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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곡교’재가설 공사 완료, 10일 개통… 13억 8,000만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정면 인근 국도와 대곡 1리 마을을 연결하는 교량인 ‘대곡교’ 재가설 공사가 완료돼 오는 10일 개통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곡교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 호우로 붕괴된 길이 40m, 너비 6m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 세운 길이 45m, 너비 7m 규모의 새 교량으로 사업비 총 1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2021년 2월 착공 이후 3년여 만에 교량을 완공했다.재가설 공사는 당초 하천법에 따라 기존 교량 높이보다 2.6m 높게 설계됐으나 교량 높이와 경사로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 등 주민 민원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과의 합의를 통해 대곡교가 아치 형상인 점을 고려해 하천의 안전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당초 계획보다 1.1m 낮춰 재설계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7일 대곡교 개통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그동안 인근 주민들이 겪었던 통행 불편이 이번 대곡교 개통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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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공공기관 49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충북·충남과 합동으로 ‘2024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가 주관하며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설명 등 공공기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충청권 소재 공공기관과 지방공공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각종 무대 행사를 통해 채용 정보를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공공기관 및 지방공공기관은 총 49곳으로 지난해 행사보다 19곳이 늘었고 세종시에서는 총 16곳이 참여한다.세종시 소재 공공기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10곳이 참여한다. 지방공공기관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농업회사법인세종로컬푸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6곳이 참여한다. 채용설명회 참석자들은 원하는 부스에서 자유롭게 채용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채용 상담 외에도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동참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마련된 무대에서는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 특강,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및 인사담당 토크콘서트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대해 깊이 알고 공공기관 취업의 길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에서 꿈을 펼치고 뿌리내리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채용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에서 이전한 이전공공기관이 이전지역 지방대학과 고등학교를 최종학력으로 둔 자를 최대 30%까지 채용하는 제도다.2020년부터는 충청권의 경우 지역인재 의무채용 권역이 광역화돼 충청권 소재 지방대학·고등학교를 최종 졸업한 자는 충청권 전체 53곳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로 지원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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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산업·인재의 도시로 성장 노려야”…청년층 전문인재 육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지역 산업 육성 및 장기발전 전략으로 양자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추진하고 청년층 전문인재 육성 기지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안됐다.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연구기관 전문가, 지방공공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종 내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시와 연구기관, 지방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산업의 육성을 통해 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종 지역산업 현황 및 산업육성 방안’을 주제로 세종테크노파크 윤석무 단장이 발제에 나섰다.윤석무 단장은 세종 지역 미래전략산업 육성 방안으로 초격차 미래 신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술인 양자 분야에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단장은 “세종시는 인구, GRDP,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최근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윤 단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혁신 자원과 산업 기반이 취약한 세종시는 양자기술과 같은 퀀텀 점프가 가능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도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두 번째 주제인 ‘세종시 장기발전 전략’에서는 김주훈 전 KDI 부원장이 발제를 통해 세종시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김주훈 전 KDI 부원장은 우선 세종시 여건으로 행정수도이자 고품격 명품 도시로 이미지를 갖추고 거주 공간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세종시의 미래 비전은 전문인력을 육성·공급하는 ‘인재의 도시’에 있다면서 전문인력을 수도권과 동남권, 서남권으로 공급하는 공급기지로 성장시키려는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주훈 전 KDI 부원장은 세부 시행과제로 청년층 전문인력에 대한 장기 주택 및 지방세 감면 등으로 인재를 유치하고, 공실 점포를 스타트업 사무실로 전환시켜 창업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세션별 발제에 이어서는 참석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세종시의 지역산업 육성 방안과 장기 발전 전략을 다듬는 과정도 진행됐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세종내일포럼을 통해 산업, 도시행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세종시 미래산업과 장기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최적의 비즈니스 도시 세종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점점 구체화해 나가야 하는 자족기능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내일포럼을 지속 개최해 시정 현안과 미래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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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견기업 협업 '세종형 유니콘 기업'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지난 30일 세종시가 창업기업 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경률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최용준 SK텔레콤 리더, 서순석 조광페인트 이사가 참석했다.시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 선도는 물론, 지역 창업기업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네이버클라우드, 호반건설, SK텔레콤, 조광페인트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 간 기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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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규모 대평 수소충전소 4일부터 운영…2일 준공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최초의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가 오는 4일부터 대평동에서 운영을 시작한다.세종시는 2일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이현정·김동빈 세종시의회 의원,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김홍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평 상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평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42억, 시비 13.5억, 민간 38억 등 총 93.5억 원을 들여 1,500㎡ 부지에 건축면적 596.41㎡ 규모로 조성됐다.처리 용량은 수소버스 약 270대를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용 충전소의 12배 용량에 달하는 중부권 최대 용량이다.특히 대평 수소충전소는 하루 300여 대 시내버스가 이용하는 차고지 중앙에 위치해 지역 내 안정적인 수소 상용차 보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수소버스는 현재 11대가 출고돼 시범운영 중이며 5월 말까지 34대를 추가해 총 45대의 수소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해 훈민정음 해례본 문양으로 디자인된 수소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중부권 최대 용량의 대평 상용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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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기업 협업 '세종형 유니콘 기업' 키운다…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이 상호 협력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30일 시청 한글책문화센터에서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업무협약식을 열고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경률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최용준 SK텔레콤 리더, 서순석 조광페인트 이사가 참석했다.또 최종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7개 사 창업기업 대표가 참여해 대기업과 협업할 기술을 소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기술 수요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협업해 신기술·신제품 등 사업확장을 통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창업-대·중견기업이 각자 협력과제를 제안하고 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화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업 간 기술·지식 교환으로 신기술·신제품을 창출하는 개방형 혁신활동 체계다.세종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호반건설, SK텔레콤, 조광페인트 등 대중견기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동참했다.기업별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하이퍼클로바 X를 활용해 ‘위븐’(2022년 창업)과 웹사이트 생성·편집 기술 연계 서비스를, ‘비포펫’(2023년 창업)과 반려견 산책로·산책도우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호반건설은 ‘딥센트’(2018년 창업)의 디지털향기 기술을 ‘호반호텔앤리조트’ 객실에 적용하며, ‘로위랩코리아’(2019년 창업)의 3D 공간정보 기술을 견본주택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다.SK텔레콤은 장애물 감지 기술을 탑재한 드론·로봇의 자율운영 모니터링 기술을 통한 물류관리나 위험지역 안전관리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시에라베이스’(2019년 창업)의 자동화 실증을 지원한다. 또한, SK텔레콤은 ‘아스타’(2022년 창업)의 인공지능(AI) 기반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생산성 업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조광페인트는 고기능성 아크릴 점착제 개발을 위해 ‘톤플러스’(2023년 창업)와 협업한다. 시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 선도는 물론, 지역 창업기업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네이버클라우드, 호반건설, SK텔레콤, 조광페인트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 간 기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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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구직·창업활동비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세종 청년 구직·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구직·창업활동비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활동비 지급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특히 구직활동자 대상으로 활동비 수급 기간 내 취업 시 최대 150만원 취업 성공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 거주 중인 청년으로 올해부터는 세종시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을 확대하였다. 신청자격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청년희망내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이홍준 원장은 해당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취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창업 청년들의 사업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진흥원에서 앞장서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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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행되는 k-패스 대중교통카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중교통비를 20%에서 최대 53.3%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 K-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K-패스는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대상)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월(매월 1일~말일) 최대 60회분에 해당하는 대중교통비의 20~53.3%를 적립하여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 있으며 30세 이상 일반인은 20%, 만 19세~34세 청년은 30%, 기초 및 차상위는 53.3% 다음달 환급을 받는다. 아울러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은 외국인의 경우도 K-패스 회원가입이 가능하다.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추가 카드 발급이나 회원가입 없이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누리집(alcard.kr)에서 간단한 회원 전환 절차(3월부터 사전 회원전환 절차 진행 中, 4.28일 기준 약 80만명 전환 완료)를 거쳐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회원 전환 완료 전까지 K-패스 혜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라면 반드시 회원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 만약 월평균 7만원을 지출하는 이용자라면, 일반인은 1.4만원, 청년은 2.1만원, 저소득층은 3.7만원을 절감하게 된다.(연간 17~44만원 수준)K-패스 혜택 외에, 각 카드사별로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절감 효과는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발급받은 카드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다르다. ▲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결된 계좌로 적립액을 환급받고 ▲신용카드는 익월 결제대금에서 적립액만큼 자동 차감되며그 외 선불형 충전식 카드(모바일카드, 실물카드 포함)는 해당 카드사의 앱에서 적립액만큼 다시 충전할 수 있다.K-패스 이용 방법은 카드 발급과 회원가입만 거치면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형 교통카드로 우선 신한, 하나, 우리, 현대, 삼성, BC, KB국민, NH농협, 이동의즐거움, DGB유페이 등 10개의 누리집을 통해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고 5월 1일 이후, K-패스 공식 앱 또는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 시,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그 이후부터 탑승하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K-패스는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17개 시·도 및 189개 시·군·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구 수가 적은 일부 지자체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광위는 K-패스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참여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한편, 대광위는 경기도, 인천시와 협력하여 K-패스를 이용하는 경기·인천 주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K패스-경기(The경기패스), K패스-인천(인천 I-패스) 사업도 5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어서 세종시 또한 세종시가 추진하는 이응패스와의 협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탄소 배출이 적어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고물가 시기에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적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모색한 K-패스가 드디어 출시된다”며, “보다 많은 국민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40여개 지자체와 지속 협의해나고, 쉽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경청하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한편, “앞으로 K-패스는 전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통비 지원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들께서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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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벨파스트 경제협력 …영국 벨파스트 시장 대표단 13명 세종시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타이타닉’호를 건조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시장과 행정수반 대표단 일행이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우호도시인 세종시를 방문해 시와 경제협력을 다진다.대표단은 벨파스트시,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대학교, 얼스터대학교, 카탈리스트 등 6개 기관 13명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벨파스트 시장(Lord Mayor)과 행정수반(Chief Executive)이 한국 도시를 찾은 건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방문은 지난 2021년 영국 정부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모델 구축을 위한 세종시와 벨파스트시 간 로드맵’에 합의하기 위한 것이다.방문 첫째 날인 29일에는 도시통합정보센터와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해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관제시스템을 체험하고 시청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양 도시 간 경제협력 로드맵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양 도시 경제협력 로드맵 협약을 축하하는 자리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기업 및 기술교류 ▲지속 가능한 저탄소 정책 교류 ▲사이버보안 협력 ▲사물인터넷 사업 협력 ▲글로벌기업 네트워킹 및 연구개발 투자 강화 ▲도시·대중교통 정책공유 등의 협력이다.이번 경제협력은 세종시와 벨파스트시가 2023년 8월 우호협력도시 협약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온 것을 바탕으로 두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 이날 벨파스트시 대표단은 대전세종연구원장을 만나 벨파스트 기후위원회-대전세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저탄소 분야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방문기간 경제협력 로드맵의 주요 협력기관인 고려대 세종캠퍼스, 세종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을 방문하고 관련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밖에 세종테크노파크와 ‘기업 및 기술교류’에 대한 내용으로 세종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카탈리스트(Catalyst) 간 업무협약도 추진될 예정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2022년 북아일랜드청 스티브 베이커 장관에 이어 올해 벨파스트시장과 행정수반이 나란히 세종시를 방문해 주셨다”며 “이는 양 도시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기업교류, 탄소중립,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라이언 머피(Ryan Murphy) 벨파스트시장은 “이번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갈 양 도시 간 로드맵 합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로드맵은 함께 하는 여정의 첫걸음으로, 2025년에는 세종시장님을 벨파스트시로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벨파스트시와 산학연관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꾸준히 교류 협력하면서 올해 2건의 업무협약을 추가로 이끌어냈다.또 지난 3월 불가리아 소파아시와의 자매도시 체결을 사전 협의하는 등 기존 우호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도시 외교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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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호선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 개통…지역 상생발전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에서 조치원 연결도로를 4월 30일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국도1호선의 행복도시와 조치원읍 번암 교차로 사이 구간(약 5km)을 왕복 4차로에서 BRT전용차로를 포함한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1,432억 원이 투입되었다.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바닥신호등 32개소, 횡단보도 투광기 43개, 컬러 차량유도선 9개소, 조명식 교통안전표지판 51개소, 교통안내표지판 135개소, 도로안내표지판 39개소, 가로등 349주, 신호등 53주, 과속신호단속카메라 7대 등이 설치되었다.아울러, 연기IC교에서 월하오거리까지 약 3.3km 구간에 BRT전용차로와 정류장 2개소가 설치되었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행복도시 주민들의 조치원역, 전통시장 및 지역 관광지 등 이용이 한결 편리해지고, 읍면지역 주민들의 도심 행정·상업·문화시설 방문도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행시간 절약,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환경비용 절감 등으로 매년 약 90억 원의 편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한별동, 조치원역, 홍익대 세종캠퍼스(서창역)를 잇는 BRT 노선이 개설되면 행복도시와 세종북부생활권 간 대중교통 정시성과 신속성이 대폭 향상되어 주민 만족도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행복도시∼조치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역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행복도시 광역도로망을 차질 없이 완성하여 행복도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이번 도로 확장 공사 마무리로 총 21개 노선, 총 연장 165km에 달하는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중에서 12개 노선, 90km를 완공하게 되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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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의장 환담…도시발전 현황 청취·협력사업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바야툴가 샘지드마(Bayartulga Semjidmaa)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의회 의장 등 대표단과 만나 환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세종시의 도시 발전 현황을 이해하고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몽골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 1월 몽골 세렝게주 주지사 대표단, 3월 볼강 아이막 주지사 대표단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다.이날 대표단은 최민호 시장을 만나 세종시 도시건설 현황을 듣고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몽골 지방정부 참여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어 시청 1층 미래전략수도 세종 홍보관에서 세종시 발전 역사를 소개받고 국내 최장 원형 보행교인 이응다리를 시찰했다.최민호 시장은 “최근 몽골 지방정부가 우리 시의 성공적인 도시건설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방문했다”며 “이는 세종시가 세계적인 도시발전 모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앞으로 이들 도시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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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첫 삽…"2026년 9월 완공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3일 집현동 테크밸리 내 산업 부지에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순열 세종시의장, 박란희(더불어민주당), 김충식(국민의힘) 의회 부의장, 김광운, 김동빈 시의원,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내빈 70여 명이 참석했다.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 시비 385억 원을 포함, 총 545억 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7,871㎡, 연면적 1만 4,850㎡에 지하 1층~지상 7층, 71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기업 입주공간 71실, 컨퍼런스룸,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2026년 9월 준공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는 인근 공동캠퍼스, 국책연구단지를 비롯한 산학연 네트워크와 활발하게 연계하면서 첨단산업 연구·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세종시 산업의 요람인 세종테크밸리 내 핵심시설로, 전도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이 기반을 잡고 연구개발 및 사업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라며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성장해 세종시 경제 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기 완공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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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청년 농업인과의 정책간담회…건의사항 향후 정책 수립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3일 세종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을 시청으로 초대해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청년 농업인 13명이 참석해 청년농 육성 정책 등에 대한 청년 농업인의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지 장기임대, 청년농 농기계 지원 등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세종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는 한편 수확물, 즉 농업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농촌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6차 산업 발전에 청년농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건의한 의견들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농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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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 26년 9월 완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1실의 입주공간을 갖추고 정보통신기술(IT), 스마트시티, 정보보호·양자산업 등의 첨단산업을 육성할 ‘세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23일 착공식을 개최했다.오늘 착공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순열 세종시의장, 박란희(더불어민주당), 김충식(국민의힘) 의회 부의장, 김광운, 김동빈 시의원,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내빈 70여 명이 참석, 세종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다.세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지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건립되는 것으로,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임대를 통해 복합 입주할 수 있는 곳이다.시는 중소·벤처기업에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사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입지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통신기술(IT), 스마트시티, 정보보호·양자산업 등의 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 시비 385억 원을 포함, 총 545억 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7,871㎡, 연면적 1만 4,850㎡에 지하 1층~지상 7층, 71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기업 입주공간 71실, 컨퍼런스룸,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2026년 9월 준공할 계획이며 완공 후에는 인근 공동캠퍼스, 국책연구단지를 비롯한 산학연 네트워크와 활발하게 연계하면서 첨단산업 연구·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세종시 산업의 요람인 세종테크밸리 내 핵심시설로, 전도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이 기반을 잡고 연구개발 및 사업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라며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성장해 우리 시 경제 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기 완공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기술은 있는데 부지 마련이 어려운 기업들에게 실비 수준의 저렴한 임대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유망기업과 청년의 요람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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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순항…"2025년 하반기 준공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집현동(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집현동 복컴은 ‘23년 4월에 착공하여 터파기, 암발파 등 기초공사를 올해 3월까지 완료하였으며, 3월 말부터 지하층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1월까지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총사업비 63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7163㎡(부지면적 1만 5009㎡)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이 함께 지어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집현동 복컴의 가장 큰 특징은 ‘건강한 복합커뮤니티센터’라는 테마를 적용하여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증진시킬수 있도록 계획했다는 점이다. 내·외부와 연결되는 넓은 데트를 활용해 바깥공기를 접하면서 상하층간 이동이 가능한 공간들을 여러 곳에 마련하여 복컴 내 여러 시설과 배움터 문화공원 등 외부와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그리고 수영장(25m, 6레인) 및 GX룸 등 체육시설을 조성될 예정이다.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집현동 복컴은 행정, 문화, 복지, 체육 등의 공공 편익시설에 소방·치안·우편시설까지 복합화한 4생활권의 거점 행정복지공간으로 주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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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품질 향상 나선다…"6-3생활권 L1블럭 첫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공동주택 품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커지는 데 따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방안을 개선·강화한다.먼저 시는 지난해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붕괴 사고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지하층 구조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그간 골조 공사 완료 후에만 이뤄졌던 구조체에 대한 품질점검은 완료 후에는 물론 공사 중인 단계에서 추가로 1번을 더 진행해야 한다.또 최근 6-3생활권 산울동 공동주택 입주 지연 사태로 불거진 입주예정자들의 사전방문 시기를 개선할 계획이다.그동안 사업시행자는 관련법에 따라 입주 지정 기한 45일 전 사전방문을 통해 입주예정자가 주택건설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왔다.하지만 공사 중인 상태에서 사전방문이 이뤄지는 등 입주예정자의 불만이 높아지면서 시는 입주예정자의 사전방문 전 품질점검단이 준공점검을 하도록 점검 시점을 개선해 입주예정자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로 했다.그동안 품질점검단은 입주예정자가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찾은 후 품질점검을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공사의 진척도와 시공 상태 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입주예정자의 사전방문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게 된다.또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품질점검 대상을 기존 300세대 이상에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입주예정자의 요청에 의한 품질점검 신청제도를 마련하는 등 품질 제도개선을 위한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밖에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간 상호점검, 시공 및 안전 관련 우수 사례 전파와 공정관리 등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확보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공동주택 품질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시에서 건설 중인 공동주택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세종시에는 3곳의 공동주택이 준공될 예정으로, 시의 공동주택 품질 강화를 위한 개선·강화안은 6-3생활권 L1블럭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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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일터혁신에 선정…컨설팅 통해 효율적 업무환경 개선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노사간의 상생과 혁신적인 일터를 만들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호인사노무법인과 '일터혁신 컨설팅'을 진행한다.일터혁신 컨설팅이란 인사 및 노무에 이슈가 있는 기업에 맞춤형 제도를 설계해 일터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약 21주간 총 3가지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받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임금제도 개선 ▲평가제도 개선 ▲작업조직 및 작업환경 개선이다.임금제도 개선은 직무능력·역할 중심의 임금체계 개선과 성과 역할 중심의 직급체계 개편등을 ▲평가제도 개선은 객관적인 평가지표 도출 및 합리적인 성과평가 체계 설계, 평가제도와 인사제도와 연계방안 수립 등을 ▲작업조직 및 작업환경 개선은 직무분석과 역할과 책임, 조직 재구성 및 직무 재분장 등이다. 앞으로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호인사노무법인은 문헌분석과 설문, 인터뷰와 중간보고화 및 설문등 통합진단(약 5주)과 영역별 제도설계 및 최종보고, 이행계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이번 일터혁신 컨설팅이 임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문화를 바탕으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해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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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리~유, 세종시 연동면 문주리 시니어 방앗간 개점식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연동면 문주리 마을회관 내에 마련된 시니어 방앗간 ‘문주리~유’가 19일 오후 2시 30분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란희 부의장, 윤지성 의원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문주리~유 방앗간은 지역에서 생산한 참깨와 들깨를 지역 어르신(시니어 8명)들이 저온 압착방식으로 100㎖와 200㎖ 두 종류를 생산하면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순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주리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을 우리 지역 사투리로 절묘하게 조화시킨 ‘문주리~유’가 정겹게 눈길을 끌었다”라며 “무엇보다 문주리 어르신 8명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기름 생산에 신나게 일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진다.”라고 말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어르신들의 기름이 로컬푸드 매장이나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한편, 시니어 방앗간 '문주리~유'는 연동면 천연가스발전소 지역발전 공헌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액 지원을 받아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증대 등 일석이조의 기대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최대한의 지원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발전 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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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주민자치연합회,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주민자치연합회(이하 “양 기관”)는 19일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가균형발전 및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 주민자치 및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 ▲ 국가균형발전,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 주민자치 및 지방분권에 관련한 토론회, 세미나, 포럼 등의 공동사업 개최 및 지원 ▲ 세종 시민의 참여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 교류 사업 ▲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주민자치연합회는 세종시 관내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구성된 연합체로서 세종시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자치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고철용 센터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키워드는 균형발전․자치분권이라고 생각한다. 자치분권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주민자치연합회와 뜻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와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한 공모전이나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조사 및 현안 대응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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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교통체계 업그레이드…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주요 교통인프라 조성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발표하였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도시중심부(S-1생활권)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관계기관이 세종~공주 BRT 노선 공사에 착수한다. 또한, 대전~세종 간 적용되는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공주와 청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금강 횡단교량 신설, 금남교‧갈매로 확장 등 교통 수요 대응 행복청은 최근 금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기 위한 연구용역과 중앙공원 내 96호선 개선, 금남교‧갈매로 노선 확장 검토에 착수하였다. 금강 신규 교량은 4월 초 연구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건립 타당성과 정확한 위치 및 규모, 교량 형식 등이 도출될 전망이다. 현재 중앙공원을 가로지르는 96호선 도로는 중앙공원 계획을 감안하여 선형을 조정하고, 보행자 및 차량 안전, 환경을 고려하여 노선을 계획한다. 중앙녹지공간 남측 금남교‧갈매로는 2차로 확장을 검토하고 갈매로-나성1‧2교-중앙공원과 연계할 예정이다.임난수로‧절재로 등 중앙녹지공간 북측 도로 개선방안은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경우의 교통 수요, 건립 계획 등 종합적인 맥락을 고려하여 국회세종의사당 계획 시기와 연계하여 착수할 예정이다.◆외곽순환도로 및 생활권 내 도로 순차적 공사‧개통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행복대로)는 중장거리 교통이 도시중심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하도록 계획된 왕복 6차로 간선도로다. 도시 내부의 일반 도로와 달리 진‧출입 외에는 신호 없이 제한속도 70km/시 이내로 달릴 수 있으며, 현재 전체 28.5km 중 1생활권부터 5생활권까지 구간인 25.1km가 개통되었다.작년에 개통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전체 길이 5.4km(금빛노을교 925m, 터널660m, 지하차도 3,175m, 기타 640m) 규모로, 개통과 함께 집현교차로 및 너래교차로 등의 교통량이 대폭 감소하는 등 인근 도로 소통이 개선되었다.잔여 구간인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전체 길이 3.3km(들목교 610m, 지하차도 1,223m, 기타 1,467m) 규모로 2026년 전후 준공 예정이다.생활권 내 도로는 주민 입주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2023년 12월 6-3생활권(산울동) 입주가 진행되면서 산울동 내 도로 6.5km가 준공되었으며, 올해는 1-1생활권 고운동 진경산수마을 인근 도로와 4-2생활권 공동캠퍼스 진입도로 등 총 6.6km가 개통될 예정이다.◆BRT 연간 이용객 1천만명 돌파… 내년 하반기부터 공주BRT 운행 현행 광역 BRT 노선은 대전, 오송, 청주공항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내부 BRT를 포함한 B0~B5 노선의 2023년 연 이용객은 1,123만 명으로 1천만명을 돌파하였다. 신규 노선으로는 세종~공주 광역 BRT를 2025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또한, 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BRT 등 신설이 필요한 노선을 발굴하는 한편, 관계기관(국토부, 지자체)과 함께 청주‧조치원 등 광역 BRT 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연말까지 현재 대전과 세종 간에 적용되는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공주 및 청주까지 확대하는 행복도시권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BRT 첨단정류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향후 조성되는 5~6생활권 BRT 정류장 설계에 반영한다. ◆보행자-자전거 분리 공간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행복도시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뒷받침하고자 보행‧자전거 이용을 촉진하는 도시계획을 마련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 교통수단분담률 중 자전거(3.1%) 및 보행(42.3%)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공영자전거 이용률도 급증하고 있다.행복도시 자전거도로는 총 478km가 계획되어 있으며, 그 중‘23년까지 전체의 68%에 해당하는 349km를 개통했다. 특히, 도시 내 어디에서든 5분이면 금강과 방축천, 제천 등 일종의 간선도로에 해당하는 수변공간 내 자전거도로에 진입할 수 있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행복청은 향후 새로 조성되는 자전거도로에 보행자와 자전거의 분리 공간을 설치하고, 자전거도로와 횡단보도 자전거횡단로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신호 조정과 교차로 개선 통해 교통흐름 향상행복청은 2013년부터 교통량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흐름 개선대책을 시행하여 상습 지‧정체 구간 해소를 통해 교통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작년 10월 실시한 제20차 교통량 조사에서는 제18차 조사(’22.10) 대비 교통량이 다소 감소(오전 2.7%, 오후 0.9%)하였으며, 제18차 조사결과를 활용하여 지·정체가 심한 주요도로의 교차로 신호주기(현시)를 조정한 결과 평균지체시간이 20~40%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교통흐름 개선 관계기관 T/F는 제20차 교통량 조사 결과 및 민원 내용 분석을 토대로 개선 대상 교차로를 선정하고 신호 최적화, 차로운영 조정,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홍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에 대응하는 중‧장기적 교통대책과 함께, 대중교통의 활성화와 교통 운영의 최적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단기적인 개선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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