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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생아 수 매년 감소…. 인구 50만 도시 정체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혼인과 이혼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출생은 8.1%(21,138명), 사망은 35.2%(28,922명) 각 감소하면서 자연증가는 마이너스 7,784명을 기록, 인구감소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도별 출생아 수에서도 대전, 충북 등 3개 시도는 증가한 반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을 비롯한 나머지 14개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세종시는 21년 3,570명, 22년 3,206명으로 매년 출생이 감소하면서 당초 50만 인구의 도시건설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시도별 사망자 수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전국이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는 21년 1,354명에서 22년 1,672명으로 매년 사망자 수가 증가하면서 출생은 감소하고 사망자는 증가하는 인구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 혼인 건수는 21년 1,627명에서 22년 1,664명으로 증가했다.시도별 이혼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서울, 부산 등 12개 시도에서는 증가한 반면,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시, 광주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이혼 건수는 21년 624건, 22년 546건으로 감소추세를 보이지만 지난 22년 3월 42건 대비 23년 3월에는 46건으로 증가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23년 출생아 수 대비 사망자가 앞서면서 7,784명이 자연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와 경기 2개 시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17년 3,054명, 18년 3,703명, 19년 3,819명, 20년 3,468명, 21년 3,570명, 22년 3,206명이 출생한 반면 사망자는 17년 1,159명, 18년 1,259명, 19년 1,221명, 20년 1,317명, 21년 1,354명, 22년 1,672명으로 나타나면서 사망자 수 대비 출생아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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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으로 금남면 투기 차단… 용포·금천·부용리 등 38.39㎢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0일 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금남면 용포리 등 19개리 일원 38.39㎢에 대해 오는 31일부터 2025년 5월 30일까지(2년) 허가구역을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지형도면[자료-세종시]앞서 국토교통부는 1990년부터 금남면 일원과 인근 대전지역을 함께 묶어 광역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관리해왔다. 이후 2020년 금남면 허가구역 지정권을 세종시로 이관했으며, 시는 지난 2021년 허가구역을 2년간 재지정한 바 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이번 재지정은 지난달 말 개최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운영전략 등 토지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세종연구원을 통해 지난 2022년 5월부터 1년간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용역에서는 국토부의 허가구역 운영 기준에 따라 토지가격 상승 요인인 지가변동률, 토지거래량 등 정량지표와 공공개발사업 가능성 등의 정성지표를 분석·검토했다.정량지표 분석 결과, 금남면은 재지정 이후 누계 지가변동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최근 3개월 거래량도 재지정 전분기 누계 거래량보다 많았다. 최근 1년 누계 거래량변동률도 같은 기간 전국 누계 거래량변동률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지가안정 기준을 초과했다.또한, 행복도시 건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케이티엑스(KTX) 세종역 설립, 광역철도 추진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토지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금남면 일원의 부동산 투기와 지가상승 방지를 위해 허가구역을 재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며, 지난달 말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허가구역 재지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대해 현행과 같이 거래 전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취득해야 하고, 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계약은 효력이 없다.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허가목적에 맞게 이용의무 기간이 주거용 2년, 농업·임업·축산업용 2년, 개발사업용 4년, 기타 5년간 발생한다.또한,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취득가액의 10%이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외지인의 투기적 매입이 차단되고, 실수요자에게는 토지취득이 허용되어 부동산거래 시장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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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의원 “세종시 특산물 복숭아를 포함한 과수에 대한 실질적 지원”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여미전 의원은 22일 제8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특산물 복숭아를 포함한 과수 산업이 이상기온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여 의원에 따르면 월에 개화하는 사과, 배, 복숭아 등은 작년에 비해 높은 기온으로 10일 정도 일찍 개화한 상황에서, 지난 4월 7일경 발생했던 저온 현상으로 꽃눈이 대부분 동사되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세종시에서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약 517 농가, 260 핵타르의 피해 발생이 추정되고 있으며 세종시의 특산물인 복숭아의 경우에는 저온피해의 한계온도가 다른 과수에 비해 낮아서 재해에 더욱 취약하다는 것이다.특히, 세종시가 조사 결과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 에 있지만, 과실 피해율 산정 기준을 보면, 피해면적 1헥타르당 250만 원을 지급하는데, 현재 우리 농가들의 평균 면적은 0.5헥타르이며, 약 125만 원의 보상이 추계되고 피해율을 적용하면 이마저도 온전히 받지 못할 수 있어 농가들이 심각한 기후변화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피해조사 결과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제언했다.여미전 의원은 “우리 특산물의 품종개발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며 복숭아를 비롯한 우리 대표 특산물이 기후특성을 분석한 기술지원과 품종개발로 지속적인 세종시 대표 특산물로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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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동 대용량 수소충전소 첫 삽…수소산업 육성 기반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2일 대평동 압축천연가스(CNG)충전소 인근 부지(대평동 586-25)에서 충전소 구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시행사인 코하이젠의 이경실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민간과의 협업으로 건립하는 수소충전소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기반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충전소는 연면적 1,500㎡ 규모에 정부 42억 원, 민간사업자(코하이젠) 38억 원, 세종시 13.5억 원(부지매입) 등 총사업비 93.5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300㎏/h 충전용량을 갖추고 있어 시간당 15㎏ 기준 수소버스 15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충전용량 25㎏/h를 갖춘 기존의 대평동과 어진동 수소충전소에 대비해 충전용량이 12배 가량 크다. 시는 올 연말까지 수소버스 45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앞으로 수소상용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 수소차 대중화가 필수”라며, “연말까지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차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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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특화산업 핵심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2023년 세종 융합클러스터 2.0 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올해 세종시가 신규 지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176.6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특화산업과 SW융합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 상용화, 글로벌화 연계 등을 지원하여 세종지역 신산업․서비스 창출로 지역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본 사업을 통해 금년도에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 기반 SW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총 11억 규모의 7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단년도(1년) 과제의 경우 기업별 최대 1억원, 다년도(2년) 과제의 경우 기업별최대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SEMS(세종기업지원 통합관리시스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양현봉 원장은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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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신감 회복, 청년 도전캠퍼스…참여자 50명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도전캠퍼스’ 참여자 5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도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억 4,3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구직단념 청년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청년 도전캠퍼스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참여형 교육과정이다.일대일 밀착 상담은 물론 자신감회복, 생활관리, 취업역량강화, 지역의 청년 기업을 활용한 직무체험 등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과정인 ‘도전캠퍼스’와 5개월 중장기 과정인 ‘도전+캠퍼스’로 나뉘며, 초기 상담을 거쳐 적합한 프로그램을 결정하게 된다또한, 도전캠퍼스를 이수한 이에게는 참여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캠퍼스 이수자는 성공수당 50만 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과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이다.경력보유여성, 취업문제로 졸업 유예중인 대학생, 만35~39세 청년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또는, 세종청년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효철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도전캠퍼스는 청년들의 자심감 회복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통합적 지원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구직의 어려움을 딛고 사회진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년 도전캠퍼스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개강식은 6월 7일 13시 세종시 청년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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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역량 갖춘 스마트강소농 육성…교육생 2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스마트강소농 육성(한우)’ 교육생 모집한다.스마트강소농은 농가별 특성에 따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 지능형(스마트)농업경영, 지능형(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 역량을 강화해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다.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스타트’ → ‘성장’ → ‘으뜸’ 단계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1년씩 총 3년간 운영한다.시는 올해 스마트강소농 육성 분야로 ‘한우’ 품목을 선정했으며 이와 관련한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 지능형(스마트) 농업경영, 지능형(스마트) 농산물 마케팅 등 총 3가지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한다.교육 모집 대상자는 "한우 사육농가, 스마트농업(한우) 도입예정 농가, 한우 후계농으로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세종시민이어야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고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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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2025년 하반기 증축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증축 건립사업 설계 공모’에서 ㈜아리건축사사무소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지난 2월 3일부터 지난 3일까지 90일의 공모 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지난 12일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결정했다.이번 설계 공모 심사에서 당선작은 정방향의 건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연구시설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연구 활동 종사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비 계획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연구원 특징을 반영해 연구 활동 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기능적인 공간배치라는 평도 얻었다. 연구원은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설계용역 과업을 실시하고, 2025년 하반기에 증축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정찬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증축으로 사람‧환경‧동물 분야 안전망을 확보해 세종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책임 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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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4년 연속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 선정…우수 정책사업 자리매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지역 화폐 ‘여민전’이 ‘2023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지자체 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3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 중 최고의 브랜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여민전은 앞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지역 화폐 부문에서 3회 연이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여민전은 관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3월 카드형 상품권으로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9,080억 원을 발행했다. 현재 여민전 카드발급자 수는 19만 1,816명으로, 이는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9만 4,540명(2023년 4월 기준)의 65.1%에 해당해 시민의 절반 이상이 여민전을 애용하고 있다. 여민전은 카드형태로 사용자에게는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신용카드 대비 0.3%포인트 낮은 수수료가 부과돼 다방면에서 활용도와 실용성이 높다.관내 점포에서 여민전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7%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어 소비 촉매제 기능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지역화폐 여민전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지속 확대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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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원희룡 장관·이상래 청장 만나 KTX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케이티엑스(KTX)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착공 등 주요 현안해결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 시장은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만나 환담을 갖고 시정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시는 인구증가 및 중앙행정기관 추가이전,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 최근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으로, 최 시장은 이날 양 기관장을 만난 자리에서 KTX세종역 신설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이 절실한 만큼 대통령 공약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건의했다.대통령 공약인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의 성공을 위해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양자기술의 창업허브공간인, 이른바 ‘퀀텀 빌리지’로 특화 조성하는 방안 또한 건의됐다.먼저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내 선도(앵커)기업으로 양자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유치하고, 단계적으로 연구개발·실증기능이 복합된 ‘퀀텀 빌리지’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이와 관련 최 시장은 지난 3월 미국 양자컴퓨팅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찾아 아시아 거점으로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를 제안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개통 ▲첫마을 나들목(IC) 신설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우선 추진 대상지 포함 ▲세종 한글문화단지 ▲국지도 96호선 존치 및 교량 신설 등이 함께 건의됐다. 최민호 시장은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세종시의 광역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 자명하다”라며, “세종시가 명실상부 행정수도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케이티엑스 역 신설과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은 국가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여러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해 세종시를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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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2,047억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5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밝혔다.세종시는 12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47억 원 규모를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중교통 혁신 지원,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문화·체육 기반 조성 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올해 총 예산은 본예산 2조 28억 원을 포함하여 총 2조 2,075억 원 규모지만 20년 2,338억 원, 21년 2,455억 원, 22년 2,047억 원 대비 내실을 기한 소폭 적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향후 어려운 재정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187억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처음 적립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과 농업·농촌 활동 지원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출자금 300억 원을 반영하여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지역 화폐 여민 전* 캐시백 지원 69억 원 추가 반영, 관내 중소·중견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2,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한 농업인 수당 35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대중 교통혁신 지원을 위해서는 대중교통 기반확충과 교통인프라 재정비를 중심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노선개편에 따른 수소 버스 34대 증차 구입 예산으로 151억 원, 버스-BRT-도시철도 통합환승 요금체계 시스템 구축 예산으로 7.8억 원, 상습정체 구간 양지중 및 은하수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5억 원, 시내버스 운행손실에 대한 재정 보조 82억 원, 화물·여객 운송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15억 원, 빗돌터널 정밀 안전진단 2.7억 원, 겨울철 자동 염수 분사 장치 설치 2.7억 원을 반영했다.장애인 편의 증진 확대를 위해서는 장애인 전문 치과 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설치 13억 원, 장애인의 가사 및 일상생활 등 활동 지원 12억 원을 반영하였고, 건강한 노인과 아동 복지 증진사업으로 어르신의 다양한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5억 원, 만 2세 미만 아동 지원을 위한 영아 수당 24억 원,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와 보육도우미 지원을 위한 운영비 3억 원을 각각 반영했으며 보건 인프라 확대를 위한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 3.6억 원, 저소득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2억 원을 반영했다.또한, 문화·체육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결정에 따라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부지 및 조직위원회 운영비 236억 원을 반영했다.세계 정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25 국제 정원 도시 박람회 기반 마련 설계 용역비 3억 원, 겨울철 관광 비수기 관광객 인프라 조성하기 위한 이응 다리 수변공원 세종 빛 축제 운영 4억 원을 반영했다.특히, 이번 추경에 반영된 공공시설 유지관리 주요 사업으로 금강 환경·수질·친수를 위한 지역 맞춤형 하천 사업비 10억 원, 조치원 시민운동장 야외화장실 설치 및 유지관리 2억 원, 비암사 극락보전 보물 지정에 따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조성에 2.9억 원이 반영됐고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임난수 은행나무의 생육환경 개선과 보수치료 사업으로 1억 원을 편성했다.최 시장은 “2023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시의적절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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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구매 확대로 78억 원 공공구매 달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회적기업과 공공기관의 접점을 마련해 공공시장 진출과 공공구매 확대를 돕기 위한 ‘2023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매칭상담회’가 12일 세종시청 5층 대회의실과 1츨 로비에서 동시에 개최됐다.5층에 마련된 상담부스에는 시청, 교육청, 학교, 산하기관 등 69개 부서 구매담당자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23곳이 참여한 가운데 매칭상담회가 이뤄졌고 1층 로비에서는 13개 기업에서 43개 품목 752,000원의 저조한 매출실적을 달성하면서 홍보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시는 5층에 마련된 매칭상담회를 통해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구매 촉진으로 2023년 공공구매액 78억 달성을 목표로 사회적 경제 우선구매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따사누리 온라인 플랫폼’을 개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서비스의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연계를 통해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리시 공공기관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판로 지원 기회를 제공해 공공기관들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이 가치소비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물품 구매뿐 아니라 각종 서비스‧용역까지 취급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목표액 71억 원을 넘어선 85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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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로컬트럭이 상권활성화에 시동 건다…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토요일 밤, 트럭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과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전시회가 세종시민들을 찾는다. 세종시는 지역혁신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 홍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문화공연으로 ‘로컬트럭(로컬크리에이트 아트트럭)행사’를 5월과 9월, 10월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로컬트럭은 야간경제의 일환으로 트럭을 활용한 청년 예술가 공연, 로컬크리에이터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로컬트럭 행사는 오는 13일 19시부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리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충청권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9팀의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지역가치를 담은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등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로컬트럭은 오는 9월과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야간에 운영하며, 조치원역 일원 및 금강수변공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지역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장 기반 마련과 함께 시민의 야간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100명의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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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첫 관광호텔 개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첫 번째 관광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시는 11일 어진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장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세경그룹 세경학원 이사장, 메리어트 한국 필리핀 대표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의 객실 281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미팅룸, 체력단련센터, 휴게실, 커피숍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향후 대통령 제2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라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 등 개최 시 숙박시설로 기능하며 마이스(MICE)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관광호텔 건립으로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 숙박수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연계 상품화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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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1년, 행복도시에서 실질적 행정수도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새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그간 행복청이 추진해온 정책‧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실질적 행정수도를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반영되면서, 행복 도시는 중앙행정기능이 집중된 행정도시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핵심 기능이 입지한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했다. 행복청은 실질적 행정수도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등 국가시설 설치와 광역도로 건설 등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 약 4천억 원을 투입했고, 금년에는 약 2천2백억 원을 추가로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행복청은 ▲실질적 행정수도 기반 마련, ▲행복도시 광역권 동반 성장 견인, ▲ 신산업 혁신 거점 조성, ▲국가대표 도시 수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밝혔다. ◆첫째,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국정과제로, 실질적 행정수도의 핵심 기능인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법적 근거 마련 이후 같은 해 8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건립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9월에는 범정부 합동추진단을 구성해 제2집무실 기획연구에 착수하고, 관련 예산도 조기에 확보했다. 구체적인 건립구상이 마련되면 국회와 협의하여 국제설계공모를 추진, 제2집무실 예정부지와 그 주변의 국가상징공간을 아우르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해 10월 세종의사당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금년 4월에는 전담 조직인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을 신설했다. 행복청은 2023년 예산에 부지매입을 위한 350억원이 확보되어있는 만큼, 국회규칙이 통과되면 곧바로 도시계획 변경 및 부지 매입, 건립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복도시의 국가행정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지난해 10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준공으로 행복도시에 입지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지난달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세종으로 이전했다. 행복청은 기관 추가 이전 및 확장 가능성에 대비해 수용계획 등을 마련하고, 국가 기능이 집적된 행복도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가재난대응시설, 경찰특공대 등 치안‧방호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실질적 행정수도인 행복도시와 광역권의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12월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공동으로 수립‧고시했다. 행복청은 앞으로도 4개 시‧도와 함께하는 광역상생발전정책협의회를 통해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지원을 비롯한 광역 협력 사업을 발굴‧시행하는 등 광역권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광역도로, 광역 BRT 등 행복도시 광역권을 잇는 광역교통망도 확충된다. 지금까지 개통‧운영 중인 광역도로 10개 노선과 BRT 6개 노선(광역 4, 도심 2) 외에도 11개의 광역도로와 3개의 BRT 노선 신설을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관계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행복도시 광역권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광역교통 노선 신규 발굴 등 광역공동생활권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셋째, 행복도시를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집현동에는 여러 대학‧연구기관이 교사와 지원시설 등을 공유하며 융합 교육‧연구와 신산업 인재를 육성할 신개념 공동캠퍼스가 조성된다. 그 중 임대형 캠퍼스는 지난해 7월 착공해 내년 중 단계별로 개교하고, 재학생들의 주거 지원을 위한 행복기숙사도 금년 4월 착공해 내년 2학기 개교 시점에 문을 연다. 행복청은 연내 설립할 공동캠퍼스 운영법인과 공동캠퍼스 개교준비 T/F 등을 통해 임대형 공동캠퍼스의 차질 없는 개교와 분양형 공동캠퍼스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혁신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기업 유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에는 지난해 말에 실시한 8차 분양분을 포함해 누적 42개 기업이 입주하게 됐다. 행복청은 수도권 소재 기업‧협회‧단체 등의 행복도시 이전 수요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기업‧연구시설 용지 추가 확보 및 기업 수요조사, 세종테크밸리 추가 분양 등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청년 인재들의 행복도시 유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현동 대학용지에 교육‧연구‧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융복합된 복합캠퍼스 조성도 추진한다. 지난해 8월 관련 용역에 착수해 금년 말까지 국내‧외 대학 및 기업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사업모델 구상안, 사업자 공모 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내에 최근 증가하는 청년주거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특화 주거 공간을 도입해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넷째, 국가대표 도시인 행복도시의 건설 경험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관련 정부 간 협력을 연장하고, 같은 해 10월에 시작된 5억 불 규모의 공무원주택 시범단지 건설 사업에 대한 협상 진행을 지원했다. 12월에는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운영 중이던 ‘인도네시아 수도이전협력 팀코리아’ 체계를 확대해 ‘국내 팀코리아’를 추가로 구성했다. 행복청은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력이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수주 등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다른 국가와의 협력도 진행 중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에는 이집트 신행정수도공사와, 금년 2월에는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4월 이집트 신행정수도공사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집트 신행정수도 진출 관련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등 활발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탄자니아 총리가 행복도시에 방문하는 등 세계적 모범도시인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 이전 및 신도시 건설을 추진 중인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행복청 이상래 청장은 “실질적 행정수도로의 전환으로 행복도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난 1년 동안 실질적 행정수도 기반 구축과 국내외 최고 수준의 도시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면서, “국가적 위상을 갖춘 실질적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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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기업 세종에 ‘켐트로닉스’와 ‘레이크테크놀로지’ 2,020억 신규 투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 ‘켐트로닉스’와 ‘레이크테크놀로지’가 2,020억 신규 투자를 확정했다. 세종시는 켐트로닉스와 레이크테크놀로지가 2,0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규 라인에 대한 투자로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효과가 기대된다.켐트로닉스는 지난 40년간 화학, 전자, 자율주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종의 대표 중견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송농공단지 1만 6,297㎡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식각 제조 시설을 증설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 육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증설 라인 공장은 연내 착공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최소 5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켐트로닉스 김응수 대표는 “가전제품‧휴대폰·자동차·디스플레이 등에 적용하는 소재부품, 케미칼 등의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신규사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레이크 테크놀로지는 국내 유일의 TMA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촉매·태양전지·LED 등의 소재를 생산하는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자회사로 지난 2020년 설립됐다. 레이크 테크놀로지는 미래산단 7,590㎡ 부지에 신규 시설 투자에 유기금속전구체소재 공장을 2027년까지 건설하기로 하고 5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김진동 대표는 “연구역량을 집중해 혁신제품 개발 및 사업을 다각화하고, 유기금속 분야 특수화학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켐트로닉스와 레이크테크놀로지의 투자 결정은 세종시의 미래를 밝히는 매우 고무적인 일”며 “성공 투자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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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응다리에서 사회적경제 행사‘모두의 이응’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명소 ‘이응 다리’에서 사회적 경제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행사가 개최된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사회적 경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세종시 사회적 경제 ‘모두의 이응’ 행사가 오는 20일15시부터 이응 다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가치, 걸을까?’를 부제로 이응 다리에서 시민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홍보하는 ‘가치, 담자’와 체험·환경캠페인인 ‘가치, 놀자’, 무대공연인 ‘가치, 즐기자’가 남측에서 진행되며, 세종 행복 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8개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가치, 먹자’ 는 북측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은 이응 다리 산책로를 한 바퀴 돌며, 사회적 경제를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사회적 경제조직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공동체, 교육공동체도 참여해 의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공주시 공동체 센터도 동참해 지역 간 연대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세종시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경험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위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이응은 이번 5월 행사를 시작으로 6월, 9월,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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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연다. 올해로 제626돌을 맞이한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는 한글체험행사가 세종시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5월 15일은 세종대왕의 ‘탄신일’이자 ‘스승의 날’로, 시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첫 공식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한글문화관련 행사는 주로 수도권에서 개최돼 지역민들은 한글과 관련한 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었다. 이에 따라 시는 한글문화수도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한글 특화 행사를 기획, 앞으로 매년 한글날 행사와 함께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시는 마을 이름과 도로, 교량, 학교 등 도시 주요시설 명칭을 순 우리말로 제정했을 뿐만 아니라 한글을 주제로 세종축제 개최, 한글사랑거리 조성, 한글전담조직 신설, 청사 내 한글사랑 책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한글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사 첫 날인 14일 오전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과 세종시 가족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등이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어린이·청소년·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부 행사로는 ▲세종대왕에게 보내는 손글씨 쓰기·전시 ▲한글 가상현실 체험 ▲멋글씨(캘리그라피) 쓰기 ▲한글 자석 인생네컷 ▲전각도장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14시부터는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이 한글사랑거리에서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세종대왕께 보내는 감사 영상’ 시청, 한글사랑거리 조형물 제막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5월 15일은 민족의 큰 스승인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아주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행사를 연례화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한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가꿔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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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체불사업주 신용제재, 정부지원 제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1년 동안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다수 근로자에게 5회 이상 체불하고 그 총액이 3천만 원 이상인 사업주는 상습 체불로 보고 형사처벌 외에도 신용제재, 정부 지원 제한 등의 경제적 제재가 추가‧확대된다. 고용노동부와 여당은 3일 당정 현안 간담회를 열어 3개월분 이상 체불하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면서 적극적인 청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 등을 담은 “상습체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매년 1조 3천억 원이 넘는 임금 체불이 지속되면서 24만 명의 근로자와 그 가족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특히, 2회 이상 체불이 반복되는 사업장이 전체의 30%고, 전체 체불액 중 80%에 달해 체불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와 함께 사업주의 적극적인 체불 청산을 촉진하기 위해 자금융자도 대폭 확대한다. 매출 감소 등 까다로운 융자요건을 없애고 지급 한도를 상향하며 상환 기간도 연장할 방침이다. 즉 상습체불 요건에 해당해도 융자를 받는 등 청산 의지가 있는 경우 제재를 면제한다.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제공하고 있는 임금명세서 작성 프로그램도 그 기능을 대폭 개선한다. 사업주가 출퇴근 시간을 입력하면 근로시간, 임금과 각종 수당 등이 자동 계산되고, 근로자는 임금이 제대로 계산·지급되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공짜 야근 등 근절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밝혔다.또한, 고용노동부는 5월 3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모바일 기반 “노동 포털(labor.moel.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청년 등 근로자가 방문 없이 민원을 신청하고, 그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체불임금 확인서 발급까지 가능하다. 사업주도 각종 인허가 등 신청을 노동 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임금체불 근절이야말로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약자 보호와 노동 개혁의 초석이다. 이번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임금체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임금은 근로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권리이며, 임금체불 없는 사회가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이다. 이번 대책이 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체불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후속 입법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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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 클릭 한번으로…5월 한 달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시청 1층 세정과에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2022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해야 하며 홈택스와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실시간 연계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에게는 ‘모두채움 안내문’이 발송되며,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 안내문 금액으로 납부하면 개인 지방소득세는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모두채움 안내문은 간편 신고를 위해 수입금액부터 신고·납부방법 등이 모두 미리 작성된 신고서다.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은 세정과 1층에 마련된 신고창구에서 도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개인 지방소득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라며 “이에 따라 일시납부가 어려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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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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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