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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이피트)’를 설치하고 오는 7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은 ESG정책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을 통해 고객주차장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이피트)’ 4기를 마련했다.국립세종수목원 고객주차장은 세종시 도심에 위치하며 연중무휴 24시간 항시 개방돼 전기차 운전자의 충전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확대 정책에 발맞춰 수목원에 전기차 전용 충전존을 조성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서비스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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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세종시 집현동에서 대전시청까지 운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집현동을 기점으로 국책연구단지~법원‧검찰청‧경찰청~한국개발연구원~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대덕테크노벨리~정부대전청사를 거쳐 대전시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8월 1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거쳐 대전시와 연결하는 광역버스 1001번을 오는 8월 18일부터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종-대전을 연계하는 광역버스 1001번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가교로써 세종시와 대전시가 각각 8대씩 공동으로 배차하여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으며 배차 간격은 평균 13분으로 편도 기준(28.5km) 1일 80회 운행된다.세종시는 차량 준비, 버스 정보시스템(BIS) 제공 등 개통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신규 노선 운행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및 정류장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세종-대전 간 광역버스 1001번 신설과 곧 도입 예정인 광역급행버스 운행으로 세종시와 대전시의 상생을 넘어 충천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역버스 1001번 신설로 그동안 반석역을 중심으로 환승해야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되면서 대전과 세종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세종 광역버스는 반석과 지족역 중심의 기점을 대전 중심지(시청)까지 연장해달라는 이용자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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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확대에 43억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안정적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에 나섰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3일 공공급식센터에서 지역 농협, 시의회, 생잔자 대표, 세종 RPC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종시는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추경을 통해 확보한 43억 원을 투입,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아이들 급식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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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와 세종시 투자유치 나선다…"투자유치자문관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자족경제기능 확충을 위해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투자유치자문관을 위촉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낸다. 세종시는 1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세종비즈니스라운지에서 투자유치자문관 위촉식을 열었다. 신규 위촉한 투자유치자문관은 기업인, 교수, 협회·단체 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들이다.이들은 위촉된 날부터 2년간 ▲투자의향 기업 발굴·연계(매칭) ▲ 투자유치 관련 정보수집 및 제공 ▲투자 강점 소개 및 홍보 등 역할을 맡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는 이날 자문관들에게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산업단지 현황, 혜택(인센티브) 등 투자유치 홍보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자문관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기업을 발굴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길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기업 투자 상담, 소규모 설명회, 잠재투자기업 연계망(네트워크) 형성 등 현장 중심의 기업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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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생산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된다…. 추경 34억 투입 지역농산물 무상급식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세종시 친환경 쌀을 비롯한 세종산 과일 등이 지역 무상급식에 폭넓게 공급되면서 안정적인 학교급식 공급기반 마련과 지역 농민들의 경제적 자립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무상급식에 세종산 친환경 쌀을 비롯한 지역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추경 43억 원 확보)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공급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이현정 산건위원장, 김광운 시의원, 김동빈 시의원, 김영현 시의원을 비롯한 품목별(지역농협, 과수연합회, 시설채소 연합회) 대표 생산자, 세종시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은 13일 세종시 공공급식 지원센터에서 무상급식 세종산 공급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는 세종시교육청과 무상급식 분담안 타결 이후 지난달 추경에 세종산 농산물 추가지원 예산 43억 원을 전액 확보했으며 예산은 시와 시 교육청이 분담하는 급식예산 외 별도 편성된 예산으로 올해부터 생산자로부터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각급 학교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농업인과의 계약재배 체계 구축의 첫발을 딛게 됐으며, 싱싱 장터 외 마땅한 판로가 없었던 관내 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제값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으며 학교 또한 그동안 가격부담으로 친환경 쌀, 세종산 과일 등을 급식재료로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앞으로는 농산물 추가지원에 따라 더욱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오늘 협약체결 후 최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농산물 생산자들과 지역농산물 공급과 관련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사업계획의 최종안을 이달 중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 시장은 오찬장소로 공공급식센터 협약식장으로 정하고 당일 도담초교 급식과 동일한 도시락으로 참석자들과 급식정찬을 하며 추가지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가면서 회동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다수의 농업인이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관내 농업인이 생산 중인 쌀, 감자, 양파, 대파 등 주요 농산물과 제철 과일, 지역 농가공 품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계획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예전보다 재정여건이 많이 힘들어졌지만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급식에 사용한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추경에 확보한 43억 원은 우리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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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연기·금남·연서면 등 4곳, 118필지 대상 토지거래허가 이용실태 조사
[대전인터넷신문=새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이용실태 조사에 나선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한 구역으로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하려면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시에 따르면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허가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하는 의무기간이 발생하며, 토지 용도별 의무기간은 주거용 및 농업·임업·축산업용은 2년, 개발사업용은 4년 등이다.실태조사 대상 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조치원읍, 연기·금남·연서면 등 4곳이며, 허가를 득해 거래가 이뤄진 118필지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에 대해 이용목적 외 토지 사용, 미이용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점검 한다. 시는 조사를 통해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경우 이행 명령을 내리고, 이행 명령 기간 내 이행을 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속임수, 이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자에게는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이 주어진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토지거래허가제의 적법한 운영과 철저한 토지이용에 대한 실태조사로 공정거래 유도 및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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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4년 연속 A등급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사업’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성과 평가결과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세종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에서는 2022년도 전국 19개 지역의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사업의 성과평가를 실시했다.세종테크노파크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A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세종 지역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선도하는 혁신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세종테크노파크는 매년 감소하는 예산과 타지역 대비 적은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기업의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 받은 것이다.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사업은 지역 내 중소ㆍ중견기업의 제품설계, 생산공정, 생산관리, 재고관리 개선 등을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 및 구축을 지원하고, 구축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 등의 H/W 및 S/W, 제어장치, 센서 등을 지원하는 정부주도형 「제조업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세종테크노파크 내의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추진 중이다.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테크노파크가 지역 내 기업의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기업 제조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 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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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신규원전 확충 검토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급변하는 전력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신규원전을 포함한 전력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주재로 개최한 제29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신규원전 검토를 포함한 전력공급능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다수의 민간위원들의 주문에 따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에 조기 착수, 이를 검토하기 했다.산업부가 보고한 ‘최근 중장기 전력수급 여건변화 및 대응방향’에 대하여, 위원들은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 데이터센터 확대, 전기차 보급 확산 등 전력수요 증가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아울러, 전환부문 NDC 목표 상향(‘23.4월) 등 정책환경도 변화하는 가운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원믹스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위원들은 “제10차 전기본은 지난 정부의 과도한 재생e 보급목표를 현실화하고, 전원믹스상 원전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산업과 생활 전반의 전기화와 첨단산업 투자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신규원전을 포함한 새로운 전원믹스 구성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제시됐다. 또한, 전력망 확충과 전력시장 효율화도 시급한 과제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참석한 상당 수의 위원들은 지금까지 수립된 전기본들이 시작연도 말에야 지연 수립된 관행 등을 감안할 때, 차기 전기본 수립에 조속히 착수하여 계획 시작시점과 수립시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피력했다.산업부는 이와 같은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7월말 제11차 전기본(‘24~’38년) 수립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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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준공... 유망 강소기업 입주공간·협업라운지 등 활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테크노파크는 7일 본관동 개소에 따라 하반기부터 기술력을 갖춘 유망 강소 기업을 본관 동에 집중 유치해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7일 세종을 선도하고 지역 혁신을 주도할 세종 테크노파크 본관동 개소 식이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순열 시의회 의장, 강준현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업인,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본관동 개소식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 본관동 조성 유공자 표창 수여, 입주 기업 키 전달, 환영사, 축사, 개관 기념 퍼포먼스, 본관 동 주요 공간을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역 산업 육성의 핵심 기관으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이듬해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공식 출범한 후 2019년 말부터 설계 공모를 실시, 총 439억을 투입해 조치원 청사 부지에 본관동을 조성해왔다.이번에 새로 준공된 세종 테크노파크 본관동은 지하 1층, 지상 7층 등 총 8층, 연면적 1만 1,594㎡ 규모로 로비 층에는 홍보관과 근린생활시설, 1∼4층에는 입주 기업 공간 44 실과 협업 라운지,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4∼6층은 세종 테크노파크 사무실 및 회의실 등으로 활용된다.한편, 오늘 개소식에서는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건축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이 대전 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효동종합건설 류미옥 대표,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이석종 대표, 세종테크노파크 조형석 등 3인이 시장 표창을, 효동종합건설 원태희 현장소장이, 세종테크노파크원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본관동 개관을 통해 세종 테크노파크가 기술혁신과 기업지원, 나아가 세종시의 미래 전략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세종테크노파크가 이제는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기관과 세종시 주축산업 및 미래산업 과련단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세종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공간이 되길 기원했다.양현봉 세종 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본관동 개소를 기점으로 세종시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지역 산업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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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 동향... 세종 전월 대비 0.1%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변동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2개월 연속 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반면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공업제품,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월 대비는 전기·가스·수도, 서비스에서 상승한 반면, 공업제품, 농축수산물이 하락하면서 전체는 변동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4.1% 각각 상승했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식품은 4.7%, 식품 이외는 0.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선식품 지수는 전월 대비 0.9% 하락,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신선어 개 6.2% 신선 채소 3.6%, 신선 과실 2.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월대비 주택·수도·전기·연료(0.5%), 식료품·비주류음료(0.2%), 보건(0.4%), 음식·숙박(0.2%), 기타 상품·서비스(0.1%), 주류·담배(0.1%)는 상승했고 통신, 교육은 변동 없으며, 의류·신발(-0.1%), 오락·문화(-0.1%), 가정용품·가사서비스(-0.1%), 교통(-1.6%)은 하락했다.전년 동월 대비 주택·수도·전기·연료(6.1%), 음식·숙박(6.3%), 식료품·비주류 음료(4.2%), 의류·신발(7.8%), 기타 상품·서비스(5.8%), 가정용품·가사서비스(5.6%), 오락·문화(3.2%), 보건(1.8%), 교육(1.9%), 통신(0.9%), 주류·담배(0.3%)가 상승했고, 교통(-11.0%)은 하락했다.상품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2.0% 상승, 농축수산물은 전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 공업제품은 전월 대비 0.4%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 전기‧가스‧수도는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25.9%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3% 각각 상승, 집세는 전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 공공서비스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0% 각각 상승, 개인서비스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5.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은 전월 대비 서울, 광주, 세종, 경남은 0.1% 각각 상승했고, 부산, 대구 등 6개 지역은 변동 없으며, 인천, 강원 등 7개 지역은 0.1% 각각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서울은 3.4%, 울산은 2.9%, 부산은 2.8%, 대구는 2.7%, 광주, 경기, 충북은 2.6%, 인천, 대전은 2.5%, 강원, 경남은 2.4%, 충남은 2.2%, 전북, 경북은 2.1%, 세종, 전남은 2.0%, 제주는 1.5% 각각 상승했다.공공서비스 부문을 전월 대비로 보면 부산은 0.7%, 경남은 0.5% 각각 상승했고, 서울, 대구, 인천 등 14개 지역은 변동 없으며, 대전은 0.1%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강원은 2.0%, 서울은 1.6%, 충북은 1.4%, 부산, 대구, 울산은 1.3%, 경남은 1.2%, 제주는 1.1%, 인천, 광주 등 7개 지역은 0.6~0.9% 각각 상승, 전북은 0.8%, 대전은 1.0% 각각 하락했다.개인 서비스 부문을 전월 대비로 보면 세종은 0.8%, 광주는 0.3%, 대구, 강원, 전남, 경남은 0.2%, 서울, 부산, 대전 등 9개 지역은 0.1% 각각 상승했고, 인천, 경북은 변동 없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대구는 5.4%, 광주, 충북은 5.3%, 부산, 울산, 경기는 5.2%, 서울, 인천 등 10개 지역은 4.5~5.1%, 세종은 3.7% 각각 상승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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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공지 개선 시범구역 확대... 가게 앞 파라솔 설치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건물밖 건물과 인도사이 전면공지에 대해 파라솔 설치와 이용 공간으로의 사용 등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전면공지는 지구단위계획에서 건축선 등 지정으로 전면도로 경계선과 그에 면한 건축물 외벽선 사이 확보된 대지 안 공지를 의미하는 곳으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동 지역의 전면공지 개선을 위해 시범 구역 확대에 나선다.시범 구역 확대는 2021년 12월 고운동 상가 전면공지 시범 구역 선정 이후 매출과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상가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가 이번 시범 구역 확대를 통해 기존 상업지역으로만 제한했던 시범 구역 공모 대상지를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까지 확대했다. 또한, 구역 설정 기준, 시범구역 공모 신청 필요서류 등을 정비했으며, 고운동 시범 구역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면공지를 정갈한 공간으로 재창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 가이드라인’을 보완했다.시범 구역 공모는 8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며, 사전에 필요한 사항은 시 누리집(공고·고시)을 참고하면 된다. 향후 시범 구역에 선정되면 시와의 ‘시설물 운영·관리 협약’에 따라 전면공지를 관리해야 하며,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도 가능하게 된다.김진섭 시 도시과장은 “전면공지 개선 시범 구역 확대로 상업지역과 공동주택 단지 내 상가 등 상가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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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마지막 분양... 산업용지 6필지, 복합용지 4필지 등 10필지…8월 21일부터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 제9차 분양을 실시한다.세종테크밸리는 세종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산업단지로, 직주근접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주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전체 54필지 중 44필지가 분양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번 분양 필지는 산업용지 6필지와 복합용지(연면적 10%미만 근린생활시설 허용) 4필지를 포함한 10개 필지로 평균 분양가격은 3.3㎡ 기준 산업용지 209만 원, 복합용지 291만 원으로 책정됐다.기 분양받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첨단산업 선도 기업이며, 이 중 기업 15곳이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며 대표 기업으로는 네이버㈜, ㈜마크로젠, ㈜바이브컴퍼니가 있고, 기업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창업진흥원이 함께 입주해있다.특히, 세종테크밸리는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한 수권권과는 1시간, 그 밖의 전국 주요도시는2시간 이내로 잇는 촘촘한 광역교통망으로 기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KTX환승역인 오송역과의 거리는17km,청주국제공항과의 거리도37km에 불과, 중국 베이징과 항저우,일본 오사카,대만 타이베이,베트남 다낭 등 해외 수출길을 개척하기에도 적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단지인 대덕 연구개발특구와 생명공학(BIO) 산업 중심 오송 생명과학단지 중간에 위치해 있고 바로 옆인 반곡동(4-1生)에는 1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입주한 세종국책연구단지가 있으며 집현동(4-2生)에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KDI, 고려대 세종캠퍼스 등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함으로써 융합교육과 연구를 촉진하는 신개념 캠퍼스 ‘공동캠퍼스’가 2024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다. 이로써 수도권의 판교테크노밸리에 대응하는 중부권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이번 분양은 7월 3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 심사지침서를 기준으로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8월 21일 10시부터 8월 25일 16시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로 제출하면 된다.입주대상자 선정 평가는 신청 기업의 기술·신용등급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경영실적·사업계획·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정성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입주자 모집 및 토지분양에 관한 세부계획·일정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토지판매부 또는 시 산업입지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분양가격이 저렴해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세종테크밸리를 첨단업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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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아요”… 기업가 선배들이 꼽는 행복도시 세종테크밸리 장점 Best 3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도약을 준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가 높은 세종테크밸리 조성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오는 7월 3일, 9차 잔여 필지 분양 시작을 앞두고, 집현동(4-2生) 세종테크밸리에 앞서 둥지를 튼 기업가 선배들로부터 입주여건 등에 대해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한 입지여건과 중부권 산학연 클러스터를 통한 시너지효과 기대 “세종테크밸리는 무엇보다 뛰어난 입지조건이 매력적이다”라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이민혜 스마트시티연구소장이 포문을 열었다. 그는 또 “행복도시 세종은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한데다, 촘촘한 광역교통망이 수도권은 1시간, 그 밖의 전국 주요도시는 2시간 이내로 잇는다”라며, “기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제격”이라고 이점을 꼽는다. 여기에 국내 유일한 KTX 환승역인 오송역과의 거리는 17km, 청주국제공항과의 거리도 37km에 불과하다. 중국 베이징과 항저우, 일본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다낭 등 해외 수출길을 개척하기에도 좋다.단순히 지리적 여건만이 아니다. 세종테크밸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단지인 대덕 연구개발특구와 생명공학(BIO) 산업 중심 오송 생명과학단지 중간에 위치해있다. 바로 옆인 반곡동(4-1生)에는 1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입주한 세종국책연구단지가 있다. 인간형 로봇 ‘휴보’로 유명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난 해 11월 세종테크밸리에 신사옥 건립 등 규모를 확장해서 이전하기로 했다. 현재는 건물설계를 검토 중이다. 이정호 대표는 “미국과 유럽법인 설립 등 해외 조직망을 갖추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며 “세종테크밸리는 부지조건과 각종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데다 인근에 좋은 기업과 인재, 인프라가 있어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집현동(4-2生)에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KDI, 고려대 세종캠퍼스 등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함으로써 융합교육과 연구를 촉진하는 신개념 캠퍼스 ‘공동캠퍼스’가 2024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다. 이로써 수도권의 판교테크노밸리에 대응하는 중부권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올해 2월 공동캠퍼스 입주를 확정하고 현재 토지매매계약을 진행 중인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이병대 팀장도 “미래 모빌리티와 AI, 로보틱스 등 세종테크밸리의 산업군과 유사한 연구분야를 가진 학과들이 입주예정”이라며, “앞으로 대학과 4차 산업 선도기업의 선순환 모델이 마련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렴한 분양가와 세제혜택, 행복도시의 집중된 행정력을 통한 정책지원까지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는 또 “다른 도시나 산단에 비해 기업 확장에 따른 추가 부지 확보가 용이한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라면서 세종테크밸리를 선택한 이유를 말한다. 회사의 규모, 역할, 용도 등에 맞춰 산업용지나 복합용지 중에 적합한 부지를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부지가격의 경우 2016년 산정한 산업단지 조성원가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입주기업에게 제공되는 각종 인센티브도 다양하다. 여기에 수도권 이전기업의 경우에는 재산세 5년간 100%, 3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취득세는 2024년 12월까지 100% 감면된다. 뿐만 아니라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행복도시 세종에는 각종 정부기관이 밀집해 있고, 오송에 있는 식약처도 가까워 각종 질의나 민원을 해결하기에 편하다.” 뇌졸중 환자의 보행재활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휴카시스템 김성준 이사가 꼽는 행복도시 세종만의 특별한 점이다. 그는 “서울에서 유선으로 협의 해야할 사항도 이곳은 직접 미팅을 하거나 발로 뛰어서 해결할 수 있어 업무효율도 높다”고 덧붙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래 신산업 관련 창업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한 각종 시설과 장비가 구축된 지식산업센터도 유치하여 활발한 연구와 실증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바로 인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 들어서있다. 가까운 거리만큼이나 앞으로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정주환경 여기에 직원들의 생활만족도도 높다. 휴카시스템 김성준 이사는 “세종테크밸리 인근에 조성된 행복주택은 1,500세대에 이르는데다, 월 임대료는 10만 원 이하다. 타 행복주택과 달리 세종테크밸리 근로자에게도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1인 가구가 많은 젊은 직원들이 특히 좋아한다”라며, “다른 지방산단에 비해 세종테크밸리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 타 지역 접근과 인프라 활용도 편리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축산업과 인공지능 결합사업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세종테크밸리에 입주한 지팜 김곤민 대표는 “계획도시인 만큼 공간이 여유롭고, 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하다. 광역교통 인프라도 잘 되어있어 다른 도시로 가족나들이 나서기에도 부담이 없다”라며 엄지를 세웠다. 김 대표의 말처럼 행복도시 세종은 21개 광역노선을 통해 전국 어디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또 체계적인 대중교통시스템을 이용하면 도시 전역을 20분대에 갈 수 있다. 행복도시 세종은 도시의 절반 이상이 풍성한 녹지로 채워져 있다. 중앙공원, 호수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공원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해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되어 주고 있다. 또 국제고, 과학영재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같은 생활복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8차 분양까지 40여개 기업 유치, 현재 15개사 입주 “7월 3일부터 9차 분양” 총면적 82만 2,495.6㎡에 달하는 세종테크밸리에는 첨단업종과 지식문화산업, 그 밖에도 융‧복합 산업에 필요한 업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작년 8차 분양까지 첨단업종의 대기업‧중견기업 등 40여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 중 15개사가 건물을 지어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는 건물 설계, 건축 등 입주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까지 합치면 400여개 기업이 세종테크밸리를 선택했다.7월 3일 시작하는 9차 분양은 산업시설구역(첨단산업업무용지) 6필지와 복합구역(복합용지) 4필지로, 총 10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60% 이하, 80% 이하다. 또 최고층수는 산업시설구역이 8층 이하, 복합구역이 10층 이하로 정해져 있다.“세종테크밸리에는 지난 8차까지 ITㆍETㆍBT 중심의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많은 기업이 입주를 확정하여 행복도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성장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라고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총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이상래 청장은 말한다.이 청장은 또 인근의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와 공동캠퍼스 등 탄탄한 연계 인프라를 강조하며 “세종테크밸리가 중부권 자족기능의 핵심이자 신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힘주어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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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개최…"외신기자 14명 행복도시 세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28일 주한 외신기자 14명을 행복 도시 세종으로 초청해 프레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는 국토 균형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행복 도시 건설사업을 외신에 소개하고, 행복 도시 세종의 인프라, 정책, 일상 체험을 통해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행복 도시 세종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외신기자 일행은 행복 도시 홍보관을 방문하여 2007년부터 시작된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추진 역사를 살펴보고, 도시통합정보센터,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로컬푸드 싱싱 장터 등을 방문하여 자족적 도시 기반 마련, 혁신 산업 생태계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및 도시농촌 상생의 플랫폼 완성 등 세계적 수준의 신도시로 조성해가고 있는 도시건설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외신기자들은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였음에도, 행복 도시 세종이 젊은 인구비율 전국 1위, 합계출산율과 다자녀 비율 1위를 기록했다는 통계자료에 관심을 갖고, 해밀동 복합커뮤니티 센터에 방문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동육아지원센터 등 수준 높은 주민자치시설 및 보육·양육 서비스에 집중했다.해밀동은 행복청이 공동주택단지 특화사업으로 보행자 위주의 공간 설계와 어린이집, 공동육아지원센터, 초·중·고 및 체육공원, 주민센터 등 복합시설 통합설계로 주민 공동체 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생활권이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 공간인 세종형 로컬푸드 싱싱장터 도담점을 방문해, 농가 대표자 및 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농가에서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저렴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현장을 취재했다.이상래 행복청장은 “외신기자들의 관심과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복 도시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행정수도라는 사명을 가지고 완성되고 있는 도시이다. 국가적 위상을 갖춘 대표도시로 실질적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민들의 만족도 높은 삶을 위해 도시 인프라 및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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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세종 직장맘지원센터 개소... 공인노무사 전문노동상담 제공으로 직장 내 부당대우 고충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시정4기 공약사항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고충을 해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세종시 직장맘지원센터가 27일 새롬 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여성플라자가 운영을 총괄하는 세종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새롬 종합복지센터 4층에서 공인노무사가 직접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에 따른 일하는 엄마의 법률적 고충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직장 내 부당 대우 발생시 법적 구제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7월부터는 근로자 권리, 일가정 양립제도 교육과 일하는 엄마를 위한 토요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직장맘은 엄마로서 역할만으로도 힘든데, 직장생활을 병행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며, “직장맘지원센터 개소는 직장맘을 지원하기 위한 시작이며 앞으로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균형있는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장은 환영사에서 “본인 역시 일하는 엄마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직장맘들의 어려움을 깊게 공감한다”며 “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노무 상담과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개소식에 참여한 세 아이를 둔 직장맘은 “직장에서 육아기 단축 근로 신청하는 것이 눈치가 보인다”라며 “직장맘지원센터가 생기면 고용주 대상 교육 등을 통해 관련 제도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장맘은 육아기 직장맘들을 위한 긴급 아이돌봄 서비스 등 직장맘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고충 상담은 전화(044-850-8126~7)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세종여성플라자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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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숭아(조생종) 첫 출하…. 출하가 전년 대비 28.5%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냉해 피해로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 특산품인 조치원 복숭아 첫 출하가 시작됐다.냉해로 복숭아 꽃이 예전보다 덜 핀 상황에서 작황이 부진한 조치원 복숭아 첫 출하가 시작된 복숭아(조생종) 가격이 전년 대비 약 28% 상승된 가운데 경기 침체와 함께 판매가 저조하면서 농가의 시름으로 작용하고 있다.농가의 시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가 복숭아 농가 냉해 피해를 조사 완료하고도 감감무소식으로 일관, 더욱 시름을 가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세종시는 지난 4월 초 이상 저온으로 복숭아 꽃이 덜 피는 등의 냉해피해에 대해 4월부터 5월까지 558 농가에 대한 과수 저온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285ha에 대한 냉해 피해를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8억 6,700만 원을 편성(ha당 250만 원),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 배정이 완료되면 7월과 8월 사이에 피해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숭아 농가는 첫 출하 복숭아로 지금은 가격대가 전년 대비 비싸지만, 복숭아 출하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는 예년의 가격으로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며 조치원 복숭아의 명맥을 잇기 위해서라도 조치원 복숭아에 대한 구매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첫 출하된 조생종 외, 7월 초부터는 몽부사, 대옥계, 마도카, 황도가 출하되고 8월부터는 천중도, 황귀비(늦은 황도) 등이 출하될 예정이며 지금 판매되는 조생종은 10과 기준 4만5천 원(전년 3만7천 원), 14과 4만 원(전년 2만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만 원이 비싸지만, 전체 작황이 안 좋은 상태에서의 가격이지 본격 출하가 시작되면 전년 대비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농가는 전망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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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생 수루배8단지 입주자격완화…입주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1생활권 엠(M)4블록(수루배마을 8단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주택 실거주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초 공급 대비 소득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들의 입주기회를 넓혔다. 먼저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별로 상이하지만,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기존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됐다. 자산 기준에서 총자산은 가액합산 기준이 2억 5,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다.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2023.6.22.) 기준 세종시에 거주(주민등록표 등본 기준)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자 모집은 기존에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모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으로 모집호수는 총 233호이며, 일반은 211호, 주거약자는 22호가 배정됐다.임대조건은 월 임대료의 임대보증금 한도액을 전환 시 가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의 경우 임대보증금은 142만 5,000~542만 5,000원이며, 월 임대료는 3만 3,240~5만 320원이다.나군(일반 등)의 임대보증금은 385만 2,000~2,785만 2,000원, 월 임대료는 4만 8,470~13만 9,300원이다. 입주대상자와 동호 배정 발표는 오는 10월 18일이며, 계약 진행 후 입주 예정 시기는 11월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한국토지 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주택과, 한국토지 주택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병학 시 주택과장은 “이번 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에 있는 무주택 실거주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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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쪼개기 토지거래’조심…공동지분거래방식 등 매매방식 고도화 주의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개발이 불가능한 지분 쪼개기에 따른 소규모 토지거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분 쪼개기 토지거래는 법인이나 개인이 개발이 어렵거나 경제적 가치가 없는 토지를 낮은 가격에 매입한 뒤 개발이 가능한 토지로 속여 수십명 이상에게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되파는 행위를 의미한다. 속칭 ‘기획부동산’이라 불리는 매매행위도 각종 토지개발 관련 법령 강화로 ‘택지방식(바둑판식) 토지분할 판매’가 어려워지자 최근 들어 ‘공동지분 거래 방식’으로 토지가 판매되고 있다.지분거래 방식은 인허가 등 토지개발 절차 없이 임의로 가분할도를 만들어 향후 분할이 가능하다거나, 분양토지 또는 그 주변이 개발될 것처럼 속여 50~200평 규모 지분으로 쪼개 판매하는 행위다.이 같은 토지는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정도의 비교적 소액투자를 유도해 다수가 여유자금으로 쉽게 계약을 체결토록 하는 게 특징이다.기존 불특정다수에게 전화로 계약을 알선하는 방식에서 최근에는 인터넷 홍보, 지인을 통한 다단계판매 등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지분 쪼개기 토지거래는 거래 과정에서 눈속임용으로 받는 각종 토지개발 인허가나 지분거래 자체가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기관의 마땅한 제재수단이 없다.또한, 일부 특정 법인은 거래계약 과정에서 법률전문가 조력을 받아 계약을 추진하는 경우도 있어 사기 등을 의심해 수사기관에 고발하더라도 혐의를 입증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시는 토지를 지분으로 매수하는 경우 공적장부, 현장 등 최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한 후 거래할 것을 당부하고, 기타 법률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일부 토지의 경우 법인에서 개인으로 지분 거래가 꾸준히 이루어져 공동소유자가 수십에서 수백명에 이른다”라며 “이런 토지를 개발할 때 최대 수백명에 달하는 토지소유자 전부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에 개인재산권을 행사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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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카드 충전으로 온누리상품권 이용하세요…"12월까지 10% 할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에 나섰다.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사 1층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어플리케이션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 기간중에는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신규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앱에 등록해 충전한 뒤, 실물카드 결제방식으로 사용하는 신규 온누리상품권 사용방식이다. 시민 누구나 오는 12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월 최대 1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용은 ▲세종전통시장 ▲세종대평시장 ▲전의왕의물시장 ▲부강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한솔 ▲나성 ▲아름 ▲고운 ▲종촌 ▲나성어반아트리움 ▲조치원중심가로 등 등록상점가 7곳에서 가능하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사용이 편리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홍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확대되고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은경 세종센터장은 “카드형 상품권의 혜택과 장점을 시민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열심히 알리겠다”라며 “올 연말까지 150만 원 한도로 상시 10% 할인 중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입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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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제‘농업인 의무교육’꼭 이수…교육 미이수 시 직불금 10% 감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은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는다. 교육은 대상에 따라 온라인교육(농업교육포털), 모바일교육(URL), 자동전화교육(ACS)으로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 집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신규신청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농업교육포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규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를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외 농업인은 개별 휴대전화로 송부되는 인터넷주소(URL)로 접속해 모바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영상 시청이 완료되면 자동 이수 처리된다.시는 또한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농업인 의무교육 외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주변 용·배수로 관리,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에 대해 이행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되면 준수사항별로 5∼10% 감액이 적용된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이 여건에 맞는 교육을 이수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 17개 준수사항을 실천 및 이행해달라”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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