47만명 증가하고 임시근로자 12만8000명과 일용근로자 8000명이 각각 감소했다.통계청 관계자는 "2월 고용은 취업자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 폭이 9개월째 둔화했다"며 "고용률 전체로 봤을 때 나쁜 상황은 아니지만, 경기 영향이 조금씩 영향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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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소주 신제품 ‘선양’ 유통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맥키스컴퍼니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선양’소주 유통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주시장에서 ‘제로 슈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신제품 ‘선양’소주가 시장에 뜨거운 주목을 받고있다.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와 유통가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자 ‘선양’ 출고에 박차를 가하며 유통을 본격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전·충남·세종을 중심으로 주요 상권의 업소에 빠르게 입점 중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과 같은 대형마트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점차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제품 ‘선양’은 50년 소주 제조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저 도수 14.9도와 최저 열량 298kcal(360ml)를 구현한 제품이다. 지난 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는 물론 주류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제로 슈거’ 제품으로 열량과 도수를 대폭 낮췄음에도 ‘맛있는 소주’라는 평가와 함께 젊은 층과 여성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장기간 숙성, 보관한 쌀·보리 증류원액을 첨가해 풍미를 높이고, 특허기술인 산소숙성촉진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소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렸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차별화된 디자인과 둥글둥글한 패키지, 특히 현재 시판 중인 소주 중 유일하게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 병따개로 따서 마시는 특별한 즐거움도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맥키스컴퍼니 고봉훈 마케팅팀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선양은 소주의 깔끔한 맛은 살리고, 낮은 도수와 칼로리로 부담은 줄여 국내 소주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만큼 앞으로도 소주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며, “제품 유통은 충청권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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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2023 동양란 전국화예품 전시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은 3월 18, 19일 양일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 일원에서 ‘2023 동양란 전국화예품 전시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동양란 꽃(화예품) 300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전시 이후에는 품평회를 통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수목원·정원 문화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기획됐다.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전시교육본부장은 “수목원은 이번 동양란 화예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발굴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식물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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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과원 경작 농가, 개화 전 방제 준비 서둘러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75곳(216㏊)에 공동방제 약제(4회차)를 공급하고 개화 전 방제 준비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될 경우 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화상병은 발생 시 공적 방제를 해야 하고, 발생 주변 반경 100m 이내 모든 기주 농작물을 매몰해야 한다. 특히,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사전예방이 중요하다.이에 시는 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올해 ‘겨울철 궤양 제거’를 앞서 추진해 왔으며, 화상병 세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발맞춰 두 번째 예방조치인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에 나섰다. 지역 특성상 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 트기(꽃눈 발아) 직전, 2차는 개화 초기(10~20% 개화),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일 이내), 4차는 3차 방제 후 10~15일에 방제해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개화 전 방제 시 사용되는 약제는 주로 구리성분이 함유된 ‘동제 화합물’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 혼용할 시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석회유황합제 방제는 화상병약과 7일 이상 간격을 둬야해 오는 20일 전후 방제해야 한다. 작업자는 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와 입 주변을 완전히 밀착할 수 있는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보안경(고글),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고속분무기(SS기) 또는 동력 분무기 등을 활용해 작업해야 한다.이은구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담당은 “개화 전 방제 이후, 꽃이 피는 시기에 개화기 방제를 추진하고 꽃 감염 위험도 예측정보와 약제 품목에 따른 살포 시기를 알려 개화기 방제 효과를 높일 방침”이라며 “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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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상리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유형별 총 31세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무주택 서민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조치원읍 상리에 건설 중인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시 재생 뉴딜 사업으로 추진된 국민임대주택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고성능 건축자재와 인공지능(AI) 주거서비스 기술이 적용된 에너지 마을이다.세종시에 따르면 입주자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이며 5월 31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6월 2일 동호수를 추첨한다. 입주는 7월부터로 1,931㎡의 대지에 본동(가칭 A동) 지상 5층 26세대, 부동(가칭 B동) 지상 3층 5세대 규모로 건립했다. 면적은 총 8가지 유형으로 전용면적 39㎡형 16세대, 49A㎡형 2세대, 48㎡형 3세대, 35㎡형 3세대, 42㎡형 2세대, 48A형 2세대, 48B㎡형 2세대, 49B㎡형 1세대가 공급된다. 해당 주택에는 에너지 체험 하우스(2호), 주민공동시설(홍보관),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 복리시설도 갖춰지며, 임대조건은 주변 임대료 대비 6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신청대상은 무주택세대주·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50~70% 이하, 총자산가액 3억 6,100만 원 이하, 개별 자동차가액 3,683만 원 이하인 자다. 공익사업 시행을 위해 조치원읍 상리 56-2번지 일원에서 철거되는 철거민(7세대) 등은 우선 공급 대상으로 분류된다. 국민임대주택 신청은 현장 접수로만 진행하며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 3층으로 방문하면 된다.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지역균형발전과 또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입주민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에너지 복지 향상과 도시경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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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홍성국 의원이 주최하는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3월 14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금융문맹률이 높지만,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금융교육 제도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토론회 좌장은 홍성국 의원이 맡고, 한진수 한국금융교육학회 회장(경인교육대 교수)이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또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장,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 하주식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은희 교육부 교육과정지원팀 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홍성국 의원은 “우리나라는 금융이 당장 입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돈의 속성과 금융 지식을 배울 기회가 턱없이 부족해 수학은 잘하지만 이자 계산은 못한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아이들이 돈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등 노력이 쌓인다면 한국경제가 금융이 리드하는 선진형 경제구조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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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중년센터,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신중년센터와 10일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의 마지막 과정인 ‘창업·창직 사업계획서 발표회’를 열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중년센터는 만50~64세의 신중년 세대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중년 세대 예비창업자 10팀 18명을 모집하고 지난달 20일부터 3주간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 과정을 진행했다. 신중년 세대 예비창업자들은 총 46시간에 걸쳐 ▲창업·창직 기본교육 프로그램(36시간), ▲멘토 상담(6시간), ▲사업계획서 발표(4시간) 등 창업교육을 받았다. 이날 창업·창직 사업계획서 발표회에서는 예비창업자 10팀이 그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창업 전문가들에게 상담·자문을 받으며 사업모델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와 신중년센터는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과정을 수료한 예비창업자에게 관내 창업기관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양현봉 (재)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신중년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신중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함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과정은 신중년의 사회 경험으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자리였다”라며, “신중년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일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아가 지역사회에 선순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중년센터는 지난 6일 봄학기 교육을 개강해 신중년 세대 수요를 반영한 인생 재설계, 기술 습득, 진로개발 교육을 제공하며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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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달의 임산물 ‘표고버섯’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이 3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속의 고기'로 불릴 만큼 영양가 높은 표고버섯을 선정했다.예부터 1능이 2표고, 3송이로 불릴만큼 영양과 효능에서 송이보다 가치를 높게 평가 받은 표고버섯은 씹는 맛이 일품이라 별다른 간 없이 살짝만 익혀 먹기도 하고 말려서 건표고로도 섭취한다. 건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감칠맛이 깊고, 말리면서 비타민D와 칼륨, 식이섬유 등이 증가하여 부족한 영양 섭취에 효과적이며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좋고,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표고버섯은 비타민D 생성을 돕는 에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칼슘 흡수와 골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비타민D가 풍부해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갱년기에 섭취하면 좋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열량(칼로리)이 거의 없어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에는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 빈혈을 개선한다.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표고버섯은 서양에서는 그리스 로마 시대 때부터, 중국에서는 5세기경부터 먹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도 '삼국사기'와 '동의보감'에 표고버섯의 약용법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표고버섯을 먹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우리나라 표고버섯 재배방식은 원목재배와 톱밥배지 재배로 원목을 이용하여 재배하는 원목재배는 시설하우스와 노지재배 방식으로 나뉜다. 원목재배는 예전부터 재배해오던 전통적인 방식이나 투자기간이 긴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톱밥배지 재배방식이 개발되어 활성화되고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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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의원, "나성동 활성화 전력 다하지 않으면 회복 불능 상태 도달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은 10일 제8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나성동이 세종의 경제문화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방안을 제언했다.이날 김효숙 의원은 나성동에는 세종의 주요 문화시설과 상업시설 그리고 이를 잇는 상징광장까지 위치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권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나성동 일부 블록은 먹자골목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면서도 "세종의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이지만, 나성동 상가들의 업종이 음식점으로 치우쳐 있으며, 대형 복합쇼핑몰의 공실률은 70%에 달할 정도로 상권침체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종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심상권이 제대로 잡아야 하는데 단순히 먹거리가 즐비한 상권으로는 성공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많은 이들이 찾는 장소가 되도록 먹거리 뿐 아니라 즐길거리와 볼거리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특히 현재 시에서 계획 중인 나성동 골목 내 80대 규모의 '지평식 무인 유료주차장'은 인근 백화점 부지에 무료주차가 가능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이로 인한 불법주차가 만연할 것"이라며 "추후 백화점이 개발되면 유입 차량이 크게 증가해 현재 규모의 주차대수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주차개선이 아닌 중·장기적 측면에서 상권활성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김의원은 나성동이 경제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개선방안으로 ▲나성동 먹자골목의 공영 주차장 부지를 '복합 주차공간'으로 조성 ▲나성동 '풀꽃마당'에 아이들 위한 놀이문화 행사를 기획 ▲'도시상징광장'의 효능감 제고를 위한 광장의 공간연계성 강화와 '미디어큐브' 활용방안 마련을 제언했다.김 의원은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멀리 보는 안목으로 관련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당장 상권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회복 불능 상태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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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28일 까지 직불금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자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 요건이 삭제돼 지난해와 견줘 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998∼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 2012∼2014년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 2003∼2005년까지 조건불리지역에서 농업에 이용된 농지 등 종전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지급대장 농지의 요건을 충족한 ‘농지법’상 농지여야 한다.시는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 확대, 신규 신청 증가에 따라 원활한 직불 사업 운영을 위해 자격요건 검증을 강화하고, 준수사항 이행점검, 실경작 확인 등 특별 점검으로 부정수급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5∼9월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 확정 등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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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3월 23일 구로동 산업교육연구소 세미나실에서“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사례 세미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기차 충전 솔루션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이 편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또 오르고 있다.이에, 기업들은 전기차 충전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술을 개발, 인프라 보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외에서도 전기차 충전 솔루션 관련 설비가 중요 사업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전기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에서는 각 가정이 보유한 차고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이날 세미나 주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국내시장 현황과 전망 ▲ 전기차 충전사업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의 변화 ▲ 가속중인 모빌리티 변화 속 EV충전시스템 혁신과 비지니스 모델▲ EV 충전 생태계와 에너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정의 및 솔루션 소개 ▲ ESS가 결합된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비즈니스와 그 필요성 등 발표가 진행 된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최근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기업을 선정하여 분야별 기술개발 및 사례와 사업전략 등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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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전세 앱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안심 전세 앱’ 사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와 관련해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심 전세 앱’ 사용을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안심 전세 앱은 지난해 9월 1일 국토부가 발표한 ‘전세 사기 피해 방지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개발됐다.앱에서는 전세계약 초심자를 위한 계약단계별 체크리스트, 표준계약서 양식,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 전세대출 금리 확인, 등록임대 사업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시세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내 변호사 1:1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오는 7월부터는 지방 광역시에 대한 시세정보도 제공하고, 추후 임차인이 보증금 사고 위험이 많은 집주인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집주인 관련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업하여 무등록 중개행위 의심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 사기와 관련된 공인중개사가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중개사가 가담한 정황이 확인되면 철저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는 경제적 약자인 청년층, 사회초년생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보증금을 노린 악의적인 범죄”라고 규정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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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통합설명회 13일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3일 15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소상공인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3고(금리·환율·물가)로 어려움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식재산센터와 함께 합동으로 개최한다.주요 설명 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역량강화 지원 사업 ▲소상공인 창업·성장·재기 지원사업 등으로,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에게는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수록된 ‘소상공인 지원사업’ 책자가 배부되며, 1:1 맞춤 상담도 실시된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처음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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