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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세종민관협력배달앱이 크게 쏜다 … 최대 1만 5,000원 할인쿠폰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 민관협력배달앱에 가입 후 첫 주문을 하면 최대 1만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세종시는 세종시 민관협력배달앱 참여사인 먹깨비·휘파람·소문난샵 등 3곳이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할인쿠폰 지급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민관협력배달앱 활성화와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회원의 경우 첫 주문 시 2회에 걸쳐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 2장이 제공되며, 재주문 시 중복적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돼 최대 1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회원에게는 2회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 2장이 제공된다. 또한, 앱에 ‘여민전 가맹점’으로 표시된 업소에서 여민전으로 주문할 경우 적립금(캐시백) 7%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쿠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혜택 또한 조기 종료된다. 배달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오에스(IOS)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한 후 주문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개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관내 배달앱 가맹점 수는 먹깨비 321곳, 휘파람 135곳, 소문난샵 272곳이며, 세종시와 운영사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가맹점 수를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와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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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비자물가 전년보다 3.1% 상승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3.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3.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전월 대비 전남이 0.4%, 세종, 강원, 충북, 경북은 0.3%, 서울, 인천, 대전 등 8개 지역은 0.2%, 부산, 대구, 광주, 전북은 0.1% 각각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서울은 4.1%, 광주는 3.9%, 대구, 충북은 3.8%, 부산, 경기, 강원은 3.7%, 인천, 울산은 3.6%, 대전, 충남, 경북, 전남은 3.5%, 전북은 3.4%, 경남은 3.3%, 제주는 3.2%, 세종은 3.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공공서비스 부문을 전월 대비로 보면 서울, 부산, 인천 등 17개 모든 지역에서 변동 없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강원이 2.0%, 서울은 1.7%, 충북은 1.5%, 대구, 울산은 1.4%, 제주는 1.2%, 부산, 인천 등 8개 지역은 0.7~1.0%, 충남은 0.5% 각각 상승, 전북은 0.7%, 대전은 0.8% 각각 하락했다.개인서비스 부문 전월 대비는 울산, 경기, 경북은 0.9%, 서울, 강원, 충북은 0.8%, 부산, 인천, 전북, 전남, 경남은 0.7%, 대구, 대전, 제주는 0.6%, 광주는 0.5%, 세종은 0.4%, 충남은 0.3% 각각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광주, 충북은 6.8%, 제주는 6.5%, 강원은 6.4%, 서울, 부산, 대구 등 12개 지역은 5.6~6.3%, 세종은 4.5% 각각 상승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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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문화재 관람료(입장료) 4일부터 무료입장으로 전환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4일부터 전국 조계종 산하 사찰 문화재 관람료가 무료로 전환된다.1970년부터 국립공원 입장료와 통합 징수되던 문화재 관람료가 2007년 1월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면서 국립공원 탐방객과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어왔지만 국가지정문화재의 민간 소유자가 문화재 관람료를 감면하는 경우 그 감면분을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에 따라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면서 탐방객들은 이용료 없이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게 됐다.문화재청은 4일부터 무료로 전환되는 조계종 산하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5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울 종로구)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1일 협약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 유산인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제반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관람료의 단순 감면이나 그에 따른 비용의 지원 외에도 사찰의 기존 ‘관람료 매표소’를 ‘불교문화유산 관람안내소’로 변경해 불교문화유산 향유 문화 조성과 안전 관람을 위한 안내 역할을 수행토록 하기로 했다.문화재청은 문화재관람료 지원을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가지정문화재의 소유자 또는 관리단체가 해당 문화재를 공개하면서 관람료를 감면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감면 비용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소유자(관리단체),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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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4년도 가루 쌀 생산단지 1만 헥타아르(ha) 모집... 단지별 맞춤형 생산기술, 전략작물직불금, 가루쌀 생산량 전량 정부 매입, 바로미2 종자 등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2024년도 가루 쌀 전문 재배단지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2024년에 가루쌀 재배단지를 조성하려는 농업인은 소정의 요건을 갖추어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군·구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2024년에 가루쌀 재배면적이 30 헥타아르(ha) 이상인 농협조직(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협동조합법」에 따른 협동조합으로 벼 재배면적이 3천 헥타아르(ha) 미만인 시·군에 소재하고 있는 농업인은 가루 쌀 재배면적이 20 헥타아르(ha) 이상이면 단지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컨설팅 지원사업과 시설·장비 지원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와 농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선발한다.재배단지로 선발된 모든 조직에는 ▲단지별 맞춤형 생산기술, ▲전략작물직불금(가루쌀 단작 시 헥타아르(ha) 당 100만 원, 겨울철 밀·조사료와 이모작 시 헥타아르(ha) 당 25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지원), ▲가루쌀 생산량 전량 정부 매입, ▲바로미2 종자 등을 지원한다.전한영 식량정책관은 “가루쌀은 건강과 환경에 기여하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새로운 식품소재로, 농식품부는 가루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가루쌀 재배에 관심있는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식품업계의 새로운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을 시작하면서 1월부터 가루쌀 제품개발에 참여할 식품업체를 모집하고 엄정한심사를 통해 15개 식품업체(농심볶음사출면, 삼양식품짜장라면, 이가자연면칼국수, 하림산업라면, 대두식품팥만주, 성심당(로쏘)쉬폰케이크·식빵, 미듬영농조합법인식사용쌀빵, SPC삼립파운드케익 등4종, 에코맘의산골이유식영유아쌀빵, 농협경제지주현미칩,미듬영농조합법인몰드과자, 삼양식품라면과자, 에코맘의산골이유식영유아과자, 풀무원고단백스낵, 해태제과오예스, 호정식품약과, 농심미분튀김용 빵가루,대두식품제빵용 프리믹스, 사조동아원 튀김가루 등, 프리믹스)의 19개 제품(면류 4종, 빵류 5종, 과자류 7종, 기타 3종)을 선정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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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 개최…공공기관 30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시청 2층과 3층 로비와 3층 대강당에서 충청권 4개 시·도와 합동으로 ‘2023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도가 주관하며,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설명 등 공공기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관해 개별 상담 부스를 포함한 각종 무대 행사에서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공공기관은 총 30곳으로, 세종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총 6곳이 참여한다.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취업준비생은 원하는 공공기관 부스에서 자유롭게 채용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으며, 1일차 무대 행사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취업컨설팅 부스 ▲오픈캠퍼스 홍보 부스 ▲직업심리상담 부스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 이벤트부스도 동시 운영한다.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에서 이전한 공공기관이 이전지역 지방대학·고등학교를 최종학력으로 둔 자를 최대 30%까지 채용하는 제도다.2020년부터는 충청권의 경우 지역인재 의무채용 권역이 광역화돼 충청권 소재 지방대학·고등학교를 최종 졸업한 자는 충청권 전체 51곳의 이전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로 지원할 수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기회로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우리시 지역인재들이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채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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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에서 어느새 인구 30만 중형도시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행복도시 세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도시는 어딜까? 답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이하 행복도시 세종)이다. 2012년말 정부세종청사 이전과 함께 본격적인 인구유입이 시작돼 행복 도시 세종의 2023년 3월 말 기준 평균연령은 35.3세. 전국 평균 44.4세를 감안하면 엄청난 차이다. 행복 도시 건설은 올해 햇수로 17년째. 지난 3월 말 행복 도시 세종 21개 법정동 인구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당초 충남 연기군 일대 전원 지역에서 시작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통계청에 따르면 젊은 인구비율 전국 1위, 합계출산율과 다자녀 비율도 1위를 기록했다.◆ 주거환경 만족도 95.9% 전국 1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그렇다면 행복 도시 세종에 사는 사람들의 면면은 어떨까? 거주 연령대는 40대 22%, 30대 17%, 10대 14%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30만 명 가운데 50세 미만이 77%를 차지해 젊은 층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통계개발원이 작성한 ‘국민 삶의 질 2022’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의 ‘2020년, 2021년 지역별 주거환경 만족도’에서 행복 도시를 포함한 세종시가 9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녹지환경 만족도’에서는 강원과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69.0%를 기록했다. 이 같은 통계수치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추할 수 있다. 복합스포츠시설과 테마숲을 갖춘 중앙공원, 또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는 호수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 속 정원인 국립세종수목원 등 행복도시 세종 전체 면적의 52.4%가 푸르른 녹색으로 채워지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1,071석의 세종 예술의전당, 도시구조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금강 보행교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들이 차례로 마련되면서 ‘소확행’을 추구하는 시민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 있다. ◆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편리한 대중교통 ‘으뜸’수려한 도시미관도 빠질 수 없다. 행복 도시 세종에는 일명 ‘성냥갑 아파트’ 같이 심심하고 획일적인 건물이 많지 않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발굴하였고, 순환산책로, 통합 커뮤니티 같은 다양한 특화요소를 적용했다. 단독주택도 마찬가지다. 한옥마을, 창조 문화마을 등 고유한 테마로 구성된 주택단지가 빼어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며 특별한 정취를 자아낸다. 행복 도시 세종은 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도시이기도 하다. 332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가 도시의 곳곳을 잇는다. 공영자전거 ‘어울링’도 최근 5년간 연평균 76%의 이용증가세를 보이며 도시를 대표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간선급행 체계버스)를 이용하면 행복 도시 세종 어디든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행복청은 대중교통 분담률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첨단 BRT 정류장 구축, 자율주행차 실증, 수소충전소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국제고·예술고·과학고에 서울대 등 국내 명문대 입주 앞둔 ‘공동캠퍼스’까지… 한국형 ‘아이비리그’, ‘옥스퍼드’ 꿈꾼다 자녀를 둔 부부에게 행복 도시 세종의 수준 높은 교육환경은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2012년 이전까지 행복 도시 예정지에 학교라고는 1개뿐이었지만 올해 3월 말 기준 벌써 117개교가 문을 열었다. 20명 남짓의 학급당 학생 수는 OECD나 EU 평균에 가깝다. 또 국제고, 과학영재고, 예술고 등 특수목적학교도 밀집되어 창의적인 인재가 자라날 토양이 되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전국 최초로 학점제 기반 ‘캠퍼스 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내년부터 서울대 등이 차례로 입주하는 ‘공동캠퍼스’도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기숙사, 학생회관, 강당 등 기초시설부터 스포츠컨벤션홀, 학술문화지원센터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설을 입주대학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하면서 인적 교류와 학문 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는 신개념 캠퍼스다. 이미 서울대, KDI 국제 정책대학원 등 6개 대학이 입주를 확정 지었고, 올해 2월에는 고려대가 2차 입주승인을 받았다. 한편, 각종 교육지원시설도 착착 구축되는 중이다. 청소년 진로상담과 탐색 등을 위한 ‘창의진로교육원’은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평생교육원’은 취업교육과 직업체험 등 다양한 강의와 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복청은 과학문화체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과학문화센터’ 건립도 기획 중에 있다. ◆다양한 산업군 유치와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완성행복 도시 세종은 지금도 성장 중인 도시다. 때문에 일자리 창출과 자족기능 확보가 언제나 중요한 화두였다. 행복청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와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등 약 350여 개의 중견·벤처기업을 유치하여 도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료·복지와 미디어를 주제로 한 특화 공간 조성도 추진 중이다.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또한 건립이 한창이다. 주민센터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모인 ‘복합커뮤티니센터’는 15개소가 문을 열어 주민공동체 구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복지지원센터’는 6곳 중 3개소가 완공되어 운영 중에 있다. ◆ 실질적 행정수도 ‘행복도시 세종’ 완성, 구호 아닌 현실로 지난해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행복 도시 세종에 대통령 제2 집무실을 설치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과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 세종 의사당 건립도 확정되어 향후 입법과 행정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로드맵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는 중이다. 이 같은 국정 기조에 맞춰 행복 도시 건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상래 행복청장은 “지난 1년, ‘실질적 행정수도 행복 도시 세종’이라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모멘텀을 맞아 국가 위상에 걸맞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짧은 기간 인구 30만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아울러 “젊음이란 가능성이자 열정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행복 도시 세종은 그만큼 성장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행복 도시 세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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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고, 만들고, 먹고 스마트팜에서 놀자…소담유치원 원아 대상‘스마트팜체험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소담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설치된 수직형스마트팜과 도넛팜(팜카페)을 활용해 다양한 농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먼저, 도넛팜(팜카페)에서는 샐러드 종자를 파종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원아들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에서 제공하는 배지에 손쉽게 종자를 파종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의 기초적인 과정을 체험하고, 스마트팜 기술의 혁신적인 면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수직형스마트팜에서는 샐러드 채소를 수확하는 체험이 진행돼 원아들은 지능형농장에서 자라는 샐러드 채소를 스스로 수확하면서 농작물의 성장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팜카페에서는 수확한 샐러드 채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채소를 손질하고,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농산물의 가치뿐만아니라 요리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배웠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스마트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농업의 스마트화에 더욱 매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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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3년 1분기 지가 변동률 전국 평균 0.05% 상회한 0.04%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3년 1분기 전국 평균 지가가 0.05% 하락한 가운데 세종시 지가도 0.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3년 1분기 지역별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00%→ -0.06%) 및 지방(0.12% → -0.03%) 모두 '22년 4분기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제주(-0.13% → -0.29%), 대구(0.15% → -0.13%), 서울(-0.18% → -0.12%), 울산(0.03% → -0.10%) 등 6개 시·도가 전국 평균(-0.05%)을 하회한 반면 세종시는 0.04%로 0.01%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23년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3.2만 필지(340.5㎢)로, '22년 4분기 대비 5.8% 감소(△2.6만 필지), '22년 1분기 대비 30.1% 감소(△18.6만 필지)했고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8.5만 필지(318.6㎢)로, '22년 4분기 대비 17.9% 감소(△4.0만 필지), '22년 1분기 대비 29.9% 감소(△7.9만 필지)했다.지역별 '22년 4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서울 27.2%, 대전 16.1%, 세종 4.1%, 전남 0.1% 등 4개 시·도에서 증가, 13개 시·도에서 감소한 가운데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남 1.8%를 제외하고, 광주 △52.3%, 대전 △37.1%, 부산 △35.8%, 제주 △33.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했다.한편, 세종시 분기별 지가 변동률은 19년(1.18%-1.46%-1.27%-0.95%), 20년(1.16%-0.92%-4.59%-3.60%), 21년(2.18%-1.79%-1.48%-1.434%), 22년(1.31%-1.23%-0.94%-마이너스 0.25%), 23년 1분기 –0.04%로 지난해 4분기부터 급격한 지가변동률 상회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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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착공…2025년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 도시 ‘집현동 (4-2 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립공사를 24일 착공했다.집현동 복컴은 총사업비 68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5009㎡, 연면적 1만 716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5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세부시설로 기초 복컴에 들어가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체육관, 도서관 외에 지역생활권을 고려한 수영장이 들어서며 우체국,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가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감염병 예방에 효율적인 설계기법을 도입한 첫 사례로 밀접·밀집·밀폐 ‘3밀’ 요소를 제거하고 오염원 확산방지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등 ‘건강한 공동체 구현’ 방안을 특히 고려했다.더불어 연속적인 가로경관을 고려해 건축물을 배치하고, 인근 공원과는 연계된 보행데크를 마련했으며, 주민센터와 주변 시설 간에는 연결데크를 조성하는 등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계획했다.김은영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집현동 복컴은 행복도시에 지어지는 네 번째 지역생활권 복컴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공기 내에 완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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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 상생문화지원센터 건립사업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21일 북세종 상생 문화센터 건립사업 시공사인 정원커머스와 ‘지역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북세종 상생문화센터는 문화라운지, 다목적 프로그램실, 영상스튜디오 등이 계획돼 연면적 1,497㎡ 지상 3층 이내 규모로 이달 중 착공해 2024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시공사는 지역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생산하는 건설자재, 지역 건설장비 등 우선 사용 ▲지역 건설인력 우선 채용 등을 약속했다. 세종시공공건설사업소는 건설회사의 사업과 관련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 시는 협약식에 앞서 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 김선겸 정원커머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부사항 및 업체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지역건설업체들이 건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상생협약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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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LH세종특별본부 사회적기업 입주 현판식…"사회적기업 성장 돕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사회적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 20일 수루배마을 8단지 사회적기업 입주공간에서 사회적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내 사회적기업 입주현판식’을 진행했다.시는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임차료 절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이번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임대아파트단지 내 위치한 사회적기업 공간에 대해 20년간 무상사용을 위한 ‘공간 인계인수·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간 활용의 필요성‧구체성‧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입주 사회적기업을 선정됐다. 현판식 진행 이후에는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김영현 시의원(반곡동), 형희재 사업관리처장, 입주 사회적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선정된 사회적기업은 ▲수루배마을 8단지(사회적협동조합 꾸물, 어울더울 사회적 협동조합) ▲호려울마을 2단지(세종숲누리 사회적 협동조합) ▲새샘마을 4단지(나다움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며, 2년간 무상사용이 가능하다. 박현진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 대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기반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비싼 임대료로 기업경영이 어려운 사회적기업들이 LH 임대주택 내 사회적기업 공간을 활용해 다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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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양자 산업·기업 중심도시 세종 성장 이끌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미래산업의 기술패권과 안보 관점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국가전략기술로 양자 기술을 꼽고, "세종을 양자 관련 산업 및 기업육성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퀀텀 이니셔티브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양자 분야 인력 플랫폼과 인프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양자기술이 미래에 미칠 영향과 관련 산업의 육성방안에 대해 대한민국 석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머니투데이와 한국양자정보학회 주관으로 개최됐다.이 자리에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최민호 시장은 세계 과학기술 경쟁의 게임체인저로 양자기술을 지목하고 국회와 정부,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술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양자기술은 윤석열 정부의 12대 국가전략기술에 포함됐다”면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양자법이 전체회의 통과하면 양자 관련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관련 산업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최 시장은 지난 3월 미국 방문 과정에서 만난 양자 분야 세계 석학들과의 대화를 예로 들며 양자컴퓨터 분야 선도국가나 한인 학자와의 공동연구, 인적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제안했다.당시 최 시장은 김정상 듀크대 교수를 비롯해 하버드대‧매사추세츠공대 교수진,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기업의 세종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최민호 시장은 “우리나라가 비록 후발주자이기는 하지만 미국 양자컴퓨터 개발의 핵심에는 한국 학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며 “미국에서 제가 직접 만나 뵌 한인 학자들처럼 한국을 여전히 사랑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많은 전문가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세종시가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로서 양자 분야 인력이 한데 모일 수 있는 플랫폼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산업 연계와 관련 기업육성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이지만 꼭 가야 할 길이라면 우리 세종시가 나아갔으면 한다”면서 “퀀텀 분야 세계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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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예산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시는 19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2년 제1기 활동을 시작으로, 이번에 6기째를 맞이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제시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조정·심의를 수행하며, 나아가 각계각층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도 맡는다. 특히 재정 운용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인적 연계망(네트워크)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위원들은 예산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 인재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과정(5주)을 수료하게 된다.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가는 디딤돌이 된다"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품격있는 세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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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개소…"소상공인 권익보호·지위향상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올해부터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매개체로 나선다.18일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어진동 애비뉴힐 2층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상병현 세종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시는 자족경제도시 완성과 소상공인 연계망(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연합회 사무실 개소를 위한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원했다. 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개소로 관내 2만여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단합력과 유대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무실 개소로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0년 6월 대전·세종지회에서 출발해 2021년 7월 세종지회를 출범하고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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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다솜동(5-2生) 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설계 공모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 중심복합도시 다솜동(5-2생활권)이 주거와 다양한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해 세대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Aging in Place(지역사회 지속거주)” 마을로 조성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이하 LH)는 행정 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 도시) 다솜동(5-2 생활권)에 조성할 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설계 공모를 4월 17일 공고했다.행복청 관계자등에 따르면 다솜동 공공시설 복합단지는 복합커뮤니티센터·경찰 지구대·119안전센터·우체국(행복청에서 건립),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교육청에서 건립), 공원·도로(LH에서 조성) 및 공동주택(약 543세대, 민간건립)으로 구성되어 “Aging in Place(지역사회 지속 거주)”를 실현하는 공간이다.2022년 수립한 다솜동 공공시설 복합단지 종합계획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오랫동안 살던 지역에서 계속적·자립적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0세부터 100세까지 전 세대 간의 사회적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공동체 마을 조성계획이 반영되었다.이번 공모는 여러 공공시설의 분산·중복된 커뮤니티시설을 수요자 관점에서 재구성·재배치하고, 학교 도서관 및 다목적홀, 공원 내 운동장,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을 연계·공유할 수 있는 구체적 공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솜동 주민들은 조화로운 통합경관, 단절 없이 안전한 순환산책로, 전 생애 주기에서 필요한 연속적인 교육·문화·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공공시설 통합설계의 선행사례는 해밀동(6-4 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로, 생활권 중심부에 저층 분산형 학교와 시민들과 학생들이 공유하는 운동장·공원을 조성하여 기존 생활권보다 진일보한 교육환경과 주민공동체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솜동 공공시설 복합단지는 공공시설뿐 아니라 주거단지를 포함하여 한층 더 적극적인 시설 간 프로그램 공유와 연계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전 사례에서 도출되었던, 공사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체 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통합관리체계도 마련했다. 이번 공모는 공공청사, 교육시설, 공원, 도로가 포함되는 공공시설부문 공모를 7월에 우선 선정하고, 10월에 이어지는 주거부문에서 이를 연계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시차를 두고 선정할 예정이며, 공공시설부문 당선자에게는 기본·실시설계용역 계약체결 우선권을, 주거부문 당선자에게는 토지계약체결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5월 3일(수) 14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인 공모지침 설명회에 참석하고, 공공시설부문 참가 시 5월 16일(화) 10시부터 17시 사이에 응모신청을 해야 한다. 기타 설계 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정 중심복합도시디자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청 정병익 부교육감은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의 장소를 학교 밖까지 넓혀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활발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복청 최임락 차장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다솜동 공공시설 복합단지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회복하고 소통,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라면서 “주거-복지 연계의 창의적 모델이 도출될 수 있도록 공공시설 통합설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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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독려에 나선 최민호 세종시장…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6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에서 열린 ‘어울림시장’을 깜짝 방문해 일일 한우판매원으로 분했다. 최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관내에서 육성 중인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일일판매원으로 나서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시장은 손수 한우를 구워 방문객들에게 시식을 권유하는 것은 물론, 시민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식대, 계산대에는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밀려드는 수요로 물량이 금세 바닥났다.이날 당일만 판매용으로 준비했던 한우구이용 410㎏(6두분)이 모두 완판돼,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해프닝도 겪었다.최 시장은 캠페인 이후에도 부인인 전광희 여사와 어울림 시장을 돌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상품을 시식·구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 시장은 “관내에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맛좋고 질좋은 세종 한우를 많이 소비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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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봉체험 신청자 오는 25일까지 79명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생태계 보전과 양봉산업의 소중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양봉 체험 신청자 79명을 추가 모집한다. 체험 기간은 내달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며, 체험비용은 1인당 30만 원이지만 이 중 10만 원은 시에서 지원해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시 누리집-시민의창-시민참여-신청접수(체험 양봉)에서 신청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꿀벌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양봉교육뿐만 아니라 벌통을 대여받아 벌꿀 수확의 기쁨까지 체험할 수 있다.체험 장소는 연동면에 위치한 양봉농가 ‘자연사랑 꿀벌 사랑’에서 진행하며, 체험 종료 후 참여자들은 수확한 양봉 산물인 꿀(2.4㎏) 4병과 화분 1㎏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험 양봉을 통해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는 여가생활과 부가소득 창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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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 17일부터 상시 모집…최장 6년간 이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17일부터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상시 모집을 추진한다.이번 모집은 올해 사업 지원 예정 인원인 88명이 선정되면 종료되며, 중도 포기자 등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을 실시할 수 있다.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만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가구에게 최대 7,000만 원까지 보증금을 빌려주고, 시에서 대출이자 중 4.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장 6년(2회 연장 가능)까지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청년은 대출이자 중 4.1%를 뺀 나머지 이자를 부담하면 된다.지원대상은 만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관외자는 선정 후 대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반드시 전입해야 한다.취업준비생, 직장인 및 신혼부부 신청유형에 따라 소득요건은 상이하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미만 대상이며 모두 청년이어야 한다.공고일 4월 17일 이전 계약한 주택은 지원되지 않으며, 보증금 2억 원 이하 전세 또는 반전세 주택으로 임차인 보호가 어려운 불법건축물, 다중주택은 지원이 불가하다.상시 모집에 따른 신청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세종 청년 희망 내일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안효철 청년정책담당관은 “사회초년생의 자립기반을 위한 주거지원사업으로 필요한 청년들이 제대로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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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한우, 브랜드 활성화 방안 찾아…‘세종시 제6차 국민정책디자인단’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이 고안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세종시 한우 브랜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산 관련 전문가, 요리 연구가, 시민,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세종시 제1차 국민 정책 디자인단’ 첫 회의를 진행했다. 국민 정책 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숨겨진 정책수요자의 실질적인 욕구를 발견해 공공서비스와 정책을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이날 회의는 관내 축산농가 현황 파악과 세종시 한우 브랜딩을 위한 준비사항,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한우농가는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과 경기침체에 따른 한우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신기술을 활용해 한우 품질개량에 나서 세종시 한우 브랜드를 새로운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한우 브랜드 활성화’ 과제의 경우 전반적인 정책 기획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서 추진하고, 정책 실행은 동물 위생 방역과가 담당하는 협업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국민 정책 디자인단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사룟값 인상 등 축산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대를 형성해 한우 브랜드 개발·정착 방안, 소비 활성화, 한우 유통플랫폼 등의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김혜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디자인싱킹 연찬회(워크숍)을 통해 기존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한우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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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일자리 변화는 …"2,500가구 만19~70세 대상 일자리인식실태조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표본 2,500가구를 대상으로 ‘세종시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일자리인식실태조사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민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2,500가구의 만19~70세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내용은 ▲기본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정책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경력 보유 여성 등 8가지 부문 76가지 항목이다.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보호된다”라며 “일자리 인식실태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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