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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용률은 증가하고 실업률은 감소한 것으로…. 2023년 3월 고용 동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3년 3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8.7%로 전년 동월 대비 0.9%p 상승했지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0세 이상,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0.9%p 상승했지만 실업률은 30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 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6천 명, 6.9%), 숙박 및 음식점업(17만 7천 명, 8.5%), 정보통신업(6만 5천 명, 6.8%) 등에서 증가했고 도매 및 소매업은 2.0%(-6만 6천 명), 제조업은 1.1%(-4만 9천 명), 건설업은 1.0%(-2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9만 7천 명, 일용근로자는 1만 1천 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5천 명 감소했다.실업자는 60세 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3만 4천 명 감소했다.특히, 세종시 23년 3월 고용률은 전년 동월(63.7%) 대비 64.7%로 1.0%p 상승했고 실업률 또한 전년 동월(2.4%) 대비 2.1%로 0.3%p 감소하면서 고용률이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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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경제부시장, 캄보디아 대표단 면담…세종시 신도시 개발 경험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칸달주 부지사로 구성된 대표단과 면담하고 지능형 도시, 도시개발, 투자유치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칸달주(Kandal Province) 부주지사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능형도시 개발 선두주자인 세종시의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이날 캄보디아 칸달주 대표단은 면담에 앞서 도시통합정보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 도시 세종홍보관, 관내 기업을 방문해 지능형 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시스템 등을 시찰 했다. 이어 대표단은 이준배 경제부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세종시의 도시개발 과정과 미래전략수도 비전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양 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국가 균형 발전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건설된 세종시가 캄보디아 칸달주와 유사한 점이 있는 만큼 세종시 개발 성공 사례가 캄보디아의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캄보디아 칸달주와 세종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 정책을 해외에 널리 알려 공공외교를 실천하고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는 캄보디아 바탐방주(Battambang Province)와 2020년부터 소방 공무원 초청 연수 등 소방 분야 협력을 추진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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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상표출원으로 소상공인 권익 보호…소상공인 상표등록증 수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특허청이 지난해 12월 23일 신설한 ‘서비스상표 우선 심사과’의 제1호 상표등록증에 세종시 소상공인이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상표 우선 심사는 출원인의 사업 및 경영 안정성에 기여하기 위해 상표 출원에 대한 신속한 권리화가 필요한 경우 일반심사보다 우선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세종시는 11일 보람동 음식점인 우나기칸에서 특허청과 ‘상표등록증 수여식’을 갖고 소상공인 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준배 경제부시장과 이인실 특허청장, 상표권자 등이 참석했다. 상표등록증을 수여 받은 주인공은 ‘우나기칸’이라는 음식점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이은서 (36) 씨로, 특허청 서비스상표 우선 심사과가 심사한 제1호 상표등록증을 수여 받았다.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상표 출원 증가로 심사 기간이 지연되면서 상표 우선 심사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 음식점업 분야는 상표권 분쟁이 잦고 경기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신속한 출원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허청은 이러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서비스상표 우선 심사과를 신설했으며 관련 업종의 우선 심사를 전담해 처리 기간을 1.9개월에서 0.9개월로 대폭 단축시켰다. 이은서 (36) 씨는 “빠른 상표등록에 놀라웠고 내 상표를 갖게 되어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직접 상표등록증을 전달하고 축하해주신 이준배 경제부시장과 이인실 특허청장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특히 과거 ‘포항 덮죽’이나 ‘춘천 감자 빵’처럼 세종시 소상공인들이 일군 성과가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양 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들의 상표 출원을 적극 알리고 지원하기로 했다.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이제는 소상공인들의 브랜드가치 창출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안정적인 상표 출원 지원은 세종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인실 특허청장은 “서비스상표 우선 심사과는 소상공인에게 조속한 권리확보라는 신설 취지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지식재산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지식재산센터는 소상공인이 보유한 상표·디자인 특허 등 상표 출원에 대한 지원금을 1건당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상담을 운영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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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금, 1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신청… 자격요건 증빙서류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직불금’을 신청받는다.임업직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유예되었던 사항들도 필수항목에 포함되면서 산지 형상, 기능 유지, 의무 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참여 등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직불금 감액이 적용된다. 임업 경영체 등록사항 변경 시 임업직불금 신청 이전에 중부지방산림청 또는 부여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해 임업 경영체 변경 등록을 선행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재차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오는 6월쯤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7~8월 중 소득검증,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10~11월 사이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이 작년보다 빨라진 만큼 신청 기간에 유의해 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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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농땡이사업단,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농촌 일자리 창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방앗간코리아의 ‘농땡이사업단’이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행안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전국 인구소멸지역 등을 대상으로 현지 청년의 외부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 유입을 늘려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 12개 청년단체(기업)가 선정됐다.‘농땡이사업단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연서면 신대리 일원에 마련된 해썹(HACCP) 시설과 쿠킹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선 주말에는 관내 대학생 등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기른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하루 세 끼 식사를 같이 만들어 먹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정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방학 기간에는 농촌 한달살이를 운영해 나만의 레시피 개발과 시제품 판매, 식당 운영 등 사업화를 지원하며, 농산물 활용 교과 연계 수업 실습을 통한 농촌 체험 강사 양성 과정도 운영된다. 임국화 농땡이사업단 대표는 “관내 대학생 등 청년들이 로컬푸드로 맛있는 한 끼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농촌을 알리고,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나아가서는 농촌 일자리를 창출 하고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주말 과정은 6월과 9월, 10월 총 10회에 걸쳐 회당 10명씩 총 100명을, 한달살이 과정은 방학 기간인 7‧8월 중 2회에 걸쳐 회당 10명씩 총 20명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세종 미래 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 활동 공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효철 시 청년 정책 담당관은 “세종시의 첫 청년 마을 만들기 선정으로 청년들 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선택에 폭이 넓어지리라 기대한다”라며 “이번 농땡이사업단 프로그램에 많은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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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기금 주간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기금 차기 주간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주간운용사 선정 과정은 입찰공고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모두 조달청에 위탁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했고 조달청 제안서평가위원회는 4월 7일 자격심사(정량평가)를 통과한 4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기금에 대한 이해, ▲전담조직 및 시스템, ▲자문서비스 및 기타 제안사항 ▲펀드관리 능력, ▲운용보수율, ▲기금운용 발전방안 등의 제안서 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미래에셋증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향후 고용노동부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미래에셋증권’의 제안내용을 검증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구체적인 운용계획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위수탁 계약이 체결되면, ‘미래에셋증권’은 7월 1일부터 4년간 고용보험기금 여유자금 주간운용사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산재보험기금 차기 주간운용사 단독 응찰 업체인 ‘삼성자산운용’은 4월 6일 실시된 제안서평가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조달청은 산재보험기금 입찰 공고가 유찰되어 재공고한 바 있다. 앞으로 조달청이 ‘삼성자산운용’과 가격협상을 거쳐 협상대상자로 고용노동부에 통보하면, 고용노동부는 실사‧협상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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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소상공인 자금 무이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1분기 소상공인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소상공인 자금은 지난 2월 접수한 1분기 신청액 중 보증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 가용액을 활용해 최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수시 배정됐다. 지원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사업자등록 후 운영 중인 연평균매출액, 상시근로자 수 조건을 갖춘 관내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 이내로, 심사 후 추천한 소상공인은 시가 보전해주는 이자(1.45~1.7%)를 지원받게 된다. 단 상기 지원 한도는 신청일 현재 기 사용 중인 세종시 소상공인 자금 대출잔액을 포함한 금액임. 단, 대출잔액에 이자 보전 지원 기간이 종료된 세종시 소상공인 자금은 제외된다. 아울러 자금 지원받은 후 휴·폐업, 타 시·도 이전 등으로 지원 제외대상이 되면 이자 지원은 중단된다.한편,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 ▲휴·폐업 또는 대출실행 후 타 시·도로 이전한 소상공인,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소상공인,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소상공인지원 자금을 기 수령(5천만 원)한 소상공인은 올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종류는 창업자금(사업개시 6개월 이내), 경영개선자금(사업개시 6개월 초과)으로 지원조건 및 지원 내역은 동일하다. 2년 지원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3년 지원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방법은 세종 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9시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객에 한해 내방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5월, 8월, 11월에 총 600억 원의 소상공인 자금을 정기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에 신청을 못하더라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 자금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상담·문의는 시 소상공인과(☎044-300-4123) 또는 세종 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부(☎044-865-0550)에서 가능하다. 시 누리집(www. sejong.go.kr) 공지사항 또는 세종 신용보증재단 누리집(sjsinbo.or.kr)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세종시는 2분기(5월 2일부터), 3분기(8월), 4분기(11월)를 통해 분기별 200억 원씩 총 8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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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차량 합동 영치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매달 첫째 주 수요일은 ‘합동 영치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관내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매달 첫째 주 수요일을 ‘합동 영치일’로 정하고 번호판 합동 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본청 세원관리과와 읍·면·동 합동으로 총 12개조 27명의 영치반을 편성해 5일부터 영치를 실시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2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체납이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한 모바일 영치 시스템을 사용해 세종시 전 지역을 단속할 예정이다.또한,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의 경우에도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일 경우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 차량 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영치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화물차, 승합차 등 생업차량 및 소액 체납 차량 등은 영치 유예 및 예고 위주로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이월체납액은 48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7.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영치 활동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운행이 제한되는 만큼, 불편을 겪기 전 체납액을 확인하고 이른 시일에 납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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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최초 제로에너지 3등급 공동주택‘첫 삽’…에너지자립률 66.93% 실현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 실증단지인 6-3생활권 M1블록 행복주택이 3월 29일 착공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M1블록 행복주택은 아파트 2개 동과 부대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지하1층, 지상10층, 238세대 규모로 2025년 1월 준공예정이다.또한 지난 2021년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과 에너지자립률 66.93% 달성해 LH 공동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하였다. 현행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소요량의 42% 수준으로 에너지비용은 연간 약 42백만원이 절감되며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65% 감소할 것으로 보여진다.LH는 미래형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설계기준 보다 단열성능 22%, 기밀성능 11%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세대 간 단열 적용, 조명에너지 절감을 위한 집광채광블라인드,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지붕 및 측벽을 활용한 고효율 태양광 패널 등 약 22억을 추가 투입하였다 LH 세종특별본부 이대영 본부장은‘제로에너지 3등급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고 국민의 주거비 부담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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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달동네‧쪽방촌 등 열악한 생활환경, 적극 개선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달동네, 판자촌, 쪽방촌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 및 생활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곳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3곳을 신규 선정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하는 지자체 설명회를 4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취약지역 개조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안전·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15년부터 '23년까지 총 157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시·군·구 자율편성사업으로 이번 공모는 '24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것이며, 특별회계 예산편성 일정에 따라 예년에 비해 앞당겨 진행함으로서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하여 사업 내실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10곳의 대상지(신청사업비에 따라 추가 선정 가능)에는 '24년부터 5년간 국비 약 300억 원 규모가 지원(지방비 30% 매칭)되며, 사업 당 국비 지원액은 약 30억 원(도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 시 최대 70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취약지역 개조사업의 사업 내용에는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재해대비 배수시설 설치, CCTV 설치 등 안전시설 확보, 공동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슬레이트 지붕 교체, 노후주택 수리 등 주택 정비,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돌봄, 건강관리,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사업이 포함된다.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과 달라진 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역 선정기준과 평가기준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24년 사업부터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재해 피해가 특히 가중될 수밖에 없는 도시 취약지역의 생활환경을 우선 개선할 수 있도록 대상지역 신청기준 요건 중 하나로 방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특별재난지역 등을 포함하고 재해발생 지역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균형발전지표에 따른 하위지역에도 가점을 부여하여 취약지역 개조사업이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 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이번 함께 공모를 추진하는'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개조사업 지역 중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함께 협력하여 집수리를 집중적,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취약지역 개조사업의 연계사업이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이 시행되면 취약지역 개조사업의 주택 정비 예산과 민간기업 후원을 집수리에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세대별 집수리 범위 진단, 후원기업 자재 사용, 전문 시행기관의 공사관리, 에너지 효율진단 등이 포함된다.이번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는 '23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것으로 '20 ∼'22년에 선정되어 진행 중인 취약지역 개조사업 지역 중 3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의 노후주택에 대해서 올해 말까지 집수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지난 3월 24일 체결한 '23년 노후주택 개선사업 민관협력을 위한 공동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 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 자재를, 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지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정부예산, 공공기관, 민간기업 후원 및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실제 사업시행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24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23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는 각각 5월 31일까지, 4월 28일까지 접수기간을 갖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이번 신규 대상지를 공모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과 열악한 생활인프라로 기본적인 생활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충족을 위해 꼭 필요하다" 면서, "각 지자체에서는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공모에 적극 참여하여 주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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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봉체험 신청자 150명 선착순 모집…교육부터 수확까지 체험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생태계 보전과 양봉산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양봉체험 신청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 기간은 내달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며, 체험비용은 1인당 30만 원이지만 이 중 10만 원은 시에서 지원해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시 누리집-시민의 창-시민참여-신청접수(체험양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꿀벌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양봉 교육뿐만 아니라 벌통을 대여받아 벌꿀 수확의 기쁨도 함께 체험한다.체험 장소는 관내 양봉 농가인 자연사랑 꿀벌 사랑 (연동면 소재)에서 진행하며, 체험 종료 후 참여자들은 수확한 양봉 산물인 꿀(2.4㎏) 4병과 화분 1㎏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험 양봉을 통해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는 여가생활과 부가소득 창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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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상리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마감… 평균 경쟁률 4.2대 1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무주택자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공급하는 조치원읍 상리 국민임대주택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이 입주자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30명이 접수돼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급형별 경쟁률은 39㎡형(5대 1), 49A㎡형(5.5대 1), 48㎡형(2.3대 1), 35㎡형(7.7대 1), 42㎡형(1대 1), 48A㎡형(2대 1), 48B㎡형(1대 1), 49B㎡형(1대 1)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평형 모두 1순위로 마감됐다. 우선공급대상(철거민) 물량은 7세대 중 39㎡형 2세대, 48B㎡형 1세대, 48A㎡형 1세대 등 총 4세대가 신청해, 일반공급수는 39㎡형이 12세대에서 14세대로, 48B㎡형이 1세대에서 2세대로 늘어난다.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하며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고효율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자립률 60%를 목표로, 세대별 예상 관리비가 3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성진 시 미래전략본부장은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추후 계약 및 입주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서류접수 완료 후 자격검증을 거쳐 오는 5월 31일 시 누리집에 입주대상자를 발표하며, 선정된 입주대상자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예비자로는 9호(40㎡미만/5호, 40㎡이상/4호)가 선정될 예정이며, 입주대상자의 입주포기시 예비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한다.한편 입주자 모집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지역균형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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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조치원·연기면 1만 2천호 공공주택지구 조성 지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지난 17일, 조치원·연기면 일대에 조성되는 1만2천호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실무진(LH 세종특별본부)과 간담회를 가지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지난 1월 6일, 국토교통부는 세종시의 북부 지역인 조치원읍(신흥리·봉산리·침산리 및 연서면 월하리 일원) 일대와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연기면(연기리, 보통리 일원) 일대에 각각 6,967호(면적: 87만 6천m ), 4,886호(면적: 61만 6천m )의 공공주택지구를 지정 고시했다. 특히, 조치원읍 일대의 경우, 오랜 기간 제기되어온 세종시 내 지역 간 개발 격차 문제 해결에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H가 작성한 설명자료에 따르면, 조치원 일대 공공주택지구는 ▲사회초년생 및 주거약자 계층 등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청춘공원 등 주변 공공시설과 연계한 생활SOC 등을 배치, ▲조치원 지역의 문화·여가 핵심 거점지역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은 일찍이 21대 총선 후보자 시절부터,‘주택 1만 호 공급’,‘세종북부지역 신규택지개발 추진’등을 공약한 만큼, 이번 조치원·연기면 일대의 공공주택지구 조성 성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LH 세종특별본부의 실무자와 간담회를 통해 사업 계획 검토와 민원사항을 재점검하며, “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무리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특히, 지역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강 의원은“이번 조치원·연기면 공공주택지구 조성은 세종시민의 주거복지는 물론, 세종시 내 지역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큰 의미를 가진 사업이다.”라며,“공공주택지구가 세종시에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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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행복기숙사’건립사업 착공…500명 수용, 총 326실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행정 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 도시)에 ‘세종 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을 내달 착공한다고 29일에 밝혔다. 세종 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은 행복청과 재단이 ’22년 3월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캠퍼스 재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에서 사학진흥기금 재원을 활용하여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은 준공 후 공동캠퍼스 운영법인에 기부채납되고 특수목적법인(SPC)이 일정기간 동안 운영권을 갖게 된다.행복기숙사는 현재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인 세종 공동캠퍼스 임대형 캠퍼스 부지 내 연 면적 1만5189㎡, 지하 1층, 지상 8층, 총 326실(500명 수용)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 2학기 개교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특히, 1인실을 선호하는 최근의 대학생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1인실을 152실로 계획하고 2인실은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분리형 평면을 적용했으며,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 등의 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다.기존에 재단이 공급한 행복기숙사(연합)들과 달리 세종 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는 동일한 캠퍼스 내에 건립되고 BRT 도로인 한누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접근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희 행복청 도시 성장촉진 과장은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보다 정진할 수 있는 공동캠퍼스가 조성되도록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면서, “대한민국의 대학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있는 공동캠퍼스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재단 홍덕률 이사장은 “공동캠퍼스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안전한 기숙사를 건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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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 개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기업 민원 전담 창구인 ‘기업 민원 해결센터’를 개설·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기업들은 각종 애로사항, 규제, 기업지원사업을 파악하려면 개별부서,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야 했다.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면밀하게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괄 해결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1층 ‘일자리지원센터’ 내 ‘기업민원해결센터’를 개소해 시범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기업애로사항 조사·접수·처리·관리 ▲자금지원, 인력·판로·기술 등 상담 ▲규제 발굴·해소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연계 등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애로사항이나 찾아가는 서비스, 복합민원인 경우 관련 부서 회의 등을 통해 기업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별도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업들이 경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관내 기업들의 성장전략 일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유지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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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세종시 해밀동 만들기 활동 시작…‘복잡한 길 찾기 표지판 제작’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학생, 주민 등과 머리를 맞대고 살기 좋은 해밀동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해밀동을 방문하는 이들이 보다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최근 2023년 해밀동 마을계획사업 중 하나인 ‘복잡한 길 찾기 표지판 제작’을 위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제안자인 해밀중학교 1학년 학생 4명과 해밀동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실행단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취지와 제안 의도를 듣고 앞으로의 사업 진행 방향 등을 논의했다.송다은 학생(해밀중1)은 “해밀동에서 자라오면서 마을의 길을 쉽게 찾기 위한 표지판 제작을 꼭 해보고 싶었다”라며 “보기 좋고 눈에 띄게 만들어서 해밀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국성경 주민자치위원은 “아이들이 제안한 사업인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특색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밀동은 지난해 학생, 주민 등이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발굴한 마을계획사업 4가지와 주민제안사업 5가지를 추진 중이다. 사업 제안자와 함께 각 사업마다 주민자치위원 2~3명이 실행 지원 책임을 맡아 2023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 사업을 진행하는 마을 계획실행단을 운영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학생들의 마을계획사업 참여에 감사하고 더 좋은 해밀마을을 만들려는 마을계획실행단의 활동 진행이 원활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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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보유여성 취·창업,‘새일센터’에서… "전문인력 80명 양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취·창업 활동 지원사업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먼저 취·창업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해 여성 전문인력 80명을 양성한다. 현재 과정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취업 의사가 확고한 여성을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세무회계 전문사무원(3.14.~5.31.) ▲코딩&가상 현실 (VR) 콘텐츠전문가(4.17.~6.13.) ▲온라인창업쇼핑몰(6.1.~8.11.) ▲사회복지 실무전문가(9.18.~11.24.) 등 4가지다. 두 번째로는 새일 여성 인턴에 참여할 미취업 여성과 참여기업도 모집한다. 새 일 여성 인턴제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구직자를 신규 고용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해 여성 근로자의 직장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기업에 채용지원금 240만 원이 지급되고,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제도는 인턴 연계 제외사업장, 인위적 감원,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마지막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력 경로 설계 및 심리 고충·노무 상담을 지원하는 새일 별별 상담소 ▲동일 직종 취업 목적의 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취업 성공 동아리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직장 내 동아리,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개선 교육·연찬회(워크숍), 기업컨설팅 지원,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여성 창업자를 위한 상담(멘토링) 등도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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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전통·문화예술 특화거점시설 새단장…지역자원 활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전의면 읍내리 묘목 플랫폼 건립현장에서 특화거점시설인 '묘목 플랫폼' '이야기센터' '게스트하우스' 통합 준공식을 개최했다.시는 전의면 도시 재생 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2019년 주민주도로 거점시설 계획을 수립, 2021년 착공 후 이날 모든 시설을 준공했다. 묘목 플랫폼은 전의면 지역의 특화된 조경수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 및 소득창출 거점시설이다. 연 면적 2,273㎡ 지상 2층에 ▲묘목 연구실 ▲조경수 온실 ▲전시판매장 ▲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시는 국립수목원과 협업으로 2024년까지 전의면에 적합한 묘목 수종 개발, 육성 기술 전수를 시행하고 있다.이야기센터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거점시설로, 연면적 633㎡ 지상 2층에 ▲지역 특화제품 생산실 ▲교육‧동아리실 ▲마을공방 ▲다문화 문화활동실 등을 마련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시 문화유산인 전의향교 인근에 1937년 건축된 한옥 노후 주택 1동(214㎡)을 새단장(리모델링)하고, 1동(89㎡)을 신축해 숙박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25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전의 이야기센터 문화활동실에서 ‘묘목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지역자원 활용의 시작을 알리는 묘목 플랫폼, 공동체 문화 창조 공간인 이야기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을 기반으로 전의면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의 북부지역 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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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다자간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이 24일 새롬 청소년센터·첫 마을방송국·첫 마을공동체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세종시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다시 함께 모이는 마을광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시 함께 모이는 마을광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솔동 고유의 마을공동체 문화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였던 ‘첫 마을 바람개비 장터’, 미래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청소년 문화광장’, ‘청소년 마을방송국’이 주요 내용이다.각 기관은 ▲마을공동체 사업 장소·시설 지원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획·운영 ▲첫 마을 청소년 마을방송국 조직·육성 ▲마을 벼룩시장 바람개비 장터, 어린이 놀이마당 운영 등으로 기관 간 연계에 협력한다. 김형관 첫 마을공동체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가족 친화, 세대공감, 주민화합형 공동체 문화가 자리매김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박상일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한솔동 마을공동체 문화의 형성과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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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농촌미래마을 만들어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인구 유입 정주환경 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도·농 간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농촌의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안으로 ‘세종미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세종미래마을 시범사업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등을 철거하고, 지역 특화 수익사업 모델을 발굴해 ▲귀농·귀촌자 ▲퇴직자 ▲교육·치유·체험을 추구하는 젊은 인구 유입이 가능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게 중점 목표다.시는 올해 상반기 세종 미래 시범 마을로 ▲연동면 노송1리 ▲장군면 금암2리 ▲연서면 봉암2리 등 3곳을 선정하고 하반기 중 1곳 이상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세종미래마을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마을 8곳이 신청해 이 중 빈집 정비·활용이 가능한 지역을 시범마을로 최종 선정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한 마을 3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마을 주민, 전문가, 행정, 주민단체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에서 제시한 공모계획을 마을계획으로 재수립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2023년도 시범 마을 조성을 통해 성과를 분석한 후 세종형 미래마을의 모델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세종형 미래마을을 확대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농촌 주거환경의 최대 걸림돌인 빈집 정비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기본적인 삶의 질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인구소멸을 대비하는 모습으로 세종형 농촌미래마을을 만들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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