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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자경제 중심국가 성장 비전 실현…큐에라컴퓨팅.KAIST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인 양자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역점 육성하기로 하고, 국제적 수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지식포럼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세계적 양자컴퓨팅 기업 큐에라 컴퓨팅(QuEra Computing Inc)과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자경제 중심국가로 서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비전에 부응한 결과로, 향후 양자 분야 국가 프로젝트 추진 의지에 세종시 계획이 더해져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자 산업은 컴퓨터‧통신‧센서 등에 적용돼 미래 산업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꼽히나 아직 뚜렷한 선두 주자가 없고 여전히 시작 단계 있는 미지의 신기술이다.이에 정부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보스턴 방문을 계기로 한-미 간 양자 분야 인적교류와 데이터공유, 공동연구 추진에 뜻을 함께하고 공동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 후 지난 6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퀀텀코리아 2023’을 개최한 자리에서 국가 차원의 양자산업 육성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지난 3월 미국 방문 당시 하버드, MIT 등 양자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석학과 양자 관련 기업을 방문하여 양자과학기술과 관련한 국제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추진된 이번 협약에는 국내 유수의 양자대학원을 갖춘 KAIST, 미국 하버드·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설립해 세계 최초로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를 개발한 큐에라컴퓨팅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양자컴퓨팅 산업 기반 구축·연구개발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국제학술교류 ▲정부 공모과제 수주 등에 서로 힘을 모으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당장 내년 초부터 KAIST와 함께 MIT 교수진을 초빙해 기업체·대학 내 양자 활용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는 등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가시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 교육 프로그램은 양자 분야 세계적 권위를 갖춘 MIT 교수진이 대거 참여할 계획으로, 지역 내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지고 세종을 양자경제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자산업 육성 전략 마련과 추가 사업발굴 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종시가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세계지식포럼 세종 세션에는 하버드대, KAIST 교수, 양자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세종시 양자산업 육성방안과 양자컴퓨팅 분야 상용화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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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경제부시장 산업단지 조성 현장 방문…"입주 기업 애로사항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3일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세종시 관내 산업단지는 현재 총 14곳이 가동 중이며, 5개 산업단지가 신규 조성 중이다. 특히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날 전동면에 위치한 벤처벨리산단을 시작으로 전동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 전의산단을 잇따라 찾아 조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이 자리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국토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향후 도시 경쟁력은 차질 없는 산단 조성과 건실한 기업 유치를 통해 이러한 잠재력을 얼마나 실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부시장은 “시정4기 목표인 자족경제 기능 향상을 실현하고 나아가 세종시의 도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각오로 산업단지 조성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챙겨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이 부시장은 소정면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포스코퓨처엠 기업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부시장은 “기업을 새로 유치하는 노력만큼 이미 위치한 기업을 지원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 세종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소리에 충분히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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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 0.8% 상승, 대전은 0.5%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8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만 8천 명이 증가한 2,867만 8천 명으로 0.7%P 상승한 가운데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0.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P 상승했고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8천 명, 4.9%), 숙박 및 음식점업(12만 1천 명, 5.5%),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5만 7천 명, 4.4%) 등에서 증가했지만 도매 및 소매업(-6만 9천명, -2.1%), 제조업(-6만 9천 명, -1.5%), 농림어업(-1만 9천 명, -1.1%)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8월 15세 이상 인구는 4,541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만 4천 명(0.3%) 증가했고 경제활동인구는 2,925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만 7천 명(0.8%) 증가한 가운데 남자는 1,639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4천 명(-0.2%) 감소, 여자는 1,285만 9천 명으로 26만 명(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8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67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 8천 명(0.9%) 증가했고, 고용률은 63.1%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한 가운데 남자는 1,607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 명(-0.1%) 감소, 여자는 1,260만 5천 명으로 28만 1천 명(2.3%) 증가하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도별 고용률에서는 전국이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한 가운데 세종시는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고 대전시는 0.5% 감소했으며 실업률에서도 세종시는 전년 수준인 1.7%를 유지한 반면 대전시는 0.3% 증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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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농업인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2일 세종시 연동면 소재 세종 통합 RPC를 방문하고 농협관계자들과 세종시 농업발전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이 부시장은 이주권 세종시농협쌀공동사업법인 대표로부터 벼 반입부터 도정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명받고 이 자리에 참석한 농협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후 대표이사실로 자리를 옮긴 이 부시장과 농협관계자들은 세종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세종시 지원책과 과잉생산을 방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했다.한편, 쌀 생산 농가의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쌀 소비가 위축되면서 세종시에서 생산된 쌀은 과잉생산으로 연결되면서 쌀 소비 촉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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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대전·세종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8일(금) 대전 호텔 오노마 D-유니콘 라운지에서 대전·세종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세종 19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여한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지역기업들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조치(‘22.10월) 관련 중소기업 대응 가이드라인 제시, ▲인도 등 외국의 인증제도 확대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수출 시 필요한 각종 지원책(바이어 비자, 현지 법인 설립, 현지 세제 관련 정보제공 등) 확대, ▲위생인증 등 비관세장벽 대응지원 사업의 확대 등 수출 및 통상환경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제기했다.이 자리에 모인 대전·세종 지역의 19개 수출지원기관들은 ’대전·세종 통상진흥기관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이 해외에서 겪는 통상 및 수출 문제를 발굴하고, 정부는 발굴된 기업의 통상애로를 외국과의 통상교섭 및 대외협상에 반영하여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수출 전선을 배후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안창용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통상정책과 지자체·지역기업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정부는 지역 수출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겪는 각종 통상애로를 파악하여 이를 외국과의 통상교섭에 적극 반영, 신속히 해소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수출에 걸림돌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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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으로 민간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한수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수출에 필요한 현지어 홍보물(리플렛, 영상물 등) 제작비 500만원을 2개 기업에 지원해 준다.사업 참여 자격은 ▲국내 스마트가든 판매 실적 보유자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가능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와 정원누리 홈페이지, 상생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정은 2020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스마트가든 설치 지원 및 관리사업’을 위탁받아 매년 약 330대의 스마트가든을 산업단지, 공공시설, 의료시설에 설치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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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경기 지난해 대비 반 토막 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적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 폭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구 유입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8월 말 기준 세종시 건축허가, 신고 처리 건수와 건축 인허가 착공 및 사용승인, 대지조성 사업계획 승인, 개발행위 현황 모두에서 지난해 대비 절반도 안 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3년 8월 말 기준 건축허가는 164건(22년 353건), 건축 신고 233건(22년 535건)으로 전년 888건 대비 397건으로 26.2%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지역별 처리 건수에서도 읍면이 302건(22년 710건), 동 지역 95건(22년 178건)으로 나타나면서 동 지역보다 읍면지역 건설경기 둔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축 인허가 착공도 23년 8월 말 기준 302건(22년 641건), 사용승인 또한 341건으로 22년 728건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특히,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 승인은 23년 8월 말 기준 주택건설 2, 대지조성 1건 등 총 3건(188세대)으로 22년 주택건설 4건, 대지조성 12건 등 총 16건(1,886세대)에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를 견인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인구 유입 저조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건축, 대지조성을 위한 개발행위허가(협의)도 22년 466건에서 23년 8월 말 기준 153건에 그치면서 세종시 전방위적 건설경기 둔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세종시에서 허가를 취득하고도 2년이 지나도록 미착공된 건수도 120건이 넘으며 세종시가. 허가취소. 또는 착공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가 심각한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다.전국적 부동산 침체로 건설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세종지역 대부분의 건설경기가 집중된 동 지역의 높은 토지가격과 세종시의 읍면지역 개발에 대한 미봉책이 세종시의 건설경기를 둔화시킨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세종시의 주변 지역 개발에 대한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심의기간 단축 및 심의절차를 간소화해 지난 22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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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5일 확대간부회의…“민생안정 우선·경제활력 높일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안정을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가을 축제의 성공 개최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이 더욱 중요하다”며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경기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단기적인 도시 활력 제고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종축제, 캠핑페스타, 빛 축제를 반드시 성공시켜 상권·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장기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산업 육성이 꼭 필요하다며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민자유치 활용 등 사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성장 정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내부적으로는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신규 사업이라도 민생과 생산성을 기준으로 사업을 재검토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최 시장은 경제·민생의 일선에서 시정 핵심 사업을 수행하는 산하기관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장과 산하기관장이 직접 소통하는 산하기관장 회의를 신설, 대시민서비스를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앞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된다”면서 “경제 사정이 어렵지만 대한민국 국정운영과 정치·행정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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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재난 피해 지원금 건당 700만 원 선지급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자연 재난 및 사회 재난 재난 피해 지원금(7월 집중호우) 지급대상에 포함된 세종지역 피해 소상공인 22건에 대한 피해 지원금 7백만 원 정액 지급이 완료됐다.자연 재난 및 사회 재난 등 재난 피해에 대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한 정부는 지난 5월, 자연 재난 및 사회 재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해 국고보조 등의 지원 대상에 소상공인을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중기부는 7월 9일부터 27일까지 총 19일간의 장마 기간에 피해를 보았거나, 7월 30일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한해 한시적으로 피해 구호 및 생계안정비를 기존 3백만 원에서 7백만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등 자연 재난에 의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현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이에 따라, 7월 수해 피해가 집중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공주시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7백만 원을 선지급하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정상영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세종시는 피해접수 36건 중 22건을 확정하고 건당 700만 원을 정액 지급 완료(8월 중)했다.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시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력으로 8월 중 지급을 완료하게 되었다”라며 세종시의 작은 노력이나마 소상공인들의 정상영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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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직원 소통의 날에서 “대한민국 수도 건설 새역사 쓸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도 세종시가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어워즈 국내도시 부문 대상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 참여 우수지역 공모’ 최우수 ▲내년 정부예산 1.5조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9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좋은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한 격려의 말이다. 최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의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 통과와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예산 10억 원 반영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최민호 시장은 “국회규칙 통과와 대통령 집무실 설치로 세종시가 정치와 국정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됐다”라며 “이는 세종시가 더 이상 행정중심복합도시나 행정수도가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 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의미”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함께 전 직원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청을 비롯해 우리 지역에 좋은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몰려오고 있다”며 “우리가 일하는 시대에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자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모아 세종시의 앞길을 밝히자”고 강조했다.이날 9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 이어서는 신임 김하균 행정부시장의 취임 행사가 진행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 서울대하교 독어독문학과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어제보다 풍성한 삶이 가능한 세종시, 점점 더 품격이 높아지는 세종시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세종시에서만 가능한 실험에 도전하겠다. 시청 직원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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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도심 속 텃밭 활동…"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도램마을과 새샘마을, 새나루마을 공동주택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도심 속 텃밭 활동으로 건강한 여가문화를 창출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구역별로는 ▲새샘마을4단지·새나루마을12단지(4일) ▲도램마을 7·8단지(5일)로 나눠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단지별 노인들이 직접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도시농업연구회 회원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텃밭 활동을 도울 예정이며, 참여 대상에게는 배추, 무, 쪽파 등 김장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 텃밭, 모종이 제공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확산과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르신들에게 공동주택 내 텃밭을 활용한 새로운 여가활동 지원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확대될 실버텃밭 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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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배달앱 가입 회원 대상 할인쿠폰 지급 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9월 1일부터 민관협력 배달앱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실시하는 ‘여민전 구매한도 확대(100만 원)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인 ‘먹깨비’와 ‘휘파람’ 회원이면 누구나 주문 시 5,000원씩 총 3회에 걸쳐 최대 1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할인쿠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앱에 ‘여민전 가맹점’으로 표시된 업소에서 여민전으로 주문할 경우 적립금(캐시백) 7%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기간 중 두 번의 할인쿠폰 지급 행사를 진행한 결과 상반기 대비 일평균 주문수와 매출액이 2배 상승하고, 회원가입자도 2,920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세종 민관협력 배달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오에스(IOS)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혹은 ‘휘파람’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후 주문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은 1.5% 이하의 낮은 수수료에 광고비‧입점비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민관협력 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증대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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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총 6일…. 내수 활성화를 위해 10월 2일 임시공휴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추석 연휴 기간(28일, 29일, 30일, 1, 2, 3일)이 개천절을 포함, 6일로 연휴 기간이 늘어난다.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제19차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 장의 숙박 할인 쿠폰과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10월 2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내수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공편 증편과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 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무난하게 의결될 것으로 보이면서 이번 추석 연휴는 역대 최고 긴 연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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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스마트시티 사업 순항 중…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구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 이하 행복청)은 31일 행복 도시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3단계 1차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이 예정대로 준공되었으며, 주민 입주가 예정된 생활권에 대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우진 도시계획국장에 따르면 행복도시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도시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구현할 수 있도록 '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플랫폼 도시, 데이터 도시, 연결형 도시, 자율지능 도시, 참여형 커뮤니티 도시 등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1~2단계 사업은 성공적으로 준공해 세종시로 이관했고, 현재 5~6 생활권을 대상으로 3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금년 7월 준공한 3단계 1차 사업은 6-3 생활권과 6-4 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우선 CCTV 관제를 통한 방범 서비스를 고도화해 AI를 활용한 지능형 방범 서비스를 구축(현재 시범운영 중)했다.기존에는 도시통합정보센터 내 상주하는 관제요원이 직접 수십 대의 CCTV 화면을 직접 보면서 관제하고 있어 순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3단계 1차 사업을 통해 도입한 지능형 방범 서비스는 AI를 통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각종 위급한 상황을 인식하거나 인상착의를 통해 범죄자 등 특정 개체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등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이다.최근에는 승용차와 오토바이 교통사고, 새벽 도로 위 주취자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이 밖에도 버스 도착 정보안내기(BIT), 공공 WiFi 등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다목적 CCTV, 비상벨 등 안전 인프라도 촘촘히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구축한 방범 CCTV와 비상벨은 LED 전광판을 부착하는 등 시인성을 크게 확보해 범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민 입주가 예정된 5-1 생활권을 대상으로 한 3단계 2차 사업도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이전 사업과 유사하게 시민 편의 인프라와 효율적인 도시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되, 운전자와 보행자의 신호인지 시인성을 증대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등 교통안전 분야는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주도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사업도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이 가능하도록 차질없이 추진 중에 있다.시민들이 선정한 ▲스마트버스정류장, ▲스마트재활용 솔루션, ▲스마트폴 서비스는 금년 9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이후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는 향후 행복 도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우진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현재 추진 중인 행복 도시 스마트시티 사업은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행복 도시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범 스마트시티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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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혹명나방 발생률 2~3배…4일부터 긴급방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예비비 1억 7,000만 원을 투입, 다음 달 4일부터 벼 혹명나방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방제에 들어간다.이번 긴급방제는 지난 7~8월 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혹명나방 발생률이 2~3배 증가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확산하고 있어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혹명나방 유충은 벼 등숙기에 벼 잎을 길게 원통형으로 말고 들어가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이때 벼 잎은 흰색을 띄게 되며, 출수 불량·등숙률 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시는 이번 긴급방제에 드는 약제비를 100% 지원하며, 지역농협은 드론 방제비를 농가와 분담해 방제를 실시한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30일 지역농협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방제 일정, 면적, 약제 확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혹명나방 긴급방제 신청은 농지가 소재한 지역농협에서 9월 4일까지 하면 되고, 지역농협에서 방제가 완료된 지역인 경우 약제를 배부받아 자가 방제도 가능하다. 이기풍 시 농업정책과장은 “혹명나방 피해를 보면 벼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도 수시 예찰 등 필요할 경우 추가 방제를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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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서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홍보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자율주행기업과 함께 9월 6일부터 8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한다.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세종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 부스를 구성하여,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을 홍보하고, 세종시 관내 자율주행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에이텍모빌리티, 라스테크, 스카이오토넷, 리텍, 파인에스엔에스, 새온, 나무인텔리전스, 와토시스, 마스코리아, 에티포스, 지에스피테크, 오토노머스a2z 등 총 12개사이다.주요 전시품목은 자율주행 트랙터, 자율주행 청소차, GNSS RTK SMART MODULE, V2X 단말기, 복합검지센서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사업을 수행하며 개발 중인 제품이다. 또한, 세종시 투자유치단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상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인 자율주행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라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2기 사업을 착수하면서 ‘자율주행 플랫폼’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하고,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통합서비스을 실현할 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 가능할 수 있도록 R&D, 비R&D(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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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구매 한도 확대…"9월에는 100만 원, 10월부터는 50만 원까지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내달부터 지역 화폐 여민전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높인다.시는 30일 경기침체 극복과 추석 명절 소비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여민전 구매 한도를 9월에는 1인당 100만 원까지, 10월부터는 50만 원까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구매 한도가 상향된 만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혜택도 월 최대 2만 8,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늘어나며, 9월의 경우 최대 7만 원까지로 확대된다. 이는 개인 구매 한도 혜택을 확대해 추석 등 명절 기간 소비 촉진에 탄력을 붙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지난 2020년 3월부터 발행한 여민전은 지난 7월까지 3년간 총 9,960억 원을 발행했으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민전 내실 운영 및 지속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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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4년 예산안 1,420억 원 정부안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9월 1일 국회에 제출되는 ’24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예산 1,420억 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은 대통령 제2집무실(기본설계비 등 10.2억 원) 및 국회세종의사당(부지비 350억 원) 건립 사업비 등이 반영되어 실질적인 행정수도 조성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올해 12월에 개관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국립박물관단지 운영을 위한 예산(75억 원) 및 국립박물관단지(도시건축박물관・디자인박물관・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국가기록박물관) 건립 예산(183억 원) 반영으로 행복도시의 문화・여가 기능이 보다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24회계연도 신규 사업으로는 대통령 제2 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교통체증 심화 등 미래 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금강 횡단교량 추가설치 예산(1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내년도에는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행복 도시-공주, 행복 도시-회덕IC 연결도로 등 광역도로 건설 사업(170억 원)과 국가재난대응시설・평생교육원・과학문화센터 등 국가・지방 행정시설 건립 사업(190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4개소, 242억 원) 등 계속사업들도 연차별 소요를 반영하여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정부 예산안 반영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안이 국회에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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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공익직불제 정규교육 시행…미이수 시 직불금 총액 10% 감액 등 불이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정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은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는다. 이번에 실시되는 정규 집합 교육은 대상에 따라 온라인교육(농업교육포털), 모바일교육(URL), 자동전화교육(ACS)으로 구분된다. 교육 대상은 2023년도 신규신청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 중 온라인 정규교육(2시간)을 이수해야 하나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워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업인 등이다.교육 내용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농업인의 준수사항, 공익직불제 운영·지급 등에 관한 것으로,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오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상 농업인들께서는 이번 교육을 꼭 이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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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허용용도 완화로 상가 공실 해소 뒷받침…“지역경제 활력 제고 선순환 체계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상가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상가 허용용도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신도심 상가 공실률 해소가 꼭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현재 세종시 신도심 상가 공실률은 30.2%로, 전국 평균 9.4%에 비하면 매우 높은 상황이며, 이로 인한 부작용은 도시미관 문제를 넘어 상권침체, 지역경제 악화 등에 이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여기에 세종시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인 국제행사와 향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으로 예상되는 관광 및 방문수요에 대비해 숙박시설을 확충해야 할 필요성도 고려했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에 따르면 세종시를 찾을 방문객에게 다양한 규모와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도모하고, 동시에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도 매우 높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공실상가를 활용해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세종시가 관리하는 신도심(1~3生) 내에는 현재 약 140필지에 30호실 이상의 관광숙박시설이 허용되어 있으며 나성동 미인수지역에 위락단지가 계획되어 있으나 이를 활용한 숙박시설 조기 운영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부연했다.나성동 미인수지역은 행복청에서 위락단지 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토지공급, 건축 인허가 등을 거쳐 2027년 이후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하다.이에 단기적으로, 신도심에 호스텔 및 소형호텔 등 30호실 미만의 소규모 관광숙박시설도 입지가 가능하도록 상가 허용 용도를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위락지구의 숙박시설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복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관광숙박시설은 ’관광진흥법‘ 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관광호텔업을 등록해야 영업할 수 있으므로, 일부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모텔 등의 일반숙박시설은 신도심 내에 입지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하며 숙박업자의 편법·위법 운영을 예방하기 위해 단속과 행정지도 등 철저한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고 덧붙였다.한편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허용 대상지는 호텔, 백화점, 위락지구 등이 계획된 중심상업지역으로, 주거 및 교육환경과 공실률을 고려해 입지기준을 마련, 현재 대상지를 선별하고 있다.입지기준은 ▲ 첫 번째 주거용지로부터 100m, 학교용지로부터 200m이상 이격된 상업용지로 했으며 ▲ 두 번째는 이러한 이격거리를 충족하면서 공실률이 심각해 상권활성화가 필요한 상업용지로 했다.이러한 엄격한 입기기준에 따라 현재 어진동 호수공원 주변과 나성동 정부청사 남측 상가를 대상으로 관광숙박시설 허용 대상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나성동 북측 상가, 가칭 ‘먹자골목’은 주거지역에 인접해 있고 상권이 활성화 되어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향후 계획으로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의 최종 입지 계획안이 마련되면 주민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오는 10월까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마무리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또한, 특히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은 허용용도 완화 이후에도 주거 및 교육환경을 고려해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용도변경 허용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조치는 심각한 상가공실 문제 해소와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앞으로도 지역상권이 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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